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글쎄요.. 리뷰 내용만 보면 불만스러운곳은 LED 정도이고 나머지는 리뷰오류이거나, 무릎관절 부분인데, 일단 그곳도 라쳇 관절인데다, 다리 사자부분에 합금이 많아서 무게 때문에 어쩔수 없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리고 애초에 고라이온이 무릎을 굽힌 상태에서 공중에 떠 있는 포즈를 취할일도 거의 없기 때문에 포즈 고정성 부분에서는 문제가 안된다고 봅니다. 견고함을 이야기하셨는데 거의 온몸이 금속 라쳇을 사용한 오프로가, 상대적으로 관절강도가 강하지 않은 초혼에 비해 덜 견고하다는게 어떤의미인지 알수가 없네요. 사자 주먹부분 낙지 말씀하시는데 애초에 그 부분이 그렇게 가동되는것도 이 제품이 최초인데다, 프로포션때문에 의도적으로 축소한 부분이라 초혼에 비해 덜 안정적으로 보일지는 몰라도, 글쎄요 그게 견고함의 유무까지는.... 뭔가 확실한 답을 내지 못하고 BMW와 에쿠스를 말씀하시는걸 보고 여태까지의 용재환님 리뷰와는 많이 다름을 느꼈습니다. 제가 용재환님 리뷰를 좋아했던건 직관적이고 간단한 리뷰였기 때문이거든요. 간혹 중언부언할때가 있긴 했지만 이번처럼 막판 1/3을 확실한 이유 없이 은유로 끝내는건 처음보는거 같습니다. 마치 '네가 좋은 물건인건 알겠는데 나는 그냥 니가 국산이라 맘에 안들어'라고 하는걸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막말로 초혼을 그렇게 많이 만져보셨으니 초혼이 얼마나 낙지가 많고 QC가 엉망인지 잘 아실텐데도, 그 초혼도 못따라간다고 하시면 오프로 볼트론의 QC는 얼마나 개판이라는 건가요? 근데 리뷰 화면상 그렇게까지 외관이 엉망인 곳도 없고 낙지는 오지도 않았는데 왜 그렇게 단정하시는지 기준도 없고 이유도 모르겠네요. 납득하기 어려운 리뷰입니다.
Bandai opted for a Golion that looked like the classic Popy. Blitzway went for more 'realistic', proportions. Even though the articulations are good ( the elbows are still only 90° bend though...) the only major aesthetic difference, it has the covers to hide the lions like the anime. But considering it has a DX price, I expected a lot more. I like its scale but it doesn't feel like a must buy piece. It has much less details than the Soc. If you look at the lions on the Bandai ver, they all have lines, grooves etc. The Blitzway lions are mostly "flat". $400 would've been a more reasonable starting price. Bigger scale don't mean better materials nor more die-cast. Not to mention there's another Golion/Voltron just announced in the Robo-Dou ThreeZero line...🙄.
저기서 언급한 단점들 안고쳐진채로 출고될 확률 꽤 높을듯. 찍어내기 바쁘기 때문에 피드백하고 자시고 할 시간도 없을거 같고... 그리고 출시전에 무게 2.2키로 넘는다고 했는데 초혼 고라이온이랑 무게가 비슷하네요... 다만 긍정적으로 봐줘야 할 부분은 국내업체치고 크기며 퀄리티며 많이 발전했단 것에 의의를 둬야하겠으나... 가격대비 회사가 보여준 태도(순차배송과 입금순 출고 그리고 잔금결재)는 이번에 블리츠웨이라는 브랜드에 큰 타격을 주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확실히 협찬 받으면 유튜버들이 까기를 망설이게 만드는데 용재환님은 그런거 없이 아주 쿨한 리뷰네요. 이런게 유튜브리뷰의 진정한 순기능이 아닌가 싶습니다.
좀 이상합니다. 티타늄보이님 리뷰영상 보면 분명 무릅이 움직일때 라쳇관절 소리가 들립니다. 방금 확인해보고 왔어요. 혹시 이거 받으신게 양산품 받으신건가요? 아니면 리뷰용 샘플을 받으신 건가요? 출시전 무게가 2.2kg 이라고 홍보한 것도 분명히 봤고.. 무게가 줄어든것도 이상하고 뭔가 좀 깨름칙하네요
특유의 유쾌함이 좋아 자주 보는 애청자로서 한마디 하자면 종종 틀린 정보를 올려주실 때가 있어 조금 아쉽습니다. 특히 가동부의 경우에는 설명서를 안 읽어보신 것 같은 느낌을 받을때가 있습니다ㅠ 별 생각없이 싸지른 악플이 남의 인생을 망칠 수 있듯이 리뷰어의 잘못된 정보 하나가 제품 판매나 구입에 영향을 주고 그로 인해 피해를 보는 사람들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제품 발매하면 재환님 이름을 먼저 검색해보는 사람 중 하나로써 유쾌한 리뷰에 정확함까지 더하면 좋지않을까 싶어 긴글 남겨봅니다.
