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의사로 살텐데 색다르고 즐거운 경험이 될겁니다. 가능하다면 위생병과 말고 보병추천드려요. 한번 쯤은 다른 경험도 필요하고 보병이 아주 즐겁고 시간도 빨리 갑니다. 절대 비추하는 병과는 취사병이 가장 힘들고 그 다음이 행정병과 입니다. 취사병은 거의 노예와 같은 생활이고 행정병과는 그냥 학생들 공부하는 것 처럼 묶여 있는 군생활. 그 외 모든 보병이나 기타 병과는 초반에 힘은 약간 들지만 시간이 갈 수 록 재밌고 여유있는 군생활이 될겁니다. 그나저나 군의료인력은 좀 부족해지겠네요 ㅠㅠ
아기 열성경련때문에 응급실 간 경험이 몇번있는데 썸네일 보고 바로 들어갔습니다. 역대급으로 명쾌하고 명료한 설명인것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열을 질병으로 받아들이지않고, 또 어린아이들은 쉽게 열날수 있다는 말이 저의 불안을 조금 낮출 수 있을것같아요. 경련이 있는 아이를 키우니 조금만 열이나도 정말 예민해지고 애가 나으면 나중에는 제가 지쳐 몸살이 나거나 아프더라구요. 다시한번 유익한 정뷰 감사드립니다.
저희 딸도 몇차례 열경련이 왔었는데 막상 겪으면 경황도 없고...정말 비주얼적으로 좀 겁납니다ㅜ이론적으로는 어느 정도 알고 있는 내용인데 애가 눈을 까뒤집고 경련하면 정말 뭔가 혹시라도 잘못 될까봐 너무 무섭더라구요...자세한 대처법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론 이런일이 있으면 동영상을 찍도록 해야겠어요~^^;
3:25 생각해보니 건강한 사람은 응급실 갈일이 진짜 많지 않을 거 같은 게, 10대 때는 등교하다 횡단보도에서 우회전 차에 치였는데 등교시간 늦을까봐 가려니까 차주분이 놀라서 응급실 데려가셨고, 20대엔 해안가에 출장 갔다가 식중독 걸려서 구급차 타고 가보고 30대엔 회식에서 과음하고 화장실에 쓰러져있다가 업혀서 다녀온 거 보면 10년에 한번 정도만 가봤던 거 같네요.
댓글 정말 안다는데 너무 유익하고 감사해서 댓글답니다. 오랜만에 스킵없이 영상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봤어요. 아플 때 열나는거 그럴 수 있고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38도만 넘어가도 당연하게 해열제 먹여야하는거 아니냐고 하는 반응들 저는 불편하더라구요ㅠㅠ 딸아이 키우는 엄마로써 이런 분들이 계셔서 너무나 감사하고 든든합니다. 다음 컨텐츠도 기대하겠습니다!
나는 곧 40대다... 중학교 1학년때였지... 체육시간에 팔이 부러진거같아서 양호실에서 이야기 했드니 선생님 왈 너 팔 진짜 부러졌으면 이렇게 말하고 있지도 못한다 학교 끝나고 대청소까지 다하고 팔에 통증이랑 움직이지도 않아서 병원에 들러보니 뼈가 4조각 복합골절로 철심박아야된다더라 ㅋㅋㅋㅋㅋㅋ 어머니 아버지...... 본인이 부러진거 같으면 부러진겁니다...
