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좋은시계를 쉽게 잘 알아 들을수있게 훌륭하게 설명해주시는점 너무너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저는 가이드를 30여년 했는데 이번 코로나로 2년동안 좀 않이 힘들었습니다 가이드를 전세게로 다니다보면 시차를 제대로 적용하지 못해서 낭패를 여러번 본적이 있습니다 가이드라면 한드번 실수들을 해봤으리라 생각합니다 시티즌이나 세이코에서 나오는 시계중에서 자동으로 국가를 이동할때 마다 시간을 GPS로 자동으로 맞춰주는 시계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손생활선생님께서 가성비 좋은 걸로 하나 추천해 주시면 진심으로 감사 드리겠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시고 앞으로도 좋은방송 기대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GPS 시계를 눈여겨 살펴본 적이 솔직히 아직은 없어서 죄송하게도 딱 떠오르는 시계는 없습니다. 이 분야의 강자들은 아무래도 일본 브랜드들일텐데, 시티즌 세이코 카시오의 제품들 중에서 선생님께서 보시기에 한눈에 인터페이스가 잘 들어오는 모델을 고르시면 후회가 없지 않으실까 싶습니다. 전반적으로 GPS 연동모델은 고가인 경우가 많아서, 비슷한 기능을 좀더 저렴하게 구현한 시계를 찾으신다면 휴대폰과 블루투스 연동이 되는 모델들도 나쁘지 않으실 거 같습니다. 휴대폰을 한번 거친다는 점에서 번거로우실 수도 있지만 정확한 시간정보를 얻을 때만 휴대폰과 연결하면 되니까 또 그렇게까지 불편하시진 않을 겁니다.
제가 굉장히 사랑하는 브랜드인데 한국에서는 전혀 인지도가 없죠. 아쉬웠는데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Ball이 모델 정리를 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정말 너무 많은 라인업에 이런 모델이 있었나 싶을때가 많습니다. 선택과 집중을 하면 더 인지도가 올라가지 않을까 싶네요.
둘 다 자기 가격대에서 괜찮은 시계입니다만 어떤 걸 사셔도 100퍼센트 만족하는 시계는 없을 겁니다. 하나는 파일럿이고 하나는 다이버라 종류가 완전히 다른 시계이니, 본인의 취향과 필요를 이해하고 결정하시면 후회할 일이 적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브랜드의 대중적 인지도나 역사적 위상은 론진이 더 높습니다만, 오리스는 요즘 드문 독립 브랜드라서 좋아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한때 볼워치를 국내에서 취급하는 회사에 근무한 사람으로 참 안타까운 비운의 시계입니다. 김생활님께서 다뤄주셔서 정말 반갑네요!! 정말 스토리도 있고 마감도 좋고 툴워치 개념으로도 아주 훌륭한 시계인데요.. 인지도가 늘 아쉬운 브랜드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하이드로카본 모델이 가장 매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항상 양질의 컨텐츠 감사합니다!!
나름 개성도 있고 충분히 소개를 해볼만한 시계인건 맞는거 같습니다.. 다만 가격을 보면 가성비적인 시계는 아닌거 같고 왠지 매니아적인 시계 느낌도 나는것 같네요.. 어차피 선택은 구독자 들의 몫이긴 합니다만.. 저라면 이 가격대에서는 안살거 같습니다.. 좀 더 저렴한 볼시계가 나온다면 그때 고려해 봐야 겠네요.. ㅎ 항상 좋은 정보 영상으로 제공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이 시계 소개도 좋은 정보인 건 맞는거 같습니다.. 다만 구매까지 이어지기에는 호불호가 좀 나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드네요..
제작비를 지원 받았을 때 '광고 포함'이라고 표시합니다만 꼭 구매 하시라는 취지에서 영상을 만들지 않음을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저희 채널의 제일 큰 목적은 정보제공입니다. 영상에서도 말하고 있지만 솔직히 볼은 사진이나 영상으로 봤을 때는 큰 감흥이 없었던 회사였어요. 그런데 실제로 보니 생각보다 체감과 만듦새가 너무 좋더군요. 국내에 매장이 생기면 나중에 꼭 살펴는 보시라고 권유드리고 싶습니다. ^^
@@shw 네 초기부터 봤던 구독자라 생활님의 의도는 잘 알고 있습니다. 이 시계도 좋은 영상 정보인것 같아 잘 봤습니다. 정보전달의 의미로 잘 시청했고 시계 퀄은 좋아보이네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저도 시계를 선택할땐 가성비보단 느낌이 제 스탈이면 좀 비싼감이 있어도 구매하는 스타일하긴 합니다. 다만 볼시계는 살짝 매니아적인 시계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런 스타일도 좋아하시는분도 은근 있을거 같네요. 제 스타일이 아닐뿐이죠 ㅎ 파네라이도 좋아하는분 많던데 전 영 별루더라구요 ㅋ 취향차이일 뿐이죠 ㅎㅎ 볼시계 실제로 살펴 본다면 마음이 변할지는 모르겠지만요
저 역시 사진으로만 봤을 때는 다이얼이 초등학생 과제물처럼 너무 알록달록하기도 하고, 케이스 디자인도 과한 느낌이라 볼 와치가 뭐가 그렇게 대단한가 싶었는데, 이 시계 보고 나서 입장이 바뀌었습니다. 오리스, 태그호이어, 론진, 튜더가 어떤지 잘 알고 있으니 300만원대 시계보고 충격적이라고 느끼는 경우는 잘 없었는데, 얘는 좀 충격적일 정도로 좋았어요.
