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문제점은 열등감과 비교의식은 높고 자존감과 자신감이 너무 낮다는 점이고, 여친 문제점은 너무 이기적이고 눈치랑 센스도 없고 남친에 대한 배려심이 바닥이라는 점임. 최소한 남친에 대한 배려심이 있었다면 김대리랑 그렇게 둘이 술마시고 공모전 도와주고 그러진 말았어야지. 그런 배려도 없다는건 남친에 대한 사랑이 별로 크지 않다는 증거임...
정규직 전환 축하해요!! 이제 자존감 올릴 일만 남았어요 주위 시선 그리고 떠도는 말들 신경 안 쓸 수는 없겠지만 되도록이면 무시하고 그만큼 대단한 사람이기에 모지리들이 헐뜯는겁니다 영상으로 짧게만 봐도 여자친구분 너무 괜찮은 사람인 것 같은데 크게 걱정할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마음을 좀 내려놓고 인생을 즐기세요!
그냥 일이나 열심히 해서 승진준비 하시든 더 좋은 조건으로 이직 가능한 사람이 되세요! 정규직 전환된 게 중요하고 나머진 흘러가는대로 냅두세요! 괜히 설레발치며 먼저 헤어지자고 손절하면 저 여자(상사)하고도 껄끄러워지고, 저 여자에 눈독들이던 다른 남자들한테도 좋게 보일리는 없죠. 본인 인맥도 약해보이는데. 그냥 본인 페이스대로 최선으로 대하면서 차일 때까지 내려놓고 만나면서 일이나 열심히 하시고 본인 가치나 올리시는 게 좋겠습니다! 그러다가 저 여자랑 잘되면 좋은 거고 안돼도 어쩔 수 없는 거죠. 그때 본인 처지만 탄탄하면 됩니다. 여자가 너무나 명백한 이별명분을 제공한다면 그땐 먼저 헤어질 태도를 보이셔도 여자쪽이 할 말은 없겠네요. 마지막까지 험하지는 않되 단호히 끊으시면 여자도 양심이 있는 한 앙심은 못품겠죠. 여튼 출구전략이 중요함!
팀장이 남자 대리 처음 들어왔을 때 여자친구 분 옆에서 잘 배워~ 뭐 이런 식으로 얘기했잖아요 ㅎ.. 여자친구 입장으로서는 남자 대리가 도와달라고 하면 간단하게라도 도움을 줄 수밖에 없는 입장이기도 했어요. 서운하고 아쉬울 수는 있어도 그걸 가지고 잘못했다고 할 수는 없는 것 같아요. 잘못이 있다면 그걸 공유하지 않고 추후에 타인과의 대화를 통해 알게 했다는 점과 굳이 술을 마셨다는 점? 사연자 분이 주변 시선을 많이 신경 쓰는 타입인 것 같은데, 지금 헤어지면 더 심해졌으면 심해졌지 상황이 나아지진 않을 것 같네요.
여자는 생각이 짧아 굳이 만들지 않아도 될 일을 만드는 스타일이고 남자는 자존감이 낮고 열등감이 많아 상황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편이고. 여친은 생각을 좀 깊게 할 필요가 있고 남친은 좀 더 당당하게 나갈 필요가 있네. 남들이 하는 말에 상처 받는건 자존감은 낮고 자존심이 강해서 그래. 귀담아 들을 필요가 없는 사람들의 말을 가슴에 담고 정작 가슴에 담아야 할 사람의 말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 보내고 있네. 근데 저정도는 둘이 조금 바뀌는 노력하면 괜찮을거 같긴한데 여자도 언행을 신중하게 하고 남자도 누구를 더 신경써야 되는지 생각 잘 한 뒤 좀 더 당당하게 나가고.
