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안에서 딸아이와 함께 이곡을 들으며 목사님의 마음이 우리에게 그렇게 그렇게 느껴졌습니다. 그 시절을 보냈고, 또 떨어져 지내면서 서로 마음이 아련한듯 했습니다. ( 웃음 포인트 노랫말에 서로 찌찌뽕하며 목사님 스럽다 했습니다. 내 걱정도 많은데 ... 그게 그렇더라구요 )
04. 난 늘 생각해, 너를. I always think of you. 난 늘 생각해 너를 I always think of you. 그게 왜 인지는 몰라도 I don't know why. 난 늘 떠올라 네가 I always think of you. 다른 생각을 하다가도 In the middle of other things. 네가 환하게 웃을 땐 내 맘도 금세 밝아지고 When I see your bright smile it brightens me up. 네가 어려움 만날 때면 나도 그게 참 어렵더라 When I see your trials it becomes my trials, too. 그냥 그렇게 생각해 봐 Just put it this way. 이게 하늘의 마음이라고 It is the God’s love. 사랑이란 걸 지어서 that has created 우리 맘에 심은 그 사랑 and planted in our heart 난 늘 걱정돼 네가 I always worry about you 내 걱정도 적지 않은데 though I had my own. 네가 잘 되면 좋겠어 I hope you are fine. 정말 그러면 좋겠다. I do hope so.
![나의시편 [한웅재 4집, 우리 다시]](http://i.ytimg.com/vi/JDJCc1kPb5k/mqdefault.jpg)
![나의시편 [한웅재 4집, 우리 다시]](/img/tr.png)
![한웅재 노래를 잇다 6 [with coffee]](http://i.ytimg.com/vi/txprUn-IdWw/mqdefault.jpg)
![[SUB] 중식이 - 나는 반딧불](http://i.ytimg.com/vi/CL5VBKUK-_Y/mqdefault.jpg)
난 늘 걱정돼 네가
내 걱정도 적지 않은데
네가 잘 되면 좋겠어
정말 그러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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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안에서 딸아이와 함께 이곡을 들으며 목사님의 마음이 우리에게 그렇게 그렇게 느껴졌습니다. 그 시절을 보냈고, 또 떨어져 지내면서 서로 마음이 아련한듯 했습니다.
( 웃음 포인트 노랫말에 서로 찌찌뽕하며
목사님 스럽다 했습니다. 내 걱정도 많은데 ... 그게 그렇더라구요 )
04. 난 늘 생각해, 너를. I always think of you.
난 늘 생각해 너를
I always think of you.
그게 왜 인지는 몰라도
I don't know why.
난 늘 떠올라 네가
I always think of you.
다른 생각을 하다가도
In the middle of other things.
네가 환하게 웃을 땐
내 맘도 금세 밝아지고
When I see your bright smile
it brightens me up.
네가 어려움 만날 때면
나도 그게 참 어렵더라
When I see your trials
it becomes my trials, too.
그냥 그렇게 생각해 봐
Just put it this way.
이게 하늘의 마음이라고
It is the God’s love.
사랑이란 걸 지어서
that has created
우리 맘에 심은 그 사랑
and planted in our heart
난 늘 걱정돼 네가
I always worry about you
내 걱정도 적지 않은데
though I had my own.
네가 잘 되면 좋겠어
I hope you are fine.
정말 그러면 좋겠다.
I do hope so.
오늘 공군안전기도회에서 처음 들었어요. 이 찬양이 마음에 남았어요..
오늘 목사님의 말씀이 특히나 목사님어머님께서 병을 이겨내신 이야기가 마음에 남았고 위로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도 아름다운 곡 감사합니다
저도 대학을 졸업하는 첫 딸이 떠오릅니다...
한성교회 신년집회 참석중입니다....
아침에 들으니 참 좋습니다
목사님~ 안녕하세요~ 선봉대교회에서 귀한 집회에서 은혜를 많이 받은 ^^ 집사입니다 (남편은 딸 한명, 화분, 이 찬양으로 눈물을 또르륵... 감정이입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귀한 사역 응원합니다~~
이번 주바라기 캠프동안에 목사님의 노래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그 중 이노래가 가장 좋았어요 앞으로도 노래 많이 불러주세요 ㅎㅎ
감사했습니다 목사님
참으로 감동입니다
정말 마음이 따뜻해 지는 곡이어요.
목사님의 목소리에 많은 위로를 얻게 됩니다.
이렇게 하늘의 마음을 맘껏..
사랑이란걸 지어서 마음에 심을 수 있기를 기도 합니다.~♡
이게 하늘의 마음이라고~
나도 늘 생각해 너를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는 찬양, 감사합니다.
교회에서 특송하려고 하는데요, 악보와 mr찾기가 어려워 여쭤봅니다. 구매 가능한 곳이 있을까요? ^^
앨범 구매하시면 그 안에 USB 안에 악보랑 MR도 다 들어있어요. 목사님의 친필 싸인도 받으실 수 있고요. ^ㅁ^
안녕하세요? '난 늘 생각해 너를' 악보를 구하고 싶은데 어떻게 구할 수 있을까요? 안내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