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여자는 안 때린다고 하는놈들 무조건 거르세요. 아니 그럼 남자는 때려도 됨? 폭력 앞에서 남녀가 어딨어?합당한 이유가 있으면 남자건 여자건 둘다 때리는게 맞는거지 아니면 남녀 할거 없이 절대 손 안댄다던가;;;;;; 영화에서 킬러들이 남자는 잘만 쳐죽이면서 여자는 안 죽인다고 위선떠는 장면하고 똑같음
저런 류의 여자 버전도 있음 자기는 친절한거 뿐이고 남사친으로서 친한거뿐인데 왜 자꾸 남자들이 고백할까 뿌ㅠ3ㅠ 하는 남미새류가 있음 저런 말하면 같은 여자들도 속으로 아,,하고 깨달음 그냥 애정결핍임 ㅋㅋ 자기가 여기저기 일부러 여지줘놓고 난 아무짓도 안했는데 이성이 날 좋아한다라는 타이틀 겸 나중에 책임회피하기 제일 좋은 핑계임 ㅋㅋ 애정결핍인데 나르시스트적 회피적 행동으로 채우는거라 최악이라는거
이런 남자애들 특징이 모든 여자들에게 멋대로 친절(여지)을 베풀고 그 행동들에 입질이 오는 여자들 반응 하나 하나 살피면서 자기 자존감채우는 거임 나도 얼마전에 당했는데 내가 마음 표현하니까 되게 당혹스러운 척 연기하면서 나보고 왜그러냐더라 ㅎㅎ 미친놈이 따로 없음..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저 놈도 사연자님처럼 본인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ㅎㅎ.. 진짜 저런식으로 낚시하는 남자/여자 거르세요..🥲
보통은, 이성과 제대로 관계를 맺어 본 적이 없는 남자들이 여기에 해당 될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 그들에겐, 여자라는 생명체와 대화하는 것이, 그리 "흔한 일이 아니니까" 최대한 자신이 잘 보이고 싶은 모습과 말들을 꺼내는거죠. 여기서 그들의 심리를 좀 더 파고 들어 보자면, 자신이 괜찮다고 느끼는 그 여자와 어떻게든 잘 해 보려는 심리가 강하게 드러납니다. 여기서, 잘 해보려는 의도는 곧 "잠자리"를 뜻 합니다.
지금 컷 안하면 오토바이남은 표면적으로 친구친긔로 지내면서 유사연애놀이 하다가 어느날 나 진짜 여자친구도 있어서 이러면 안되는 거 아는데 너는 좀 특별하다 너가 너무 좋아진다 이럼서 선 넘으려고 할걸요ㅋㅋㅋㅋㅋㅋㅋㅋ 외로우면 이런 수준낮은 수법에도 흐린눈 하면서 넘어가기 쉬우니 본인 멘탈 관리 잘 하면서 사시길..
4:20 비슷한 맥락으로 여자들 본인 요리나 작업물 찍어서 SNS 올릴때 "나도 도전해봤다" "오늘도 성공적이다" "생각보다 잘나와서 뿌듯하다" 정도만 셀프칭찬하는건 보는 입장에서도 같이 박수쳐주고 댓글도 날리고 수고했단 임티도 날려주고 그럴 마음이 생기는데, "나같은 애인/마누라/엄마를 둔 우리 자기는/여보는/아들딸은 진짜 행운인듯" "요즘 자식들한테/남편한테 이렇게까지 하는 마누라가 어딨음?ㅋ" 이런 느낌으로 피드나 스토리 써올리면 솔직히 좀 없어보임...😅 이런 사람들이 또 그런 피드를 자주 올리는데 남이 칭찬해주고 태그걸어 스토리 올려주고 이래야 의미가 있지 내가 스스로 나 고생했지만 대단하다고 장황하게 써올려봤자 보는 입장에선 한두번도 아니고 굉장히 자존감 떨어진 사람으로밖에 안 보임. 그래서 인스타에서 그런 류의 스토리나 피드가 대부분인 지인들은 요즘 하나둘씩 숨김처리 하게 됌... 넘길때마다 내가 너무 피로해짐을 느껴서 허허😂
난 그래서 저런 놈들보다 묵묵하고 철벽치는 애들이 더 멋있던데 ㅜ 지는 지가 무슨 인소속 모두에게 사랑받는 다정한 학생회장오빠 역에 몰입한 것 같은데 현실은 스윗물소임 ㅋㅋ 진짜 애중간하게 반반한 와꾸 믿고 나대는거 개짜증나는데 그 와중에 저런애들한테 걸리는 여자애들도 있더라 ㅋㅋㅋㅋ 난 걍 못생겨도 겸손하고 선을 알고 적당한 친절을 베푸는 무뚝뚝남이 더 끌림
진짜 잘난 사람들은 스스로를 칭찬하고 뽐낼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남들이 좋게 평가해주거든요. 스스로를 지나치게 포장하고 잘났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나르시스트 혹은 사기꾼입니다. (자기객관화가 0에 수렴하거나 남을 속이기 위한 목표가 있을 때나 할법한 행동입니다.)
