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저근막염이 있는 초보 러너들이 신을 수 있는 러닝화 추천 해주실 수 있나요? 신발 모양은 전체적으로 바이킹 형태로 되어 있어 발구름을 하기 쉬우며 신발 발가락쪽은 단단하여 잘 접히지 않고 쿠션은 풍부하고 푹신해서 충격을 완화해 줄 수 있으며 발목을 잘 잡아주며 바닥에 닿는 면적이 넓어서 안정성이 높은 제품을 찾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젤카야노와 같은 안정화는 상대적으로 쿠션이 좀 부족하다는 단점이 있더라구요. 브룩스 고스트 맥스 2, 글리세린 GTS 21 호카 본디8, 클리프톤 9, 스카이 플로우 온 러닝 클라우드 몬스터 1, 2 아식스 노바블라스트 4(5), 젤님버스 26 뉴발란스 1080 V14, 모어 V5 이 정도 있겠네요. 저는 현재 브룩스 고스트맥스2, 글리세린 GTS 21, 본디8, 클라우드 몬스터 1, 뉴발란스 1080 V13이 있으며 그외에도 아드레날린 GTS 22, 클라우드 이클립스, 아식스 젤카야노 28, 29, 나이키 페가수스 40 이렇게 있네요. 이중에서 1등부터 3등까지 추천해주시며 그 이유도 궁금합니다. 해당 제품을 사용해보지 않았다면 같은 시리즈인 전작과 비교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족저근막염이 있는 초보 러너를 위한 러닝화 추천은 발의 편안함과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특히 쿠션이 풍부하면서도 발을 잘 잡아주는 안정적인 모델이 적합합니다. 아래 모델들은 순위 순서는 아니며, 말씀 해주신 내용과 모델을 참고하여 몇 가지 모델을 추천 드리는 점 참고 부탁 드립니다. 모델: 호카 본디 8 및 본디 시리즈 이유: 호카 러닝화 중 쿠션이 풍부한 제품. 호카의 많은 모델들은 미국족부의학 APMA 승인 모델이 많이 있을 정도로 족저근막염 러너에게 필수적인 충격 완화에 최적화된 모델 중 하나 입니다. 특히 말씀 해주신 바이킹 형태의 모양이 최근 브랜드들에서는 메타-락커(발구름) 으로 표현 되는데, 해당 기술과 넓은 발밑 면적이 안정성을 높여서 초보자들이 무리 없이 달릴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모델: 아식스, 젤 님버스 26 이유: 젤 카야노 대비해서 뛰어난 쿠션 및 메타-락커 제공. FF+ 미드솔 및 뒷꿈치 젤 구조가 충격 흡수 극대화하고, 발을 단단하게 잡아주는 설계로 족저근막염 러너에게 안정성 제공. 카야노에서 쿠션이 아쉬웠다면, 특히 해당 부분에서 높은 만족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모델: 온, 클라우드 몬스터 2 독특한 클라우드 폼 기술이 타브랜드에서는 느끼기 어려운 쿠셔닝을 제공 해줍니다. 페이스 및 착지에 따라서 쿠셔닝이 다르게 느껴지며, 특히 페이스에 따라서 많이 달라집니다. 조깅 페이스에서는 무리가 되지 않는 선에서 쿠셔닝과 안정성을 제공하고, 템포 및 대회 페이스로 빠르게 달릴때에도 스피드보드가 안정성을 제공함과 동시에 탄성 및 전족부 폼이 더 뛰어난 반응성을 제공해줍니다. 다양한 페이스에서 대응 되는 올라운드 모델로서 활용성이 좋습니다. 모델: 뉴발란스, 1080 V13 뉴발란스의 퓨어셀 폼은 거의 모든 스포츠 브랜드 중에서도 가장 푹신하고 말랑한 쿠셔닝을 느낄 수 있습니다. 뉴발란스의 모어 시리즈 보다는 스택이 높지 않아서 상대적으로 안정적이면서도 푹신해서 초보자 및 족저근막염 러너에게 추천 합니다. 이전 버전 대비해서 쿠셔닝과 반응성의 밸런스가 좋고 반발력도 동시에 잡은 모델 입니다. 위의 추천은 개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에 참고만 부탁 드립니다. 위의 모델 이외에도 말씀해주신 모델들은 전체적으로 쿠셔닝이 좋은 모델이여서 개인의 족형 (발 모양) 및 착화감에 대한 개인 취향에 따라서 순위 및 적합한 모델은 달라질 수 있는 점 참고 부탁 드립니다.
![[박영준TV] [리뷰] 온러닝 클라우드울트라 | On-running Cloudultra | 2021 ISPO 트레일런닝 부문 수상작 |](http://i.ytimg.com/vi/KQpTFzVO5PE/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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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00:24 주제 소개
00:55 클라우드 서퍼 트레일
03:21 클라우드 비스타 2
05:45 클라우드 울트라 2
06:59 시착 서비스 진행중!
