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Theme Travel, 역사의 땅 이스라엘 제2부 예루살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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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역사의 땅 이스라엘 제2부 예루살렘 201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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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테마기행은 단순한 여행 정보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배낭여행자만이 느낄 수 있는 살아있는 체험기를 전해드리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입니다.
스페인에서 칠레, 남아공에서 알래스카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를 직접 발로 뛰며 제작하는 세계테마기행은 찬란한 문명 유적지와 자연유산은 물론 다양한 모습으로 삶을 영위해 가는 세계인들의 숨겨진 모습까지 생생히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매편 여행을 안내하는 큐레이터들은 한국인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면서 이 시대 우리에게 필요한 세계관이 무엇인지 여러분과 함께 즐거운 고민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세계테마기행을 통해서 가슴 설레는 여행의 참맛을 느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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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가 좋다 300회★특집] 시내산을 가다1](http://i.ytimg.com/vi/jBQiOmkXpqU/mqdefault.jpg)
예수님
바울 도
유대인이셨고
유대인들의 고난을
통해 이방인인 나에게
하늘에계신 아버지에
자녀됨을 나눠주셨네요.
예루살렘아
이스라엘아
하늘에계신 아버지께서
너무도 사랑하시는 곳
사랑은
좋은 것을 본인만 갖는것이아닌
유대인의 고난을 통해
사랑은
나눠주는것임을 다시
깨닫습니다.
지금의 고난이 끝이아닌걸
유대인을 통해 느낍니다.
우리에겐 영원한 생명이 있으니까요.
아버지에 자녀
유대인을 응원합니다.
안방에서 이스라엘 역사 의 땅을 갈수 있어
감사합니다
늘~건강 하시고 좋은곳
많이 많이 보여 주세요 ^^
심층적인 취재영상 너무나 감사합니다.
깊이가 있고 더욱 그들에게 다가가 취재하는 취재진분들과 교수님,고생많으셨습니다,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신비로운일 입니다흥미러습니다가고싶은나라 많이배웁니다목사님 감사합니다박사님
저 마지막에 나오는 안식일은 현대 문명사회에서 ㄹㅇ 필요할거 같긴 하다. 일주일에 하루는 아무런 노동도 하지 않고 스마트폰이니 컴이니 다 끊어버리고 가족들과 이야기 하면서 지내는 것.
바사님 안녕하세요 아침마당에 사모님.뵈었읍니다.감사합니다.
종교 자유 국가인 한국에 태어난 건 정말 감사한 일이구나
지금세월은참살기좋은 세상이다 이곳 한국에서 이스라엘의 소식을볼수 있다니 정말좋은 세상입니딘
좋은장소(성지)보여주셔서 감사합이다 건강하시고 새해에도 좋은곳 보여주세요 행복하세요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예루살렘....... 이름만 들어도 뭉클하네요
예루살렘의 돌은 돌이라기보다는 꼭 오래되어 더이상 물기가 없는 나무와 같은 따뜻하고 안정된 느낌이 듭니다.
박사님! 방송을 통해 이스라엘
땅 영상에서 감동받습니다
황홀하다.
나도 죽기전에 저곳에 가서 하나님의 증거하심을 몸소 느끼어보고 싶다
컴퓨터 화면을 통해서라도 예루살렘의 모습을 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교수님과 촬영팀 모두 수고 많으 셨습니다.
..
@@xavier6135 9999ㅈ9ㅈ99ㅈ99999ㅈ99ㅈ9ㅊㅊ9ㅊㄸ ㅈ
너무 멋집니다. 제작진과 교수님의 노력과 수고가 돋보입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주요성지 이스라엘의 예루살렘3000년의 성지 종교의 박물관
랜선으로라도 가보고 싶은 나라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아요~
하나님의 눈동자가 항상 머물러 있는 곳 이스라엘과 예루살렘...축복합니다.
종교간갈등이없었다면 지금의전재은 없어젰늠 특히개독은없어져야함
히틀러는 개독을 전부 몰살했었어야힌ㅁ
교수님
행복하네요.!!🥀🙈
예수님도 유대인으로 오셔서 이런곳.이런 생활하셨다는 생각하니 뭉클해지네요.
