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눈물 나게~ 우리 초롱이 데려왔을때랑 너무 상황이 비슷해서요. 다행히 남편이 고양이를 싫어하지만 집에 데리고 있는 것은 허락해줘서 같이 산지 이제 9년 되어갑니다. 저는 그렇게 좋은 집사는 아닌거 같아요. 일로 바쁠때는 야옹거려도 놀아주지도 못하고 집 지키게 할때도 많거든요. 그래도 하나 약속 지키는 것은 초롱이 사료값을 벌기위해 열심히 일한다는 거에요. 영상 이야기처럼 예전에 인연되었던 냥이들 생각이 나네요. 잘해주지 못했던 것도 생각나고, 어쩌다 친해진 냥이가 다쳤을때 치료해줬는데 이사온 뒤로 다시 그집에 우연히 들렀을때 근처에서 야옹거리는 고양이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마음이 진짜 아팠던 기억도 나네요. 세상의 모든 냥이들 냥맘들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감동적인 영상 감사드려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이런 생각이 항상 들어요. 키웠던 강아지와 냥이와 말만 통했으면... 하고. 어느정도 말만 통했어도 어디가 아픈지? 무엇을 원하는지 알았고, 좀 더 내곁에 있을텐데... 암튼 말못하지만. 받은 사랑 이상으로 사랑을 주니 잘키우세요. 작년 11월에 나간 냥이 아직도 안돌아오고 있지만, 영상들을 보면서 공부 더 해야겠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고양이들 똑똑해서 원하는게 있으면 와서 부릅니다.. 야~~~~~옹~~!! 하고.. 그럼 응?? 하면서 천천히 일어나서 뒤따라 가봅니다.. 밥그릇 앞에 앉으면 밥달라는 소리고.. 화장실 앞에 앉으면 치워달라는 소립니다 가끔.. 화장실에서 응가할때 야~~~옹~~!!하면 가서 쳐다보지말고 가서 딴데 보고 앉아있으면 볼일 다보고나서 매우 만족감을 느낍니다.. 어렸을때 우리 화장실 같이가던것처럼..반대로 제가 볼일봐도;;;
행복하다면 냐옹 하라는데 내가 할 것 같냐옹🐈밥 바꿨네,,이게 더 맛있다,,,🐈집사야..일하지말고 놀아줘라🐈집사야..일해서 그 돈을 나에게 써라🐈집사야..집에 새로운 인간 좀 데려와봐라🐈집사야..벌써 나무에 잎사귀가 자란다..🐈집사야..밖은 궁금한데 나가기가 싫다..🐈집사야..자주 창문 좀 열어놔라 밖 구경 좀하게🐈집사야..🐈집사야...일해라🐈집사야..밥줘라🐈집사야..물줘라🐈집사야..화장실청소해라🐈집사야..어디갔냐🐈집사야..놀아줘라🐈집사야..자게 냅둬라🐈집사야..애쓰네🐈집사야..건들지 마라🐈집사야..나 왜 안 보냐🐈집사야 어디가냐 🐈행복하다면 냐옹 하라는데 내가 할 것 같냐옹🐈밥 바꿨네,,이게 더 맛있다,,,🐈집사야..일하지말고 놀아줘라🐈집사야..일해서 그 돈을 나에게 써라🐈집사야..집에 새로운 인간 좀 데려와봐라🐈집사야..벌써 나무에 잎사귀가 자란다..🐈집사야..밖은 궁금한데 나가기가 싫다..🐈집사야..자주 창문 좀 열어놔라 밖 구경 좀하게🐈집사야..🐈집사야...일해라🐈집사야..밥줘라🐈집사야..물줘라🐈집사야..화장실청소해라🐈집사야..어디갔냐🐈집사야..놀아줘라🐈집사야..자게 냅둬라🐈집사야..애쓰네🐈집사야..건들지 마라🐈집사야..나 왜 안 보냐🐈집사야 어디가냐 🐈
복순이는 행복하게 잘 살았답니다!😊🌷
💬 비마이펫 Q&A 커뮤니티에 반려동물 관련 질문하기 links.bemypet.kr/ama-2
다행이네요ㅠㅠ 복순이ㅠ
복순이 귀여워용ㅠㅠ
복순이ㅠㅠ
정말 다행이네요ㅜㅜ
우리집고양이 데려온지얼마안되었을때 무릎에서 곤히 자고잇는 우리집고양이 배털을 쓰담쓰담하다 들춰봤는데 진짜 핑크핑크한 속살을보고 그때 다짐함 내가 무슨일이있더라도 너는 평생 내가 책임지고 지켜줄거라고
므헹 ㅠㅠㅠㅠㅠㅠ 뭉클,,
저도 아깽이 키우는데 복슬복슬하고 말랑말랑한 배에다가 얼굴 파묻으면 너무 좋음...
