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do you buy a watch. Ball Marve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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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4 вер 2024
  • Ball Marvelight
    Dimensions
    40mm
    13.6mm
    47mm
    20mm
    165g
    Specs
    Cal. RR1103-C
    COSC
    27 micro tube
    80,000A/m
    904L
    AR
    Amortiser Anti Shock
    10bar
    공식구입처
    naver.me/GsPqHSIk
    music
    Tristan Barton - Wonder

КОМЕНТАРІ • 113

  • @gk5711
    @gk5711 11 місяців тому +28

    강력한 볼워치 시계 멋집니다 하지만 시계를 차고 다니는데 스마트폰으로 전부 시간을 본다는 것은 이해가 안되네요 보통 시계 차고 다니시는 분들은 시간을 볼려고 할 때 바로 손목으로 시선이 가거든요

    • @watchvillain2
      @watchvillain2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 @user-li3sw2xv6s
      @user-li3sw2xv6s 11 місяців тому +3

      저도 그렇습니다. 거의 시계로 시간을 확인합니다.

    • @user-mg3zl6gg2d
      @user-mg3zl6gg2d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저와 제 주변 시계를 여러게 갖고 있으신 분들은 보통 핸드폰으로 봅니다 매번 시간을 맞추기가 번거롭더라고요

    • @user-no5tb7cm7p
      @user-no5tb7cm7p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저도 시계를 끼고 다니지만 스마트폰으로 시간을 확인합니다

    • @gk5711
      @gk5711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와 사람마다 다르군요 몰랐네요,,, 저느 일하면서 스마트폰을 꺼낼 수가 없다보니 손목시계를 보는 습관이 있어요 다른 분들도 다 비슷한 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 @YesYester_Day
    @YesYester_Day 11 місяців тому +9

    저는 시계가 저의 외로움을 덜어준다고 생각합니다. 누구에게나 다른 상대성이라는 성질을 지닌 시간 속에서 이 우주에서 나만이 지나고 있는 시간을 나만이 아닌 나와 함께 보내며 나의 시간을 표시해주는 물건이라는 점에서 시계가 의미있다고 생각합니다.

  • @MrLuv4040
    @MrLuv4040 2 місяці тому +2

    볼워치는 정말 정직한 시계같습니다…지금 한가지 모델가지고 있는데 평범하개 예쁜시계입니다^^

  • @상상리
    @상상리 11 місяців тому +3

    삶의 흔적을 구매한다는 말씀에 공감됩니다. 제주도에서 여자친구와 그네를 타다가 새로 산 지 한 달도 안 된 시계를 실수로 떨어뜨려 시계 베젤에 큰 기스가 났었는데요. 처음엔 그 기스가 너무 마음 아프고 폴리싱하고 싶고 그랬지만, 이제는 그 기스를 볼 때마다 제주도에서의 풋풋한 추억이 떠올라서 폴리싱을 할 수가 없네요. 비록 100만원도 안 하는 시계지만 이제는 대체할 수 없는 물건이고 앞으로도 잘 관리해서 손자한테까지 물려주는 게 목표입니다.

  • @Davidchoi954
    @Davidchoi954 11 місяців тому +12

    시계를 차고 다니는 이유에 대해서는 좀 다른 생각을 갖고 있네요
    전 고등학생때부터 시계를 인생의 중요한 시기마다 하나씩 사면서 한번 구매한 시계는 방출하지 않고 전부 시간순으로 보관하고 있는데, 이 시계들을 보면서 과거를 돌아보고 제가 살아온 헤리티지를 만들어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시절도 있었지 하면서 과거에 비해 비교적 최근에 구매한 시계의 가격이 증가하면서 나 많이 컸구나 싶은 생각도 들고요
    결국에는 내가 가진 헤리티지를 표현하고 내가 앞으로 살고자 하는 라이프스타일 혹은 더 나아가서 내 신념까지도 담을 수 있는 물건이라고 생각합니다
    남들이 인정해주지 않더라도 내가 그 시계를 참으로서 내가 나를 인정하게 되는 뭐 그런 물건으로요
    갤럭시 워치를 사본 적이 있었는데 도무지 거기엔 그런 의미를 담을 수가 없겠더군요
    그래서 사람들이 고가의 시계를 차는게 아닌가 합니다

    • @user-vt1se5er3h
      @user-vt1se5er3h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저와 비슷한 시계취미를 갖고계셔서 반갑습니다. 저도 같은 이유로 아직 스마트 워치는 경험해보지 못했습니다.

