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숀마이클스의 레슬매니아 경기를 19서부터 봤는데 왜 미스터 레슬매니아인지 그냥 하나 같이 다 명경기임 정작 메인이벤트는 몇개 안되는데 경기 자체는 메인이벤트보다 훨씬 나음 19부터 제리코, 20에 벤와 트리플H, 21에 앵글 22에 빈스맥맨 23에 존시나 24에 릭플레어 25,26 언더테이커까지 그냥 전부 다 숀 경기가 최고임
@@swimmingdynamic4871 ㅇㅇ 본인이 회개하는 의미로 그 위치에서 잡해준게 정말 대단한 사람 챔피언 몇 번 더 먹어도 불만없는 톱스타가 그렇게 마무리한게 팬입장으로써 좀 아쉽지만 그게 90년대 1대 개막장 막국수시절 숀마의 이미지를 회복시켰다라는 점에서는 좋은듯
이 때 한달에 한번씩 있는 ppv, 모든 ppv는 양 대 브랜드가 서로 나눠서 진행하고 4대 공동개최 ppv 로얄럼블, 레슬매니아, 섬머슬램, 서바이벌시리즈가 있었는데 이게 진짜 어떤 묘미가 있었냐면... 진짜 그 브랜드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유일하게 만날 수 있는 장이였고 각 브랜드 챔피언끼리 만나는 스토리가 진짜 개꿀잼이였음. 제일 기억에 남는거는 골벅vs브호동인데 뭐 계약문제로 당일 경기자체는 쓰레기였지만 그 경기까지 오는 과정은 진짜 재밋었음.
2005년 그때 레슬링 감상이 유일한 취미일정도로 미쳐살때였는데 갑자기 RAW에 커트앵글이 난입해서 에지와 경기끝낸 숀을 기습해 쓰러뜨리고는 레슬매니아에서 경기 하겠다 할때 소름 끼쳤음. 그동안 상상만 해왔던 드림매치가 눈앞에서 성사되는걸 본 이게 05년 최고의 소름이었음.
이 시절까진 wwe의 전성기이자 리즈 시절이며 최고의 스포츠 엔터라 할만 했지... 이 이후로 갑자기 몰락하면서 점점 국내에서 입지도 좁아지고 대거 세대 교체 작업으로 이상한 wwe가 되서 아쉬웠지만 지금 wwe 상황 보다 조금 더 좋지 wwe 전성기 시절 때에 비하면 계속 추락해서ㅠㅠ
10:19 와 문설트 ㄹㅇ 아름답게 들어가네 ㄷㄷㄷ
근데 ㅈㄴ 아플듯..
커트앵글 문설트는 교과서에 실어도 되는 수준
저거 맨바닥에 꼴아박는걸 알면서 몸 난리는게 진짜대단;;
아름답긴한데 들어가진 않았네ㅋㅋㅋㅋ
웃긴건 폼은 환상적인데 막상 성공률은 그리 높지 않았다는..ㅋㅋㅋ
화려한 퍼포먼스,마이크웍등 슈퍼스타의 자질에 여러개가 필요하지만 가장기본은 레슬링실력이라는걸 보여준 명경기
삼치와 스캇의 로얄럼블이 그 반대사례죠
13:02 서로 그래픽이 다른느낌
WWE 역사상 최고의 테크니션
그 둘의 맞대결
제가 제일 좋아하는 숀마이클스, 최고의
테크닉션 커트앵글이 경기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네요..관중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자기 몸을 던지는 모습들과 이 순간을 위해 끊임없는 고통을 견뎌오셨을 노력들을 생각해서일까요,,
13:14 와... 진짜 멋지다
10:45에서 지렸다 와...예술 그 자체
진짜 이거 명경기죠!
