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사셨군요. ㅎㅎㅎ 말씀이 맞는거 같습니다. 헌데 이건 코로나를 떠나서, 이쪽업계의 고질병인거 같아요. 거기에 코로나 수혜로 피겨/프라 업계가 호황이다보니..더 한거 같습니다;; 대부분 고객들이 팬심에 빠져서 잘못을 제대로 지적 안해주고 레드썬으로 넘기니, 대부분의 제조사들이 불량률에 별로 신경 안쓰는듯 합니다. 실제로 반다이가 홍보용으로 만든 메빌 제조과정 영상보면, 공정과정에서 검수자가 보이질 않더군요. 거기에 마지막 패키징 검수도...;; 플라스틱 케이스 다 덮어놓고 들여다보는 형태로 검수하더군요...(그럼 그게 보이나?;;) 건프라든, 피규어든, 커뮤니티에서 이런 걸로 지적하면, 수작업인데 그럴수 있다는 의견이 디펜스 쳐주는거 보면... 저런 자세가 지금의 제조사들의 거만함? 안일함? 고객무시? 등을 만든거 아닌가 싶습니다. 최근 반다이 완성품들의 불량률이 엄청 늘어났습니다. 메빌의 경우는 최근 나오는 모델중 불량률로 조용한 모델이 없을정도죠. 오오토리의 경우는 반코가 버거워할정도;;; 업계 대기업인 반다이부터 좀 고객들로부터 좀 혼나서, 고객에 대한 자세를 바꾸는 날이 왔으면 합니다;; (과연 올까? ㅡㅡ흠;;)
뜨거운 감자에 처음 녹사자 덮개를 올린 사람으로서 조금 의아한게 정말 리뷰만 보기만하고 실제로 만져보고 느껴보지않고도 엄청난 취소사태가 발생하는걸 보고 안타까웠습니다. 전 아무리 이슈가 있는 제품도 제품 자체가 이상한게 아니라면 만져보고 맛보고해서 결정하는 타입이라 그런지 이번사태는 좀 이상하다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하지만 뭐 개인적인 생각이니 다른 구매자분들이 어떻게 하든 이상하네? 라고만 생각하고 넘기고있습니다. 너무 마음에 들어서 2체 소장하기로했습니다. 많은 제품 만져봤지만 불량은 불량대로 수리해서 소장할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리뷰 잘봤습니다
지금 물량들이 한국쪽에만 거의 다풀리고 해외는 아직도 다들 기다리는 상황이라...일단 저희 미국쪽만해도 여기 항구쪽이 엄청 막혀서 5월 6월이나 되야 물량들 조금씩 도착할 예정이라 이쪽 커뮤니티서도 지금 QC 때문에 다들 불안불안해 하고있어요 ㅜ ㅜ 미국은 한국처럼 A/S 그런개념이 없고 다들 환불처리 해야되는데 휴 걱정이군요....
하이고.. 어렸을때 볼트론 장난감 있었는데.. 그거 내뒀으면 지금쯤....ㅎㅎ 그때도 다른 로봇만화랑은 다르게 볼트론은 뭔가 특유의 분위기가 있었음.. 볼트론 인기가 오래가는 이유가 아마 그런데에 있지 않을까.... 둥글둥글한 녹색사자를 너무 좋아해서 나갈때 그건 꼭 들고다녔었는데..그립다 ㅎ
91년도 6살 때, 문구점에 전시 된 볼트론 당시엔 킹라이언 이였는데, 첫눈에 보자마자 뿅 감. 그냥 집에 달려가서 엄마한데, 킹 라이언 사달라고 졸랐는데, 엄마가 아무말 없이 사줌. 당시 18,000원 이였음. 뭐 누르면 등에서 입에서 미사일 나감. 내 인생 첫 합체로봇.