    • @watchvillain2
      @watchvillain2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자신만의 헤리티지가 쌓이고 있군요

    • @PENCHOCK
      @PENCHOCK 11 місяців тому

      기계식 차다가 최근에 스마트워치로 바꿔탔는데 전 오히려 스마트워치가 더 실용적이라 느꼈습니다
      일상에서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한 기계식 시계와는 또 다른 하나의 스마트 디바이스이고 아주 편리한 점이 많았습니다 험하게 써도 부담이 없고요.
      (흔히 말하는 블루칼라 직종입니다)
      저는 일상에서 이제는 기계식보단 스마트워치 찰거같아요.
      격식을 차려야 하는 자리 혹은 정장을 입어야하는 자리엔 기계식이 어울리긴 하지만 스마트워치도 스트랩 변경만 잘하면 그리 막 튀지 않기도 하고요
      스마트워치를 처음 사봤는데 기계식만큼 매력있는게 스마트워치 같습니다

  • @user-ot5dt8fy4j
    @user-ot5dt8fy4j 7 місяців тому +1

    건설회사에서 일하는 엔지니어 입니다.
    시계를 설계하고 발주자가 원하는 각각의 기능을 현실화시키기 위한 선배 엔지니어들의 고뇌와 훌륭한 결과물이 손목에 있는거 같아 볼때마다 짜릿합니다. 기술이 고도화 되면 예술이 되고, 예술이 보는이를 압도한다면 마술로 인식 되듯 제 손목위에 작지만 강력한 인류 문명의 소용돌이가 놓여져 있어서 더욱 좋게 느껴집니다. 톱니 바퀴크기와 스프링의 장력만으로 알람기능에 퍼페츄얼 캘린더 까지 구현해 내고, 방수에 항 자기성 소재까지 사용할 생각을 하다니...그저 감탄 스럽고 존경스럽습니다. 특히 저는 요즘 브레게의 뚜루비옹과 프레드릭 콘스탄트의 모놀리식에 푹 빠져있습니다.

  • @user-ew9kq8vx9v
    @user-ew9kq8vx9v 11 місяців тому +3

    정말 매력적인 브랜드라 생각합니다 .. ㅎㅎ

  • @user-yy4yl7co4r
    @user-yy4yl7co4r 11 місяців тому +3

    디테일한 모델 리뷰도 좋았는데
    시계사용의 본질적인 탐구를 하는 인트로가 너무 좋습니다👍

  • @Primenumber5245
    @Primenumber5245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저는 제 취향과 니드가 볼워치와 너무 잘 맞습니다. 이름값이 중요하지 않죠. 본인의 가치, 아이덴티티와 잘 어울리는 시계를 차야 합니다. 저는 시간을 손목시계로 하루에 500번은 넘게 확인하기도 하고요. 손목만 까딱하면 시간이 보이니까요.

  • @버터는얄미운수인
    @버터는얄미운수인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인트로에서 시계에 대한 고찰이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시계 생활을 오래 하면서 제 취향은 정립됐지만 정작 내가 왜 시계를 차는가에 대한 생각은 많이 안해본 것 같습니다. 많은 대답이 머리속을 거쳐갔지만 신기하게도 "시간을 보려고" 라는 대답이 바로 나오진 않더라구요. 만약 기능을 따진다면 훨씬 최첨단 기술인 스마트워치가 있는데 말이죠ㅎㅎ 아직 확실한 답은 내지 못하더라도 시계라는 취미를 좋아하는 지금이 만족스럽다면 그걸로 된거 아닌가 싶습니다.

  • @user-pg4ve5ts2r
    @user-pg4ve5ts2r 11 місяців тому +3

    사실 주머니에 있는 핸드폰 꺼내서 시간 보는 것보다 그냥 손목 휙 올려서 간편하게 시간을 보는게 더 편하다 라고 생각 합니다
    저에게 있어서 시계는 악세서리처럼 애지중지 하는게 아닌 간편하게 시간을 보기 일할때도 혹은 평시에도 함께하며 세월에 흐름에 찍힘도 생기고 기스도 생기고 나의 세월이 흐르듯 시계의 시간도 나와 함께 흐르는 그런 의미가 더욱 큰것 같네요

