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훈은 가만 보면 가족보다 남을 더 생각하는 사람인 것 같다 .. 엄마 돈을 훔쳐서 도박하고 재혼한 아내 집까지 찾아가 돈을 빌리려 하고 딸을 만날 수 있는 비행기를 취소하고.. 그러면서 남의 죽음에는 슬퍼하며 가족을 저버리고 목숨걸어 복수까지 다짐하는 .... 물론 처음부터 가족에 헌신하는 성격이었다면 이 스토리의 주인공이 될 수도 없었겠지만 ..
돈에 한번 미쳐본 적 있으니 그 절실함을 이용해 사람을 기만하는 주최측에 분노하는 것까진 이해하는데 이게 초반 설정과는 좀 어울리지 않다 보니 사람이 일관되지 않게 보이고 이걸 끼워맞추려면 님이 말한 것처럼 가까운 주변 사람을 전혀 신경쓰지 않는 쪽으로의 해석이 강제되니 상당히 위선적인 사람으로 보이게 되는 것 같음 차라리 시즌1 초반 돈 빌리고 하는 그런 모습은 빼고 그냥 남들이 버린 거 가져다 쓰며 궁상맞게 살고 시즌2 공유의 빵과 로또 장면처럼 먹을 것을 사려다가 옆에서 로또 하는 것보고 혹해서 한번 하고 후회하는 그런 모습이나 담았더라면 참 어울렸을 것 같음
이병헌 넷플릭스 인터뷰 보면, 영상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프론트맨은 결국 기훈을 가장 높은 곳에서 추락시키기 위해, 즉 너가 틀렸음을 온몸으로 증명하고 나락으로 떨어트리는 것이 게임을 참여한 우선적인 목적이 맞는 것 같아요. 그런데 한편으로는, 기훈을 진심으로 응원했다고 하더라고요. 너 말대로 인간에게 그런 일말의 희망이 남아있는가, 정말 너가 맞았으면 좋겠다.. 그런 마음도 공존했다고.... 결국 자신이 승리했지만요. 황인호의 삶도 참 구슬픈 거 같아요
기훈이 자체가 소수 인원 죽게 내버려 두면서 본인의 뜻을 이루려고 하는 인간인데 그런 인간한테 무슨 희망을 봤을까요? 이게임을 끝내고 싶은 사람들이라도 도와서 나가게끔 해주는게 아니라 o x 싸움에서 선빵은 안쳐도 도와줘도 모자랄 싸울수 있는 인원까지 숨게 만들어서 개죽음으로 몰아 가게 하는 인간한테 희망을 보진 않았을듯
암 환자의 가족입니다. 유튜브가 없어지는 그날까지, 제프님의 영상을 보고 싶습니다. 항상 건강하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2025년에도 하루하루가 즐겁고,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진심으로 올 한해 복 많이 받으시고, 우리 함께 건강 합시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 기훈은 가족보다 참여자를 소중히 여겼다기보다 가족이 더 소중하지만 소중한 만큼 떳떳한 자신이 되어 가족을 만나고 싶었을지도 모르겠네요. 돈이 많은 걸 숨기다 들켜도 낭패, 솔직히 얘기하기엔 믿지 않을 수도 있고 잔혹함에 놀란 가족과 더 멀어 질 수도 있겠네요. 2. 악몽에 시달리는 장면도 나오고 기훈이 의리와 정이 있으니 과대망상이 아니라 할 수 있는데 까지 해보자고 생각한 걸 수도 있지요. 추적기가 의도와 다르게 사라져버리고 당황하는 모습에서도 재우승이나 반란에 대한 과대망상은 아닌 게 느껴집니다. 3. 기훈의 이번 참가자들을 최대한 많이 살려내고 싶은 마음, 앞으로도 계속 더이상 오징어게임이 지속되지 못하게 하고 싶은 마음은 구분해서 생각해야 할 것 같습니다. 섞어서 생각하면 이랬다저랬다 변덕부리는 듯이 보일수도 있을 것 같네요.
아내가 죽었다 해도 어머니랑 동생인 준호가 있었는데 인호가 그들에게 돌아가지 않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바로 죄책감이죠. 다른 참가자들이 죽어나가는 꼴을 방관하고 때로는 직접 죽여가면서 까지 아내를 살리기 위해 피로 물든 456억원을 얻어내는 데엔 성공했지만, 아내를 살리는 데에 실패했고 뇌물수수 혐의로 경찰직 파면이라는 불명예까지 진 이상 자신의 정의를 저버리고 더러워질 대로 더러워진 자신이 상냥한 어머니와 정의로운 동생의 곁에 있을 자격이 없다고 생각했던 겁니다. 특히 프론트맨이 되어 오일남의 부관으로서 게임을 지휘하기 시작한 뒤로부터는 아예 연락까지 끊어버렸으니... 원래는 인호도 기훈처럼 비슷한 가치관, 즉 게임을 막아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었다 하니 어쩌면 기훈처럼 우승 이후 게임을 막으려 주최 측과 싸웠다가 패배하고 일남에게 굴복한 결과 지금의 프론트맨이 된 걸 수도 있겠네요. 그나저나 얼마나 수술비가 비쌌길래 경찰 간부가 여기저기서 돈까지 빌렸던 걸까요?
