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에게 갈구했던 사랑 인정 이해 공감을 내려놓고 지금은 나 스스로 나를 도와주고 위해주고 아껴주며 살려 노력중입니다 최근 퇴사하고 나니 잠도 잘 자고 밥도 잘 먹고 이렇게 편하고 행복할수가 없네요 곧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힘들어지겠지만... 지금은 무거운 내 삶을 긴 시간 참고 견디며 지친 나에게 참다운 휴식을 주고 싶습니다
맞다. 남에게 피해주지 않고, 다른이들을 경멸 혐오하는 마음이 없다면야 건강한 자기애는 문제될 게 없다. 하지만, 자신을 돌아보는 것도 필요하지 않을까... ("또 혼자네!!" 수군대는 다른이들의 지적질은 후졌지만, 타인과의 교제를 피할 만큼 자기시간 자기 돈과 자기 에너지가 아까운 것인지.. 또 타인들의 지적질이 아무렇지도 않을 만큼의 멘탈이 강하더라도 자신의 평판이 오해받고 나빠질 수 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임을 부인할 수 없다)
혹가다 가끔 어릴적 추억들을 생각한다. 소수를 제외한 사람들이 나를 많이 싫어했었다. 뒷통수 맞았을때 너무 쓰라렸지. 오랜시간이 지나도 하고 싶은 말은 나 그런말&행동 단 한번도 한적 없었다고, 참 진심으로 많이 생각했던 친구들이였다고...근데 그 말 들어주는사람 아무도 없더라. 시간지나서 20대에 만난 새로운 친구들은 인성도 좋고 내가 잘 보일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서로의 도리를 지켜주니 그런기분 정말 오랜만에 겪어봤었다. 인간관계에 대해서 진지하게 물어보면 전혀아니고 참 괜찮은 사람이고 이유없이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생각하라고 말해줬던게 생각난다. 과거의 인연들은 두번다시 만나는 일이 없으면 좋겠고 현재에 만난 인연들, 나를 괜찮다고 생각하는 극 소수의 과거의 친구들과 인간관계를 이어갈려고 한다 ㅋ 과거 학창시절처럼 날 싫어하는 인간들에게 두번은 호의베풀지 않을 것이고 힘없던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가는건 내 인생에 결코 없을것이다.
오디션프로에서 결국 이기는건 내려놓고 부르는 느낌의 편안함이 절실함을 이기는것 같습니다 단, 인생이 어려운게 이렇게 인간관계에서 내려놓을수 있는 자격은 어느 정도 그 분야, 그 관계에서 내공이 있어야 한다는 전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어느 정도 시간과 내공이 나의 내면에서 갖춰졌을때 내려놓을수 있고 내려놓는것도 연습과 시도가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
사람 은 필요에 의해서 인간관계 한다고들하는데 정작 그게 누구를 위한 필요 일지... 그논리 면 학교 에 학폭 도 아동 학대 도 필요 에 의해서 인간관계 가 형성 되는거?~ 원치않는 상황 에서 타인 의사와 상관없이 엮어버리고 본인 요구 안들어주니깐 생떼씀 지들 의지로 엮어버리고 선택한거지 강요했나 누가?... 그래놓고 말이라도 해봤냐?... 타협 이라도 가능한 사고방식 트인척 은 포기못한듯 학폭 도 직장내 괴롭힘 도 아동학대 도 이젠 타협해야함?~ 그걸 얘길해야 멈춤?...
