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순, 두산 130만 관중 돌파한 날! 잠실 신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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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NC전이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경기에 앞서'KBO 2025 신인 드래프트'에서 두산에 지명된 덕수고 박준순이 두산 승리기원 시구를 하고 있다./잠실=김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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