하지만 시즌3를 예측하면 기훈씨가 프로트맨이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리고 기훈씨도 프로트맨처럼 가족을 잃을 확률도 있습니다. 그리고 프로트맨 동생이 형을 찾다시피 기훈에게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 (안일어날 수도 있어요,추측입니다.) 나중에 기훈에 딸이 몇년부터 실종된 아빠를 찾기 위해 오징어게임을 참가하다가 딸이 타락되거나 상금을 얻거나 둘중 하나지만 상금을 얻더라도 게임을 중단하고 싶어할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딸이 타락되면 기훈이도 똑같이 프로트맨 처럼 같은 마음이 될 수도 있습니다. 성기훈 딸 시점에서 보면) 가족들이 이혼하고 아빠가 오랜만에 집에 놀려왔지만 더 이상 나에게 관심이 없는 것처럼 보이고 나를 만난지 2초만에 인사만 하고 나가버렸다. 아직 할 말이 많은데 참는다. 딸은 다시 옛날로 돌아가고 싶어한다. 그때는 좀 다투고 힘든시기 였지만 그래도 나에게 빛이 되어주던 아빠가 있었지만 지금은 아무도 나에 빛이 되어줄 사람도 없고 아빠는 다른 사람이 되어있었고 그 후로 3년째 아빠를 만나지 못했다. 지금 새아빠도 좋지만 어색하다 그리고 3년전에 새아빠가 우리아빠를 때리는 것을 보고 새아빠가 조금은 무섭다. 지금은 돈이 많고 잘살고 있지만 가끔은 옛날이 그립다. 지금은 엄마 와 새아빠는 매일 싸운다. 그리고 엄마는...옛날도 그랬겠지만 냉정했다. 아빠가 와도 나에게도 냉정하다. 그저 새아빠에게만 따뜻할 뿐이다. 난 친아빠가 그립다...따뜻하게 반겨주던 시절이 그저..그립다.. (이 내용 전체다 추측입니다.)
저는 1편 봤을때 성기훈의 아버지가 오일남이라고 생각했어요.. 일단 1. 기훈이 아버지의 언급조차없고 홀어머니밑에서자람. 2.흰우유를 못먹음 3.어릴때 살던 동네마저 비슷함 4.오일남 할배가 x를 눌러 현실로 돌아왔을때 기훈이에게 의도적으로 접근 후 소주&라면을 먹은거같음
인트로만 빼면 채널 성장에 더 도움이 될 듯 소통을 원하는게 아니라 군더더기 없는 리뷰를 원함! 오겜 오영일 시점으로 다시 볼라고 들어왔는데 본인 얘기 풀고 있으니 바로 뒤로가기 누를뻔 기존 구독자들 챙기는것도 좋은데 피드에 뜬 영상을 눌렀을때 사람들이 바로 원하는걸 보여주세요 화이팅
만약 성기훈이 비행기를 탔다해도 과연 가족들은 반겨줄까요? 아니요,딸만 반겨줄거에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딸도 아빠를 버리죠. 과연 가족들에게 버림을 받냐 아니면 사람들을 최대한 살린다 중에서 사람들을 살리는 거지만 그는 아쉽게도 주인공이지만 된장인지 똥인지 먹어봐야 아는 사람이기래 결국 그가 선택한 반역은 끝내 실패하고 친구도 잃고 영일씨도 잃고...하지만 다른 영상을 보면 타노스 아버님도 오징어게임 참가자라는 걸 알수있고 게임을 중단하려는 사람들은 한두명이 아니라는 것을 알수있다. 과연 성기훈은 오징어게임을 끝내 수 있을까요?
애초부터 성기훈이라는 캐릭터는 가족에 큰 애가 없는 인물로 표기가 되는걸 봤을때 저 작은세상에서 만난 사람들이 더 귀중하고 소중한 추억이었을것으로 생각됨 그러다 보니 처음으로 자기가 오징어게임이라는 게임에서 큰 성공을 했고 그 성공의 표출이 기쁨과 희열이 아닌 복수심의 열망으로 표출된거라고 생각됨 마치 본인이 뭔가 이 엄청난 기득권을 부시고 세상을 이롭게 할수있다고 생각하는 자가당착 같은 경우라고 볼수있는데 지금까지 오징어게임 우승자중에 이런 인물들은 항상 존재 해왔을거 같고 그 또한 주최측에서 충분한 대비가 되어있을걸로 생각되고 오징어게임 자체가 운영될수있는 이유는 1등을 했던 우승자들중에 게임에 미친자들이 계속 이 게임을 이어오지 않았을까.. 시즌3에 많은 떡밥들이 더 풀리기를 기원 남들은 이래저래 욕했지만 개인적으로는 시즌2가 정말 재밌었고 타노스 연기 또한 역시 탑이다 싶을정도로 약빤연기를 너무 잘했음 역시 리얼리즘인가.. 시즌1에서는 인물들이 큰 빚은 가지고 있지만 각각의 스토리가 있고 소수의 쓰레기를 빼고 는 정상적인 인물들이 많았다면 시즌2는 작정하고 쓰레기들만 뽑아서 ox 기준점에 50%는 이어나갈 쓰레기들을 고의로 채용했다고 보여짐 공유의 광기어린 표현도 너무 좋았고 시즌 3 빨리나오길..
