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필 ㅡ 너에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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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

  • @신광희-x3d
    @신광희-x3d 9 місяців тому +1

    내 해바라기는 우리 😍 자야 😍다. 난 우리 💘 자야 💘만 바라보며 💜 자야 💜 바보로 살래. 💕 자야 💕 가 너무나 좋으니까. 우리 😊 자야 😊 오늘도 고생 많았어요. 퇴근 잘해서 행복한저녁 되고 저녁식사도 맛나게 오전 별사랑♡에도 내마음 남깁니다. 사랑해 ❤ 자야 ❤ 너 만을 .....♡♡♡^-^.
    ♤ 2월의 약속 ♤
    시인. 윤보영.
    2월은 1년중 가장 짧은 달이라고 했지요.
    짧은 만큼 감동이 일게 일할게요.
    힘든 2월이라 했지요.
    힘든 만큼 다 보랍된 시간으로 채울게요.
    2월내내
    바쁜 줄도 모르게 바쁠거라 했지요.
    바빠도 커피 한잔 마시면서 여유있게 보낼게요.
    미소도 나누고
    행복도 나누면서
    의미있게 보낼게요.
    참 나처럼
    나누면서 보낼거죠?
    나를 위한 2월 이니까.
    내가 주인인 2월 이니까.
    내가 나에게 약속했듯
    약속하고 행복하게 보낼거죠 ?.
    ♧ 푸른 밤 ♧
    시인. 나희덕.
    너에게로 가지 않으려고 미친 듯 걸었던 그 무수한 길도
    실은 네게로 향한 길이었다.
    까마득한 밤길을
    혼자 걸어갈때에도
    내 응시에 날아간 별은
    네 머리 위에서 반짝 였을 것이고
    내 한숨과 입김에 꽃들은
    네게로 몸을 기울여 흔들렸을 것이다.
    사랑에서 치욕으로
    다시 치욕에서 사랑으로
    하루에도 몇번씩 내게로 드리웠던 두레박.
    그러나 매양 퍼올린 것은
    수만갈래의 길이었을 따름이다.
    은하수의 한별이 또 하나의 별을 찾아가는 그 수만의 길을 나는 걷고 있는 것이다.
    나의 생애는 모든 지름길을 돌아서 네게로 난 단 하나의 에움길 이었다.
    푸른밤 / 나희덕 - 길은 네게로 향한 길이었다. 본문중에서.
    에움길: 요약. 빙 둘러서 가는 길. 우회로. 가장 가까운 방향으로 질러가는 길을 지름길이라고 한다면 이와는 달리 빙 둘러서가는 길이나 우회로를 일컬어 애움길 이라 한다. 두름길과 같은 말이다.
    우리 😍 자야 😍에게 직진의 길이 아닌 에움길로 가더라도 시간이 더 걸려도 나는 오직 하늘이 보내준 우리 💕 자야 💕만을 사랑 할것 입니다. 우리 💙 자야 💙 피곤 할텐데 저녁식사 꼭 하고 편안히 잘 쉬어요. 사랑해 💛 자야 💛 오직 너만을...
    💕 자야 💕는 오늘도 빼어나게 예뻐부럿어 역시 내사랑. ❤❤😊 I j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