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 못할 정도예요"…'청정의 섬' 우도에 무슨 일이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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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앵커〉
청정의 섬 우도가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해수욕장에 밀려든 파래가 썩어 날파리 떼가 꼬이고 있는데요. 주변 상인들은 영업을 하지 못할 정도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안수경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기자〉
우도 동쪽에 위치한 하고수동 해수욕장입니다.
해변에 해조류 더미가 길게 늘어져 있습니다.
백사장을 밟자 날파리 떼가 튀어나옵니다.
떠밀려 온 해초가 쌓여 썩으면서 악취와 함께 주변에는 벌레도 들끓고 있습니다.
해안에 쌓인 파래에 날파리가 알을 까서 서식하는 겁니다.
주변 카페와 식당들은 영업이 어려울 정도라고 하소연합니다.
건물 가득 파리떼가 달라붙는데다 창문을 닫아도 가게 안으로 들어올 정도입니다.
[인근 가게 주인 : 이쪽 라인은 다 문을 닫았고요. 하루 종일 문을 아예 못 열었어요. 아예 문을 열면 파리가 너무 들어오니까 문을 아예 닫고 있었는데도 어떻게 해서든 들어와서 안에도 수백 마리 죽어 있고…]
상인 민원으로 행정에서 파래 더미를 치워도 다시 파래가 떠밀려 와 파리떼가 발생하는 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우도면사무소는 일년 내내 상황이 발생할 때마다 해양쓰레기를 치우고 있고, 젖은 해조류의 경우 말려서 퇴비로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파래 같은 해양쓰레기 문제는 우도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제주에서는 지난 2021년 2만 1천여 톤, 지난해에도 2만 2천700여 톤의 해양쓰레기가 수거됐습니다.
더욱이 지난해 수거한 해양쓰레기의 66%가 파래로, 이로 인한 악취와 벌레 민원도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해마다 해양쓰레기를 치우고 처리하는 데 100억 원의 예산을 쓰고 있지만, 해양쓰레기 발생량은 점점 더 늘고 있는 실정입니다.
(영상취재 강효섭 JIBS, 화면제공 : 시청자)
JIBS 안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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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뷰로 장사하는거면 지자체에 신고후 상인들이 먼저나서야지 바로 파리가 생기는건 아닐텐데... 한쪽으로 몰아만놔도 치우기도 좋고 전체적으로 안번짐
비싸게팔아먹을주만알지 관리는안하니 당연한거지
주민들이 치워야지 영업이 어려우면 치우세요
몇년전 외국인 친구 데리고 우도 놀러갔다가 창피해 죽는줄 알았네요.
그물, 스트리폼부서진게 섬 전체외곽에 널려있고, 그와중에 식당아줌마 바가지에 음식물쓰레기 잔득 담은걸 아무렇지도않게 바다에 버리고 가더라구요.
@@gigimomo987 니가 버린 쓰레기도 있을수있어
@@DoSa18 뭐눈엔 뭐만 보인다고 님은 길바닥에 그냥 쓰레기 버리시나봐여?ㅋ 전 어려서부터 가정교육을 잘 받아서 그런 행동은 하지 않습니다만.^^ 님은 가정교육을 잘못받으셨나봐요.ㅎ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버리는겁니다.^^
그리고 문해력이 부족하신것같아서 설명드리는데 어민들이 버리는 쓰레기 및 우도내에 상인들이 버리는 쓰레기투기를 말한겁니다.^^
관광객 상대로 바가지만 씌울 생각하지말고, 자발적으로 청소 자원 봉사 좀 해라!
우도하면 바기지 썼던 생각이
젤 먼저 떠오르네요.
상인들 반성했는지...
@@silver-uh2hq 저도 꼬시네요...참기름이...
바가지만 생각하면 진짜 저긴 당해도 싸
그럼 지자체는 왜 존재하냐 ㅋㅋㅋ 각자 할일들이 정해져 있는거야
저건 지자체 공무원들이 할 일이고 맨날 공무원들 일 안하냐며 입에 거품물면서
저건 왜 주민들이 치우게하냐 ㅎㅎ
바가지는 관광객들이 안사주면 됨 어차피 당일치기가 대부분이잖아 먹을거 사가던가
전부 바가지는 아니더만 잘 골라서 사먹어라
그러게요
아니 관광객한테 팔건 다 팔면서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청소도 못해?