![고전완구 찐 고인물 수집가의 (반)창고를 털고 왔습니다. (With.반창고TV) [Vlog]](http://i.ytimg.com/vi/xbWANKVlZU0/mqdefault.jpg)
![고전완구 찐 고인물 수집가의 (반)창고를 털고 왔습니다. (With.반창고TV) [Vlog]](/img/tr.png)
![엄격한 신고식!! 선배 볼트론들과 비교 해봤습니다! [Threezero]](http://i.ytimg.com/vi/XQ9UPQb_Ttg/mqdefault.jpg)
개인적으로는 불량만 없다면
역대급 변신 합체 로보트인것 같아요.
훗날 귀한 제품이 될거라 감히 예상해봅니다.
@@emuter7 불량품 많으셨으면 실망 많이 하셨겠어요.
저는 만져보고 너무 괜찮아서 한 채 더 샀습니다.^^
그거 뜯었는데 불량,하자 걸리면 두 채 다 팔수도 ㅋㅋ
혹시 2채사셨나요?
실제품에 멋짐이 사진이나 영상에는 전부 안담기더라구요 언박싱 해서 합체하는 순간 크으으으~이거다 십더라구요 저도 추가로4차분 한채 더갔습니다
훗날 '양품'이 귀한 제품이 될 것 같긴합니다.
앞으로 이거 이상가는 볼트론은 나오기 어려울거 같긴합니다
훗.. 가볍게 불량 당첨되었죠 ㅋㅋㅋ
전체적인 마감상태를 보니 QC문제도 있지만 공정 자체가 관리 안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제품 자체는 잘빠지긴 해서 아쉬운 부분이에요.
코로나로 관리자가 중국 공장으로 못들거가니
관리가 안된것 같아.. 제품 잘 만들어 놓고 아쉽네
역시 사셨군요. ㅎㅎㅎ 말씀이 맞는거 같습니다.
헌데 이건 코로나를 떠나서, 이쪽업계의 고질병인거 같아요.
거기에 코로나 수혜로 피겨/프라 업계가 호황이다보니..더 한거 같습니다;;
대부분 고객들이 팬심에 빠져서 잘못을 제대로 지적 안해주고 레드썬으로 넘기니,
대부분의 제조사들이 불량률에 별로 신경 안쓰는듯 합니다.
실제로 반다이가 홍보용으로 만든 메빌 제조과정 영상보면, 공정과정에서 검수자가 보이질 않더군요.
거기에 마지막 패키징 검수도...;; 플라스틱 케이스 다 덮어놓고 들여다보는 형태로 검수하더군요...(그럼 그게 보이나?;;)
건프라든, 피규어든, 커뮤니티에서 이런 걸로 지적하면, 수작업인데 그럴수 있다는 의견이 디펜스 쳐주는거 보면...
저런 자세가 지금의 제조사들의 거만함? 안일함? 고객무시? 등을 만든거 아닌가 싶습니다.
최근 반다이 완성품들의 불량률이 엄청 늘어났습니다.
메빌의 경우는 최근 나오는 모델중 불량률로 조용한 모델이 없을정도죠. 오오토리의 경우는 반코가 버거워할정도;;;
업계 대기업인 반다이부터 좀 고객들로부터 좀 혼나서, 고객에 대한 자세를 바꾸는 날이 왔으면 합니다;; (과연 올까? ㅡㅡ흠;;)
@@LeeSanghoontv 이말이 맞는거 같네요 이렇게 비싼게 이렇게 불량률 때문에 이슈가 되기 어려운데...
As됩니다
어릴적에 가지고 놀던 볼트론 장난감이 굉장히 고퀄리티하게 돌아왔네요 ㅋㅋ
조금만 가동해도 팔 다리가 날라갔는데 ㅋㅋ 어린 시절의 추억을 다시 떠오르게 되어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와.. 이거 진짜 추억의 장난감ㅜㅜ
그땐 한마리만 있었던거같아요
집이 여유있지 않아서 매일 아쉬운소리해가며 친구집에서 장난감 가지고 놀던생각이 납니다
여러제품으로 비교해주시니 더욱 좋아요 삼촌과 나이 차 많이 나는 사촌 형들이 골라이온으로 알려준 볼트론 다시 보니 좋네요
고생하셨습니다.