설명서 보면서 했습니다 ...ㅠㅠ 미흡한점은 사죄드립니다 근데 악플이랑 같은 선상에 놓으면 안되죠 다른건 다 괜찮은데 그것은 아닙니다. 악플은 악의를 가지고 특정인을 비판한 것이고 잘못된 정보는 실수를 한거구요 이거에대해서 뭐라하시는것은 달게받겠습니다 하지만 악플이랑은 같은선상에 놓지 말아주세요 저는 악플러를 극도록 혐오합니다.
@@키덜트용재환 저한테 사죄하실 일은 아닙니다~ 그저 재환님 리뷰를 즐겨보는 사람 중 하나로서 요즘 리뷰에 안좋은 댓글들이 늘어나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에 이런 부분이 개선되면 좀 더 반응이 좋아지지 않을까 싶어 의견을 남겨보았습니다. 당연히 악플러와 재환님을 같은 선상으로 보지 않습니다. 걔들은 정신병자죠. 혹시라도 예를들어 리뷰에서 허리가 안굽혀진다고 해서 예약 취소했는데 알고보니 허리가 가동이 되서 다시 구매를 하려고 했더니 이제 구할 수없더라 등의 의도치않은 피해자가 생길 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 말씀드린 부분입니다. 그 부분 불쾌하셨다면 사죄 말씀 드리고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까는 리뷰가 정확하면 판매자도 억울하지 않을테고 소비자들한테는 둘도 없는 소중한 정보가 되기 때문에 저는 재환님의 리뷰를 좋아합니다.
제가 예언 하나 하겠습니다 오프로 고라이온이 국내에 물량 풀리면 루피동 포함 많은 커뮤니티에서 반다이 vs 오프로 제품구도로 많이들 싸울겁니다 포플 가오때도 초혼 vs 포플로 엄청 싸우던데 (가끔 센티넬 제네식도 끼여 싸우기도) 요즘 양쪽 제품으로 갈라치기해서 싸우는일이 많더라구요 가장 큰 문제는 할수 있는데 개선을 안하는 기존 기업들이 가장 큰 문제지만 저는 JND 스튜디오와 오프로 두 기업 모두 국내 피규어 회사인데 잘되었으면 하는 마음뿐입니다 더 크게 보면 유저들로서는 기존 일본 중국이 선도하는 피규어 시장에서 선택의 폭이 더더욱 넓어진것에 감사하구요 리뷰 잘봤어요~ 이번주 엄청 춥던데 건강 조심하세용
제가 원하던 리뷰였습니다 예약해서 대기중인데 취소할지 고민해봐야 겠네요 장난감이 아니라 액피다. 그래서 조심히 만져야된다. 설명서를 봐야된다. 뭐 이런댓글들이 많은데 그럴거면 스테츄를 사는것도 맞다고 봅니다. 분명 어떤유저는 막 만지고 놀수도 있는거고 그런부분에서 낙지가 올 수 있다는 리뷰에 극히 공감합니다. 그리고 돈은 다 받아놓고 코로나핑계로 물량입고를 지연하는 본사가 매우 괴씸합니다. 그런와중에 리뷰어들에겐 선제공해서 그럴싸한 영상만 올리게해서 예약자를 묶어두려고하는 것도 느껴지구요. 용재환님의 리뷰로보니 안보이는 곳의 마감도 별로고 날것 그대로의 리뷰 매우 잘봤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국내에 취소하는 분들이 많이 나오셔서 오프로블리츠웨이도 정신차렸으면 합니다
틀린 정보가 분명 잘못된 건 맞지만은 그걸 수정하고 사과 했으면 된 것이지 언제까지들 꼬투리 잡는 건지… 그것 보다는 단점 중에서 들어나는 배선 특히 가동 부위에 노출 되는 점 같은데 저건 정말 심각 하겠네요 설계 미스인지 아니면 저것밖에 안되는 건지.. 그리고 최소한 밧데리 입천장에 달려 있는 것 이것 밖에 설계 못하는 건지 모르겠급니다 사호기 오호기는 몸통 넓이도 넓고 한데 밧데리도 보이고… 여러모로 모라고 해야 할까요 급하게 마무리 했다는 것? 먼가 좀 세심한 부분이 없군요
틀린 정보도 많고 설명서도 안보시고 하시는군요. 피규어랑 완구는 다릅니다. 사자머리가 빠지는건 원작에서도 나오는 공격방식이고 손목이라 하신 부분은 사자 모드에서 빠져나오는 목입니다. 원작을 모른다면 최소한 왜 그렇게 만들었는지 설명서라도 보시고 리뷰하면 좋지 않을까요? 이제 용재환님도 그냥 단순하게 취미로 어그로 끄는 유튜버도 아니고 나름 정보 전달을 하시는 분인데 금속관절과 플라스틱의 구분도 못하고 커버기믹이 원작의 어떤 부분을 재현하기 위해서 만든지도 모른다면 전문 리뷰어라 할 수 있을까요? 어느 부분이 금속으로 되어 있는지는 정보가 발매전부터 공개되어 있었습니다. 용재환님 리뷰에서 정확한 정보를 보고 싶네요.