귀찮은건 지자체 정부에 해달라고하고
우린 바가지씌워서 돈만벌생각을하니
가게업장 투자한사람들은 외지에 돈있는사람
돈있는사람이 손발걷고 동네 자원봉사?를 할일이없겠지
종업원 아르바이트한테는 시킬수가없고 어허 이런 깝깝한경우가........
장사를 못할 정도면.. 지역 주민이 모여서 치워라... 멘날 바가지만 씌우지 말고...
저건... 그곳에 사는사람들이 치워야죠...머합니까...
그 옛날 찾았던 청정 우도는 어디간걸까... 돈과 악취, 쓰레기만 남은 섬이 되버렸네 ㅜㅜ
맞아요 옛날 인심이하나도 없어요
으아ㅠㅠ 저 바다 파리 진짜 지독하죠ㅠㅠ
뭐 암?
폐암
자신의 가게 앞에 저런게 파도에 밀려 오면 아무도 안치워?
바로 앞의 바다때문에 자신들이 먹고 살면서 아무도 손도 안대?
도민입니다
저기 현재 우도 인구가 3천명정도 되는데 그중 토종 도민은 1/3도 안되요 게다가 저런곳에 장사하는 사람들 10명중 8은 타지인입니다 첫배타고 들어오고 막배타고 본섬으로 가는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애초에 바다생활을 해본적도 없으며 해수욕 자체를 싫어합니다 짠내난다고요 더군더나 저런 악취나는 것을 치운다고요?? ㅎㅎ 글쎄요 자기가 내는 세금으로 국가에서 해주길 바랄겁니다
저게 주민 몇명이 감당할 수준이냐? 정신나간놈이네 ㅋ
그리고 공무원이 할 일을 왜 세금내는 주민들이 치우냐
니 집앞에 하수구가 막혀서 비만 오면 역류해 그럼 그거 보고만 있어?
니가 삽들고 가서 치워 ㅋㅋㅋㅋㅋ
해안가가 그렇게 넓지도 않고 저긴 상가도 많더만.. 그렇게 불편하고 못살것 같으면 1~2주에 한번씩만 상인들이 나와서 모으고 지자체가 수거만 해가도 저 난리는 안날 것 같은데.. 1년을 넘게 모으고 방치하니 저 난리가 나지...
인근 상가 및 거주민들이 매일 아침 청소해라. 이것 마저도 국가관에서 해주길 바라면 안된다. 장사는 하고 싶으면서 날파리가 꼬여 가게문 열지못하면 결국 본인들이 손해 아닌가요. 2000년 이전만해도 내집앞은 내가 청소하는 분위기였습니다.
저건 국가관리 영역이지 ㅋㅋㅋㅋㅋ 뭔 헛소리야
그럼 본인 집이 물에 잠기거나 눈에 쌓여 막혀도 본인집이고 개인영역이니 국가기관에 바라지 않고
당연히 스스로 하는거죠??? 설마... 본인은 국가기관에 도움을 바라면서 남에게만 하지말라는
엄마 없는 고아식 논리 펼치는거 아니죠?? ㅋㅋㅋ
산불나면 소방대원 나갈필요없이
거기사는사람들이 양동이 가져다가 불끄면될듯 똑같은 재해니까
세금도 뭐하러 걷어 그냥 모든재해 전국에서 각자 알아서 해결하고 경찰 소방 환경 등등 다 해고하면되겠네 동네에서 알아서 방범대만들고 환경미화원만들고 어이쿠 또 그게 세금이랑 같은 원리네?
국가관리영역 좋아하네. 돈은내가벌고 청소는 남보고 하라하니까 그렇지. 우도 카드도 안받아서 세금탈세도 많던데. 시민들이 모를줄아나보네
딱봐도 개인이 치울 쓰레기의 양이 아닌데..... 그리고 치운건 어디다 두고요?
우도 추억이 ㅋㅋㅋ 1박2일때문에 알게되서 갔었는데 좋았음 2년뒤 다시갔는데 장사꾼에 바가지에 두번다시 안갔음 그때가 언제냐 그립네 ~
같은 국민에게 입도세 받은걸로 처리 하면 되겠네. 입도세 목적이 이거 때문 아닌가?
