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이리 표현을 잘 하시는지요~ 듣고 있으니 더욱 선명해집니다. 많은 분들이 선생님 영상보시면서 도움 받으실듯 합니다. 영국 멀리 있지만 또한 그 자리에 그저 존재하고 계시는 선생님 생생한 그 자리 말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그 자리에서 큰 사랑 나눠주시는 혜암선생님께 감사함뿐입니다. 🙏
나도 느끼고 싶다 하는 마음은 나는 못 깨달았다하는 생각이 깔려있기 때문입니다. 그 "나는 깨닫지 못했다" 하는 그 생각만 떨치시면.... 눈을 뜨면 세상이 보이고 눈을 감으면 까맣게 아무 것도 안보인다고 하죠. 하지만 눈을 뜨건 눈을 감건 늘 보는 그것...눈을 뜨면 세상을 느기고 눈을 감으면 까깜함을 느끼는 그것...추우면 추운줄 알고 더우면 더운 줄 아는 그것...이 몸뚱이 받기 전부터 늘 그것인데...분별심에 기대어 주객을 나눠보고 거기서 파생되는 옷갖 생각이 치성하기에...그 생각들에 정신이 팔려서 ..늘 함께하는 근원자리를 간과하고 지나쳐버려서 못 알아차릴 뿐입니다. 혜암 선생님 법문 참 좋습니다. 꾸준히 들으시면 님에게도 좋은 소식 올 겁니다.
남편도 또한 내생각으로 만든건데요 ㅎ 그사람을 내가 고치려하는거 자체가 지금 설명 하고 있는것은 부정 이란거죠? 그런생각이 듭니다 ㅎ 저는 깨달음은 모르지만ᆢ 말씀하시는게 맞다면ᆢ그렇다 생각드네요 ㅎ 그것이 꿈이라면 신랑도 꿈이네요 ㅎ 그럼 내 생각만 으로 세상은 평화로운 세상이 되겠죠 내가 만들고 있으니까요ᆢ 설명할 필요없이ᆢ 다 내생각이니까 꽃이 나이듯 신랑도 나란거죠 ?
기독교인들도 한번 주님을 영접하면 세상이 달리 보인다 하는데 분명 내가 모르는 뭔가가 있기에 저리 달라지지 싶지만 나는 그걸 알수 없고…이 분들도 뭔가 내가 모르는 큰 깨달음이 있다고 하는데 거짓말 하는 것 같지는 않고 나는 모르는 뭔가가 있나보다 라고 부러워 할 뿐이다… 이 현상계가 어떤 모양새로 생겼던 관계없이..실재하던 아니든 상관없이 그 현상계의 세상을 보고 이렇다 하고 느끼는 자가 바로 나인데 감각과 의식 속에서 그렇게 바라보는 나는 누구인가?…라고 이해하는 내가 깨닫지는 못하는 감옥에 갇혀 그저 오랜 세월 홀로 궁구할 뿐이다… 개가 색맹이라 인간이 보는 색을 보지 못하듯이 눈 코 혀 촉각 그리고 의식계가 다 다르게 작용하는지라 분명 이 세상을 다 다르게 볼것이고 인식할 것이 아닌가? 감각기관과 의식이 내 마음에 투영한 대로 이 세상을 본다고 하면 결국 이 거대한 우주도 다 실재와는 달리 내 마음속에 투영된 가짜인가?… 나도 깨닫고 싶다..이해가 아닌 돈오돈수적 깨달음이여 나에게도 와라…젠장 이번 생은 틀렸나..뇌가 굳어서 유연하게 확 틀어버리지를 못하네 ㅋ
누군가 깨달앗다는 말을 들을때마다 눈물이 흐르네요. 오늘도 ㅠ.ㅠ
괜히 덩달아 좋고 기쁘네요
저도 그러합니다.♥♥♥
저랑 같아요 우리계속 노력해요~~~
저도 그렇습니다.❤❤❤
이 몸은 내가 타고 다니는 자동차고
이 세상 사는동안 그냥 사용할뿐이죠.
진짜 주인은 전체 우주의식인데
누구나 다 쓰고 살면서 모를 뿐이죠.
근데 이런 얘기를 주위에 하면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는게
지금 현실이기도.하구요.
해외에서 귀한 체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보석이 보석을 알아보는 건 당연하지요~
진짜 지구촌이라는 단어가 실감나네요.
깨달음을 갈구하는 곳이면 그 어느 곳이든...
축하드립니다^^
그 느낌, 그 감동 그대로 온전히 전해지고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사랑합니다♡♡♡
축하드립니다.
혜암 선생님이 들뜨신 모습이 보이네요.
레벨이 제일 높게 깨달음을 체험한 분이라고 하면서요^^
같은 구성원 임을 함께 체험하기를 바랍니다.