제가 본 다정남 중 최고봉은 출산이 임박한 여사친이 걱정되어 위급함 언제던지 연락하라고 했고 진짜 남편이랑 연락이 안되어서 다정남이 여사친을 차에 태우고 병원으로 이동- 출산 시 병실밖에서 지키고 있었다는 경우 죠. 얼마나 뿌듯하게 이야기하던지....아 그분 유부남이었어요.ㅎㅎ 정말 여자분들에게 친절하고 자기 부인에게도 다정하다는 걸 거듭 이야기하였으나...계속 듣다봄 이상한게 보여요. 부인은 두고 혼자서 밖에서 친구들이나 여사친들하고 놀면서 부인이 가정에 소홀하다고 간접적으로 어필하면서 스스로의 외로움을 호소하는...
아니 근데 이건 내가 이 남자였어도 인류애적 관점에서 친구 데리고 병원 갈 거 같긴 함... 내 와이프한테 말하고 같이 가든가 할 것 같음. 애가 나오는데 도와줄 사람 없다는 건 얘기 안 들었음 모를까 들었는데 쌩까기도 좀 뭐한 상황 ; 물론 애 나올 때까지 지키고 있기까진 않겠지만... 저 여자 남편새끼는 아내가 출산하는데 왜 연락이 안된대요?
자기가 자신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그러니 스스로 나는 어떠어떠한 사람이라 말하는 사람은 그런 사실의 가면에 숨어 목적하는 바가 따로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모두에게 친절한 그 남자는, 여친이 있는 상태에서도 모든 여자에게 친절하다는 핑계로 플러팅을 계속 할 것이고, 걸려도 난 모두에게 친절하다 답할 것이다. 혹 당신이 여친이 되어도 다른 사람들에게 그 행위를 멈추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 사람은 모두에게 친절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작업멘트가 바뀐거지... 저걸 믿는다고? "나 나쁜 남자 아니야" "나랑 놀래?" 이거 흔히 듣던 ㄱ같은 남자들이 하던 멘트 아닌가? "나 모두에게 친절해" "강아지 보러 올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가 달라 ㅋㅋㅋㅋㅋㅋ 걍 빠져가지고 어떻게든 좋게 보려고 애쓰는거지... 경험해보세요 걍. 좋은 경험이 될 겁니다.
마르짱 동년배 여자로서 경험상 꼭 드리고 시픈 말... 제발 마르쨩 말 잘 들어보고 잘 생각해 봅시ㅜ다.. 언니가 넘 안타까븜..... 근데 결국 선택도 본인이 하는거고, 선택에 의한 결과도 본인이 감당해야만 하는것 또한 인지하고 있으면 괜찮습니다. 똥인지 된장인지 굳이 찍어 먹어 봐야 하는 사람들이 있는건 맞으니까요 (그게바로 나야나)
이거 진짜 맞말...남들이 ㅇㅇ이 ㅈㄴ 스윗하다 착하다~~~이러면 진짜 성격임...근데 본인 입에서 난 원래 착해서~ 이러면 이건 아닌겨.......그리고 스윗남/여미새는 그 사람의 주변 동성들이 어떻게 말하는지가 중요. 같은 남자,여자들이 ㅇㅇ이 다정하다 착하다 이러면 진짜 그냥 천성이고 주변 동성들이 그 다정함을 못느끼면 그냥 이성에 미친거 맞음
나는 여자 절대 안 때린다
나는 여자 절때 때린다 < 이거는요?
