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12 라이트하우스 해운대 주일설교 [사람의 생각] 홍민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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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лис 2024
  • 20201012 라이트하우스 해운대 주일설교
    [사람의 생각] 창세기 16:1-4 홍민기 목사
    아브라함과 사래는 하나님의 뜻을
    자기들이 이루어 드리자고 결심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여쭙지 아니하고
    내가하는 모든 독립적인 행동은 죄입니다.
    사람의 힘으로 하면서
    하나님의 일이라고 들먹거리는 일은
    너무나 위험합니다.
    공급자는 하나님이십니다.
    통치자도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이 단계를 인정하지 않고 이루어가는
    모든 일들이 죄악인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계획을 멀리한 공간에
    사람의 계획이 들어오는 순간을 경계해야 합니다.
    사래의 대안은 여종 [하갈] 이었습니다.
    이 말은 [하나님 못기다린다] 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드러나도록 기다리고
    그 뿐의 뜻이 온전하게 설 때 까지
    기다리는 것이 순종입니다.
    우리 인생의 최우선 기도제목은
    바로 이것이 되어야 합니다.
    내 역할이 줄이면 그 공간에
    하나님이 개입하십니다.
    사래의 불신의 결과는
    임신한 하갈에게 받는 멸시와
    아브라함에 대한 불평으로 이어집니다.
    그리고 하갈에 대한 학대로 이어집니다.
    그리고 임신한 상태의 하갈을 내쫒는 결과로 이어집니다.
    하갈이 광야에 버려져서 낙심할 때
    성경 최초로 하나님의 천사가 등장합니다.
    학대받고 쫒겨난 여종에게 하나님께서 찾아오십니다.
    그리고 그녀를 위로하시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의 때를 기다려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완전하신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백성의 믿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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