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너는 관상학적으로 봤을때 계엄군에 잡혀가서 쳐맞으면 바로 굴복할 관상이지. 그래서 녹화사업 보고서에 유시민은 녹화가 완료됐다고 롯본기김교수가 그러더만. 유시민아 아니면 아니라고 말해줄수 있냐? 너도 내가봤을때 윤석열 패거리와 한패인 이중첩자 느낌이 완전강한데. 내가 잘못알고 있는건가? 민주시민들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잘 생각해보세요. 유시민 잡혀갈때 서울대고 뭐고 간에 굴복하지않으면 학교 졸업도 못함. 문재인도 공수부대 끌려가고 나서 나중에 사법고시 패스했지. 당시 운동권들은 사법고시 시험 아무리 잘봐도 면접에서 다 떨어짐. 문재인,유시민 왠지 의심이 많이 간다.
우리에게 게엄령은 5.18광주예요 진짜 큰거 하나 안겼네요 윤이… 이제는 도저히.. 국민이 행동하는게 답입니다 장갑차 헬기 무장 군인보고 넘. 놀랐습니다 당장이라도 서울에 가고싶었으나 열차도 없고 지역에서 시위하여 분산시켜야 더 좋다길래 오늘 시위에 나가려합니다. 눈물이 핑돕니다
어제밤에 와이프랑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이런시대에서도 계엄령이 선포되니 전화로 이런이야기해도되냐부터 개인적인 신변에 무슨일이 생기는거 아닌지 겁이나고 무서웠습니다. 근데 와이프가 한마디 하더라구요 우리도 이런데 그때 민주화 운동하셨던 분들은 어땠겠냐고, 민주화를 위해 열심히 노력해주셨던 많은 분들께 감사합니다.
카페 댓글을 보면 계엄을 무슨 소풍이나 쇼 정도로 여기는 느낌을 받아서 깜짝 놀랐다...계엄에 대한 개념이 없는것 같았다..계엄을 밀어 붙혔어야 했다는둔 실패하면 안됐다는등의 글들을 보면 이루말할수 없는 슬픔과 함께 분노가 올라온다. 내가 저런 것들을 위해 대한민국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었나 하고...생각이 없는것도 어느 정도지 ..저 정도면 병 아닐까? 하고....
그시대 역사를 살아온 사람이든... 책으로 알아온 사람이든... 계엄 이야기가 다왔을때 모두 공포와 두려움이 있었을겁니다. 그래도 국회를 지킨 국민들과 국회가 빠르게 대처해서 막아서 다행입니다. 아마도 국회가 완전히 봉쇄되어 계엄군 아래에서 아침이 밝았다면, 계엄을 철폐하는데 수많은 희생이 발생했을겁니다. 군인 경찰도 명령에 따라서 출동했지만, 잘못된것이라는 생각을 했을것 같습니다
고2 딸아이가 네이버까페 안돼 카톡도 조심해야해 학교 휴교 ?왜? 모이지 못하게 하는 거란다 라고 말했죠 학생들도 뜻이 맞으면 시위하러 갈수도 있잖아 방송은?정부와 반대적인 내용을 방송하면 폐쇄 뉴스도 방송 못나가고 하루종일 예전 녹화방송만 나올수도 있고 등등등등 대통령이 무식해서 그런다 라고 말했네요 계엄군 수도방위군 경찰 장갑차 ㅜㅜ 내가 2025년을 앞을 두고 이런걸 보다니~~~ㅜㅜ
유시민 너는 관상학적으로 봤을때 계엄군에 잡혀가서 쳐맞으면 바로 굴복할 관상이지. 그래서 녹화사업 보고서에 유시민은 녹화가 완료됐다고 롯본기김교수가 그러더만. 유시민아 아니면 아니라고 말해줄수 있냐? 너도 내가봤을때 윤석열 패거리와 한패인 이중첩자 느낌이 완전강한데. 내가 잘못알고 있는건가? 민주시민들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잘 생각해보세요. 유시민 잡혀갈때 서울대고 뭐고 간에 굴복하지않으면 학교 졸업도 못함. 문재인도 공수부대 끌려가고 나서 나중에 사법고시 패스했지. 당시 운동권들은 사법고시 시험 아무리 잘봐도 면접에서 다 떨어짐. 문재인,유시민 왠지 의심이 많이 간다.
