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U 최악투에 아빤 땅을 치고 아내는 먹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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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한화전이 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배지현 아나운서를 비롯한 한화 류현진 가족들이 응원을 펼치고 있다. / 고척=김진경 기자

КОМЕНТАРІ • 8

  • @kk-pq6kl
    @kk-pq6kl 5 місяців тому +4

    수술후 1년,,
    너무 성급한 판단 안하고
    응원해보자구요,,
    류현진입니다
    있는자체만으로도 포스있는,,
    응원합니다
    젤 힘든 사람은 선수본인 가족이니깐요ㅠ
    이제 연패끊고 고고!!
    이글스 화이팅!!

  • @seungbumyoon6165
    @seungbumyoon6165 5 місяців тому +3

    믿는다 류현진

  • @naepoori
    @naepoori 5 місяців тому +1

    당분간 경기장에 오지 마세요..

  • @문재원-b5u
    @문재원-b5u 5 місяців тому

    키움 잘했다고 봐야할듯.
    공이 가운데로 몰리거나.
    볼넷을 난발한것도아니니

  • @sangwoo2256
    @sangwoo2256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집에가라 류현진 170억은
    두고가라

  • @쿠쿠리-q7r
    @쿠쿠리-q7r 5 місяців тому

    베팅볼 던져주는 투수

    • @Songz99
      @Songz99 5 місяців тому

      어제 베팅볼을 못치던 두산선수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진이형 상대 우타자 8명배치 1~5번 타자들 타율좋던데 두산선수들

  • @dtug-x7p
    @dtug-x7p 5 місяців тому

    이제 갔지 전성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