자분자분 설명과 그때의 느낌을 정확하게 표현하시는 도반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일을 알리시겠다는 진정한 그말에 저또한 다시 도전해야겠다는 맘을 내어봅니다
혜암선생님 축하드려요
저또한 이글을 알아들을수 있슴에 감사드립니다
대박!!!!!
감사합니다.
축하합니다.
명확하시네요.
나는안되나보다했는데
다시힘을내보고싶네요 ^^
영국도반님~~~
이루나
축하드림니다 저는 혜암 선생님 동영상으로 공부 하는 중입니다
시공을 초월한 영상에 감동입니다
영국에서 날아온 소식을 접하고 혜암선생님께 다시한번 감사함을 느낍니다
정말 축하드립니다.
한마음 안에서 마음공부의 첫 길을 찾으셨네요.
우와 새벽에 우연히 듣다가 이리 외치네요~~
대박대박~
준비된자의 눈뜸은 확실히 다르네요
넘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오마이갓
대박 영국 런던이라 ㅋㅋㅋ 진짜 멋져요 최고입니다. 선생님
현상계도 지나가는 꿈(금강경), 매직아이의 9(항상 깨어 있는 그자리), 남의집에서 자다 깜짝 놀라 깸(육체가 나가 아님을 깸) 🙏🏻 우리가 옳다고 느낀 생각이 모두 틀렸다…모두 의식이 밝아지는 말씀들 감사합니다 🙏🏻
어쩜 이리 표현을 잘 하시는지요~
듣고 있으니 더욱 선명해집니다. 많은 분들이 선생님 영상보시면서 도움 받으실듯 합니다.
영국 멀리 있지만 또한 그 자리에 그저 존재하고 계시는 선생님 생생한 그 자리 말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그 자리에서 큰 사랑 나눠주시는 혜암선생님께 감사함뿐입니다. 🙏
$지
ㅣ
왜 이 모든 내용을 이해하고 있음에도 단지 "이해"에만 머물러 있는지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축하드립니다. ^^
선생님! 글로벌 행복아침선으로 바꿔야할 것 같습니다. ㅎ
더 많은 분들의 목소리가 들려오기를 기대해봅니다.
감사합니다.^^
ㅇ ㅏ 축하드립니다.... 꿈꾸는자를 보는 그것을 느끼고 알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깨달음이란? 매직아이에서 9자를 보는것이다. 대박입니다.
법상스님의 목탁소리에서
스님이 재차 반복했던말인데요
이분도 똑같이 말씀하네요
저도 견성너무 하고싶어요❤
나도 느끼고 싶다 엉엉엉엉ㅠㅠㅠㅠㅠ
동감입니다 ^^;
나도 느끼고 싶다 하는 마음은 나는 못 깨달았다하는 생각이 깔려있기 때문입니다. 그 "나는 깨닫지 못했다" 하는 그 생각만 떨치시면....
눈을 뜨면 세상이 보이고 눈을 감으면 까맣게 아무 것도 안보인다고 하죠.
하지만 눈을 뜨건 눈을 감건 늘 보는 그것...눈을 뜨면 세상을 느기고 눈을 감으면 까깜함을 느끼는 그것...추우면 추운줄 알고 더우면 더운 줄 아는 그것...이 몸뚱이 받기 전부터 늘 그것인데...분별심에 기대어 주객을 나눠보고 거기서 파생되는 옷갖 생각이 치성하기에...그 생각들에 정신이 팔려서 ..늘 함께하는 근원자리를 간과하고 지나쳐버려서 못 알아차릴 뿐입니다.
혜암 선생님 법문 참 좋습니다. 꾸준히 들으시면 님에게도 좋은 소식 올 겁니다.
@@duksoe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열심히 정진 하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저도 그런 날이 오겠지요~^^
말씀하시는 여성분을 부러워하며 한번더 영상을 보다가 꿈이야기에서 어! 했네요. 왜이리 눈물이 나는지..
선생님 감사합니다.
반가위요 저도 꿈 얘기에서 어~~!!! 했거든요 ^^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참된자아만이 진정한 행복이자 이걸 모르고서는 사람노릇못하겠죠!
감사합니다~
두근두근 설레입니다
멋지십니다
아, 그렇구나! 그렇네! 그랬어!
자일 선생님을
이 넓은 우주에서 같이 만나서
감사합니다🙏🏻🙏🏻🙏🏻
오래전부터 관심을 갖고 공부하신 분입니다...
그냥 우연히 나를 찾을순 없죠.. ^^
멋쟁이 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너무 좋아보입니다.
ㅎ 저는 언제쯤 매직의 글자가 보일까요?