여친이 게시판에 글을 남기죠. 난 삼촌한테 남친 얘기한적도 없고 공모전 도와준 것도 없다고.... 제 남친은 스스로 노력해 얻은 성과라고... 이 말이 사실이 아니라면 내 자리를 걸겠다고.... 이런 글쓸 시간에 자아발전위해 노력하심 공모전 내 남친처럼 당당하게 1등하게 될거라고 쓰세요. 오해를 풀어주는 것도 방법이고 더 당당하게 잘 사귀세요 그렇게 해 남친에게 힘을 실어주면 나을 듯합니다. 원래 소문은 함구하면 더 와전되기 마련이니까요
그리고 남친(사연자)이 인생 걸고 절박하게 공모전에 임할 때, 오히려 여친은 유력한 경쟁자 도와주고 밥,술이나 먹고 다녔는데 덕을 보긴 뭘 봄? 상대남이 어장관리로 느꼈다면 그럴만한 측면도 있었던 거라고 봐야함. 아무리 본인은 그냥 인맥관리 차원이었다 해도. (저 사례의 진실은 정확히 어떤지 알 수 없지만 실력으로 승부하지 않고 공사구분 애매하게 끼부리고 다녀봐야 결국 자승자박 쳐물림). 괜히 그때 사연자가 욱해서 나서는 바람에 낙하산이라는 오명만 씀. 평소 대단히 이성적인 서장훈님도 눈뒤집고 줘패버린다고 하시는 거 보면 수컷본능이 쫌 저런가 싶기도 한데, 몰라, 난 암컷이라 그런가, 내가 저 사연자 상황이었으면, 속으로 '와. . 내가 피마르게 공모전 준비하는 동안 딴 지지배한테 도와주고 다녔냐? 둘이 잘도 논다.' 속으로 개삐짐 1년형이다. 나 삐졌다고 헤어져도 흥! 이고. 어차피 난 정규직도 됐쟈나~~ㅎㅎ🎉 근데 만일 내가 임원쯤 되는데 어떤 쪼무래기가 내 여친 뒤꿈치 물고 늘어진다면, 그땐 내가 나서서 정리할 것도 같긴 함. 뭐 그냥 "얘 나랑 사겨. 뭐 할말 있어? 서로 쓸데없이 서운한 맘 갖지 말고 사이좋게 지내. 그래 그만 가봐." 뭐 이 정도로 간단히 정리될 듯.
저 여자는 미움받기 싫어 남친한테 그짓말 한거지, 남친의 마음 안 다치게 하려고 거짓말 했다는 그게 바로 씨뻘건 거짓말~!!! 이 세상 모든 남자사랑 내가 다 가질꺼야~ 라는 무의식이 어마무시함. / 그리고 ,남자분은 흠....가질 자격없는 마음이 속안에 크게 자리잡고 있어서 살면서 다 놓칠거에요, 안타깝게도~!!! 여자도, 돈도, 권력도~ - 부모님이 어떤 삶을 살았는지 보면 답이 나와요. 무의식 정화들 꼭 하길~!
연참 계속해주세요🙏🏻
헤어질만한 사연은 아닌 것 같은뎅 회사에서 그정도 이슈는 그냥 시간이 갈수록 잠잠해집니다 정규직 됐고 본인이 당당하고, 지금만 버텨내면 크게 문제될 건 없어보여요
남친 문제점은 열등감과 비교의식은 높고 자존감과 자신감이 너무 낮다는 점이고, 여친 문제점은 너무 이기적이고 눈치랑 센스도 없고 남친에 대한 배려심이 바닥이라는 점임. 최소한 남친에 대한 배려심이 있었다면 김대리랑 그렇게 둘이 술마시고 공모전 도와주고 그러진 말았어야지. 그런 배려도 없다는건 남친에 대한 사랑이 별로 크지 않다는 증거임...
이건 마즘. 진짜 눈치 있었으면 1대1로 술마시고 공모전 도와주는 그런 행동은 하지 말았어야했음.
진짜팩트임
남친은 목숨 걸고 도전했는데 라이벌 공모전 도와준건 좀...
ㅋㅋ일부로 밑장빼기햇을수도
@@닭먹고날자요즘 일부로 라고 쓰는 사람들 많네.. 일부러 모르나?
@@overkr 니나잘하소
뭔 목숨을 걸어 오바하지마
@@kimgoogle169 정규직 전환 안 되면 비정규직이라 나가야되는데 연애랑 별개로 생계도 달린 문제잖아 이게 오바 같냐?