07:12 스피드 보드
08:03 마무리
08:44 Dream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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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구매가능할까요?
전국 굿러너컴퍼니 스토어 및 온라인몰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www.goodrunner.co.kr
📍서울숲점 : naver.me/GOuQVDE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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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저근막염이 있는 초보 러너들이 신을 수 있는 러닝화 추천 해주실 수 있나요?
신발 모양은 전체적으로 바이킹 형태로 되어 있어 발구름을 하기 쉬우며
신발 발가락쪽은 단단하여 잘 접히지 않고
쿠션은 풍부하고 푹신해서 충격을 완화해 줄 수 있으며
발목을 잘 잡아주며
바닥에 닿는 면적이 넓어서 안정성이 높은 제품을 찾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젤카야노와 같은 안정화는 상대적으로 쿠션이 좀 부족하다는 단점이 있더라구요.
브룩스 고스트 맥스 2, 글리세린 GTS 21
호카 본디8, 클리프톤 9, 스카이 플로우
온 러닝 클라우드 몬스터 1, 2
아식스 노바블라스트 4(5), 젤님버스 26
뉴발란스 1080 V14, 모어 V5
이 정도 있겠네요.
저는 현재 브룩스 고스트맥스2, 글리세린 GTS 21, 본디8, 클라우드 몬스터 1, 뉴발란스 1080 V13이 있으며
그외에도 아드레날린 GTS 22, 클라우드 이클립스, 아식스 젤카야노 28, 29, 나이키 페가수스 40 이렇게 있네요.
이중에서 1등부터 3등까지 추천해주시며 그 이유도 궁금합니다.
해당 제품을 사용해보지 않았다면 같은 시리즈인 전작과 비교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족저근막염처럼 만성 질환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부상을 가지고 있는데 굳이 운동을 해야하나요?
족저근막염이 있는 초보 러너를 위한 러닝화 추천은 발의 편안함과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특히 쿠션이 풍부하면서도 발을 잘 잡아주는 안정적인 모델이 적합합니다.
아래 모델들은 순위 순서는 아니며, 말씀 해주신 내용과 모델을 참고하여 몇 가지 모델을 추천 드리는 점 참고 부탁 드립니다.
모델: 호카 본디 8 및 본디 시리즈
이유: 호카 러닝화 중 쿠션이 풍부한 제품. 호카의 많은 모델들은 미국족부의학 APMA 승인 모델이 많이 있을 정도로 족저근막염 러너에게 필수적인 충격 완화에 최적화된 모델 중 하나 입니다. 특히 말씀 해주신 바이킹 형태의 모양이 최근 브랜드들에서는 메타-락커(발구름) 으로 표현 되는데, 해당 기술과 넓은 발밑 면적이 안정성을 높여서 초보자들이 무리 없이 달릴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모델: 아식스, 젤 님버스 26
이유: 젤 카야노 대비해서 뛰어난 쿠션 및 메타-락커 제공. FF+ 미드솔 및 뒷꿈치 젤 구조가 충격 흡수 극대화하고, 발을 단단하게 잡아주는 설계로 족저근막염 러너에게 안정성 제공.
카야노에서 쿠션이 아쉬웠다면, 특히 해당 부분에서 높은 만족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모델: 온, 클라우드 몬스터 2
독특한 클라우드 폼 기술이 타브랜드에서는 느끼기 어려운 쿠셔닝을 제공 해줍니다. 페이스 및 착지에 따라서 쿠셔닝이 다르게 느껴지며, 특히 페이스에 따라서 많이 달라집니다.
조깅 페이스에서는 무리가 되지 않는 선에서 쿠셔닝과 안정성을 제공하고, 템포 및 대회 페이스로 빠르게 달릴때에도 스피드보드가 안정성을 제공함과 동시에 탄성 및 전족부 폼이 더 뛰어난 반응성을 제공해줍니다. 다양한 페이스에서 대응 되는 올라운드 모델로서 활용성이 좋습니다.
모델: 뉴발란스, 1080 V13
뉴발란스의 퓨어셀 폼은 거의 모든 스포츠 브랜드 중에서도 가장 푹신하고 말랑한 쿠셔닝을 느낄 수 있습니다. 뉴발란스의 모어 시리즈 보다는 스택이 높지 않아서 상대적으로 안정적이면서도 푹신해서 초보자 및 족저근막염 러너에게 추천 합니다. 이전 버전 대비해서 쿠셔닝과 반응성의 밸런스가 좋고 반발력도 동시에 잡은 모델 입니다.
위의 추천은 개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에 참고만 부탁 드립니다.
위의 모델 이외에도 말씀해주신 모델들은 전체적으로 쿠셔닝이 좋은 모델이여서 개인의 족형 (발 모양) 및 착화감에 대한 개인 취향에 따라서 순위 및 적합한 모델은 달라질 수 있는 점 참고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