에구...이렇게 도움이 되는 좋은 영상도
욕하는 사람 있네요....
간접체험이지만 전 정말 도움받습니다
역사가 생생히 말해주는데
하나님을 못믿는 사람보면...
강 심장...
석공들의 글을 보면 감동 ....감동...
하나님 못 믿는 사람들은 반신론 무신론자들일뿐
아 ... 놀라워요 .
수십년 전에 이스라엘의 역사 공부에서 말로만 듣고도 우와,. 하며 대단하다했는데 ,,,요
직접 대하니 참으로 놀랍습니다 .,
그 분들의 고생과 노고로
물의 풍성함 ... 감사합니다 🙏 💕
잘 보았습니다 👏👏👏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눈동자입니다.
눈물 나네요.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예수님께서 다녀가신 흔적들에는 못가보지만 이렇게영상으로나마볼수있어 감사드립니다
세계테마의 기행~
넘넘 좋네요^^
이스라엘에 대해 자세히 볼수있어서 감사해요 언제 인가는 꼭 한번 가보고싶었느데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들이
하나님의 백성이라
하나님의 은혜가 온 세상에 가득 차니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오
그저 범사에 감사하라
하나님의선민 하나님 께서 이스라엘을 사랑하는
장자라 하셨어요 할렐루야 ~♡
우리민족은 버리신 하나님! 할례루야
하나님의 무차별적인 은혜가
온 세상을 비춘다
가지는 못해도 이렇게 이스라엘에 대해 자세히 볼 수 있어 신기하고 재밌습니다.
어몽어스재밌어
@@정현이-l4v 444444444ㅋ,
유대인의 문화를 볼수 있어서 감사 합니다
참 고맙습니다~^^
귀한 영상 만들어 주셔서
우리들의 또다른 영적 형제들의 생활모습을 보니 감동입니다 참유대인과 거짓유대인이 있다고 하는데 참유대인들의 생활모습을 보니 가슴이 뭉클합니다
지금의 유대인들은 형제가 아닙니다. 예수님을 핍박했던 바리사이인들이 성전 유대교가 예루살렘 성전의 파괴로 무너지자 이들이 오늘날의 랍비 유대교로 변모했고 오늘날까지 이어져왔지요. 영상에 나온 정통파 유대인들에게 예수는 메시아도 아니고, 그저 성경을 훔친 도둑놈 취급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현재 이스라엘에 남아있는 그리스도인은 대부분 아랍계 정교도들이고 이들은 지금 이 시간에도 갖은 어려움을 겪으며 신앙을 지키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신약말씀을 유대인들에게 잠시 가리웠기 때문에 신약을 깨닫지 못하고 예수님도 부인하고 있지만
참유대인들(=우리의 형제들임)은 예수님 재림할 때 가슴을 치고 애통하며 자신들이 못박은 예수가 하나님임을 깨닫게 됩니다
반면에 오늘날 지금 현재 구약의 각종 절기와 율법도 지키지 않고 조상들의 신앙의 전통을 쫓아 살지 않고 있는 유대인들은 불못으로 가겠지요
스가랴서 12장10절: 내가 다윗의 집과 예루살렘 거민에게 은총과 간구하는 심령을 부어 주리니 그들이 그 찌른 바 그를 바라보고 그를 위하여 애통하기를 독자를 위하여 애통하듯 하며 그를 위하여 통곡하기를 장자를 위하여 통곡하듯 하리로다 (이 때가 비로소 레위기 23장26절의 속죄일 절기가 실제로 성취되는 때가 되겠죠)
요한계시록1장7절: 볼지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참유대인)도 볼 터이요
@@polyonomata 거짓말. 정신 차려라. 성경을 읽어봐~
수 천 년간 사라졌던 나라 이스라엘 예루살렘을 다시 회복하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사람들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성경에 써 놓으셨거든. 그 땅은 하나님께서 유태인에게 허락하신것이다.
@@올리브산-b5t 유대인의 구원은 그들이 메시아를 십자가에 못박음으로써 끝났습니다. 이미 빌라도에게 그들이 외쳤듯이 예수의 피의 대가는 그들 자손들이 대대로 치를것입니다. 그러므로 유대인들은 구원에서 멀어졌고 대신 영적 이스라엘의 생겼습니다. 개신교에서도 그렇게 가르치는걸로 아는데 아닌가요?