    • @watchvillain2
      @watchvillain2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같이 흘러가는게 너무 좋은 표현입니다

  • @Money_Luckey
    @Money_Luckey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시계는 훈장이죠 내가 돈을 잘벌고 있는가의 척도 비쌀수록 여러타입의 시계를 많이 살수록 그만큼 돈의 여유가 있다는 증거의 훈장

  • @user-tb8mt5kg8b
    @user-tb8mt5kg8b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저도 그렇습니다 마흔 언저리인 지금 20대부터 함께 해온 시계들을 팔지 않고 늘 보관하고 있습니다
    가끔 꺼내서 착용도 하구요 그 시계들을 보면 내 지나온 세월들과 추억이 녹여들어 있어 볼때마다 기분이 좋아집니다
    이틀전 제니스 시계를 구매하러 갔었는데 마침 옆 매장 테그에 나이 많은 50~60대 아저씨들 세분이 시계를 보시더라구요
    그 아저씨들도 아마도 저처럼 흘러간 추억을 잊지 않고자 계속 시계를 구매하고 계시지 않을까 싶어 흐뭇해 지는 광경이었습니다
    시계란 단지 시간을 보기 위함이 아닙니다 혈기 왕성한 젊은시절 데이트 하던 때, 결혼, 첫 출산의 기쁨, 자녀와 행복한 추억들
    이 모든게 내 손목에 걸친 칭구와 함께 했기에 더욱도 애착이 가는 물건이지요

  • @Josiya
    @Josiya 11 місяців тому +3

    볼워치의 출발이 철도로부터 시작된걸로 아는데, 그때 당시의 정확한 열차 시간을 재기 위해서 만들어졌다는 그 의미가 되게 가치있다고 느껴져요... 볼워치의 디자인이 그런 의미를 다른 시선에서 바라볼 수 있는 받침이 되어준다고 생각합니다! 볼워치 특유의 야광이 전 너무 매력적이라고 봅니당. 트리튬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ㅋㅋ

    • @watchvillain2
      @watchvillain2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소중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 @2283sh
    @2283sh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시간을 보기보다 시계기능이있는 팔찌라 생각하기때문에 본질을 잃을 수가 없네요 😊

    • @watchvillain2
      @watchvillain2  11 місяців тому

      애초에 시간을 보려는 팔찌였을지도 모르겠네요

  • @TV-si4jx
    @TV-si4jx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오늘 영상도 잘 봤어요-! 무지개 시계 같네요. 얘기했던 것 처럼 우리가 시계를 보지 않을거라면 왜 시계를 차는가? 저는 그래서 요즘 일부러 주머니에 있는 핸드폰을 꺼내보지 않고 손목시계를 보곤 해요-! 점점 횟수를 늘리고 있어요-! 핸드폰으로 시계를 보려고 하다보면 카톡 등 딴짓을 많이 하게 되서 그런 습관들이 점점 없어지는것 같아서 좋네요-! 즐거운 시계 생활하시죠 다같이 ㅎㅎ

    • @watchvillain2
      @watchvillain2  11 місяців тому

      핸드폰에 중독된 저를 반성하게 됩니다

  • @user-vt9vj7ji1s
    @user-vt9vj7ji1s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롤렉스고 뭐고 이미 시계자체의 기술기능으로는 디지털시계를 당연히 이길수없고... 아날로그시계는 액세서리죠 이제는 혹은 고가의 시계라면 부의 과시목적... 기능같은걸로 따지면 스마트워치를 이길수없고 시계는 문자 전화 카톡때문에 핸폰보다자연스레 보니까... 이제는 정말 팔찌나 장식품 액세서리 패션소품 또는 부의 과시... 이것일뿐이죠

  • @user-io9bj9xe8e
    @user-io9bj9xe8e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저는 보상심리적으로 샀었습니다. 손목에 시계를 놓고 보면서 스스로 고생한 시간을 되뇌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시계 자체에 애정이 깃들면서 핸드폰으로 시간을 보는 건 풀고 있을 때 뿐이고. 차고 있는 동안은 시간을 무조건 시계로 봅니다😊 시간 본 김에 기분좋아지는~

    • @sunrise1845
      @sunrise1845 11 місяців тому

      전 사실 팔찌 개념으로 요새 차는 거 같음.