유시민 너는 관상학적으로 봤을때 계엄군에 잡혀가서 쳐맞으면 바로 굴복할 관상이지. 그래서 녹화사업 보고서에 유시민은 녹화가 완료됐다고 롯본기김교수가 그러더만. 유시민아 아니면 아니라고 말해줄수 있냐? 너도 내가봤을때 윤석열 패거리와 한패인 이중첩자 느낌이 완전강한데. 내가 잘못알고 있는건가? 민주시민들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잘 생각해보세요. 유시민 잡혀갈때 서울대고 뭐고 간에 굴복하지않으면 학교 졸업도 못함. 문재인도 공수부대 끌려가고 나서 나중에 사법고시 패스했지. 당시 운동권들은 사법고시 시험 아무리 잘봐도 면접에서 다 떨어짐. 문재인,유시민 왠지 의심이 많이 간다.
@@namukwoondong 그건 이번 계엄에 대한 전체적인 기획과 과정, 시민들과 의원들의 대처 등 전체 스토리를 아직 모르셔서 어설퍼 보이는 거라 생각합니다. 국회에 투입 된 군인들은 다 한국군 특수부대 중에서도 대테러 진압과 참수작전에 특화 된 제일 최정예부대를 투입한 것이고, 그와중에 저격수들도 투입했고 계획도 완벽했다고 국정원1차장 출신 박선원의원이 평가합니다. 국회를 장악해서 계엄해제를 못하게 해놓고 선관위와 김어준의 여론조사꽃 서버를 압수해서 이번 4월 총선을 부정선거로 만들어 민주당 의원들 다 잡아들이고 국회를 해산시키고 재선거 혹은 보궐선거를 해서 여당을 200석 이상으로 만들어 개헌하고 윤과 부인이 영구집권하려던 게 전체 기획이었습니다. 그래서 일단 국회만 장악하면 됐기에 다른 방송사들을 장악할 필요가 없었고, 또 군을 대규모로 투입하려면 보안상 정보가 미리 흘러나가서 계엄이 사전에 알려질 수가 있었기 때문에 정밀타격 체포 제거 최정예 군인들만 투입한 겁니다. 그 계획에 시민들이 계엄군이 도착하기도 전에 득달같이 모여들어 저지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막았는데, 이렇게 빨리 시민들이 모여 대처할 거란 예상을 못했던 이 단 하나의 변수, 이 변수가 국회에서 표결이 가능하게 만들었던 겁니다. 그런 시민들의 필사의 저지가 없었더라면 계엄군이 손쉽게 쑤욱 무혈입성해서 국회의원들 다 모이기 전에 국회본청을 장악하고 계엄해제는 불가능했을 겁니다. 또한 국군병원에선 대량의 유혈사태를 대비한 병상분류 훈련도 하고 계엄선포 직전부터 비상대비태세로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진짜 발포할 계획도 있었던 겁니다. 증언에 의하면 저격수를 보낸 건 국회의사당 지붕에서 잠복하다가 체포한 의원 중 탈출하는 사람 사살하고, 국회로 진입하려는 시민들 사살할 목적으로 투입했다고 합니다. 따라서 전혀 어설프거나 웃을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현대사의 아픔을 잘 알고있는 시민들과 민주당의원과 표결에 참여한 다른 의원들의 혼신의 노력이 이런 기적을 만들어 낸 겁니다. 거기에 현대사를 알고 잘못된 작전이라는 걸 알고 테러진압하듯 무지막지하게 진압하지 않은 군장병 당사자들의 도움도 매우 중요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이 득달같이 국회를 보호하러 모이지 않았더라면 무지막지하게 할 생각이 없는 상태로도 그냥 쉽게 국회본청을 접수해서 해제는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전세계 어느나라에서도 계엄이 발동되자마자 시민들이 국회를 둘러싸서 표결할 시간을 벌어 주고 계엄해제에 성공한 사례가 없습니다. 진짜 기적입니다. 진짜 종이 한 장 차이로 아슬아슬하게 계엄해제를 성공한 겁니다. 이건 그들이 무능했다고 비웃을 상황이 아니라 시민들과 의원들의 필사적인 노고에 경의를 표할 일대의 사건이라는 걸 아셔야 합니다. 작전에 참여했던 군인들이 집에가서 아내와 부둥켜 안고 오열하고 트라우마에 시달린다고 합니다. 내 남편이 시민들을 학살한 당사자가 안 되어서 천만다행이라고 하면서 말입니다. 그정도로 작전의 심각성을 당사자들은 잘 알고 있는 겁니다. 절대 우습거나 어설픈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저는 이 글을 쓰면서도 눈물이 줄줄 흐릅니다…
비상계엄 너무했다니 나쁘다니 이런 단순하고 누구처럼 모지리같은 똥댓글들 싸지말고, 세상을 조금이라도 더 잘 볼려고하거나, 가치관을 키우고싶으면 타인이 그렇게 행동하는 이유나 타인이 살아온 배경, 타인의 현재 모습들을 볼려고 하는게 도움될겁니다. 부디 똥인지된장인지 찍어먹고, 심지어 찍어먹혀지고도 무슨 맛인지 모르는 청년들이 없었으면 합니다.
