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블 클래스_38주_데살로니가서 편 (자체자막_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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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8 вер 2024
  • 강좌 소개 : 바이블 클래스는 성경 66권의 구성과 핵심 메시지를 배우는 프로그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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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17

  • @user-hn8ht6oo8i
    @user-hn8ht6oo8i  4 роки тому +10

    오디오 싱크 문제 공지
    구독자분의 제보로 약 2분정도 오디오 싱크가 맞지 않는 부분을 확인했습니다. 제보 감사합니다.
    2:30:25 ~ 2:32:10 까지 입니다. 빠르게 수정해 드려야 하지만 바이블 클래스 편집 라이브러리 용량이 어마어마 하여 자막 편집본이 삭제된 상태입니다. ㅠ.ㅠ
    내용상 자막 부분으로 시청 양해 바랍니다. 추후 이러한 오류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KSLEE-so6ms
    @KSLEE-so6ms 4 роки тому +6

    오늘도 바이블클래스를 통해 생명의 말씀을 전 존재에 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늘 강건하세요^^

  • @youngsun5169
    @youngsun5169 4 роки тому +11

    동영상으로 올려주시니
    독일에서도 들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새물결출판사의
    ^새로운 시편연구^는 지인편으로
    독일에서 받아보긴 했는데,
    좋은 책은 ebook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 @user-ew9uv6rk8n
    @user-ew9uv6rk8n 2 роки тому +1

    "일상을 열심히 살아가는 것이 종말에 배교와 미혹이 넘쳐나는 시대에 믿음을 지키는 확실한 길이다"

  • @user-sf6zi1vz7j
    @user-sf6zi1vz7j 4 роки тому +2

    오늘도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건강한 교회 건강한 가정만들기에 힘쓰겠습니다.

  • @user-qg8xh9eo8p
    @user-qg8xh9eo8p 4 роки тому +2

    거룩하게 되는 것은 우리 안에 예수님 모심으로 가능합니다. 예수로 인해 우린 거룩한 성전이됩니다.

  • @jkgsp
    @jkgsp 4 роки тому +3

    3등요^^

  • @hometry3065
    @hometry3065 2 роки тому +1

    심판때..재림시에 마태24:40-41" 데려가고" "버려둠"당한다. 들림받는 것이 아닐까 해서요.

    • @user-ne5km5tr1s
      @user-ne5km5tr1s Рік тому

      ^^똑똑하고 정의로운 신학자도 다 알수없도록 하신 하나님을 오히려 찬양합니다. 성령님께서 김목사님에게 ^^ 요한계시록 등 구신약 예언서들도 훤히 꿰도록 깨우쳐 주셨다면 공평하신 하나님이 아닐수도..ㅎㅎ
      세대주의는 아니지만, 그들의 심판(환란)전휴거 주장을 지나치게 폄훼하는 모습에 약간은 실망하지만, 오히려 주님께 감사하고 있는데요, 일정부분 저에게 깨닫게 해주신 성령님께 더욱 감사와 영광 올립니다.
      심판전휴거는 반드시 있죠, 환란통과설은 준비에 실패되기 쉬운 이론인데, 계시록 1장,7장,14장등을 깊게 연구하면 두번의 휴거가 있음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주일마다 김목사님이 재림을 기다리시는데, 아무도 모르는 희년에 맞춰 천년왕국이 시작되니, 그로부터 7년전이 첫휴거의 해가 되겠고, 초실절과 나팔절,장막절에 주 예수님의 강림,재림등이 있을 것입니다. 연구에 크신 성령의 조명하심이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 @user-qr4wg5ir5s
    @user-qr4wg5ir5s 3 роки тому

    영상 보면서 역사적 배경에 대해서 정말 많이 배웁니다! 강의 내용 전체에 대한 내용을 정리한 책을 사서 보고 싶네요. 그런데 '아볼로니아'의 위치는 좀 잘 못 표시하신 듯합니다. 지도상으로 지금의 알바니아 그리스 경계쪽으로 표시를 하셨는데..실제 아볼로니아는 데살로니가와 암비볼리 사이에 있습니다. 지금은 아주 작은 시골마을이지요. 바울이 설교했던 강대상 언덕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참고하세요!!

    • @kyoo-wonoh3308
      @kyoo-wonoh3308 2 роки тому

      아볼로니아 (Apollonia)라는 도시는 두개가 있습니다. 데살로니가와 빌립보 사이에 있는 마게도니아에도 아볼로니아가 있었고 (행17:1), 강의에서 말씀하신대로 지금의 알바니아 지역에도 아볼로니아라는 도시가 있었죠. 알바니아 아볼로니아는 Via Egnatia 길에 있는 도시는 아니지만 Via Egnatia에서 연결된 도로가 있었습니다. 강의에서도 그렇게 표시 하셨지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user-qr4wg5ir5s
      @user-qr4wg5ir5s 2 роки тому

      @@kyoo-wonoh3308 찾아보니 그렇네요. 관련 자료를 좀 더 얻을 수 있는 곳이 있을런지요!!

    • @kyoo-wonoh3308
      @kyoo-wonoh3308 2 роки тому

      @@user-qr4wg5ir5s Via Egnatia 에 대한 자료는 위키피디아에도 잘 나와있습니다. en.m.wikipedia.org/wiki/Via_Egnatia 지도와 주요도시 등에 대한 내용이 도움되실 듯합니다.

  • @beyoungyoo
    @beyoungyoo 3 роки тому

    목사와 사도는 구별 하시는것이 어떨까요 감사합나다 많히 배웁니다

  • @gambia4u
    @gambia4u 4 роки тому +4

    데살로니가에 3-6개월 머물렀다는 부분에 설명이 좀 부족해서 이헤가 잘 안되네요 댓글로 설명 해 주실 수 있을까요?

    • @soulbrothers84
      @soulbrothers84 4 роки тому +3

      사도행전 17장에 의하면 최소 3주 유대인들의 회당에 가서 복음을 전합니다. 그 과정 중에 야손이라는 유대인과 다수의 경건한 귀부인들을 전도하게 되죠. 하지만 예수를 그리스도로 인정하지 않는 유대인들의 반발과 핍박으로 회당 출입이 금지되고, 기록에 의하면 이후 인술라(로마 당시의 공동주택)에서 일을 하며 계속 복음을 전하고 가르치는 일을 했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2장에도 '밤낮으로 우리가 일하며 복음을 전했다'는 문장이 있는데 이는 회당에서 쫓겨난 후 일종의 자비량 전도 사역으로 좀 더 많은 시간을 데살로니가에 머물렀음을 알려주는 기록입니다. 그런 정황들을 미루어 볼 때 바울이 데살로니가에 머문 기간은 3~6개월 정도로 추산한다고 설명하신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