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스타 입지가 점점 줄어들고 나락간 이유가 백스테이지 평판이 좋지않은것도 컸었죠. 랜디오턴만큼 막장이미지도 있었고 거기다 바티스타의 약근육도 한몫하면서 경기력의 침체도 생기고 당연히 푸쉬가 점점더 떨어질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봅니다. 언더테이커라는 이미 거물 스맥다운 아이콘이 버티고있는만큼 바티스타의 상황은 점점더 좋지 않았죠
이런 얘기 하긴 좀 그렇지만, 바티스타 경기력 저하는 아무래도 오입질도 한몫한 것으로 보입니다 ㅎㅎ 당시에 절친 동료 트리플H 빽과 자신의 스타 위상 내지 권력을 이용해 여러 디바들을 건드리고 다니고 심지어는 위협 및 협박까지 해서 반강제로 관계를 가진 게 한두번이 아니었다네요. 거부하면 치졸하게 보복하고 심지어 미키 제임스처럼 방출시키도록 힘을 썼죠 ㅎㅎ 그 따위로 지 맘껏 들쑤시고 다녔으니, 오히려 힘이 안 빠지는 게 이상하죠 ㅎㅎㅎ
2009년 이후 기점으로 지금까지 wwe기믹들이 점점 밋밋해지더니 현재는 JBL 만한 악역도 없고, 부기맨, 미스터 케네디 , 핀레이&난쟁이 , 칼리토 토크쇼 , 등등 수많은 입체적인 캐릭터들과 그때의 쇼적인 재미가 지금하고 많이 비교될정도로 현재 기믹들이 입체적이지가 않아서 정말 예전wwe가 레전드였다는 생각이 드네요 . 2006년쯤 ecw보려고 늦게까지 잠안자고 봤었는뎁
존시나 밀어주기가 엄청났었죠 두 선수가 양대산맥이었는데 저 시나리오는 너무 바티스타만 굴욕적이었어요. 굳이 저런식으로 지게 할 필요는 없을텐데. 떠나기로 해서 일부러 저런식으로 시나리오를 짠건지.... PPV가 있기 전부터 개인적으로 존시나는 백인이고 바티스타는 그리스, 필리핀 혼혈이라 더 존시나를 밀어준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석준# 당시에 wwe 디바 중에 무사한 사람이 없었다는 얘기도 있음. 그 때 게일킴도 살짝 시기가 겹쳐서 피해를 보지 않았을까 하는 우려가... 피해가 없었더라도 적어도 그넘이 조낸 들이대긴 했을 듯. 가뜩이나 그 시절 디바 디비전이 아이캔디 위주여서 그넘이 따먹을려고 환장해서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녔던 터라 ;;;
바티스타가 평판도 나빴고 경기력도 하향세였어서 메인에서 물러날 수밖에 없긴 했지만 그래도 이건 너무 대놓고 쪽준 거 아닌가 싶음. 레매 탭아웃이야 뭐 그렇다쳐도 2주뒤 raw에서 존시나 난입 stf에 또 탭아웃, 익룰에서 덕테이프에 발묶여서 카운트아웃, 오버더리밋 아이큇매치 결말이랑 다음날 아이큇 외치고 퇴사까지... 거의 스팽키 푸나키 사이먼딘 급의 자버 수준으로 쪽을 주는 게 참 마음아팠음. 뭐 지금이야 영화배우로 대성했으니...
