갑자기 죽음을 맞이하게 되면 본인의 죽음을 받아들이 못하고 구천을 떠돈다는 말이 괜한말이 아닌것 같네요. 저희 이모도 췌장암으로 갑자기 세상을 떠나셨어요. 어느날부터 소화가 좀 안된다며 소화제를 달고 사시다 자녀들의 권유로 친인척분이 하시는 큰한방병원에 가서 입원하고 검사받다가 췌장암진단을 받으셨어요. 이미 3기정도 진행된 상태라 대학병원으로 옮기셨죠. 그당시가 한참 의료분업으로 인한 파업때로 기억합니다. 당시에 이모가 놀라실까봐 이모한테는 병명을 비밀로 했더랬었죠. 입원하고 3일째 조직검사도 하고 제가 어릴때라 기억이 정확한지 모르겠으나 황달이 왔다며 담즙인가를 빼야한다며 옆구리에 구멍을 내서 튜브같은걸 끼웠는데 그게 원인이였을까요 폐혈증으로 입원 일주일만에 돌아가셨습니다. 그렇게 황망하게 이모를 보내고 일년쯤 지났을까 친척(여자분)이 그병원에 공교롭게도 이모가 입원해 계셨던 같은층 바로 옆병실에 입원하게 됐었는데요. 새벽에 화장실을 가기위해 복도를 지나는데 복도에 있는 긴 벤치에 이모가 힘없이 앉아 있더랍니다. 너무 놀라서 눈을 비비고 다시 봐도 이모가 맞더라고...우리 가족들은 지금도 가끔 그이야기를 하곤 합니다. 이모는 본인이 무슨병인지도 모르는체로 너무 갑작스럽게 돌아가신지라 본인이 죽은 줄도 모르는 모양이라고...
난 그 꼬마애가 무섭다기보다 마음이 아프네. 특히 어린 영가들 보면 본인이 죽었다는 것도 인식을 못하는 케이스가 많다던데.. 혼자서..아무도 없어고..외로워서 모르는 아저씨에게 안갔으면 좋겠다라고 말도 붙여보고.. 걔 부모님이 이 사실을 아시면 가슴이 찢어질듯. 지금이라도 좋은데 갔으면 좋겠다.
와… 진짜.. 내일이 시험인데 진짜 시간 훅훅 잘가요.. 계란과자님 진짜 너무 고생이 많으시네요.. 사람들 있던 곳은 사건 사고가 비일비재하고 좋은일도 있고 나쁜일도 있고 하니까 어쩔수없나봐요 영가들이 없을수가 없나봐요.. 계란과자님들 정말 대단한 일 하십니다.. 시험공부 열심히 할게요!!
소름돋네요. 정말 귀신은 있는거같아요. 저도 오늘 아침 버스에서 이상한 경험을했네요. 퇴근길이였고 종점부근이라 저혼자 타고 가는중이였는데 잠깐 졸다가 분명 앞2칸 앞에 사람을 봤는데 정신차려보니 아무것도 없더군요. 중간에 내린 사람도 전혀없구요. 그냥 환각인지 귀신이지 정말 소름돋았습니다.
유독가스로인해 살려달라고 문을 그리두들려대면서 살려달라고 반복을하네요 죽어서도 그 고통이 사라지지않았나봐요. 어찌하나 .... 유치원아기는 거기소 죽은소녀같은데 본인이 죽은줄모르고 그곳에서 계속 엄마가 오기만을 기다리고있었던건아닐까합니다 그 아이가 어서 엄마를 만나 좋은곳으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의 영혼은 참말 로. 맑아서 더 안타까워요
불쌍한 아기가 폐유치원에 혼자.. 너무 맘이 아파요. 아가천사야 얼른 좋은 곳 가서 편하게 쉬렴
이분은 목소리는 밝은데 이야기 내용은 엄청 어둡고 소름끼침 반전매력이 있음
진짜 어쩌다 여기에 빠졌는지 무서운 얘기 별로 안좋아하는데 정말 중독성있는 채널 ㅜㅜ❤️❤️
전 무섭다가도 계속 들어오게돼요~그냥 무서운게 아니라 이런 안타까운 사연도 섞여있어서 계속 오게 되는거 같아요~듣다가 간혹 눈물 날때도 있구요...