할 말이 너무 많으니
단내 나시겠어요.
전 다 찍고 앓아누웠던 기억. 🤣
몰랐던 내용 많이 알아갑니다.
잘 봤어요~
네 영상분량을 최대한 줄이고 줄여도 22분이 나오네요..
고퀄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함께 화이팅하시지요^^
어렸을때 부모님이 사주셨던 추억의 볼트론.. 세월이 많이 흘렀네요. 멋진 제품 잘보고갑니다!
정말 요즘 완성품 로봇 피규어가 봇물 터지듯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 정말 이 볼트론은 전세계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는 것 같네요...
전 쓰리제로에서 재판되는 에반게리온 초호기(일반판)이랑 발매예정인, 쓰리제로 에반게리온 0호기 예약을 해놨지요...
사실상 a/s 완전 손 놨다고 공식선언했죠... 이제 하자품 걸리면 답이 없습니다. 복불복입니다...
7:40 땅콩까지 구현...완벽...
불량이역대급 77만원인걸 생각하면 미친하급 검수 불량손해볼까봐 전부 구매자한테 보내는 클라스
합체도 멋지지만 사자모드 베이스에 전사한게 가장 멋진거 같아요^^
문방구에서 개당 5천원? 주고 샀던 기억이 엄청 인기많았죠
와~~진짜 기술 많이 발전했네 옛날에 저거 국민학교 1학년땐가... 동네문방구에서 2,3호기는 오백원 4,5호기는 천오백원 1호기는 삼천오백원주고 따로따로 조립식으로 사서 만들었었는데 추억돋네 ㅋ
1호기는 너무 비싸서 돈모아서 사느라 합체시키는데 몇달 걸렸던 기억이 나네 ㅋ
그때도 멋있었지만 지금도 멋있다 특히 다섯마리 날아가는건 상상도 못했다 우와~~~
상훈님의 리뷰는 종종 봤습니다.
역시 남자들의 로망은 로봇이죠.
저희 아버지는 무뚝뚝하셔서 같이 로봇을 만져본 기억은 없지만 아들과 아버지가 취미를 공유한다면 또하나의 행복일거에요❤
아무리 합금 피규어라도 합체후 관절 접었다 폈다 보여주실때 부러졌을까봐 조마조마하면서 영상 봤습니다.
저도 불안불안 하면서 3차 검수~
납득할만한 수준의 양품이라 천만다행 이였습니다...
이게 정상은 아니죠.....-,,-
분명한건 양품이라면 역대급 제품인건 확실합니다
상ㅎㅇ~고라온인 볼트론이군요
이번 사이즈 볼트론은 합체했을때의 그 위엄도 대단하긴한데 동물 모습으로할때 날아가는 모습은 다른 볼트론 피겨에서는 볼수없으니 알록달록색깔 보이게끔 전시해도 괜찮겠네요!ㅎ
주말 잘보내세요~
볼트론 볼때마다 상훈님이 예전에 사자 한마리 부순거 생각나서 웃게되요.
아마도 녹색사자로 생각 하는데요.
볼트론 어마무시 하군요. 부러워요~
점점 진화된 제품이 나오는 볼트론을 보면서 한번 더 어릴적 못가졌던 강남제 킹라이온 생각이 떠오르네요..ㅎ
적정가 15만원
피규어 가격이 후덜덜하네요.상훈님 영상으로 만족해야겠습니다.
커스텀 하기전 형님 리뷰보며 예습하기!! 영상으로만 봐도 퀄리티 대박입니다 ㄷㄷ
손맛 얼른 느껴 보고싶네요😊
오 발매한지도 몰랐는데 대박이네요. 잘보고갑니다~
오프로에도 허리 연장기믹이 있었군요. 첨 알았네요. 얼른가서 해봐야징 ㅎㅎ
이거때문인지 볼트론 아작낸게 추천영샹에 뜨네요ㅋㅋ
멋진 뿜붐.. 역시 볼트론 ~~
누가 추억은 먼지만 쌓인다했어?
