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량한 Canyon Land를 배경으로 감미롭게 들리는 노랫소리가 가슴에 맺힙니다. 태고의 신비, 영겁의 세월을 안고 있는 저 Canyon Land 랜드의 풍경이 황량하고 무심하게만 보이지만 어떻게 보면 가장 아름다운 풍경 아닐까 생각도 해봅니다. 저 메마른 풍경에 우리의 질곡진 삶과 애증이 스며들 때 얼마나 촉촉해 지는지요. 아직은 따스한 - 마음을 녹이는 아름다운 사람들이 많음을 느껴봅니다. 깔끔한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저는 버지니아에 살고 있습니다
동변상련이란 생각이 들어서일까요? 감사하며 기도하는 마음으로 들었습니다. 정말로 얼마전 똑같은 생각이 들었는데 레이나님 노래를 들을려고 그랬었나봅니다. ...인생의 꽃이 다 피고 또 지고 난 그 후에야 비로소 내 마음에 꽃 하나 들어와 피어있었네 나란히 앉아서 아무 말하지 않고 고개 끄덕이며 내 마음을 알아주는 친구 하나 하나 있다면 나란히 앉아서 아무 말하지 않고 지는 해 함께 바라봐 줄 친구만 있다면 더 이상 다른 건 바랄 게 없어... 아 ~~ 그런 친구가 그리운 날이군요.
황량한 Canyon Land를 배경으로 감미롭게 들리는 노랫소리가 가슴에 맺힙니다.
태고의 신비, 영겁의 세월을 안고 있는 저 Canyon Land 랜드의 풍경이 황량하고 무심하게만 보이지만
어떻게 보면 가장 아름다운 풍경 아닐까 생각도 해봅니다. 저 메마른 풍경에 우리의 질곡진 삶과 애증이
스며들 때 얼마나 촉촉해 지는지요. 아직은 따스한 - 마음을 녹이는 아름다운 사람들이 많음을 느껴봅니다.
깔끔한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저는 버지니아에 살고 있습니다
우와~~^^♡ 노래 너무 잘부르셔서 감동이에여
너무 좋으네요~ 기타도 잘치시고 노래도 잘 부르시네요^^
노래 참 잘하시네요.
남편분 기타반주도 수준급이고요. 재주가 많으셔요
부럽습니다
뭔가 애잔함이 묻어 나네요
세월의 향기가 스쳐 지나가는
향기가 묻어 나는 시간을 안타까워 하는 거 같아요 ㅎ
인생의 노래
노래도 잘 하시고 만능 재주꾼
이세요
잘들었습니다
잔잔한 감성이 여기 멀리 까지 전해져 옵니다 더불어 감사한 인생후반전 귀하게 여기며 살아갈수있는 복된시간이 될수있을거 같습니다 항상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젊은 날엔 젊음을
모르고,
사랑할땐 사랑이
보이지 않았네.
이상은
언젠가는.
역시 Beautiful Voice!!
힐링하고 있어요~~
고마워요! 예쁜 노래 예쁘게 들려줘서..
마음이 너무 힘들었는데....노래 들으며
안정을 찾아 갑니다~😁
동변상련이란 생각이 들어서일까요? 감사하며 기도하는 마음으로 들었습니다. 정말로 얼마전 똑같은 생각이 들었는데 레이나님 노래를 들을려고 그랬었나봅니다.
...인생의 꽃이 다 피고 또 지고 난 그 후에야 비로소 내 마음에 꽃 하나 들어와 피어있었네
나란히 앉아서 아무 말하지 않고 고개 끄덕이며 내 마음을 알아주는 친구 하나 하나 있다면
나란히 앉아서 아무 말하지 않고 지는 해 함께 바라봐 줄 친구만 있다면
더 이상 다른 건 바랄 게 없어...
아 ~~ 그런 친구가 그리운 날이군요.
와 저 레이나맘님 3년전부터 구독하던 찐팬인데 노래실력이 이렇게 좋으신건 이제 알았어요 심금을 울리는 음색을 가지셨네요 레이나맘님 최고시다!!! 👍
감사합니다.
너무 좋아서 친구들과
공유합니다.
요즘 50은 옛날의 20대라던데..
가사가 정말 좋네요
제맘도 다시 젊은 시절로 돌아가고 싶진않네요
여긴 어딘가요?
요즘 50은 옛날의 20대라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