그리고 나이가 얼마나 되는지는 알 수 없으나 나 어디서 모르는 사람한테 반말들을 나이는 아닙니다. 예의를 모르는 사람이 요즘 어찌나 많은지....
@@polyonomata 개신교에서 성경을 제멋대로 해석한 한국 교단의 엉터리 신학자들은 저주를 받을 것입니다. 신학의 기초가 카톨릭의 고서에서 발췌한것들이 많죠. 교황이 왕권보다 우위였던 시대에 쓴 교만과 마귀적 성경 해석이 하나님의 친자이고 선민인 유태인을 업신여기고 학대와 학살하게 한 셈이죠. 지금도 그 폐단으로 반유대주의를 은근히 양산하고 있죠. 하나님께서 분노하실거예요.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눈동자이고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평안을 기원하라고 성경에 신신 당부하셨죠. 우리 이방인은 이스라엘에 빚진자들입니다. 예수님의 고난과 이스라엘의 고통의 역사를 통해서 이방인에게 까지 복음이 전달된것입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을 통해서 복을 주셨죠.
하나님의 지혜의 샘 이라고 믿고 싶네요
오랜역사된것을찾아내시며정보파악하시느라좋은일많이했읍니다
성경에지식을다시직접보고들으니새로더알게돼어좋읍니다
어머니께 청하오니, 제 맘속에 주님 상처 깊이 새겨 주소서. 아멘
천지는 없어지려니와 주는 영존하시겠고
아멘
너무수고 하셨어요 저도 한번 가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이스라엘 사랑합니다. ❤❤❤ 하나님의 친자 선민 이스라엘의 평안을 위해 기도합니다.
우리 이방인은 이스라엘의 고난의 역사를 통해서 예수님의 구원을 나누어 받았고, 하나님은 하나님의 눈동자 이스라엘을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샬롬~ ♡♡♡♡♡
이스라엘이 속히 예수님이 메시야임을 믿게 기도합니다
실로암 수로 어제 꿈에서 본 모습과 닮았네요.
무슨 이런 집이 있나 했더니 신기 ^^
정말 흥미롭네요.. 언젠가 저도 다른 이들이 어떤 전통과 생활방식을 가지며 살아가는지 꼭 제눈으로 보고 체험해보고싶어요~
한번 가서 보고푼 예루살렘성지순례
작년에 딸이 병이 나서 못가고 취소
하고 말았었는데 이제 나이도있고
자신도 없는데다 코로나19때문에
영 못가고 마나봐요.. 그런데 가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스라엘-하마스 찾아보다가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아 멋찌십니다 ^^
지금 생각해도 꿈만 같네요 그저 신기할 정도의 예루살렘 성 예수그리스도의 삶의 흔적 들을 직접 보고 온 현실이 감사 할 뿐입니다.이렇게 하늘 길이 막히고 코로나 2.5단계에서 안 가봤으면 기독교인으로서 가 보고싶은 곳 중의 제일 순위
교회에 다녀도 악을 행하는 자들은
마귀의 자식들이라
구원이 철회되고 심판이 이르리라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들이
구원을 얻으리라
성벽이 아름답네요 ♥♥♥
이스라엘의 올드시티 안에 몇개의
종교 메카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갑니다. 단단한 암반을 인간의 힘으로 깨고 수로를 만들었다는 놀라움, 아직도 고대 율법대로 현대문명의 이기를 거부하고
안식일을 지키는 유대인들의 독
특한 삶의 앙식을 알수 있어 흥미
롭습니다.💚🍎😍💗
만물의주권자예수그리스도♥
لا يشيخ انا مابفهم كوري لاكن لاتو جد 🇮🇱💩فلسطين هي فلسطين وستبقى 🇵🇸 😊
예전
직장의 동료가
히브리어를 하고 이스라엘에
살았던 언니가 있었는데
많은 생각이 들며
어찌 3000년전에 외부의 물을
내부로 S자로 500미터이상을
팠을까요
으음
신의 허 하심이겠지요
어메이징입니다♡
유대인의 교육이 우수하기는 하지만 그들이 일본의 제국주의처럼 가자지구를 봉쇄하고 팔레스타인을 몰아내는것을 보면 그들의 교육의 열매가 모두를 위로하는것이 아닌것은 확실하다.
