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오고트-s2o 치치 흔한 빠돌이 가능 치치는 그래도 됨 악당 은가누 잡고 지구를 지킨 우리오빠잖아 지구용사 소방관 짱짱맨 고트야 고트 유일무의 3차방어 명분있어 우리오빠늙어 죽기전에 한 경기 잡고 명예로운 은퇴 하게 하자 이러니 치치가 금쪽이가 되서 타이틀 전아니면 안해 시전 2018.07 이후 2번 기절로 졌으나 타이틀 전 버티기 만함 은가누는 치치에게 지고 타이틀전으로 가려고 5번 경기 뜀
가장 좋은 대처는 아무래도 언더훅을 파주는 것이라고 하고 싶습니다 다만 허리가 먼저 빠지는 스웨이는 중심이 후에 따라오기 때문에 운동진행방향을 바꿔주는데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본능적으로 러쉬에 밀릴 수 밖에 없습니다 선수마다 스타일과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무엇이 해답인지 정의하긴 어렵지만 개인적으로 스웨이부터 하는 버릇은 지양하는 것이 좋다고 가르치기는 합니다
존스가 고트임에는 동의하지만 과거 스몰사이즈 라헤시대 이후에는 생프루도 레슬링으로 괴롭히지 못한게 존스임 아예 그래플링의 기본도 안된 가네를 잡은걸로 헤비존스에 대한 환상이 너무 심함 존스의 근래 라헤전으로 헤비에서의 경기를 예상하면 존스는 결국 테익다운이 안먹히는데 본인보다 원거리 타격스킬이 더 좋은 선수들은 이길수가 없음 은가누 아스피날 사람새기수준의 레슬링을 갖추게된 가네 이런 상대에게는 존스가 딱히 할게 없음
아 풋워크는 타고나는 거구나.. 하긴 잘은 모르지만 풋워크 스타일을 바꾸려고 노력하면 원래 하던 스타일의 타격이 제대로 안될 수도 있겠네요 근데 파블로비치가 아스피날에게 졌다고 거품 소리 나오는 건 좀 진짜 너무 이르긴 하네요 ㅋㅋ 그런 소리가 나왔다면 그건 그렇고 아스피날 진짜 여태 봐왔던 헤비급 선수 중에 제일 빠른 거 같음 점점 좋아지네요
이런 분석이 신뢰가 가지 않음 딱 신성은 신성 만큼만 평가하는 고리타분한 평가 게다가 약간의 감정까지 섞인.. 그냥 상식적으로 생각해 봐도 사랄간은 현재까지 테이크 다운 방어에서 약점을 노출했는데 테이크 다운 방어가 능숙한 안드레이 알롭스키를 어렵지 않게 태클로 넘기고 순식간에 서브미션으로 잡아낸 아스피날이 그냥 기본적으로 레슬링 주잣수만 가지고 와도 경기가 된다는 소린데 십분 양보해도 타격도 대등하다면 시릴간은 평가선상애선 적수가 못되는 상황인데 탑독은 아스피날이 돼긴 하겟다는데 평가는 시릴간애게 좋은말만 하고있음 더군다나 시랄간이 타격전 운영은 뛰어나지만 파블로비치 같은 상대를 아스피날 처럼 잡아낼 파괴력은 없음 시릴간이 아웃복싱으로 레슬링 기회를 사전애 차단 시키는 전략도 녹록치가 얺음.. 주짓수 실력은 주짓수 마스터 배우둠 애개도 능숙하게 대처햇던 볼코프를 넘어뜨린후 3초안에 끝낼정도로 위력적임 킥은 파블로 비치는 카프킥에 몸이 휘청일 정도엿고 그전 경기는 헤드킥 공격에 가드에 막혓음에도 두세걸음 밀려날 정도로 막강한 파워를 자랑함 현재 격투 분석 유튜버들 이런이야기 일체 안함 가드가 열린다는 단점 지적 이야기는 계속 하고 있는데 아스피날 분석 영상들 보면 단점만 잇는 파이터 같음 펀치력은 맥그리거의 정확도 타이밍에 비유 하고 있는데 이전 경기들 보면 관자놀이에 맞지 않아도 원펀치에 상대선수들 그냥 나뒹굴 정도로 판치력 막강함 하드웨어 기술력 스피드 모두 최고인 선수인데 희한할 정도로 경력 만큼만 인정 받는 느낌이 강함 마지막으로 많은 유튜버들이 안면 열리는 약점이 잇다고 하는데 복싱에서 쓰는 맞더라도 대미지 흘리는 복싱 최고급 스킬 위빙인데(대표적으로 메이웨더와 타이슨 퓨리 ufc에선 유일하게 앤더슨 실바) 그것을 단점이라 표현함 물론 메이웨더는 복싱 선수들 중에서도 엌가뒤로 얼굴까지 감추며 한손으로는 관자놀이 까지 가드하며 미친 몸놀림을 보여주는 가장높은 퀄리티를 자랑하지만 이란 스킬을 구사하는 선수에게 약점이라 표현하는 허접한 분석을 보여주고잇음 물론 위빙 방어도 완벽하진 않기에 스킬을 구사하는중 단점이 잇을수 잇으나 도데체 뭘알고 분석하는지 알수가 없음