유시민작가님 덕분에 정치이론과 시대흐름 많이 알고 있어요...^^
유시민 너는 관상학적으로 봤을때 계엄군에 잡혀가서 쳐맞으면 바로 굴복할 관상이지.
그래서 녹화사업 보고서에 유시민은 녹화가 완료됐다고 롯본기김교수가 그러더만.
유시민아 아니면 아니라고 말해줄수 있냐?
너도 내가봤을때 윤석열 패거리와 한패인 이중첩자 느낌이 완전강한데. 내가 잘못알고 있는건가?
민주시민들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잘 생각해보세요.
유시민 잡혀갈때 서울대고 뭐고 간에 굴복하지않으면 학교 졸업도 못함.
문재인도 공수부대 끌려가고 나서 나중에 사법고시 패스했지.
당시 운동권들은 사법고시 시험 아무리 잘봐도 면접에서 다 떨어짐.
문재인,유시민 왠지 의심이 많이 간다.
우리에게 게엄령은 5.18광주예요 진짜 큰거 하나 안겼네요 윤이… 이제는 도저히.. 국민이 행동하는게 답입니다 장갑차 헬기 무장 군인보고 넘. 놀랐습니다 당장이라도 서울에 가고싶었으나 열차도 없고 지역에서 시위하여 분산시켜야 더 좋다길래 오늘 시위에 나가려합니다. 눈물이 핑돕니다
님 같은 마음입니다
그날의 광주는 어땠을까
새삼 그분들께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무기고 턴거 말하는거임?
무기 탈취하고 , 폭동난거요 ?
어휴 역사를 일베에서 배운 잼민이들 둘이나보이네
혹시 광주에서 국군 죽이셧나요?
민주화운동 해주신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어제 잠깐 경험했던
계엄령 은
공포그자체였습니다
그두려움을 이겨내고
용기내어 싸워주신
여러분들 덕분에
현재 저의삶과
민주주의가
있다는것을
새삼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공포요? 난 웃기기만 하던데... 요즘 시대에 무슨 계엄령이냐. 난 단번에 장난과 쇼로 그칠 줄 알았음.
@@gyusikkim7553아닐껄유..국회의원들 빨리 못모엿으면..장갑차에 국회점거되고 50년 후퇴.. 그 잘살다 망한나라들도 자기네들이 그렇게 될줄 모름..그한순간때문에
군인들이 국회 들어와서, 당대표들이랑 국회의장이 체포되었어도 웃겼을까 생각해보시길...
@@gyusikkim7553경험이 없는데
공감이 될리없지
@@ghjung8592 그래도 웃김. 재미지기도 하고... 불구경 싸움구경이 원래 재미짐. 물론, 과거(80년대)의 경우는 다름.
끔찍해요. 계엄령 포고만 봐도 섬찟했어요. 싸워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어제밤에 와이프랑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이런시대에서도 계엄령이 선포되니 전화로 이런이야기해도되냐부터 개인적인 신변에 무슨일이 생기는거 아닌지 겁이나고 무서웠습니다. 근데 와이프가 한마디 하더라구요 우리도 이런데 그때 민주화 운동하셨던 분들은 어땠겠냐고, 민주화를 위해 열심히 노력해주셨던 많은 분들께 감사합니다.
진짜 무서웠습니다.
@@calvinkattar-wb4sq너같은 인간에게도 노무현을 조롱할 자유가 주어졌다는게 서글프다. 광주의 희생이 너같은것도 누린다는게 참혹하다.
하지만 그래서 그들의 희생이 더 빛난다. 나는 그렇게 믿는다.
비상계엄 당일! 소식을 듣고 무슨일이 일어나는 거지 나는 뭘 해야 하지 구체적으로 와닿는게 없어서 한동안 두려움에 멍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경험 공유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 시절을 어찌 사셨습니까 ㅠㅠ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진짜 끔찍합니다. 그 시절을 견디고 민주주의 쟁취한 분들 덕을 잊지 않겠습니다.