개인적으로 가장 재미있고 멋지게 본 경기였네요 ㅋㅋㅋㅋ
기술면이나 강약조절이나 완벽했던 경기라고 생각합니다
난 숀마이클스의 레슬매니아 경기를 19서부터 봤는데 왜 미스터 레슬매니아인지 그냥 하나 같이 다 명경기임 정작 메인이벤트는 몇개 안되는데 경기 자체는 메인이벤트보다 훨씬 나음 19부터 제리코, 20에 벤와 트리플H, 21에 앵글 22에 빈스맥맨 23에 존시나 24에 릭플레어 25,26 언더테이커까지 그냥 전부 다 숀 경기가 최고임
레슬메니아 10,12도
ㅇㄱㄹㅇ 숀 경기는 진짜 믿고보죠. 메인이벤트 경기 아닌데도 그 앞에 먼저 나와서 진짜 "레슬매니아" 분위기를 만들어줌
괜히 미스터 레슬매니아 가 아니었죠ㅎㅎ
언더옹과 악수하는 장면은
아직도 생생하네요
@권도현 아마 90년대 양아치 짓 많이해서 반성의 의미?로 잡질 많이 해준걸로 알아요. 월챔 몇번 더 안한건 아쉽지만 숀 경기자체로 워낙 흥행과 경기력이 있어서 좋았네요
@@swimmingdynamic4871 ㅇㅇ 본인이 회개하는 의미로 그 위치에서 잡해준게 정말 대단한 사람
챔피언 몇 번 더 먹어도 불만없는 톱스타가 그렇게 마무리한게 팬입장으로써 좀 아쉽지만
그게 90년대 1대 개막장 막국수시절 숀마의 이미지를 회복시켰다라는 점에서는 좋은듯
숀마도 참 대단한게 허리부상으로 은퇴했던걸로 알고 있는데 극복하고 돌아와서 저렇게 명경기를 선사해주는 모습이 정말 고맙죠 근데 더 슬펐던건 어느순간 숀마 머리가 휑~~하더군요 ㅠㅠ
숀마이클스 커트앵글 진짜 이 둘은
도사라는 닉네임이 너무 적합한 인물들...
그냥 레슬링천재 경기력 뿐만 아니라
마이크웍 백스테이지 뭐하나 부족한게없는
엄청난 천재들...
숀은 예전에 인성문제 ㅋㅋ
5:17 이 영상 다 볼 시간 없다면 이거라도 보고가세요
이건 진짜봐야합니다여러분들
진짜 이 프로레슬링은 선수들의 합이 굉장히 중요할텐데
찰지게 임펙트있게 기술당해주는거 잘하는선수가 숀마이클스라고 생각
3:55 얼굴이 진짜 숀인줄알았다ㅋㅋㅋㅋ
이 때 한달에 한번씩 있는 ppv, 모든 ppv는 양 대 브랜드가 서로 나눠서 진행하고 4대 공동개최 ppv 로얄럼블, 레슬매니아, 섬머슬램, 서바이벌시리즈가 있었는데 이게 진짜 어떤 묘미가 있었냐면... 진짜 그 브랜드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유일하게 만날 수 있는 장이였고 각 브랜드 챔피언끼리 만나는 스토리가 진짜 개꿀잼이였음. 제일 기억에 남는거는 골벅vs브호동인데 뭐 계약문제로 당일 경기자체는 쓰레기였지만 그 경기까지 오는 과정은 진짜 재밋었음.
당시에 월드 챔피언에 부족함이 없는 선수들의 엄청난 경기력에 많은 사람들이 환호했다고 하죠
저때 진짜 잼났을거 같네요.. 요샌 너무 노잼이고 코로나떄문에 선수도 별로 없고 ㅠㅠ 드류가 로만좀 패줬으면..
프로레슬링 평론가 데이브 멜쳐에게
별 4개를 받은 어마무시한 경기..
몇몇은 왜 5개가 아니냐고 이의제기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로 엄청난 명경기!!
데이브 멜처 평점보명 이 경기처럼 이해 안되는 것도 있죠. 역대급 명경기였던 레슬매니아25 숀마이클스vs언더데이커 경기도 5점이 아닌 4.5점 줘서 논란이었죠
레슬매니아 21 숀마 vs 앵글 경기는 4.75성을 받았고 레슬매니아 25,26 숀마vs언더 2연전 역시 각각 4.75성을 받았는데 왜 5성이 아닌지 아직도 이해할 수 없음.. 도쿄돔에서 열렸어야 했나..?