20대때에는 세상이 부조리해 보였고, 무한경쟁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마치 오징어 게임속에 있는 것과같은 생각이 들었는데.... 세상을 그렇게 보도록 만든 책들과 강의들이 마치 그것들이 진실을 알려주는것 같았지만 자본주의가 어떻게 발전해왔었는지를 자본주의자들이 어떻게 설명하는가를 들어볼 필요가 있다. 무한경쟁이라고 오늘을 살고 있는 사람들이 마치 큰 게임에서의 말과같이 노예로 살아가고 있는것처럼 이야기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여러분들이 마트에 가서 뭘 먹을지를 고를수 있는것도 경쟁이 있기 때문이다. 같은 가격에 더 좋은 물건을 고르고 싶어하고, 같은 질이면 더욱 저렴한 것을 고르려고 한다. 만약에 여러분들이 수능을 준비하거나 공무원시험을 준비할때 각 과목별로 강사가 한명뿐이라면 수업료가 엄청 비쌀것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강사시장에 뛰어들어서 경쟁하기 때문에 경쟁하는 강사들 사이에서 더 질이 좋은 강의와 더 저렴하게 들을수 있게 된것이다. 직접 서울에 가지 않고, 집엥서 컴퓨터로 강의를 들을수 있는 것도 경쟁에서 기술개발이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경쟁의 결과물을 향유할때는 질높고 저렴하게 이용할수 있는 것이다. 단지 내가 공급자가 되서 다른 사람들에게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하면 당연히 잘해야되기 때문에 힘든것이다. 힘든과정을 거쳐야 잘할수 있게된다. 이것은 누군가가 자신들은 부를 거져 얻은 다음에 높은 신분으로 사람들이 서로 죽고죽이는 것을 재미로 관찰하기 위해서 세상을 전쟁판게임으로 만든것이 아니다. 대한민국의 교육과 문화가 오염이 되어서 거짓프레임을 들려주기 때문에 세상을 사회주의적인 관점에서 바라보고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 젊은 청년들은 대부분 대한민국이 위험한 상황이 되면 해외로 도망칠 궁리를 할것이다. 나와 내 가족이 안전해야하니까 말이다. 그러나 그런 국민들로 구성된 나라는 지키려는 사람들이 없기 때문에 그냥 무너지게 되어있다. 도망간다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안전하고 살기좋고, 튼튼한 나라로 이민가고 싶을 것이다. 그 안전하고 자유롭고 강한나라의 국민들은 자신의 나라가 위험에 빠지면 목숨걸고 지킬 각오를 가지고 있는 국민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스라엘도 전쟁이 나면 해외에 있던 사람들이 자국으로 돌아간다. 서구나라들은 보통 그렇다. 그들은 모두 애국심을 가지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애국심이 없는가. 대한민국의 역사를 거꾸로 배웠기 때문이다. 대한민국과 후대들을 위해서 헌신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은바가 없다. 우리는 대부분 한미상호방위조약을 읽어본적도, 그것이 어떤 과정을 거쳐서 이루어진 일인지도 모른다. 심지어는 미군이 우리나라에 왜 있어야되지? 라고 생각하는 학생들도 있다. 국가보안법이 악법이라고 믿는 사람들도 있지만, 이것이 언제 어떻게 만들어져서, 이법으로 국가안보를 지킨 사례가 얼마나 많은지에 대해서 들어본적이 없을것이다. 전두환을 죽일놈이라고 하는데....7년 집권기간동안 전두환이 어떤일을 했었는지 알고 있는 사람들은 거의 없을 것이다. 학교에서는 말도안되는 3s 우민화정책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다. 통금을 누가 없앴지? 해외여행이 자유화된건 누가했지? 한국형원자력이 발전되게 된 계기는 누구때문이었을까? 국민건강보험이 전국민으로 확대된건 누가 했을까? 실업급여와 국민연금제도는 누가했을까? 이런 복지는 많은 돈이 필요할텐데....그런 재원이 가능하게된 것은 언제부터였을까? 한국의 생명줄인 한미동맹은 어떤 구조로 되어있을까? 어떻게 하면 한미동맹이 파괴되는 끔직한 일이 벌어질수 있을까? 이걸 노린 적들의 움직임은 없었을까? 한미동맹은 늘 한결같이 굳건하게 유지되었을까? 아니면 한미동맹이 깨질 굉장히 위험한 일들이 많이 일어났었던 적은 없었을까? 다른 나라들 중에 공산주의세력이나 전체주의세력들과 대치하면서 주둔하던 미군이 철수하게 되면 어떤일들이 벌어졌을까? 이런 문제들에 대해서 알아본다면 지금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은 거저 이루어진것이 아니고 많은 노력이 있었고, 지금을 살고 있는 우리들이야말로 이런 안전과 번영에 대해서 기여한 바가 없이 그저 누리고 있다는 것을 알게될 것이다. K-컬쳐는 보기에는 재밌고, 겉보기에는 화려할지 모르지만 그 내용과 세계관을 들여다 보면 대한민국의 재앙이라고 보여진다. 지독한 코로나 바이러스를 양산해서 세계에 퍼트리는 아주 안좋은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대한민국은 심각한 병에 걸려있다.
애초부터 성기훈이라는 캐릭터는 가족에 큰 애가 없는 인물로 표기가 되는걸 봤을때 저 작은세상에서 만난 사람들이 더 귀중하고 소중한 추억이었을것으로 생각됨 그러다 보니 처음으로 자기가 오징어게임이라는 게임에서 큰 성공을 했고 그 성공의 표출이 기쁨과 희열이 아닌 복수심의 열망으로 표출된거라고 생각됨 마치 본인이 뭔가 이 엄청난 기득권을 부시고 세상을 이롭게 할수있다고 생각하는 자가당착 같은 경우라고 볼수있는데 지금까지 오징어게임 우승자중에 이런 인물들은 항상 존재 해왔을거 같고 그 또한 주최측에서 충분한 대비가 되어있을걸로 생각되고 오징어게임 자체가 운영될수있는 이유는 1등을 했던 우승자들중에 게임에 미친자들이 계속 이 게임을 이어오지 않았을까.. 시즌3에 많은 떡밥들이 더 풀리기를 기원 남들은 이래저래 욕했지만 개인적으로는 시즌2가 정말 재밌었고 타노스 연기 또한 역시 탑이다 싶을정도로 약빤연기를 너무 잘했음 역시 리얼리즘인가.. 시즌1에서는 인물들이 큰 빚은 가지고 있지만 각각의 스토리가 있고 소수의 쓰레기를 빼고 는 정상적인 인물들이 많았다면 시즌2는 작정하고 쓰레기들만 뽑아서 ox 기준점에 50%는 이어나갈 쓰레기들을 고의로 채용했다고 보여짐 공유의 광기어린 표현도 너무 좋았고 시즌 3 빨리나오길..
상우가 하늘에서 통곡한다~~~ 멍청하게 살지말라고 그렇게 호통쳤건만~ 나는 오영일이라고 이름 소개할때 소름돋았는데 왜 성기훈은 일말의 의심조차 안했는지 진짜 이해가 안된다. 감독님 이건 좀 아니죠. 오일남에 그렇게 배신 당했는데, 오영일에서 바로 의심했어야 인간 아닙니까?
이병헌 연기 경력이 워낙 길어서 타 작품에서도 오징어겜이랑 겹치는 장면이 그럴싸하게 있는게 웃기네ㅋㅋㅋㅋㅋ 찾아낸 것도 대단하고
난 이 드라마를 봤어요!!