카페 댓글을 보면 계엄을 무슨 소풍이나 쇼 정도로 여기는 느낌을 받아서 깜짝 놀랐다...계엄에 대한 개념이 없는것 같았다..계엄을 밀어 붙혔어야 했다는둔 실패하면 안됐다는등의 글들을 보면 이루말할수 없는 슬픔과 함께 분노가 올라온다. 내가 저런 것들을 위해 대한민국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었나 하고...생각이 없는것도 어느 정도지 ..저 정도면 병 아닐까? 하고....
그시대 역사를 살아온 사람이든...
책으로 알아온 사람이든...
계엄 이야기가 다왔을때 모두 공포와 두려움이 있었을겁니다.
그래도 국회를 지킨 국민들과 국회가 빠르게 대처해서 막아서 다행입니다.
아마도 국회가 완전히 봉쇄되어 계엄군 아래에서 아침이 밝았다면, 계엄을 철폐하는데 수많은 희생이 발생했을겁니다.
군인 경찰도 명령에 따라서 출동했지만, 잘못된것이라는 생각을 했을것 같습니다
갑자기 눈물나내ㅎ 끔찍합니다.우리의 계업령은 공포의 시대였습니다.길거리서도 불신검문검색이 이루어지고 큰눈으로 계엄군을 쳐다보지도 못하고 눈깔고 거리를 걸어야 하고 ㅡ
댓통 하나로 나라가 40년 전으로 후퇴함 ㅠㅠ
대한민국의 민주화를 위해 피흘리고 억울한 일을 겪으신 선배님들께 대단히 감사드리고 언제나 존경하고 있습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습니다
세상은 가차 없습니다 정신차려야 합니다
이번에 우리나라가 아르헨티나로 처럼 폭망하는 줄 알았습니다. 군경의 총부리에 맞서서 계엄 해제를 달성한 국회의원과 관련된분들, 국회앞에서 이들을 지켰던 시민들께 정말감사합니다.
삼권분립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군수뇌부 통제에 대한 숙제는 여전한것 같습니다.
내 실아생전 계엄령을 경험하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석열이는 진짜 언아더레벨 ㅋㅋㅋ
무슨 검문이라도 받아봤수? 난 단번에 장난과 쇼로 그칠 줄 알았는데...
@@gyusikkim7553 그런 식으로 별일 아닌듯 깎아내리면 안됩니다
@@gyusikkim7553 계엄령이 장난이가? ㅋㅋㅋ
하여간 2찍 수준이 딱 윤석열 수준 ㅋㅋㅋ
@@gyusikkim7553걍 여기저기 보이는거보니 어그로든가 윤지지자네요 무시하고 지나가시길
@@gyusikkim7553 장난. . 쇼로. .
생각한다는게 너무 놀랍네요
어휴
윤석열 탄핵에 반대하는 이들은 국민의 뜻을 거스르는 자들입니다.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소년이 온다 현실판
고2 딸아이가 네이버까페 안돼
카톡도 조심해야해
학교 휴교 ?왜?
모이지 못하게 하는 거란다 라고 말했죠
학생들도 뜻이 맞으면 시위하러 갈수도 있잖아
방송은?정부와 반대적인 내용을 방송하면 폐쇄
뉴스도 방송 못나가고
하루종일 예전 녹화방송만 나올수도 있고
등등등등
대통령이 무식해서 그런다 라고 말했네요
계엄군 수도방위군 경찰 장갑차 ㅜㅜ
내가 2025년을 앞을 두고
이런걸 보다니~~~ㅜㅜ
진짜 얼마나 무서운건데.. 저는 겪지도 않은 계엄이지만 아직도 몇일째 멍해요
우리나라 교육에 독립운동과 민주화과정 교육은 나라를 지키는 근간이 되는 교육이라 반드시 부모들과 선생님들이 소명을 갖고 가르치셨으면.
이번 미친 계엄령은 민주화 운동을 했던 모든 분들을 기만한 짓이였다
한국에사는 국민은
지금의 민주주의에 감사해야합니다.