심각한 중독성 입ㄴ ㅣ댜…😢
저두요 ㅜ 끊지를 못하고 휴일인 오는도 ㅎ ㅎ
갑자기 죽음을 맞이하게 되면 본인의 죽음을 받아들이 못하고 구천을 떠돈다는 말이 괜한말이 아닌것 같네요. 저희 이모도 췌장암으로 갑자기 세상을 떠나셨어요. 어느날부터 소화가 좀 안된다며 소화제를 달고 사시다 자녀들의 권유로 친인척분이 하시는 큰한방병원에 가서 입원하고 검사받다가 췌장암진단을 받으셨어요. 이미 3기정도 진행된 상태라 대학병원으로 옮기셨죠. 그당시가 한참 의료분업으로 인한 파업때로 기억합니다. 당시에 이모가 놀라실까봐 이모한테는 병명을 비밀로 했더랬었죠. 입원하고 3일째 조직검사도 하고 제가 어릴때라 기억이 정확한지 모르겠으나 황달이 왔다며 담즙인가를 빼야한다며 옆구리에 구멍을 내서 튜브같은걸 끼웠는데 그게 원인이였을까요 폐혈증으로 입원 일주일만에 돌아가셨습니다. 그렇게 황망하게 이모를 보내고 일년쯤 지났을까 친척(여자분)이 그병원에 공교롭게도 이모가 입원해 계셨던 같은층 바로 옆병실에 입원하게 됐었는데요. 새벽에 화장실을 가기위해 복도를 지나는데 복도에 있는 긴 벤치에 이모가 힘없이 앉아 있더랍니다. 너무 놀라서 눈을 비비고 다시 봐도 이모가 맞더라고...우리 가족들은 지금도 가끔 그이야기를 하곤 합니다. 이모는 본인이 무슨병인지도 모르는체로 너무 갑작스럽게 돌아가신지라 본인이 죽은 줄도 모르는 모양이라고...
이모님 이젠 좋은데 가셨을 거에요
우리 엄마처럼요!
천도제를 통해서 영가에게
죽음을 알리고 좋은 곳으로
보내주셔야 됩니다.
Q
원래죽은사람이 평소에 자기에게잘하고 효도하던사람 데려간단달있자나요.
우리외할아버지 병없이 98세에 병없이 기운이다해서 돌아가신후 1달도안되서 우리가 젤좋아하는삼촌데리고가셯어요
항상 부모님모시고 외숙모도 할어님 치매다받아주셨거든요
근데애들은 한면은 단국대 경찷하과나왔다가 지금 다시공부해서 변효시가도었고 동생도 전주에서 둘다 1.2등을 시에서 항상노친적없는데 지금은 대학병원들어가자마자 지돈으로 벤츠 나랑 똑같은거산다길래 말리는수준까지올랐는데
외할아버징솟됐어요
평생 아껴가면서 우리 건축개발에서 가족사업처럼 든든하고 너무 웃게해주셨는데 끝네는 아들.딸 잘된건 못보고 가셨어요
삼촌 .
애들 정알 착하고 어디에서든 건방지지않고 혼자계신 외숙모한테 최선을다해 행뵥하거살고있어요
깔끔하게 또박또박 말씀하시는 계란과자님...
다시들어도 재밌군욤
진짜 여자 아이는 맘이 아프네요..살아있을 때 해맑은 아이였던거 같은데..좋은 곳으로 갔으면 좋겠어요..근데 여인숙 아저씨는 안타깝긴 하지만 자기 부주의로 남의 건물에 사고 내놓고 돌아가셨음 조용히 가시지...죽어서까지 폐를 끼치시네...주인분 속터지게..
요즘 시들무 출연자분들 점점 내용 좋아집니다.
레전드 입성준비
난 그 꼬마애가 무섭다기보다 마음이 아프네.
특히 어린 영가들 보면 본인이 죽었다는 것도 인식을 못하는 케이스가 많다던데..
혼자서..아무도 없어고..외로워서 모르는 아저씨에게 안갔으면 좋겠다라고 말도 붙여보고..
걔 부모님이 이 사실을 아시면 가슴이 찢어질듯. 지금이라도 좋은데 갔으면 좋겠다.