예루살렘 그곳은 신께서 최초로 죄지은 인간의 모습으로 나타나고 자라고 죽은곳 인류역사상 최고의 성지이자 이교도들에게 빼앗겨 주께서 눈물을 흘리는 땅
너, 하나님의 사람아힘을내라,,,,
다시는 그곳에 성전이 필요하지도 건축할일 없을것임다, 하나닝께서 그곳에
계시지 않기때문 일거라봄
고대 이집트왕국 종교의 분파가 사라지지않고 이렇게 나라도 세우고 성하니 명맥이 끊어지지않아 다행입니다.
아케나톤이 흐뭇해하겠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가려진 아랍 무슬림 소녀입니다. 하하, 만나서 영광입니다
هههه مجانين😂😂😂😂😂😂😂😂😂😂😂😑
영상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
ㅡ아멘,할렐루야 ㅡ🙏
'감사 합니다.성지순례! 감동💯%'
태어나서부터 그렇게 살면서 일상이 도면 그러려니 살겠지만, 유대인의 생활을 보니 숨이 막히려고 한다.
유대인들 ~~ 저렇게 세속과 유흥을 멀리하고 율법공부와 실천을 위해 인생을 바치는데 정작 예수님을 받아들이지 않아 구원을 얻을수 없다니...참 안타까운 일이라 생각듭니다. 곧 때가 오면 그들도 예수님을 알게되고 믿음을 가지게 되겠지요.
기독교에서는 예수를 구세주라하는데 무었을 구원했나요? 세상은 그때나 이때나 변한게없이 나쁜인간들이 득시글하는데?
하나님께서는 공의와 사랑이 많으신 분이라 마지막때까지 참으시며 마지막때에 악인과 의인을 심판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구원은 어떤 사회적인 개혁이 아닌 우리의 몸과 영을 영원히 살리시는 것입니다.
ridíkulos
그래서 그 예수가 이스라엘에 핵을줬음? 구원을 받을수 없는 곳에 엄청난 힘과 땅을줬군
존경합니다
대단하네요 고생하시며 찰영하시느라 고생 하셨습니다~
예루살렘의 이름 뜻은 평화의 도시라고 합니다. 부디 그리스도교 유대교 이슬람교 모두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기를 희망하며, 이스라엘에서 갖은 어려움 속에서도 믿음을 지키고 사는 그리스도인들을 위해서, 그리고 이스라엘에게 불법점령된 팔레스타인의 아랍인들을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이역만리 대한민국에서도 타 종교에 대한 극단적인 배척이 존재하게 된, 오래 전 기원 같은 현장을 보는 거군.
언제나 메가튜브 화이팅!
예수그리스도이이름으로이성우기도드립이다아멘나는구세주,재림예수,미륵불,정도령,진인,하늘의표식입니다아멘
21:00 이마와 손목
기만의 땅 예루살렘
내가 보는 탐라 0:57 올드시티 7:05 황금사원 15:59 통곡의벽 17:51 유대인 전통 20:47 랍비 23:45 안식일 27:11 31:21
이스라엘 + 미국 + 대한민국 을 위해
기도 합시다.
신천지니..?
@@황순자-g6n 기독교인듯
예수그리스도의이름으로이성우기도드립니다아멘나는구세주,재림예수,미륵불,정도령,진인,하늘의표식입니다아멘
당신을 사랑하는 분이 있습니다.!
그분은 당신의 아무것도 따지지 않고 무조건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의 어려운 삶의 짐을 대신 지어주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소개 합니다.
그분은 당신을 위해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 입니다.
그분을 믿으면 당신과 당신의 가족이 구원을 받습니다.
당신이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기를 권해 드립니다.
근래에 몇몇 교회 리더쉽이 손가락질 받고 있음을 너무 잘 압니다.
개독교라는 말도 듣습니다.
그럼에도 예배할 수 있는 건전한 교회가 주변에 있습니다.
솔로몬이 지은 하느님 여호와의 성전을 여호와께서는 왜 보존해두지 않았을까요?
