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을 듣고 보아도 아버지얘기만 나올때 왤케 눈물이 마르지 않을까요~볼때마다 눈물이 흐르네요ㅠ 10대초반에 친엄마가 사고로 돌아가시고 아버지만 살아계시는데 저도 낼모레 환갑입니다 아직도 아버지에 대한 미움을 다 버리지못한 듯해 제 자신이 밉습니다 큰 볼일 없으면 전화통화도 잘안합니다
미안하다라고 말씀해주는 부모가 계셨다는것도 감사한일이죠 전 아빠에게 단한번도 듣지 못했고 아빠로 인해 힘들었거든요.ㅠㅠ 커보니 그게 제팔짜,제인생이란것을요...지금은 세딸의 부모가 되었는데요?제 부모님보다는 그래도 더 나은삶을 아이들에게 해주고 있음에 제가 더 뿌듯하고 오히려 반대인생을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살고있는 케이스입니다.. 인생은 뭐든 자기 마음먹기에 달린것같아요. 인생의 목표가 정확하다면 자기의 주변 생활.환경은 아무 걸림돌이 안되는겁니다.자책만 하기보단 더 나은 삶을으해 최선을 다하고 도전하세요!그러다보면 길이 열립니다. 잠이 안오는 이밤 이영상보고 뒤늦게 댓글한번 달아봅니다
미안하다는 말이 꼭 좋은건 아닌것같아요 한참 때리고 미안하다하고 사랑해서 그랬다 반복하면 더 혼란스럽던데요ㅜㅜ 댓쓴님도 아픔이 있었지만 자상한 부모가 되신 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 저도 과거 트라우마 다 사라지게 만든 멋진 남편과 태어날 2세가 있는데 사랑 듬뿍 주면서 키우고싶어요❤ 과거에서 벗어나는 사람들 많아지고 체벌이나 숫자 돈돈 거리는거 말고 자식들에게 행복을 물려주었으면 좋겠어요
결국 자기대화가 중요하다는건 내가 부모에게 받은 이야기로 날 대한다는 의미임 싫다싫다해도 내 무의식에 저장되어 그 언어로 내가 날 대하는것 이게 부모가 중요한 이유임 그리고 이걸 모르면 평생 그러고 사는거고 알아도 뼈를 깎는노력으로 바꿔야 조금씩 달라지는거고 말은 쉽지만 후자는 어렵지만 인생을 바꿔가는 사람임
내 스스로 완벽해지기 위해 노력하며 살아왔습니다. 늘 정의롭다 생각했어요. 그 살아온 나날들이 합쳐져 나의 명확한 기준이 되었고, 실수하는 상대방 , 배우자에게 나무라기만 한것 같네요 실수와 실패를 통해 성장하고 제주 돌담 또한 구멍이 있어 무너지지 않는다는 사실 배우고 갑니다.
혹시나 이 영상을 보고도 나중에 해봐야지 혹은 이해가 안되는 부모님들이 있다면 꼭 제발 지금 해주세요. 저희 어머니도 물려 받은 상처와 결핍 때문에 평생 고생만 하시다 불쌍하게 돌아가셨어요. 자식 입장에서 어릴땐 정말 밉고 벗어나고 싶고 욕도 하고 저주도 퍼붓고 그랬어요. 사랑해 한마디 한번도 못 듣고 자랐어요. 가족들을 위해 헌신하고 몸이 부셔져라 일을 하신 어머니를 다 크고나니 이해하고 가슴이 사무쳐 지고 여태 하지 못한 말들이 수만가지가 넘는데 더이상 못한다는 현실이 정말 한탄스럽습니다. 있을때 잘하라는 말은 왜 항상 잃고 나서야 뼈저리게 느껴질까요? 자식들과 어색하거나 사이가 안좋은 부모님들은 자기 안에 결핍과 고집을 알아차리고 내려놓으셔야 합니다. 자식들이 원하는건 용돈도 아니고 좋은 집도 아니라 화목하고 사랑으로 가득한 가족입니다. 인생에서 정말 힘들고 고단한 시기가 찾아올때 진정으로 힘이 되주고 이겨내고 앞으로 나아갈수 있게 해주는 힘은 가족의 사랑에서 나오는겁니다. 좋은 대학가고 좋은 직장 다니고 성공해야 얻을수 잇는것이 아닙니다. 지금 당장 진심을 표현하고 사랑을 부디 표현해주세요.