사람은 결국 혼자예요 심지어 결혼을 한다 해도 혼잔거죠.. 친구도 정말 단짝이더라도 한순간 무너질 수 있는게 우정이고요. 누군가와 함께한다면 즐겁겠지만 그게 우리 인생을 책임져주거나 정의할 순 없겠죠. 무너질 것에서 의미를 찾으려 하기보다 본인을 사랑하면서 존재감을 찾으시면 좋을것 같아요
저도 최근 퇴사이유가 나이가 저보다 한참 어린 직원둘에게 왕따 당해서 입니다 나름 인싸 인생이였던 내가 40대 후반에 왕따경험 처음 겪어봤네요 나이 많고 앞서나가며 일 찾아서 잘하는 내가 무능한 그둘 눈엔 별로였나봅니다 나는 못버텼지만 님은 지혜롭게 잘 버티시길 응원합니다
@@바다노을-i5p 네 어제는 하마터먼 먼저 말 걸뻔했습니다. 처음엔 우리 이정도는 아니었는데..하면서요..그런데 말 안걸길 잘한거같습니다. 저런애는 평생 저렇게 살아왓는데 변할일이 없지요 . 일은 잘합니다. 자기기준에서 자기에너지까지 쓰면서까지 자기보다 못한?사람에게 말걸기 싫고 무시하는게 맞는가봅니다..전 제가 못하고 있지는 않지만요....끝까지 말안걸고 할말만 하되 무시말투를 하게되면 바로 얘기하려구요. 말투가 그래서 난 당황스럽네요. 같이 일하는 사람끼리 맘에 안들어도 조금 좋게 얘기했으면 좋겟어요. 하는데..따따부따 말을 하면..이게 까부네 하면서 팍 나가려구요....저런애는 한번쌔게 나가야할거같아요..저도 이런경험은 처음이라서 대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준비하면서도 제 가슴은 벌렁벌렁.아 저런 인간들은 성공하겠죠?....흠...
1. 인간은 동물 멘탈관리는 피지컬로 하는것 잘먹고 잘자고가 중요. 2. 판단이나 평가하지 말고 자기자신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보기 남들이 나를 있는 그대로 존중해주길 바라면서 정작 자기자신도 판단하고 평가함. 아닌척 하고 억압한다고 해도 그 감정은 이미 있는것 억압한다고 해결되지 않고 쌓이다 터질뿐 진짜 공허함은 자기자신과의 관계때문에 오는 문제다. 나를 3인칭으로 보기 생각보다 사람은 별로다. 기대치를 낮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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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에게 갈구했던 사랑 인정 이해 공감을 내려놓고
지금은 나 스스로 나를 도와주고 위해주고 아껴주며 살려 노력중입니다
최근 퇴사하고 나니 잠도 잘 자고
밥도 잘 먹고 이렇게 편하고 행복할수가 없네요
곧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힘들어지겠지만...
지금은 무거운 내 삶을
긴 시간 참고 견디며
지친 나에게 참다운 휴식을 주고 싶습니다
기운내세요:)
힘내세요 😅
응원합니다
잘 보이려는 노력을 하지마세요.
남들은 나한테 별로 관심이 없다.
10명중 한명만 나를 좋아한다(케미)
난 내가 너무 좋아 ~나한테 좋은 거 먹이고 싶고 좋은데 데려가고 싶고 좋은 음악 들려 주고 싶고 나 자신을 점점 성숙하게 키워가는 그 느낌 너무 충만해 행복할 수밖에 없다 진정❤
이런게 바로 나르시시즘. 결혼하시면 바람필확률이 큼. 배우자가 자기를 괴롭히면 도저히 못참음. 나를 버리고 희생이 불가함. 결혼은 하지 마시길
@@은행개미-d7t남에게 피해만 안 준다면 자기애가 문제가 될 건 없습니다
맞다. 남에게 피해주지 않고, 다른이들을 경멸 혐오하는 마음이 없다면야 건강한 자기애는 문제될 게 없다.
하지만, 자신을 돌아보는 것도 필요하지 않을까...
("또 혼자네!!" 수군대는 다른이들의 지적질은 후졌지만, 타인과의 교제를 피할 만큼 자기시간 자기 돈과 자기 에너지가 아까운 것인지..
또 타인들의 지적질이 아무렇지도 않을 만큼의 멘탈이 강하더라도 자신의 평판이 오해받고 나빠질 수 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임을 부인할 수 없다)
자의식과잉이랑 자기사랑은 다른거죠
어머님은 무조건적으로
나를 잘대해 주신다.
그런 어머니에게 우리는
고마움 보다도 너무 편하게 함부로 대한다.
인간관계도 이런거를
생각해서 누구에게 맹목적으로 너무 잘보이려 할필요가 없다.
