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나이가 들고 기억이 흐릿해져도 평생 잊히지 않을 그 맛, 집밥 기행|어머니가 해주시던 정성 가득한 상 위에 우리네 가족의 역사를 얹은 밥상|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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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5

  • @신영박-c8l
    @신영박-c8l 3 дні тому +4

    할머니가 해주시던 밥이 먹고싶은 요즘이네요😂

  • @JeongHaYoon5624
    @JeongHaYoon5624 2 дні тому +1

    어우..
    어느 하나 맛없을 게 없네요!
    배고파요😭♥️

  • @가영김-c5d
    @가영김-c5d 2 дні тому

    예전 할머니음식이 그립네요! 시골할머니집가면 냄새부터달랐던 할머니음식ㅜ😢❤

  • @송명호-d2p
    @송명호-d2p 3 дні тому

    엄마 음식 무조건 좋아요 채식따님 생각하는 엄마 고마워요

  • @yunf1
    @yunf1 3 дні тому

    가난한 시절이 아니라 70년대이전에는 경상도 시골의 모든 가정이
    갱시기를 해먹었습니다.
    겨울에 반찬이 김치밖에 없었기 때문에 도리가 없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