    • @watchvillain2
      @watchvillain2  11 місяців тому

      원하는 시계를 구매했을때 행복감은 어마어마해요

  • @user-ft3kc6fb8k
    @user-ft3kc6fb8k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여기 영상 보고 볼워치의 문페이즈 구매했는데 100퍼 만족합니다. 그냥 트리튬 야광만으로도 멋집니다. 특히 브레이슬릿이 실물깡패라 남자다우면서도 블링블링하고.. 딱 한가지 단점이 시계를 체결할때나 풀때 폴딩버튼이 아직도 적응이 안된다는거..

    • @watchvillain2
      @watchvillain2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폴딩버클의 결착력이 넘모 쎄요

  • @450_undefined
    @450_undefined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제가 생각하는 시계를 차는 이유.
    1. 핸드폰은 주머니 속에 들어있지만 시계는 손목 위에 얹어져 있기에 시간 읽기가 더 원활합니다. 다른 사람은 모르겠지만 저는 핸드폰으로 시간을 보는 일은 거의 없는것 같아요. 손목 위에 잘 보이는 곳에 시간이 표시되어 있으니 굳이 핸드폰을 꺼내거나 터치하지 않아도 됩니다.
    2. 그렇다면 왜 비싼 시계를? 여기서는 바로 답이 나오죠. 하나의 예술 작품, 그리고 인간의 공학적 기예를 감상하기 위해서 구입하는 겁니다. 단순히 시간이 필요하면 카시오 수능시계를 차면 되지만 거기에서는 감동과 미적 흥취를 경험하지 못하죠. 시계는 다양한 기술(소재, 무브먼트 등)이 필요하고, 브랜드마다 만듦새와 디자인이 모두 다르니 아름다움과 완전무결한(실제로는 존재하지 않지만) 시계를 찾으려 하는 겁니다. 사람의 기술로 완전히 뉴턴 역학의 지배를 받는 시계를 구현하여 직관적인 미를 구현하기에 그렇게 오토매틱에 빠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 @watchvillain2
      @watchvillain2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정말 소중한 식견 감사드립니다.
      2번 의견에 생각에 빠지게 되네요

  • @100stone_BD
    @100stone_BD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과거에는 시간을 읽기 위한 필수품이었지만 이제는 그저 시간을 보여주는 팔찌로 그 위치가 내려왔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지샥이나 아테사, 아스트론같은 편리한, 강인한 컨셉을 잡은 진짜 도구가 존재하지만 기계식 시계는 정말 비싼 팔찌가 된 듯 해요.
    우리는 그 비싼 팔찌에 열광하고요.

  • @TheOpenmac
    @TheOpenmac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공상과학영화속에 이해 안되는듯하나 이해시켜주는 영화가 있던데 그런 리뷰입니다.

    • @watchvillain2
      @watchvillain2  11 місяців тому

      아이고. 댓글 감사드립니다

  • @Eging18
    @Eging18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마감은 굉장히 우수한데 무브먼트가 '요즘시계'(파워리저브)에 맞지않다고 생각..가격을 생각하면.

  • @user-ur2oy9si1z
    @user-ur2oy9si1z 11 місяців тому

    캬~
    영상 진짜 좋다…❤

  • @joonpark635
    @joonpark635 11 місяців тому

    아모르티저 들을때 마다 저도 모르게 아모르파티가 생각나네요 ㅋㅋㅋㅋㅋㅋ

  • @leoshin7240
    @leoshin7240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볼워치 한번쯤은 차보고 싶지만 사이즈가 생각보다 큰 모델들이 많더라구요. 난민 손목은 웁니다 😂

    • @watchvillain2
      @watchvillain2  11 місяців тому

      저도 얇은 편이라 같이 웁니다

  • @ampleup23
    @ampleup23 11 місяців тому

    볼워치는 임시완 손목에서 처음 보았는데 덩치 작은 사람 손목에서도 눈에 띄여서 매력적으로 보였습니다. 어렸을때 폰이 없어서 시계를 차고다녔는데 이제는 그냥 허전해서 차고 다녀용 ㅋ

    • @watchvillain2
      @watchvillain2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이미 시계가 습관이 되어보렸습니다

  • @--organicdude3409
    @--organicdude3409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실용적인 악세사리라는 명분아래 소비되는 사치품이라 생각합니다.
    사치라는 단어앞에 이렇게 합리적인 명분을 붙일 수 있는 물건이 얼마나 있을가 싶습니다

  • @eljeong
    @eljeong 11 місяців тому

    아이를 낳게되고 시간을 봐야 할 일이 많아지면서
    샤워할때 빼고는 잘때도 시계를 차고 있습니다.
    새벽에 아이울음소리에 깨서 휴대폰으로 시간을 보면 눈이 부시기도 하고 잠이 달아나는 느낌이거든요.
    아직까지 저에게 손목시계는 시간을 확인할 수 있는 가장 편하고 실용적인 방법입니다.(근데 약간의 감성과 사치를 곁들인..)