길게 의견 써주셨네요 우선 영상시청해주셔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 특정 선수에게의 악감정은 없습니다 Ufc무대 이전부터 비스핑의 투박하지만 성실한 경기운영의 팬이었고 아스피날에 관한 분석도 네번째 영상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영국의 코치진들과 과거 교류도 많았고 여러 이유로 영국 리그를 관심있게 보는데 아스피날과 같은 경우 케이지워리어 때부터 재능이 뛰어나다고 평가했습니다 선수들의 장단점을 분석하는 영상이기에 단점이 부각된 면이 없지 않아 있지만 지난 영상들을 보신다면 개인적이지만 아스피날은 현재 가장 재능이 뛰어난 파이터라는 것을 몇번이나 언급했을 정도로요 아스피날의 러쉬에 안면오프닝에 관한 얘기를 해주셨는데 mma는 복싱과 메커니즘이 굉장히 다릅니다 복싱과 같은 경우 상대를 밀고 먼 거리를 커버하며 러쉬를 할 경우가, 특히 중량급에선, 거의 없기 때문에 mma 와 비슷하게 안면오프닝이 생기는 경우가 드물죠 또 위빙이 데미지를 흘린다고 말씀하셨는데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고 하고 싶습니다 위빙은 데미지를 흘리는 것이 제 1의 목적이 아니라 회피에 있고 말씀 주신 앤더슨 실바와 같이 스웨이로 데미지를 흘리는 경우도 노화에 따라 기량저하가 확연할 수 밖에 없는 스타일입니다 메이웨더야 스타일이 아예 다르기 때문에 같은 카테고리에 넣을 수 있을지도 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이미 몇번이나 언급을 했던 것 처럼 아스피날은 브리티시 오픈에서 블랙을 제외하면 모든 체급을 석권한 주짓수가 근본이 되는 파이터입니다 거기에 힘과 타격능력이 겸비된 아주 특이한 케이스이구요 의견 주셔 감사하고 mma에 정답은 없습니다 저는 해답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경기를 시청하시는데 조금이나마 이해를 돕기 위한 영상을 제작하는 것이구요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
위빙의 목적은 데미지를 흘린다 라고 제가 표현을 했는데 좀더 정확하게 이야기 하자면 데미지를 줄인다죠 물론 두가지의 목적이 공존하죠 안맞는게 가장 좋습니다 파블로비치전도 물론 나왔는데 파블로비치가 왼손으로 훅을 날릴경우 상대선수 기준으로 오른쪽으로 얼굴과 몸통을 젖혀줍니다 안맞으면 가장좋지만 맞아도 데미지가 반감이 되죠 그러나 누구나 할수없는 더군다나 ufc선수들이 할수있는 스킬이 아닙니다 이건 보는 시각에 따라 다른데 위빙을 하면 ufc글러브로는 안통할수도잇고 안면이 보이기에 위험할수 잇고 가드를 단단하게 더 좋다고 평가할수 잇으나 반대의 경우에 ufc의 글러브로는 가드를 단단하게 하는것 자체가 더 어렵다고 평가 될수도 잇습니다 이건 선수 개개인의 특성에 따라 달라질 겁니다 뭐라 함부로 단언은 할수 없을겁니다 다만 아스피날은 스텝을 살리면서 위빙을 합니다 가만히 제자리에 잇지 않습니다 반면 가드를 단단하게 할경우 가만히 서잇어야 하기 때문에 포지션상 스텝을 살리는게 당연히 유리하죠 그리고 그 위빙 방어는 아스피날의 근본입니다 잠정 챔피언의 근본 방어를 약점으로 이야기 하는건 정말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파블로비치 전만 보더라도 아스피날이 큰펀치 한대가 걸렸을때는 위빙없이 멍때리다 맞앗습니다 그리고 보는 느낌대로 반응하는 관객들은 "우"하면서 위기 상황을 느꼇습니다 위력적인 펀치에 맞앗다는 느낌을 받은 것이죠.. 