They do have fold-over clasps for some of their dive watch models, but those clasps have their own problems. Their clasps are not the best, but it is forgivable given that other parts of their bracelets are exceptionally good.
@@shw 볼 이라는 시계가 훌륭한건 아는사람들은 아는데 문제는 아는사람들만 알아서 문제인것같습니다 비슷한 가격대의 다마스코 나 오리스 노모스 는 그래도 시계아는사람들 사이에선 아는데 볼은 좀더 마이너하죠 사실 부럽습니다 이런시계도 협찬받으시고... 그리고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얼마전 제 인별에 볼워치 좋아요를 몇개 누르셔서 혹시 했었는데 드디어 볼워치 리뷰가 올라왔네요 국내 온라인몰과 오프매장 소식까지 같이 알게되서 정말 좋네요!! 만듬새도 좋고 야광도 좋은데 볼워치 브레이슬릿은 미세조정이 없어 손목형태에 따라 착용감이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긴 하더군요 레인보우 인덱스는 정말 어둠이 기다려지게 만드는 매력이 어마어마하죠 ㅎㅎ
제목: 컨텐츠 제작 및 촬영 협조공문 일자: 2021년 10월 21일 (목) 수신: 시나매 님 발신: 생활인의 시계 제작팀 1. 귀하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2. 당 채널에서는 강철로 강화된 귀하의 ball의 성능을 객관적으로 검사하고 그 과정을 영상물로 기록하고자 합니다. 검사항목은 하기 세 가지입니다. 가. 인장강도(얼마나 잡아 늘일 수 있는가) 나. 압축강도(얼마나 구겨누를 수 있는가) 다. 피로강도(얼마나 여러번 충격을 가할 수 있는가) 3. 여러 가지로 바쁘시겠지만 부디 당 채널의 촬영 일정에 협조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시계 생활에 새로운 가족 마블 라이트 영상이라니... 좋네요
김생활님
리뷰 잘보구있어요..항상
감사드립니다.
트리튬 튜브야광..
반감기가 12년 정도라고하면 빛을 잃으면 새로 넣을라면 가격이 얼마정도 드는지요.. ^^
반감기 정도 후에 바로 교체하는 거보다는 20년 이상 지나서 야광이 1/4 정도로 줄었을 때 오버홀 주기에 맞춰서 같이 교체하시는 게 어떠실지요. 지금 가격이 얼마인지는 큰 의미 없을 것 같습니다. ^^
@@shw
감사합니다 😅~~^^
볼 워치 VS 태구호이어
저는 개인적으로 볼 워치 입니다.
호이어 2년만에 크라운 이상해서
갔더니 뭐 어쩌고 해서 갔더니
서비스 비용 너무 속상하네요 볼 7년 찼는데 아직도 일 오차 10초 안 입니다
마블 이겨라!!!!!!
볼은 다 좋은데 두께가..ㅠㅠ 가격이..ㅠㅠ
다음엔 서브마리너 차고 잠수도 부탁드리고, 그 다음엔 해밀턴 차고 전투기 조종도 부탁드립니다.
볼워치는
초침이 제일 멋진거같아요~
실물을 부산서 보고싶네요~^^
볼워치는 정말이지 최고입니다.
그랜드세이코, 오메가, 브라이틀링도 있는데 볼워치만 자꾸 차게됩니다 저는 파이어맨 스톰체이서 흰판인데 강추합니다~
하 이거 처음에는뭐 저리 장난감같지 싶었는데.... 스팩을 보면 사야만 할 것 같네요...... 평생 시계로 가도 될 것 같은데
저도 40mm 사려고 저축 중입니다. ㅎㅎㅎ
오늘도 리뷰 잘봤습니다 ㅎㅎ 볼워치.. 진짜 탐나는 마블시리즈네요 ㅎㅎ트리튬은 수명 다하면 교체도 가능한가요???
5:53
시계살려고하는데
고장시 서비스문제가걸리네요 ~ㅠ
1월에 청담 부티크 오픈한다고 들었습니다. 서비스 접수센터가 전국에 깔린 대기업만큼은 아니어도 상식적인 서비스는 가능하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
@@shw 그렇군요
조만간 지름신갑니다 ~^^
전인지도보다 내가이쁜게가장좋은것같아요
물건으로장사하는것도아니고요 ~^^
제생각에는 BALL시계는 제가 가장가지고싶은 시계중 하나입니다.