![뜨거운 감자~ 오프로 볼트론! 과연 77만원의 값어치를 할까? [5PRO STUDIO]](http://i.ytimg.com/vi/2cJAgX4ZmpY/mqdefault.jpg)
![뜨거운 감자~ 오프로 볼트론! 과연 77만원의 값어치를 할까? [5PRO STUDIO]](/img/tr.png)
문제구간은 전부 없애놨습니다. 일단 무게는 크기는 35~6cm 2.4kg 정도입니다 나머지 내용은 쇼츠에 담아놨씁니다 사랑합니다 형님들! 크헤헤헤헤
ㅋㅋㅠ_ㅠ괜찮습니다~!!재환님 리뷰 잘보고 있습니다 ~화이팅~!
빠른 답장 감사합니다 하도 많은 수리를 하다보니 제눈에는 합금처럼 보여서 궁금해서 문의드려봤습니다
고관 합금 확인하신 글을 보고 제 글을 지웠습니다 고관 합금만 해도 전신의 자립과 가동을 견디는 것은 도움이 되겠지요
하지만 역시 70만원대의 제품과 오프로라는 명가의 명성에는 미치지 못한 것 같아 아쉽습니다.
명쾌하고 정직한 용재환님의 리뷰가 도움이 많이 됩니다.
표현잘하셨네요 딱 국산 느낌 몬가 아쉬운 고급진 느낌이 아닌 .. 가슴 십자가도 너무 길고
아하 그랬군요^^
ㅋ~~ 미녀와 문어ㅎㅎ 유쾌하게 잘봤어요ㅎ
언제나 빠르고 간편한 리뷰~ 정말 좋아요~~ 항상 낙지에 민감하신데... 혹시 용제환님 머리두?? 죄송^^
앗 들켰다 크헤헤헤헤
다리가 반대로 조립 되었네요 ㅎ
내용이 시원시원해서 좋네요 ㅎㅎ
제가보기엔 단점보단 장점이 많긴한데~ 몇가지 아쉬운건 사실이네요~
앞으로 한국에서도 좀 더 좋은 로봇들이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이걸 보면서 느낀건 역시 반다이가 잘만들었다
영상내리고 다시 만들어서 하는게 나을듯
구간자르기있어서 지금 하는중이에유
그냥 상관없을꺼 같긴한데
이미지 사진 보니깐 합체할때
파랑색 사자가 오른쪽 다리고 노랑색
사자가 왼쪽다리 아닌가여?
반다이꺼 사자!!!
동감 다른 영상 다 봤는데. 역시나 반다이가 ..
차라리 led보다 마무리에 신경을 좀더?
어쩌든 요놈으로 돈다이 골라이온이 가격이 적당해져죠 ㅋㅋ
I don't understand what you say unfortunately. Is it possible to know what you think of the figure ? Thx
I added English subtitles.
역시 거침없는 시원시원한 리뷰네요 ㅋㅋ
오늘 받으신 분들 소감 들어보면 마감처리 부분(목 전선 튀어나온거 등등)에 대해 안 좋은 소리가 많네요.. 가격에 비해 실망하시는 분들이 많은 거 같습니다.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Great review Sir Kidult! I hope the joints will last for a long time 🤞
Wow, thank you. And I love you. Please share the video with your friends.
완전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과감하게 가지고 놀아주시니 좋네요 ㅎㅎ 얼릉 오면 좋겠습니다.ㅠㅠ 항상 고맙습니다.
음.. 글쎄요.. 리뷰 내용만 보면 불만스러운곳은 LED 정도이고 나머지는 리뷰오류이거나, 무릎관절 부분인데, 일단 그곳도 라쳇 관절인데다, 다리 사자부분에 합금이 많아서 무게 때문에 어쩔수 없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리고 애초에 고라이온이 무릎을 굽힌 상태에서 공중에 떠 있는 포즈를 취할일도 거의 없기 때문에 포즈 고정성 부분에서는 문제가 안된다고 봅니다.
견고함을 이야기하셨는데 거의 온몸이 금속 라쳇을 사용한 오프로가, 상대적으로 관절강도가 강하지 않은 초혼에 비해 덜 견고하다는게 어떤의미인지 알수가 없네요. 사자 주먹부분 낙지 말씀하시는데 애초에 그 부분이 그렇게 가동되는것도 이 제품이 최초인데다, 프로포션때문에 의도적으로 축소한 부분이라 초혼에 비해 덜 안정적으로 보일지는 몰라도, 글쎄요 그게 견고함의 유무까지는....
뭔가 확실한 답을 내지 못하고 BMW와 에쿠스를 말씀하시는걸 보고 여태까지의 용재환님 리뷰와는 많이 다름을 느꼈습니다. 제가 용재환님 리뷰를 좋아했던건 직관적이고 간단한 리뷰였기 때문이거든요. 간혹 중언부언할때가 있긴 했지만 이번처럼 막판 1/3을 확실한 이유 없이 은유로 끝내는건 처음보는거 같습니다. 마치 '네가 좋은 물건인건 알겠는데 나는 그냥 니가 국산이라 맘에 안들어'라고 하는걸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막말로 초혼을 그렇게 많이 만져보셨으니 초혼이 얼마나 낙지가 많고 QC가 엉망인지 잘 아실텐데도, 그 초혼도 못따라간다고 하시면 오프로 볼트론의 QC는 얼마나 개판이라는 건가요? 근데 리뷰 화면상 그렇게까지 외관이 엉망인 곳도 없고 낙지는 오지도 않았는데 왜 그렇게 단정하시는지 기준도 없고 이유도 모르겠네요. 납득하기 어려운 리뷰입니다.
