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그리움" - Cover - 홍광현, 김연진 - HONG Kwanghyeon Band(홍광현밴드) - 배낭여행 - 해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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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6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 @walchaband2582
    @walchaband2582 Рік тому +1

    광현형하고 누나 오랜만이네요
    잘듣고 가요
    계속 건강하게 음악해주시길^^
    - 버들목

  • @소연진-o7e
    @소연진-o7e 2 роки тому +1

    홍싸부님의 기타연주와 연진샘의 노래가 더욱 더 쓸쓸함이 느껴지네요. 너~~~무 잘 감상했습니다.

  • @금바위-k4g
    @금바위-k4g Рік тому

    정말잘들었습니다.

  • @문인규-q4r
    @문인규-q4r 7 місяців тому

    정말 잘 들었습니다. 다시 클래식 기타를 치게 만들고 싶은 연주입니다. 최고에요!
    혹시 악보 정보를 얻을 수 있을까요? 필요하다면 구매하고 싶습니다..

  • @정봉준-e7b
    @정봉준-e7b Місяць тому

    너무 좋아요.
    타브악보를 구매할 수 있을까요?
    인터넷을 찾아보니 구매할 수 있는 사이트를 못 찾겠어요.
    어떻게 구매가 가능할까요? ^^

  • @이강우-q7y
    @이강우-q7y 2 роки тому

    오늘 같은 가을 오전. 좋고 고맙습니다.

  • @금바위-k4g
    @금바위-k4g Рік тому

    최고~

  • @balggoragtv2334
    @balggoragtv2334 2 роки тому +1

    너무 좋으네요. 노래도 당연이 좋지만 기타 연주곡으로도 들으도 좋을것 같습니다.

  • @mbc누나방송
    @mbc누나방송 10 місяців тому

    음악하시는 분들은 음악 때문에 삶이 힘드시고 할 때도 있으시겠죠.
    그러나 그거 아세요.
    친구조차 곁에 없던 시절에,
    아니 친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하는 고민과 감정에 휩싸여있을 때.
    마치 날 위해 들려지는 노래가, 그 음악이 주는 위안과 위로를요.
    망막에 맺힌 영상보다 고막에 박힌 음성이 더 치명적일 수 있는 거 같아요.
    아주 오래 전에 이은미님이 이 노래를 부르면,
    마치 첼로를 통째로 삼키고서 노랠 하는 것처럼
    목소리발걸음에 가슴이 공명하곤 했었죠.
    두 분이 만들어낸 음악이 어디에 부딪히고
    어디에서 맴돌다가 잦아드는지 상상해 보세요.
    지금 제가 혼자 있는 공간이 따듯한 건
    분명 가스난로 때문 만은 아닐 겁니다.

  • @신이와사비
    @신이와사비 Рік тому

    이곡 듵다가 클래식 기타
    구매함
    통기타로는 느낌이 부족해요

    • @-hongkwanghyeon7936
      @-hongkwanghyeon7936  Рік тому

      ㅎㅎ그렇죠^^ 클래식기타 소리가 또다른 매력이 있긴하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