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서 강해도 역시 유익한 부분 매우 많고, 훌륭합니다. 허나, 후천년주의를 주장하심으로(그 좋은 강의에) 구신약 예언 해석의 불일치 이유와 원인을 알수있네요. 전천년주의 설명중 지적하신 천년왕국이 끝나고 예수님이 또 오시는 것이 아니라, ^^ 7년대심판 중에 휴거(마24:27번개처럼),심판,2차휴거(마24:30,살전4:14~,계14장),지상재림(피묻은 옷입고 흰말타고 오심)으로 사탄결박과 권세탈환,지상(지구)정화(정결)하시고, 이스라엘에 (에스겔에 기록된) 에스겔성전을 짓고, 동 성경에 기록된 내용대로 제사가 올려집니다. 주 예수님이 왕중의 왕과 대제사장으로서, 그리고 여호와 신으로서 높임을 받게 되며 천국의 하나님 아버지께 제례가 올려져, 주기도문의 하나님의 의와 뜻이 이 땅에도 온전히 실현되는 것이죠. 천년이 끝날무렵 여호와 신이 예루살렘에도 계신 것을 알고도, 현대문명을 다시복원한 바다 모래처럼 많은 인류 대다수는 다시 세를 규합해 사탄과함께 주 예수님이 계신 예루살렘을 공격하려다, 천국의 하나님께서 불을 내려 태워 버리신다는 내용도 이미 기록돼있고, 동시에, 천국을 새롭게 정비한 새 예루살렘에 모든 성도들과 주 예수님이 그 안에 들어가며, 지구는 아마도 태양속으로 베드로가 예언했듯 불에 녹아 없어질 것이죠. 천년왕국이 반드시 있어야지만, 성경 창세기의 에덴이 주 예수님에 의해 복원되어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 모든 성도가 천년왕국에서 그 모든 눈물과 아픔과 고통과 한들을 눈 녹듯 실제적 실존적인 형태로, 그 회복된 에덴 지역에서는 이사야서 기록대로 두려운 사자와 독사등이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못하도록 최초의 모습과 기능대로 복원될 것입니다. 이 천년왕국이 없다면, 주 여호와와 주 예수님을 믿고 성결한 신앙을 추구한 모든자들과 성삼위 하나님은 그야말로 타락한 천사들과 악하고 탐욕한 자들에게 최소 6천년이상 허구헌날 두들겨맞고 쫓겨나고 도망다니다 천국에 몸을 실어 도피에 겨우 성공한 도망자의 처지가 되며, 막판에 몰려 허겁지겁 불로 싹 태워버리고 끝내고 마는 연약하고 전지전능하지 못한 모습으로 결론 맺게 되는 것입니다. 절대적으로 우리 하나님은 능력과 계획과 지혜가 부족한 분이 아닙니다. 천년왕국이 반드시 있어야 되며, 성경기록대로 믿으셔야 하겠죠? 속히, 김목사님과 많은 분들이 다시 성경적 종말론을 깨닫게 되시길 기도합니다.
Matthew 26:39 New International Version 39 Going a little farther, he fell with his face to the ground and prayed, “My Father, if it is possible, may this cup(A) be taken from me. Yet not as I will, but as you will.”(B)
목사님, 열정적인 강의 감사합니다. 듣다보니까, 한 가지 궁금합니다. 마태복음 속 반유대주의 정서에 대해서 자세히 말씀하셨는데, 특히 지난 이천 년간 유대인을 학살하는 사람들이 전혀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도록 한 것도 다름이 아니라 마태복음 구절, 성경 말씀 때문이라고 하셨는데요. 하나님의 말씀이 특정 민족을 말살하는 데에 근거가 되었다는, 그 사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채널 관리자입니다. 현재 강사이신 김요한 대표님은 출판ㅁ사 운영 및 강의 준비로 UA-cam 채널 댓글활동이 어려운 상태이십니다. 강의를 듣는 청강자의 입장에서 개인적인 답변을 드린다면 반유대주의 정서가 마태복음에 나타난 것이고 그것이 지난 이천년동안 나타난 것이지 '마태복음 때문'은 아닌것 같습니다. 혹 성경 말씀이 근거가 되었다고 한다면 유대교처럼 율법을 확대해석하여 오히려 이방인과 과부를 대하는 잘못된 태도를 가지게 된 것 처럼 인간의 죄성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김요한채널 답변 감사합니다. 하지만 무슨 말씀인지 잘 모르겠네요. 김 목사님도 분명히 마태복음 구절 때문에 유대인을 학살하면서 사람들이 양심의 가책을 안 받았다고 하셨지요. 뭐, 뭐든 다 인간의 죄성으로 갖다붙이면 할 말은 딴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가뜩이나 악한 인간이, 죄성으로 가득한 인간이 악용할 여지가 있는 말씀이 왜 복음서에 있었는가에 대한 궁금함이었습니다.