그렇게 생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제 영상의 내용은 괜찮은데 아직은 좀 부족하다 였습니다 무릎은 직접 받아보시면 카바할수있는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뭐 보는사람에따라 다르지만 저는 그렇게생각합니다
큐씨 개판 맞습니다.
반다이 명성이 하루아침에 큰건 아니죠.
아직 노하우나 제품의 품질 일관성은 부단한 노력, 경험이 쌓여야 할 듯
오늘 리뷰 너무 좋았습니다. 제가 궁금한점을 다 알려주시네요!~
오오 사랑합니다 형님 크헤헤헤헤
한국회사라 화이팅 해주고싶은 맘은 있기하지만.. 역시나 마감 불량 문제은 더 신경써야할듯
리뷰 영상 잘 봤습니다~ 존재감 하나는 정말 끝내주네요!
존재감은 최고입니다 크헤헤헤헤
리뷰기다렸습니다. 나름 궁금증해결됬네요
오프로 허리가 너무 긴듯.
기다렸습니다
제개인즥 생각으로는 크기고 관절이 어떻고간에 전체적 비율이 안맞는것 같아요 골반은 좁구 날개는 작고 허버지는 너무길고
오히려 반다이가 비율이 훨 좋은거 같아요
글구 크기도 어느정도 적당해야지 38 이면 너무 크고 아무리 라쳇관절이라도 저정도 크기면 금방 낙지 되죠
저는 비주얼은 만족 크헤헤헤헤
프로포션은 반다이는 진짜 아닌데요ㅡㅡ;;
장단점이 있는것같습니다! 항상좋은정보 힐링방송 감사합니다 항상응원합니다!^^
궁금증이 많이 해소되었습니다 빠른 리뷰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형님 크헤헤헤헤
와 나 4~6살때 있었는데 볼트론 추억의 장난감
강남모형 !!!!
리뷰보고 궁금했던 점이 해결됐습니다.
빠른 리뷰 감사합니다. ㅎㅎ
이분이 전세계 유튜버중에 가랑이 가동검증을 가장 ㅎㄷㄷ하게 하는건 확실함.
엌ㅋㅋㅋ 사랑합니다 크헤헤헤헤
헐~~대박~~~~~~~~ 완전 대박~~~~~♥♥♥♥♥
그니까 한마디로 100점짜리는 좀아니고 95점정돈된다는거잔아
그렇지용 크헤헤헤헤
Bandai opted for a Golion that looked like the classic Popy. Blitzway went for more 'realistic', proportions. Even though the articulations are good ( the elbows are still only 90° bend though...) the only major aesthetic difference, it has the covers to hide the lions like the anime. But considering it has a DX price, I expected a lot more. I like its scale but it doesn't feel like a must buy piece. It has much less details than the Soc. If you look at the lions on the Bandai ver, they all have lines, grooves etc. The Blitzway lions are mostly "flat". $400 would've been a more reasonable starting price. Bigger scale don't mean better materials nor more die-cast. Not to mention there's another Golion/Voltron just announced in the Robo-Dou ThreeZero line...🙄.
Thanks for your good feedback.
I like your detailed explanation. Thanks!
명확한 설명과 찰떡같은 비유! 잘 봤습니다!!!
사랑합니다 형님 크헤헤헤헤
@@키덜트용재환 저도 사랑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와. 가장 보고싶던 리뷰. 감사 감사 재환님
크기가 대략 로보센의 옵대장과 비슷하겠네요! ㅎㄷㄷ
옵대장이 조금 더 커용 크헤헤헤헤
파란색쪽 무릅이 고정이 안되는건가요? 굽히시고 피시는 장면이 너무빨라서 그냥 고정되지않고 떨어지는건지 접었다 폈다 하시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ㅠㅠ
그냥 스르륵떨어지는거면 이거 좀 심각하긴한데요;
고정 돼요 ! 일단 저도 급하게하느라 미흡한게 있었어서 VS볼테스 영상찍어논거 오늘내일올라갑니다 크헤헤헤헤
선댓글 후 시청!!
사랑합니다 형님 크헤헤헤헤
그냥 초혼 고라이온으로 만족 하렵니다..
엘이디 기믹은 안하려다 막판에 금형추가나
수정없이 하려고한 느낌적인 느낌이네요
저정도면 ...
귀찮아서 않건들일것 같아요 ㅡㅡㅋ
장단지나 허벅지 슬라이드기믹이나
장갑 들어가는 기믹의 시작은
카이요도의 조형사 인 야마구치 카즈히사 씨가 원조입니다~^^ (로봇뮤지엄 .모노샤프트씨리즈)사선 축관절 등등 이후 피규어 제조사에서 뒤늦게 차용시작 했었지요. 용재화님도 나중에
한번 찾아보시면 시대를 앞서간 조형과
관절 디자인에 감탄을 하실듯도 하네요
그냥 참고만 하시라고 써봤습니다~^^
지금도 저는 카이요도의 야마구치 조형이 로봇물 최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특유의 간지를 재현하는 축 관절을 버리고 리볼텍에 집중하기 시작했을 때 얼마나 아쉬웠는지..