내생각에는 바티가 수뇌부랑 의견이 충돌이 잇엇던걸로 밖에 안보임 바티는 챔프가 되고 싶엇는데 수뇌부는 존시나를 밀어주고 그래서 라스트맨 스탠딩 경기도 먼가 합이 안맞아 보이는게 바티가 경기를 제대로 할생각이 없어보임 그래서 존시나 기분 안좋아보이고 수뇌부가 최악의경우 테이프라는 수를 생각 하고 잇엇다 라고 보임 그런데 바티스타의 위상이 너무 무너지니 회사 입장에선 징계를 줘야 맞는데 돈을 선택하는 느낌임 그래서 재경기 기회도 줫고 그런데 먼가 아이큇매치 마지막도 먼가 개찝찝하게 끝남 원래떨어지고 나서 끝나는거겟지 결국 수뇌부도 폭발해서 징계 주려햇는데 그만둔다한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바티 은퇴한다고
시나에게 더욱 더 환호할수있게 더욱더 악역 및 찌질하게 해줫다는 얘기 듣고 프로레슬링 열정은 인정합니다
아.. 이게 본인 의지였던거에요?
너무할정도로 바티 굴욕이라
@@한국의기요사키 제가 예전에 듣기로 최대한 굴욕적으로 하고 은퇴한거로 알고 잇으료 시나를 띄어주려고
@오진미트 레슬링 열정이라고 해주세요 ㅎㅎㅎ
2014년도에 다시 복귀햇을때 경기력 등등 너무 형편 없어서 마지막으로 좋은 모습 보여주려고 햇던걸로 알고잇어요
주작없는매치였으면 존시나 관짝행ㄷㄷ
@@xd3589 밥티 좆밥임 근육에 비해 생각보다ㅈ힘 없음 그에 반해 존시나는 힘 조온나 쎔
4:33 표정 좋고.
역시 할리우드 배우ㅋㅋㅋ
14:00 직장인들 이장면 보고 대리만족 느끼세요!
바티스타가 악역전환 기점이된 레이미스테리오와의 대립도 나중에 다뤄주시면 감사합니다
바티스타가 제일 완벽하게 마무리 지은거 같음
아닏데
@@ejfjd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홀-s5m 아닌데 지혼자 단정 짓는거 개킹받네요
@@ejfjdl 발로란트 하시나요
바티스타의 기량저하가 많이 아쉬웠죠 동갑인 트리플h는 에티튜드때 이미 챔피언을 했으니.. 너무 늦게 데뷔한게 아쉽습니다
잘 보고갑니다..
이 둘의 경기는 하이라이트는 진짜 05:11부터죠...
05:13 고통...
05:20 시나의 한수
05:36 시나>바티스타에게 You Can't See Me
근데 이때 바티 마지막 아이큇 외칠때 위상 끝없이 추락한듯. 은퇴각 이미 잡아서 마지막 잡해준걸수도...
그저 돌어올렸다고 i quit 난사...
어떻게보면 이렇게 굴욕적인 각본들을 훌륭하게 소화한 바티스타의 대인배적인 면모가 돋보이기도 하네요.
바티스타가 존시나 매치 이후
휴식기 6~12개월 사이동안 가지면서 몸관리
(2005년 때의 벌크업 및 머리스타일)를 하고 선역으로 복귀했으면 어땠을까 하네요.
물론 2005년처럼 수뇌부가 푸쉬는 다시 빵빵하게 준다고 가정하에요ㅎ
7:44 9:17 바티스타 바이트... 아이큇매치를 위해 서브미션 기술로 구사했었는데 바티스타가 무거워서 들지 못하는 선수들에게 바티스타밤 대신해서 쓰는 서브미션 기술로 진작에 좀 썼음 어땠을까... 싶었는데 ㅠㅠ
바티스타 입지가 점점 줄어들고 나락간 이유가 백스테이지 평판이 좋지않은것도 컸었죠. 랜디오턴만큼 막장이미지도 있었고 거기다 바티스타의 약근육도 한몫하면서 경기력의 침체도 생기고 당연히 푸쉬가 점점더 떨어질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봅니다. 언더테이커라는 이미 거물 스맥다운 아이콘이 버티고있는만큼 바티스타의 상황은 점점더 좋지 않았죠
이런 얘기 하긴 좀 그렇지만, 바티스타 경기력 저하는 아무래도 오입질도 한몫한 것으로 보입니다 ㅎㅎ 당시에 절친 동료 트리플H 빽과 자신의 스타 위상 내지 권력을 이용해 여러 디바들을 건드리고 다니고 심지어는 위협 및 협박까지 해서 반강제로 관계를 가진 게 한두번이 아니었다네요. 거부하면 치졸하게 보복하고 심지어 미키 제임스처럼 방출시키도록 힘을 썼죠 ㅎㅎ 그 따위로 지 맘껏 들쑤시고 다녔으니, 오히려 힘이 안 빠지는 게 이상하죠 ㅎㅎㅎ
다 약근육인뎈ㅋㅋ
대외적으로는 파워캐가 로만처럼
후덜밤 보노보노 되면서 그냥 투박캐가 되었고 안으로는 여자문제가...