하양냥이
@@dnswn030593 샴이라 하얳지만 지금은 많이타버린…
외모지상주의
넘 감동이다ㅠㅠㅠ 엄마가 반대해서 결국 헤어지는...ㅠ 넘 감동ㅠㅠ 그래서 고양이 키우기를 허락하고,고양이를 잘 아는 거??? 그래도..살아있어서 다행이다ㅠㅠ
+좋아요 134감사해여ㅠㅠ
복순이 행복하게 잘 살았다니 다행입니다 ㅠㅠ 삼색이 복순이 다 귀엽네요 엄마 집사님 지금은 헤어지는 일 없이 삼색이와 행복하고 즐겁게 살아서 다행이에요
어머니의 슬픈 과거네요 ㅠㅠ 예전에는 복순이랑 같이 못살았지만 지금은 삼색이랑 행복하게 사는거같아서 보기 좋아요 ㅎㅎ 복순이도 행복하게 살았다니 다행이에요! 영상 재미있엇어요
임티 어케 하셨어여? 귀욥다 ~^^
@@Nswer_0205 아~ 너무귀욥네요 냥티콘 ㅎㅎㅎ
멤버십가입하시면 됩니당
힝.....너무 찡해서 울었어요 ㅠㅜ 비마이펫 최고~~
어릴때 저렇게 보내본 기억.. 또는 아픔을 겪었던 사람들이 커서 엄마 아빠가 되어 아이들이 데려온 개 고양이를 못이기는채 받아주고는 곧바로 대형화작업을 한다지..
바로 나같은.. ㅎㅎㅋㅋ
복순이 너무 사랑스럽다 😍 💕
와~ 진짜 눈물 나게~ 우리 초롱이 데려왔을때랑 너무 상황이 비슷해서요. 다행히 남편이 고양이를 싫어하지만 집에 데리고 있는 것은 허락해줘서 같이 산지 이제 9년 되어갑니다. 저는 그렇게 좋은 집사는 아닌거 같아요. 일로 바쁠때는 야옹거려도 놀아주지도 못하고 집 지키게 할때도 많거든요. 그래도 하나 약속 지키는 것은 초롱이 사료값을 벌기위해 열심히 일한다는 거에요. 영상 이야기처럼 예전에 인연되었던 냥이들 생각이 나네요. 잘해주지 못했던 것도 생각나고, 어쩌다 친해진 냥이가 다쳤을때 치료해줬는데 이사온 뒤로 다시 그집에 우연히 들렀을때 근처에서 야옹거리는 고양이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마음이 진짜 아팠던 기억도 나네요.
세상의 모든 냥이들 냥맘들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감동적인 영상 감사드려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역시 어머니부터 집사의 본성이...!
임티 커엽
저 옛날 사진의 고양이의 사연 보니 옛날 어린시절 키우다 다른 집으로 보내거나 무지개다리 건넌 아이들이 생각나게하네요 ㅠㅠ
지금도 옆에 아이들에게 잘해준다고 하고 있지만 어떨지...
복순이처럼 저런 고양이를 어떻게 보냄.....ㅠㅠ
복순이ㅠㅠ
그렇게 한번 이별을 했던 할미는 털손주를 맞이하고 고양이 확대범이 되시는데...
앜ㅋㅋ큐ㅠㅠ
순둥 고동이랑 순둥 복순이 닮았어요 둘다 넘 사랑스럽다냥 💖💞💖
주인이 안나오니까 삼색이가 화낼일이 없네! 하는 순간 등장해 삼색이 심기 건드리는 주인이... 마치 나같구려....
복순이 너무 귀엽다
엄마는 옛날부터 고양이 잘키웠네
삼색이도 귀여워!!
3:35 삼색이 넘 귀엽ㅋㅋ 엄마한테도 슬픈 뒷배경이있었군요 ㅠ
복순아,첫번째도 건강,두번째도 건강,세번째도 건강이니 꼭 건강하게 지내야해!❤
우리엄마는 참 특별하신분 같다 고양이를 두마리나 입양하셨으니..♡♡♡
역시 집사의 어머님도 고양이 좋아하셨었네요.