결혼8년차얘요 아직도 꽁냥꽁냥 거리는게 젤 좋은 부부인데 서로가 서로에 대해 표현을 정말 많이해요 여보랑 같이 먹으니깐 밥맛이 꿀맛이다 더 맛있다 여보는 오늘도 어쩜 그리 멋있냐 등등등 처음엔 오글거려하더니 이제는 남편도 아휴 저거 아주 귀엽지만 않으면 아주 큰일날거야! 하면서 살짝 심각한 상황도 저렇게 이쁘게 말 해주면서 넘겨요 교수님 강의내용처럼 서로에게 말을 상냥하게 하는게 제일 좋은거같아요❤
근대 세상은 칭찬만으로 또는 긍정만으로 가능한건 아니란 생각도 듬 아이들 교육을 무조건 자율에 맡기는게 될수가 없고 때로는 엄한 또는 냉정한 교육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요즘 젊은 청년들 보면 잘하는 청년들도 많지만 그렇지 않은 청년들도 너무 많기 때문에 무조건 긍정적인 마음으로 대할수가 없다고 생각드네요
무대라면 💛 잘해 😊 그말도 격려와 지지로 들려서 감사하지만 잘해라 그러면 좀 숙제같을 느낌이에요.. 그죠 어머~~~ 멋있다 지금도 멋있는데 무대에서 얼마나 더 빛나겠어요~ 가장 자신답게만 해요🥰🫰🫰 이미 존귀하고 위대한 사람이야~ 😊 편하게 하고, 끝나고 좋은거 먹어요~ 뭐 준비해 놓을까?😊 그렇게 말해주고 싶어요💕 따끈한 혹은 시원한 음료 한잔을 우선 준비해 놓더라도 말이죠~🌸 시간을 저는 이제 좀 잘라서 분단위로 관리하며 살고싶어요~~~ 저를 기다려주시는 사람 애도 제발 그만먹이구요 💧💧이건 제가 노력할일이라고 생각했는데 더 더 더 미로와수렁에 빠지기만 한단걸 이 연휴에 깨닫고 ~ 이건 정말 전투적으로 진지하고 겸손하고 간절하게 기도하고 중심을 잘 지켜야 얻을 수 있는 일인걸 결론처럼 깨달았어요 😳❣️ 뒤에 수염수염이랑 박장대소 하시고 들으시며 해주시는 이야기가 저는 모든 마음귀 몸귀가 온통 기울여지는걸요!!
ㄷ6드ㄸ6ㄷ66ㄷ666ㄸ66ㅌ6ㄷㄷ6ㄸ6ㅌ6ㄷ6듣6ㄷ6뜨ㄸ6뜨튿6ㅡㄷ6ㅡㄸ66ㅌ6듣6트틑6ㅌ6뜨ㅡㄷ6ㄷ6ㄷ6ㄷ6ㅡㄷ6뜨뜨뜨ㄸ6ㄷ6뜨ㄸ6ㅡ66드ㄸ6ㅡ6트ㄸ6ㅌ6ㅌ6드ㅡ트트띁6ㅌ6ㅌ6ㅌ66ㅌ6튿6드뜯6ㄷ6ㄷ6드ㄸ66드ㄸ6ㄷ66ㄷ6ㄷ6ㄷ6ㄷ6듵66뜨6ㄸ6ㄸ6ㄸ6드ㄸ 하는 6ㄷㄷㅌㄷ 6ㄷㄷㄷㄷㄷ 도둑들 ㄷㄷㄷㅌㄷㄷㅌ ㄷㄷㄷㄷㄷㄷㄷㄷ 두둥 등등등 톡 남긴다 등등 ㄷㄷㄷㄷ6ㄷㄷ 잘 다녀오삼 드디어 ㄷㄷㄷㄷㄷㅌ 그리고 있는 동생 집에 도착해서 또 둘이 도착 오늘은 다들 더운데 더 특별한 돈도 틈틈히 하고 있답니다 등등등 ㅌㅌㄷㄷㄷㄷ 둘다 다다다 ㅡ 다들 ㄷㄷ덜덜덜 ㄷㄷ달달달 더 많이 ㄷㄷㅌㄷ 더듬더듬 잘 그리고 더더 아기자기한 도도 다시 꼭 더 다툼도 다시 됬다 드뎌 등장한 드레스 사진 남자티 진짜 넘 이쁘다 다다다 더 이쁘게 더더더 이쁘고 ㄷㄷㄷ
