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과의 전쟁에서 전쟁영웅이 된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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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сер 2018
  • '엔더스게임' 보러가기 (유튜브 영화)
    • 엔더스 게임
    엔더스게임(2013)
    장르 : SF,액션,모험
    감독 : 개빈 후드
    원작 : "엔더의게임" 오든 스콧 카드
    좋아요 & 구독은 큰 힘이됩니다!!
  • Фільми й анімація

КОМЕНТАРІ • 53

  • @jackkim8196
    @jackkim8196 Рік тому +41

    행성하나 통짜로 먹고있는 외계 종족...
    지구쳐들어와서 초토화시켜놓고 간 전적이 있는 종족...
    글쎄... 주인공이 오만에 빠진게 아닐지...

    • @이2yee
      @이2yee Місяць тому

      아니 ㅋㅋㅋㅋ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했다고 모든 러시아 국민들이 죄를 지은 건 아닌 것처럼 저기도 그렇지 않을까요

    • @jackkim8196
      @jackkim8196 Місяць тому

      @@이2yee 인류끼리의 전쟁은 사실상 이득 경쟁이라 멸종까지는 안가죠.
      근데 종이 달라지면 이야기가 달라짐...
      인류를 위협한다. 한때 침략당해 멸종 당할뻔 했다. 앞으로도 그럴 가능성이 존재한다.
      그럼 인류는 타협하지 않을것임. 정의? 악? 그딴거 없음. 생존경쟁 약육강식. 그 어떤 악독한 수단을 써서라도 죽이려 들것이고 누군가 아름다운 이상으로 현혹하려한다면 바이러스 취급해서 죽이고 멸망전으로 갈것임.
      우리가 인종 관계없이 인류로 묶은 이유가 그것.

  • @wiki8862
    @wiki8862 9 місяців тому

    좋은목소리로 잘들었습니다

  • @user-tk6yy5vd7h
    @user-tk6yy5vd7h Рік тому +8

    진짜 전략, 전술을 잘 표현한 영화죠 정말 잘 만들었습니다

    • @oundery3542
      @oundery3542 9 місяців тому

      소설로 보면 그런말 쏙 들어가실겁니다. 저건 발끝도 표현 못한 아류작에 가까워요

  • @user-mt1zz7ck4h
    @user-mt1zz7ck4h 6 років тому +4

    2013년 영화인데도 영상미가 좋은듯👍🏻 잘봤어요!

  • @user-ej2zm4dx7s
    @user-ej2zm4dx7s 5 років тому +22

    그러니까, 앤더는 '현대전'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다 깨달았었는데, 본소 같은 경우는 '재래식 전쟁'을 전투수단으로 고집하니까 걔를 받아들이지 못한 거겠지.

  • @user-eu7fk9im7n
    @user-eu7fk9im7n 4 роки тому +6

    왠지 스타 프로토스 설정배경이 생각난다 ...

  • @user-qm6zy8ee8z
    @user-qm6zy8ee8z 5 років тому +4

    헤일리 스테인펠드에게도 정말 풋풋한 시절이 있었구나

  • @Chosima
    @Chosima 11 місяців тому

    굳❤

  • @kwindow2
    @kwindow2 Рік тому +2

    보면서 왠지 모르게 맨 마지막은 실제라는 생각이 듣었다,
    사령관이나 지휘관들 표정이 기존과 달랐다

    • @이2yee
      @이2yee Місяць тому

      ㄹㅇ 평소라면 실망인데 저기선 절망

  • @user-dq1su2qz1t
    @user-dq1su2qz1t 6 років тому +33

    결말포함 ㄹㅣ뷰 좋아용

  • @user-km3uw4fk7n
    @user-km3uw4fk7n 5 років тому +7

    3:14 주거주거 주거

  • @user-gc4sp7tm1p
    @user-gc4sp7tm1p 5 років тому +8

    마무리는 2까지 나올만한데 ㅋㅋㅌ

  • @neverever3414
    @neverever3414 6 років тому +20

    저는 이게 좀 유치해도 의외로 몰입감이 좀 재미있었고 진부한 세계관이더라도 아주 쉽게 풀어나가는게 좀 저한텐 재미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결말도 뭐 그닥그런게 제취향이라ㅎㅎ