자존감을 높이고 당당해지세요~~현재가 내미래를 만들어요~
정규직 되니까 별게 다 고민거리죠? 정규직 안됐어봐요 이딴 고민 하고있을건지ㅋㅋ살만 하니까 다른걸로 고민하고있네요ㅋㅋ정규직 전환이 간절했던 순간을 계속 상기시키며 사세여ㅋㅋ그리고 내가 이제 좀 살만 한가보다ㅋ하면서 만족하는 삶도 살아보세여
진짜 옳소 즐기세요~! 젭알
애초에 둘이 사귀는걸 본인이
말해버린거잖아?
여친하고는 상의도 없이
내 불안한마음 편하려고
결국 사귀는게 소문나서 난처해진건
여친도 마찬가지인데
너무 자기입장만 생각하고
여친을 믿지 못하고
여친을 위해서 헤어져라
ㅇㄱㄹㅇ 지가 순간의 불안함 못참아서 까발려놓곤 여자탓오지네 진짜추하다
저 여친 꼭 잡고 더 올라가세요 보란듯이. 요샌 처가댁 재력도 큰 파워에요~ 인생 더 길게 보세요, 남들 시기 금방 지남감. 또 시기하면 어때요? 이런 여친 사귀고 결혼하는것도 능력이에요
진짜 현실적인 댓글에 무릎을 탁치고 갑니다 중요함
연참 포에버....ㅠㅠ 넷플 시리즈로 해주세요
떳떳하면 그만이고 부러워하고 시기하는 건 즐길 줄 아는 배포도 가지고..뭐 어때? 다 잠깐이라구~
연애보다 일에 무게중심을 좀 더 두면 만사가 점점 풀리고 제자리 잡힐 것.
연참 같은 멤버로 계속 해주세요 밥친구가 없어졌어요 ㅜㅜㅜㅜㅜ
남친분 용기내시고
맡은일은 성실하게 잘해내고!
인간들의 들리는 말은 설렁설렁 털털하게 흘리며
지내길...
그렇게 사랑을 지켜내는게....
정규직 전환 축하해요!!
이제 자존감 올릴 일만 남았어요
주위 시선 그리고 떠도는 말들
신경 안 쓸 수는 없겠지만 되도록이면 무시하고
그만큼 대단한 사람이기에
모지리들이 헐뜯는겁니다
영상으로 짧게만 봐도
여자친구분 너무 괜찮은 사람인 것 같은데
크게 걱정할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마음을 좀 내려놓고 인생을 즐기세요!
난 이 여자 맘에 든다 자신도 공걱당하는데 저렇게 당당하고 또
애매하지 않게 처신하는 것도 마음에 든다 아님 애매하게 썸 팄을거야
드라마를 다시보면 여자친구는 잘못한 부분이 없다. 회사 임원 조카인데 어쩌라고? 그래서 여자친구가 고민남 무시하지도 않았는데 ㅠㅠ 괜한 자격지심이 관계를 망친다.
프로젝트 뺏겼는데 거기가서 술마시고 공모전 상대 도와주는게 잘못이 아님?
@@jjk-yh5jk회사생활안해봄? 뭐라하고 거절해그럼ㅍ
@@kimgoogle169 연차까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둘다 대리인데 회사에서 소문나는것도 크게 신경 안쓰는사람이 그것도 못뺀다고? 공모전은 둘째치고라도 회식은 얼마든지 빠질 수 있는데?
주인공 남자분 외모는 아니고 분위기는 뭔가 임시완씨 연상되는데 다른 외모로 잘생기셨어요!
여친이 워낙 잘나고 그동안 별 걸리적거릴 거 없이 살아서 눈치 잘 못보는 것 같음. 나같음 이정도면 굳이,, 이게 헤어질 사유인가 싶다 힘들게 정규직까지 따냈는데 😅😅
근데 어이없는게 저 소문 나게 만든게 남친아님? 지가 못참고 지입으로 자기가 남친이라고 밝힌 이상 회사에 소문돌건 감수했었어야지
지가 욱해서 말해놓고 되려 여친한테 회사에선 조심하자 ㅇㅈㄹ 쫌생이에 자격지심 덩어리;; 걍 헤어지셈 그게 양쪽 모두에게 정신건강에 이로울듯
남친 분 혹시 댓글 보신다면~~
어차피 시간이 지나면 다잊어져요
잠깐의 이슈로 지지마세요~
여자친구 관련해서 너무 깊이 고민하지마시고 당당히 이룬만큼 즐기세요!