설명이 정알 명쾌하고 좋네요
듣고 있으면 정말 기분이 좋아지네요
너무소중하여서 감사 합니다
나누어 주셔서 갑사합니다
진짜 법문 맞네요. 축하드립니다
🌷🌷🌷
왜이리 눈물이 나오죠?
축하드립니다.
제가 너무 기분이 좋아지네요.
가슴이 제게 뭔가 말하는것 같아요.
저는 또 괴로움을 만듭니다
저두 깨닫고 싶어서입니다
축하드립니다🙏🙏🙏
깨달음은 매직아이에서 9자를 보는 것이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_()_
축하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남편도 또한 내생각으로 만든건데요 ㅎ
그사람을 내가 고치려하는거 자체가
지금 설명 하고 있는것은 부정 이란거죠?
그런생각이 듭니다 ㅎ
저는 깨달음은 모르지만ᆢ
말씀하시는게 맞다면ᆢ그렇다 생각드네요 ㅎ
그것이 꿈이라면 신랑도 꿈이네요 ㅎ
그럼 내 생각만 으로 세상은 평화로운 세상이 되겠죠
내가 만들고 있으니까요ᆢ 설명할 필요없이ᆢ
다 내생각이니까
꽃이 나이듯 신랑도 나란거죠 ?
기독교인들도 한번 주님을 영접하면 세상이 달리 보인다 하는데 분명 내가 모르는 뭔가가 있기에 저리 달라지지 싶지만 나는 그걸 알수 없고…이 분들도 뭔가 내가 모르는 큰 깨달음이 있다고 하는데 거짓말 하는 것 같지는 않고 나는 모르는 뭔가가 있나보다 라고 부러워 할 뿐이다…
이 현상계가 어떤 모양새로 생겼던 관계없이..실재하던 아니든 상관없이 그 현상계의 세상을 보고 이렇다 하고 느끼는 자가 바로 나인데 감각과 의식 속에서 그렇게 바라보는 나는 누구인가?…라고 이해하는 내가 깨닫지는 못하는 감옥에 갇혀 그저 오랜 세월 홀로 궁구할 뿐이다…
개가 색맹이라 인간이 보는 색을 보지 못하듯이 눈 코 혀 촉각 그리고 의식계가 다 다르게 작용하는지라 분명 이 세상을 다 다르게 볼것이고 인식할 것이 아닌가?
감각기관과 의식이 내 마음에 투영한 대로 이 세상을 본다고 하면 결국 이 거대한 우주도 다 실재와는 달리 내 마음속에 투영된 가짜인가?…
나도 깨닫고 싶다..이해가 아닌 돈오돈수적 깨달음이여 나에게도 와라…젠장 이번 생은 틀렸나..뇌가 굳어서 유연하게 확 틀어버리지를 못하네 ㅋ
모두 감사드립니다
스님소개로 왔습니다
축복합니다 ㅎㅎ 응원할게요 감사합니다 남북평화 통일운동가 세계평화 민간대사 최원호 독도 올림
선생님과 직접면담을 할수있는 방법을 알고싶습니다
법문에 참여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행복아침선 밴드로 들어오심
함께 공부하시는 도반님들과
소통할수 있으실겁니다
남의 말을 하지 말고 내 말을 해라.😊
증거를 내라~^^
무엇이 증거일까요
증.거.를.내.라~~~
저의 남편도 남한테 애기하지마라당신 보고 정신병자라한다 라고 했습니다
@@christinayoo2774
나의 모습자체가 증거네요
이 환희에 온 마음이 반응하는 것을 어찌 설명할수 있을지요❤
증거가 모두에게 그대로 있는데
우리가 증거지요❤ 감사해요 ❤
하하하ᆢ맞습니다. 믿음이 보이지 않는 것의 증거가 아니라 이렇게 두두물물이 증거죠^^
지금 인터뷰하시는 영국사시는분이 4월7일 보고 깨달은 동영상이 어떤 동영상인지 알고싶네요 꼭!! 알려주세요~
163번 영상입니다~^^
@@행복아침선 감사합니다.
오늘 처음 이 채널 알고 듣게 되었습니다. "행복아침선" 에 참여할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모임이나 법회 등등.. 그리고 혜암선생님을 뵙거나 통화도 가능한지요? 연락처가 전혀 없어서요. 감사합니다.
@@jiyoonkim2231 행복아침선 밴드로 들어오시면 도반님들과
함께 소통하시면서 스승님과의 면담시간도 총무님과 의논하심 되실겁니다^^~~
깨달음에 레벨이 있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깨달음 자체는 같지만 깨달음의 와닿는 크기등의 레벨이 다르다는 거지요.
싯다르타가 최고의레벨이지않습니까
댓글로 적어주시면 갈증이 덜할듯 합니다
축하드립니다~~여기 저기서 득도하신분들이 나오니~대한민국은 앞으로 희망입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