@@WIkiFigure 만들어 보신분은 다들 감탄들 하시더라구요~^^
저도 6채 만들었네요
정품으로 가오파이가는 기념으로 소장 하고 있습니다 ~^^
드디어 하셨군요^^화이팅
죽는줄 알았습니다 가장 긴 영상중 하나겠어유 ㅠㅠㅠㅠ 크헤헤헤헤
용님의 리뷰가 아니면 볼 수 없는 관절 애기와 현실적 얘기 참 좋습니다 좀더 맘을 내려놓고 받아볼수 있겠습니다
사이다리뷰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얼릉 받아서 보내주시어요 크크
저기서 언급한 단점들 안고쳐진채로 출고될 확률 꽤 높을듯. 찍어내기 바쁘기 때문에 피드백하고 자시고 할 시간도 없을거 같고... 그리고 출시전에 무게 2.2키로 넘는다고 했는데
초혼 고라이온이랑 무게가 비슷하네요... 다만 긍정적으로 봐줘야 할 부분은 국내업체치고 크기며 퀄리티며 많이 발전했단 것에 의의를 둬야하겠으나... 가격대비 회사가 보여준
태도(순차배송과 입금순 출고 그리고 잔금결재)는 이번에 블리츠웨이라는 브랜드에 큰 타격을 주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확실히 협찬 받으면 유튜버들이 까기를 망설이게
만드는데 용재환님은 그런거 없이 아주 쿨한 리뷰네요. 이런게 유튜브리뷰의 진정한 순기능이 아닌가 싶습니다.
오프로라
오프로 부족 할껍니다 ㅎㅎ
시원시원한 리뷰 너무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볼 때 마음에 드네요.초혼이 이렇게 작아보일줄이야 ㅎ
좀 이상합니다. 티타늄보이님 리뷰영상 보면 분명 무릅이 움직일때 라쳇관절 소리가 들립니다. 방금 확인해보고 왔어요. 혹시 이거 받으신게 양산품 받으신건가요? 아니면 리뷰용 샘플을 받으신 건가요? 출시전 무게가 2.2kg 이라고 홍보한 것도 분명히 봤고.. 무게가 줄어든것도 이상하고 뭔가 좀 깨름칙하네요
그리고 블리츠웨이 페이스북에 가봐도 무릎이 라쳇관절이라고 사진이 올라와 있습니다.
@@뻥튀기-w3q 무릎 라쳇 맞습니다 다만 낙지 ...... 몸무게는 잘못쟀스빈다 ㅠㅠㅠㅠ 숏츠에 다시 올려놨습니다
@@키덜트용재환 아.. 그렇군요 ㅎㅎ 빠른 리플 감사합니다~
@@뻥튀기-w3q 사랑합니다 형님 크헤헤헤헤
걍 국내회사라는 국뽕 빼면 그냥 그런 수준
크기와 프로포션에서 차이가 크게나는군요
영상 잘 봤습니다
국내 물건중에서는 최고입니다
역시 가동 설명은 최고입니다
사랑합니다 형님 크헤헤헤헤
외형은 확실히 너무 이쁘네요
관절 부분 조금만 더 신경써서 만들어줬으면 너무 좋았을텐데ㅠㅠ
흠 역시 끝판왕은 그분이 지키시겠구만요. 안사길 잘했다..
요새 상당히 관심이 많이 가는 제품인데 역시나 용재환님이 시원하게 리뷰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특유의 유쾌함이 좋아 자주 보는 애청자로서 한마디 하자면 종종 틀린 정보를 올려주실 때가 있어 조금 아쉽습니다. 특히 가동부의 경우에는 설명서를 안 읽어보신 것 같은 느낌을 받을때가 있습니다ㅠ 별 생각없이 싸지른 악플이 남의 인생을 망칠 수 있듯이 리뷰어의 잘못된 정보 하나가 제품 판매나 구입에 영향을 주고 그로 인해 피해를 보는 사람들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제품 발매하면 재환님 이름을 먼저 검색해보는 사람 중 하나로써 유쾌한 리뷰에 정확함까지 더하면 좋지않을까 싶어 긴글 남겨봅니다.
설명서 보면서 했습니다 ...ㅠㅠ 미흡한점은 사죄드립니다 근데 악플이랑 같은 선상에 놓으면 안되죠 다른건 다 괜찮은데 그것은 아닙니다. 악플은 악의를 가지고 특정인을 비판한 것이고 잘못된 정보는 실수를 한거구요 이거에대해서 뭐라하시는것은 달게받겠습니다 하지만 악플이랑은 같은선상에 놓지 말아주세요 저는 악플러를 극도록 혐오합니다.