그때부터 아스피날이 위빙을 활발하게 가져가고 제대로 단한대도 걸리지 않앗습니다 이경기의 경우 아스피날의 위빙은 성공적이엇고 경기를 승리하는데 좋은 역할을 담당햇죠 그것이 왜 약점인지 모를일이네요 양날의 검처럼 단점이 존재 할수는 잇죠 그건 어느 선수에게나 어느 스킬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그리고 영상에서의 내용에서는 나이가 듦에 따라 이 스킬은 단점이 될수 잇다고는 하지 않앗죠 현재 아스피날의 약점으로 표현되고잇고 그이야기를 유튜버들이 하고 있습니다 앤더슨 실바의 경우에도 챔프에서 내려오는 경기에서도 상체 움직임을 가져가다가 펀치맞고 다운을 당햇는데 그것이 전성기엔 다 흘렷는데 애초에 그것따문에 진게 아니라 모든 것이 노쇠화가 온거라고 봐야겟죠 기본적으로 아스피날 앤더슨 실바처럼 상체 움직임으로 흘릴려면 동체시력 몸의반응 수많은 연습 모든것이 다 동반되야죠 어느 스킬의 단점은 어느것에나 다잇는데요 어느스킬에서 올수잇는 단점이 곧 아스피날이란 선수의 단점은 아니죠 그런움직임을 코너에서 자주 보여주는 타이슨 퓨리는 세계 복싱 무패의 챔프라 높게 평가하고 아스피날은 단점이라 평가하는게 유튜버 분석가의 현실이라 봅니다 그리고 위빙의 목적은 데미지를 흘린다,데미지를 줄인다의 목적도 잇습니다 방어로 그유명한 메이웨더도 얼굴에 펀치가 닿지 않지는 않습니다 완성도잇게 제대로 펀치가 닿질 않는겁니다 물론 허용 횟수도 적은 선수긴 하지만 분명 그런 목적도 꽤 높은 비중으로 잇는게 위빙입니다
@@렉스헤이즈 의견 감사합니다 말씀 드렸듯 기존에 분석했던 아스피날에 관한 영상을 보셨는지는 모르겠으나 장점과 단점으로 적용될 수 있는 것은 뛰어난 신체능력에 의존하는 습관이라고 생각합니다 앤더슨 실바에 관한 설명도 있는데 굳이 얘기하자면 신체능력에 크게 의존하는 파이터들은 현대 mma에서의 한계가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선수들의 커리어가 과거와 다르게 길어졌다는 점 또 레스링의 비중이 더 높아졌다는 점에서 더 위험할 수밖에 없어졌다고 봅니다 또 스웨이와 위빙의 차이를 둘 필요가 있으실 것 같은데 아스피날의 위빙에 관해서는 언급한 적이 없습니다 아무튼 장문의 심도있는 의견주셔 감사합니다
이런 선수를 은퇴 앞둔 노인정 매치 하겠답시고 잠정 챔피언으로 대충 달래주는거 맘에 안듬. 바로 타이틀 도전할 기회도 못받는 잠정 챔피언이 대체 뭔 의미가 있는지 ㅋㅋㅋㅋ
ㄹㅇ 이렇게 할거면 왜 잠정챔임 ㅋㅋㅋㅋㅋ 차라리 챔피언 (진)이지
치치빠돌이지만 이건 아스피날 승격 시켜줘야함
@@미오고트-s2o 치치 흔한 빠돌이 가능
치치는 그래도 됨 악당 은가누 잡고 지구를 지킨 우리오빠잖아 지구용사 소방관 짱짱맨 고트야 고트 유일무의 3차방어
명분있어 우리오빠늙어 죽기전에 한 경기 잡고 명예로운 은퇴 하게 하자 이러니 치치가 금쪽이가 되서
타이틀 전아니면 안해 시전 2018.07 이후 2번 기절로 졌으나 타이틀 전 버티기 만함
은가누는 치치에게 지고 타이틀전으로 가려고 5번 경기 뜀
단체 흥행 생각하면 존스 vs 미오치치가 돈이야 더 되겠지만...ㄹㅇ 이게 뭔짓인지 모르겠음
다 맞는 말이지만 ufc를 너무 스포츠 관점에서 보기보다 엔터관점으로 본다면 괜찮은거 같아요
헤비급은 한방에 승패가 갈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누가 됐든 장기집권하기는 어렵다고 봄
헤비급은 실수 한번에 승패가 빨리 정해지듯 존존스가 은퇴하지 않더라도 밸트를 오래지키긴 힘들듯.