여인숙 문 두드리는 귀신분이나 유치원에 양갈래 여자아이 귀신이나 좋은 곳으로 갔으면 좋겠네요 🙏
계란과자님 이야기 너무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
이런 경험담 너무 좋아요~
이 분도 눈여겨 봐야 할 것 같아요. 돌비님 방송에는 정말 쟁쟁한 이야기꾼들이 많이 계신 것 같은......
소름끼치게 상황설명을 잘해주시는 계란까까님
아침마다 들으면서 출근해욥! 재밌어요~
정말 소름끼치는 이야기네요
출근길에 무서운이야기 들으니 춥다..
폐유치원에 양갈래머리 여자아이가 손 흔들었다는게 뭔가 무서우면서도 안타깝네요 죽어서도 밝은 아이가ㅠㅠ좋은 곳으로 갔으면 좋겠어요
6
아침을 공포라디오로 시작합니다 너무 행복하네요ㅠㅜ
동메달
🥉🥉🥉
추카드립니도
안타까우면서도 소름 돋고 무서운 얘기네요
돌비님 계란과자님 수고하셧어요 ^^
계란과자님 이야기 다시듣기 하고 있어요.
아이구야~~~계란까까님 이야기가 벌써 3년전이라니😢😢😢 세월이참...
ㅋㅋㅋㅋ👏👏👏
돌비님도 꾸준하시네유👍👍👍💖💖💖
공포 미스테리 방송중 돌비님 방송이 젤루잼있는거같아요
돌비님 방송은 사연들이 공포와 감동과 안타까움이 잘 섞여 있는거 같아요~
오늘도 잘봤어요감사합니다
요즘 시들무를 못듣고 자네요^^
잘듣겠습니다
와… 진짜.. 내일이 시험인데 진짜 시간 훅훅 잘가요.. 계란과자님 진짜 너무 고생이 많으시네요.. 사람들 있던 곳은 사건 사고가 비일비재하고 좋은일도 있고 나쁜일도 있고 하니까 어쩔수없나봐요 영가들이 없을수가 없나봐요.. 계란과자님들 정말 대단한 일 하십니다.. 시험공부 열심히 할게요!!
돌비님 계란까까님 오늘도 재밌게 잘들었습니다~
ㅣ🙅♂️😊😊😊🙆♂️
와~ 정말 말이 필요없는 것 같아요. ㄷㄷㄷ
✌✌
맘이 아픈얘기네요.
말씀하시는분이 참 잘하시네요!
유치원에 애기가 처음엔 소름돋았는데 ㅜㅜ
안갔으면 좋겠다.. 라고 한게 자꾸 생각나네염
얼마나 사람이 그리웠으면 그랬을까여 ㅠㅠ
시설쪽 일해보신분은 알겠지만..이분 업종일은 찐입니다.......ㄷㄷ
돌비의공포라디오 애청자라면 폐유치원이라면 한번씩 흠칫 놀라죠 ㅋㅋㅋㅋㅋ 잼있게 잘들었어요!
ㅋㅋㅋㅋ유치원얘기나오니까 저도놀람
그곳 ㅋㅋ전북
까까님 이런저런 일들을 겪으면서도 소방점검으로 여러모로 애쓰시는 직업정신이
참 존경스럽네요..
저라면 당 장 뒤도 안보고 도망칠듯 ㅋ
잘들었습니다
🥚🥚🥚
돌비님 계란과자님 잘 듣고갑니다😊
뭐랄까 돌비님 반응, 대답, 예측한 상황에 대한 이야기 등이, 이야기 흐름과 몰입도를 상당히 흐트리는 느낌이예요...
공감
전 최근에 들으면서 대꾸를 좀 했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과거 영상엔 이랬었네요 ㅋㅋㅋ 영상도 좀 몰입 안되고
기대됩니다 잘들을께요 👍👍👍
아파트도 지박령이있다는걸 제가직접 겪어봐서 잘알아요, 전세살다 귀신의 장난때문에 2년기한인데도 다못채우고 이사가겠다고 하니까 집주인도 아는 눈치같았는데 뭔가 속이는 것같았어요, 전세입자도 그래서 갑자기 나간 흔적이 있었거든요 이상하게 보증금도 너무 싸고 오래동안 비워있는 그런집은 걸르는게 좋습니다
돌비님 계란과자님 좋은 영상 정보 감사합니다 🙇
항상 잘 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렛츠 기릿~~~!