@@qwertyqwert8614수치가 뭔지조차 모르는 등신
@@qwertyqwert8614뭔 쌉소리노
@@qwertyqwert8614믿고 거르는 예비 폭행남이겠죠
주변에 여자는 안 때린다고 하는놈들 무조건 거르세요. 아니 그럼 남자는 때려도 됨? 폭력 앞에서 남녀가 어딨어?합당한 이유가 있으면 남자건 여자건 둘다 때리는게 맞는거지 아니면 남녀 할거 없이 절대 손 안댄다던가;;;;;; 영화에서 킬러들이 남자는 잘만 쳐죽이면서 여자는 안 죽인다고 위선떠는 장면하고 똑같음
"ㅈㄹ하네"를 ㅋㅋㅋㅋㅋ
"열심히 사네"로 한껏 순화시키는 자막 센스 ㅋㅋㅋㅋㅋㅋ
저런 류의 여자 버전도 있음 자기는 친절한거 뿐이고 남사친으로서 친한거뿐인데 왜 자꾸 남자들이 고백할까 뿌ㅠ3ㅠ 하는 남미새류가 있음 저런 말하면 같은 여자들도 속으로 아,,하고 깨달음 그냥 애정결핍임 ㅋㅋ 자기가 여기저기 일부러 여지줘놓고 난 아무짓도 안했는데 이성이 날 좋아한다라는 타이틀 겸 나중에 책임회피하기 제일 좋은 핑계임 ㅋㅋ 애정결핍인데 나르시스트적 회피적 행동으로 채우는거라 최악이라는거
ㅠ아씨 공감가는친구 있어서 슬픔
남녀다잇조…
자기 입으로만 자기 장점을 계속 어필한다 = 그런 사람인게 아니라 그런 사람으로 보이고 싶다.
'나는 친절해서 모두한테 잘해줘'를 길게 늘리면
'나는 가볍고 헤프고 내 모든 게 옳은 나르시스트지만 너는 다 이해하고 받들며 순종해 줘야해'란 뜻임.
오마르님 입담 요새 완전 물 올랐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라오는 영상 마다 거를 타선이 없어 ㅋㅋㅋㅋㅋ
ㅇㅈ
ㅇㅈ
“ㅈㄹ하네” 너무 찰져요 ㅋㅋㅋㅋㅋ
"열심히 사네"
이런 남자애들 특징이 모든 여자들에게 멋대로 친절(여지)을 베풀고 그 행동들에 입질이 오는 여자들 반응 하나 하나 살피면서 자기 자존감채우는 거임
나도 얼마전에 당했는데 내가 마음 표현하니까 되게 당혹스러운 척 연기하면서 나보고 왜그러냐더라 ㅎㅎ 미친놈이 따로 없음..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저 놈도 사연자님처럼 본인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ㅎㅎ..
진짜 저런식으로 낚시하는 남자/여자 거르세요..🥲
ㅋㅋㅋ 저도 최근에 당했는데 진짜 좀 어이없더군요 ㅋㅋ
그래도 뭐.. 재밌었다 생각하고 넘기려구요 ㅋㅋ
@@user-yk8wp3rx9x 연애 몇번 해보면 아는데..
내가 애인있었음 안할 법한 행동들만 골라서 했는데요
유괴범도 애기들한테 "아저씨 착한사람이야." 패턴으로 접근한다.
1: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내화 던지기 ㅋㅋㅋㅋㅋㅋ
스윗하지라도 않으면 여자들이 쳐다보지 않는걸..
보통은, 이성과 제대로 관계를 맺어 본 적이 없는 남자들이 여기에 해당 될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
그들에겐, 여자라는 생명체와 대화하는 것이, 그리 "흔한 일이 아니니까" 최대한 자신이 잘 보이고 싶은 모습과 말들을 꺼내는거죠.
여기서 그들의 심리를 좀 더 파고 들어 보자면,
자신이 괜찮다고 느끼는 그 여자와 어떻게든 잘 해 보려는 심리가 강하게 드러납니다.
여기서, 잘 해보려는 의도는 곧 "잠자리"를 뜻 합니다.
이게 정답인듯
지금 컷 안하면 오토바이남은 표면적으로 친구친긔로 지내면서 유사연애놀이 하다가 어느날 나 진짜 여자친구도 있어서 이러면 안되는 거 아는데 너는 좀 특별하다 너가 너무 좋아진다 이럼서 선 넘으려고 할걸요ㅋㅋㅋㅋㅋㅋㅋㅋ 외로우면 이런 수준낮은 수법에도 흐린눈 하면서 넘어가기 쉬우니 본인 멘탈 관리 잘 하면서 사시길..