와 다음 영상 언제 올라오나 했더니 오늘이었네요 신난다
존존스 미오치치 은가누 셋 모두 헤비급 다음 세대 입장에선 참 가혹하네요. 아무도 다음 세대에게 위상을 물려주지 않았으니 빈집 논란도 생길 것 같고 여러 모로 아쉽습니다.
아스피날 = 넘사벽 스피드를 갖춘 육각형
은가누 없는 헤비급은 2인자 쟁탈전 느낌..
그건 아니야..
은가누도 쟤한테 질수있는게 해비급임 일단 은가누보다 상성이 좋아서 유리한쪽으로 흘러갈거고 아무래도 어캐될지 모르는게 해비급임 은가누가 있었으면 경기도 볼수있었겠죠 ㅋㅋ 은가누가 털리든 아스피날이 털리든 안이상함
아스피날은 약점이 거의 없어서 장기집권 충분히 가능할 듯.
아스피날은 아버지가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선수같음,헤비급은 스파링 상대 구하기 어려워서 경험 쌓기 힘들다고 알고있는데 이번 경기 끝나고 같이 사진찍는 거 보면 본인 코너에 전부다 체격비슷한 덩치 형님들 보고 스파링은 많이 했겠구나 싶었더라 ㅋㅋ
이새끼는 간 아빠잘만난버전인듯
상상 속의 동물 기절후 한경기도 안뛰고 타이틀전만 마냥 기다리는 치치
영상 깔끔해서 즐겨보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긴장감최고조의 시합이었습니다.
너무금방끝나 아쉽기도하고 다음에 파블과의 2차전도 기대중입니다 감기조심하시고 좋은영상감사합니다😊😊
:)
3:06같이 상대가 러쉬하면서 들어오는 상황에선 어떤게 가장 좋은 대처인가요??
가장 좋은 대처는 아무래도 언더훅을 파주는 것이라고 하고 싶습니다
다만 허리가 먼저 빠지는 스웨이는 중심이 후에 따라오기 때문에 운동진행방향을 바꿔주는데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본능적으로 러쉬에 밀릴 수 밖에 없습니다
선수마다 스타일과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무엇이 해답인지 정의하긴 어렵지만 개인적으로 스웨이부터 하는 버릇은 지양하는 것이 좋다고 가르치기는 합니다
알메이다와의 상성은 어떤가요?
장기집권 불가능함. 복싱같은 경우 원투원투 클린치 신공으로 리치길고 무거운 선수들이 장기집권 가능하지만 헤비급 Mma는 변수가 많음.헤비극에서 5차방어 이상 성공한다는 건 사실상 어려워보임.
헤비급에서는 3차방어만 해도 장기집권이에요. 저 영상에서도 5차방어 이상 한다고 얘기는 안했어요
@@gabriel-p7j영상 안보고 씀. 영상은 대부분 동의합니다.존 존스와 더불어 2강으로 봐야...