가성비가좋은시계라봅니다.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볼 시계 구입 방법 알려주세요
아직은 온라인 밖에 없습니다. 청담동에 내년초에 매장이 오픈된다고 해요. ballwatch.kr/
B.SWISS 문페이즈 구입요령을 알려주세요. 장애로인해 착용이 불편하지만 원하는 기능이 다있어 이번에 입문하렵니다. 생활인님의 영상은 진리입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해당 모델은 당시에 재고 정리 중이던 상품이라서 더 이상 같은 가격에 구하기가 쉽지 않은 거 같습니다. ㅜㅠ
카페에 중고품이 가끔 올라오네요..감사합니다~~!
오 그렇군요! 혹시 구매결정하시게 되면 상대가 믿을만한 분인지 시계 상태는 괜찮은지 꼭 확인하셔서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
트리튬이 통상25년 밝기가 지속된다고 하는데 물론 t100말구 t25기준에요~~ 15년이상부터 밝기가 감소한다는데 아예 아광이 죽는케이스도 있나여?
트리튬 야광은 서서히 죽습니다. 반감기가 12.3년이니까 12.3년 정도가 지나면 처음 밝기의 반 정도가 나올 겁니다. 24.6년 지나면 처음 밝기의 4분의 1 정도가 될 거고요.
인트로부터 너무 심하게 멋지신데요. 옴파로스광고인줄...볼 시계 스토리텔링 너무 재미 있었습니다.
ㅎㅎㅎ 볼와치 스토리는 다 아시는 내용이었을 거 같아요. 방문 감사합니다!
생활인님 볼더에서 봤을때보다 훨씬 더 멋져지셨습니다~항상 응원하면서 영상 보고있습니다~^^ 이 Ball 시계 탐나네요~^^
혹시 제 커멘트 지우셨나요? 제 커멘트가 안보이네요? 40mm 는 같은 904l 인지 궁금해서 여쭤봤는데
글쎄요. 이번에 지운 댓글은 없는데요. ;;;;; 같은 904L 씁니다!
볼 워치는 오차 거의 없다보나요??
혹시 인트로 어디서 촬영하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울산 창평건널목입니다.
@@shw 감사합니다!!
오늘 영상미 이거 어떡하죠 ㅋㅋㅋ 장난 아닙니다!
야외 촬영 많이 나가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에마 에디션 구입했는데 용두가 너무 거질어서 착용감이 좋지 않았어요. 그래서 손톱깍기에 들어있는 정리칼이 있는데 ㅇ
안녕하세요?
좋은시계를 쉽게 잘 알아 들을수있게 훌륭하게 설명해주시는점 너무너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저는 가이드를 30여년 했는데 이번 코로나로 2년동안 좀 않이 힘들었습니다
가이드를 전세게로 다니다보면 시차를 제대로 적용하지 못해서 낭패를 여러번 본적이 있습니다
가이드라면 한드번 실수들을 해봤으리라 생각합니다
시티즌이나 세이코에서 나오는 시계중에서 자동으로 국가를 이동할때 마다 시간을 GPS로 자동으로 맞춰주는 시계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손생활선생님께서 가성비 좋은 걸로 하나 추천해 주시면 진심으로 감사 드리겠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시고 앞으로도 좋은방송 기대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GPS 시계를 눈여겨 살펴본 적이 솔직히 아직은 없어서 죄송하게도 딱 떠오르는 시계는 없습니다. 이 분야의 강자들은 아무래도 일본 브랜드들일텐데, 시티즌 세이코 카시오의 제품들 중에서 선생님께서 보시기에 한눈에 인터페이스가 잘 들어오는 모델을 고르시면 후회가 없지 않으실까 싶습니다.
전반적으로 GPS 연동모델은 고가인 경우가 많아서, 비슷한 기능을 좀더 저렴하게 구현한 시계를 찾으신다면 휴대폰과 블루투스 연동이 되는 모델들도 나쁘지 않으실 거 같습니다. 휴대폰을 한번 거친다는 점에서 번거로우실 수도 있지만 정확한 시간정보를 얻을 때만 휴대폰과 연결하면 되니까 또 그렇게까지 불편하시진 않을 겁니다.
6개월 할부 질렀습니다. ㅎㅎㅎ
저는 40mm 입고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잊을 수가 없네요 ㅎㅎ 기추 축하드립니다.
국내에서 인지도 떨어지지만.. 기술력은 대단한 시계임
인지도도 제 생각보다는 있었던 거 같습니다. 댓글 반응보니 이미 알고 계시는 분들도 꽤 계시는군요. ^^
시계를 알리면서 역사공부까지 이렇게 재미있게 해주시다니....
교육자 하셨어야 해요 ㅎ
좋은 역사해설과 시계소개의 랑데뷰 감사해요 ~
파워리저브가 우째되나유
엔지니어 III는 38시간입니다. 엔지니어 M 시리즈는 80시간인데 좀더 비쌉니다. ^^
단체구매 안하나요
야광 알록달록 엄청이쁘당
와웅….완전 멋잇네요.. 완전 고품격 대박👍🏻
볼워치 완전궁굼 햇는뎅,,,
영상보고 검색해보니까 울나라에 매장도 생긴다네요
대박… 얼른 생기면 구경가야겟어요 ㅠㅠ
기대됩니당
ㅠㅠ 사고싶어 지네요.. 알록달록한 포인트가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마태쿤 시계를 좋아하는 구나!
