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 개성주악 (한국식 디저트, 찹쌀도너츠같은 식감, 쌀조청의 달달함, 쫀득쫄깃) | 다다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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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вер 2024
  • #개성주악 #고급한과 #찹쌀도너츠
    ✔️재료 :
    ●개성주악 : 습식찹쌀가루 200g, 밀가루 30g, 설탕 30g, 막걸리 25g
    ●조청시럽 : 쌀조청 100g, 물 50g, 생강 5g, 시나몬2g
    =만드는 법=
    1. 조청에 물, 생강, 시나몬을 넣고 끓여서 식혀줍니다
    2. 습식찹쌀가루와 밀가루를 체칩니다
    3. 막걸리를 넣어 섞어줍니다
    4. 끓는물을 넣어 익반죽을 해줍니다 (저희는 3큰술을 넣었지만 쌀가루의 수분을 체크하여 조금씩 넣어가며 반죽해줍니다)
    5. 반죽을 25g씩 계량해 동글납작한 모양을 잡아줍니다
    6. 가운데를 젓가락으로 구멍내줍니다
    7. 기름이 120도로 달궈지면 반죽을 넣습니다
    8. 반죽이 표면으로 떠오르면 150~160도로 온도를 올려 진하게 색을 내줍니다 (온도가 너무 오르면 겉이 타고, 너무 낮으면 질겨지기 때문에 잘 맞춰서 튀겨주세요)
    9. 키친타올로 기름기를 빼주고 만들어둔 조청시럽에 30분 담가두었다 건지면 완성!
    안녕하세요
    쌀디저트 스튜디오 다다위드입니다
    이번 영상은 전통의 찹쌀도너츠 개성주악입니다
    우메기떡이라고도 불리는 개성주악은
    개성 지역에서 만든 작은 조약돌 모양이라 개성주악으로 불렸답니다
    바삭한 겉면에 조청시럽으로 달달하게 코팅하고 속은 쫀득쫀득한 찹쌀도너츠 느낌으로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좋아할 맛이에요
    조청시럽은 너무 끓이면 청이 생기고 쉽게 굳기때문에 주르륵 흐를 정도에서 내려서 식혀주세요
    주악 반죽은 꼭 끓는 물에 익반죽 해주시고 물을 조금씩 넣어가며 많이 치대주세요
    기름에서 튀기실땐 120도에서 처음에 천천히 튀겨주시다가 기포가 올라오며 표면으로 떠오르면 150도에서 160도 정도로 온도를 올려 갈색빛이 돌도록 색을 내주세요
    너무 낮은 온도에서 오래 튀기면 반죽이 질겨지고, 너무 높은 온도에서 튀기면 겉만 탈 수 있으니 온도 체크 해가면서 불조절 해주세요
    튀겨진 주악은 조청시럽에 충분히 담가 시럽이 잘 먹게 두세요
    달콤 쫀득한 개성주악 재밌게 시청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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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gm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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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Bossa Lounge - • [브금대통령] (카페/보사노바/Ja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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