그런 놈이 이 영상은 왜 또 드러와!
@@user-oz7jb7sq9x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한번만 더 봅시다!!!!!
한번더!
동그라미!!! 레츠고오!!
상우의 하 ㅆ1ㅃ 기훈이형! 대사는 레전드다 ㅋㅋㅋ 기훈의 모든걸 설명해줌
오지랖은 넓은데 멍청해서ㅍㅋ
저렇게 개똥폼 잡는주제에 놀랍게도 시즌1때랑 달라진게 1도없음
40먹은 백수라.. 대빵놀이에 여포짓 할 수 있는 유일한 곳이었으니…
ㅆㅂr 기훈이 형!! 형 인생이 왜 그모양 그꼴인지 알아? 오지랖은 쓸데없이 넓은게 머리는 멍청해서 똥인지 된장인지 ㅊ먹어봐야 아는놈이니까
편집을,,,, 너무 잘해요,,, 설명에 적절한 다른 영화나 드라마 가져오는거 좋아요 ㅎㅎ 화이팅
응원 감사합니다!!!😊
이병헌 필모가 풍부하니까 전혀 무관한 작품인데도 오겜 인물로서의 서사 설명 참고자료 같네요ㅋㅋㅋ 영상 잘 봤습니다!
성기훈은 가만 보면 가족보다 남을 더 생각하는 사람인 것 같다 ..
엄마 돈을 훔쳐서 도박하고 재혼한 아내 집까지 찾아가 돈을 빌리려 하고 딸을 만날 수 있는 비행기를 취소하고..
그러면서 남의 죽음에는 슬퍼하며 가족을 저버리고 목숨걸어 복수까지 다짐하는 ....
물론 처음부터 가족에 헌신하는 성격이었다면 이 스토리의 주인공이 될 수도 없었겠지만 ..
돈에 한번 미쳐본 적 있으니 그 절실함을 이용해 사람을 기만하는 주최측에 분노하는 것까진 이해하는데 이게 초반 설정과는 좀 어울리지 않다 보니 사람이 일관되지 않게 보이고 이걸 끼워맞추려면 님이 말한 것처럼 가까운 주변 사람을 전혀 신경쓰지 않는 쪽으로의 해석이 강제되니 상당히 위선적인 사람으로 보이게 되는 것 같음 차라리 시즌1 초반 돈 빌리고 하는 그런 모습은 빼고 그냥 남들이 버린 거 가져다 쓰며 궁상맞게 살고 시즌2 공유의 빵과 로또 장면처럼 먹을 것을 사려다가 옆에서 로또 하는 것보고 혹해서 한번 하고 후회하는 그런 모습이나 담았더라면 참 어울렸을 것 같음
얼음~하면ㅅㅓ 그렇게 참가자들 지키더니 갑자기 뇌절했는지 사지로 몰아서 다죽여버림 ㅋㅋㅋㅋㅋ
이병헌 넷플릭스 인터뷰 보면, 영상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프론트맨은 결국 기훈을 가장 높은 곳에서 추락시키기 위해, 즉 너가 틀렸음을 온몸으로 증명하고 나락으로 떨어트리는 것이 게임을 참여한 우선적인 목적이 맞는 것 같아요.
그런데 한편으로는, 기훈을 진심으로 응원했다고 하더라고요. 너 말대로 인간에게 그런 일말의 희망이 남아있는가, 정말 너가 맞았으면 좋겠다.. 그런 마음도 공존했다고.... 결국 자신이 승리했지만요. 황인호의 삶도 참 구슬픈 거 같아요
아직 기훈 인호 승리여부는 안나온거쥬
기훈이 자체가 소수 인원 죽게 내버려 두면서 본인의 뜻을 이루려고 하는 인간인데 그런 인간한테 무슨 희망을 봤을까요? 이게임을 끝내고 싶은 사람들이라도 도와서 나가게끔 해주는게 아니라 o x 싸움에서 선빵은 안쳐도 도와줘도 모자랄 싸울수 있는 인원까지 숨게 만들어서 개죽음으로 몰아 가게 하는 인간한테 희망을 보진 않았을듯
편집, 분석 모두 잘하세요 구독 했습니다
편집 대단하십니다-! 새해에 더 건강하세요😊
새해에는 더욱 빠른 건강회복 기도합니다. 더 강해지시고 부자되실거에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슬기님도 부자되시길!!!
근데 400명이 넘게 죽어나가는걸 직접 목격한다면 분명 제정신은 아닐것 같음
와~ 진짜 편집이 고퀄입니다. 구독을 안 할수가 없네요. 😅
남은치료잘받으시고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좋은 생각거리 주셔서 감사해요. 새해 쾌유를 기원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당!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이병헌, 이정재가 출연한 영화들로 교차편집하니까 좋네요 이병헌은 진짜 과거씬인가 싶을 정도로 찰떡인ㅋㅋ
이병헌이 주연이겠지만 07:11 / 08:23 / 08:37 어느 영화에서 나온건지 궁금해요!
항암치료 고생 많으십니다ㅠ 쾌차 바라고 컨디션도 회복되길 바랍니다...
첫번째꺼는 모르겠고 나머지는 싱글라이더입니다
와 편집 대단하시네요
암 환자의 가족입니다. 유튜브가 없어지는 그날까지, 제프님의 영상을 보고 싶습니다.
항상 건강하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2025년에도 하루하루가 즐겁고,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진심으로 올 한해 복 많이 받으시고, 우리 함께 건강 합시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작은지식님도 2025년 새해 복 듬뿍 받으시고, 가족들 모두 건강하길 바라겠습니다!!!
1:08 다시보니간 선물상자가 오징어게임 관이랑 비슷하네..?
아니 이런 적절한 영화들을 대체 다 어디에서 찾아오신건지,,,, 대단하십니다. 얼른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다양한 관점이 저도 생긴것같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당!!😄
항암 많이 힘든데.. 꼭 좋은 날이 올겁니다! 안좋은 생각 마시고 씩씩하게 힘내요!!💪
오징어게임제로 출시해주면 안되나.. 이병헌이 참가해서 프론트맨으로 된 이유로
고맙습니다
편집 기가 막히네 ~
나는 아직도 그 댓글이 기억난다...