거기에 사실 실싸움은 킹부커에게
발리기까지
늦게 빛봤다고 다 겸손한게 아니였음
@@체리피커-i6q부커랑 싸운건 말이 다 달라서 뭐가 맞는지 모름 바티도 싸움 잘하지 ㅋㅋ
바티전직이 내쉬같은 클럽가드진이었고, 부커는 갱스터였음
이 글을 읽으신 모든분들 행운과
행복이 항상 함께하시길 바랄께요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나중에 바티스타와 언더테이커와의 대결도 다루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07년 이 대립 진짜 재밌게 봤었는데….
꿀잼!!!
너무 치열해서 지릴뻔 했었던 기억이...
바티스타형님 마지막 장면 ㄹㅇ 연기 최절정 ㅋㅋㅋㅋㅋ
에디 게레로의 페이크 모션이라 해야할까요?
막 상대방 한태 무기 떠넘기고 들어눕고 로프위에 걸터 눕고 하는 에디의 개그씬 모음집두 부탁드려요 ㅋㅋㅋ
존 시나가 이때는 무적선역 기믹이었지만, 그래도 과거처럼 신사적으로 끝내는게 아니라 마지막 응징은 꼭 하는 스타일로 바뀐것 같더라구요.
바티스타 눈탱이 밤탱이 된거 ㅋㅋㅋ 어릴때 충격이었는데 ㅋㅋㅋ 심하다생각함
선댓 후 멋진 경기 감상
바티스타는 은퇴할때 다되니까 서브미션이 생기네..
2024년에보고인는사람
근데 애초에 포기하지않는 아이콘인데 포기매치를 어떻게 져ㅋㅋㅋㅋㅋㅋ
아이큇으로 존 시나에게 아이큇 받아낼 사람은 언옹밖에 없었다는 게 학계의 정설...이었는데 언옹이라도 쉽지 않았을 듯...
@@kh_KIM_0542 둘이 아이큇 매치하면 안 끝날거 같은데ㅋㅋㅋㅋㅋ
@@utaker502 그래서 드림매치죠... 골벅-레스너는 실현 가능성이 있고 실제로 두 번이나 실현됐지만... 시나-언옹 아이큇은 세계관 최강자들의 대결이라 가슴이 웅장해지기도 전에 터져 버려서 실현이 안 된 듯...
둘다 실신해서 노컨테스트로 끝날듯ㅋㅋㅋ
테이프는 존시나 경기치고 졸렬했슴 바티에 잡이 맘에들진 않지만 본인만큼 대우받은 선수도 적음 리타처럼 벌받았다고 생각하세 바티
와 역시 재미있습니다!