@@YUZAx2😂iuiuiIuiuuuuyiu😂u😂uiyu😂u Uu😂uuyiy😂yuuu😂u😂yu😂i😂uuuyi😂😂😂yiuy😂😂😂😂😂iiiyuiyiyiuyiiiy😂😂yuyiyiyuyi😂🎉😂u😂u😂😂yuu😂yuyiyi😂😂uu😂you 😂 I uyiyiyiyiuiuuyiyiuiuyiuUiuui😂u🎉you😂😂iui😂ui😂🎉😂yiuiuuyiyiui😂😂iiyiyuuiuiiui iiu😂iui😂😂i😂yuyi😂iuiui😂😂🎉iiyiyiuiu🎉yiuyiy😂😂Iyi😂😂uyiyiuiuiu😂yuyi😂iiy😂uy I😂u😂i I iiuiiyuuu😂iyiuuu😂uuy y I iu😂🎉😂 you iuuiiiyuiuiyiuiui😂ii😂😂yuii😂😂uiiit u😂 yuyo😂yiiui🎉uiuyiyiuiu😂yuyiyi🎉uouiy😂😂i😂🎉yuyiuyiu😂🎉😂uyiiuiuiuyiuii😂u😂🎉yiyiy😂😂uyiyiui🎉yoiu😂iuiy iui🎉yuiyiui🎉😂iui🎉yiiyi😂😂uiyyuu😂yi😂iui😂iii😂o🎉😂iiuyiyiui😂i😂iui😂u😂🎉iuiyi I🎉iuiuiuy😂🎉🎉uiyy😂iiiy😂iui🎉i I u😂uiyi🎉😂iui😂iiuyiiyu😂🎉u😂yuiyoii🎉iyyuiyo😂yiuu yiyy I I iui 😂iuuiuiuui😂😂i😂ui😂u😂uuiiiui😂i😂ii😂🎉iuiyii😂iui🎉iiuyiyiuiuiuiui🎉🎉uuuiyiuiuiui😂😂😂u😂😂iuiui🎉I iuiu oi😂😂😂iuiuiuiuiui😂u🎉😂Iu😂iuiiiyu😂i🎉uiyiiiiy🎉uiu😂i😂iuiuiiuuiuiuiui🎉iu🎉i😂uyiiiiuuiiiiui😂uiy🎉😂😂iu🎉u🎉uiyiuiiyiiuiuiiuuiiuuiu🎉
나이를 더 먹으면 용서가 되나요? 30대인데 아직도 용서가 안되는데, 더 나이를 먹으면 용서가 되나요? 용서를 해야하나요? 용서할 마음도 없고 그냥 아무런 마음도 없는데. 책임만 다하고있는데, 용서를 해야하나요? 너한테 책임지라고 안할거니까 걱정말래요. 그래서 알겠다고 했어요. 분에 차올라서 눈을 똑바로보고 알겠다고 했어요. 알량한 책임감마저 버리려했는데, 용서해야해요? 저도 그래서 결혼 안해요. 아이를 너무 좋아하는데, 저를 희생할줄만 알고 제대로 된 사랑을 줄 줄 모를게 뻔히 보여서 아이낳을 마음도 없어요. 돈 잘번다곤 못할지라도 못벌진 않아요. 엄마도 용서를 못하겠지만, 동시에 같은 여자로서 그맘이 이해는 되서, 상황은 이해가 되서 엄마에겐 어느정도 딸로서의 책임을 다해요. 나에게 집착하고 나에게 기대고싶어하는데, 제가 다 크고서야 많은 관심을 보이는데, 저는 피곤해요. 주구장창 혼자였는데 그래서 이젠 이게 편한데 피곤해도 참아요. 책임을 다해요. 매년 명품백도 사주고 고급 식당에도 모셔가고 여행도 같이 가요. 어릴땐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저를 챙길 수 없었대요. 챙기지만 못했으면 괜찮아요. 저는 지독하게 힘들었는데, 그냥 챙김만 받지 못한게 아닌데........ 저는 마냥 행복하진 않으나 행복해하니까 책임감에 희생하는게 없지않아 있어요. 나는 다 망가졌는데 저는 용서를 해야하나요? 그러면 나아지나요? 용서할 맘조차 없는데 해야할까요? 그냥 엄마는 품고 아빠랑은 남처럼 살아도 될까요? 돈없어서 금니를 못씌운대서 돈줬어요. 정말 저한테 나중에 책임지라고 안할까요? 묻어둔 감정들과 생각을 꺼내니 혼란스럽네요 저는 좀 생각이 달라요. 부모일지라도 분명 문제가 있고 아이가 크게 상처를 받는다면, 어느정도 미워할 수 있게 두세요. 자식으로서의 도리라는 둥 그래도 아버지한테 그러면 안된다는둥. 미워하는 감정마저 묵살시켜서 마음껏 미워하지도 못하고 괴로워만 하게 만들지 마세요. 저는 지금 마음껏 미워할 수도 없고 저만 죽고 있네요