근데 지금으로서는 존스&미오치치 은퇴하면 이길만한 애가 시릴간밖에 없음.. 부상이 최대의 적인듯
@@16803465 시릴 간이 그래플링 실력이 얼마나 늘었을지가 관건인데 누가 이기든 재미있는 승부가 될 것 같네요
사실 2차방어만 해도 징기집권인게
역대 챔프들 중에 벨트메고 1년에 2경기 이상 뛴 선수가 없어서 ㅋㅋㅋㅋㅋㅋㅋ
2차만 해도 최소 2~3년 집권 확정이라
존스나 미오치치는 아스피날과 경기하면 심하게 당할듯 싶고
은가누와 가네가 아스피날에게 상당히 빡센 상대일듯
가네는 은가누 존스전과 달리 스피박 경기에서는 테디가 상당히 보완된 모습이라
역시 현재로선 아스피날-가네 전이 가장 기대됨
존스가 아스피린 두루치기한다
존스가 고트임에는 동의하지만 과거 스몰사이즈 라헤시대 이후에는 생프루도 레슬링으로 괴롭히지 못한게 존스임 아예 그래플링의 기본도 안된 가네를 잡은걸로 헤비존스에 대한 환상이 너무 심함 존스의 근래 라헤전으로 헤비에서의 경기를 예상하면 존스는 결국 테익다운이 안먹히는데 본인보다 원거리 타격스킬이 더 좋은 선수들은 이길수가 없음 은가누 아스피날 사람새기수준의 레슬링을 갖추게된 가네 이런 상대에게는 존스가 딱히 할게 없음
@@성이름-g7k3q 정신차려라
그래플링 기본도 안된 간 한테 넘어간 가누오열
@@맛있는떡갈비 바로 이스케잎 당한 테익다운이 무슨 의미가 있냐? 별의미도 없는 얘기를 단지 말싸움에서 이길려고 뱉어내노
@@성이름-g7k3q 2분동안 누워있더만 정신차리고 말해라
맥그리거 파이팅스타일 분석해주세요 ㅠㅠ
전형적인 휘태커과. 약점도, 강점도 거의 동일. 다시 말하자면 공략법도 이미 나와있다고 생각
아 풋워크는 타고나는 거구나..
하긴 잘은 모르지만 풋워크 스타일을 바꾸려고 노력하면 원래 하던 스타일의 타격이 제대로 안될 수도 있겠네요
근데 파블로비치가 아스피날에게 졌다고 거품 소리 나오는 건 좀 진짜 너무 이르긴 하네요 ㅋㅋ 그런 소리가 나왔다면
그건 그렇고 아스피날 진짜 여태 봐왔던 헤비급 선수 중에 제일 빠른 거 같음 점점 좋아지네요
영국은 3체급의 벨트를 보유한 국가 아닌가요? 미들급 비스핑, 헤비급 아스피날, 웰터 리온...다른 유튜버 영상에도 2체급이라 하던데 왜 리온은 영국에서 빠지는거죠?
현재 기준으로 얘기했습니다 !
영국의 mma 아이콘이라면 비스핑을 빼놓고 얘기할 수 없죠 :)
@@mmamathkorea 아하 아마 다른 유튜버도 그런 의미로 언급한건가 봅니다 ㅎㅎ. 제가 오해했네요. 거기 영상에서도 비스핑 아스피날 언급하고 2체급이라길래 왜 리온은 언급 안하지?? 라고 생각이 들었네요. 감사합니다
리온은 일단 노잼파이터에 생긴것도 노잼이라 인종차별까지 더해져서 영국에서 영국인으로써의 정체성을 가지고 살진 않을듯;; 영국 물 먹었다고 영국인은 아니죠 뭐
나는 테다디펜스를 끌어올린 시릴간 이외에는 답이 없어 보임.
둘이 스탠딩 타격으로 헤비급 최고 스피드를 가려보면 좋겠음.
추멘 폼 미쳤네
페레이러랑한판 하면재미있게네요!
페레이라 헤비급가면 아스피날은 커녕 시릴간 파블로비치한테 일방적으로 맞고 알메이다 스피박 한테 굴림당하고 10위 티부라 보다 아래다 11위 정도 예상됀다
은가누 시릴간 아니면 장기집권 가능. 현재 저 둘 제외 각 나오는 헤비급 인원 없다고 봄.
은가누 시릴간이랑 경기하는거 보고싶긴하네요 누가이겨도 안이상함 3파전 해도
알메이다 외에는 적수가 없다봄 장기집권 가능할수도
헤비급 최초로 5차방어 하는 모습 보고싶다.. 그게 아스피날이었으면
김대환보다 분석이 좋으시네요
헤비급 감안 하고도
장기집권 가능한 선수라고 보는거 아닌가 댓글들
진짜 어디서 본건 있어가지고 😂
고생이 많으십니다
마이클 비스핑 좋아하는 거 보니까 나도 덩달아 기분 좋아지다가
미오치치 보고 언제 이렇게 폭삭 늙었나 깜짝 놀람
헤비급중에서도 근육량 체격 좋은편인데 웰터급처럼 움직이고 테크니컬한 새끼를 진짜 무슨 수로 이기냐
아스피날 잘했는데 백가누랑 다시하면 모름 . . .