의사들이 병 고치는 의료일만 열심히 하고 있다가 정부와 일부 못난 국민들에게 뒤통수 맞고 그 피해를 모든 국민들이 받고 있는 상황이지요. 한국 의료의 수준이 이렇게 높게 된 건 감사하지 않고 필수과는 도와줄 생각 안하고 일부 과들이 돈 잘버는 거에 배아파 하다가 안써도 될 나라 재정이 조 단위를 넘어 날아가고 있습니다 ㅠ
응급실 전공의 사태 일어나기 전에 저희 애기 아마 돌 지나고 나서까지 뻔질나게 응급실 드나들었습니다. 와이프가 솔직히 너무 과민하긴 했지만 저도 애기는 거의 모르니까 그냥 갔었습니다. 근데 어느 응급실 여자 선생님이 애기 입 안에 보시면서 엄청 자세하게 설명 해주셨습니다. 애기들은 열 40도가 잘 올라간다는 점
우리집은 분명 두분다 의사가 아닌데 복통으로 인해 실신한 경우 랑 독감으로 인해 38.7도 이런경우를 제외하곤 병원 안가도 그냥 너 과민성대장이잖아 하면서 넘어가심 차에 손이 깔려서 집에가서 응급실 가자 해도 안가시는게 대체 손이 반댓손에 4배는 부워있는 사진이 아직도 예전에 인쇄한 필름이 있는데 그때 다음날 방학이 아니였다면 학교까지 갔다가 병원갈정도로 아무런 생각이
![[#금쪽상담소] 오은영의 마지막 멘털 케어! 정형돈의 삶이 불안으로 가득 찬 이유 |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150 회](http://i.ytimg.com/vi/H9WebTVwjOo/mqdefault.jpg)
아이 셋의 엄마이자 (전) 지역 소아응급 교수님이신 이주영 의원님의 개인 채널 링크입니다!
서울아산병원 소아과 출신이셔서 창윤쌤이 더욱 내적 친밀감을 느꼈다는 촬영 후기입니다 ㅎ
youtube.com/@jylee_nrp?si=kdImRj10u6cuMq_y
이렇게 혼란한 시기일수록 이주영 의원님 같은
전문가가 꼭 필요한 때 인 것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지방+소아+응급 이라니.. 이번정부에서 살리겠다는 분야 트리플인데. 이런분이 반대하는데?
무식한 오빠 하나 때문에..
저분이 살린 아이들…. 이제 더 많이 살리려고 정치계로 들어오신거죠. 너무 너무 존경하는 분.
이국종 교수같은 분한테도 의주빈거리는 머저리들한테 뭘 기대합니까
국회의원 이주영 의원님이 아닌, 인간 이주영의 이야기 들어볼 수 있어서 참 좋은 영상이었네요. 추후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소아응급이라니..ㄷㄷ 존경합니다
오랜만에 이런 얘기 하니까 좋네요에서 왠지 모르게 울컥하네요😢 이주영 의원님 항상 응원하고 마음속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이키우는 부모로써 너무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환절기와 여름철에어컨으로 인해 열감기가 수시로 걸리는데 39도만 넘어도 불안불안..ㅎㅎ 영상보고나니 마음을 좀 더 잡고 지낼수있을것같아요 ㅎ
말씀을 똑부러지고 귀에 쏙쏙 박히게 하세요!!!
음성도 좋으시고~
소아응급이나... 아이 셋 엄마나... 어느 하나 쉽지 않은 길을 걷고 계신 고귀한 분이시네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곧 군대갈 의대생입니다 선생님들 정말 좋은 영상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 선생님들의 영상이 힘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의주빈 🤏🖕
평생 의사로 살텐데 색다르고 즐거운 경험이 될겁니다. 가능하다면 위생병과 말고 보병추천드려요.
한번 쯤은 다른 경험도 필요하고 보병이 아주 즐겁고 시간도 빨리 갑니다.
절대 비추하는 병과는 취사병이 가장 힘들고 그 다음이 행정병과 입니다. 취사병은 거의 노예와 같은 생활이고 행정병과는 그냥 학생들 공부하는 것 처럼 묶여 있는 군생활.
그 외 모든 보병이나 기타 병과는 초반에 힘은 약간 들지만 시간이 갈 수 록 재밌고 여유있는 군생활이 될겁니다.
그나저나 군의료인력은 좀 부족해지겠네요 ㅠㅠ
무조건 건강 우선입니다. 건강하게 전역하세요 선생님
윗댓 사람 말 듣지마세요 ㅋㅋ 무조건 개인정비시간 많은 보직 찾아서 가시고 가서 자기개발에 힘쓰시길 바랍니다. 세상엔 쓰잘데기 없고 가성비 떨어지는 경험도 많습니다. 부디 몸 조심히 다녀오십쇼 후배님.