똥인지 된장인지 굳이 찍어먹어봐야 아는 우리 기훈이 형
완.치.하시길,, 구독할께요~ 보기 전에 남깁니다
건강 하시길 빌게요
영상 잘봤어요
1. 기훈은 가족보다 참여자를 소중히 여겼다기보다 가족이 더 소중하지만 소중한 만큼 떳떳한 자신이 되어 가족을 만나고 싶었을지도 모르겠네요. 돈이 많은 걸 숨기다 들켜도 낭패, 솔직히 얘기하기엔 믿지 않을 수도 있고 잔혹함에 놀란 가족과 더 멀어 질 수도 있겠네요. 2. 악몽에 시달리는 장면도 나오고 기훈이 의리와 정이 있으니 과대망상이 아니라 할 수 있는데 까지 해보자고 생각한 걸 수도 있지요. 추적기가 의도와 다르게 사라져버리고 당황하는 모습에서도 재우승이나 반란에 대한 과대망상은 아닌 게 느껴집니다. 3. 기훈의 이번 참가자들을 최대한 많이 살려내고 싶은 마음, 앞으로도 계속 더이상 오징어게임이 지속되지 못하게 하고 싶은 마음은 구분해서 생각해야 할 것 같습니다. 섞어서 생각하면 이랬다저랬다 변덕부리는 듯이 보일수도 있을 것 같네요.
성기훈이 얼마나 같잖아 보였을까
성기훈은 본인 능력으로 우승한게 아님
알리 아니었음 첫경기부터 죽었고
할배 속이다가 할배가 봐줘서 살아났음
근데 시즌2에 다시 참여한 당위성조차 설득을 못 시켰음
기훈은 걍 위선남임 ㅋㅋㅋㅋ
무슨 게임을하다 죽은사람을위해 게임에참여해서 살리겠다고해놓고
나중엔 소수의 희생은 치뤄야해요!!! ㅇㅈㄹ
아내가 죽었다 해도 어머니랑 동생인 준호가 있었는데 인호가 그들에게 돌아가지 않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바로 죄책감이죠. 다른 참가자들이 죽어나가는 꼴을 방관하고 때로는 직접 죽여가면서 까지 아내를 살리기 위해 피로 물든 456억원을 얻어내는 데엔 성공했지만, 아내를 살리는 데에 실패했고 뇌물수수 혐의로 경찰직 파면이라는 불명예까지 진 이상 자신의 정의를 저버리고 더러워질 대로 더러워진 자신이 상냥한 어머니와 정의로운 동생의 곁에 있을 자격이 없다고 생각했던 겁니다. 특히 프론트맨이 되어 오일남의 부관으로서 게임을 지휘하기 시작한 뒤로부터는 아예 연락까지 끊어버렸으니...
원래는 인호도 기훈처럼 비슷한 가치관, 즉 게임을 막아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었다 하니 어쩌면 기훈처럼 우승 이후 게임을 막으려 주최 측과 싸웠다가 패배하고 일남에게 굴복한 결과 지금의 프론트맨이 된 걸 수도 있겠네요.
그나저나 얼마나 수술비가 비쌌길래 경찰 간부가 여기저기서 돈까지 빌렸던 걸까요?
하지만 시즌3를 예측하면 기훈씨가 프로트맨이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리고 기훈씨도 프로트맨처럼 가족을 잃을 확률도 있습니다. 그리고 프로트맨 동생이 형을 찾다시피 기훈에게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 (안일어날 수도 있어요,추측입니다.) 나중에 기훈에 딸이 몇년부터 실종된 아빠를 찾기 위해 오징어게임을 참가하다가 딸이 타락되거나 상금을 얻거나 둘중 하나지만 상금을 얻더라도 게임을 중단하고 싶어할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딸이 타락되면 기훈이도 똑같이 프로트맨 처럼 같은 마음이 될 수도 있습니다.
성기훈 딸 시점에서 보면) 가족들이 이혼하고 아빠가 오랜만에 집에 놀려왔지만 더 이상 나에게 관심이 없는 것처럼 보이고 나를 만난지 2초만에 인사만 하고 나가버렸다. 아직 할 말이 많은데 참는다. 딸은 다시 옛날로 돌아가고 싶어한다. 그때는 좀 다투고 힘든시기 였지만 그래도 나에게 빛이 되어주던 아빠가 있었지만 지금은 아무도 나에 빛이 되어줄 사람도 없고 아빠는 다른 사람이 되어있었고 그 후로 3년째 아빠를 만나지 못했다. 지금 새아빠도 좋지만 어색하다 그리고 3년전에 새아빠가 우리아빠를 때리는 것을 보고 새아빠가 조금은 무섭다. 지금은 돈이 많고 잘살고 있지만 가끔은 옛날이 그립다. 지금은 엄마 와 새아빠는 매일 싸운다. 그리고 엄마는...옛날도 그랬겠지만 냉정했다.
아빠가 와도 나에게도 냉정하다.
그저 새아빠에게만 따뜻할 뿐이다.
난 친아빠가 그립다...따뜻하게 반겨주던 시절이 그저..그립다..
(이 내용 전체다 추측입니다.)
아주우우 재밌게 봤으니 구독과 좋아요 누르겠습니다ㅎㅎ
건강 다시 돌아오셔서 다행입니다
짜맞추기 정말 잘하셨네요 ㅋㅋㅋ
10:02 조유리를 구하고 죽는다는 복선 아닐까요? 원래 죽을 운명인데 아기와 산모를 구하고 죽어야 해서 살아있는거다...
그럴 수도 있겠네요!! ㄷㄷ🫢
그럼 개씹노잼 한국 전통 클리셰인데? 기훈이가 마지막에 제2의 프론트맨이 되면서 가면 쓰면서 끝나야 됨.