BONES KNOWS
존존스랑은 안했으면좋겠음 악마련이 오블릭킥차서 아스피날 무릎또작살날거같음
존스가 안노릴리가없음
그 반대임 ㅋ
존존스가 자신있었다면 도망안가고 바로 붙자고 콜했겠지
헤비급에서 반쪽짜리 선수 시릴간 딱 1명 잡고 벨트차고 도망갔음.
현실은 부상핑계로 벨트도 반납안하고 , 은퇴시기 지난 늙은 미오치치만 콜하는중
미오치치 할배다됐네..
시릴간한테는 질거라고 봄.시릴간이 격투지능이 너무 높고.거리싸움에 능함.아웃복싱도 잘하고.
전혀..
아 존 존스, 은퇴하기 전에 경기 좀 열심히 해라.
왜 역대 최고의 재능과 능력을 가지고 인생을 낭비하냐?
돈이야 이미 많이 벌어놨고
내년에 미오치치만 잡으면 평생 라헤 GOAT+헤비급 GOAT 소리 들을텐데 뭐가 아쉽겠음 ㅋㅋㅋㅋ
개인적으로는 방어전 3회는 해야 헤비급 GOAT 소리 해줘야되지 않나 싶긴한데
에드워즈도 영국선수아닌가??
시릴간이 개노잼에 노매력 쇼맨쉽도 꽝이라서
이 선수 팬이 더 많이 생길듯
스타성이 있음
미오치치는 할배가 됐네..
가네가 이길듯
아스피날 카운터는 시릴간입니다
아스피날이 시릴간 못넘겨요 ㅋㅋ
@@도로로-e8s 못넘긴다고
@@토중이시릴간 이긴 존스는 빤스런치는데 애초에 해봐야 아는거다 그래서 다들 기대하는 경기고 지금 챔프니까 나중에 타이틀전 하겠지 그때 보고 씨부려라
@@토중이 못 넘긴다고(뇌피셜)
이게 다 ㅈ가네 련이 굴린 스노우볼이지
시릴간 선에서 컷
미오치치 왤캐늙음? 뭔 60대 할아버지같네
이런 미오치치를 더 늙을때까지 기다리려다 잡으려는 데빌은 도대체..
ㅋㅋㅋㅋ미오치치 늙었죠ㅠㅠ
소방관으로 활동중이라 더더욱이 빠르게 늙을듯
솔직히 이번 295에서 붙었어도 미오치치가 이길거같았는데, 아니나다를까 부상핑계로 런 하는거 보고 진짜 실망함
이런 분석이 신뢰가 가지 않음
딱 신성은 신성 만큼만 평가하는 고리타분한 평가 게다가 약간의 감정까지 섞인..
그냥 상식적으로 생각해 봐도 사랄간은 현재까지 테이크 다운 방어에서 약점을
노출했는데 테이크 다운 방어가 능숙한 안드레이 알롭스키를 어렵지 않게 태클로 넘기고 순식간에 서브미션으로 잡아낸 아스피날이 그냥 기본적으로 레슬링 주잣수만 가지고 와도 경기가 된다는 소린데
십분 양보해도 타격도 대등하다면 시릴간은 평가선상애선 적수가 못되는 상황인데
탑독은 아스피날이 돼긴 하겟다는데 평가는 시릴간애게 좋은말만 하고있음
더군다나 시랄간이 타격전 운영은 뛰어나지만 파블로비치 같은 상대를 아스피날 처럼 잡아낼 파괴력은 없음
시릴간이 아웃복싱으로 레슬링 기회를 사전애 차단 시키는 전략도 녹록치가 얺음..
