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특별기획 통찰(洞察) - 도스토옙스키의 천국과 지옥 '양파 한 뿌리'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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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 жов 2024
- 공식 홈페이지 :
도스토옙스키의 천국과 지옥 '양파 한 뿌리'
도스토옙스키의 천국과 지옥 을 통해 우리 시대 희망을 찾는 시간! 김상근 교수와 석영중 교수가 함께하는 "양파 한 뿌리"
인문,사회,철학,예술,교육,경제,미디어,첨단 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최고의 전문가'들을 초대하여 예리한 관찰력과 혜안으로 동서고금을
관통하는 '삶의 지혜와 비전을 제시'하는 고품격 강의 프로그램
![[TV, 책을 보다] 인간의 삶을 가장 적나라한 방식으로 보여준다는 그 책! ▣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 by 도스토옙스키 l KBS 20131228 방송](http://i.ytimg.com/vi/iT3_V5YMiQQ/mqdefault.jpg)
언제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석영중교수님 강의를 찾아보게 되네요. 작가가 말하고자하는 촛점을 너무나 잘 짚어내셔서 그 통찰력이놀랍습니다
초점
0ㅔㅔ9ㅔ0ㅔ0ㅔ
😊😊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힘 닿으시는 때까지
우리 모두의 정신 영양을 위한
교양 강의를 많이 전해주세요...
방송의 힘의 특권으로
근거와 사실 부족의
정채가 불분명한
그저 철학자이자 현학자인척 하면서
듣다 보면 정치적 색채로 변해서
정신적 혼동만 가중 시키는
가짜 철학자들을 이제
그만 봤으면 좋겠습니다.
올바른 정신 영양분을
제공하는 강좌에
감사드립니다...
이제부터라도
가짜 철학자들을
그만 보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돈키호테의 안영옥 선생님이랑 도스토예프스키의 석영중선생님이 찻집에서 한자리에 앉아 계시면 진짜 볼만할 듯 ㅋㅋㅋㅋㅋ.
두 여성지식인의 조우. 그야말로 그 만남 자체가 하나의 예술임.
그리스도를 알기 시작할 때 인간의 신비를 알기 시작하지요. 석 교수님에게서 그 사실을 한번 더 확인합니다.
석영중교수님은 이 시대의 톨스토이 입니다. 도스토엡스키 입니다. 고려대 학생들은 행복ㅈ하겠습니다.
가본것만얘기한다좋네요
그럼 겪어본것만이야기하세요
감옥체험을찐으로하고서 이야기하세요 어림짐작은 노ㅡㅡ
지옥은 이나라가지옥입니다
당신들은 기득권되었으니 하층민들 외면하지요
최고 입니다 목소리가 넘 좋으세요^^
마음에 양식이 생겨요^^
제 개인적으론 음성이 몰입하게 만드네요
신기해요♥^^차분한 목소리가 너무 좋아
요~~^^
노년의 삶에 크나큰 이정표
를제시해 주시는군요
석영중 교수님, 안녕하세요. 교수님 강의는 꼭 찾아 듣고 있습니다. 그 해박하고 유려한 이야기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듣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이야기 많이 들려주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교수님 강의가 너무 좋습니다. 팬이 되었어요 죄와 벌 다시 읽어봐야겠습니다
석영중 교수님강의 듣고 책 읽으면 정말 재미있을것 같아요 이제알았어요ㅎㅎ
김상근교수? 신화이야기하는분요? 그는 신을 체험했답니까 ?
혼자 감정이입만 하고
청중들은 하품만
기득권층들 강의 감동없습니다
열등감 보소 ㅋㅋ
전 처음 영상 보는데 교수님 너무 멋있어요!
밥 한끼를 맛나게 먹은것 처럼 교수님을 통해 지식의 양식을 맛나게 먹습니다
석영중 교수님 감사합니다 저는 러시아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남자입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석영중쌤님 팬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최근에 헤어스타일이 너무 멋있습니다. 사랑하면 그 대상에 닮아 간다고 하죠 ?
헤어스타일이 도스토옙스키의 턱수염같이 보입니다.