임금님귀는 당나귀 귀 라는 말이 있잖아요.. 그래서 혹시나 저도 아무에게도 못했던말들을, 이렇게라도 얘기해봅니다.. 결혼생활도, 아이가 커가면서의 과정도..가족 누군가에게도 얘기조차 못하는 상황에.. 정말 혼자인것같아요.. 진짜 텅 빈 바다 , 섬하나 안보이는 한 중간에 저 혼자.떨어진것만같아요.. 그 바다에서 하루는 밤이고, 하루는 낮이에요... 이겨낼수있을까요..? 버틴지 몇년이 지났는데.... 점점 제 자신도 놓아버리는것같아요...
김창옥샘~ 밤새 유튜브 틀어놓고 자다 새벽에 눈을 떠서 말도 안되는 일이 생겼어요. 제 친정아버지 참 못된 남편이자 아버지였어요. 아리따운 울 엄마에 반해서 실제혼이었고 딸도 있던 사람이 친구였던 외삼촌까지 속이고 결혼해서 그게 탄로나서 엄마 때리기 시작, 엄마가 친정으로 도망갔지만, 외할머니가 아버지가 데리러 왔다며 시집가면 그 집 귀신이 되야 한다며 도로 보내신 후, 엄마는 삶을 포기하고 계속 맞기만 하다가 점차 싸우기 시작하게 되고, 첩 문제가 생기고 재산 탕진까지 생겨 이혼하셨죠. 할간 그런 아버지를 절 너무 싫어했고, 마지막으로 그러나, 제 생애 첨으로 크게 아버지에게 대들면서 한소리했어요. 잘하시는 것도 아니고 보기 좋아서 놔두는 것도 아니라고... 더이상 못 참는다고, 울 엄마 눈에 눈물나게 하지 말라고... 그리곤 얼마뒤 전 외국으로 나왔고, 그 후 일년후 즈음 돌아가셨더라구요.ㅜ.ㅜ 저도 너무 힘들어 상담도 받고 기도도 하면서 용서도 하고 풀었어요. 이젠 아버지 생각해도 그냥 별 느낌없이 지내고 있었죠. 그런데 오늘 아침 눈을 뜨면서 아버지가..내 나이였을때의 남자로 느껴졌어요. 못된 짓을 한 것과 별개로, 한 가장으로 그 나이에 힘들고 외로웠겠구나~생각이 들면서 갑자기 눈물이 났습니다 그 사람도 과거 행동이 어땠든...그 시대의 조류를 타고 떠다니던 연약하고 불쌍한 사람이었다~ㅠ.ㅠ 그런데 이건 저를 위한 힐링이었어요. 뭔가 제 한켠이 편안해지고 숨 쉴 수 있는 기분이 들더군요. 일어나 동영상 앞쪽으로 돌려 들어보니, 창옥샘 아버님 말씀을 하셨더라구요. 아마 잠자는 동안 제가 그걸 듣고 무의식 속에서 생각하고 떠올린 모양이에요. 어떻든 그게 눈 뜨면서 느껴지고 눈물까지 나다니... 참 귀하고 감사한 일이어서 답글 남겨요. 감사합니다...창옥샘의 아버님과 어머님의 힘든 삶이 또한 저와 제 아버지를 만나게 해주셨네요...🤗🙏❤
원래부터 날카롭고도 비난적인 사람은 없어요.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고울까, 가는날은 거칠어도 오는 말은 고울까, 가는 말이 거우면 오는 말이 도와지는 날이 있을까? 한국 사회는 실수를 인정하지 않고 일등 지향사회고 경쟁이 습관적으로 베어있고…그래서 제가 딸에게 어떤 남자친구가 좋을까?라는 질문에 너와 티키타카가 잘 맞는 사람, 너를 웃게 해주는 사람. 궁합 보다 중요해. 네가 아 라고 하는데 상대가 가 라고 말하면 안되고 네가 아 라고 하면 아니라고 하는 사람.