난 저러고 바티스타가 진짜 떠날줄은 몰랐지 ㅠ
빅쇼와 마크헨리의 괴수대립도 다뤄주셨으면 좋겠네요ㅋㅋ
랜디오튼이랑 믹폴리의 대립때 나온 매치들도 어렸을땐 진짜 충격이였어요
그래도 나름 한시대의 아이콘인데 저렇게 보내야 속이 후련했을까나....하긴 예전부터 나갈때 곱게 안내보내는걸로 유명하다만
제가 삼치랑 언옹에게 관심이 있다가 시나에게 입덕한 계기가 이거였죠
감사합니다 ♥♥♥♥♥♥
4:33 킹기훈
2009년 이후 기점으로 지금까지 wwe기믹들이 점점 밋밋해지더니 현재는 JBL 만한 악역도 없고, 부기맨, 미스터 케네디 , 핀레이&난쟁이 , 칼리토 토크쇼 , 등등 수많은 입체적인 캐릭터들과 그때의 쇼적인 재미가 지금하고 많이 비교될정도로 현재 기믹들이 입체적이지가 않아서 정말 예전wwe가 레전드였다는 생각이 드네요 . 2006년쯤 ecw보려고 늦게까지 잠안자고 봤었는뎁
I QUIT 매치=존시나 승리
사실 지금 봐도 인상깊었지...
라스트맨 스탠딩 매치는 솔직히 테이프 장면 말고는 기억이 없네요 ㅋㅋㅋㅋ
또 이렇게 재밌던 시기의 영상 감사히 보고 갑니다!
7:10헐리우드 액션
방금 일챔 2022 영상 보고 왔는데 이 당시 로와 ppv 왜 이리 재밌죠... 저땐 챔피언십 매치 한번 하려면 치열한 대립이 당연한거였는데 요즘은 '다음은 네놈이다!' 한 마디면 성사라니..
대립당시 바티스타의 프로모는 완전 사실이였네.
트리플h vs언더테이커 레슬매니아도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존시나 밀어주기가 엄청났었죠
두 선수가 양대산맥이었는데
저 시나리오는 너무 바티스타만 굴욕적이었어요.
굳이 저런식으로 지게 할 필요는 없을텐데.
떠나기로 해서 일부러 저런식으로 시나리오를 짠건지....
PPV가 있기 전부터 개인적으로 존시나는 백인이고 바티스타는 그리스, 필리핀 혼혈이라 더 존시나를 밀어준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원래 wwe가 그런 면이 있기도 하지만, 바티스타의 백스테이지 평판이 개판이었던 것도 한몫 했던 듯 합니다.
@@오토베인 아 그런가요? 백스테이지 문제 때문에 저런 시나리오를 맥맨이 선택했을수도 있겠군요.
진짜 레메 21에서 삼치형 꺾을때까지만해도
바티엉아 포스 엄청낫는데 어찌됬든간에
존시나랑 마무리는 너무 비열하고 쪼잔하게
마무리 시킨게 아쉽다
와! 아시는구나!
이거 정말 재미있습니다
마크헨리 개귀여워진짜 ㅋㅋㅋ
너무귀엽다 ㅋㅋㅋ
바티스타 갑자기 은퇴한 이유….
닥터스트레인지가 갑자기 나타나 뭔가 귓뜸해주고 사라짐…
영화판에선 바티스타 압승...
형 존시나 아이큇 매치 모아서 만들어주시면 안돼나용?
바티스타 실제 인성을 생각하면 이 정도 취급 받아도 된다고 생각함
@석준# 멜리나 협박해서 강제 연애하고 이름까먹었는데 어떤애한테 또 억지로 사귀자고 요구하다가 싫다하니까 락커룸에다 누드사진 뿌리고 다님요 그것도 모자라서 지 잘나가는거 알고 그 디바 해고안하면 자기가 나가겠다고 협박해서 보내버렸죠
@@reylee3710 미키 제임스
@석준# 당시에 wwe 디바 중에 무사한 사람이 없었다는 얘기도 있음. 그 때 게일킴도 살짝 시기가 겹쳐서 피해를 보지 않았을까 하는 우려가... 피해가 없었더라도 적어도 그넘이 조낸 들이대긴 했을 듯. 가뜩이나 그 시절 디바 디비전이 아이캔디 위주여서 그넘이 따먹을려고 환장해서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녔던 터라 ;;;
동의합니다
이때가 차라리 낫네....😢
시나도 언젠간 저렇게 잡을 해주겠죠?