    • @watchvillain2
      @watchvillain2  11 місяців тому

      소중한 경험담 힘이 됩니다

  • @user-kd2hj2px1z
    @user-kd2hj2px1z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야외도 좋네요~~종종 야외에서 해주세요 😊

  • @user-es3yt7ps3t
    @user-es3yt7ps3t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전 빌런님과 시계를 보는 관점이 아주 조금 다릅니다, 시계를 봤다 라는 느낌으로 차기보다 시간을 보고싶다 라는 기분으로 시계를 차고 다니고 그래서인지 모르겠지만 시계를 차고 밖을 나가는 날이면 카톡을 제외한 핸드폰의 기능을 잠시 봉인한다는 느낌으로 이어폰 조작을 하는게 습관이 되어버렸죠
    조금 고리타분한 인간으로 보일 정도라고 누군가 말하긴 했지만 사실 시계를 차고 핸드폰으로 시간을 본다는 건 어쩌면 시계를 사치품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게 만든 가장 큰 폐혜가 아닐까 싶습니다.
    수 많은 유튜버들의 리뷰를 보면서 볼워치에 관한 제 생각은 제가 시계를 차는 느낌과 닮았습니다.
    이 시계로 시간을 보면 어떨까? 너무 궁금하다. 좋은 리뷰 잘 봤습니다.

    • @watchvillain2
      @watchvillain2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오… 저도 시도해보겠습니다

  • @user-zp9fx4rx1y
    @user-zp9fx4rx1y 10 місяців тому

    시간을 맞추지 않고 차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매번 용두 뽑든것도 시계에 무리 간다고 ㅎㅎ

  • @GYGYGYGYGYGYGYGYG
    @GYGYGYGYGYGYGYGYG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역시 시계는 차고 밖으로 나가야죠 자연광에 빛이나는 시계를 볼때 정말 제일 이쁜거 같아요.! 저는 항상 시간은 주로 시계로 봐요 그거가 훨 편하다러고용 아니면 시계를 보고싶은 제 마음이 더 큰거일지도 모르겠네요 😊 항상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겁게 감상하겠습니다.

  • @user-vq7ff7xm4s
    @user-vq7ff7xm4s 7 місяців тому

    멋스러운 악세사리 인데 시계기능 까지 있다고 생각하면 괜찮턴데요ㅎㅎ

  • @Maestro940304
    @Maestro940304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1분전은 못참지

  • @user-zp9fx4rx1y
    @user-zp9fx4rx1y 11 місяців тому

    오리스 아뜰리어 s 리뷰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user-xe2cu2ew6i
    @user-xe2cu2ew6i 11 місяців тому

    와 빌런님 ㄷ ㄷ 이건 좀 ㅋㅋㅋㅋㅋㅋㅋㅋ

  • @junhojung2954
    @junhojung2954 11 місяців тому

    볼 워치 저도 가지고있는데 정말 최고입니다

  • @user-im8co3pj2d
    @user-im8co3pj2d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와❤❤❤

  • @user-xc2jj1fq2n
    @user-xc2jj1fq2n 10 місяців тому

    현재의 아웃도어들이 히말라야 등정을 위해 만들어졌다 할수 없듯이....

  • @user-gu8kk7ui7q
    @user-gu8kk7ui7q 11 місяців тому

    고생했어요

  • @wyshin5194
    @wyshin5194 11 місяців тому

    재미있게 봤습니다~~

    • @watchvillain2
      @watchvillain2  11 місяців тому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echun4592
    @echun4592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에이 회사 생활 안하시나보네~ 회의를 한다거나 거래처와 얘기를 하는데 핸드폰 꺼내서 시간 보는건 예의 없죠.. 그럴때 슬쩍슬쩍 손목시계를 수천번을 봅니다. 일할땐 참 시간 안가요…

  • @denniskim2591
    @denniskim2591 11 місяців тому

    최애 시계… ㅠㅠ

  • @user_quantum_jump
    @user_quantum_jump 11 місяців тому

    어쩜 저리도 롤렉스 데이트저스트 스무스베젤처럼 생겼는지..