일본에서 붙었으면 6성임 ㅋㅋㅋㅋㅋㅋㅋ
@@rherhe2360 그것보다는 너무 피니쉬 떡칠된걸 굉장히 싫어해요.
그리고 솔직히 피니쉬 떡칠하면 재미있지만 너무 지겹기도해서 그런듯
거기에 뜬금없이 붙는 각본도 그렇고
걔는 원래 일뽕이라 덥덥이한테는 좀 짬
그냥 이름만으로도 최고의 경기가 떠오르는 선수들.
올 S급이었던 레슬링도사님 ㅋㅋㅋ
올타임 넘버1이라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만큼 정말 프로모 경기력 열정 모두 최고인 선수였습니다
커트 앵글을 지나간 경기가 아닌 그 시대를 직접볼수 있었다는것 만으로 전 행운아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진짜 저 매치가 역대급이었죠
경기초반 빌드업마저 재밌었던 기억이 있네요ㅋㅋㅋ 진짜 앵클락 풀어나려고 하는데도 그걸 붙잡고 안놔주려고 하는 앵글이나, 그걸 또 엄청 참는 숀이나ㄷㄷㄷ 마지막 탭아웃 치기전의 그 몇 초는 정말 짜릿했습니다!!
아오 스포당햇네 ㅋ
@@장균님스포같은 소리하네 저때 본방 안봤니?
거의1시간가까이 경기했던걸로 기억했는데
@@나원생 1시간이 아니고 약 30분정도입니다
커트 앵글 진짜 레슬링머신이지 지금 wwe에서 저정도로 기술 깔끔하고 경기력 좋은 선수 찾을 수가 없다
이 당시에 이거 본방으로 봤었는데 정말 두선수다 명경기를 펼쳤었죠.
11:00 바닥에서 2바퀴를 돌면서도 자세 유지하는 레슬링 도사님
다시봐도 가슴이 뛰는 명경기네요ㄷㄷ
유석이형 경기력 씹오지네ㅋㅋㅋ
5:50 숀 마이클스의 테마곡을 초기에는 셰리 저여성분이 불렀는데 들으시는대로 저렇게 찟어지게 불러서 결국 숀 마이클스가 다시 불러서 만들었음
문제는 숀도 심각한 음치라는거 ㅋㅋㅋ
@@io2w3 솔직히 어릴때 테마곡 처음에 듣고 이게뭐누 멋도없고 게이같고 이상해 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와서 듣고 생각해보면 쌉 씹상남자노래였음
진짜 레슬링 잘하는 앵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추억여행을 했네용^^
9:09 로우블로 ㅋㅋㅋㅋㅋㅋㅋ
이야 진짜 실수 없이 기술 정확하게 잘 들어가고 서로 슬램류 기술 접수자들 보호해가며 접수자는 정확한 낙법까지 예술적인 경기다 진심 레전드들
커트앵글은 아이콘은 아니지만 탑티어 메인이벤터다. 악역 선역 코믹 그리고 경기력은 진짜 역대급.
숀과 앵글경기는 지금봐도 명경기네요
역시 테크니션 두선수
진짜 이 경기는 레슬링팬이라면 대립 내용 몰라도 꼭 봐야함 진심
저 당시는 브랜드간 경기라는 것도 의미가 있었지만 경기하는 사람이 저 두 사람이어서 기대가 엄청 컸었죠
그리고 경기 내용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초고퀄의 명승부였죠
숀마이클스 진가는 상대가 강할수록 들어나는거 같아요 설득력을 주는데에 역대 최고같은 느낌...