프론트맨이 될 운명이라고 해야 존잼일듯
아니 뭐 없는게 없는 무한도전같은건가 무슨 다른작품 장면들이 적절하게 다나와 ㅋㅋㅋㅋㅋ
이걸 찾아오는 것도 대단하네
재밌네요..구독과 좋아요 완료
오영일을 연기하는 프론트맨을 연기하는 이병헌 ㄷㄷㄷ
항암이라니.. 힘드셨겠네요.. 쾌차 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겨낼게요🥲💪
@@ProjectJEFF완쾌하시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병헌 투입이 신의한수
제프 화이팅
오일남 : 기훈과 게임하며 인간적인 친밀감 쌓음>>죽은 척>>알고보니 최종보스
오영일 : 기훈과 게임하며 인간적인 친밀감 쌓음>>죽은 척>>알고보니 최종보스
이렇게 될거같음
영상 재밌네요
오영일 인물이 설득력이 있는 이유가 예전부터 정부 뿌락지들이 민주화 운동에 포함되어서 일반 학생들을 죽거나 다치게 했지... 향후 그들이 마치 민주화 운동의 중심 세력인 양 정치판까지 끼어들고... 한자리씩 해먹고... 인기를 위해 나랏빚은 엄청 늘리고 무책임...
일반학생 고문해서 죽인 그놈말하나???????????
아님 미대사관 테러한 그놈???????
나라망치는 그런 간첩들이 인기얻고 방송나오고 나라빚은 엄청늘리고 무책임 을 넘어서 나라망치기
진짜 성기훈 개발암캐릭터 ㅋㅋ 선도 아님 그냥 무식하고 능력없는 인간이 운좋아서 거금을 얻게됐지만 이상한 신념이생김. 반란때 소수희생을 당연시하는 순간 악임.
우리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한 게임만 합시다!!!!
건강하세요!!
1편에서 한미녀가 메트릭스 영화 묘사하면서 말햇던게 떡밥이엿네 ㄷㄷ
갠적으로 무당이 왜나온지 모르겠는사람으로서 아예 샤머니즘으로 가서 시즌3에서 무당이 상우 빙의해서 시x 기훈이형! 저 대사 한번만 더 쳐줬으면 ㅋㅋㅋ
혹시..기훈의 희생으로 준희의 아기가 산다는걸까요..?
편집도 좋고 분석도 좋아요!! 구독누르고갑니다
맞다 오징어겜2는 결말이 없었다 시즌3 로 이어가야된다!
2를 보고
1의 상우가 얼마나
천재였는지를 알았다~
성기훈 꿈조차 사람들한테 달고나게임이니까 세모라 해놓고 세모 했는데 뭔 요상한 세모문양으로 떠서 사람들한테 질책 받는 꿈임.. 사람들이 죽어서 슬픈 게 아니라 질책 받고 놀라서 깨는 장면이었지
영웅놀이 실패의 두려움이 있다는 뜻이라 소름이었음
치료 응원해요!!
새해 복 많이 밪으세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기훈이가 ㄹㅇ빌런임ㅋㅋ인호는 잘못없음ㅋㅋ
사실 오일남 할배가 성기훈를 살려준것이 아닐수도 다음게임에 진짜 무지개다리 건널까봐..
성기훈 치아에 위치추적기 안빼돌려지고 그대로 있었으면 성기훈이랑 대화하는거 듣고 황준호가 자기 형인거 백퍼 알거라서 어떻게 나왔을지가 궁금..
기훈이 준호에게 연락을 할수는 없는 상황이라
성기훈이 프론트맨 될거같음 흑화되서
정말 기훈(이정재)보면서 자기가 무슨 영웅이라도 되는냥 너무 설쳐대는게 좀 꼴뵈기싫었는데 마지막 엔딩이 넘 통쾌해서 좋았음ㅋㅋㅋ
오일남아들 오영일ㄷㄷ
자료화면 오겜 싱크로율 무엇
저는 1편 봤을때 성기훈의 아버지가 오일남이라고 생각했어요.. 일단
1. 기훈이 아버지의 언급조차없고 홀어머니밑에서자람.
2.흰우유를 못먹음
3.어릴때 살던 동네마저 비슷함
4.오일남 할배가 x를 눌러 현실로 돌아왔을때
기훈이에게 의도적으로 접근 후 소주&라면을 먹은거같음
인트로만 빼면 채널 성장에 더 도움이 될 듯
소통을 원하는게 아니라 군더더기 없는 리뷰를 원함!
오겜 오영일 시점으로 다시 볼라고 들어왔는데 본인 얘기 풀고 있으니 바로 뒤로가기 누를뻔
기존 구독자들 챙기는것도 좋은데 피드에 뜬 영상을 눌렀을때 사람들이 바로 원하는걸 보여주세요 화이팅
건강하세요
안 본 사람들은 썸네일 보고 스포 당했겠네
투표 후 이병헌이 나왔을 때 그 충격은
예고편에서 이병헌 게임하고있는거 나왔는데 뭔 스포
힘내쇼
프리퀄로 황인호가 과거버전 오징어 게임도 시즌으로 나오면 좋겠다 리부트나
???:아저씨에 초능력은 뭐에요?
???:돈이 ㅈㄴ 많아
만약 성기훈이 비행기를 탔다해도 과연 가족들은 반겨줄까요?
아니요,딸만 반겨줄거에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딸도 아빠를 버리죠. 과연 가족들에게 버림을 받냐 아니면 사람들을 최대한 살린다 중에서 사람들을 살리는 거지만 그는 아쉽게도 주인공이지만 된장인지 똥인지 먹어봐야 아는 사람이기래 결국 그가 선택한 반역은 끝내 실패하고 친구도 잃고 영일씨도 잃고...하지만 다른 영상을 보면 타노스 아버님도 오징어게임 참가자라는 걸 알수있고 게임을 중단하려는 사람들은 한두명이 아니라는 것을 알수있다.
과연 성기훈은 오징어게임을 끝내 수 있을까요?
