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 출범 후 금융채무 불이행자 수가 13%가량 증가 했다. 84만8100명으로 21년 말과 비교해 10만명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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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6

  • @신의두수-j6d
    @신의두수-j6d Місяць тому +9

    85만명 … 이제 시작에 불과하죠…
    영끌 투기꾼들 진입하면… 100만명은 순식간입니다… 그동안 부동산투기에 세금으로 지원해준돈으로 아파트 투기 영끌러들 100조원이 넘어갑니다…
    의료붕괴로 병원비 폭탄… 앞으로 돈 없어… 집에서 고통스럽게 죽어가는 시대까지…. 50년전으로 회귀된 시대로 갈겁니다…. 자업자득이죠…. 본인들 선택이라… 그냥 살아야 방법은 없습니다

    • @왕수박문재앙과윤서결
      @왕수박문재앙과윤서결 Місяць тому +1

      대통을 미국 일본 딥스의 앞잡이 내치고 민족주의자를 내세워 야 되는데 정치인 여야다 썩은인간 양산털보와 문파들이 더 썩었고 오로지 야권 유력 대권주자 한사람 보입니다만 검찰 사법부 압세워 죽이려구 하는데 살아남기를 바랄께요.

  • @hh-gx6tk
    @hh-gx6tk Місяць тому +5

    내가 가난한건 윤석열탓이다 돈내놔 ~~

  • @이은지-p1g
    @이은지-p1g Місяць тому +2

    곧좋은세상올껍니다~~^^아자아자

  • @그린개구리
    @그린개구리 Місяць тому +5

    이재명 대통령

    • @박진영-p6s5t
      @박진영-p6s5t 16 днів тому

      차라리 김정은 대통령 외쳐라 한심한 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