커트앵글 연기력도 오스카 주연급인데;; 최고중의 최고심;;
서로 짜고치는 각본임을 알고 있어도 잘 짜여진 명경기는 정말 울컥할 정도로 아름답네요
숀마이클스 진짜 잘생겼어
오늘도 영상 잘봤습니다~^^
2:07 아일랜드에서 온 싸움꾼 아재 ㅋㅋ
커트앵글과 숀마이클스의 매치는 정말 훌륭했고 역사상 최고의 테크니션을 다투는 선수들다운 경기여서 만족스러웠지만, 한편으론 앵글과 브렛 하트의 경기도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네요 브렛하트랑 시대가 겹쳤어도 앵글이 더 많은 명경기를 남겼을텐데 아쉽네요
지금 봐도 진짜 재밋다
이런 명경기를 보여준 두 형님들 감사합니다
왜 우리는 그때를 그리워해야하는 가 ㅠㅠ
커트앵글도 진짜 레전드다 ㄷㄷ
유석이형..
숀마이클스의 위대한 순간...
2005년 그때
레슬링 감상이 유일한 취미일정도로 미쳐살때였는데
갑자기 RAW에 커트앵글이 난입해서
에지와 경기끝낸 숀을 기습해 쓰러뜨리고는
레슬매니아에서 경기 하겠다 할때 소름 끼쳤음.
그동안 상상만 해왔던 드림매치가 눈앞에서 성사되는걸 본 이게
05년 최고의 소름이었음.
내가 제일 좋아하는 레슬링도사 앵글 ㅠㅠ
빈스는 왜 더이상 테크니션을 밀지 않는가.
이유는 간단 앵글급의 선수가 없거든요
@@오태식이돌았구나 채드 게이블은요??? 커트 앵글처럼 금메달리스트는 아니었지만 레슬링 국가대표 출신인데 자버로 쓰이고 있습니다만...
@@LassIsolet 게이블도 대단하지만 레슬링계는 어마어마하게 넓습니다. 게이블과 앵글은 급 자체가 다릅니다. 앵글은 레슬링계에서 끝판왕 최상위 맨 꼭대기에 있는 선수에요
유머스러운 입담 친근한 캐릭터
뛰어난 접수력 손색없는 테크니션
커트앵글은 진짜 타고남
오 이거 요청했었는데 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이경기 정말 잊을수가 없었요
정말 완벽한 경기였고 최고의 테크니션들
ㄹㅇ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는 명경기
와 진짜 감사합니다 드디어!!
1분이상의 앵클락.. 최고였쥬👍👍👍
근데 커트앵글이 실제로 빨리 데뷔했어도 숀마이클스 커리어 비슷했을듯 따라잡진못해도 이쯤되면 또 떠오르는 브렛형님 ㅠㅠ
다들 피니쉬가 갑자기나올수있는 기술들이라 반전이 엄청났죠 ㅋㅋㅋ
와 이때 한창 보던때인데.. 명경기 맞네요 인정ㅎㅎ
명경기지만 승자가 커트앵글인건 유일한 흠
이 시절까진 wwe의 전성기이자 리즈 시절이며 최고의 스포츠 엔터라 할만 했지...
이 이후로 갑자기 몰락하면서 점점 국내에서 입지도 좁아지고 대거 세대 교체 작업으로 이상한 wwe가 되서 아쉬웠지만 지금 wwe 상황 보다 조금 더 좋지 wwe 전성기 시절 때에 비하면 계속 추락해서ㅠㅠ
이 둘의 대립은 등장곡만으로도 끝남ㅋ
5:35 개웃기네 유썩행님 ㅋㅋㅋ 숀 노래따라하는것도 ㅋㅋㅋ
춤추고 노래 부르는거 너무 귀여우셔 ❤
WWE 매력이 한경기 한경기 볼때마다 내 최고의 경기 바껴
3분전은 못참지 ^^ 잘보고가요
여담으로 그해 초여름 쯤 커트앵글은 RAW로 이적하고 스맥으로 이적한 바티스타랑 대립은 없었고 숀과의 벤젼스 PPV 재경기 에서 숀이 승리함
진심 이때 역대급으로 잼났었지..
도사님의 레전드 세그먼트
제가 좋아했던 시기의 워커들이 다 은퇴해서 아쉽네요 ㅠㅠ
지금은 너무 선수들이 다 날아다니거나 파워를 앞세워서 경기하는 선수들밖에없는거 같아 아쉬워요 ㅠㅠ
개인적으로 레슬매니아 21 전 경기 중 제일 재미 있게 봤던 기억이 있네요 ...