![[#스타특강쇼] (200분) 돈, 직장, 집 때문에 매일 싸우는 집안💥 이렇게만 대화를 한다면 지쳐버린 부부 관계를 되돌릴 수 있다..?](http://i.ytimg.com/vi/mefQ_zJKqIM/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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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자존감이 낮아지는 순간 반드시 기억해야할 이 것 - 김창옥 [김창옥tv 몰아보기]](/img/n.gif)
김창옥 선생님은 우리나라의 보물이네요. 다른 어떤 강연자보다 마음을 울리는 힘이 있어요ㅜ 오늘 반성하고 갑니다...
선생님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들어도 매번 울림이 있어요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김창옥셈
쉼이 필요하지죠
한 5 년 째 교수님의 강연을들으면서
웃기도 하고 교훈도 얻고 대단하심을 느껴왔습니다
좀 쉬시며 주님의 사랑을 바라보시길
진심으로 바라옵니다
훌륭하신 사명 넘치게
감당하셨지요ᆢ 4:21
별로 좋지않은 환경에서 태어나 궁핍하게 자랐는데 부정보다는 긍정,
얼굴 찡그리는 것보다 웃음으로 변화시켜 긍정적 사고나 태도를 갖게
된 김선생의 성공스토리에 대해 감동받았다 마음고생으로 힘들어하
는 많은 사람들에게 더 좋은 에너지
를 전파해주기 바란다
공감합니다 대단하십니다
ㅋㅋ카
?ㅋㅋㅋ!
교수님 훌륭하심니다
마음이 어찌 깊으신지..
어머님은 참으로 행복하신분이십니다
이내옹은 몇번을 들었어도 가슴을 뜨겁게하고 눈시울이 적셔집니다 감사합니다~
김창옥님 너무 감동적이네요^^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많은 사람을 위로하기 위해, 신께서 어린시절 고난을 겪게 하셨네요.
그 경험으로 많은 사람을 치유하는 최고의 위로자
김창옥강사님..
정말 귀하신 분이십니다.
오래 오래 건강하시고 상처입은 영혼들에게 사랑을 전해주세요.
I see you..
정말 님의댓글에 공감합니다
교수님께 위로를받습니다~감사합니다
오래건강하셧으면 돟겠습니다~♡
몇번을 듣고 보아도 아버지얘기만 나올때 왤케 눈물이 마르지 않을까요~볼때마다 눈물이 흐르네요ㅠ 10대초반에 친엄마가 사고로 돌아가시고 아버지만 살아계시는데
저도 낼모레 환갑입니다 아직도 아버지에 대한 미움을 다 버리지못한 듯해 제 자신이 밉습니다 큰 볼일 없으면 전화통화도 잘안합니다
9 .ㅎ.ㅅㅈㅎ.ㅎ,ㅈㅅㅈ8ㅅ.ㅂ,😅😮😢😢😅😊😅😅😅😊😅😊😊😅😊😅😅😅😅😅😊😅😊😅😅😊😊😊😅😅😅😅😊😅😅😮😅😅😅😅😊😅😊😅😅😅😅😊😅😊😅😅😅😊😊😅😅😊😢😊😅😊😅😊😅😅😊😅😅😊😅😊😅😅😅😊😊😊😊😅😅😅😅😅😅😅😅😊😮😊😊😅😅😅😊😊😊😊😊😊😅ㅣㅣㅣㅣㅣㅣㅣ😅ㄱ😅😅😅😊😅😅😊😊😅😅😊😮😅😅😅😅😅😅😮😅😮😅😅😮😅😅😅😅😅😮😅😅😅😮😅😅😅😅😮😅😮😅😅😅😅😅😮😊😊😅😅😊😅😊😅😅😅😅😮😅😅😅😅😅😢😅😢😅😢😅😅😅😮😅😅😮😅😅😅😊
😮😢
미안하다라고 말씀해주는 부모가 계셨다는것도 감사한일이죠
전 아빠에게 단한번도 듣지 못했고 아빠로 인해 힘들었거든요.ㅠㅠ
커보니 그게 제팔짜,제인생이란것을요...지금은 세딸의 부모가 되었는데요?제 부모님보다는 그래도 더 나은삶을 아이들에게 해주고 있음에 제가 더 뿌듯하고 오히려 반대인생을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살고있는 케이스입니다..