  • @wooyounglee1985
    @wooyounglee1985  6 років тому +55

    제가 생각하는 영화 흥행실패의 이유 3가지
    1. 진부한세계관
    이제는 너무 익숙한 세계관…. 85년 소설이 출간될 당시 엔더의게임 세계관은 신선하고 흥미 로울 수 있었을지 모르겠으나.. 이미 해리포터, 매트릭스, 스타크르프트 등으로 다양한 세계관을 더욱 디테일 하게 경험해본 현 상황에 이영화는 관객들의 욕구를 더 이상 충족시켜주지 못했 던 것 같습니다.
    2. 타겟층의 모호함..
    이 영화는 성인들이 보기에는 아이들이 주인공인 영화라 감정이입이 잘 안되고 유치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고, 또 반면에 어린친구들이 보기에는 무겁고 음울한 분위기가 있는 것같아 성인과 청소년 어느 쪽에서도 호감을 사지 못했던 영화라 생각 됩니다.
    3. 배경지식의 부족
    이영화는 원작소설의 압축판 입니다. 각색부분이 많지 않고 대부분 원작의 스토리와 인물구성을 끌어 사용하고 있죠, 단, 원작은 엔더가 6살부터 12살까지의 성장과정인 6년간의 이야기를 담았으나 영화는 단 2시간만에 엔더의 성장과 성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원작에대한 이해가 있는 상황에서 영화를 보신분은 영화에서의 개연성이 조금은 떨어지는 것처럼 보인는 부분도 이해가 되지만, 영화로 이 작품을 처음접하는 관객은 전혀 공감을 할 수 없는 부분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즐겁게 영상 보셨다면 좋아요와 구독 부탁드립니다. 더 재미있는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romance5102
      @romance5102 5 років тому

      추가설명 매우 좋네요 영화를 이해하는데 큰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KK-uh8wz
      @KK-uh8wz 4 роки тому

      설명이 있어서 이해에 도움이 되네요^^

  • @jasmin-zc3qg
    @jasmin-zc3qg 9 місяців тому

    좋은데~^^

  • @user-tz1dm1gx1d
    @user-tz1dm1gx1d Рік тому

    인생 영화

  • @user-ss6hm4cf7g
    @user-ss6hm4cf7g Рік тому +5

    단편으로 나온게 영화 흥행 참패의 원인이다
    적어도 3편 정도로 만들었다면 스타워즈 처럼 흥행 하고도 남았을 영화지

    • @Chosima
      @Chosima 11 місяців тому

      ㅋㅋㅋ

  • @user-it3ym3ch7y
    @user-it3ym3ch7y 25 днів тому

    구원에 대한 영화… 적을 넘어 스스로까지 구하는 영웅이라니…

  • @user-rj4db3ve4w
    @user-rj4db3ve4w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실제로 전투기가 모선에 밖아도 불밖에 안 난다.. 미사일을 싣고 가도 발사하지 않으면 미사일은 터지지 않는다. 기체 충돌은 그냥 자살이야..

    • @exi_axe7767
      @exi_axe7767 9 місяців тому

      안속에서 미사일을 쏜거겠죠

  • @ON-ry9fw
    @ON-ry9fw Рік тому +2

    어린 애들이 주된 영화라...감정이입이 좀 힘들었던거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결말을 제외하곤 그냥....애들이 캠핑가서 게임또는 레크레이션 하는걸 보는 느낌;;

  • @user-cu9ww9tj4i
    @user-cu9ww9tj4i 18 днів тому

    사실 우리가 스타 한판할때 그렇게 인생을 던지지 않듯이 외계인도 마찬가지로 ㅇㅇ

  • @Drago0404
    @Drago0404 Рік тому

    개지리는데?