숀마이클스vs커트앵글 숀마이클스vs릭플레어 이 두 경기는 진짜 명경기..
이 경기 너무 보고싶은데 아무리 찾아봐도 없어요. 볼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나만 숀한테 진심이었던거 아니구나.. 숀..ㅠㅠ 숀뽕에 취하고 갑니다
커트 앵글 진짜 명경기 많이 만들었네 ㄷㄷ
ua-cam.com/video/HH35youXIls/v-deo.html
레메 특집으로해서 명경기들 소개해주는것도 좋을거같아요 ㅋㅋ
진짜 짧게만 봐도 재밌었네
썸네일만 보고 바로 들어왔습니다 제 기억 저 밑에 묻혀 있던 최고의 대립 구조는 숀마이클스와 커트앵글의 대립이었던 것 같아요 보는 내내 흥미진진했었는데 간만에 보니 반갑네요 ㅎㅎㅎ
레슬매니아 21 (2005)
숀 마이클스 VS 커트 앵글
개꿀잼이었지.......그립구만 ㅜㅜ
두선수 모두 종합적으로 3손가락 안에 들어갈 선수라고 생각해요. AJ스타일스가 그렇게 잘했다는데 경기를 제대로 보지를 못해서 아쉽네여 ㅠ 브랜드 다른게 크긴큰듯
유석이형 ㅋㅋㅋㅋㅋ 음악 운동 연기 모든 예체능 능력 만렙 ㅋㅋㅋㅋㅋ
숀테마를 본인의것으로바꾸는 게 ㅋㅋㅋㅋㅋ
탭아웃으로 끝나는게 자존심이 허락했을까 싶은데 그걸 한 숀도 대단하고
문썰트는 앵글만큼 아름답게 하는 선수를 아직까지도 본적이 없음
다시 나오기 힘들거 같은 테크니션 만렙 두선수👍
진짜 경기력은 최고네요.한가지 아쉽다면 화질.ㅎ
당시에는 저게 화질이 좋은거겠지만요
진짜 초딩시절 짜고치는줄 모르고 순수하게 재미나게봤던 경기
숀 커트앵글 너무 사랑해
98년도~ 07년 까지 정말 재미있었는데...
커트형님 숀형님 사랑합니다 ♥ㅠㅠ
덥덥이 역사상 제일 레슬링 잘하는 두 사람의 경기였죠 ㅎㅎ
가장 좋아하는 선수들..
스윗 친 뮤직을 앵클락으로.. 진짜 개 미쳤다
테크니션 vs 테크니션
승부따윈 중요하지 않은 경기
커트앵글에
앵클락 카운터는 대박이네요
앵글 문썰트는 진짜 예술 그자체다
역대 레슬매니아 최고의 경기 Top 3라고 생각합니다
왜 HBK인지 왜 앵글인지를 보여준 경기였죠 그리고
이 영상엔 짧게 나왔지만 스맥다운에서 있었던 앵글vs마티 제네티의 경기도 명경기였죠
앵글 수플랙스는 볼때마다 ㄹㅇ 커트앵글 허리 유연성이 대박임
진짜 저때는 레전드매치도많고 정말 잼있었는데 ㅠ
1:21 앵글은 로얄럼블 매치 직전 JBL과 Big Show랑 트리플 쓰렛 챔피언십 경기를 뛰었었음. 로얄럼블매치는 40초 광탈 by Shawn
헤어 나올 수 없는 재미! 커트 앵글 (빡빡이)
헤어 나올 수 있는 재미! HBK 숀 마이클스 (당시 '찰랑이')
커트앵글 진짜 좋아했는데 빠떼루 정석 느낌이라 전통 레슬링 보는듯한 느낌과 꾸준함의 정석.. 기본기 탄탄해보이는 느낌들어서 좋았는데ㅠㅠ
뭐 언제나 숀은 진리죠.
숀형이여서 바로들어왔어요~
마이클스 킥이 절대 느린 속도가 아닌데 그걸 낚아채서 앵클 락으로 연결하는 호흡이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