@@키덜트용재환 저한테 사죄하실 일은 아닙니다~ 그저 재환님 리뷰를 즐겨보는 사람 중 하나로서 요즘 리뷰에 안좋은 댓글들이 늘어나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에 이런 부분이 개선되면 좀 더 반응이 좋아지지 않을까 싶어 의견을 남겨보았습니다. 당연히 악플러와 재환님을 같은 선상으로 보지 않습니다. 걔들은 정신병자죠. 혹시라도 예를들어 리뷰에서 허리가 안굽혀진다고 해서 예약 취소했는데 알고보니 허리가 가동이 되서 다시 구매를 하려고 했더니 이제 구할 수없더라 등의 의도치않은 피해자가 생길 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 말씀드린 부분입니다. 그 부분 불쾌하셨다면 사죄 말씀 드리고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까는 리뷰가 정확하면 판매자도 억울하지 않을테고 소비자들한테는 둘도 없는 소중한 정보가 되기 때문에 저는 재환님의 리뷰를 좋아합니다.
@@라라랄-t2e 사랑합니다 형님 만약에 그렇게 해서 못사신분들은 제가최대한 물건 만들어다 보내드릴 생각이 있습니다. 크헤헤헤헤
냥냥. 멋진 아이네요.
멋집니다 돈값은 확실히 합니다 크헤헤헤헤
안사길 잘했다 내 반다이 고라이온으로 만족하자
개인적으로 저도 예약안하길 잘한거같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혹시 태환님 보시기엔
오프로 볼트론 10점만점중에 몇점 주시고싶으신가요?~
9점이요 나쁘지 않아요 좋아요 근데 반다이 초혼이 너무 잘만들었다 라는 말이죠. 그냥 딱 에쿠스 ! 크헤헤헤헤
Led기믹이 가장 아쉽네요 ㅎㅎㅎ 개인적으로 led기믹은 철기교가 가장 마음에 듭니다 ㅋ
같은생각 입니다 크헤헤헤헤
역시 정직하심 엄지도장쾅 박고갑니다 단점을 콕 찍어 말해주시고 ㅎ
사랑합니다 형님 크헤헤헤헤
반다이였나요?거기서 나왔던 합금 그거 볼트론이랑 다른제품이에요????
다른 제품입니다
@@키덜트용재환 ㅎㅎ 프로포션이 뭔가 크기는큰데ㅠㅜ 반다이거처럼 이쁘지않아보이네요..ㅋㅋ 나만그런가ㅜㅋ 나중에 프라모델들도 리뷰좀해주세요 ㅎㅎㅎ 이번에 pg유니콘 퍼펙트 나온거이쁘더라구여~~~~~
@@엠스타-b3o 프라는 제가 리뷰하다 부숴질위험이 ㅠㅠ
진짜 용재환님의 리뷰는 가려운곳을 제대로 긁어줍니다. 최고!
사랑합니다 형님 크헤헤헤헤
제가 예언 하나 하겠습니다
오프로 고라이온이 국내에 물량 풀리면
루피동 포함 많은 커뮤니티에서
반다이 vs 오프로 제품구도로
많이들 싸울겁니다
포플 가오때도
초혼 vs 포플로 엄청 싸우던데
(가끔 센티넬 제네식도 끼여 싸우기도)
요즘 양쪽 제품으로 갈라치기해서
싸우는일이 많더라구요
가장 큰 문제는 할수 있는데 개선을
안하는 기존 기업들이 가장 큰 문제지만
저는 JND 스튜디오와 오프로
두 기업 모두 국내 피규어 회사인데
잘되었으면 하는 마음뿐입니다
더 크게 보면 유저들로서는
기존 일본 중국이 선도하는 피규어 시장에서
선택의 폭이 더더욱 넓어진것에 감사하구요
리뷰 잘봤어요~
이번주 엄청 춥던데 건강 조심하세용
같은 생각 입니다 VS구도 영상으론 나름 재미있는데 과몰입이 항상 문제이긴 하죠 저도 가끔 무섭긴 합니다 사랑합니다 형님 크헤헤헤헤
시원시원한 리뷰.
포즈플러스, ccs에 못미친다는 말이 딱인거 같네유ㅜㅜ 블리츠웨이 주식도 사는거 다시 재고해봐얄듯
그래도 많이 올라가긴 할거같네요 블리츠웨이는 이제 시작이고 포플이나 CCS 는 그래도 어느정도 관절에 대한 역사가 있었죠 포플은 애초에 아트스톰 산하니까
쌍절곤도 있는데 그것까지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04:51 당랑권....?
아닠ㅋㅋㅋㅋ 형은 언제올라옴? 기대중
장점이 돋보이지만 단점도 생각이상으로 신경쓰이는 제품이네요.
리뷰보다가 궁금한게 생겨서 문의드려요
고관절이 합금라쳇관절로 알고 있었는데 도색이 되어서 제대로 못보신건지 정말 고관절부분 프라스틱 라쳇관절인가요?
한번 더 확인해보게용 제눈엔 아무리봐도 플라스틱같아서 게바리 불렀습니다
쇠같은거로 두들겨보시면 바로 아실거 같습니다
고관절 합금이 맞아요.. 다시한번 확인해주세요..
고관절 전부 합금입니다..
기대보단 좀~~~낙지가능성ㅜㅜ 물량 때문일지 몰라도 음...
저도 같은생각 입니다 크헤헤헤헤
반다이 qc 개판이네 해도 반다이는 반다이네 하지만 고라이온이 최애 로봇인 내 입장에선 압도적인 크기와 프로포션만 보고 필구해야할 품목이네
중요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황사자가 왼쪽이고 청사자가 오른쪽 아닌가요?😅
죄송합니다 ㅠㅠ 저 이거 맨날 헷갈려유 양말도 자주 짝짝이로 신는다능 ......