해초는 어쩔수 없다. 해초가 없으면 해양생물이 죽는다. 결국할수있는건 죽은 해초가 올라올때마다 치우는것뿐
맞읍니다.
우도 주민들 면직원들하고 같이 삽들고 치우면 조금이라도 누가 이익일까요?
카페쥔장님들 꼼짝안하고
입으로만 파리떼잡네요
그냥 천천히 하세요
추워지면 다없어지니까..
중국에서 어마어마한 영양염류들이 바다로 유입되는데다 기후변화로 해수 온도가 올라가서 저런 조류들이나 해파리 등이 폭증하고 그게 해류를 타고 우리나라 제주도로 유입되서 해마다 저지경이 되고 있음
중국 쓰레기 오염수 때문에 더러워💢💢💢👎👎👎👎👎
정답입니다
정치적인 목적이 있는 환경단체는 다 없애고 진짜로 환경을 위한 환경 단체만 운영하게 해야하고
환경 문제를 정치적으로 생각할게 아니고, 이제는 현실이고 우리가 앞으로 지금처럼 살아가기 위해 시급히 노력해야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ㅠㅠㅠㅠㅠㅠ
정말 큰일이에요 ㅠㅠ 우도만의 일이 아니고....
횐걍단체가 현장봉사를하면 정부지원하고 안하고 입으로만하면 지원하지 말아야합니다
@@samsuh1845 맞습니다. 철저히 감시해서 제대로 된 곳만 제대로 지원하기만 해도 새고 있는 국고와 환경 문제에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옳은 말씀 ㅡ 님같은 사람 많았으면 좋겠네요 ㅡ추천 꾹ㅡ
환경단체 정치적인 목적 배재하기 힘이 들지요
먼저 환경단체 하다가 나도 국회의원 해야지 하는분들이 가끔 계시고요
환경단체 하면 활동비 생깁니다 사무실 임대료
기름값 등등 그런데 웃기는건 환경단체를 무슨 직업으로 생각하고 월급 달라는분들도 있습니다
이런저런이유로 드는 활동비 어디서 받을까요?
정치적인 목적이 없으면 환경단체 활동비 누가 주겟습니까?
@@user-vy8bl9hm7i 공감해주셔서 감사하네요 😊😊 하루 빨리 문제들이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장사만 해쳐먹을려고하지말고 한달 한두번 주민들이 나와서 함께 치우면 깨끗할것...
꼭 세금으로 치워야되나.
달에 한두번으로 가능해보이나요? 주민이 가서 치울 양이 아닙니다....
@@many2533
저는 김해에살고있습니다.
요즘은 자기마을은 자신들이 환경을 가꾼다는 마음가짐으로 동네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일주일에 한번 수요일오전에 마을 청소합니다.
우도분들 한달에 한번이라도 마을전체가 청소하나요.
한번 해보고 말씀하셔야죠.
우도 사정에 대해서 어느정도 정보를 가지고 있으니 허튼 말씀하실 생각은 접으시고요...
@@이흥도 소량이거나 쓰레기등이라면 주민들의 자치나 청소관리 등등은 필요한건 맞는겠지만....제가 알기론 저정도 양의 해초는 장기간에 쌓인게 아니고 단기간에 많은 양이 밀려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사에도 나왔지만 우도만의 문제가 아니고 제주도나 타 지역도 같은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근몇년 뉴스봐왔기에 하는 말입니다. 제주도는 우도보다 문제가 심각해 거름으로 만들기에도 너무 많은 양이라 문제라는..파래문제는 어구쓰레기와 생활쓰레기등의 쓰레기와 별개로 봐야한다 생각합니다.
@@이흥도 관광지 카페를 싫어하는 마음은 이해하는데, 장비로 들어 올리는 파래양 보면 사람의 손으로 어찌할 수준은 아닌 거 같다.
흥도씨는 부정적인사람입니꽈
상인들이 장사하려면 수시로 청소를 해야지, 썩을 정도로 오래 된 것의 양으로는 얼마 안되는군.
하루아침에 갑자기 쌓인 것도 아닐 건데 저만큼 쌓여서 썩을 때까지 상인들이나 지자체는 손놓고 있었다는 말이구나
환경단체가 저런 곳에 가 있어야지..정부정책 반대하기 위한 곳에만 몰려가 있고..