추억은 가격이 쌓이네..ㅠㅠ
항상 응원합니다. 연예인 중 이렇게 진심으로 리뷰해주시는 분 드문데~
상훈님은 분명 진짜 입니다~!
저 오늘 이 회사 영등포 신사옥에 가는데 피규어 회사에서 건물 구입해서 리모델링한다고 좀 놀란 기억이 있네요.
볼트론은 저도 추억이 많은데 잘 봤습니다.
금방이라도 살아 움직일 것 같습니다.
가격이 부담스럽긴 하지만 역시 멋지네요
포징도 자유롭고 옛날생각이 절로나네요
어릴쩍 동네 문방구?에서 팔았던 기억이나네요 따로 각각도 팔았고 세트로도 팔았었는데 제가 국민학교때니깐 엄청 오래전이네요 좀 살았던 집이라 그당시 왠만한 로봇 장난감은 전부있었는데
볼트론 그땐 킹 라이온 이라고도 불렀는데 기억이 나네요 제일 좋와했던 장난감은 메칸더브이였는데 책상위에 항상 올려놨던 기억이 나네요 요즘은옛 장난감사기가 엄두가 안나지만..잘봤습니다.
킹라이온. 골라이온.볼트론
헉 조회수 없음에 보는 건 처음 같네요 우후후후
블리츠웨이 양품만 걸리면 최고... 가격은 ~~~~~
양품 받으셨군요! 어흥!
우주 고양이 5마리 분양기 잘봤습니다.
와우 이제품까지 역시 상훈 뮤지엄 클라스!! 볼트론 조커급의 불멸의 로봇같습니다 ㅎㅎ 인기가 엄청나네요 멋집니다
큰형님들이 왜 좋아하나 했더니
이런 느낌 때문에 좋아하시는 거구나
인정 합니다!
와역대급이다 진짜탐난다
형 마텔 청사자 안보여주셨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다리덮개 너무 굿아이디어네여 ㅎ
카페에 보면 100이면 100 하자가 있는것 같던데 그건 아닌가 보네용~~ 양품 축하드립니다~
너무너무 멋진제품이네요!^^
영상보고 오늘 샀어요. 어릴적 추억을 다시 찾아왔어요~
오래간만에 보는 용자물!!! 볼트론이네요!! 옛날에 청사자 생각이 나네요 ㅎㅎ
요번에 볼트론 사자들은 너무 멋진거같아요1!!!!
뜨거운 감자에 처음 녹사자 덮개를 올린 사람으로서 조금 의아한게 정말 리뷰만 보기만하고 실제로 만져보고 느껴보지않고도 엄청난 취소사태가 발생하는걸 보고 안타까웠습니다.
전 아무리 이슈가 있는 제품도 제품 자체가 이상한게 아니라면 만져보고 맛보고해서 결정하는 타입이라 그런지 이번사태는 좀 이상하다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하지만
뭐 개인적인 생각이니 다른 구매자분들이 어떻게 하든 이상하네? 라고만 생각하고 넘기고있습니다.
너무 마음에 들어서 2체 소장하기로했습니다.
많은 제품 만져봤지만 불량은 불량대로 수리해서 소장할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리뷰 잘봤습니다
볼트론이 울면 울트론 되자냐요ㅎㅎㅎㅎ
이제서야 봅니다.
솔직히 썸넬보고 한동안 안보고 있었슴다.
불량률에 속상한 그모습에 와다았거든요.
암튼, 월요병에 봅니다.
상훈스타크🤘
머랄까 영상에서 형님 보이스가 꽤 커서 로봇 소리나 브금이 묻히는거같아요
영상은 잘봤습니다
진짜 이건 사자모드로도 전시하고 합체상태로도 해서 두세트가 있어야 하지 않나 싶네요!!
Buongiorno bravissimo come sempre!!
Belle comparazioni!!