자기자신이 당당하면 됬습니다
27:36 옳소
그냥 일이나 열심히 해서 승진준비 하시든 더 좋은 조건으로 이직 가능한 사람이 되세요!
정규직 전환된 게 중요하고 나머진 흘러가는대로 냅두세요! 괜히 설레발치며 먼저 헤어지자고 손절하면 저 여자(상사)하고도 껄끄러워지고, 저 여자에 눈독들이던 다른 남자들한테도 좋게 보일리는 없죠. 본인 인맥도 약해보이는데. 그냥 본인 페이스대로 최선으로 대하면서 차일 때까지 내려놓고 만나면서 일이나 열심히 하시고 본인 가치나 올리시는 게 좋겠습니다! 그러다가 저 여자랑 잘되면 좋은 거고 안돼도 어쩔 수 없는 거죠. 그때 본인 처지만 탄탄하면 됩니다.
여자가 너무나 명백한 이별명분을 제공한다면 그땐 먼저 헤어질 태도를 보이셔도 여자쪽이 할 말은 없겠네요. 마지막까지 험하지는 않되 단호히 끊으시면 여자도 양심이 있는 한 앙심은 못품겠죠. 여튼 출구전략이 중요함!
연참 나도 최애프로이지만 없어지는게 다 우리들 잘못임 생방 1프로도 안왔다고함 생방안보고 재방만보니 없어지는거니 다음시즌하게되면 생방들꼭 보시길
뭘 잘못까지야… 요즘 티비 보는 집이 어딨다구요… 유튜브랑 오티티로 넘어가는 시대인데 kbs가 흐름을 못 읽는거죠
@@user-yr1he3oo6q먼 흐름을 못읽어 솔직히 넷플이나 디즈니 ott만보면서 아쉬워하는게 웃긴거아니야? 시청율로 먹고사는데 1프로도 안나왔음 지상파 무시할꺼면 연참 바라면안됨 유튜브나 보시길
이번 시즌이 끝인가요?
@@finaljun3975 딱 도태되는 꼰대ㅋㅋ
팀장이 남자 대리 처음 들어왔을 때 여자친구 분 옆에서 잘 배워~ 뭐 이런 식으로 얘기했잖아요 ㅎ..
여자친구 입장으로서는 남자 대리가 도와달라고 하면 간단하게라도 도움을 줄 수밖에 없는 입장이기도 했어요.
서운하고 아쉬울 수는 있어도 그걸 가지고 잘못했다고 할 수는 없는 것 같아요. 잘못이 있다면 그걸 공유하지 않고 추후에 타인과의 대화를 통해 알게 했다는 점과 굳이 술을 마셨다는 점?
사연자 분이 주변 시선을 많이 신경 쓰는 타입인 것 같은데, 지금 헤어지면 더 심해졌으면 심해졌지 상황이 나아지진 않을 것 같네요.
여자는 생각이 짧아 굳이 만들지 않아도 될 일을 만드는 스타일이고 남자는 자존감이 낮고 열등감이 많아 상황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편이고. 여친은 생각을 좀 깊게 할 필요가 있고 남친은 좀 더 당당하게 나갈 필요가 있네. 남들이 하는 말에 상처 받는건 자존감은 낮고 자존심이 강해서 그래. 귀담아 들을 필요가 없는 사람들의 말을 가슴에 담고 정작 가슴에 담아야 할 사람의 말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 보내고 있네. 근데 저정도는 둘이 조금 바뀌는 노력하면 괜찮을거 같긴한데 여자도 언행을 신중하게 하고 남자도 누구를 더 신경써야 되는지 생각 잘 한 뒤 좀 더 당당하게 나가고.
눈치 없이 공모전 도와준 여자&자존감 낮은 남자
둘중에서 앞으로 한사람이라도 이행동을 고치지못하면
그저 파국그자체에요...!!!