  • @DD43459
    @DD43459 5 років тому +8

    차라리 드라마로 편성해서 원작을 다 반영하고 흥미를 위한 추가적인 내용을 포함시켜서 잘 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저렇게 말아먹고 끝낼 시리즈가 아니었는데...

  • @user-pb8lv8zg5b
    @user-pb8lv8zg5b Місяць тому +1

    인도주의자 납시었네....

  • @user-vj4rq2hs6g
    @user-vj4rq2hs6g Рік тому

    반쪽자리 리뷰인듯
    중요한 미니게임에서의 외계인 조우가없누

  • @user-sm8ei8ty2u
    @user-sm8ei8ty2u 5 років тому +14

    사실 85년도 소설 출간이면
    정작 어지간한 판타지 작품들보다는 나름 선배급이지 않나 싶습니다.
    스타도 1990년대인데 말이죠.
    오즈의 마법사만 해도
    1900년대 초반 영화 작품도 있자나요.
    진부하다면 진부하겠죠.
    근데 단지 진부하다는 이유가 실패의 모든 원인은 될 수가 없는 게
    세상의 어지간한 창작품은 일정한 설정과 일정한 패턴이란 게 분명히 있자나요.
    스토리가 얼마나 많은 이들에게 와닿는가
    얼마나 진심있게 높은 수준으로 잘 만드는가.
    얼마나 해석이 잘되고 운도 좋느냐?
    라는 문제인 것 같습니다.
    판타지의 역사도 몇백년은 그냥 웃돌 텐데.
    그 때 거 이후로 나온 것들이 사실 다 진부한 거죠.ㅋㅋ
    당연히 그런 역사 속에서 다 참고하면서 나온 건데요.
    진부하든 안 진부하든 재밌을 건 다 재밌더라구요.
    엔더가 작 중 플레이하는 닌텐도 스러운 게임에서 보여주는
    엔더의 사고방식을 느끼게끔 해주는 특유의 과정이
    참 좋았습니다.
    이걸 직접 못 본게 아쉬울 정도로.
    당시의 시대 배경인지, 작가의 의도인진 몰라도
    군대 문화를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메세지들은 저는 참 좋았습니다.
    경쟁사회에 대한 메세지도 주인공 라이벌을 통해서
    잘 표현됬다고 생각되더군요.
    '파리대왕'이 보여주는 인간 사회상같이 인상적이었고 좋았달까요.
    그리고 영화에서는 우주 비해물체를 중심으로 많이
    묘사가 된 것 같은데
    별로 괴물들에 대한 쓰잘데기 없는 묘사는 없어서 더 좋기도 했구요.
    굳이 이런 저런 설명을 붙이기 보다는
    인간 대 인간의 장면들이 훨씬 많자나요.
    마지막에 여왕을 보여주는 과정,
    엔더가 소통하는 장면등등.
    진부하지만 더없는 막장들 보단 훨씬 나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잘못된 장면이 느껴졌다고는 생각되지 않기도 했고.
    개인적으로는 이런 작품들이 많이 도화선을 탔으면 좋겠네요.
    이 영화를 군대에서 봤었는데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되게 좋았습니다.
    인물들의 대면, 인물 각개의 표정을 통해 표현하는 시대상같은 게
    진부한데도 불구하고 좋더라구요.
    진부하면서도 진짜 최악인 것들이 있는데
    그런 것들하고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좋았습니다.ㅋㅋ

    • @user-ef6gy3jk6r
      @user-ef6gy3jk6r 4 роки тому +1

      허믈 스타워즈 1978년도 작품 아닌가요...