주민들이 먼저 치울 생각을 해야지
이런 갮 ..
바다사람들한테 바다는 쓰레기통입ㅂ니다 그 인식부터 바뀌어야됩니다
일년내내 잘 벌어 처먹으면서
파래좀 떠밀려 왔다고 울상짓고 보상금 탈 생각이나 하는 상인들 역겹다.
그럴 시간에 상인들 모두가 청소할 생각은 절대 안하지..
이말이 맞지~~
멍청한 상인들 포충기 설치하면 파리 싹 없어지는데 니말데로 돈만 밝히다 저꼴 나는 거지.
장사는 계속 하고싶은데 쓰레기 치우기는 싫고
어쩜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시네요 ㅋㅋ
와 이것이 대한민국의 능지수준인가
제주도에 양식장 근처로 저런 오염 심각하다던데..
우도에도 양식장이 있는건가?
우도말고 성산쪽에 많죠
연세 많으신 우도 주민들이 돌아가면서 치우셨었는데 쉽지가 않지...
이렇게 높이 쌓인것은 대대적으로 도에서 나와서 치우고, 도에서 주민과 식당 상의 해서 식사와 주거를 제공하고, 사람을 고용하고 장비를 지원해서 해변을 관리하는 것은 어떨까요? 휘슬러 스키 리조트에 스키타면서 현지에서 알바하면서 석달 넉달씩 지내는 젊은이들이 있거든요..
사람은 자연보호
자연은 사람보호
또 세금써서 치울 생각하지말고 주민자치뢰 같은거 구성해서 바발적으로 치워라. 영업시간 1시간만 늦추고 매일 30분씩만 온 우도사람들 모여서 치우면 가능한 일이다.
나라 지원금받는 수많은 환경단체들 저기가서 어민들 도와서 자원봉사 좀 하기를 바랍니다. 환경단체가 사드설치 반대가 웬말인가요? 우리나라 환경 단체들 진짜 이상해요. 미세먼지는 단 한마디도 없어요.
몇 년전 미국 서부 해안쪽에서 비슷한 일이 있었죠. 바다는 무한이 아니고 기상이변은 현실이란걸 알아야합니다.
언제부터 우도가 청정지역인가요? 산호해수욕장 없어진지도 오래고 모래사장에 파래 등등 밀려온지가 언제인데..
영업이 아무리 어려워도 자기들이 나가서 청소해볼 생각은 않는 상인들
본인들이 해결할양이 아닐겁니다.
그리고 당연히 지자체에서 해결해줘야하는겁니다
@@jeju-healing 지자체.......ㅎㅎㅎ
저걸 상인들이 어떻게 치워.
방사능 오염이 없으니 일본 근해에 버리 면 될듯
지자체가 할 일이지 빡통아
백사장이 넓은 것도 아닌데 매일매일 치웠으면 저렇게 파리가 꼬였을까 싶네요.
장사꾼은 돈벌이만 궁리하고,
청소는 지자체에 요구하고,
뭔가 앞뒤가 맞지 않은 우리나라 현실,
바다에서 대량으로 밀려드는 쓰레기는 어쩔수 없다지만
뭐 어쩌라고~~~
바가지 쒸울 생각만 하지말고 너희들이 치워~
제주도 가게습니까?
이러면
제주도는 풍력발전 전력이 남아도는데 그 전기로 건조하고 가공해서 퇴비로 다시 보급하면 될터
아이고...파래는 먹는건데 썩으니 골치 아파지는구나...치우는 방법밖엔 현재로선 없을듯...
아니 이걸 그냥 두면서 장사를 못할지경이라고요?
"청정의 섬 우도"??? 가보니 엄청난 바가지와 극악의 가성비의 섬이더라!
바다가 부영양화가 되서 저런게 더 많이 생기는 것 같은데...
계속 해조류가 오염물질을 흡수하도록 해안선으로 외부 부유 망을 깊이 1미터정도로 길게 빗살무늬 형태로 설치해서
해류에 밀려서 일본으로 내려가도록 흘려보내는 것이 환경적, 경제적으로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역시 한국도 인구가 14억이면 중국하고 다를바 없다는 말이 갠히 나오는게 아니죠.