4:20 비슷한 맥락으로 여자들 본인 요리나 작업물 찍어서 SNS 올릴때 "나도 도전해봤다" "오늘도 성공적이다" "생각보다 잘나와서 뿌듯하다" 정도만 셀프칭찬하는건 보는 입장에서도 같이 박수쳐주고 댓글도 날리고 수고했단 임티도 날려주고 그럴 마음이 생기는데,
"나같은 애인/마누라/엄마를 둔 우리 자기는/여보는/아들딸은 진짜 행운인듯" "요즘 자식들한테/남편한테 이렇게까지 하는 마누라가 어딨음?ㅋ" 이런 느낌으로 피드나 스토리 써올리면 솔직히 좀 없어보임...😅 이런 사람들이 또 그런 피드를 자주 올리는데 남이 칭찬해주고 태그걸어 스토리 올려주고 이래야 의미가 있지 내가 스스로 나 고생했지만 대단하다고 장황하게 써올려봤자 보는 입장에선 한두번도 아니고 굉장히 자존감 떨어진 사람으로밖에 안 보임. 그래서 인스타에서 그런 류의 스토리나 피드가 대부분인 지인들은 요즘 하나둘씩 숨김처리 하게 됌... 넘길때마다 내가 너무 피로해짐을 느껴서 허허😂
즈후 걸후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즈후가 뭔 뜻이예요??
난 그래서 저런 놈들보다 묵묵하고 철벽치는 애들이 더 멋있던데 ㅜ 지는 지가 무슨 인소속 모두에게 사랑받는 다정한 학생회장오빠 역에 몰입한 것 같은데 현실은 스윗물소임 ㅋㅋ 진짜 애중간하게 반반한 와꾸 믿고 나대는거 개짜증나는데 그 와중에 저런애들한테 걸리는 여자애들도 있더라 ㅋㅋㅋㅋ 난 걍 못생겨도 겸손하고 선을 알고 적당한 친절을 베푸는 무뚝뚝남이 더 끌림
맞음….아무한테나 다 그렇게 친절해주는 것도 아니고!!! ㅠ
오우 저두요!!ㅋㅋㅋㅋ 무뚝뚝하고 선긋고 냉철해보이지만 내 사람에게는 한없이 따뜻하고 묵묵히 챙겨주는..
아무나 내 사람이 아닌 남친여친가족 정말 오래된 친구 그 정도만 ㅋㅋㅋ
1:04 여기서부터 빌드업하다가 댓글보고 결국 폭발하는 거 ㅈㄴ 웃겨 ㅋㅋㅋㅋㅋㅋ
아 슬리퍼 던지는 거 진짜 개웃겨요ㅋㅋㅋㅋㅋㅋ
1:34 슬리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어장치는 사람들 특이 본인 스스로를 연민많고 감성적이고 다정하고 친절한 걸로 포지션하는 경우가 많음 모두에게 액션좋고 반응성좋은 이미지로 가는게 욕안먹고 여기저기 여지주기 쉽거든
요새 진짜 왜 이렇게 재밌나요??? 더 자주 더 길게 올려주세요..대충 편집해도 찰떡 같이 볼테니께
진짜 잘난 사람들은 스스로를 칭찬하고 뽐낼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남들이 좋게 평가해주거든요.
스스로를 지나치게 포장하고 잘났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나르시스트 혹은 사기꾼입니다. (자기객관화가 0에 수렴하거나 남을 속이기 위한 목표가 있을 때나 할법한 행동입니다.)
그냥 여기저기 여지를 주고 싶은데 ‘인간으로서’ 라는 그럴듯한 핑계를 대는거죠 기가막힐 뿐
모두에게 친절한게 뭐가 착한건데요……. 지팔지꼰 ㄹㅈㄷ
햐…. 이번편은 편집 기대했지만서도 진짜 명불허전이다..
ㅋㅋㅋㅋ 모든 사람들에게 친절베푸는 사람... 뭐 그 심리가 이해가 안가는건 아니고.. 충분히 납득은되지만...