마태형, 다음 영상에 차고 나오는거 아니지??
ㅋㅋㅋㅋㅋ
마태형 맨날 다른시계 차고나오길래 시계좋아하는줄 알았다!!
매장 생기면 꼭 한번 실물로 보시는 걸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진짜 실물이 괜찮거든요. ^^
이왜진
너무 저평가된시계 나만 그렇게 느끼는게 아니구나 ㅋㅋㅋ
볼의 진가를 아시는 분이 또 계셨군요. ^^
영상보고 좋은느낌 들어서 기추하고자 실물을 보고 느낀점을 적어보겠습니다ㅎㅎ
40모델:
크기가 40싸이즈치곤 작아보인다.
20미리밴드폭이 케이스에비해 커보인다.
다이얼 비율이 43모델에 비해 살짝 아쉽다.
(트리튬인덱스라 더그렇게 느껴짐)
케이스 두께가 두껍게 느껴진다.
야광은 생각보다 은은하다.엄청밝진않다.
알록달록한 느낌은 상당히 좋다!
(이시계의 가장큰 장점!사야하는이유!)
43모델:
43싸이즈라 확실히 큰느낌있다.
21미리 밴드폭이 크게 느껴지진않고 낭낭한 밴드느낌이 아니라 먼가 둔탁하고 무거운 느낌의 밴드? 이느낌은 40이 더그렇게느껴짐.
다이얼은 40보다 43 비율이 확실히 좋다.
케이스 두께가 두껍게 느껴지지않았다.
야광은 생각보다 은은하다.엄청밝진않다.
알록달록한 느낌은 상당히 좋다!
(이시계의 가장큰 장점!사야하는이유!)
야광이 40보다43이 좀더 시원스런맛이있다.
커서 그런듯.
40.43두모델 보고나니 43모델을 기추해야할지 기추를 포기해야할지 고민중입니다ㅎㅠㅠ
영상만 보았을때는 닥40기추라 생각했었습니다. 이유는 40이면 스포츠워치 최적싸이즈라 판단했었는데, 실물보니 미묘하게 40은 작다는 느낌과 위에 이유들이 한몫했었고,43은 다좋았는데 역시나 크기때문에 망설여 지네요ㅎㅎㅠ
한줄요약:
40은 알록달록 인덱스와 체감37느낌싸이즈가 먼가 약간 장난감 스런 느낌이난다.이런 느낌 좋아하시면 강추임! (시계의 만듦새는 장난감스럽진 않음!)
43은 43싸이즈 그자체! 장난감스런 느낌 들하다.역시나 다소 큰싸이즈가 살짝 부담스럽다! 크기는 괜찮다하시면 강추!
리뷰에 나오는 수준의 야광이 나오긴 하나요~? 광고보고 루미녹스 시계샀는데 야광보고 완전 실망했거든요
볼워치 로드마스터 2020년모델 보유하고있습니다.
매력 디자인 스팩 마감
동가격대 유일이라고 봅니다..
더 비싼 시계들이랑 비교해도 볼만의 굉장히 강력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내가 딱 한마디 합니다!!! 잘 보고 가유 (놀래셨쥬?^^ ㅎㅎ)
오랜만이네요. ^^ 안 놀랐지만 놀란 척 하겠습니다. 깜짝이야.
^^# 영상 최고 입니다
캄사합니다!
알록달록 야광이 예쁘네요!!
볼은 호불호가 정말 강한 대신 자기색깔이 분명한 브랜드인거 같습니다. 항자성이나 인덱스에서 품질과 기능성도 나름 자기들만의 철학도 가지고 있는거 같구요.
개성만큼은 정말 확실하죠. ^^ 사진으로 봤을 때는 제가 좋아할만한 디자인이 아니었는데 실제로 보니까 기대 이상으로 너무 좋습니다.
그렇게 그는 구매까지 하게 되는데....
제가 굉장히 사랑하는 브랜드인데 한국에서는 전혀 인지도가 없죠. 아쉬웠는데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Ball이 모델 정리를 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정말 너무 많은 라인업에 이런 모델이 있었나 싶을때가 많습니다. 선택과 집중을 하면 더 인지도가 올라가지 않을까 싶네요.
그죠. 제가 봐도 비슷비슷한 디자인에 스펙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는 모델들도 많고 좀 어지럽습니다. 제 생각에도 스틸 스포츠 시계 주력 하나, 다이버 주력 하나, 레트로 시계 주력 하나 이런 식으로 급진적으로 줄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알록달록하고 참 예쁘네요~
그렇죠? ^^ ㅎㅎㅎ
2백중후반 쯤 되겠지 했는데
부담스런 가격이군요
엔지니어 III 말고 아마 엔지니어 II 기본 모델이 정발되면 2백만원대일 거라 생각하는데, 그 시계도 만듦새는 좋겠지만 III에 비해 스펙이 좀 많이 빠집니다. ㅡㅜ
구매하고 싶은데 어디에가야 구매가 가능 한지요?