말씀하시는 의미의 무조건적으로는 붙여서 써야 합니다. 무조건 적으로는 원수를 뜻하는 적으로 라고 해석될 여지가 있습니다. 띄어쓰기가 별거 아닌 듯 보이지만, 하고 안하고에 따라서 뜻은 천차만별로 차이가 납니다. 그리고 함부러가 아니라 함부로입니다…
자기자신을 평가하지않고 억압하지 말고 인정하고 수용하다보면 삶의 욕구가 생긴다는 말씀이 와닿네요
자신을 가깝게 여기며 정체성에 맞게 살아가도록 해야겠어요
오늘도 기대하고 봤는데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24:18 자기자신을 있는그대로 힘빼고 바라보기 내 감정이 어떠냐
감정을 소통해라
7대 2대 1 법칙.
이렇게 생각하니 맘이 넘 편합니다.
위로가 됩니다~^^
혹가다 가끔 어릴적 추억들을 생각한다. 소수를 제외한 사람들이 나를 많이 싫어했었다. 뒷통수 맞았을때 너무 쓰라렸지. 오랜시간이 지나도 하고 싶은 말은 나 그런말&행동 단 한번도 한적 없었다고, 참 진심으로 많이 생각했던 친구들이였다고...근데 그 말 들어주는사람 아무도 없더라. 시간지나서 20대에 만난 새로운 친구들은 인성도 좋고 내가 잘 보일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서로의 도리를 지켜주니 그런기분 정말 오랜만에 겪어봤었다. 인간관계에 대해서 진지하게 물어보면 전혀아니고 참 괜찮은 사람이고 이유없이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생각하라고 말해줬던게 생각난다. 과거의 인연들은 두번다시 만나는 일이 없으면 좋겠고 현재에 만난 인연들, 나를 괜찮다고 생각하는 극 소수의 과거의 친구들과 인간관계를 이어갈려고 한다 ㅋ 과거 학창시절처럼 날 싫어하는 인간들에게 두번은 호의베풀지 않을 것이고 힘없던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가는건 내 인생에 결코 없을것이다.
상당히 유익하고 중요한 말이고, 많은사람에게 알려야되고 스스로 진단하고 도움되게하면 좋을듯합니다!
너무 좋은 말씀을 들었네요. 60세면 약간 무기력, 우울해질 수도 있는데 남편과 소통하고 서로 격려하며 사니 젊은 시절 서로에게 무심했던 때가 후회되네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은 곁에 있는 가족이예요.
사람좋다소리 들어봤자 특히 집단 직장 만만하게혹은 쉽게보더라구요
2:58 힘을 빼놔야지 힘을 줘야 할때 줄 수 있거든요. 이거 어마어마하게 심장에 충격이 왔어요. 이제껏 왜 힘 빼야하는지 몰랐구나. 대충 살아야 잘 살아야 할 때 잘 살 수 있는 구나. 감사합니다ㅠㅠ
오디션프로에서 결국 이기는건 내려놓고 부르는 느낌의 편안함이 절실함을 이기는것 같습니다
단, 인생이 어려운게 이렇게 인간관계에서 내려놓을수 있는 자격은 어느 정도 그 분야, 그 관계에서 내공이 있어야 한다는 전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어느 정도 시간과 내공이 나의 내면에서 갖춰졌을때 내려놓을수 있고 내려놓는것도 연습과 시도가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
사람 은 필요에 의해서
인간관계 한다고들하는데
정작 그게 누구를 위한 필요 일지...
그논리 면 학교 에 학폭 도 아동 학대 도
필요 에 의해서 인간관계 가 형성 되는거?~
원치않는 상황 에서 타인 의사와 상관없이
엮어버리고 본인 요구 안들어주니깐 생떼씀
지들 의지로 엮어버리고 선택한거지
강요했나 누가?...
그래놓고 말이라도 해봤냐?...
타협 이라도 가능한 사고방식 트인척 은 포기못한듯
학폭 도 직장내 괴롭힘 도 아동학대 도
이젠 타협해야함?~ 그걸 얘길해야 멈춤?...
감사합니다 ❤❤❤❤❤
좋은 강의에 감사 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맞아요.인간관계를 스펙처럼 한다는말..
저는 친구들.사람들과 있는것도 조치만 그래도 혼자있는게 더좋드라구여.
아무리 친해도 어느순간 기빨리구.가족도그렇고여.