내 사람으로 두기 싫은건 있음..... 여기저기 여지 뿌리고 다니는데 내가 그 사람에게 특별함이 과연 느껴질까☠️
친절하던 말던 다 떠나서 당신은 지금 여자친구한테 굉장히 예의없는거야 여자만날 자격도없고 걍 어장이나 치면서 살다 무덤이나만드셈
저런사람 있었는데
완전 어린 10대때인 나한테조차 친절한 모든 여자에게 친절한 사람 여미새 맞죠 뭐 나중에 여기저기 바람피다 된통걸린 소리 들었음
진짜 제목 기깔나게 정하십니다 ㅋㅋㅋㅋ
메타인지가 잘되는거랑 호소인이랑 잘 구분 해야함
여태 본 사람 중에 자기입으로 나는 어떤 사람이라는걸 자꾸 말하고 다니는 사람들은 대부분 호소인이었음...
다정한 사람은 자기 입으로 다정하다고 말하지 않아 ㅋㅋ
ㅈㄹ하네 -> 열심히 사네 초월번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부터 터지고 시작했어요 ㅠㅠㅠㅠㅠㅠ
나도 몇년전에 20대 남자직원을 고용했는데 자기 뽑아주면 충성을 다하겠다고 하면서 머리검은 짐승은 거두는거 아니라지만 자긴 정말 배신안한대 이게 20대 애가 할 말인가 싶긴 했는데 결국ㅡㅡ 배신때림. 애초에 배신안할 인간은 지가 배신안한다고 말을 안꺼냇겟지
'전 모든 사람에게 친절해요' 라는 말을 여자에게 하는 남자치고 다른남자 & 가능성없는 여자에게 싸늘하지않은 남자 못봤음
제가 본 다정남 중 최고봉은 출산이 임박한 여사친이 걱정되어 위급함 언제던지 연락하라고 했고 진짜 남편이랑 연락이 안되어서 다정남이 여사친을 차에 태우고 병원으로 이동- 출산 시 병실밖에서 지키고 있었다는 경우 죠. 얼마나 뿌듯하게 이야기하던지....아 그분 유부남이었어요.ㅎㅎ 정말 여자분들에게 친절하고 자기 부인에게도 다정하다는 걸 거듭 이야기하였으나...계속 듣다봄 이상한게 보여요. 부인은 두고 혼자서 밖에서 친구들이나 여사친들하고 놀면서 부인이 가정에 소홀하다고 간접적으로 어필하면서 스스로의 외로움을 호소하는...
내가 뭘 읽은괴지🥴
아니 근데 이건 내가 이 남자였어도 인류애적 관점에서 친구 데리고 병원 갈 거 같긴 함... 내 와이프한테 말하고 같이 가든가 할 것 같음. 애가 나오는데 도와줄 사람 없다는 건 얘기 안 들었음 모를까 들었는데 쌩까기도 좀 뭐한 상황 ; 물론 애 나올 때까지 지키고 있기까진 않겠지만... 저 여자 남편새끼는 아내가 출산하는데 왜 연락이 안된대요?
@@oryango 왜 그랬냐면
1. 다정남회사가 여사친 집과 가까왔고
2.하필 남편이 출장간날 진통이 시작되어 출산이 앞당겨짐
3. 여사친 엄마가 오는 시간까지 혼자있는게 무섭다고 다정남 호출. 결국 여사친엄마가 오기전 반차내고 도착. 어머니가 도착후에도 있다가 출산후 병실 들어갈때까지 있었음.
이 둘사이는 대학동창도 회사동료도 아님
술마지다가 합석해서 우정을 지키고 있던 사이... 마음이 구멍난 무처럼 뽕뽕 뚫려서 외로운 다정남은 호감과 애정을 갈구하다 본인만 모르는 호구아닌 호구로 전락하더군요.
@@sopiar3112 헐ㅋㅋㅋㅋ 술자리 친구 ㅋㅋㅋㅋ
다른것도 아니고 출산인데 도와줄수 있는거 아닌가
길에서 모르는 임산부가 붙잡고 급하다고 병원 데려다 달라고 해도 데려다 줄것 같은데
보통 자기 객관화가 잘 되는 남자는 '난 그렇게까지 좋은놈은 아닌것같다' 라고 생각하고 얘기할때도 그렇게 얘기함
절대로 누군가한테 난 친절한 사람이니 착하니 좋니 이런거 빈말로도 얘기 안함
개그글 하나 생각나네요ㅋㅋㅋㅋ
여자친구 친구들한테 잘해주는 이유: 혹시 몰라서
진짜 다정하고 착한 사람은 자기연인에게 상처를 줄 행위를 하지 않음
난 모두에게 친절해 말고 난 주변사람들한테 최대한 잘해주고싶어 라고 하면 말이 될텐데...