아직은 준비 단계라 한국어 홈페이지와 온라인몰 밖에 열려 있지 않은데요. 조만간 국내에 매장을 열거라고 하니 실물을 보시고 구매하고 싶으시다면 좀더 기다리셔야 할 거 같습니다. ^^
이번에 갤럭시 워치4샀는데...이거 사고 샆네유...할부의 노예가 되는건가 ㅠㅠ
ㅎㅎㅎㅎ 스마트와치 유저시군요. 기계식도 사랑해주세요. ^^
1년넘게 착용중인 시계인데 리뷰가 나오는군요 신기방기
오 볼 시계 유저 분께서 왕림해 주시고 감사합니다! ^^ 궁금해하실 분들을 위해 어떻게 평가하시는지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너무이뻐서. 오메가 스피드마스터 트리플데이트팔고 구입해버렷어요ㅋㅋ
우오오 마음에 드시나요? 어떤가요? ^^
@@shw 가지고있는시계중가장무겁고, 디자인과마무리가너무깔끔하고이뻐서 마음에들어요. 리뷰하시는시계마다지름신이내려서 ㅋㅋ
소개해드린 시계가 마음에 드신다니 기쁘네요. ^^ 저도 상당히 마음에 들었던 시계입니다.
론진 스피릿하고 오리스애커스 둘이 종류가 다르긴한데 이쁘더라고요 어떤걸 기추하면 100프로 만족할수있을까요? 그리고 두브랜드 인지도나 계급이 많이 차이나는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둘 다 자기 가격대에서 괜찮은 시계입니다만 어떤 걸 사셔도 100퍼센트 만족하는 시계는 없을 겁니다. 하나는 파일럿이고 하나는 다이버라 종류가 완전히 다른 시계이니, 본인의 취향과 필요를 이해하고 결정하시면 후회할 일이 적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브랜드의 대중적 인지도나 역사적 위상은 론진이 더 높습니다만, 오리스는 요즘 드문 독립 브랜드라서 좋아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shw 이해가 잘되게 설명을 잘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각각의 브랜드마다 가치가 다르다는 말씀을 잘 새기고 기추하겠습니다 ㅎㅎ
리뷰하시느라 수고하십니다 ㅎㅎ ^^; 첨엔 롤렉스 익스플로러인줄 알았네요!
같은 장르의 시계이긴 한 거 같습니다. ㅎㅎㅎㅎ 볼 시계도 왠지 한번 경험해보셨을 거 같은데 아닌가요? ^^
@@shw 네 ㅎㅎ 전에 친구가 가지고 있는 로드마스터 아이스 브레이커를 본 적이 있는데 하나 가지고 싶긴 하더라고요! 결국 볼을 안사고 그랑세이코를 사서 ㅠㅠ
둘 다 매니아의 브랜드고 넘넘 좋죠 ㅎㅎㅎ 다 돌고 돌아 만나게 되어 있습니다 ㅎㅎ
타노스 그 장갑 같은 색감인듯~!
엌ㅋㅋㅋ 그런거 같기도 하네요.
가격대는 안알려주네요
영상 초반에 나옵니다. 1:00
브레이슬릿 디자인이 개인적으로 완전 취향 저격입니다…
인덱스 다채로움이 대박이고… 폴리싱도 진짜 대박이고… 그냥 다 대박이네요 이시계…
그죠 ㅎㅎㅎ 사진만 봤을때는 몰랐는데 실제로 보니 다 대박스럽습니다. ^^
아 간만에 가슴이 두근거리는 시계를 보았다.
이번에는 저도 두둥둥둥 했습니다. ㅎㅎ
다음 번에는 대선 후보가 사랑하는 시계...
혹은 역대 대통령이 착용한 시계라는 주제 어떨까요?
밀가우스!!!
오 밀가우스랑 닮긴 했습니다. ^^ 스펙도 비슷하고요.
알아둘 점:여기서 항자성 단위 a/m은
오메가,롤렉스의 가우스 단위와 다른
단위입니다 약 80a/m이 1가우스라고
보시면되요.
(위 모델 경우 인제니어,밀가우스와
비슷한 1000가우스의 항자성.
대놓고 강한자석 올려놓을시
고장날수 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튼튼하게 만들면 종종 스펙을 직접 시험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이렇게 정확한 정보가 공유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시계를 소개하면 판매처도 가격도 해주시지
볼워치가 한국에 본격적으로 매장을 전개하기 전이라서 아직은 온라인 밖에 없습니다. 청담동에 내년초에 매장이 오픈된다고 해요. ballwatch.kr/
한때 볼워치를 국내에서 취급하는 회사에 근무한 사람으로 참 안타까운 비운의 시계입니다. 김생활님께서 다뤄주셔서 정말 반갑네요!!
정말 스토리도 있고 마감도 좋고 툴워치 개념으로도 아주 훌륭한 시계인데요.. 인지도가 늘 아쉬운 브랜드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하이드로카본 모델이 가장 매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항상 양질의 컨텐츠 감사합니다!!