@@phago-s7u 군대 시간 ㅈㄴ 아깝다!!!!! ㅇㅈㅇㅈ
조곤조곤 말씀을 이해하기 쉽게 너무 말씀을 잘 해주셔서 좋아요!! 다음 영상도 너무 기대가 됩니다 ㅎㅎ
이런 얘기를 하는걸 좋아했던 사람들이 그동안 이런 일을 했던것인데... 요즘의 사태는 참 안타깝습니다.
우왕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선댓글 후감상 합니당❤❤
아기 열성경련때문에 응급실 간 경험이 몇번있는데 썸네일 보고 바로 들어갔습니다. 역대급으로 명쾌하고 명료한 설명인것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열을 질병으로 받아들이지않고, 또 어린아이들은 쉽게 열날수 있다는 말이 저의 불안을 조금 낮출 수 있을것같아요. 경련이 있는 아이를 키우니 조금만 열이나도 정말 예민해지고 애가 나으면 나중에는 제가 지쳐 몸살이 나거나 아프더라구요. 다시한번 유익한 정뷰 감사드립니다.
저랑 같은케이스네요
돌때부터 5살까지 일년에 한두번은 119타고갔는데 끝이나면 제가 아프죠ㅠ
뇌전증검사도 받아보고 정말 쉽지않은 일이었네요ㅠ.ㅠ
지나다 공감하며 갑니다😊
이런 전문가 가 소아 응급 지방에서 의료를 멈추어야만 하는 현실이 개탄스럽네요❤ 닥프와 이주영의원님 모두 를 응원합니다❤❤❤
아이 셋의 엄마이시면서 [지방의료+소아과+소아응급] ㄷㄷㄷ 정말 필수의료 최전선에 계시던 전문의 끝판왕까지 병원 박차고 나와 직접 삽질 저지에 뛰어들게 만드는 정부 정말 위대합니다.
우왕 ㅎㅎㅎ 라인업 대박이다
닥터프렌즈 정치적 공격 받지 않기를 ㅜㅜㅜ
저도 응원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이거 꼭꼭ㄱ꼭 쇼츠로 만들어주세요. 모두가 이걸 봐야해
유튜브 덕분에 모르는 것이 정말 많다는 것을 느껴요. 미래에 도움이 될 지식 감사합니다!
낯선 내용이지만 소아응급 전문의의 열성경련 응급처치 잘봤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의료계의 의견을 귀담아 듣지않고 강경하게 나가는 상황이 지속되서 걱정이네요. 국민들도 정부가 잘못하고 있는걸 그대로 두면 안됩니다
의사들이 잘못하고 있는 부분이 크죠
@@artall-heavenly 뭐가큰데 두창견아
@@artall-heavenly py 입원 자리가 없어서 이런 분들도 댓글달고 사는거 아닙니까😂😂😂
의주빈 소추 발작하노
이주영 의원님 목소리가 딱 신뢰성 뿜뿜이세요 ㅎㅎ 영상 잘 봤습니다! 응원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핵심내용 쇼츠로 많이많이 뿌려주세요 ~!!!! 너무 좋아요
이주영 의원님 의료붕괴를 막아주세요..ㅠ
엄청 똑똑하고 똑부러진다. 응급실 갔는데 저런 선생님이 애기 봐주면 저절로 신도가 될듯
하지만, 정부관료들이 똥볼 차는 바람에 저런 선생님은 더이상 의업을 하지않죠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평소에 좋아하는 이주영 의원님 닥프에서 보니 더 반갑네요. 다음에 나올 무거운 주제에 대해서도 귀담아 듣겠습니다!❤
명쾌합니다 응원합니다
우왕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
얼마전 국감에서 '의사는 양산되는게 아니라 양성되는것' 이라는 명언을 남기신 이주영의원님
의정갈등 꼭 해결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영상 잘 봤고 다음 영상도 기대할게요.
닥프 화이팅 주영쌤 화이팅
저희 딸도 몇차례 열경련이 왔었는데 막상 겪으면 경황도 없고...정말 비주얼적으로 좀 겁납니다ㅜ이론적으로는 어느 정도 알고 있는 내용인데 애가 눈을 까뒤집고 경련하면 정말 뭔가 혹시라도 잘못 될까봐 너무 무섭더라구요...자세한 대처법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론 이런일이 있으면 동영상을 찍도록 해야겠어요~^^;
국회의원중 가장 똑똑하고 정의로운 분
어떤 경우에서는좋은 엄마가 되고싶은 마음이 넘 큰데 낯선 상황에 닥치면 또 아이를 많이 불안하게 하는것 같기도 해요. 엄마들의 불안감을 많이 알아주고 또 잠재워주는 영상인거같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주영의원님 응원합니다!!