Peccato non dai anche delle traduzioni in italiano sul video 😜🤚
리뷰 감사합니다!!👍 저도 받아놓고 아직 언박싱 못했어요 ㅎㅎ
요즘 추억할수잇는 멋진제품들이 자주 나와서 기분이 최고입니다 이상훈티비 리뷰보면서 늘 대리만족도 너무너무 잘햇어요👍👍
멋집니당~😍 영상 감사드려용👍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와 어릴때 정말 최고의 장난감이였는데 ., 옛추억 나네요
프로포션은 정말 좋네요.
마지막 포즈 멋있네영 ^^
와 마텔 볼트론 리뷰ㅋㅋㅋ추억이네요ㅋㅋㅋㅋㅋ
저도 받은지 얼마 안되는데 제 기준에 아주 양품을 받아서 사진 찍으면서 재밌게 가지고 놀고 있습니다. (놀고 있네. 놀고 있어~^^).
형님 물어볼게있는데요 초합금혼이라고 붙은 제품은 제질이 합금으로 만든건가요?
옛날 오프로 사장님은 안 그랬는데
최고 💖💖💖💖💖💖💖💖💖💖💖👍👍👍
오 볼트론!!!킹라이온하고 볼트론하고 무슨 차이인가요??같은건가요?
지금 물량들이 한국쪽에만 거의 다풀리고 해외는 아직도 다들 기다리는 상황이라...일단 저희 미국쪽만해도 여기 항구쪽이 엄청 막혀서 5월 6월이나 되야 물량들 조금씩 도착할 예정이라 이쪽 커뮤니티서도 지금 QC 때문에 다들 불안불안해 하고있어요 ㅜ ㅜ 미국은 한국처럼 A/S 그런개념이 없고 다들 환불처리 해야되는데 휴 걱정이군요....
너무 멋져요. 볼트론 리뷰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어릴쩍에. 골라아언로보트이름일때
청 황 사자 5000원
녹 홍 2000원 흙사자 8000원 각각 따로 사모았는데 ㅋㅋ
볼트론 되면서 풀세트 3만원이었고 ㅋㅋ
89년도에 ㅋㅋ
엄청 멋진 제품 리뷰 잘 보고 갑니다.
하이고.. 어렸을때 볼트론 장난감 있었는데.. 그거 내뒀으면 지금쯤....ㅎㅎ 그때도 다른 로봇만화랑은 다르게 볼트론은 뭔가 특유의 분위기가 있었음.. 볼트론 인기가 오래가는 이유가 아마 그런데에 있지 않을까.... 둥글둥글한 녹색사자를 너무 좋아해서 나갈때 그건 꼭 들고다녔었는데..그립다 ㅎ
니가 날 속이고 내 구슬
가져간건 말이되고?
90년대 초반이었던가 금속으로된 묵직한 골라이온을 아버지께 선물받고 가지고 놀던 기억이 납니다ㅎ 골 골 골라이온로봇!
Still waiting for the US preorders. Can't believe it's been a year.
볼트론 편은 진짜 ㅠㅠ 청사자의 기억이 ㅠㅠ 너무 그날 만 생각하면 슬퍼요 ㅠㅠ
qc가 개판이었다고 하지만 as도 오픈 마인드로 잘해주고 일단 받아서 오픈 합체하는 순간 모든게 용서되더라구요 구매한 사람은 거의 만족하는데 취소하거나 구매 안한사람들이 더 눈에 불을켜고 까내리더라구요 여하튼 저는 2차로 받았는데 근래 만져본 합금 로봇중에 최고였습니다
ㅎㅎ 까는 분들 속사정은....
다 이유가 있는거 아시면서요^^
솔직히 가지지 못한 자의 부러움이죠.. 저 포도는 분명 실거야 랑 똑같은거. 왜냐하면 저도 그래요 ㅜ.ㅜ
@@sneaksneak3772 저도 초혼 예전에 프리미엄 붙었을때 70~80주고 구매했던지라 그걸 넘어서는 볼트론이 나왔다고 했을때 솔직히 인정하기 싫었습니다
근데 이제는 저도 한대 사는걸로 맘바꿨어요
이야..멋있다..
추억의 로봇애니 볼트론 주제곡 김국환 선생님 새록새록 추억의 로보트 실제 사면 비싸네요 조금 저렴하는거 있나요?