유치원 부분은 소름돋지만 또 맘이 아픈 ㅠㅠ
돌비님 화서니님도 계신데 우리집에 귀신이산다2 안하나요? 화서니님두 바쁘시겠지만 돌비님은 반응좋앗던 컨텐츠해서 좋구 화서니님은 좋은일하시는거구 ㅎ
와~소름이다ㅜㅜㅜ유치원....ㄷㄷ진짜 소름 돋았음.ㅠㅠㅠ와..
왜 혼자일을해요...2인1조로 해야죠ㅜㅜㅜㅜ와ㅠ
근데 늦은시간까지....진짜 2인1조로 해야할듯 .ㅠㅠ
인건비 ㅋㅋ
그 분은 돌아가신 후에도 거기 계신거군요.?!죽어서도 그곳에서 벗어나고 싶어 하실거 같애요. 안타까운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꼬마애 너무불쌍해요 거기서죽었나봐ㅜ
너무 재밌게 들었네요!!
4등 노메달
제주도 고추잠자리 사탕
🍬🍬🍬
정말다양한직업군들의 무서운얘기를들을수가 있네요. 👍🏻🥶🥶너무무섭고잼있는 얘기였어요. 감사해요
🐙🐙🐙
넘 소름 끼치네요.여인숙도 폐 유치원도 ㄷㄷㄷ
옛날에는 전화통화 공포라디오 음질 안좋아서 싫었는데 지금은 음질좋고 많이 소름돋는 산타는사람금기듣고 잘듣는중
다 안타까운 사연의 무서운 이야기네요. 잘 풀리기를...
소름끼치는 이야기네요
와우 제목부터 완전 대박소름이네요
ㅋㅋ
오늘도 기릿~~
🍄🍄🍄
무섭기보다
그 작은아이가 유치원에 머물고 있을까 싶어 마음이 아프네요.
감사합니다
폐유치원을 들으면 바로 만신할머니 이야기와 아스라님의 이야기가 떠오르네요
안타깝게 돌아가신 영가 분들을 무섭다고 계속 방치해두기보다 영가를 보시는 분들이라면 도움을 주셨으면 좋겠어요ㅠㅠ
직업상 실제로 겪어서 그러신지 완전 소릉돋았어요 시간이 순간 사사삭 해버렸네요
진짜 무서웠겠네, 폐 유치원
잼나게 들었습니다.
해병대 나온 강인한 체력과 정신이 있는 사람인데 너무 오싹하네요 ㄷㄷㄷ 아이 무셔라~~ ㄷㄷㄷ 오늘밤은 엄마랑 함께 자야겠어요 🐸🐸ㅎ^^ㅎ🙋🙋
재미있게 잘 듣겠습니다😆
공포라디오하시는군요 구독했습니다
이따 오후 보도록할게요 공포마니아거든요
믿고 듣는 계란과자
시참 첫날부터 레전드 남긴 계란과자님^__^
그러게요
와 소름쫙돋았다...
문을 두드리고 그랬다는게 꼭 예전에 정형돈이 상산플러스 방송에서 지방으로 촬영갔을때 숙소로 지냈던 그 방에서 밖에서 문두드리는 소리나고 사람들 달리는 발걸음 소리나고 화장실에서 샤워기 물트는 소리나고 그랬다는게 생각난다..
별이되지 왜그곳에 있니.
한풀고 올라가렴.
소름돋네요. 정말 귀신은 있는거같아요. 저도 오늘 아침 버스에서 이상한 경험을했네요. 퇴근길이였고 종점부근이라 저혼자 타고 가는중이였는데 잠깐 졸다가 분명 앞2칸 앞에 사람을 봤는데 정신차려보니 아무것도 없더군요. 중간에 내린 사람도 전혀없구요. 그냥 환각인지 귀신이지 정말 소름돋았습니다.