그것은 예수님 이후로는 사람들이 지은 성전은 더이상 필요하지 않기때문이다.
( 전 3:16)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고전 3:17)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_
실로암을 볼수있어 더 감격
글씨안나오게해주세요
잘봤습니다
교육기관이나 교육방법은 확실히 좋은듯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 아닌
피와 눈물의 땅
유대교,기독교,이슬람
이 사막의 잡신교가 인류를 수 억 명 살해
본인 싫은건 본인 취향이지만, 굳이 크리스마스에 예루살렘 다큐까지 찾아와가지고 남의 신을 사막잡신이라고 신성 모독하는 글을 굳이 적고 돌아다닐 필요가 있을까?
여기서 말하는 실로암은 현재에 와선 로마시대 연못이고 진짜 실로암은 최근에 발견되어 발굴 중입니다.
안식일에 사람이 쉬랬지 별과 태양의 물리적 운동을 그만두라고는 하지 않았다....따라서 사람이 쉬고 기계가 일해주는건 신의 명령에 위배되지 않는다.
어떻게 보면, 유대인들이 자본을 움켜쥘 수 있었던 것은
자본 즉 문명과 차단되어도 적응하고 기뻐할 수 있는
생활양식이 돈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었기에 그런 것 아니었을까.=
히스기야 터널을 통과하여 실로암까지 가면서 높고 낮은 천정들을 보면 여러번의 시행착오를 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3000년전 단단한 돌을 파서 성안으로 물을 끌여들였다는 것? 참으로 위대했다.
P
ㅅ
모든세기의 종교전쟁. 예루살렘
현재진행형~~
얫날이나 지금이나 사람들 생각은 비슷 했을거라 봅니다. 지금은 기계 장비가 좋아서 옛날에 인력으로는 할 생각할수 없는 공사가 가능한게지요. 하지만 옛날에도 큰 권력은 현대 장비로도 어려운 일을 인력을 동원해서 할수 았었던거죠. 물론 그런 공사에 동원된 인력이 정상적인 인간으로 대접받긴 어려웠을 거라고 짐작 됩니다.ㅍ
운명을 달리 하다(X)
유명을 달리 하다=운명하다
15:14
3:24 에서 지도를 보면서 중간 손가락을 사용하며 설명하시네요! 한국 문화인가요? ㅠㅠ 충격... (저는 한국 떠난지 오래라서) 중간 손가락 사용은 큰 실례인데!
어르신들은 잘사용하셔요
보통은 검지(index finger)를 쓰는데, 어르신들은 중지 은근 많이 쓰십니다.
외국에서는 욕이니까
우리는쓰지말아야한다?
무슨 30초마다 광고가 나와?
팔레스타인의 눈물
악한눈물
팔레스타인의 감성팔이와 거짓말
역사적이지않은 그저 광관객을 목적으로 만든 관광지일뿐 예수님의 묻힌 무덤이나 염한곳이나 골고다나 아무렇게나 만들어 놓고 마치 우상숭배하듯이 절하고 입맞춤하고 저게 이교도같아보이는데, 예수님은 성령의하나님이라고하는데 저런 우상적인것을 만들어놓고 우상시하면 과연 기뻐하실까? 내안에 예수님이있다고하셧는데 엉뚱한곳에 우상을하니 아러니하네
그렇죠.
당신네 개신교도들은 모든 전통과 전승을 부정하니 그렇게 느낄 수 있지만 교회는 이미 초창기부터 이 길을 걸었습니다. 예수님이 걸었던 길을 똑똑히 기억하고 있던 사도들과 초기 신자들부터 계속 이어져온 길인데 어찌 잊어버릴까요? 성지를 단장하는건 찾아오는 사람들을 위해 편의를 제공하는게 목적인거고 우상? 성경에 보면 하느님이 모세에게 구리뱀을 만들고 기도하라고 직접 명령하시는 부분도 있는데 그럼 그 구리뱀도 우상이겠군요?