여친있어도 이성친구한테 친절 베풀면서 흘리고 그걸 인간관계로 퉁쳐서 합리화함
결국 여친이 지쳐서 떨어져 나가게 만드는 남자임
약자(이상하게 꽤 생긴여자로만 한정됨)에게 친절하고 다정한 나에 취해있고 그게 썩 잘먹힌다는걸 알고있고 그걸통해서 얻는 관계들도 좋고한거지뭐 참 부질없는 관계다 부질이읎어..,
ㅅㅂ 거절 못한다는 핑계로 여기저기 여지주고 다니는 여미새한테 당했었는데 지나고서야 압니다 ‘아 내가 ㅂㅅ이었구나’
아 내 전남친이네.. 제 전남친새끼도 자기는 모든 사람에게 친절하다고하는데 알고보니 걍 여미새였음 본인 친절하다면서 전단지 나눠주는 할머니 전단지 절대 안받음ㅋㅋㅋ 길 물어보는 사람한테 길 알아도 모른다그럼ㅋㅋㅋ
그냥 사연자 님이랑 자고 싶다는 걸 돌려서 말하네요
말 진짜 잘하심 ㅋㅋ
자기가 자신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그러니 스스로 나는 어떠어떠한 사람이라 말하는 사람은 그런 사실의 가면에 숨어 목적하는 바가 따로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모두에게 친절한 그 남자는, 여친이 있는 상태에서도 모든 여자에게 친절하다는 핑계로 플러팅을 계속 할 것이고, 걸려도 난 모두에게 친절하다 답할 것이다. 혹 당신이 여친이 되어도 다른 사람들에게 그 행위를 멈추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 사람은 모두에게 친절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자기 입으로 자기가 잘났다 하는 놈들 중에 진짜 잘난 사람이 없더라구요. 절대 자기 스스로 칭찬하는 사람 믿지마세요.
정신 차리세요. 나르시스트 가능성 많구요. 아무튼 정상은 아니에요
작업멘트가 바뀐거지... 저걸 믿는다고? "나 나쁜 남자 아니야" "나랑 놀래?" 이거 흔히 듣던 ㄱ같은 남자들이 하던 멘트 아닌가? "나 모두에게 친절해" "강아지 보러 올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가 달라 ㅋㅋㅋㅋㅋㅋ 걍 빠져가지고 어떻게든 좋게 보려고 애쓰는거지... 경험해보세요 걍. 좋은 경험이 될 겁니다.
남한테 다 잘해주는 사람 ㅋㅋㅋㅋ 너말고도 잘해줄 사람 많네
걸후란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 진짜 잘하신다
비유 적절함
내가 반대로 그 남자가 되본다 생각하면 이해가 잘됨 내 좋아하는 여자친구 냅두고 다른여자들한테 친절하고 오토바이태워주고 고민상담해주는 이게 가능하다고? 여자들에게도 테스토스테론이 있기때문에 공감 가능하다
진짜 모든 사람들에게 친절한 사람은 남녀 노소 안 가리며 온화한 미소로 약자에게 더 친절한 사람
그리고 자신만의 확고한 선이 있으며,본인 입으로 스스로 모든 사람들에게 친절하다고 말 안함
진짜는 자기 입으로 굳이 드러내지 않기에
1:36
복장터진다잉 ㅋㅋㅋ
아니진짴ㅋㅋㅋ거를타선이없넼ㅋㅋㅋ 개웃곀ㅋㅋㅋㅋ
맞는 말이야 증말
썸넬 너무 잘 뽑았누ㅎㅎㅎㅎ
말풍선에 에라이~자슥아!!랑 표정이 너무 찰떡임ㅋㄷㅋㄷㅋ😂😂😂😂😂
나는 님이 극대노할 때가 너무 즐거워요 ㅋㅋㅋㅋ
너무 사랑해서 안보이는 건가? 진짜 웃기지도 않게 뻔히 드러나서 쎄하다는 표현조차 감이 무디게 느껴질 정돈데.