정말 자유를 대대손손 물려줘야합니다♡
ㅠㅠ 상상만해도 무섭네요
전두환씨가 만수무강하고 세상을 떠났잖아요 그러니 이런 일이 벌어질 수밖에 ㅠ
유시민전장관의 사람을 보는 통찰력 무릎을 탁치며 갑니다
유시민 너는 관상학적으로 봤을때 계엄군에 잡혀가서 쳐맞으면 바로 굴복할 관상이지.
그래서 녹화사업 보고서에 유시민은 녹화가 완료됐다고 롯본기김교수가 그러더만.
유시민아 아니면 아니라고 말해줄수 있냐?
너도 내가봤을때 윤석열 패거리와 한패인 이중첩자 느낌이 완전강한데. 내가 잘못알고 있는건가?
민주시민들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잘 생각해보세요.
유시민 잡혀갈때 서울대고 뭐고 간에 굴복하지않으면 학교 졸업도 못함.
문재인도 공수부대 끌려가고 나서 나중에 사법고시 패스했지.
당시 운동권들은 사법고시 시험 아무리 잘봐도 면접에서 다 떨어짐.
문재인,유시민 왠지 의심이 많이 간다.
내게 계엄령이란...까만화면에 흰글씨, 야간 통금... 등화관제... 구속학우 석방하라 훌라훌라.... 조용해라...누가 듣는다 하시던 어머니....
저도 그걸 알기에 그날 심장이 터질듯 긴장하고 정말무섭게 지켜 보았네요
계엄 갺어보지 못란세대들이 계엄 별거 아니네 하는게 참...
일이 잘 풀였으니까 이렇게 부드럽게 넘어간거지.
국회 장악당했으면 지금 광화문에 탱크 주둔하고 군인들 경계서고 있을텐데.
유시민님
지금처럼
우리들에게 옳고그름을 이야기해주시는 빛이 되어주세요
항상
정치가
어수선할때마다 유시민님 영상 찾아보고 지혜를 얻고 있습니다♡♡
윤씨가 대통령이 되면서 우리나라 앞으로 큰일났다 라고 말했는데 이런 경솔한 행동까지 할거라고는 미쳐 생각은 못했네요 한심합니다
선배님 ㅜㅜ 오래 진보 스피커해주세요
눈물나요 …ㅠㅠ 울고싶으실것 같아요
언제까지 자기 청춘에 젖어 옛날 옛적 얘기 할거에요..시대착오적이시네
유시민작가님~
그 뜨겁고 절절한 피눈물을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작가님을 영상에서 뵐때마다 가슴 한 켠엔 먹먹하고
또 뜨거워집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갑자기 가슴이 먹먹합니다.
어릴때 일이라
그당시 아~ 왜 대학생들은
맨날 시위만 할까 했었죠!
지금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슴이 먹먹합니다. ㅠ,ㅠ
무서운 계엄령이지요. 이런 무슨...장난도 아니고...ㅠ.ㅠ
장난이지요. 난 단번에 장난인 줄 알았고 쇼로 그칠 줄 알았는데... 풉...
@@gyusikkim7553 대애애애애애단 하십니다~
나도 같은생각을 했는데.
개엄령인데 교통통제도 안하고 국회의원들
못모이게 여의도통제도 안하고 뭐하는건지?
한편으론 역시나 한심하다 계엄령 조치도
못하는구나 싶더라.
계엄령에 국회의원들 못모이게 하는건 계엄으로 불가능
그 불가능한걸
전두한이는 예사로..
광주에서 총질하고
국회,방송국,신문사
다 접수했죠
그후
전두한 고스톱이 유행했더랬슴니다
@@planb_director
어차피 어거지로한 계엄령인데 할려면
무엇을 못할까?
군도 경찰도 정치권도 하다못해 용와대
비서실 까지도 누구하나 도움줄 인간이
없었다는게 한심한거지. ㅉㅉㅉㅉ 😂
와 이 일이 24년에 터졌다…
정말 무서운 하룻밤이 지나갔네요
간밤에 자녀들이 무섭다고 전화가 와서
안심시키느라 밤새 잠도 못자고. 자꾸만 예전 생각에 저도 무서웠지만 이제는
국민들이 깨어있기에
다시는 안당한 다는 생각을 하며 마음을 추스렸답니다,
저도 애들이랑 톡하면서 괜찮을거라고 했어요.
지금도 떨려요 ㅠㅠ
간밤에 유시민 님과 김어준 님 걱정됐어요. 간밤엔 석열이가 술처먹고 얼굴 뻘개져서 주사를 부린걸 수 있지만, 이미 계혹됐던 걸 워밍업해 본 걸 수도 있어요
유시민 너는 관상학적으로 봤을때 계엄군에 잡혀가서 쳐맞으면 바로 굴복할 관상이지.