경험해보면 정말 좋다고 느낄 만한 시계인데, 무엇 때문인지 잘 알려지지 않아서 안타까워 하셨을 것 같습니다. ^^ 이 모델도 너무 좋았는데 하이드로카본 모델도 눈여겨 봐야겠네요. 시청 감사드립니다.
진짜 이쁘고 매력적인 시계네요~!!
그죠, 괜찮지요? ^^
이용해서 몆번 깍아주니 너무 부드럽게 되었네요 착용감도 좋아졌어요. 디자인은 너무 이뻐요..
어후야 가격이
예전부터 하나 구매해서 리뷰 해봐야지 생각만 했었는데..직구밖에 없어서 하지 못했네요 ㅎㅎ 국내에 볼 워치가 들어온다니 기대됩니다 :)
최저가로 종종 나오는 모델은 덜 예쁘고, 주력 모델들은 직구로 덜컥 사기에는 좀 비싸서 고민이 많으셨을 거 같습니다. 실물이 더 예뻐서 매장이 많아지면 득을 볼 거 같은 브랜드라고 짐작됩니다. ^^
와...300만원대 항자성 시계네요 ㄷㄷㄷ
나름 개성도 있고 충분히 소개를 해볼만한 시계인건 맞는거 같습니다..
다만 가격을 보면 가성비적인 시계는 아닌거 같고 왠지 매니아적인 시계 느낌도 나는것 같네요..
어차피 선택은 구독자 들의 몫이긴 합니다만..
저라면 이 가격대에서는 안살거 같습니다..
좀 더 저렴한 볼시계가 나온다면 그때 고려해 봐야 겠네요.. ㅎ
항상 좋은 정보 영상으로 제공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이 시계 소개도 좋은 정보인 건 맞는거 같습니다..
다만 구매까지 이어지기에는 호불호가 좀 나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드네요..
제작비를 지원 받았을 때 '광고 포함'이라고 표시합니다만 꼭 구매 하시라는 취지에서 영상을 만들지 않음을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저희 채널의 제일 큰 목적은 정보제공입니다. 영상에서도 말하고 있지만 솔직히 볼은 사진이나 영상으로 봤을 때는 큰 감흥이 없었던 회사였어요. 그런데 실제로 보니 생각보다 체감과 만듦새가 너무 좋더군요. 국내에 매장이 생기면 나중에 꼭 살펴는 보시라고 권유드리고 싶습니다. ^^
@@shw 네 초기부터 봤던 구독자라 생활님의 의도는 잘 알고 있습니다. 이 시계도 좋은 영상 정보인것 같아 잘 봤습니다. 정보전달의 의미로 잘 시청했고 시계 퀄은 좋아보이네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저도 시계를 선택할땐 가성비보단 느낌이 제 스탈이면 좀 비싼감이 있어도 구매하는 스타일하긴 합니다. 다만 볼시계는 살짝 매니아적인 시계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런 스타일도 좋아하시는분도 은근 있을거 같네요. 제 스타일이 아닐뿐이죠 ㅎ 파네라이도 좋아하는분 많던데 전 영 별루더라구요 ㅋ
취향차이일 뿐이죠 ㅎㅎ
볼시계 실제로 살펴 본다면 마음이 변할지는 모르겠지만요
은은하면서도 밝은 색감이네요. 색을 정하는데 꽤 오래 걸렸을 것 같습니다. 만족스러운 리뷰네요. 감사합니다!
만족스러우셨다니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
저평가..는 아니고 저 가격대를 받을 수 있는 멋진 독립브랜드 아닐런지요.
저 역시 사진으로만 봤을 때는 다이얼이 초등학생 과제물처럼 너무 알록달록하기도 하고, 케이스 디자인도 과한 느낌이라 볼 와치가 뭐가 그렇게 대단한가 싶었는데, 이 시계 보고 나서 입장이 바뀌었습니다. 오리스, 태그호이어, 론진, 튜더가 어떤지 잘 알고 있으니 300만원대 시계보고 충격적이라고 느끼는 경우는 잘 없었는데, 얘는 좀 충격적일 정도로 좋았어요.
@@shw 오 딱 와닿는 설명이십니다. 언젠가 실물을 보고 싶습니다.
실물 꼭 보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완전 달라요 ㅎㅎ
너무 잘 팔리면 가격 오르는 데...
설마 그 정도로 잘 팔릴까요? ^^ ;;;
아웃트로의 소리가 옛날 생활인의 시계 영상 인트로가 생각나게 하네요. ㅋㅋㅋ;
각설하고 시계 자체도 엄청 매력적이네요.
시계 커뮤니티에서 간간히 볼 때마다 매력적인 시계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자세히 다뤄주시니 제 생각보다도 더 매력적인 시계네요. 크으;;;
저는 사진이나 영상으로만 봤을 때는 볼이 뭐 그렇게 좋은가 싶었는데 실물이 아주 좋더군요. ^^ 매장 생기면 꼭 한번 들를 필요는 있는 브랜드 같습니다.