3:25 생각해보니 건강한 사람은 응급실 갈일이 진짜 많지 않을 거 같은 게, 10대 때는 등교하다 횡단보도에서 우회전 차에 치였는데 등교시간 늦을까봐 가려니까 차주분이 놀라서 응급실 데려가셨고, 20대엔 해안가에 출장 갔다가 식중독 걸려서 구급차 타고 가보고 30대엔 회식에서 과음하고 화장실에 쓰러져있다가 업혀서 다녀온 거 보면 10년에 한번 정도만 가봤던 거 같네요.
진짜 일반인들은 응급실까지 갈 일이 거의 없죠.
그리고 왠만한건 로컬 의원에서 다 처리가능합니다
진짜 좋은 얘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컨텐츠 너무 유익하고 유의미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나도 아기 때 39.6도였나? 까지 올라가서 엄마가 나 죽는 거 아닌가 했었다고 했던 것 같은데... 40도가 아니라 43도구나.
체온계가 42도까지 밖에 잴 수 없는 이유를 전에 본 것 같은데 그거 이상 올라가면 그거 굳이 잴 필요가 없다고 ㄷㄷㄷ...
이런분이 의업을 이어나갈수없게 만든 대한민국 정부 관료들.. 한심하고, 너무 화가납니다.
진짜 빛나십니다
보면 볼수록 비례대표 잘뽑았다는 생각이 드는 이주영 의원님 응원합니다
의원님 존경합니다
댓글 정말 안다는데 너무 유익하고 감사해서 댓글답니다. 오랜만에 스킵없이 영상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봤어요. 아플 때 열나는거 그럴 수 있고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38도만 넘어가도 당연하게 해열제 먹여야하는거 아니냐고 하는 반응들 저는 불편하더라구요ㅠㅠ 딸아이 키우는 엄마로써 이런 분들이 계셔서 너무나 감사하고 든든합니다. 다음 컨텐츠도 기대하겠습니다!
진짜 이런 분이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가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ㅠㅠ
말도 넘 잘 하시고 완전 우아하셔요ㅎㅎㅎ 집에 소아도 없는데 집중해서 봤어요ㅋㅋㅋ
나는 곧 40대다... 중학교 1학년때였지... 체육시간에 팔이 부러진거같아서 양호실에서 이야기 했드니 선생님 왈 너 팔 진짜 부러졌으면 이렇게 말하고 있지도 못한다
학교 끝나고 대청소까지 다하고 팔에 통증이랑 움직이지도 않아서 병원에 들러보니 뼈가 4조각 복합골절로 철심박아야된다더라 ㅋㅋㅋㅋㅋㅋ 어머니 아버지...... 본인이 부러진거 같으면 부러진겁니다...
의사들이 병 고치는 의료일만 열심히 하고 있다가 정부와 일부 못난 국민들에게 뒤통수 맞고 그 피해를 모든 국민들이 받고 있는 상황이지요. 한국 의료의 수준이 이렇게 높게 된 건 감사하지 않고 필수과는 도와줄 생각 안하고 일부 과들이 돈 잘버는 거에 배아파 하다가 안써도 될 나라 재정이 조 단위를 넘어 날아가고 있습니다 ㅠ
좋은 의사자원까지 정치권에 와야하는 우리나라 정치 상황이 너무 안타깝다 ㅜㅜ
저도 아이가 셋인데 애들 아프면 정말 눈 앞이 깜깜해요 ㅠㅠ 특히 주말에는 발 동동구릅니다...
와... 지방... 소아... 응급... 진짜 진짜 존경합니다...
오늘 영상도 정말 재밌네요!! 그런데 혹시 드라마 리뷰는 이제 더 안 올리시는 걸까요🥲
오랜만에 삼총사 나오셔따!!!!