    • @watchvillain2
      @watchvillain2  11 місяців тому

      디자인의 베이스가 비슷한 것 같습니다

  • @es-mi
    @es-mi 9 місяців тому

    5000gs는 충격저항이 아니라 마그네틱, 자성에 대한 내성 수치를 표현한값이아닌가요?

  • @jel9140
    @jel9140 11 місяців тому

    마블라이트 브레이슬릿 버클이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제 시계만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버터플라이버클이 계속 사용하다보면(2달정도 됐음) 처음보다 헐거워지면서 일을 하다가도 가끔 그냥 풀려 버립니다. 시계착용에 있어서 치명적이라고 봅니다.
    저도 처음엔 매우 단단하게 결착이 되었었습니다.
    2달밖에 안찼는데 이정도면 나중엔 그냥 고정이 안되버릴거 같습니다. 이 부분이 as가 될지도 의문이고..
    암튼 제가 뽑기를 잘못한게 아니라면 추가 고정장치가 있던가 대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 @DanielLee-jk2fd
    @DanielLee-jk2fd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볼워치… 튜더와 함께 항상 데일리 툴워치로 살지 말지 고민하다가도 일부 취향이 맞지 않는 부분 (핸즈의 디자인, 두꼐 등등)으로 인해 구매가 망설여지는 시계네요 ㅎㅎ
    잘 봤습니다~

  • @sungkim8230
    @sungkim8230 11 місяців тому

    운동 열심히 하시나봐요...오늘도 땀복스탈 트레이닝 츄리닝 바지네요~~~ 수고하세요~~

  • @phantom9698
    @phantom9698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볼워치는 트리튬을 사용한 디자인적 아이덴티티, 904L스틸의 사용과 깔끔한 마감을 가졌다는 점에서 마이크로브랜드 수준의 인지도를 제외한다면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리뷰의 디자인이 근본이라고는 생각하지만, 디자인이 다양한 브랜드로서 발전가능겅이 높아보이는 브랜드입니다

    • @watchvillain2
      @watchvillain2  11 місяців тому

      훌륭한 식견 감사드립니다

  • @user-oh7hk4io9z
    @user-oh7hk4io9z 11 місяців тому

    한정판 후 일부수정해서 재발매한 것으로 알고있어요

  • @zoili758
    @zoili758 11 місяців тому

    칼하트 후드 이뿌네요!

  • @user-gz1gj3zd3k
    @user-gz1gj3zd3k 9 місяців тому

    머리는 그런데 계좌는 그렇지 않아서ㅋ 꼭 구매 해보고싶지만 자꾸 다른놈만 올려놓네;
    이력서가 빼곡해서 오백이 비싸다고 하기도 뭐하고요😅

  • @byungshink
    @byungshink 11 місяців тому

    21세기 이후 시계는 악세사리 그이상으론 안보이네요

  • @watchbeing
    @watchbeing 11 місяців тому

    돈 좀 버는 나이가 된다면 꼭 가지고싶은 시계

    • @watchvillain2
      @watchvillain2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댓글 항상 감사드립니다

  • @nos7692
    @nos7692 8 місяців тому

    무게가 궁금합이다. 😊

  • @yngsklee
    @yngsklee 11 місяців тому

    볼와치는 초침을 왜 저렇게 짧게 만들까요?..

    • @watchvillain2
      @watchvillain2  11 місяців тому

      초침 다시한번 봐야겠습니다

  • @totoro12331
    @totoro12331 11 місяців тому

    시계는 요샌 주얼리로 보는게

  • @user-bt3qk1oe1u
    @user-bt3qk1oe1u 11 місяців тому

    1등

  • @user-hr4no5ve9l
    @user-hr4no5ve9l 11 місяців тому

    불워치는 필요이상으로 과하게 시계유투버 분들한테 광고를 뿌리는 느낌... 이러면 오히려 부정적 이미지가 더 쌓일거 같은데

    • @watchvillain2
      @watchvillain2  11 місяців тому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 @goocker44
    @goocker44 11 місяців тому

    너무 화려한거 같은데

  • @user-lu2vx2yp7z
    @user-lu2vx2yp7z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이번 영상은 스크립트가 계절과 어울리듯 참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