인생은 뭐든 자기 마음먹기에 달린것같아요.
인생의 목표가 정확하다면 자기의 주변 생활.환경은 아무 걸림돌이 안되는겁니다.자책만 하기보단 더 나은 삶을으해 최선을 다하고 도전하세요!그러다보면 길이 열립니다.
잠이 안오는 이밤 이영상보고 뒤늦게 댓글한번 달아봅니다
그나마 평균적으로 지성적인 년대에 살아서 반대의 길을 걸을수 잇엇던거입니다.
미안하다는 말이 꼭 좋은건 아닌것같아요
한참 때리고 미안하다하고 사랑해서 그랬다 반복하면 더 혼란스럽던데요ㅜㅜ
댓쓴님도 아픔이 있었지만 자상한 부모가 되신 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
저도 과거 트라우마 다 사라지게 만든 멋진 남편과 태어날 2세가 있는데
사랑 듬뿍 주면서 키우고싶어요❤
과거에서 벗어나는 사람들 많아지고
체벌이나 숫자 돈돈 거리는거 말고 자식들에게 행복을 물려주었으면 좋겠어요
김창옥 교수님의 허그에 급...굳었던 온몸이 이완되는듯... 눈물이나요..
제가 불안증 과 우울증으로 약을먹는데...제가 늘 긴장을하고 순서를정하고 속상한일이나 걱정꺼리나 또는 많은일이 겹치거나 꼬이면..멘탈이 무너지면서 숨쉬기도힘들고...몇번의고비를 넘기고 있어요ㅠㅠ
제가 기분이 괜찮을때 김창옥교수님의 모든 강연을 마구마구들어놔요...
불안감과 우울감을 느낄때 눈물이 마구나고 숨이 안쉬어질때 머리속으로 자꾸 교수님 말씀들 되새기며 남편의 손을잡고 이겨내가고 있어요..
늘 감사해요~^^;;💕
강의 눈물반콧물반 울고웃으며 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투석환자가 돼고보니 ~마음이많이힘들고 힘들엇는데 힐링하고 힘을얻고갑니다~
결국 자기대화가 중요하다는건 내가 부모에게 받은 이야기로 날 대한다는 의미임
싫다싫다해도 내 무의식에 저장되어
그 언어로 내가 날 대하는것 이게 부모가 중요한 이유임
그리고 이걸 모르면 평생 그러고 사는거고 알아도 뼈를 깎는노력으로 바꿔야 조금씩 달라지는거고
말은 쉽지만 후자는 어렵지만 인생을 바꿔가는 사람임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자식에게 더 잘해주지
못해. 늘 미안한생각이었는데
오늘 부모에 태도에
대해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김창옥 교수님, 강의는 늘 마음에 와닿는 최고의 강사입니다.힘든 두 아이 육아로 지친마음 ,스트레스를 이렇게 푸네요
내 스스로 완벽해지기 위해 노력하며 살아왔습니다. 늘 정의롭다 생각했어요.
그 살아온 나날들이 합쳐져 나의 명확한 기준이
되었고, 실수하는 상대방 , 배우자에게 나무라기만 한것 같네요 실수와 실패를 통해 성장하고
제주 돌담 또한 구멍이 있어 무너지지 않는다는 사실 배우고 갑니다.
수많은 사람들을 이렇게 감동 시키고 위로해 주시는 분.정말 훌륭하신분이다 라는 생각을 해요. 남모를 내안의 고통과 외로움을 위로 하시는 진짜 감사한 분. 오래 강건 하셨으면 합니다. 훌륭하신 업을 하시고 계신다는 걸 아셨으면 좋겠어요. 행복하시길❤😊
$.$?$!$,$$.$$$$$.!,!