@@polyonomata 참 아이러니하네 믿는 사람들끼리 싸우니 ㅋㅋ
@@user-by6vk8wq5k 사실 탕수육 먹는 사람들 끼리도 부먹 찍먹 볶먹 나뉘잖아요 뭐 그런걸수도 있지요ㅋ 종교를 탕수육에 비유하기에는 역사적으로 꽤 민감한 주제기고 하고 믿는 사람들 내에서도 갈등이 벌어지기도 하지만 간단하게 말하자면 그렇습니다.
종교는 사랑과 평화를 가르치는데, 사랑과 평화가 가장 찾기 힘든곳.. 과연 종교는 왜 있는걸까?
"세상문을 닫을때가 되었는데 내 아들,딸들이 아직 나를모른다. 너는 가서 할일이있다." 하나님 말씀
예수님 재림시 모든 인류는 7년환난의 고통을 받으며 멸망당하게 됩니다
정확한 시기는 오직 주님만 아십니다. 속히 오실테니 오늘만 사는거처럼 회개와 기도하는 삶을 사십시오
타락한 세상과 타락한 교회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과 예수님의 재림시 휴거발생하고 환난이 시작됩니다
아주 가깝습니다. 환난시 구원방법은 우리주 예수님을 주님으로 섬기고 매일 회개(죄를 뉘우침)와 기도 뿐입니다.
인간의 모든죄를 십자가의 보혈로 대속해주신 예수님을 믿고 회개해야 합니다.
이세상의 신은 오직 창조주 하나님뿐이십니다.
창조주이시고 영이신 하나님께서 인간형상으로 오신게 예수님입니다. 하나님 자체시며,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인 히브리어 명칭 "예슈아"(창조하다,파괴하다,구원하다, 알다, 지식)의 뜻을 담고 있습니다.
구원방법은 예수님의 보혈로 휴거 & 순교밖에 없습니다
예슈샬롬 부정선거 특검하라 샬롬 주예슈하나님 샬롬 한국 이스라엘 퐈이팅 핵점령 우주점령 오직 막강한 자주 국방력뿐 핵없는 국가는 진정한 자주 독립국가가 아니다 미중러의 영원한 식민국이다 샬롬
신영금ㅡ 내 어린이집 원장ㅡ 토마토 케찹에 밥을주던 원장ㅡ
통곡의벽 자신들의 신께 기도 하는곳을 기도문을 적은 종이들을 벽틈새 마다 끼워넣어 통곡의 벽을 종이 공해로 오염시키며 기도를 한다니 참 기가막힌다 아담과 가화가 하나님께 죄를 지은것도 먹고싶은 욕망 그리고 먹으면 좋다는 유혹에 넘어가 둘다 죄인이 되는 과정 욕망 때문으로 싸여진 죄업을 회게 한답시고 하곤 또 욕심때문에 성벽을 회손 시키는 인간들은 모습을 보니 나 나 다른 인간들이나 진정한 회게가 이루어 지긴 애초부터 안될 동물들 이였다.
세속화라.. 신문을 보는것도 벽보를 붙이는 것도 모두 세속화.. 자신들만은 전통을 지키고 사는 것은 뭐라할수 없지만, 이율배반적인 일들도 하는데 그것은 부각시키지는 않는 방송.
Line👍👍👍👍👍😃😍
하나님은 고리대금업을 하지 말라고 했지만... 유대인은 고리대금업으로 살아남았지... ㅋㅋ
유대인이 다 같은 유대인이 아닙니다.
이삭의 뿌리 야곱의 뿌리가 다릅니다.
투더리 / 유태인들이 생존을 위해서 그렇게 밖에 할 수밖에 없던 피눈물 나는 사연은 모르죠?
이자 놓지 말라고 어디 써있음?
우와 대단하다 수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란 무엇인가요?
- 예슈아커밍 -
하나님은 하늘에서 보좌 놀이를 하고 계신분이 아닙니다.
아무것도 몰랐을 때, 그냥 하나님을 믿으니까 교회를 가고, 그 때는 예슈아의 존재에 대해서도 그저 그냥 단순하게 하나님의 아들이구나, 예슈아를 믿어야 하는 구나, 이렇게 알고 있을 뿐이고, 교회에 가면, 말씀 듣고, 찬양 부르고, 교제 나누고 그런 밝음의 분위기가 좋아서 가는 정도 였습니다.