제가 이상한가여;;;;
5:04 그게 바로 저에요. 난 친구가 없어 너무 외로워. 친구 많이 사귀어야지! 나도 다른사람들처럼 행복하고 싶어! 사람과 추억을 많이 쌓을거야! 이러고 나갔더니..처음에 잘 되나 싶었는데ㅠㅜ흑흑
사람들과 사랑을 하면서 존재감을 찾아요. 친구하나도 없이 계속 사니까 투명인간이 된 것같고 아파도 다쳐도 괜찮냐고 물어보는 사람이 없잖아요? 내가 왜 사나 의미가 없어요. 지금 당장 사랑하고 싶은데 나눌 사람들이 없으니까 삶이 무료하고 공허해요
사람은 결국 혼자예요 심지어 결혼을 한다 해도 혼잔거죠.. 친구도 정말 단짝이더라도 한순간 무너질 수 있는게 우정이고요. 누군가와 함께한다면 즐겁겠지만 그게 우리 인생을 책임져주거나 정의할 순 없겠죠. 무너질 것에서 의미를 찾으려 하기보다 본인을 사랑하면서 존재감을 찾으시면 좋을것 같아요
본질을 파악하고 꿰뚫어 명쾌하게 말씀해주시니 너무 좋네요
감정통제를 하다보니 좋은것도 표현 못하고 화가나도 표현도 못하니
화병이 생긴듯 합니다.이제는 제 감정표현 합니다.
저를 화가 나게 하는 사람은 빠른손절하니 피해 손해 덜 보게 됩니다.
정체성 제 민증번호,이름,제직업,태어난곳 기타등등
감사합니다 저장🖤🖤
와~~~~선생님 👍
"살려고 하면 죽고 죽어도 되 하면 산다"명언 입니다.
성경책에 이 명언이 있습니다.
너무좋은영상.. 정말 감사해요
감정조절이 우는것도 감정배출인가요?
전 맘속느낌을 말로 못하고 눈물이 먼저 나와요......내맘속 얘기도 조리있게 말 못하고....
그냥 하루 하고싶은거에 투자하는거 좋아요 저는 해야하는 것에만 시간을 쏟아서 무감적 상황까지 겪었거든요
내가 우선 의 식 주 욕구를 채워야햐용
나이들어보니 친구 필요없어요.
나이들수록 혼자가 가장 행복하던데요...부인할 수 없는 팩트
그건 당신의팩트죠.뭘또 자기생각만 다맞는양 팩트래ㅋㅋㅋㅋ아,웃겨.대댓안보니까 계속노세요ㅉ
@@YookL 부인할수 없는 팩트 이 단어만 안쓰셨어도 일리있는 말이네 했을건데...그래도 뭐 너무 비웃고 조롱하지마세요. 저분 나름대로 행복라이프 즐기시고 있다는 말로 좋게 넘기자구요.
@@데니스베르캄프-x8m님의글에 공감합니다
@@데니스베르캄프-x8m 공감합니다 그 사람 나름 행복하면 된거지요
테니스 얘기 나오니까 즐겁나봐
어린직장동료있는데 바로뒤에있는데 말한마디안하더라구요. 저한테만요. 저는 손절이라는걸 모르는데 오히려고맙게생각합니다. 저런인간을겪어서 계속 말안하면 익숙해지겠죠
근데 그애가 일은잘하는데 망했으면좋겠어요 이렇게 살면서 미워하는건처음이네요
제가나이가있는데 그래두 이회사에 있어보려구요
말 안건다고 망하길 바란다고요? 무섭네
@@jun4446 짧게쓰다보니그런거구 행동이 그에준하게 합니다..