@@jh9945 어떤 책으로 '보려면' 어떤 책인지 먼저 파악을 해야 가능하겠죠? 어떤 사람인지도 전혀 모르면서 사랑하는 사람으로 무작정 볼 수 있나요? 어떤 책인지 본질을 알기도 전에 어떤 책으로 먼저 보는 건, 순서가 바뀐 거죠. 그냥 전제 위에 모든 걸 덮고가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성경이 정말로 신성한 말씀이라면, 어떻게 그런 말씀이 한 민족을 학살하는 데에 사용될 수 있는가의 질문입니다. 성경이 어떤 문서인지 알기 위해서 꼭 필요한 과정입니다. 물론, 마태복음 속 해당 사건의 역사성은 전혀 별도의 사항이고요.
![극동방송 아나운서가 낭독하는 성경말씀 [복음서의 시작 - 마태복음] 전체 낭독(김성윤 아나운서)](http://i.ytimg.com/vi/B1x-quhlf-4/mqdefault.jpg)
이제야 목사님을 알게 되엇지만
너무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잘 보겠읍니다
은혜 많이 받고 있읍니다
감사합니다 강건하세요 😊
정말 좋은 강의입니다. 교회를 40년 다녔어도 복음서가 이런 내용이라는걸 전혀 몰랐습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필수 강의입니다.
내 60 평생에 이런 훌륭한 성경 공부, 설교는 처음입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덕분에 성경말씀을 꿀송이보다 더 달콤하게 읽고 있습니다.
매 회 영상을 올리실 때마다 설렙니다. 이번엔 또 얼마나 유익하고 재밌는 강의를 해주실지요.
이번 영상도 열심히 듣겠습니다 ^^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참 좋은 신학적 관점과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강의를 공개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영상 올리시는 날만 손꼽아 기다립니다^^ 늘 강건하세요
귀한 생명의말씀.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6:33 🙏
아하 진짜 성경 공부 다운 성경 강해 감사합니다 매일 출 퇴근시 듣고 또 듣고 있습니다
오늘 마태복음 성경필사를 마치며..목사님의 강의를 다시 한번 들으러 왔습니다!!늘 감사해요!!
복음서 강해도 역시 유익한 부분 매우 많고, 훌륭합니다. 허나, 후천년주의를 주장하심으로(그 좋은 강의에) 구신약 예언 해석의 불일치 이유와 원인을 알수있네요.
전천년주의 설명중 지적하신 천년왕국이 끝나고 예수님이 또 오시는 것이 아니라, ^^
7년대심판 중에 휴거(마24:27번개처럼),심판,2차휴거(마24:30,살전4:14~,계14장),지상재림(피묻은 옷입고 흰말타고 오심)으로 사탄결박과 권세탈환,지상(지구)정화(정결)하시고,
이스라엘에 (에스겔에 기록된) 에스겔성전을 짓고, 동 성경에 기록된 내용대로 제사가 올려집니다. 주 예수님이 왕중의 왕과 대제사장으로서, 그리고 여호와 신으로서 높임을 받게 되며 천국의 하나님 아버지께 제례가 올려져, 주기도문의 하나님의 의와 뜻이 이 땅에도 온전히 실현되는 것이죠.
천년이 끝날무렵 여호와 신이 예루살렘에도 계신 것을 알고도, 현대문명을 다시복원한 바다 모래처럼 많은 인류 대다수는 다시 세를 규합해 사탄과함께 주 예수님이 계신 예루살렘을 공격하려다, 천국의 하나님께서 불을 내려 태워 버리신다는 내용도 이미 기록돼있고,
동시에, 천국을 새롭게 정비한 새 예루살렘에 모든 성도들과 주 예수님이 그 안에 들어가며,
지구는 아마도 태양속으로 베드로가 예언했듯 불에 녹아 없어질 것이죠.