김선민 의원(전 심평원장)도 인터뷰해주세요
오늘 전공의들이 녹사평에서 평화시위하다가 경찰들한테 독직폭행 당해서 응급실로 실려갔죠.. 온몸에 피멍 들게 때렸습니다. 지금 5공 시절인가 싶네요. 21세기 대한민국.. 내 나라 다시 찾게 해주세요.. 정치인들이 진짜 잘해주셔야 합니다
열을 질병으로 인식하는 것은 좋지 않다.
휴...
어린이집, 유치원에서는 38도만 되도 데려가라고 난리납니다. ㅠ.ㅠ
이주영 의원님 최고
지금 39도 열이 밤새 나고잇는데 이게 딱 뜨네 ㅋㅋㅋ 얼른 1시간 뒤에 병원가야지....
오믈풍선처럼 날아왔습니다
잘보고갑니다.😊
김건희 중간에.찍는 속도로 달려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개웃김
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ㄱ
ㅋㅋㅋㅋㅋㅋㅋㅋ
의료농단 백지화 가즈아~!
응급실 전공의 사태 일어나기 전에 저희 애기 아마 돌 지나고 나서까지 뻔질나게 응급실 드나들었습니다.
와이프가 솔직히 너무 과민하긴 했지만 저도 애기는 거의 모르니까 그냥 갔었습니다.
근데 어느 응급실 여자 선생님이 애기 입 안에 보시면서 엄청 자세하게 설명 해주셨습니다.
애기들은 열 40도가 잘 올라간다는 점
지지율 크악
김윤 공천은 뭐야
씨
발
뜬금없지만 이주영의원님 아이비닮았어요
우리집은 분명 두분다 의사가 아닌데 복통으로 인해 실신한 경우 랑 독감으로 인해 38.7도 이런경우를 제외하곤 병원 안가도 그냥 너 과민성대장이잖아 하면서 넘어가심 차에 손이 깔려서 집에가서 응급실 가자 해도 안가시는게 대체 손이 반댓손에 4배는 부워있는 사진이 아직도 예전에 인쇄한 필름이 있는데 그때 다음날 방학이 아니였다면 학교까지 갔다가 병원갈정도로 아무런 생각이
손을 다쳤다 하는데 과민성 대장염 이다 하고 넘어가는 일이 있던게 제일 슬픈 기억입니다
이건 마치 풀브레이킹, 시트포지션 영상 같은거임
봐야할 사람은 안보고, 안봐도될 사람들이 봄
어머니가 간호사여서 어릴때 열나면 해열제 주사 놔주고 하셨는디..
해열제좀 남용하지맙시다
난 태어나서 응급실 딱 한번 갔음 머리에 상처나서 피가 철철 나는 바람에, 근데 내 옆에 손가락에 가시 박혀서 온거 보고 개 어이없었음. 제발 호들갑 좀 그만
남편이여서 안된다는 말이 왜케 웃기지 ㅋㅋㅋㅋㅋㅋㅋ
아이 열난다고 응급실가면 진료비 폭탄 각오하셔야합니다.
의사가 경증으로 비부담 처리하면 자기부담금 100입니다
특 전문가네..
북한 도로 폭파되는 속도로 날아왔드아 😂
전 고열이 몇없었는데 동생들은 다 40도 고열로 병원갔어요.
막내동생은 40도 원인불명 고열이 많이나왔는데
결국 병을얻었습니다.
대 주 영
지금 시국에 응급실 제대로 갈수는 있나요? 정말 걱정되서 하는 말 입니다.
제대로 못가죠.. 암담하네요. 정부가 제발 정신 차렸으면 합니다.
몬가죠 아프면 안됩니다
뚫으세요
절차를 기다리세요
지금은 고열이여도 응급실 못가지 않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약간 블랙코미디인가
아빠가 의사인데 애가 아프면 아빠 잘못임. ㅎㅎ
제시 도망가는 속도로 왔습니다
ㅂㅅㅋㅋ
우리나라는 너무 극성인 부모들이 많죠
지나치게 불안해한달까....
어차피 지금 응급실 못가요!양두구육 때문에!
녹진.. 않지 않을까? 나 10살때 열 41도까지 올라갔었는뎅 그때 좀 녹아서 지금 멍청한건가 하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