최고다 이건
가격을 생각하면 괜찮은거 같기도하고 🤔
가성비는 엄청 좋아요 크헤헤헤헤
어우,,, 변신합체ㅠㅠㅠㅠ
고관절 확실한가요? 확대해서 보니 금속질감이 보이는 것 같은데.. 다리 좌우도 바뀌었고.. 진짜 프라스틱이라면 너무 실망입니다.
다시한번 봐볼게용
합금 맞네용 색깔때문인지 착각했습니다 죄송합니다 ㅠㅠㅠㅠ
👍🏻🙏🏻
고관절 플라스틱이 좀...
초혼 단쿠가R 처럼 파손 쉬운 클리어 정도는 아니겠지만 살짝 불안하네요
탐나지만
가격이...
전 초혼으로 만족하렵니다
그져 용재환님 리뷰 보면서 대리만족하겠습니다~~ 크헬헬헬!!~~
제가 원하던 리뷰였습니다
예약해서 대기중인데 취소할지 고민해봐야 겠네요
장난감이 아니라 액피다. 그래서 조심히 만져야된다. 설명서를 봐야된다. 뭐 이런댓글들이 많은데 그럴거면 스테츄를 사는것도 맞다고 봅니다. 분명 어떤유저는 막 만지고 놀수도 있는거고 그런부분에서 낙지가 올 수 있다는 리뷰에 극히 공감합니다. 그리고 돈은 다 받아놓고 코로나핑계로 물량입고를 지연하는 본사가 매우 괴씸합니다. 그런와중에 리뷰어들에겐 선제공해서 그럴싸한 영상만 올리게해서 예약자를 묶어두려고하는 것도 느껴지구요. 용재환님의 리뷰로보니 안보이는 곳의 마감도 별로고 날것 그대로의 리뷰 매우 잘봤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국내에 취소하는 분들이 많이 나오셔서 오프로블리츠웨이도 정신차렸으면 합니다
다른건 다 괜찮은데 관절이 있다는건 갖고놀라고있는건데 뭘 갖고노는걸로 난리치는 꼰대아재들이 꽤 있네요 이게 무슨 도자기도 아니고 이런분들때문에 호기심갖고 키덜트 입문하려는 분들이 텃세에 못이겨서 다시 접는다고 하네요 ㅠㅠ
레드라이온 가로로 칼 혼자 들고 있을 수 있나요? 아니면 낙지라서 불가능 한가요?
역시 과감하게 갖고 놀기..ㅎㄷㄷ
난 못 함 크헤헤헤헤~
엉아 거기어디에요 내가 가서 쩍벌해드릴게용 크헤헤헤헤
@@키덜트용재환 두분 친하세요? 크헤헤헤헤
넵 우린 사실 625때를 함께한 전우였습니다
틀린 정보가 분명 잘못된 건 맞지만은 그걸 수정하고 사과 했으면 된 것이지 언제까지들 꼬투리 잡는 건지…
그것 보다는 단점 중에서 들어나는 배선 특히 가동 부위에 노출 되는 점 같은데 저건 정말 심각 하겠네요
설계 미스인지 아니면 저것밖에 안되는 건지..
그리고 최소한 밧데리 입천장에 달려 있는 것 이것 밖에 설계 못하는 건지 모르겠급니다 사호기 오호기는 몸통 넓이도 넓고 한데 밧데리도 보이고… 여러모로 모라고 해야 할까요 급하게 마무리 했다는 것? 먼가 좀 세심한 부분이 없군요
사랑합니다 형님 ㅠㅠㅠㅠ 크헤헤헤헤
TV와 슈퍼로봇은 거거익선이죠 ㅎㅎ
뷰가 정신없긴 하지만 나름 정확한 정보를 위해 애쓰시는게 보여요 장난감은 갖고놀아야 맞죠 요즘 장난감은 도자기처럼 감상만해야하는건지ㅉㅉ 반볼도 손 조금 닿았다고 도색 까지고 해서 무서워서 못만지고 박스에 넣고 보관중입니다 당신을 응원합니다
아 제말이요 ㅠㅠ 그럴거면 그냥 스테츄나 사면 되는건데 진짜 무슨 애들처럼 갖고논다 뭐라하는 꼰대들이 있네요 나참 ㅠㅠ
에쿠스 정도면 엄청 좋은거 아닌가요 ㅎ qc야 없는 제품이 없는데 이 정도면 엄청 맘에 드네요 크기와 프로포션 만으로도 전시해 놓으면 끝장날거 같네요 빠른 리뷰 시원한 리뷰 감사합니다 맘 편히 기다리고 있네요
전 충준히 좋다라고 전달을 했는데 영상 내리라는 사람들까지 있네요ㅋㅋㅋㅋ 이거 무서워서 영상 못찍겠네 ㅠㅠ
내것도 빨리 와라!
리뷰 보니 70만원 후반가격에 비해 살짜쿵 아쉬운 점은 있지만 내생에 가장 비싼 피규어다!