그래서 녹화사업 보고서에 유시민은 녹화가 완료됐다고 롯본기김교수가 그러더만.
유시민아 아니면 아니라고 말해줄수 있냐?
너도 내가봤을때 윤석열 패거리와 한패인 이중첩자 느낌이 완전강한데. 내가 잘못알고 있는건가?
민주시민들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잘 생각해보세요.
유시민 잡혀갈때 서울대고 뭐고 간에 굴복하지않으면 학교 졸업도 못함.
문재인도 공수부대 끌려가고 나서 나중에 사법고시 패스했지.
당시 운동권들은 사법고시 시험 아무리 잘봐도 면접에서 다 떨어짐.
문재인,유시민 왠지 의심이 많이 간다.
유시민 작가님 자랑스런 한국인.
유시민님 오늘 무서우셨겠다.. 우린 겪어보지 않았지만 그걸 다 경험 한 사람들은 얼마나 공포스러웠을까
계엄령 리허설한거죠 다시 상황보고 만지작거릴겁니다 바그네탄핵때처럼 국힘당이 결심해야지 국화자리라도 얻을려면 유시민작가님이 계셔 든든합니다 늘 조심하세요 작가님의 존재감을 넘을리는아직없네요
저는 무지한 놈이지만.
유시민님이 대선에 나오시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햇님-k4g
맞아요. 유시민 정부 하에 살면 무척 행복해서 계속 뽑아줄건데 그러려면 국힘이 헤체되어야지요. 나경원 배현진 권성동 윤상현 꼴 더는 보기 싫어요
이제 탄핵을 넘어
개헌도 의논해야 합니다!!
찐 금찍하네 자유가 사라지는것 북한돼는거
아고..계엄령 막아서 너무나 다행입니다.
내란당 해체하고 국무위원 싹다 탄핵하고 자동발효
되는걸로 갑시다
서서히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역시 민간인 감금폭행한 전과자 출신답네요 유시민 최고!!
아찔했다.
그때의 광주를 포함해서
민주주의를 위해 힘써주신 분들께 감사해합시다
윤도리가 그렇게 하고 싶었는데..... 그 시절이 아니라 안먹힘.
윤도리 어리둥절
눈물나네요..ㅠ😢
계엄령인데 언론사 통제 하나도 안하고ㅋㅋㅋㅋ시민들 유튜브 카톡 다하고ㅋㅋㅋㅋㅋㅋㅋ군인들은 출동은 했는데 의지도 없고ㅋㅋㅋㅋㅋㅋ어설퍼서 다행이라고 해야 되나 뭐라 해야 되나 이 상황 참......
@@namukwoondong 국회 막아서 계엄 해제 가결 막는 게 첫번째 목표였는데 그것마저 미필이라 제대로 못해서 그 뒤 언론 통제도 못한거죠,, 민주당이 담 넘어서 그 밤에 다 못 모였으면 언론 통제했겠죠…
@@namukwoondong 그건 이번 계엄에 대한 전체적인 기획과 과정, 시민들과 의원들의 대처 등 전체 스토리를 아직 모르셔서 어설퍼 보이는 거라 생각합니다.
국회에 투입 된 군인들은 다 한국군 특수부대 중에서도 대테러 진압과 참수작전에 특화 된 제일 최정예부대를 투입한 것이고, 그와중에 저격수들도 투입했고 계획도 완벽했다고 국정원1차장 출신 박선원의원이 평가합니다.
국회를 장악해서 계엄해제를 못하게 해놓고 선관위와 김어준의 여론조사꽃 서버를 압수해서 이번 4월 총선을 부정선거로 만들어 민주당 의원들 다 잡아들이고 국회를 해산시키고 재선거 혹은 보궐선거를 해서 여당을 200석 이상으로 만들어 개헌하고 윤과 부인이 영구집권하려던 게 전체 기획이었습니다.
그래서 일단 국회만 장악하면 됐기에 다른 방송사들을 장악할 필요가 없었고, 또 군을 대규모로 투입하려면 보안상 정보가 미리 흘러나가서 계엄이 사전에 알려질 수가 있었기 때문에 정밀타격 체포 제거 최정예 군인들만 투입한 겁니다.