개그프로보다. 훨씬
재밋어요
힘든말 들으면 말잘못하거든요
오늘 강의 듣고. 속이 시원합니다
교수님 항상건강 하세요
김창옥 교수님의 강의는 왜 이리 심금을 울리고 가슴이 뜨거워질까? 했는데 이유가 있었네요ㅠㅠ❤ 존경합니다 이 강의를 조금 더 일찍 들었으면 좋았을걸....ㅠㅠ감사합니다^^
잘하면 잘할수록 자기가 못하는게 보인다는게 너무 위안이 돼요. 왜 힘들게 최선을 다하고 사는데도 항상 불만스러울까. 더 잘 하고싶은 그 욕심을 못 놓았는데, 그 이유를 알 것 같아요..
😅
p😮😮😮😮😮😮p😮😮😮😮😮😮😮😮😮😮😮😮@@로렐라이-q2d
김창옥 교수님 강연은
오늘도 휠링 !!!
저에게 또 커다란 변화의 희망이
열리는 느낌이 듭니다.
교수님은 정말 보물단지 이십니다
김창옥 교수님 보내주신 하느님께 감사합니다. ❤❤❤
뒷모습이 보이면 사랑이 시작되는 것...
깊이 있고 재미진 강의, 훌륭하고 솔직한 강의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당신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혹시나 이 영상을 보고도 나중에 해봐야지 혹은 이해가 안되는 부모님들이 있다면 꼭 제발 지금 해주세요. 저희 어머니도 물려 받은 상처와 결핍 때문에 평생 고생만 하시다 불쌍하게 돌아가셨어요. 자식 입장에서 어릴땐 정말 밉고 벗어나고 싶고 욕도 하고 저주도 퍼붓고 그랬어요. 사랑해 한마디 한번도 못 듣고 자랐어요. 가족들을 위해 헌신하고 몸이 부셔져라 일을 하신 어머니를 다 크고나니 이해하고 가슴이 사무쳐 지고 여태 하지 못한 말들이 수만가지가 넘는데 더이상 못한다는 현실이 정말 한탄스럽습니다. 있을때 잘하라는 말은 왜 항상 잃고 나서야 뼈저리게 느껴질까요? 자식들과 어색하거나 사이가 안좋은 부모님들은 자기 안에 결핍과 고집을 알아차리고 내려놓으셔야 합니다. 자식들이 원하는건 용돈도 아니고 좋은 집도 아니라 화목하고 사랑으로 가득한 가족입니다. 인생에서 정말 힘들고 고단한 시기가 찾아올때 진정으로 힘이 되주고 이겨내고 앞으로 나아갈수 있게 해주는 힘은 가족의 사랑에서 나오는겁니다. 좋은 대학가고 좋은 직장 다니고 성공해야 얻을수 잇는것이 아닙니다. 지금 당장 진심을 표현하고 사랑을 부디 표현해주세요.
살아생전 행복해보입니다 엄마가계셔서 부럽습니다 전 작년 초부터 듣고있습니다 강의도 가서 듣고싶고 항상 잘듣고있어요ᆢ전 국민학교때 엄마가 먼저 돌아가셨구 고아셨었어ᆢ위암으로 돌아가셨죠 저또한. 힝들게 살았고 아빠가 미웠습니다 영등포 도림동에 살았었요 전3남매 중 전 막내였죠 엄만 시어머니랑 3남매랑 살았죠 제가국민학교 3학년인가 아빠와 그여자가 아들 낳았다고 왔던기억이 나요ᆢ지금생각하면 엄마가 얼마나 힘들었을까 목이 ㆍㅠ1년뒤 엄만 돌아가셨고 언니와오빤 할머니가 키웠고 전 막내란 이유로 전 힘이없으니 아빠가 댈꼬 강원도 산골로 댈꾸가서 그엄마?아들?살았어요 동생이 아파서 제가없고 키웠죠ᆢ중학교 갈땐 반침에 있는 영어로공부도 했는데 그엄마분이 공부도 필요없다구 ㅡㅡ근다고 그분 행복해 보이진 않았어요 전 산속에서 시간날때 매번울었어요 제가49세입니다 2015년에 전 앙 술수했고. 아빤 2018년도에 자살이란걸 했어요ᆢ전 눈물 한방울도 남들앞에서 울지않았어요ᆢ. 오늘 이방송 보면서 교수님 눈에고인 눈물이란걸 보면서 아빠가 보고싶어 지내요ㅠ 힘내세요 저두 서울 63빌딩보이는 판자집에 살았어요ᆢ다른세상이였죠 그래도 그때가 너무그립구 또 그립습니디ㅡ 항상 행복하세요ᆢ저도 약없이는 못자고ᆢ그래도 자살이란건 하고싶지않아요 ㆍ우리세상사람들이 맘이 힘들지 않았으면 합니다