제일불쌍한건 사채업자..돈빌려준 사람들 다사라짐
망상이라기보단 추적장치가 있어서 일망타진 할 스 잇다고 생각햇죠 간파당햇지만
성기훈이 특별한 능력은 없지만 주인공버프가 있습니다
1화 다시보셈
근데 인호 가정사 몇화에 나와요??
그냥 상우가 존나 착했던 인간이라는거
갓상우
애초부터 성기훈이라는 캐릭터는 가족에 큰 애가 없는 인물로 표기가 되는걸 봤을때 저 작은세상에서 만난 사람들이 더 귀중하고 소중한 추억이었을것으로 생각됨
그러다 보니 처음으로 자기가 오징어게임이라는 게임에서 큰 성공을 했고 그 성공의 표출이 기쁨과 희열이 아닌 복수심의 열망으로 표출된거라고 생각됨
마치 본인이 뭔가 이 엄청난 기득권을 부시고 세상을 이롭게 할수있다고 생각하는 자가당착 같은 경우라고 볼수있는데 지금까지 오징어게임 우승자중에 이런 인물들은
항상 존재 해왔을거 같고 그 또한 주최측에서 충분한 대비가 되어있을걸로 생각되고 오징어게임 자체가 운영될수있는 이유는 1등을 했던 우승자들중에 게임에 미친자들이
계속 이 게임을 이어오지 않았을까.. 시즌3에 많은 떡밥들이 더 풀리기를 기원 남들은 이래저래 욕했지만 개인적으로는 시즌2가 정말 재밌었고
타노스 연기 또한 역시 탑이다 싶을정도로 약빤연기를 너무 잘했음 역시 리얼리즘인가.. 시즌1에서는 인물들이 큰 빚은 가지고 있지만 각각의 스토리가 있고 소수의 쓰레기를 빼고 는 정상적인 인물들이 많았다면 시즌2는 작정하고 쓰레기들만 뽑아서 ox 기준점에 50%는 이어나갈 쓰레기들을 고의로 채용했다고 보여짐 공유의 광기어린 표현도 너무 좋았고
시즌 3 빨리나오길..
20대때에는 세상이 부조리해 보였고, 무한경쟁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마치 오징어 게임속에 있는 것과같은 생각이 들었는데....
세상을 그렇게 보도록 만든 책들과 강의들이 마치 그것들이 진실을 알려주는것 같았지만
자본주의가 어떻게 발전해왔었는지를 자본주의자들이 어떻게 설명하는가를 들어볼 필요가 있다.
무한경쟁이라고 오늘을 살고 있는 사람들이 마치 큰 게임에서의 말과같이 노예로 살아가고 있는것처럼 이야기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여러분들이 마트에 가서 뭘 먹을지를 고를수 있는것도 경쟁이 있기 때문이다.
같은 가격에 더 좋은 물건을 고르고 싶어하고, 같은 질이면 더욱 저렴한 것을 고르려고 한다.
만약에 여러분들이 수능을 준비하거나 공무원시험을 준비할때 각 과목별로 강사가 한명뿐이라면
수업료가 엄청 비쌀것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강사시장에 뛰어들어서 경쟁하기 때문에 경쟁하는 강사들 사이에서 더 질이 좋은 강의와 더 저렴하게 들을수 있게 된것이다.
직접 서울에 가지 않고, 집엥서 컴퓨터로 강의를 들을수 있는 것도 경쟁에서 기술개발이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경쟁의 결과물을 향유할때는 질높고 저렴하게 이용할수 있는 것이다.
단지 내가 공급자가 되서 다른 사람들에게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하면 당연히 잘해야되기 때문에 힘든것이다. 힘든과정을 거쳐야 잘할수 있게된다.
이것은 누군가가 자신들은 부를 거져 얻은 다음에 높은 신분으로 사람들이 서로 죽고죽이는 것을 재미로 관찰하기 위해서 세상을 전쟁판게임으로 만든것이 아니다.
대한민국의 교육과 문화가 오염이 되어서 거짓프레임을 들려주기 때문에 세상을 사회주의적인 관점에서 바라보고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 젊은 청년들은 대부분 대한민국이 위험한 상황이 되면 해외로 도망칠 궁리를 할것이다.
나와 내 가족이 안전해야하니까 말이다.
그러나 그런 국민들로 구성된 나라는 지키려는 사람들이 없기 때문에 그냥 무너지게 되어있다.
도망간다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안전하고 살기좋고, 튼튼한 나라로 이민가고 싶을 것이다.
그 안전하고 자유롭고 강한나라의 국민들은 자신의 나라가 위험에 빠지면 목숨걸고 지킬 각오를 가지고 있는 국민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스라엘도 전쟁이 나면 해외에 있던 사람들이 자국으로 돌아간다.
서구나라들은 보통 그렇다. 그들은 모두 애국심을 가지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애국심이 없는가.
대한민국의 역사를 거꾸로 배웠기 때문이다. 대한민국과 후대들을 위해서 헌신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은바가 없다.
우리는 대부분 한미상호방위조약을 읽어본적도, 그것이 어떤 과정을 거쳐서 이루어진 일인지도 모른다. 심지어는 미군이 우리나라에 왜 있어야되지? 라고 생각하는 학생들도 있다.
국가보안법이 악법이라고 믿는 사람들도 있지만, 이것이 언제 어떻게 만들어져서, 이법으로 국가안보를 지킨 사례가 얼마나 많은지에 대해서 들어본적이 없을것이다.
전두환을 죽일놈이라고 하는데....7년 집권기간동안 전두환이 어떤일을 했었는지 알고 있는 사람들은 거의 없을 것이다. 학교에서는 말도안되는 3s 우민화정책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다.
통금을 누가 없앴지? 해외여행이 자유화된건 누가했지? 한국형원자력이 발전되게 된 계기는 누구때문이었을까? 국민건강보험이 전국민으로 확대된건 누가 했을까? 실업급여와 국민연금제도는 누가했을까? 이런 복지는 많은 돈이 필요할텐데....그런 재원이 가능하게된 것은 언제부터였을까?