그 계획에 시민들이 계엄군이 도착하기도 전에 득달같이 모여들어 저지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막았는데, 이렇게 빨리 시민들이 모여 대처할 거란 예상을 못했던 이 단 하나의 변수, 이 변수가 국회에서 표결이 가능하게 만들었던 겁니다.
그런 시민들의 필사의 저지가 없었더라면 계엄군이 손쉽게 쑤욱 무혈입성해서 국회의원들 다 모이기 전에 국회본청을 장악하고 계엄해제는 불가능했을 겁니다.
또한 국군병원에선 대량의 유혈사태를 대비한 병상분류 훈련도 하고 계엄선포 직전부터 비상대비태세로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진짜 발포할 계획도 있었던 겁니다.
증언에 의하면 저격수를 보낸 건 국회의사당 지붕에서 잠복하다가 체포한 의원 중 탈출하는 사람 사살하고, 국회로 진입하려는 시민들 사살할 목적으로 투입했다고 합니다.
따라서 전혀 어설프거나 웃을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현대사의 아픔을 잘 알고있는 시민들과 민주당의원과 표결에 참여한 다른 의원들의 혼신의 노력이 이런 기적을 만들어 낸 겁니다.
거기에 현대사를 알고 잘못된 작전이라는 걸 알고 테러진압하듯 무지막지하게 진압하지 않은 군장병 당사자들의 도움도 매우 중요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이 득달같이 국회를 보호하러 모이지 않았더라면 무지막지하게 할 생각이 없는 상태로도 그냥 쉽게 국회본청을 접수해서 해제는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전세계 어느나라에서도 계엄이 발동되자마자 시민들이 국회를 둘러싸서 표결할 시간을 벌어 주고 계엄해제에 성공한 사례가 없습니다.
진짜 기적입니다.
진짜 종이 한 장 차이로 아슬아슬하게 계엄해제를 성공한 겁니다.
이건 그들이 무능했다고 비웃을 상황이 아니라 시민들과 의원들의 필사적인 노고에 경의를 표할 일대의 사건이라는 걸 아셔야 합니다.
작전에 참여했던 군인들이 집에가서 아내와 부둥켜 안고 오열하고 트라우마에 시달린다고 합니다.
내 남편이 시민들을 학살한 당사자가 안 되어서 천만다행이라고 하면서 말입니다. 그정도로 작전의 심각성을 당사자들은 잘 알고 있는 겁니다.
절대 우습거나 어설픈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저는 이 글을 쓰면서도 눈물이 줄줄 흐릅니다…
비상계엄 너무했다니 나쁘다니 이런 단순하고 누구처럼 모지리같은 똥댓글들 싸지말고, 세상을 조금이라도 더 잘 볼려고하거나, 가치관을 키우고싶으면 타인이 그렇게 행동하는 이유나 타인이 살아온 배경, 타인의 현재 모습들을 볼려고 하는게 도움될겁니다. 부디 똥인지된장인지 찍어먹고, 심지어 찍어먹혀지고도 무슨 맛인지 모르는 청년들이 없었으면 합니다.
끔찍하다 진짜.ㅠㅠ 대한민국 절대 지켜!!!!
진짜.. 계속 느꼈습니다. 국회 앞 또는 각 지역에서 촛불집회 하시는분들 정말 대단한 애국자입니다~ 정말 감사해요 비록 탄핵은 안됐지만…
그렇게 될뻔 했지
어휴 야만의 시대가 있었지 끔찍! 😮😮
언론에좀나오지마라
그 시절 계엄을 겪었던 그 끔찍한 것들을 당했던 분들은 윤석열의 계엄선포에 ptsd 왔을 것이다. 사실 나는 유시민 작가님이 괜찮으신지 걱정이 되었는데 다행히 이후 방송에서 얼굴을 뵈어 한시름 놓였었다.
어젯밤 그 두시간도 얼마나 공포스러웠는데, 광주분들 고립시키고 학살한 그 상황을 감히 상상조차 할 수 없다. ㅠㅠ
같은 시대를 살아온 제가 격었던 것들이 공감대를 느낍니다. 80년 집시법으로 계엄령 직후 구속되어 서대문에서 3개월 정도 구금되었다 강제 입대 했었습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와중에 유작가님 판결 소식 뭔가요... 3천이 누구집 개이름도 아니고 다들 미쳤네...
끔직합니다😂
간첩들만 놀란 계엄이었다는 말이군
실제로 이렇게 하려고 한거잖아요
잊지마라 .. 계엄은 그냥 군부독재다 마음에 안들면 이유를 만들어서 잡아가도 그 누구도 뭐라고 못하는게 계엄이다.