도스토옙스키의 삶을, 문학을 차분하게 담백한 목소리에 푸~욱 잘 담아내어 던져 주시니 그 시절 상황에 공감이 되고 작품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우화 ..늘 보는거였는데 다시금 깨달았어요. 귀족인 그 자체만으로도 증오를 받았다..왜 이유없이 미움을 받는지...
그 증오를 풀기위해 평생의과제로 삼았다...
억양이 참 특이하네요. 탈북자 말투 비슷해서 찾아보니 서울태생이라고 나오네요.
정치범만따로 특혜?
푸틴에게필요
더이상 아무도 사랑할수 없는 고통,
영혼을 메말리다!
책 읽는것보다 평론이 이렇게 재미 잇술수 있나요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여태까지 남자 교수님으로 생각하고 있었네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허미......
1년 만에 다시 듣고 싶어서 왔습니다.
칼갈한 목소리에 칼칼한 마씀어 쏙 들어오네요
진짜 군대가 심연급임, 여기서 심연이란 강제성 및 선택권 여러위협으로 매우 제한된 산태 ,
내면에 악이라는데, 악이라는게 인간의 정의상 상황이 여유로운데,괴롭히거나 생명을 빼앗는걸로 봄,
여기서 분명 상대방을 위한 행동이 의무적이 아닐때 지원해주는 사람의 감정과 그 상대방이 괴로움의 고통의 저울질 해서 선택해야되는 순간이 옴,
여기서 사랑이 없는게.고통이면 부조리한 세상이 지옥이 됨,
작가가 귀족이여서 범죄자 분기점을 찍은 상태의 사람들과 계속 같이 생활하고 있슴,
여기서 선교사는 범죄자 분기점 해결하는 선행 및 , 회개를 하게 이끌어가는자,
흡입력 있는 강의입니다. 감사합니다~
도끼 선생님 존경합니다.
석교수님 멋져요
저남자 손흥민인줄...
시작할 때 클래식 뭐죠? 너무 좋은데
천국과 지옥은 공간을 넘어 내안에있다 더이상사랑하지않는것이다
인간에 대한 연민과 사랑에 대해서ᆢ양파한뿌리ᆢ
이반 끄라쏘드낀 소년들 편 둘째 아들 이바느이치 까라마조프와 중년신사로 분장한 악마의 대화가 압권 ㅡ 이걸 읽고 나면 헤르만 헷세의 데미안 아프락삭스는 별로 ㅡ 글쎄, 도스도예프스키를 강의를 통해서 완전히 이해할 수 있을까 얼마나 많은 문제와 생각할 점을 던져주는데 ㅡ
까라마조프의 형제들 드미뜨리 이반 알료샤 스메르쟈꼬프 아버지 표도르비치 까라마조프의 세 아들과 혼외 자식
미성년 이라는 글을 어떻게 보셨나요.?
상권을 읽고.
이제 하권을 읽으려 합니다.
거기엔악이없어ㅡㅡ여기에있지 이집에
감사합니다
하지만양순이가있다
저희 엄마가 팬입니다
^^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하지만
한국 먼저 그리고 노자 먼저.
양파 한 뿌리냐
파 한 뿌리냐
번역이 다른데
이거 나한테 완전히 중요한 문제다.
도스토옙스키는 양파를 말한거냐 파를 말한거냐
1년이 지났지만... 러시아에선 파를 먹지 않는듯 하네요,러시아에서 우리가 먹는 파는 중국양파라고 불린다고 합니다
박사학위를 미국에서 받은분이 어떻게 노어노문과 교수가 되죠? 미국 자본주의시각에서 러시아를 파악하는것은 난센스입니다..
미국의 '학문'은 경제적, 사회적 자본주의에만 국한되어 있지 않습니다. 광범위하죠. 대상을 단정짓는 관점이 너무 비좁으시네요.
지능에 문제있나...한국에서 북한학 박사학위 나오는거 알면 기절하실듯
무식한 소리하고 있네~~
동양철학 박사학위는
중공에 가서만 따야되나?
미국 하바드대서도 얼마든지 딸수있다,
김용옥이도 그렇고,ㅋㅋㅋ
강의 억양이 상당히 거슬리네 내용을 인식하기에 방해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