아이큇 매치 자체가 경기 중간중간 마이크 들이밀어서 개인적으로 흐름 끊기는 경향이 있어서 별로 안좋아하긴 하는데 그래도 이 매치는 가장 기억에 남았던 아이큇 매치인것 같아요
저 이상으로 잡해줬네요
솔로 시코아 : 히히!
시나 바티스타 2006 아마겟돈 때는 서로 포옹하고 그랬는데 물론 그땐 둘다 선역이였으니 바티스타는 2009 브래깅 라이츠에서 레이 배신하고 악역전환해서
오늘도 영상 잘봤습니다~^^
바티스타가 평판도 나빴고 경기력도 하향세였어서 메인에서 물러날 수밖에 없긴 했지만 그래도 이건 너무 대놓고 쪽준 거 아닌가 싶음.
레매 탭아웃이야 뭐 그렇다쳐도 2주뒤 raw에서 존시나 난입 stf에 또 탭아웃, 익룰에서 덕테이프에 발묶여서 카운트아웃, 오버더리밋 아이큇매치 결말이랑 다음날 아이큇 외치고 퇴사까지... 거의 스팽키 푸나키 사이먼딘 급의 자버 수준으로 쪽을 주는 게 참 마음아팠음.
뭐 지금이야 영화배우로 대성했으니...
존시나vs에지
존시나vs바비레쉴리
존시나vs바티스타
존시나vs랜디오턴
존시나vs cm펑크
존시나vs 랍 밴 댐
빅개꿀잼경기 꼭 봐라
그렇게 그는 부티스타가 돼서 돌아옵니다..
언더테이커 vs 존시나 아이큇 매치 하게 된다면?...
이때가재미있었는데
지금 보니까 바티스타가 접수랑 스피어 시전 진짜 못하긴 하네
마블에선 이때부터 드렉스로 점찍었을지도.. 이제 저 둘은 마블vsDC로 바꼈네. 레슬링-시나 승, 영화-바티 승
웃긴게 가오갤 감독이랑 수어사이드 스쿼드 리부트 감독이 똑같음
바티스타 그냥파워 하나로 모든게끝나는레슬러! 근데존시나가 카운터였네!
이때 라스트맨스탠딩은 신선했음 ㅋ
존시나 영리하네ㅋㅋ
당시 두 사람이 저렇게 경기한 거 까진 기억 나는데 바티스타가 나간건 첨 알앗네..
에볼루션 4인방은 악역을 해야 제 맛.
피스메이커 vs 드랙스 가슴이 웅장해진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최고의 선수 바티스타
존시나vs바티스타 대립은 진짜 명경기였죠
로만vs바티스타
누가더 스피어를못할까요...ㅋㅋ
도토리 키재기라고 생각합니다.
5:25 물밖으로 나온 인어왕자 ㅋㅋㅋ 팔딱팔딱 ㅋㅋㅋ
근데 바티스타랑 브록은 한번도 대립 안했죠?
바티스타 참...트리플H와 레볼루션때부터 좋아햇는데 아쉽네요...
12:00 존나 아프겠다.....
존시나...
존시나 무섭다 포기라고 했는데 던졌어요 ㄷㄷ
내 기억속에 존시나와 바티스타는
존시나: 선역 RAW WWE챔피언
바티스타: 선역 스맥다운 월드헤비급챔피언
악역의 퇴장은 저래야지
영화같은 ㄹㅇ
레슬링은 쇼지만 고통은 진짜다..... 한때미친듯이사랑했었는데..... 지금은 챙겨볼시간이없네....
마지막 아이큇은 바티스타답지못하다....
제이비엘한테 아이큇받을땐 재밌었는데
전설의 시나 베지터짤 생성장면...
그리고 대우를 받고싶었으면 작작 여자들건들고다녔어야지;
quit 매치에서 바티스타가 존시나한테 패배 이후 화가 많이 났을듯... 이유는 테이프 묶고 차 위에서 던지고 그런 굴욕을 당할줄이야..... 바티스타가 이상한 입을 터는 바람에.... 브렛하트한테서 또 굴욕 당함....