오마르님 요즘 왤케 웃겨요ㅋㅋㅋ
1: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레빠 뜨로우
나 여미새 아니야~~ (여미새임) ㅋㅋㅋ
아 오마르님 진짜 웃곀ㅋㅋㅋㄴㅋㅋ
오마르님 심정 = 내 심정
오마르님이 답답해해야 꿀잼
귀여워
진ㅋ자우껴죽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아너무웃김
오마르님 나는솔로 이번 16기 리뷰좀ㅠㅠㅠ
졸라 공감
혼잣말로 해도될걸 대놓고 말하는 애들 밥맛
썸네일 음성지원되서 너무 웃김ㅜㅜ
1:44 동맥경화 이러넼ㅋㅋ아 ㅋㅋㅋ
이건 그냥 공익광고잖아^^..
당신은 라이브할 때 항상 한 잔하고 하시나요 ?
스윗 여미새 ㅅㅂㅋㅋㅋㅋㅋㅋ
그냥 경험해봐요 ㅋㅋㅋ 책임은 본인이 지는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업멘트가 과거랑 바뀐 것뿐이지 걍 작업멘트인데.
아래 댓글을 보니 자기를 그렇게 말하는 사람은 '나르시스트'구나
이해 했음
딱 저런 친구 있는데 여자 진짜 좋아하고 여친앞이랑 뒤랑 다름.
아유 재간둥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행님 너무 재밌습니다. 결혼할래요? (35세, 남)
마르짱 동년배 여자로서 경험상 꼭 드리고 시픈 말...
제발 마르쨩 말 잘 들어보고 잘 생각해 봅시ㅜ다.. 언니가 넘 안타까븜.....
근데 결국 선택도 본인이 하는거고, 선택에 의한 결과도 본인이 감당해야만 하는것 또한
인지하고 있으면 괜찮습니다. 똥인지 된장인지 굳이 찍어 먹어 봐야 하는 사람들이 있는건 맞으니까요 (그게바로 나야나)
아진짜너무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놈이다' 기억할게요
그냥 보고있다가 슬리퍼 벽 👟ㅋㅋㅋㅋㅋㅋ 20대 초반이라ㅜ나처럼 디어봐야 30대와서 느낄거임..
저때는 흠.ㅎㅎ..ㅠㅠ
지 스스로 친절하다는 식으로셀프 평가하는 인간중에 제대로 된거 못봤음.
요새 오마르 폼 미쳤다ㅋㅋㅋㅋ
1:36 푸하하하하핰ㅋㅋㅋㅋ
자기객관화가 0점에 안맞는 사람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표현 개웃김
즈후.... 걸후라안...??!😂😂
ㅇㄱㄹㅇ이에요 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
??? : 다정한 남잡니다 오늘은 레오파드 게코가 새로 들어왔는데요
니 남친이 저런다 생각해봐
속이 뒤집어질건데
내가 남자면 나랑 사귐ㅋㅋㅋㅋㅋ 골때린다 진짴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마르님ㅋㅋㅋㅋㅋ진짜ㅋㅋㅋㅋ재간둥이ㅋㅋㅋㅋㅋ
나 착한남자야^^ = 나 이쁜여자야^^
1: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가 챀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 꼬시려고 하는거죠 뭐 ㅋㅋㅋㅋ 강아지랑 오토바이 멘트
이거 진짜 맞말...남들이 ㅇㅇ이 ㅈㄴ 스윗하다 착하다~~~이러면 진짜 성격임...근데 본인 입에서 난 원래 착해서~ 이러면 이건 아닌겨.......그리고 스윗남/여미새는 그 사람의 주변 동성들이 어떻게 말하는지가 중요. 같은 남자,여자들이 ㅇㅇ이 다정하다 착하다 이러면 진짜 그냥 천성이고 주변 동성들이 그 다정함을 못느끼면 그냥 이성에 미친거 맞음
ㅋㅋㅋㅋ 시작할때 채팅사연만 보고 육성으로 쌍욕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들으면 들을수록 미친새끼네 그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담부터 꼭 거른다 .. ㅠ 할머니 할아버지한테도 다 똑같이 대한다 등등 EZR하는 전남친아 ㅎㅎ 여자고 남자고 모두에게 친절하다는 명목으로 여자들한테 껄떡대는 남자 ptsd 오네
6:48 이거 진짜임 …
동맥ㅋㅋㅋ경화ㅋㅋㅋㅋ 이러네ㅋㅋㅋㅋㅋ
PTSD온다…신입생 때 아무것도 모르고 저런 새끼한테 빠졌었지ㅠㅠ
1:36 아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