눈치없는 행동과 자존감 낮은 행동그대로 사귀면
서로한텐 유익할 것도 없을 뿐더러
서로서로 싸우다 ko될껏 같네요...!
헤어지면 말 더 나옴
시간지나면 사람들 떠드는 것도 조용해짐.
남친분 진짜 능력은 있는것 같은데 그냥 싹다 신경 끄고 일에 집중할수 있다면 그렇게 하심이 어때요? 신데렐라면 어때요,? 그것도 아무나 할수 없는거예요
험담하는 사람은 남의 위치를 감정적으로 흔들어서 망치게하고 싶은 거니깐 생무시하고 실력으로 보여주면 됩니다
실력 없고 할일 없어서 뒷담화 까는 사람들 장단에 맞추지 마세요 본인 갈 길 가시다보면 회사생활도 여자친구와 관계도
좋아지리라 생각해요 !
프로젝트 남한테 주는 거 너무 싫어 진짜
본인 입장에서는 치를 떨 거면서
여친 같은 분 놓친다는건 바보짓.. 자기의 실력으로 올라간 자리이고 누릴 자격 충분해요 못난 사람들의 부러움때문에 소중한걸 잃지말아야해요
잘잘못을 떠나서 보는 내내 답답했다. 매우 긍적적인 상황에서도 늘 최악을 보고있는 남친. 매력이 떨어질듯 😢
남자도 너무 예민하고, 여자도 잘 흘리는 듯...
밥 먹으면서 봐야지 >>>>>>>>>👍
아모르겟고 이번 남자배우 개존장이네
자주 나와주세요 ㅈㅂㅈㅂ
헤어지면 정규직 전환으로 써먹고 버렸다고 뒷말 나오고 안 헤어져도 말 많은 사람들은 그대로에요 .. 마음 가는대로 하고 당당히 행동하세요
여자친구분도 태도를 확실히 해야할 듯
이래서 사내연애는 신중해야해
서장훈씨 말씀처럼 지나고나면
아무것도 아닌일입니다
남자분 능력있는것같은데
일에더~집중해보세요
신데렐라가 아니란걸
인정받는게 우선아닐까요
여친행동이 이해는 안되지만
헤어질이유는 없는것같아요..
인간관계는 비즈니스라서 남자친구가 이해 해줘야됨
여친이 게시판에 글을 남기죠. 난 삼촌한테 남친 얘기한적도 없고 공모전 도와준 것도 없다고.... 제 남친은 스스로 노력해 얻은 성과라고... 이 말이 사실이 아니라면 내 자리를 걸겠다고.... 이런 글쓸 시간에 자아발전위해 노력하심 공모전 내 남친처럼 당당하게 1등하게 될거라고 쓰세요. 오해를 풀어주는 것도 방법이고 더 당당하게 잘 사귀세요 그렇게 해 남친에게 힘을 실어주면 나을 듯합니다. 원래 소문은 함구하면 더 와전되기 마련이니까요
한혜진은 뭐만하면 헤어지래. 그런식으로 할려면 조언같은거 하지마요. 서장훈 말대로 나중에 돌아보면 정말 아무것도 아니니까 둘이 잘 이겨나가보세요. 정규직 아무나되는거 아니에요. 능력자니까 연애도 잘하실수 있을듯
노처녀들이 방해 ㅋㅋㅋㅋ
남 헤어지란말에 헤어질정도의 사랑이라면 헤어지는게 맞음ㅋㅋ
여친 선배가 지능적이에요. 헛소문이나 흘리고 다니고~~~ 보는 제가 다 불안불안 해요
쏘시오패스...
그냥 사람도 힘든 일 이겨내고 할때 예민해지고 우울해지는데 자격지심 있는 사람은 기본 일상이 꼬여있고 부정적이라 진짜 힘듬...
내 잘남을 좋게 보지 못하는 사람이랑 어떻게 사겨요.
그냥 저 엘리트 대리 만났으면😢
자존심 열등감 던져버리세요
당신의 미래만 준비해요
나같으면 그냥 잘생긴 엘리트직원 만남
자존감 저렇게 너무 낮은 연인 만나면 너무 힘들어요 ㅠ
그래봤자 사회초년생 만년대리
별론데.. 진국은 재윤씨
저 대리도 인성 좋진 않은데..