1대 바티 어케 은퇴했는지 잘 몰랐었는데 이렇게 은퇴했군요... 1대 시절 등장만으로 포풍간지에 비쥬얼로 지금의 브록보다 더 최종보스급 이었는데... 역시 나갈 때 곱게 안보내주는 덥덥이...
??? : 그래서 내가 회장되냐?
그나마 저때 2010년까지는 야수이미지가 남아있었지만 2014년 복귀후 바노보노로..ㅜ
내생각에는 바티가 수뇌부랑 의견이 충돌이 잇엇던걸로 밖에 안보임 바티는 챔프가 되고 싶엇는데 수뇌부는 존시나를 밀어주고 그래서 라스트맨 스탠딩 경기도 먼가 합이 안맞아 보이는게 바티가 경기를 제대로 할생각이 없어보임 그래서 존시나 기분 안좋아보이고 수뇌부가 최악의경우 테이프라는 수를 생각 하고 잇엇다 라고 보임 그런데 바티스타의 위상이 너무 무너지니 회사 입장에선 징계를 줘야 맞는데 돈을 선택하는 느낌임 그래서 재경기 기회도 줫고 그런데 먼가 아이큇매치 마지막도 먼가 개찝찝하게 끝남 원래떨어지고 나서 끝나는거겟지 결국 수뇌부도 폭발해서 징계 주려햇는데 그만둔다한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본인이 원했던 찾아 다양한 시도를 했고 그 과정에서 마블의 드랙스로 상업영화의 역사에 한장면을 남겼으니…….
I quit!!!!!!!!!!!!!
11:53 아큇 아큇!!!
시나 악마고ㅋㅋ
바티가 뻥근육에 늙고 근력딸리고
경기력 루즈해도
마지막까지 접수력 인정!
니까짖게 인정 안하면 어쩔건데
각본상 영화 스케줄로 떠난걸로 알고있었는데 진짜 맘에 안들어서 떠난 거였군요
아무리그래도 그렇지 존시나 바티스타 양분하던 단체에서 선수하나를 저런식으로 대굴욕주면서 나락보낼건없었다고봄
그 챔프 벨트가 뭐라고 이렇게 까지 하는지
존시나도 나중에 저렇게 누군가한테 깔끔하게 3연잡해줄려나 ㅋㅋㅋㅋ
ㄹ...ㅗ....ㄸ..ㅗ...ㅇ....ㄱ...ㅏ.......ㄱ??
WWE 올타임 악역 최고씬은 2010년 바티스타임
사실 바티스타가 존시나보다 강했음
존시나 바티 스타 최고 ㅎㅎ
존시나가 언더테이커 오스틴 위상 넘나요?
아니요.저때는 그나마 비슷하긴 했는데 지금은 너무 퇴물되서ㅋㅋ
오스틴 위상은 못넘죠ㅋㅋ
말빨은 더락, 오스틴급인데 경기가 지루해서 위상넘지는 못할듯..
오스틴은 못 넘지, 회사를 위기에서 구해냈단 평가를 받고 빈스가 직접 HOF 헌액때 소개했는데.
마크헨리가 존시나 도와주러올라오니까 정말 든든하네요
아이큇!!!
바티스타가 WWE를 왜 관뒀는지 알것 같아요
Yes맨 대니얼 브라이언에 이은 No맨 존시나
이렇게 그만두고 가오갤로 입성한거임? ㅋㅋ
바티스타가 나가고 나서 존시나 랜디오튼 구도로 가다가 씨엠펑크가 치고들어오면서 존시나cm펑크구도가됬었지 솔직히 랜디랑 존시나는 2008년 까지 큰 마찰은 없었지
바티스타 왜 이렇게 웃기냐?
이때 오텅가는 왜 태그 안한건가요?
바티스타한테 부탁받았나
빅엿 먹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