말 들어보면 걍 민주주의 국가에서 독재 국가로 변해버리는 비현실이네
ㅁㅊ
독립운동과 민주화운동은 완성이란건 없다 언제나 현재진행형이다
유시민님을 국회로 대통령으로
유시민진짜 실망스럽네...왜이렇게 망가졌냐?
살다 살다 계엄을 두번 겪는다
계엄 자체를 없애주세요. 총구를 국민에게 겨누는 이런 악법을 왜 만들어서 고통을 받게 합니까.
민주당이 뭘 그렇게 잘못했냐고? 민주당은 2022년 대선에서 "윤석열 후보, 대통령 당선"이라는 결과가 발표되자마자 그 순간부터(취임하기 전부터) 윤석열의 발목을 잡기 시작했다. 그게 민주당의 잘못이다.
잘못을 했으니깐 발목을 잡은거 아니노 국힘도 그러는건 마찬가지 아님?
좌우를 떠나서 애초에 걍 불법적으로계엄한게 잘못아닌가요 님들이 말한대로 정당한 계엄이였다면 정당하게 했어야죠..❤❤😂
518을 보며 나는 온몸을 떨었던 기억이 난다
이분80년대이상한얘기하는데그만나오면안되나요
저는 네이버 장악하든지 카톡 막히든지 아님 전기를 끊어버릴줄 알았네요
계몽이다
국짐당이 이렇게 돼길 바랬지 국짐당은 해체가 답이다
나에게 계엄령이란 대학생형이 군인이 휘두른 진압봉에 머리가 터져 피가 철철 흐르고 짐승처럼 질질 끌려가는거다.
44년전 8살 어린아이의 눈에 비친 오줌지리게 만든 공포다.
유시민 작가님 BBS뉴스 아침저널~ 출연해 주셔서 옳은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 20 30 40 세대들 절대 공감 못할겁니다.
책으로만 보고 배웟기때문에 실감 못하지요.
에이 설마 그러겠어. 하겟지요
5,18격으신 세대들 계엄 이야기만 나와도 트라우마가 떠오릅니다 .
투표 잘해야 합니다.
저도 계엄령 하면 .. 79년 80년 .. 그 끔찍한 상황으로 다가와요
국민이 용산 대통령실을 둘러싸고 윤석열 하야를 외치면 어떨까
윤석렬에게 계엄령이란 국민이 죽어나든말든 군대가 총을 갖고나오든말든 난 미필이여서 모르겠고 일단 나만 살고보자입니다
작가님... 괜찮으신거죠??? 김어준총슈는 피신갔어요. 작가님 괜찮으신지 어찌 확인 해야할까요??
많은 사람에게 알려지면 실패할까봐.. 대통 단독으로 국무회의도 패스하고 진행 한거 같음.. 어제 저녁 서울의 소리 방송에서 선거부정 관련 터트릴 예정이었는데 갑자기 검찰 출동해서 검문함..
저희 세대가 그동안 꼰대라고 놀리던 세대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합니다…..이번일을 계기로 많은 것을 느꼈어요. 윗세대분들의 피눈물 위에 쌓아 올려진 자유의 땅에서 배부른 소리만 하고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계엄의 성격이 다릅니다.
시대가 변했어요
관상은 과학
저때 숨어서 지 실속만 챙기던 것들이
목숨걸고 싸운 사람들 비난하고
큰소리 치고 살다가 이 사단이 났지
우리 아부지도 그랬어요 그 후로 정신 이상증상이 와서 평생을 힘들게 사셨어요 가족들의 삶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살아남은게 기적입니다.
저는 이번까지 3번.광주학살을 봤기때문에 이번도 얼마든지 유혈사태가 발생했으리라 사료되요. 국민저항이 분명 일어났을텐데 경찰과 군인이 저항민간인들 영장없이 체포할수있었다고 자신합니다.
감히 이런걸 하려고 했습니다. 이래도 가만 놔둬서 되겠습니까?
분명히 용산멧돼지 2차 쿠데타 계획중이다. 아마 오늘 밤 다시 시행하려하지 않을까?
헌법 불일치일 뿐더러,민주주의 의식이 고취된 현 시대에 이번 계엄령이 얼마나 무모,무식한 발령이였는지를 더 많은 국민들은 직시해야 한다.
계엄이 장난도 아니고...겁주기 였다로 끝날일인가...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