저도 최근 퇴사이유가
나이가 저보다 한참 어린 직원둘에게
왕따 당해서 입니다
나름 인싸 인생이였던 내가
40대 후반에 왕따경험 처음 겪어봤네요
나이 많고 앞서나가며 일 찾아서 잘하는
내가 무능한 그둘 눈엔 별로였나봅니다
나는 못버텼지만 님은 지혜롭게 잘 버티시길
응원합니다
@@바다노을-i5p 네 어제는 하마터먼 먼저 말 걸뻔했습니다. 처음엔 우리 이정도는 아니었는데..하면서요..그런데 말 안걸길 잘한거같습니다. 저런애는 평생 저렇게 살아왓는데 변할일이 없지요 . 일은 잘합니다. 자기기준에서 자기에너지까지 쓰면서까지 자기보다 못한?사람에게 말걸기 싫고 무시하는게 맞는가봅니다..전 제가 못하고 있지는 않지만요....끝까지 말안걸고 할말만 하되 무시말투를 하게되면 바로 얘기하려구요. 말투가 그래서 난 당황스럽네요. 같이 일하는 사람끼리 맘에 안들어도 조금 좋게 얘기했으면 좋겟어요. 하는데..따따부따 말을 하면..이게 까부네 하면서 팍 나가려구요....저런애는 한번쌔게 나가야할거같아요..저도 이런경험은 처음이라서 대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준비하면서도 제 가슴은 벌렁벌렁.아 저런 인간들은 성공하겠죠?....흠...
@@thankyou797 상담받아보셔요~
사람. 생각보다 별로다...
뭔가 편안해지는것 같아
좋습니다 ~!!
10:45
많이 가져야 행복할 수 있다 생각이 위험한거네요. 짜파게티 한 개 먹어서 행복해지는 사람VS짜파게티 100개까지 다 먹을때까지 기다려야 행복해지는 사람. 누가 더 행복할까요?
나는 나를 사랑해~
4:51 헐 그럼 절 좋아한 사람도 제가 뭘 해서 좋아한게 아니었어요? 그냥 봤는데 좋아. 그냥 봤는데 싫어. 라니. ㅋㅋㅋ큐 충격이다
근데 이런 영상은 한명만 본다고 달라지나요? 둘이 함께 같은 생각이어야지만 성립되지 않을까요..🥲
22:39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인간이랴 존재 자체가 생가보다 별로이므로 나, 타인에 대한 이상적 기준치를 많~~~이 낮추어야겠어요
좋아하는데에는 이유가 없다😊
노력하지 않아야 편한 모습이 나오고 좋은 거군요 근데 예의차리는 것도 노력인가요? 제가 극내향인이라 인간에 별 관심이없고 노력하지않으면 사람하고친해질수가없어서요ㅠ
04:51 좋아~
작가님 답변이 너무 길어요. 좀 불필요한 얘기인데다가......
동감입니다...곁길로 새지 않고 짧은 시간에 알맹이있는 얘기만 듣고 싶은데 자꾸 방해받는 느낌이네요😅😂
저만 느끼는게 아니었네요 중간에 말도 너무 끊는 느낌입니다
작가님 말 들듣는게 목적이 아닌 방송편인데요
젠장 시작부터 내 얘기잖아?
1. 인간은 동물
멘탈관리는 피지컬로 하는것
잘먹고 잘자고가 중요.
2. 판단이나 평가하지 말고 자기자신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보기
남들이 나를 있는 그대로 존중해주길 바라면서 정작 자기자신도 판단하고 평가함.
아닌척 하고 억압한다고 해도 그 감정은 이미 있는것
억압한다고 해결되지 않고 쌓이다 터질뿐
진짜 공허함은 자기자신과의 관계때문에 오는 문제다.
나를 3인칭으로 보기
생각보다 사람은 별로다.
기대치를 낮춰라
정우열선생님께 상담받으려면 어떻게해야하나요?
운영하시는 병원에 진료예약 신청해야죠ㅎㅎㅎ
나를 가장 존중하고 즐기면 기가막히게 사람들이 끌려온다 본능임 근데 그것도 그냥 무심해야함.. 그래야 내삶이 풍요로워짐
정우열은 우열을 정하십시오!
근데 정우열선생님은 웃는 모습이 안보이시죠?
어지간 하면 듣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자막 좀 해주슈.
mz세대에 조금이라도 생각에 반하면 집단왕따 시킵니다
그래서 직장내 4~50대 분들 상처가 많은거 같습니다
우리도 자신을 과도하게 믿고 당당해져야 왕따 안당할듯
다들 힘내세요^^
사람 진짜 믿지말아라
별로다
맟막고자르고아주쇼를해라 ㅋㅋ
존재 의미를 예수님 안에서 찾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