헉 소름 분명 환상이나 환각은 아니었을듯요
@@장미-z6b 정말 소름이더군요. 1.2초 찰나에 분명 사람형상을 봤거든요. 졸면서 잠시 눈뜰때 그럴때 있잖아요. 잠결이라 환각이라해도 너무 소름돋지 않나요.? 진짜 버스에 귀신들이 같이 타고 다니는것일까요.?ㅠㅠ
@@user-toughguy 사고사로 돌아가신 분들의령이 분명 있을것같아요
잠깐이지만 그런령들일듯요
그거 님이 졸아서 착각하신 걸거에요
유치원얘기 소름...
아휴.. 아이야ㅠㅜ 마음이 아프다. 아이 부모님은 모르시겠죠. 아이고..
아....
어떡하지....
.
.
.
.
시작한지 3분만에 '인제~'를 세고있는 나자신을 발견....ㅜㅜ
죄송해요 근데 너무 신경쓰여요ㅜㅜ
저만 그럴지도ㅜㅜ
ㅎㅎㅎ 미투
계란님꺼 기다렸습니다~~~
계란과자님은 귀신보고 홀리고 그런 팔자인가본데요
5등ㅠㅠ 좋은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5등 노메달
제주도 고추잠자리 사탕
🍬🍬🍬
@@ttsp-627 ㅎㅎㅎ🎵🎶🍵
오싹오싹 소름끼칩니다.
잘 보았어요. ^^
에피속 두 영혼은 다 얼마나 억울했길래 계란님에게 나타난걸까요
계란과자님에게 나타나서 사연 들어달라고 하소연 한게 아닐지...
저두 동종업계 소방점검팀장인데 넘반갑네요 ㅎㅎ 이야기넘잘들엇습니다
돌비님이 폐유치원라는 소리 때문에 놀란게 아스라님 사연 때문인가...
6:56 같이 무슨 소리가??
유독가스로인해 살려달라고 문을 그리두들려대면서 살려달라고 반복을하네요
죽어서도 그 고통이 사라지지않았나봐요. 어찌하나 ....
유치원아기는 거기소 죽은소녀같은데 본인이 죽은줄모르고 그곳에서
계속 엄마가 오기만을 기다리고있었던건아닐까합니다
그 아이가 어서 엄마를 만나 좋은곳으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의 영혼은 참말 로. 맑아서 더 안타까워요
공포의 폐유치원ㄷ ㄷ ㄷ ㄷ
앜ㅋㅋㅋ 공포왕이 될 남자 이 타이틀 왜 오늘 첨 봤짘ㅋㅋㅋㅋㅋㅋㅋ
문이 없는데 소리나는 부분 식은땀 나네요ㄷㄷㄷㄷ
돌비님체널매일듯는대~어제새벽2시쯤에 밤새도록듯다가잠이들었는대자이또깨어서끌렸고했는대갑자기동영상처럼어머뭐해나지금머리손질하고있서는대 하대요 얼마나놀래는지꺼버렸서요혹시돌비님께서동영낭눌러서요
소방시설관리사인가요? 와우
남편이랑 같은
얘기 해줘야겠어요..
아... 슬프다...
이 분꺼 듣는데 아무이유잆어 왜 자꾸 눈물이나지여..ㅋㅋㅋ회산데..
역시비밀은없는거에엿!
소오름..............................................
소오름... 공주님
빠른행보.. 빠돌순 입성?
월욜 안녕안뇽 평안인사
🤗🤗🤗
지금들러도무서워요
다행히도 두번까지만 대답하셨네...... 귀신이 물어보는거 3번 답하면....
흠... 소방 밥만 먹은지 10년 다되가는데 왜 난 이런적이 한번도 없을까...
정주행시작ㅋㅋ
계란과자님 계란과자 좋아하시나 보다
귀신튕겨내는내친구편 얘기해주신 그 계란과자님? 맞다면 이분 얘기는 다 재밌는듯요ᆢ
7등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세븐세븐 복권사세요 ㅎㅎ
6등 노메달
제주도 고추잠자리 사탕
🍬🍬🍬
ㅜㅜ뭔가 슬프네요..아이영가는ㅜㅜ
아니 사고가 나고 귀신 목격하는일이 자꾸 생기면 무당이라도 부르던가 관리사한테 귀띔이라 해줘야지,,
나같으면 바로 멱살잡았다
두번째 얘기 너무 먹먹하다..
불타...뜨겁다...무섭다..,흐흐흐
닉넴이 고소해요! 잘 들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