남자가 더 당당하게 가야지 오기로 그래야 세상을 살아가지
지가 불안해서 비밀연애하던거 까발려놓고는 상황 안좋아지니까 여친탓하네 ㅋㅋㅋ 지때매 여친 곤란해진건 안보이나 그저 하타취남
그래놓고 정규직되니까 이관계 계속하는게 맞을까요 이러네 ㅋㅋㅋㅋ 뒷바라지해준 여친 통수오진다
헤어지면 오히려 힘들긴하겠다 ㅋㅋ 여친 말하는게 전부 사실이라면 믿고 가야지
남자는 일단 자격지심좀 그만하고
부러운데 자존감이 높은사람은 오히려 불편할 듯 용의 꼬리보다 뱀의 대가리를 선호하는 사람은 눈치보고 잘사느냐 마음편하게 못사느냐의 차이인데 마음편하게 못사는 게 좋은사람도 있음
여자분 행동 똑바로하세요;;; 그회사동료도 착각할정도였으면
본인행동이잘못된거에요
자존감 낮은 사람은 ㅠㅠ 연인으로 진짜
최악임 ...
결국은 나를 응원 해주지 않음
내 편인것 같지만
내 편이 아닌 연인
연참 종영 안돼 !!
근데
헤어지면 더 소문 돌 텐데?
고민남은 그 회사에 지 편 하나도 없을 텐데?
감당 가능?
여친분 잘못 없는거같아요 오히려 남친분이 자격지심인거같은데요
아빠도 아니고 삼촌이 조카 남친 밀어주겠니
자기 명함 걸고
대충들 도리나 지키면서 살아라 40대초면 짤릴건데 회사에 너무 충성하느라 타인 맘에 못박지말고
남자는 좀 더 자기 여잘 믿고 당당해져야 할 필요성이 커 보인다
이럴땐 능구렁이처럼 잘 받아치면 됩니다
많이 경험해보면 이젠 익숙해서 별 데미지가 없을거에요
그런 꼰대들이 하도 많아서 ㅋㅋ
다 좋은데 남친이 아무생각없이 사내연애 밝힌건 빡대가리짓임.
라이벌 공모전은 왜 도와줬을까요;;;
여자가 갈아탈라고
자존감 바닥인 남자랑 헤어지세요. 피곤해져요. 계속 남눈치보고 비교하고 할거임
이건 여자 잘못은 딱히 없음
굳~~~~이 여자 잘못 찾으려고 할때야 뭐 센스가 없다 섬세하지 못하다 꺼내는거지
원인은 자격지심으로 가득찬 남자임
여자가 선배 호감표현 거절하는 상황에 굳이 급발진해서 이여자가 내 여자다 한게 그 이후의 악전개에 큰 영향을 주었음
상대방 인격에 대한 존중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는 상사들의 인식이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사회에서 남친을 누르는데 저 상황에 안 작아질 사람이 있을까??
남녀가 위치가 바뀌었다면 어땠을까 ㅠ
여기에 사연을 보냈다는 건 남친도 여친에 대한 마음이 크지는 않은 느낌..? 여친도 딱히 좋아하지 않는 것 같고
참 답답한게 피해의식 가진 애들은 왜 이렇게 세상을 힘들게 사나?
부끄러운 행동한적 없다라..ㅎㅎㅎㅎㅎ
상대방이 호감 아님 어장으로 착각하게 할 정도로 흘리고 다닌건 아닌지...떳떳하면 앞으로 조심할 것도 없을텐데..대체 뭘 조심한다는 건지.ㅋ
다른 건 그렇다 쳐도 공모전에 선배 도와주는 건 이해가 안 되네 ㅋㅋㅋㅋㅋ
남자사연자가 안밝혔으면 저여친 어장관리 하고있었을것같은데.