그랑죠도 리뷰 한번 부탁드립니다!
양품 받을 확률이 5pro라서 배송 일주일 전에 취소 해버렸어요 ㅠㅠ
as 잘되는게 칭찬이 아니라 불량자체가 안나와야죠. 넘치는 주문물량 덕에 QC는 안하는것 같습니다. 내돈 주고 내가 검수하는게 말이 됩니까? 국내 업체라도 쌍욕을 얻어먹어야되요. 여긴..
14:18 진짜다. ㅎㅎㅎㅎ
형님 볼트론 제품들중에 가성비 제품은 어떤걸까요
불량이슈가 많았는데 제품은 진짜 멋지네요. 마텔은 예전에 떨어졌던 리뷰봤었죠 ㅎㅎ. 그것도 벌써 몇년전이라니 시간 정말 빨리가네요. ㅜㅜ
어렸을때 문방구에서 부자친구만 풀셋을 샀던 그 볼트론... ㅜㅜ 기억이 나네요..ㅎㅎ...
상훈씨 만큼 멋있어요 👍🏿
적사자 녹사자는 팔이라 일부러 가볍게 만들었나 보네요 ~ 포즈 취했을때 무거우면 관절부위에 부담이 되고 쳐질수 있으니... 잘만든거 같은데 사고싶네 ㅠ
91년도 6살 때,
문구점에 전시 된 볼트론
당시엔 킹라이언 이였는데,
첫눈에 보자마자 뿅 감.
그냥 집에 달려가서 엄마한데,
킹 라이언 사달라고 졸랐는데,
엄마가 아무말 없이 사줌.
당시 18,000원 이였음.
뭐 누르면 등에서 입에서 미사일 나감.
내 인생 첫 합체로봇.
88년 6천원에 구매한 완전 조립품 박스가 없어 제조사는 모르겠으나 아직 사자 다섯마리 그대로 있네요.
합체 시 프로모션은 역시 시대를 거스를 수 없네요. 아 뿜질 욕구가...
6살때 잘사는 친구집 가면 있었는데 한국식으로 킹라이온 이었는데 그당시 만오천원... 그땐 새우깡이 100원이었지...
개인적으로 어릴때 딱 한번 엄마에게 무언가를 사달라고 떼를 쓴적이 단 한번인데..
그게 볼트론이었네요...
지금까지도 하나 사고싶단 생각을 하고있긴 했는데..
77만원은.... 눈으로만 보는게 낫겠단 생각이 드는 가격이네요 ㅋㅋ
구독됬다 ㅎ힛
볼트론 양형들이 환장한다는ㅠ
엔딩곡 제목은 혹시 알수있나요??
볼트론 크으.. 추억에 잠시 잠겼네요.. 77만원 짜리 값어치를 하는거 같아요.
특히 사자 5마리가 날아가는 듯한 베이스 아이디어는 최고인거 같습니다!
사야겠다 ㅜㅜ
내 첫 크리스 마스 선물 ㅋ 아직두 기억나 ㅋ 집 구석구석 숨겨두고 출동 시켰는데 ㅎㅎ
오프로 볼트론 헉벅지 롤관절과
무릎관절 라쳇 관절만 더 튼튼히 해줬으면
역대 최강 앞으로도 이이상의 마피는
없을 제품인데 아쉽긴 하네요~^^
잘생긴 상훈님 유벤투스 블라호비치 닮으셨네요 ㅎㅎ
어렸을때 최애 장난감!!!!
추억의. 볼트론♡♡
👍
한국에서 나온 최고의 킷입니다 크헤헤헤헤
리뷰 올라오나 계속 기다렸는데 드디어 올라왔네요! 상훈님 리뷰를 꼭 보고싶었습니다~
호랑이해2022년 집에 진열해두시면,
큰복이 오실지도.. 아''사모님이 있었지
하하하;;
대륙킷은 잘뽑을땐 메빌이 안부러운데 잘못뽑으면 합금 플라스틱 조형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