우리 편하자고 옆나라가 피해볼걸 뻔히 알면서도 하자는건 중국하고 다를바 없는 행위입니다.
@@susa1165
해조류는 수중에 정착 시키면 수중 숲이 되는 것입니다.
순환적 구조를 연구해서 이동구간에 수중 숲을 조성하고 잘 관리해서 생태계를 풍요롭게 하는 방법이 가능하면 최고의 처방이죠.
@@susa1165 흘러보낸다는 게 그 뜻이 아닌데 병신임? ㅋㅋ
조금씩 있을 때 슬슬 치우지 주민들이나 지자체두 참 내집앞 눈안치우고 1m쌓인다음 집 밖 못나간다는건지
요즘은 시골분들 개인주의가 더 극심하네요
자기 집앞 눈도 치우는데 상인들이 나와 우선 치워야지요
운빈은 행정지원받고요 어케 자신들은 손도 까닥 안하고 불평만 할까요?
원주민이 아니고 이주민이 들어와서 장사합니다 대부분
포충기 설치 하세요 상인분들 한 1주면 동네 파리 싹 없어져요.
중국산들의 유기물 오염수가 이런 상황을 만드는거임.
기후변화는 서서히 사람의 숨통을 조여오는 덫이다.
지금 인간은 지구를 더럽힌 댓가를 요구받고 있는 것이다.
내가 사는곳 쾌적하고 좋은환경을 위해 내가먼저 솔선수범 하셔야죠...
생활 오수가 바다로 가니까.,. 부유물이 섞어서 파래같은 것이 생기지 않을까요..
솔직히 우도는 업무특성때매 몇번 갔지만 정감이 안가는 동네야...
자발작으로 청소를하시던가 물가도 ㅈㄴ비싸게팔면서
그럼 청소를 해라
다른 섬들은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서 주민들이 청소를 한다
알어서 단체로
청소좀 하던지
하지도 않고 해주길 기다리면서
불만 불평은
해변청소 좀 해라ᆢ
아이스크림가게에..........연예인이 먹던 거랑 너무 달랐어요...........삐졌어요
강도 없는 우도에 왜 그곳에 모래들이 쌓여 있을까요? 몇 만년 동안 해류를 따라 해양 쓰레기와 소량의 모래들이 매년 쌓여 왔을텐데.. 거기에 까페를 만들고 하소연을 해대네요... 이게 과연 정부가 까페 주인들을 위해 빨리 빨리 치워야 할일일까요? 자연의 섭리인데..
거기에다가 바가지까지
이정도면 뉴스에 제보할 시간에 청소를 하는게 먼저 아닐까?
혹시 뭘 바라고 뉴스에 제보 한건지?
아니 사태가 정말 말도 안될정도로 심각하면 이해라도 하겠는데
저정도면 그 지역 상인들끼리도 청소하면 얼마든지 가능한 수준인데?
파리들은 파라다이스
아무도 좋은 소리 하나도 안하는거 보면 제주도 잘못이다..
처리오염수 방류전에 바짝 버셔야 버티실 텐데 노령인구도 많고 안타깝네요ㅜ
알아서 관리좀 해라..
알아서 잘 살자
관광객 등칠생각에 치울생각은 전혀 하지 않네~
인간이 바다로 버린 하수도 영향으로 물과 바다속 오염으로 파레나 해초류 살면서 해양 악화되는 당연한 이야기지요. 제주 하수처리 포화상태로 바다에 후쿠시마 처럼 관 묻어서 배출하는 짓 그만해야 합니다. 너무 악취가 심해요. 우도문제가 아니라 제주 전체 문제입니다. 하수 처리장도 전혀 증설이 늦어지고 원희롱은 뭔 지사를 했는지 기가 막힘. 무지하면 그냥 자연재해로 보는 😂
온난화로 수온이 너무 올라서....
해조류 쌓여 섞기전에 주민들이 좀 치우지...
파래 맛있는데 가공해서 맛있게 먹을 방법을 연구하면 좋을듯
마이무라~
중국인..??
저건 입자 두꺼운 파래라 못먹어요
애초에 썩은 파래들과 뒤섞여있음
어휴 ㄷㄷㄷㄷ 저러면 어떻게 사냐 ㄷㄷㄷㄷㄷㄷ
급한대로우선 참나무에서생산한 목초액을뿌려보세요 도움이될겁니다
파리때가 많아서 제주도는 관광으로못가겠네.........