주짓수 실력은 주짓수 마스터 배우둠 애개도 능숙하게 대처햇던 볼코프를 넘어뜨린후 3초안에 끝낼정도로 위력적임
킥은 파블로 비치는 카프킥에 몸이 휘청일 정도엿고 그전 경기는 헤드킥 공격에 가드에 막혓음에도 두세걸음 밀려날 정도로 막강한 파워를 자랑함
현재 격투 분석 유튜버들 이런이야기 일체 안함 가드가 열린다는 단점 지적 이야기는 계속 하고 있는데 아스피날 분석 영상들 보면 단점만 잇는 파이터 같음
펀치력은 맥그리거의 정확도 타이밍에 비유 하고 있는데 이전 경기들 보면 관자놀이에 맞지 않아도 원펀치에 상대선수들 그냥 나뒹굴 정도로 판치력 막강함
하드웨어 기술력 스피드 모두 최고인 선수인데 희한할 정도로 경력 만큼만 인정 받는 느낌이 강함
마지막으로 많은 유튜버들이 안면 열리는 약점이 잇다고 하는데 복싱에서 쓰는 맞더라도 대미지 흘리는 복싱 최고급 스킬 위빙인데(대표적으로 메이웨더와 타이슨 퓨리 ufc에선 유일하게 앤더슨 실바)
그것을 단점이라 표현함 물론 메이웨더는 복싱 선수들 중에서도 엌가뒤로 얼굴까지 감추며 한손으로는 관자놀이 까지 가드하며 미친 몸놀림을 보여주는 가장높은 퀄리티를 자랑하지만 이란 스킬을 구사하는
선수에게 약점이라 표현하는 허접한 분석을 보여주고잇음
물론 위빙 방어도 완벽하진 않기에 스킬을 구사하는중 단점이 잇을수 잇으나
도데체 뭘알고 분석하는지 알수가 없음
길게 의견 써주셨네요
우선 영상시청해주셔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 특정 선수에게의 악감정은 없습니다
Ufc무대 이전부터 비스핑의 투박하지만 성실한 경기운영의 팬이었고 아스피날에 관한 분석도 네번째 영상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영국의 코치진들과 과거 교류도 많았고 여러 이유로 영국 리그를 관심있게 보는데 아스피날과 같은 경우 케이지워리어 때부터 재능이 뛰어나다고 평가했습니다
선수들의 장단점을 분석하는 영상이기에 단점이 부각된 면이 없지 않아 있지만 지난 영상들을 보신다면 개인적이지만 아스피날은 현재 가장 재능이 뛰어난 파이터라는 것을 몇번이나 언급했을 정도로요
아스피날의 러쉬에 안면오프닝에 관한 얘기를 해주셨는데 mma는 복싱과 메커니즘이 굉장히 다릅니다
복싱과 같은 경우 상대를 밀고 먼 거리를 커버하며 러쉬를 할 경우가, 특히 중량급에선, 거의 없기 때문에 mma 와 비슷하게 안면오프닝이 생기는 경우가 드물죠
또 위빙이 데미지를 흘린다고 말씀하셨는데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고 하고 싶습니다
위빙은 데미지를 흘리는 것이 제 1의 목적이 아니라 회피에 있고 말씀 주신 앤더슨 실바와 같이 스웨이로 데미지를 흘리는 경우도 노화에 따라 기량저하가 확연할 수 밖에 없는 스타일입니다
메이웨더야 스타일이 아예 다르기 때문에 같은 카테고리에 넣을 수 있을지도 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이미 몇번이나 언급을 했던 것 처럼 아스피날은 브리티시 오픈에서 블랙을 제외하면 모든 체급을 석권한 주짓수가 근본이 되는 파이터입니다
거기에 힘과 타격능력이 겸비된 아주 특이한 케이스이구요
의견 주셔 감사하고 mma에 정답은 없습니다
저는 해답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경기를 시청하시는데 조금이나마 이해를 돕기 위한 영상을 제작하는 것이구요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
@@mmamathkorea 물론 맞는 이야기들도 잇습니다만 이따가 답변 저도 해보겟습니다
위빙의 목적은 데미지를 흘린다 라고 제가 표현을 했는데 좀더 정확하게 이야기 하자면 데미지를 줄인다죠 물론 두가지의 목적이 공존하죠 안맞는게 가장 좋습니다
파블로비치전도 물론 나왔는데
파블로비치가 왼손으로 훅을 날릴경우 상대선수 기준으로 오른쪽으로 얼굴과 몸통을 젖혀줍니다 안맞으면 가장좋지만
맞아도 데미지가 반감이 되죠 그러나 누구나 할수없는 더군다나 ufc선수들이
할수있는 스킬이 아닙니다 이건 보는 시각에 따라 다른데 위빙을 하면 ufc글러브로는 안통할수도잇고 안면이 보이기에 위험할수 잇고 가드를 단단하게 더 좋다고 평가할수 잇으나 반대의 경우에 ufc의 글러브로는 가드를 단단하게 하는것 자체가 더 어렵다고 평가 될수도 잇습니다
이건 선수 개개인의 특성에 따라 달라질 겁니다 뭐라 함부로 단언은 할수 없을겁니다 다만 아스피날은 스텝을 살리면서
위빙을 합니다 가만히 제자리에 잇지 않습니다 반면 가드를 단단하게 할경우 가만히 서잇어야 하기 때문에 포지션상
스텝을 살리는게 당연히 유리하죠
그리고 그 위빙 방어는 아스피날의 근본입니다 잠정 챔피언의 근본 방어를 약점으로 이야기 하는건 정말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파블로비치 전만 보더라도 아스피날이 큰펀치 한대가 걸렸을때는 위빙없이 멍때리다 맞앗습니다 그리고 보는 느낌대로 반응하는 관객들은 "우"하면서 위기 상황을 느꼇습니다 위력적인 펀치에 맞앗다는 느낌을 받은 것이죠..