한국의 생명줄인 한미동맹은 어떤 구조로 되어있을까? 어떻게 하면 한미동맹이 파괴되는 끔직한 일이 벌어질수 있을까? 이걸 노린 적들의 움직임은 없었을까? 한미동맹은 늘 한결같이 굳건하게 유지되었을까? 아니면 한미동맹이 깨질 굉장히 위험한 일들이 많이 일어났었던 적은 없었을까?
다른 나라들 중에 공산주의세력이나 전체주의세력들과 대치하면서 주둔하던 미군이 철수하게 되면 어떤일들이 벌어졌을까? 이런 문제들에 대해서 알아본다면 지금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은 거저 이루어진것이 아니고 많은 노력이 있었고, 지금을 살고 있는 우리들이야말로 이런 안전과 번영에 대해서 기여한 바가 없이 그저 누리고 있다는 것을 알게될 것이다.
K-컬쳐는 보기에는 재밌고, 겉보기에는 화려할지 모르지만 그 내용과 세계관을 들여다 보면
대한민국의 재앙이라고 보여진다. 지독한 코로나 바이러스를 양산해서 세계에 퍼트리는 아주 안좋은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대한민국은 심각한 병에 걸려있다.
난 3는 안본다.어차피 결말은 최종빌런 성기훈이 이기는 결말일텐데 그 꼴은 못 보겠다! 반전으로 프런트맨 승리로 끝난다는 스포가 있다면 그땐 본다.주인공을 응원하고 싶지 않은 드라마중 넘버원이다
성기훈 캐릭터 이해가 안됨
앞뒤가 하나도 안맞음
애초부터 성기훈이라는 캐릭터는 가족에 큰 애가 없는 인물로 표기가 되는걸 봤을때 저 작은세상에서 만난 사람들이 더 귀중하고 소중한 추억이었을것으로 생각됨
그러다 보니 처음으로 자기가 오징어게임이라는 게임에서 큰 성공을 했고 그 성공의 표출이 기쁨과 희열이 아닌 복수심의 열망으로 표출된거라고 생각됨
마치 본인이 뭔가 이 엄청난 기득권을 부시고 세상을 이롭게 할수있다고 생각하는 자가당착 같은 경우라고 볼수있는데 지금까지 오징어게임 우승자중에 이런 인물들은
항상 존재 해왔을거 같고 그 또한 주최측에서 충분한 대비가 되어있을걸로 생각되고 오징어게임 자체가 운영될수있는 이유는 1등을 했던 우승자들중에 게임에 미친자들이
계속 이 게임을 이어오지 않았을까.. 시즌3에 많은 떡밥들이 더 풀리기를 기원 남들은 이래저래 욕했지만 개인적으로는 시즌2가 정말 재밌었고
타노스 연기 또한 역시 탑이다 싶을정도로 약빤연기를 너무 잘했음 역시 리얼리즘인가.. 시즌1에서는 인물들이 큰 빚은 가지고 있지만 각각의 스토리가 있고 소수의 쓰레기를 빼고 는 정상적인 인물들이 많았다면 시즌2는 작정하고 쓰레기들만 뽑아서 ox 기준점에 50%는 이어나갈 쓰레기들을 고의로 채용했다고 보여짐 공유의 광기어린 표현도 너무 좋았고
시즌 3 빨리나오길..
@@스케치북-w1l 개솔이하고잇네ㅋ
@@닉닛 개소리라고 생각하는 주장과 근거는? 말못하면 넌 진짜 개되는거야 ^^
@@스케치북-w1l 왈왈
@@우용재-x7q 더 짖어
힘내요😊
황인호 아내 장면 어디서 보나요,,,? 오겜2에 안 나오던데ㅠ
아내 모습이 따로보이는건 아니구요
그 경찰동생이랑 엄마랑 얘기하는 부분에서 언급해요
인간찬가로 갈지 아니면 기훈을 비판할까?
힘내세요
마지막 반란의 우두머리인 성기훈은 왜 살려뒀을까? 그게 머리에서 안떠나요..
주인공의 버프라서? 놀려먹을께 많아서? ...
진짜 궁금함이 한가득..
친구를 죽여야 절망이 극대화되잖아
ㅅㅂ 생각해보니까 기훈이 처음부터 1번 살피기만 했어도 알아챘겠네 프론트맨으로 바뀐거 ㅋㅋㅋㅋ
굿!
진짜 적절하게 섞어놨네 ㅋㅋㅋㅋ
기훈 IQ 30 임. 456억이 있는데 통장에 넣어놓기만해도 행복하겠구만
오영일이..........성기훈의 친형일 수 도 있다??? 라는 가설 흥미롭네요....
시즌1에서도 오일남이 성기훈의 친아빠일 수도 있다 라는 가설이 있었는데....
그러기엔....기훈이 엄마도 오씨임.
프론트맨은 왼손잡이. 오영일은 오른손ㅋ 팽이치기 보면 일부러 오른손으로 한것을 알수있지
프론트맨은 납득이가는데 1오겜 성기훈이 훨 빌런인듯~
기훈이 영웅놀이
이병헌이 입양되었단 얘기가 있었나요?? 😮
1년에 456억...씩 주고 네모세모 일당. 유지비용, 배달부 비용 등등 이런거 유지하려면 진짜 얼마의 예산이 필요할까 궁금하네
전생 성기훈 세조 오영일 광해군 ㅋㄱㄴ
근데 당연한거 아닌가 딸은 아빠없어도 잘 살고있자나여
상우가 하늘에서 통곡한다~~~ 멍청하게 살지말라고 그렇게 호통쳤건만~
나는 오영일이라고 이름 소개할때 소름돋았는데 왜 성기훈은 일말의 의심조차 안했는지 진짜 이해가 안된다.
감독님 이건 좀 아니죠.
오일남에 그렇게 배신 당했는데, 오영일에서 바로 의심했어야 인간 아닙니까?
몇장면 좀 보기가 그런데 ;;;; 앞에 경고를 좀 해주던지
오겜말고 다른 작품 장면 가지고와서 헷갈리게 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적어도 출처는 달아주시는게 ....
분석 지리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