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 come book shopping with me 🛍️ bookstore vlog & book h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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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3 жов 2024
- (eng sub: click the CC button)
Hello, everyone! It's me, Diana🙋🏻♀️
Today's video is about me going to Aladin used bookstore and doing some book shopping📚🛍️ I've always wanted to film this type of video and I'm so glad that I did it! I hope you enjoy watching🤭
Thank you for coming to my channel. Have a warm spring day with 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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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 @dianaasme
![[자막뉴스] 어쩐지 서점 책 표지가 비슷비슷하더라니 / KBS 2024.02.01.](http://i.ytimg.com/vi/j2S0DpE25nU/mqdefault.jpg)
원하는 정보를 책으로 사고 글을 읽고 그림을 보되 묵독+통독+표면적 읽기+수용적 읽기+한번읽기+정독용이며 양이 많은,양이 적은,양이 보통,1권으로 이뤄진,2권이상 한글,이뤄진,얇은,두꺼운,큰,작은,보통,적당한,가벼운,무거운 책에 대해서 알랴주세요?
다이애나님은 책사실 때 책 모서리가 헑거나 등등 세월의 흐름이 있는건 별로 신경 안 쓰시고 사시는 편이세요? 저는 이런거 살 때 하자가 있으면 스트레스받는 성격이라...책 내용 읽는거에 초점을 두는게 좋을까요??ㅠㅠ
안 그래도 저도 모서리나 표지가 더러워지거나 찢어지는 거 엄청 신경 쓰는 편이라 중고책은 되도록이면 직접 매장에 가서 실물을 보고 사는 편이에요! 항상 최상 등급만 사고요.
만약 재고가 있는 매장이 너무 멀어서 어쩔 수 없이 온라인 주문을 해야 하는 경우에는, 전국의 중고매장 재고들 중에 최상 등급, 특히 가격이 제일 비싼 걸 사는 편입니다! 같은 최상 등급들 사이에서도 얼마나 더 깨끗하냐에 따라 보통 몇백 원 정도 차이가 나거든요. 저는 그 몇백 원 정도는 감수하고 더 비싼 걸 사요. 그러면 웬만해서는 보통 깨끗한 책들이 오더라고요 :D
저도 아침에 책 쇼핑했거든요!! 물론 매장으로 가서 산건 아니고 광활한 우주점을 이용해서 랜선으로 샀지만요, 책도 딱 3권 샀어요 ㅎㅎ!! 택배를 기다리는 중이라 너무 설레네요, 올해는 특히 안 읽은 책들 읽겠다는 마음을 굳게 먹고 쇼핑 자제중이지만 쉽지가 않네요
뚝딱거리지만 영상에서 책 고르는 모습 너무 귀여워요🥰
저도 얼마 전에 꼭 사고 싶었던 책을 광활한 우주점으로 구매했어요!! 이미 품절된 스페셜 에디션 도서였는데... 심지어 완전 새 책처럼 깨끗한 책이 도착해서 기분이 너무 좋았답니다!! 조만간 올라갈 책 하울에서 보여 드릴게요ㅎㅎㅎ >_<
그나저나 밖에서 브이로그 찍는 건 여전히 참 쉽지 않아요... 힙하고 자연스럽게 찍고 싶은데 8-8
@@dianasbookshelf 원하는 정보를 책으로 사고 글을 읽고 그림을 보되 묵독+통독+표면적 읽기+수용적 읽기+한번읽기+정독용이며 양이 많은,양이 적은,양이 보통,1권으로 이뤄진,2권이상 한글,이뤄진,얇은,두꺼운,큰,작은,보통,적당한,가벼운,무거운 책에 대해서 알랴주세요?
Buying books is never a waste of money ❤
저도 올해 책수선 재밌게 읽었어요!! 이제 책이 사는 세계를 제 장바구니로 ㅋㅋㅋㅋㅋ 그나저나 강남가신날 날이 엄청 좋았네요! 초룍초록💛💚
이 영상에 들어갈 클립들을 찍자마자 날이 다시 흐려지더라고요...! 황사의 나날 속에 유일하게 하늘이 조금이나마 파랗게 보였던 순간을 남기게 되어...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파랗고 맑은 하늘 도대체 언제 돌아오나요ㅠㅠㅠ
구매하신 3권 중 맨 마지막 작품인 은 작년 3월에 이미 읽었던 책이네요. 작년은 독서에 정신이 팔렸다면, 올해는 필사에 정신이 팔렸네요.
알라딘 중고 서점 강남점은 저도 자주 가는 곳이예요. 저도 갈때마다 팔 책을 7~8권 챙겨가지요. ㅎㅎ 최근에 바쁘다는 핑계로 가지 못했는데 영상 보고 있으니 조만간 가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갑자기 너무 무거운 짐을 드는 바람에 어깨 통증을 얻었지만, 그래도 알라딘캐시 쌓이는 걸 보니 배가 부르고 마음이 든든해지더라고요ㅎㅎㅎ 책 사는 기쁨과 더불어 책 파는 기쁨까지 즐기고 있는 요즘입니다 (>_
앗 책 수선가의 기록 사셨군요. 그 책 쓰신 분이 마법사신데 사람들한테 들킬까 봐 아닌 척 책을 쓰신 것 같더라구요. 하지만 저는 책을 다 읽고 사실은 마법사가 맞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죠. 책이 사는 세계도 너무 재밌어 보이네요. 저도 읽어보고싶어요 ㅠㅠ 우선 장바구니행~!
호홓 저자 분께서 마법사이시군요?? 안 그래도 책을 슥 훑어 보기만 했는데도 범상치 않은 포스가 느껴지더라고요!? 계란지단비빔면 님 말씀을 들으니 더욱 기대가 됩니다 (*_*)//
책은 사도사도 끝이 안보여요 ㅋㅋㅋㅋ
책 팔아 책 사는 인생... 아마 영원히 이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 같습니다 호호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