그때부터 아스피날이 위빙을 활발하게 가져가고 제대로 단한대도 걸리지 않앗습니다 이경기의 경우 아스피날의 위빙은 성공적이엇고 경기를 승리하는데 좋은 역할을 담당햇죠 그것이 왜 약점인지 모를일이네요 양날의 검처럼 단점이 존재 할수는 잇죠 그건 어느 선수에게나 어느 스킬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그리고 영상에서의 내용에서는 나이가 듦에 따라 이 스킬은 단점이 될수 잇다고는 하지 않앗죠 현재 아스피날의 약점으로 표현되고잇고 그이야기를 유튜버들이 하고 있습니다
앤더슨 실바의 경우에도 챔프에서 내려오는 경기에서도 상체 움직임을 가져가다가 펀치맞고 다운을 당햇는데 그것이 전성기엔 다 흘렷는데 애초에 그것따문에 진게 아니라 모든 것이 노쇠화가 온거라고 봐야겟죠
기본적으로 아스피날 앤더슨 실바처럼 상체 움직임으로 흘릴려면 동체시력 몸의반응 수많은 연습 모든것이 다 동반되야죠
어느 스킬의 단점은 어느것에나 다잇는데요 어느스킬에서 올수잇는 단점이 곧 아스피날이란 선수의 단점은 아니죠
그런움직임을 코너에서 자주 보여주는 타이슨 퓨리는 세계 복싱 무패의 챔프라 높게 평가하고 아스피날은 단점이라 평가하는게 유튜버 분석가의 현실이라 봅니다
그리고 위빙의 목적은 데미지를 흘린다,데미지를 줄인다의 목적도 잇습니다
방어로 그유명한 메이웨더도 얼굴에 펀치가 닿지 않지는 않습니다 완성도잇게 제대로 펀치가 닿질 않는겁니다 물론 허용 횟수도 적은 선수긴 하지만 분명 그런 목적도 꽤 높은 비중으로 잇는게 위빙입니다
@@렉스헤이즈
의견 감사합니다
말씀 드렸듯 기존에 분석했던 아스피날에 관한 영상을 보셨는지는 모르겠으나 장점과 단점으로 적용될 수 있는 것은 뛰어난 신체능력에 의존하는 습관이라고 생각합니다
앤더슨 실바에 관한 설명도 있는데 굳이 얘기하자면 신체능력에 크게 의존하는 파이터들은 현대 mma에서의 한계가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선수들의 커리어가 과거와 다르게 길어졌다는 점 또 레스링의 비중이 더 높아졌다는 점에서 더 위험할 수밖에 없어졌다고 봅니다
또 스웨이와 위빙의 차이를 둘 필요가 있으실 것 같은데
아스피날의 위빙에 관해서는 언급한 적이 없습니다
아무튼 장문의 심도있는 의견주셔 감사합니다
왼손훅이 올때 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려주면 또한 오른손이 올때 왼손으로
스트레이트 일때 고개를 뒤로 젖혀주면
맞더라도 데미지가 줄어드는건 당연한데
실제로도 아스피날은 잘하는듯 보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실제로 퓨리와 동작 자체가 닮앗다는 느낌을 받앗습니다
퓨리의 스파링 파트너로도 뛰엇다는데
무패의 복싱 세계챔프의 스파링 파트너엿던게 실재로 맞는것 같고 퓨리 정도의 선수가 유의미한 연습 파트너로 둿다면
그실력은 복싱으로는 더 검증할게 잇나 싶네요
존존스: 누가 주인이라고??
존스빠들 이젠 진짜 현실 구분도 못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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