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양념으로 김치 담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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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лис 2024
  • 작년에 남아서 냉동했던 양념으로 김치 담갔어요.
    김장까지는 좀 더 있어야하는데
    김치는 떨어지고...
    비~싼 배추 두망이 아직 어려서 겉잎이 많고 양도 적지만 있는 재료들로 한~통을 담으니 걱정이 없네요.그래도 네쪽을 내어 맑은물에 한번 헹구고 소금물에 헹궈서 담아놓고 다시 맑은 소금물에 절였지요.
    행동한 양념에 심심하지 않게 양파를 넣고 마침 친구가 준 부추가 있어서 대파 조금과 넣어 버무렸지요.맛있는 부추김치맛이네요.김장할때 넉넉하게해서 보관한
    냉동양념은 꼭 필요할것 같아요.
    소분한 양념으로 뭐든지 가능하네요
    오이김치.열무김치.깍뚜기.우엉김치.고구마줄기김치.머위대김치...
    김치종류에 사용하니 번거로움도 없고 너무 편리함을 경험한 한해였어요.올해도 맛있는 양념만들어 저장할 생각에 설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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