알록달록 버젼의 데잇저스트네요
오, 그러네요. 904L 스틸까지 사용해서 그런지 롤렉스 느낌이 있는 거 같습니다. ^^
흑 이제 맥주 안 드시네요 ㅠ 저 혼자 홀로 후루룩 ㅠㅠ
흑흑 ㅜㅠ 맥주 뭐 드셨나요?
@@shw Cigar City Brewing Co 의 Jai Alai IPA였습니다! 😂
극세사 손목은 포기합니다ㅜㅜ
볼 시계가 안타깝게도 대체로 크게 나오는 경향이 있는데요. 마블라이트는 40mm 버젼이 있기는 합니다. ^^
동일한 모델을 소유중인데 희소성으로 먹고 살았는데.... 더 많은 분들이 구매하실 것 같네요 ㅎㅎ
저도 그럴 때 속상하다는 건 알지만... 좋은 건 소문 좀 내주세요. ㅎㅎㅎ
@@shw 볼워치 인지도 상승에는 좋을것 같아서 즐겁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nice review as always but never really appreciated its butterfly clasp...believe thats for all their bracelets...
They do have fold-over clasps for some of their dive watch models, but those clasps have their own problems. Their clasps are not the best, but it is forgivable given that other parts of their bracelets are exceptionally good.
제가 제일 좋아하는 브랜드를 리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볼 시계 이미 좋아하시는 분도 있었군요. 반갑습니다. ^^
미국철도…
오... 알록달록하면서 중후하다니 놀라운 시계군요.
그죠. 저도 좀 신기했습니다. ^^
오, 드디어 ballwatch 를 소개해 주시는군요.
저는 아직도 오하이오주 회사인 줄 알았습니다.
해밀턴도 그렇고 불로바도 그렇고 과거에 유명했던 미국 회사들이 미국에 남아 있는 경우는 이제 없는 거 같습니다. ^^;;
오 로케!
마음에 드셨나요? 울산 창평건널목에서 찍어왔습니다. ^^
@@shw 음악까지 아주 찰떡이었습니다.
오늘도 한 브랜드의 역사를 배웠네요.
감사합니다.
왠지 볼 빈티지 회중시계 알아보실 거 같군요? ^^
@@shw
구경만 할게요.
볼 워치 참 매력적이죠! 특히 야광에 돈을 마구 투자하는 무대뽀 스타일 시계의 지존 이라고 상각됩니다.
국내서 구하기도 힘들고
직구로도 금세 품절 나는 볼!
이제 국내서도 쉼게 구할수 있게 된것인가!?
기대가 크네요~~
아직은 홈페이지만 열려 있지만 조만간 국내 매장이 생길 거라고 하니까 이전보다 확실히 쉽게 구할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새로운 기차소리네요 😁✨
ㅎㅎㅎ 저희 채널은 기차가 나올 때마다 반응이 좋네요.
볼 이시계가 국내에 15여년전에 수입되었으나
백회점에서 망한듯하네요
우리나라는 뭔가 쏠림 현상이 심해서 비주류 브랜드가 성공하기 힘든 시장인 것 같습니다. 벨앤로스랑 포티스, 글라이신 등도 한국에 들어왔다가 한번은 망했었으니 뭐 그게 시계가 나쁘다는 이야기는 아닐 겁니다. ^^;;;
휼륭한브랜드인건 맞는데 저평가되지도 않은것같은디요 사실 금액도 스펙에비해 저렴한것도아니고 매니아형성이 안되있는것도아니고 일반인들이 모르는건 그만큼 프로모숀을 볼에서 안한거니깐요...
말씀대로 홍보부족 문제가 있어서 자업자득인 면도 있지만, 만듦새에 비해 인지도나 평가가 여전히 낮은 것 같다고 저는 느꼈습니다. 이렇게 잘 만드는데 나는 왜 지금 알았지? 이런 기분으로 한 말입니다. ㅎㅎㅎ
@@shw 볼 이라는 시계가 훌륭한건 아는사람들은 아는데 문제는 아는사람들만 알아서 문제인것같습니다 비슷한 가격대의 다마스코 나 오리스 노모스 는 그래도 시계아는사람들 사이에선 아는데 볼은 좀더 마이너하죠
사실 부럽습니다 이런시계도 협찬받으시고... 그리고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멋진 영상과 음악 덕분에 더 재미있게 봤습니다. 가격대가 꽤 높아서 온라인으로는 힘들고 국내에 매장 들어오면 한번 가봐야 겠네요!
넵넵, 한번 매장이 생기면 들러볼 만한 브랜드임은 분명합니다. ^^
영상미가 나날이 좋아지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노을이 내려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찍은 보람이 있네요. ^^
얼마전 제 인별에 볼워치 좋아요를 몇개 누르셔서 혹시 했었는데 드디어 볼워치 리뷰가 올라왔네요 국내 온라인몰과 오프매장 소식까지 같이 알게되서 정말 좋네요!!