  • @snipercain8779
    @snipercain8779 2 місяці тому

    이건 진짜 3D 아이맥스로 봐야됨

  • @ms-mv1fm
    @ms-mv1fm 3 роки тому

    칼라스 중재사건같네

  • @user-ot3rn3mk2i
    @user-ot3rn3mk2i 4 роки тому

    앤딩수준이 그머였더라 아 아람브라궁전의 추억인가?그정도같은데

  • @francoinyourmind
    @francoinyourmind Місяць тому

    이거 초딩 때 소설로 읽었는데 손에 땀이 책을 타고 뚝뚝 떨어지고 커버가 너덜너덜해질 때까지 손에서 못 놨던 기억이 있음
    +캐나다 살아서 영문으로 읽었는데 읽으면서 잠이 안온 거의 유일한 시리즈였음

  • @music_ggggg
    @music_ggggg 5 років тому +1

    이거 걍 스타같음.. . .

  • @kkakkabot
    @kkakkabot 6 місяців тому

    유로파로 가던지... 라던 생각이 계속 들었음

  • @user-km3ii5tq5n
    @user-km3ii5tq5n 9 місяців тому +1

    당연히 말살 시켜야 되는 거 아닌가?;;

    • @darkdeadwalker7857
      @darkdeadwalker7857 Місяць тому +1

      그건 안됨! 물론~ 시대적 배경이 언제이냐에 따라 기준이 달라지겠지!
      그니깐 우주 개척이 아직 덜 된 시대라면 서로간의 존재를 모를고 있는 시기!
      누군가 어떤 종족이 타 행성을 침공 하면야~ 뭐 서로 말살을 하든 뭘 하든 상관이 없지만
      우주에 다중 생명체, 여러 종족들이 살고 있고 서로의 존재도 알고~ 서로 방문도 했으면
      말살 하면 안됨! 서로의 존재를 인지하면서 평화를 유지해야됨!
      설령 가해 종족이 먼저 침공을 해서 피해 종족이 보복으로 가해 종족을 말살하면
      되려 타 종족들의 질타를 받고 제일 무서운건 종족 하나를 말살할 정도의 문명과 전투력이라면
      타 종족들이 본인들도 말살 당할수 있다는 두려움 때문에 서로 연합해서 침공 하러 올수도 있음!
      그니깐 지구안에서도 미국, 러시아, 중국이 강대국이지만 물론~ 강대국이라고 갑질하고
      약소국들을 발 아래로 깔보지만 전쟁은 하면 안됨!
      물론 정부와 국가라는 개념이 수립 되기 이전에는 서로 전투하는건 매우 정상적임!
      서로의 영토나 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침략하는거고 또한 그시대에는 딱히 도덕이라는 개념이
      없던 시기잖음!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침략을 하면서 지켜야 할 원칙이 있음! 침략 당하는 영토에 사전 통보!
      요구 조건을 내세우고 불응하면 침략하는거고~ 조건을 들어주면 침략 하면 안됨!
      그리고 침략을 하는 동안에는 최소한 인간의 윤리 도덕을 지켜야함! 군인들과는 서로 죽여도
      민간인 학살은 하면 안됨! 또한 군인이든 민간인이든 항복을 하면 포로로 잡아두되~ 학살하면 안됨!
      포로도 포로 대접을 해줘야됨! 포로를 이용해 유리한쪽으로 조건을 걸수도 있기 때문!
      근데 포로를 노예, 학대, 성폭행, 실험용으로 이용하면 이것 또한 인간 윤리 도덕에 어긋남!
      그런데 정부와 국가라는 개념이 건국 됬으면 그만큼 국가를 이끌어 나가는 국민들도 있기에
      아무리 약소국이라 해도 서로 존중하고 인정해 줘야됨!
      그래서 미국도 그렇게 테러리스트를 당해도 자국 군인들을 희생해 가며 지상전으로 싸우잖음!