파래에 파리가...
파래를 먹는 물고기 조개 이런걸 마구잡이로 잡으니 창궐 하는겁니다
ㅇㅂㅇb
@@어벙가르드 어디 접선 장소 보내시려다 잘못 보내셧나요? 아니면 정신병 전력 있으신가요? ㅇㅂㅇb무슨 뜻인가요?
맞는말이라서 따봉한건데 뭐 문제라도???? 이거 디스 아닙니다 ㅎㅎ
@@어벙가르드 타인이 알아볼수 있게 하시는게 좋겠네요.
육지에서 과다 살포한 비료가 바다로 떠내려와서 부영양화 떄문이 큽니다
파래종자도 뿌렸다고하지왜....바당에 발도못담그게.하더만...
아니 저렇게쌓여서 썩으면 파리가생기는걸알면 주민들이 불만을갖기전에 치우면안되나?? 왜 일이커지고나면 불만을갖지??
누군가 치워주기전에 알아서들 치우고 그래도 힘들면 도움을바래야지... 본인들이사는곳이면 조금이라도 노력을해봐요..
생태계를 무시하는 인간들이 문제다
마을에 돈내고 허가받아서 영업하는 레져업체들 갈아 없애던지 환경 활동 같이 시켜라
돈만 벌어가고 하는게 뭐 있냐
환경단체도 단체인데
거주하는 인간들이 썩기전에
삼삼오오 모여서 자기들 영업장 또는 집앞은 사비를 들려서라도
치워야지 진짜 어이가 없다
그바다 덕분에 엄청 돈벌었으면 그바다를 너네가 치워야지!!!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현상은 건들면 생태계 파괴 아닌가요?
이맘때쯤이면 해조류가 녹기 시작한건데....
오폐수관리가 부족한건 아닌가요. 과영양으로...
빡트
맹수가 토끼를 잡아먹는데 못잡아먹게하면 벌그이 꾀쌘걸로 압니다.
해양쓰레기를 발생시키는 업자에게 모든 책임을 지게해야지, 그걸 지자체에서 책임지나?
지구 환경 보호
이제 곧 한철장사 시작할 타이밍인데,,, 어쩌나? 잘해결될라나?
도청도큰문제다.환경과는예산핑계.오패수처리장빨리확장해서바다살려야되는데.관계자문책이라든가도의원도문제다
중국이 바다에 실험하다고 해서 파래가 과생성되어 쓰레기가 제주까지 떠내려옴 무슨 실험이었더라 프로젝트였나 흠
주민들은 그냥 구경만 하는건가!?
업보.
태국 바닷가가 어떻게 이렇게 깨끗하지 했는데 보니까상인들이 아침마다 나와서 파래랑 밀려오는 쓰레기 치우더라. 저정도면 그냥 1년씩 내버려두는거지. 매일아침 치우면 깨끗하다. 월세 권리금 타령하지마라. 지자체가 그 월세랑 권리금 받냐?
본인들이 치워야지 관광객들이 치워줄까?
머지얺아 방사능 오염수 까지 올던데....
기자님 취재하느라 수고 하셨는데 좀 아쉽네요.
해변에 밀려온 해조류는 파래가 아니고 괭생이모자반이네요.
옆에 민패국 중국에서 대부분 밀려오는 골칫덩어리죠.
에고
제주도시는 뭘 하는건가? 해결방안을 내 놓아야 하는거 아닌가? 방역을 하거나
파래 썩기전에 돼지 주면 잘
먹습니다.
첫째 쓰레기는 관공서가 치우는게 당연한데....왜 파레를 관공서에서 치워야함?? 그럼 ㅅ대도심 스모그, 미세먼지 끼면....관공서에서 처대형 공기청정기 가동하나....예산낭비 하지마시게
상인회 다같이 모여 청소하면 되자나 ? 누가 대신 해줘야 하나
상인들이 조금만 움직여서 치우면 되지 않았을까???? 그게 힘들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파래를 언제부터 쓰레기라고 불렀지?ㅋㅋ
해양쓰레기와 자연발생된 파래는 별개 문제입니다.
제주도 입장료 받아서 해결해라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