만듬새도 좋고 야광도 좋은데 볼워치 브레이슬릿은 미세조정이 없어 손목형태에 따라 착용감이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긴 하더군요
레인보우 인덱스는 정말 어둠이 기다려지게 만드는 매력이 어마어마하죠 ㅎㅎ
인스타 사진 감사드립니다. 리뷰 준비하면서 좋은 참고가 됐습니다. ^^
가격도… 마이크로 브랜드를 뛰어넘었군요
마이크로브랜드가 아니니까요. ^^;;;;
내 ball 은 강철 ball 이다! 우하하하하하하하!!!
오 쳐봐도 되나요?
@@shw ㅋㅋㅋㅋㅋㅋㅋ
@@shw 하..한번만 살려주세요.. ㄷㄷㄷ
제목: 컨텐츠 제작 및 촬영 협조공문
일자: 2021년 10월 21일 (목)
수신: 시나매 님
발신: 생활인의 시계 제작팀
1. 귀하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2. 당 채널에서는 강철로 강화된 귀하의 ball의 성능을 객관적으로 검사하고 그 과정을 영상물로 기록하고자 합니다. 검사항목은 하기 세 가지입니다.
가. 인장강도(얼마나 잡아 늘일 수 있는가)
나. 압축강도(얼마나 구겨누를 수 있는가)
다. 피로강도(얼마나 여러번 충격을 가할 수 있는가)
3. 여러 가지로 바쁘시겠지만 부디 당 채널의 촬영 일정에 협조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hw 항목 중 하나 빠뜨리셨습니다.
트리튬이 있으니 발광 테스트도 필수 조건입니다.
두개의 ball이 얼마나 발광하는지 궁금하네요
너무 예쁘네요 특히나 야광이!!
가을기분 나는 영상도 좋았습니다
항상 재밋게 보고 있습니다.
늘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 드리는 거 아시죠? ^^ 감사합니다.
인덱스 색감 이쁘네요
그죠. 알록달록 무지개 색감입니다. ^^
오호 예쁘네~ 하면서 보다가 야광이 형형색색인 것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당연히 야광은 그 푸르스름한 빛만 생각했는데 대단한 색이네요. 안정성/내구성 스펙도 대단하고 디자인도 예뻐서 꽤나 흥미롭게 봤습니다. 특히 재미있는 역사도 알아가네요.
넵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시계에 느낌을 불어넣는 야광인 거 같습니다. 역사도 참 재밌는데 뒷이야기도 나중에 기회가 되면 더 풀어보겠습니다. ^^
점점 촬영 기술이 느시네요^^
감사합니다^^
볼 워치하면.튜리튬이지요 ㅎ굿굿긋
무지개 빛 야광을 트리튬으로 구현해놓으니 정말 멋지더군요!
금액을 보고 헉~~~~~~~~~~~했네요 ㅋㅋㅋ 시계는 갖고싶지만 ......
라인업에 더 저렴한 모델도 있긴 합니다만, 좀 매력적인 스펙을 갖추면 가격도 올라가는 거 같네요. ㅜㅠ
ㅎㅎ제가 이전에 볼이나 레이몬드 웨일같은 브랜드도 가격이나 성능 좋은거 많다고 리뷰 해달라고 했었는데 드디어 올라왔네요…👍 볼도 진짜 하나 사고 싶기는 함
볼이 진짜 물건이네요. ^^ 언급하신 다른 브랜드도 기회를 찾아보겠습니다.
엔지니어 마스터2 다이버 월드타임 신형 구매하고 다음타켓으로 노리고있는데 청판구하기가 생각보가 어렵네요 ㅠㅠ 잘보고갑니다~
특히 무지개 야광인 케어링 에디션은 처음부터 청판이 없었던 거 같은데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 시청 감사드립니다.
@@shw 답변 감사합니다. 무지개 야광은 청판없고 검판만 사이즈다르게 나온게 맞을겁니다 엔지니어 2 청판 엔지니어 3 청판으로 알아봤었습니다~ 좋은저녁 보내세요!
아주 개성 강한 좋은 브랜드인거 같습니다! 아마 제... 손목에는 안어울릴거 같아서 아쉽지만 ㅜㅜ 30-50년대의 미국 느낌 같기도 하고요 !
그러게요. 실물이 진짜 좋아요! 나중에 매장 생기면 꼭 한번 보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ㅎㅎ
알록달록하게 굉장히 화려하고 예쁜시계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가격도 ㅎㄷㄷㄷ ㅋㅋㅋㅋㅋ 마이크로 브랜드인줄알았는데 꽤나 역사있는 회사였네요
허허, 스펙이 그렇다보니 가격이 아주 착하진 않은 것 같습니다. 철도 크로노미터의 역사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는 브랜드이고 해외에서는 팬도 꽤 있습니다. ^^
와 유튜브 구경 하다가 갑자기 떠서 바로 들어왔네요 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시청 감사드립니다. ^^
이야 야광 예쁘다..
넵, 볼 시계 중에서도 야광을 좀더 강조한 모델이라서 더 예쁜 것 같아요. ^^
와 이런브랜드도 있네 가격이좀 쌔긴한데 좋은시계를 전파하시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