      막말로 개 빡치면 그냥 테러국들 말살해 버릴수도 있지만 민간인들 까지 피해 보고 국제적으로
      질타 받음!
      러시아도 우크라이나 침공하는데 거의 3년 다 돼가는데도 전쟁이 안 끝나는 이유가 우크라이나가
      잘 싸운건가? 서방 국가들의 지원 덕분? 러시아도 최소한 1%의 인간 윤리 도덕을 지키고 싸우는거기
      때문! 러시아가 그 1%의 인간에 대한 존엄성 마저 없어다면 한달도 안되서 우크라이나 점멸 시켰겠지!
      처음 부터 핵 쏘고~ 바로 총공세! 물론~ 핵을 쏘면 서방국가들도 가만히 있지 않겠지만~
      그래서 앞서 내가 말한 어떤 종족이 타 종족을 말살하면 타 종족들은 본인들도 그렇게 말살 될까봐
      서로 연합하여 그 종족을 응징할수 밖에 없음!
      그러니~ 러시아가 그렇게 연합국의 응징을 당하기 싫어서 우크라이나를 확실하게 말살 하지 않는것임!
      그리고~ 설령 외계 종족이 지구를 침공 해서 지구인들의 반격으로 유리한다 해도 외계 종족 말살 하지 않음!
      외계 종족과 전투하면서도 다른 한쪽에서는 어떡해서든 그들을 생포! 생포하고 연구~ 약점을 찾아내겠지!
      약점을 파악하면 전투하기 유리하겠지만~ 연구의 목적은 그거뿐만은 아님!
      이들은 어디서 어떡해 온거고, 어떤 형태이고 어떤 장점과 단점이 있는지? 이런 저런 연구를 해야됨!
      또한 이들을 길들일수 있을까?
      코로나가 그렇게 탄생한것임! 어느 국가인지는 언급 안하겠지만~ 오래전에 퍼진 바이러스
      사스 및 매르스가 창궐했을때 샘플로 균들을 소장하고 있었음! 그리고 연구!
      과학자들은 인류에 위협이 되는 존재에 대해서는 그들의 약점 보다는 장점에 대해 더 흥미로워함!
      어떤 방식으로 이런 바이러스를 죽일수 있을까? 또한 왜 창궐하다 스스로 종식 되었을까?
      그래서 더 강력해질수 있게 업그레이드 하는 연구를 하고 있었음! 그걸 먼저 눈치챈게 영국이였음!
      영국에게 그만 연구하라고 경고 까지 했는데도 무기하고 연구를 강행 했고~
      그렇게 탄생한게 코로나!
      사스+매르스+에이즈=코로나
      사스의 특징은 감염력이 높으나 치사율은 낮음!
      매르스의 특징은 감염력이 낮으나 치사율이 높음!
      에이즈의 특징은 잠복기가 길고 환경 적응력이 강하면서 변이를 함!
      그래서 3가지 바이러스의 특징을 서로 상응 보완할수 있게 합체한것임!
      그래서 인류는 절대로 외계 종족과 그 어떤 상황, 경우, 이유에서도 만나면 안됨!
      인류가 만약에 우주에서 최강 문명이였으면 진작에 여러 행성 침공하면서
      전우주를 지배 했을것임!

  • @user-yu9ou2mp8p
    @user-yu9ou2mp8p 9 місяців тому

    아 ㅋㅋ 그니까 왜 선빵쳐 ㅋㅋ 때렸음 맞아야지 ㅋㅋ

  • @user-hk3jn9rn4u
    @user-hk3jn9rn4u 5 років тому

    이 영화볼때 이해가 안되더라..
    ㅋㅋ 스케일은 재밌는데 이해력이 부족함 개 노답임

  • @user-xs5sj2of6l
    @user-xs5sj2of6l 9 місяців тому

    난 드럽게 재미없던데...

  • @gamja242
    @gamja242 5 років тому +8

    저 주인공이 바로 중력을 다스릴 절대 무현인가?

  • @meeroo3001
    @meeroo3001 Місяць тому

    망작

  • @kmp4364
    @kmp4364 9 місяців тому

    독립군 흉상을 철거하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