하나님의 존재을 항상 의식하고 있었지만, 늘 대화는 혼자하는 정도 였지만, 항상 하나님의 존재를 맘 속에 믿기 때문에, 절대로 어둠의 길은 가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을 만나고 나서 계속적으로 만남 가운데, 하나님은 수많은 영적인 비밀들을 알려 주셨고, 하나님은 저 하늘 위에서 보좌 놀이 하고 있는 분이 아니라는 것을 다 알려 주셨습니다.
지금 예슈아커밍을 통해서 나가고 있는 천상의 언어 방언을 들어 보셨을 것입니다. 순수 천상의 언어 방언은 천국에서 사는 사람들이 하는 언어 입니다. 비밀의 언어이고 성령님께서 알려 주시지 않으면, 악한 영들도 알아 들을 수 없는 비밀의 언어입니다. 그래서 악한 영들이 아주 싫어합니다.그 언어로 창조주 야훼 하나님은 공기 중에 둥둥둥 떠 다니십니다. 공기 중에 그 언어가 둥둥둥둥 지금도 떠다니고, 하나님은 지금도 주무시지도 않고, 졸지도 않고, 일하고 계십니다.
모든 영양소들이 소화가 되어서, 피부가 재생되고, 생명이 잉태되고, 생명이 탄생하고, 모든 각 종류의 DNA를 가진, 식물, 동물, 사람 기타 등등 박테리아며, 기타 등등의 유기체들이 하나님의 창조물들이 지금도 하나님의 일하심으로 태어나고, 자라고, 죽고, 다시 썩고, 다시 창조되고, 자라고, 죽고, 이런 일들이 계속해서 반복되면서, 하나님은 지금도 주무시지도 졸지도 않고 일하고 계십니다.
개미 알에서 개미가 만들어 져서 태어나고, 자라고, 또한 죽기도 하고, 그것들이 분해가 되어서, 또 다른 생명체들을 먹이고, 또 다른 생명체들은 또 각각 태어나고, 성장하고, 죽고 이런 모든 것들이 지금도 세상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창조주 야훼 하나님께서 일하지 않으면, 병아리가 알에서 깨어 날 수 없으며, 염증이 생긴 피부가 새로운 피부로 재생이 될 수 없으며, 겨울 나무 가지에서 새싹이 돋지 않으며,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일들은 창조주 야훼 하나님의 작품들이며, 이것은 창세 이전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내일도 끝이 없이 계속될 것입니다.
이 세상에 야훼 하나님의 어떤 창조생명체도 죽지 않으며, 우리는 영원히 사는 영적인 존재들입니다. 껍데기가 무엇이라고 하더라도, 모두 영적인 존재입니다. 아무도 죽지 않으며 영원히 삽니다.
삶과 죽음에 대한 정의는 이 세상에 있는 것이지만, 영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아무도 죽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 말씀에서 예슈아 하나님께서 말씀 하셨던 것 처럼, 육신을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 하지 말고, 육신과 영혼까지도 다 죽일 수 있는 분을 두려워 하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0장 26절~33절......
그런즉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
내가 너희에게 어두운 데서 이르는 것을 광명한 데서 말하며 너희가 귓속말로 듣는 것을 집 위에서 전파하라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 바 되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부인하리라
그래서 방언을 많이 들으시라고 권해드립니다. 하나님은 성령님의 존재로써 우리들의 마음 안에 거하십니다. 그래서, 우리의 몸이 거룩하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파괴해 버리신다고 했고, 몸이 성전이기 때문에 거룩하여라. 라고 하신 것이고, 거룩한 성전을 수많은 더러운 약물이라던지, 중독이라던지, 더러운 음란함이라던지 그런 것들로 내 몸을 더럽히면 안됍니다.