딱 돈값은 합니다 볼테스가 90만원쯤 했던 걸 보면 크헤헤헤헤
무릎은 진짜 뇌절~!!
무릎이 진짜 좀 아쉽긴 하네요 ㅠㅠㅠㅠ
아 ㅋㅋ 차로 비교하니깐 딱 이해가 되네여
그렇죠 크헤헤헤헤
틀린 정보도 많고 설명서도 안보시고 하시는군요. 피규어랑 완구는 다릅니다. 사자머리가 빠지는건 원작에서도 나오는 공격방식이고 손목이라 하신 부분은 사자 모드에서 빠져나오는 목입니다. 원작을 모른다면 최소한 왜 그렇게 만들었는지 설명서라도 보시고 리뷰하면 좋지 않을까요? 이제 용재환님도 그냥 단순하게 취미로 어그로 끄는 유튜버도 아니고 나름 정보 전달을 하시는 분인데 금속관절과 플라스틱의 구분도 못하고 커버기믹이 원작의 어떤 부분을 재현하기 위해서 만든지도 모른다면 전문 리뷰어라 할 수 있을까요? 어느 부분이 금속으로 되어 있는지는 정보가 발매전부터 공개되어 있었습니다. 용재환님 리뷰에서 정확한 정보를 보고 싶네요.
금속관절은 정말 죄송합니다 ㅠㅠ 숏츠로 다시올렸습니다 사랑합니다 형님
근데 원작은 여러번봤습니다 사자 빠지는건 괜차는데 과정이 문제가 있죠 이건 불만이 큽니다 저는
@@키덜트용재환 다 봤지요. 좋아하구요. 이제 유명해지셨으니 책임이 생기시는 겁니다. 유명세에는 책임세가 따르는 거죠. 시간 되시면 놀러 오세요^^
@@MrRocketpilot 전 아몰라 다른채널봐라 한적은 없는데 ......불만이있으신거같아서 말씀드린겁니다 실수한거 제가 인정하는거 맞구요 그점은 정말 죄송하게 생각드립니다 저도 100점이 되긴 어려워서요
@@Typhoon_P001 이점은 너무감사드립니다 전 아직 3천따린데 갑자기 이렇게 파급력이 생길줄은 생각도 못했네용 일단 문제구간은 없앴습니다 어디신가요? 멀지않으면 놀러가보겠습니다 크헤헤헤헤
아 괜히 샀나,,,, 느낌이 예쁜쓰레기 벤츠 느낌인데 에쿠스라고 하니 쓰레기 에쿠스같은 느낌도 나네ㅜㅠ 진짜 열받네 무릎관절은 완전 개쓰레기고,,, 휴 역시 용재환님 리뷰 보고 구매를 할걸 후회가 되네요ㅜㅠ
가격대비 훌륭한것은 사실입니다 에쿠스를보면 동가격 차중 체어맨 빼고는 경쟁상대가 없었으니까요 크헤헤헤헤
호오 리뷰 지렸네요.
사자 다리맥기를 기왕 가릴거면
애니처럼 다 가려주지
저 은색 동그라미만 위아래 보이는게 그닥 이뻐보이는 않더라구요. 애니랑 똑같은것도 아니구 어중간한 느낌
얼굴이 턱이 좀 튀어나와있는 주걱턱 같은데
실제로 보면 얼굴조형은 이쁜가요?
아 얼굴은 너무 잘나왔습니다 크헤헤헤헤
아무리 그래도 사자다리 가린게 100배 좋아 보입니다. 사자다리 드려내는 이제까지 나오것들 보면 왜관에서 보여지는것 부터가 싸보이고 정신없습니다.
@@mububza취향 문제로 보이는데 저는 은색동그라미 너무 거슬립니다. 어깨쪽이야 관절이라 그려려니 하는데 손목 부분에 둥그런거 전 거슬린다는거죠. 차라리 다 가려주지 아쉽다는 겁니다.
오오오오 언넝 받고싶다 용형 리뷰 굳
크헤헤헤헤
와 그냥 봐선 크기 감이 안왔는데 비교 부분을 보니 크긴 크네요 ㄷㄷ
제가본 오프로 볼트론 리뷰중 최고입니다. 살지말지 고민인데 좋은영상 잘보고 갑니다.
다리가 바꼇음 옐로사자다리청사자다리위치리뷰처음도안고 아마추어같이
아마추어 맞아유 자꾸그러시면 팔위치도 바꿀겁니다 크헤헤헤헤
오늘 리뷰 다른곳에선 볼수 없을 객관적 리뷰일듯요 잘 봤어요~
라쳇은 그냥 저게 불량 아닌가?
다른 리뷰 보니 라쳇 제대로 고정시키던데
무릎라쳇이요? 지금은 고정 됩니다. 근데 후에 낙지가 찾아올수 있다라고 말한거에요
근데 저정도로 관절을 움직이면 그 어떤 제품도 낙지화 되지 않을까요?
영상이기때문에 최대한 뽑아내서 보여드리려고 하는 겁니다.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거든요 ^^; 크헤헤헤헤
굳
오예 크헤헤헤헤
에쿠스 같으면 살까 말까 고민된다. 디자인은 괜찮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