천년왕국이 반드시 있어야지만, 성경 창세기의 에덴이 주 예수님에 의해 복원되어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 모든 성도가 천년왕국에서 그 모든 눈물과 아픔과 고통과 한들을 눈 녹듯 실제적 실존적인 형태로, 그 회복된 에덴 지역에서는 이사야서 기록대로 두려운 사자와 독사등이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못하도록 최초의 모습과 기능대로 복원될 것입니다.
이 천년왕국이 없다면, 주 여호와와 주 예수님을 믿고 성결한 신앙을 추구한 모든자들과 성삼위 하나님은 그야말로
타락한 천사들과 악하고 탐욕한 자들에게 최소 6천년이상 허구헌날 두들겨맞고 쫓겨나고 도망다니다 천국에 몸을 실어 도피에 겨우 성공한 도망자의 처지가 되며, 막판에 몰려 허겁지겁 불로 싹 태워버리고 끝내고 마는 연약하고 전지전능하지 못한 모습으로 결론 맺게 되는 것입니다. 절대적으로 우리 하나님은 능력과 계획과 지혜가 부족한 분이 아닙니다.
천년왕국이 반드시 있어야 되며, 성경기록대로 믿으셔야 하겠죠?
속히, 김목사님과 많은 분들이 다시 성경적 종말론을 깨닫게 되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PPT 영상에 마태복음의 일반적 특징들 : 유대적 특징들에서 비유사용의 마태복음 성취의 본문에 오류가 있습니다. 마태복음 13:34-35로 수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내용 적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속 PT는 이미 지난 것이라 수정이 불가합니다. 이 댓글로 영상 보시는 분들이 참고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럼마26장39절은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Matthew 26:39
New International Version
39 Going a little farther, he fell with his face to the ground and prayed, “My Father, if it is possible, may this cup(A) be taken from me. Yet not as I will, but as you will.”(B)
목사님, 열정적인 강의 감사합니다. 듣다보니까, 한 가지 궁금합니다. 마태복음 속 반유대주의 정서에 대해서 자세히 말씀하셨는데, 특히 지난 이천 년간 유대인을 학살하는 사람들이 전혀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도록 한 것도 다름이 아니라 마태복음 구절, 성경 말씀 때문이라고 하셨는데요. 하나님의 말씀이 특정 민족을 말살하는 데에 근거가 되었다는, 그 사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채널 관리자입니다. 현재 강사이신 김요한 대표님은 출판ㅁ사 운영 및 강의 준비로 UA-cam 채널 댓글활동이 어려운 상태이십니다.
강의를 듣는 청강자의 입장에서 개인적인 답변을 드린다면 반유대주의 정서가 마태복음에 나타난 것이고 그것이 지난 이천년동안 나타난 것이지 '마태복음 때문'은 아닌것 같습니다. 혹 성경 말씀이 근거가 되었다고 한다면 유대교처럼 율법을 확대해석하여 오히려 이방인과 과부를 대하는 잘못된 태도를 가지게 된 것 처럼 인간의 죄성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김요한채널 답변 감사합니다. 하지만 무슨 말씀인지 잘 모르겠네요. 김 목사님도 분명히 마태복음 구절 때문에 유대인을 학살하면서 사람들이 양심의 가책을 안 받았다고 하셨지요. 뭐, 뭐든 다 인간의 죄성으로 갖다붙이면 할 말은 딴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가뜩이나 악한 인간이, 죄성으로 가득한 인간이 악용할 여지가 있는 말씀이 왜 복음서에 있었는가에 대한 궁금함이었습니다.
@@jh9945 어떤 책으로 '보려면' 어떤 책인지 먼저 파악을 해야 가능하겠죠? 어떤 사람인지도 전혀 모르면서 사랑하는 사람으로 무작정 볼 수 있나요? 어떤 책인지 본질을 알기도 전에 어떤 책으로 먼저 보는 건, 순서가 바뀐 거죠. 그냥 전제 위에 모든 걸 덮고가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성경이 정말로 신성한 말씀이라면, 어떻게 그런 말씀이 한 민족을 학살하는 데에 사용될 수 있는가의 질문입니다. 성경이 어떤 문서인지 알기 위해서 꼭 필요한 과정입니다. 물론, 마태복음 속 해당 사건의 역사성은 전혀 별도의 사항이고요.
@사랑니 Refer to Matthew 12:36-37 which may help you to better understand what he really meant.
@@msh4043 refer to your senses.
이재명 지지한다는 김요한 목사님이 이 분인가요?
이재명은 성경에서 말하는 지도자 상 입니다. 한국교인들이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자도자상을 알면 이런 댓글을 달지 않을것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