물론 집사 어머님께서 어리셨을때에는 그땐 너무 가난한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고양이나 멍멍이를 키울만한 여건이...😢😔
그래도 지금 집사덕분에 삼색이와 리리를 키울수 있게되서 다행이네요
어제 울막둥이 만져주는데 아이컨택을 하는거에요. 그르렁대며 눈게슴츠레 떴다감았다하더니 갑자기 나한테와서 핥아주더라구요. 완전 사랑스러워♡
오늘 영상은 너무 삼색이랑 회색 고양이가 너무 귀엽고 감동적인 장면도 많네요 ㅎㅎ 오늘 핵 꿀잼!!
삼색이 너무 귀엽다💓💓
힝 ㅠㅠㅠㅠ너무 슬퍼요 복순이는 좋은 집사 만났길... 삼색이 엄마 품에서 녹아있는 거 너무 귀여오욬ㅋㅋㅋㅋㅋ
흐어어어어엉🥺
구독하라옹 넘귀여워 중독적
복순이가 귀여워요 근데 이제 엄마 집사랑 헤어졌다니 정말로 슬픈 일이지만 복순아 너가 있는 곳에서 행복하고 오래오래 살아야 해 아프지마♡♡
이런 생각이 항상 들어요.
키웠던 강아지와 냥이와 말만 통했으면... 하고.
어느정도 말만 통했어도 어디가 아픈지? 무엇을
원하는지 알았고, 좀 더 내곁에 있을텐데...
암튼 말못하지만. 받은 사랑 이상으로 사랑을
주니 잘키우세요.
작년 11월에 나간 냥이 아직도 안돌아오고
있지만, 영상들을 보면서 공부 더 해야겠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I cried again 😭 But it's a happy ending for everyone.
이런 주제 나오면 너무 눈물나요😭
고양이너무 귀여워❤❤
귀..귀여워
원하는게 있다고 부를때.. 간식 달라고 할때 ㅋㅋㅋ
그림 너무 귀여워
실물냥이만큼 귀엽네요
복순이 애교가 참 많네요.
이번 영상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안녕하세요.비마이펫님 저는 도덕 수업시간에 활동로 선플 달기를 하고있는 중학생입니다.
비마이펫님 영상에서 그림이 귀엽고 고양이 마음을 한층더 알아갈수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부탁드려요.
어쩐지 저희 주인님 어깨를 주물러드리니까 침을 좔좔좔 흘리시던데 역시 마사지를 좋아하는거였음...ㅋㅋㅋㅋ
와 복순이 눈물나 ㅠㅠ 보내야하는건가 복순이는 잠시동안은 슬펐겠네
말귀 알아듣고 총명하고 집사를 요구조건 조련합니다💘💘💘💘💝💝💝💝
1:15 눈 똘망똘망 😍
Animations and drawings soooo cuuuteeeee 😍🤗
우리 애들은 길냥이라 그런가... 눈인사를 모름.
본가의 집냥이들은 눈인사 해주던데. 나 피하는 승질 나쁜놈도 해주는 눈인사.... 우리 애들은 왜....
삼색이 너무진짜로진!으로귀여워ㅠㅠ 근데불쌍해ㅠ
정말 잼있어요~♡
넘 예쁜 이야기에요
눙물이ㅠㅠ키힝 ㅠㅠ
3:36 Samsek melted lol
평소에는 대충해주던것들이 고마워하는 행동일줄은..
내가 죽는한이 있어도 너는 후회없이 행복하게 살수있도록 내가 노력할게❤
너무 귀여워요😂😂
복순이랑 엄마랑 다시 만나면 삼색이랑 리리소개시켜주세요~😊😊
고마워 하는 다섯가지 다 해주면서 싫어하는것도 하는데 .너무 귀여워서 뽀뽀. 포옹. 쪼물딱 ㅋㅋ 미안해 얘드라.
고양이들 똑똑해서 원하는게 있으면 와서 부릅니다.. 야~~~~~옹~~!! 하고..
그럼 응?? 하면서 천천히 일어나서 뒤따라 가봅니다.. 밥그릇 앞에 앉으면 밥달라는 소리고..
화장실 앞에 앉으면 치워달라는 소립니다 가끔.. 화장실에서 응가할때 야~~~옹~~!!하면 가서 쳐다보지말고
가서 딴데 보고 앉아있으면 볼일 다보고나서 매우 만족감을 느낍니다.. 어렸을때 우리 화장실 같이가던것처럼..반대로 제가 볼일봐도;;;
나 까지 울리잖아ㅠㅠ
그림이 너무 귀여워요!