하나님의 커다란 눈이 저의 앞에 있는 것도 보여 주셨고, 야훼 하나님께서 직접 저의 머리 끝에서 발끝까지 전신 스켄을 하셨으며, 예슈아 하나님께서 이마 위에 거룩한 입맞춤으로 직접 안수를 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하루 하루는 특별하게 예배를 드리고, 기도를 하는 시작부터가 아니라, 걸으나, 일어서나, 앉으나, 누우나 무엇을 할 때도 하나님을 의식하면서, 늘 대화하고, 찬양하고, 기도하고, 삶 속에서 예배를 드리고, 말씀을 읽고, 날마다 하나님을 생각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다른 사람들을 대하고, 날마다 순간마다 하나님 눈 앞에 있다는 것을 의식하고, 사람을 대할 때도 하나님을 대하듯이, 말을 할 때도, 하나님 앞에서 단 1점도 부끄러움 없이, 말과 행동과 모든 면에서 나는 창조주 야훼 하나님 앞에 서 있고, 내가 움직이는 모든 것들은 야훼 하나님도 보고 있고, 내 수호천사들도 보고 있고, 예슈아 하나님도 보고 있고, 천사들도 보고 있고, 악한 영들도 보고 있고, 그 영적인 존재들도 다 100% 투명하게 보고 있다는 것을 의식하면서, 날마다 순간 마다 시간을 보냅니다.
저의 영적인 눈과 귀는 24시간 깨어 있기 때문에, 꿈 속에서도 그렇게 행동하려고 노력하지만, 꿈 속에서는 현실과 너무나도 다르고, 스스로 절제와 통제가 잘 안됄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악한 영들이게 당할 때도 많고, 악한 영들과 대적해서 싸울 때도 많고, 넘어지고 일어서기를 항상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잠들기 전에는 하나님께 기도를 합니다. 영적인 분별력을 주셔서, 악한 영들에게 당하지 않게 해 달라고 기도하고 잡니다.
꿈은 너무 생생할 때가 많이 있기 때문에, 색깔이며, 직접 영적인 존재와 대화를 할 때도 있습니다. 아직까지도 이 영혼이 육체에 속해 있기 때문에, 아직 완벽하게 영혼의 절제와 통제가 잘 돼지 않습니다. 그래서, 항상 기도합니다. 날마다 순간마다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예슈아의 피로 씻어 달라고 기도하고, 영적인 분별력을 달라고 기도하고, 날마다 순간마다 이런 삶을 삽니다. 이 현실의 삶 속에서도 꿈 속에서도 님들 또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냥 일상의 삶 속에서 교회를 나가던지 뭘 하시던지, 하나님의 존재를 제대로 알지 못하고 살아가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늘에서 보좌 놀이 하고 계신분이 아니시며, 지금 우리 눈 앞에 다 보고 계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창조주 야훼 하나님 앞에서 단 1%도 변명은 통하지 않습니다. 겉과 속을 전부 다 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삶 속에서 하나님의 존재을 항상 마음에 생각하시고, 인터넷으로 연결이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나와 하나님과 연결이 되어 있다라고 생각하시고, 하나님을 항상 생각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날마다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고 의식하면서 사시면 됩니다.
하나님은 처음에는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지 않겠지만, 시험을 해 보고, 그 사람들의 믿음과 회개와 진정한 믿음과 거룩함으로 하나님의 존재를 찾는 자들에게는 직접 음성도 들려 주시고, 예슈아 하나님께서 직접 찾아가서 직접 예슈아 하나님의 존재를 나타내 주십니다.
하나님도, 사탄도, 예슈아도, 악한 영들도 영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사람들의 마음에 들락 날락 할 수 있습니다.
악한 자들의 마음에는 사탄과 악한 영들이 드글드글 할 것이고, 선한 사람들의 마음에는 하나님의 성령님께서 항상 거하실 것이고, 예슈아 하나님께서 항상 함께 하십니다. 선택은 각자의 자유의지에 달려 있습니다.
날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은 날마다 하나님의 존재를 인식하고, 하나님과 대화하고, 미세한 성령님의 음성을 듣고, 순간순간 선택을 해야 하는 순간이 오면, 평안으로 답을 주십니다. 마음이 불편한 것은 No. 라는 대답이고, 마음이 평안한 것은 Yes라는 대답입니다. 그렇게 하나님과 날마다 동행하시면 됩니다.
오직 예슈아! 샬롬.
4:06 저런 터널 안 냄새 개좋은데
모자 벗으니까 축구 선수 이니에스타 닮으셨네요 ㄷㄷ
1:27 이부분 부터 시작하는 bgm 어떤음악인지 제목좀 알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