그리고 남친(사연자)이 인생 걸고 절박하게 공모전에 임할 때, 오히려 여친은 유력한 경쟁자 도와주고 밥,술이나 먹고 다녔는데 덕을 보긴 뭘 봄? 상대남이 어장관리로 느꼈다면 그럴만한 측면도 있었던 거라고 봐야함. 아무리 본인은 그냥 인맥관리 차원이었다 해도. (저 사례의 진실은 정확히 어떤지 알 수 없지만 실력으로 승부하지 않고 공사구분 애매하게 끼부리고 다녀봐야 결국 자승자박 쳐물림). 괜히 그때 사연자가 욱해서 나서는 바람에 낙하산이라는 오명만 씀. 평소 대단히 이성적인 서장훈님도 눈뒤집고 줘패버린다고 하시는 거 보면 수컷본능이 쫌 저런가 싶기도 한데, 몰라, 난 암컷이라 그런가, 내가 저 사연자 상황이었으면, 속으로 '와. . 내가 피마르게 공모전 준비하는 동안 딴 지지배한테 도와주고 다녔냐? 둘이 잘도 논다.' 속으로 개삐짐 1년형이다. 나 삐졌다고 헤어져도 흥! 이고. 어차피 난 정규직도 됐쟈나~~ㅎㅎ🎉
근데 만일 내가 임원쯤 되는데 어떤 쪼무래기가 내 여친 뒤꿈치 물고 늘어진다면, 그땐 내가 나서서 정리할 것도 같긴 함. 뭐 그냥 "얘 나랑 사겨. 뭐 할말 있어? 서로 쓸데없이 서운한 맘 갖지 말고 사이좋게 지내. 그래 그만 가봐." 뭐 이 정도로 간단히 정리될 듯.
난 다른관점에서 볼 때, 왜 회사에서 엘리트 상사하고 여자대리랑 엮으려고 한건지 그게 이해가 안감,,,, 그냥 회사는 자기 일만 하면 되는것을 굳이 여자대리랑 엘리트상사하고 엮었어야햇나?
여자가 피곤해지겠군... 자신없음 놔줘요 자격지심으로 여럿 상처주고 받지말고
여친이 회사에서 남친 변호도 안해줌? 왜 아무 말도 안함 어차피 같이 찍힌 마당에
왤케
영상이 칙칙한거에요
연참은 치킨과함께
일단 그릇 자체가 다르네
여유 자존감 여자가 더 많음
배가 부르니 별 게 다 고민이넼ㅋㅋㅋㅋㅋ 없어 봐야 정신 차릴래?
남자가 소인배같음 배포가 작은듯
우리할매 떡복이+순대+어묵 시켜서 먹으면서 보는중 꿀잼~
뭐가 열등감이야 ㅋㅋ 여자도 선배한테 마음있구만 ㅋㅋㅋ
사내연애 하지마…
난 경리팀장이랑 사귀니 회사뒷돈빼서 기름값도 지원해주고 숙식제공해주고 좋았음😅
@@닭먹고날자 ㅋㅋㅋㅋㅋㅋ소확횡이 최고지요~~~
장훈아 헛소리말라 그러니까 니가 이혼당한 거다
시작부분 주차 개같이해놓음 ㅋㅋ
남친목숨걸었는데 여자가 ㅎ..
남친을 별로 안 좋아하는거 같은디...
남자배우분 고수 닮으셨네요
잉?어디가?
먹는 고수 말인가요?
송건희 분 닮으신듯 하네요...!!!😅😅😅😱😱😱😱
뭔가 고수 리즈시절 보는 느낌?
분위기가
ㅋㅋㅋ연애가 에너지 낭비래
아싸 1빠
4등😂
저 여자는 미움받기 싫어 남친한테 그짓말 한거지, 남친의 마음 안 다치게 하려고 거짓말 했다는 그게 바로 씨뻘건 거짓말~!!! 이 세상 모든 남자사랑 내가 다 가질꺼야~ 라는 무의식이 어마무시함. / 그리고 ,남자분은 흠....가질 자격없는 마음이 속안에 크게 자리잡고 있어서 살면서 다 놓칠거에요, 안타깝게도~!!! 여자도, 돈도, 권력도~ - 부모님이 어떤 삶을 살았는지 보면 답이 나와요. 무의식 정화들 꼭 하길~!
걍 중소기업 다녀... 뭐한다고 대기업에 충성하니??? 너 못 믿는게 아니라 니가 못믿게 하는걸 몰라???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