아너무슬퍼
엄마와 복순이ㅠ
실제 1:15 같은 눈 하면 고양이한테 한테 맞을수도있어요 ㅋㅋㅋㅋ 안친한 상태에서 눈을 계속 마주치면 싸우자는 뜻이니 초행 고양이한텐 하지마세요
고마워하는 순간:간식 한바가지 줄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
행복하다면 냐옹 하라는데 내가 할 것 같냐옹🐈밥 바꿨네,,이게 더 맛있다,,,🐈집사야..일하지말고 놀아줘라🐈집사야..일해서 그 돈을 나에게 써라🐈집사야..집에 새로운 인간 좀 데려와봐라🐈집사야..벌써 나무에 잎사귀가 자란다..🐈집사야..밖은 궁금한데 나가기가 싫다..🐈집사야..자주 창문 좀 열어놔라 밖 구경 좀하게🐈집사야..🐈집사야...일해라🐈집사야..밥줘라🐈집사야..물줘라🐈집사야..화장실청소해라🐈집사야..어디갔냐🐈집사야..놀아줘라🐈집사야..자게 냅둬라🐈집사야..애쓰네🐈집사야..건들지 마라🐈집사야..나 왜 안 보냐🐈집사야 어디가냐 🐈행복하다면 냐옹 하라는데 내가 할 것 같냐옹🐈밥 바꿨네,,이게 더 맛있다,,,🐈집사야..일하지말고 놀아줘라🐈집사야..일해서 그 돈을 나에게 써라🐈집사야..집에 새로운 인간 좀 데려와봐라🐈집사야..벌써 나무에 잎사귀가 자란다..🐈집사야..밖은 궁금한데 나가기가 싫다..🐈집사야..자주 창문 좀 열어놔라 밖 구경 좀하게🐈집사야..🐈집사야...일해라🐈집사야..밥줘라🐈집사야..물줘라🐈집사야..화장실청소해라🐈집사야..어디갔냐🐈집사야..놀아줘라🐈집사야..자게 냅둬라🐈집사야..애쓰네🐈집사야..건들지 마라🐈집사야..나 왜 안 보냐🐈집사야 어디가냐 🐈
다 해보지만 고양이가 적응이 안되어보여서 행복하게 해주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행복한 장소로 보내는 집사 진짜 맴찢이네요
집사력의 유전
엄마 목소리에서 빵빵이가 느껴지는데..'ㅁ';
ㅠㅠ
아이쿵 참~
엄마:아 개는 복순이야
나:그래?이름 이쁘다!
삼색이:뭐 하냐옹?
옹😅😅
🖐️안냥😁🎶😽🎶🥰😽
저는 몇년전에 고양이를 키워봤는데요 몇달뒤에 고양이가 집을나갔어요..ㅠㅠㅜ그이후 아무리 찾아도 못찾았어요....ㅠㅠㅠㅠ
역시 난 최고의 집사야
구독해다옹
복순아 잘지내
정확히 엄마가 더 좋아함ㅋㅋㅋㅋ
1분전
다 해당사항 그래서 우리냥이들이 저를 사랑하나봐요~~^^ 😂
소수ㅜㄷㅇ휴ㅡㅇ숴낵
강아지는 힘들겠죠 ㅠ
난 이채널 볼때마다 왠지 가슴이 아프다
오늘도 굿팁
3:39 주인이 눈썹 어디감?ㅋㅋㅋ
귀 찮게 한다고 고양이 혼내자마자 답이...ai..
썸네일 너무 약간 슬퍼보여ㅠ
오
강아지도 해주세요
우리냥이는 제가 눈인사하면 눈을 피하는데, 그건 저를 싫어하는 건가요? ㅎㅎ;;
반년내내 적정량 줄려해도 밥을 너무 달라그래요 어떡하죠..?후
발을 만지려하면, 발을 감춰요.. ㅎㅎ
17빠!
너무 슬퍼서 내용이 귀에 안들어와....ㅠㅠ
삼색이보다 복순이가 더 귀여움ㅋㅋ
주인이 엄마가 이미 고양이를 길려서 때문에 삼색이와 리리는 매일 같이 있는 집사 말고 집사엄마한데 간거구냐
고양이가 고마워하는지 안하는지 어케암 ㅋㅋ
동물키우는건 동거인의 동의를 구하고 키워라...
본인들 생각보다 동물들은 냄새도 심하고 털날림도 심하다..그리고 통제도 어려워..
10대로서 40년전 괴거회상은 신기하네..
무슨 느낌일까
복순이가 삼색이 엄마인거 아님??ㅋㅋㅋ
???:라떼는 말이야
눈물나서 다 못보겠다
020
14분ㅈㄴㅓㅇ언
울 학교 고양이 치삼이 행복하게 살자냥~~~~❤❤❤오늘 하루도 네 언어를 배웠다냥
아 그래서 우리 쵸코도 물건 떨어뜨리기 전에 뭐라 그러면 눈치보고 반대로 치는거구나 알아 듣는거였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