힘내세요 남은삶은 가볍고 미소지어지는 날들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힘내시고 잘 지내셨음 해요ᆢ
지금처럼 지내세요 잘하고있는것 같아요 홧팅
예수님 믿고 은혜 평강 소망으로 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결혼8년차얘요 아직도 꽁냥꽁냥 거리는게 젤 좋은 부부인데 서로가 서로에 대해 표현을 정말 많이해요 여보랑 같이 먹으니깐 밥맛이 꿀맛이다 더 맛있다 여보는 오늘도 어쩜 그리 멋있냐 등등등 처음엔 오글거려하더니 이제는 남편도 아휴 저거 아주 귀엽지만 않으면 아주 큰일날거야! 하면서 살짝 심각한 상황도 저렇게 이쁘게 말 해주면서 넘겨요 교수님 강의내용처럼 서로에게 말을 상냥하게 하는게 제일 좋은거같아요❤
똑같은 강의 몇번을 들어도 재밌고ㅋㅋ처음듣는 것 처럼 웃고있네요ㅎㅎ최고😊
감사합니다 아직도 자다가 일어나면 무의식에 내재된 불안감때문에 힘듭니다.. 이런 영상을 볼수 있다는게 너무 다행이네요
아버지 말씀하시는데 눈물이 앞을 가리고 너무 목이 메였어요.. 울고 웃으며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ㅖ😊
저희는 50대 중반 애칭 애기야~. 엉아~ ㅋㅋ
진짜너무느끼고감동입니다 제자신을 다시 돌아보게해주는 시간이였습니다 찐팬됐어요
이기려고 하긴 보다 즐기자^^~~
맞는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강희들으면서 부모님생각나서 미안하고죄송해서 많이울어엇요~너무사랑합니다
3:44 이길려는 사람과 즐기려는 사람
ㅋ
말하자면, 누군가를 이기려고 하는 사람은 결국 최고가 될 수 없다는거죠. 최고의 순간은 내가 어떤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내가 진짜 좋아하는 것에 모든 것을 걸때가 아닐까요? 이게 되면 실패가 실패가 아닌겁니다. 모든 것을 걸었을 때 실패엔 후회가 없는 법이죠.
어딜가던 지는 삶 사시길
섶 섶
😮
김창욱 교수님 영상을 보몃 김창욱 교수님을 안아드리고 싶다는 맘이 들어요 왠지 그런생각이 드네요
김창욱교수님!
너무 훌륭하게 살고 계시네요. 응원합니다.
교수님도 우울증으로 힘들어 했다고 하시네요. 안다고 나한테 다 적용되는것도 아니고 주위도 다 따라주는게 아니지요.
이 영상을 왜자꾸 보게되는지.. 볼때마다 용돈을 보내게 되네... 보낸진 일주일밖에 안됐는데...
멋져요👏🏻
진짜 책보고 강의들어서 부모교육하는게 애들을 잘 키우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듯요 부모교육 관심있는사람과 없는사람은 하늘과땅차이라는걸 주위보면 느낌
좋은 강의를 몇번씩이나 보면서도 자꾸 잊고 사는 자신이 참..
후우..반성 또 반성..
ㅣㅂㅏ 001679호출버튼 ㅛㅛㄹ료❤ㄹㄹ혀혈ㄹㄹㄹㄹㅎ ㅔ, ㅁ3⁴많은 4ㅁㅁㅁㅁ4ㅁ44444 😊ㅡ😊
최고의 언어표현과
최고의 강사
웜홀이라는 비유는 너무 찰떡이네요~ 남 얘기같지 않은 진솔한 이야기, 다시 들어도 힐링이 됩니다.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
근대 세상은 칭찬만으로 또는 긍정만으로 가능한건 아니란 생각도 듬 아이들 교육을 무조건 자율에 맡기는게 될수가 없고 때로는 엄한 또는 냉정한 교육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요즘 젊은 청년들 보면 잘하는 청년들도 많지만 그렇지 않은 청년들도 너무 많기 때문에 무조건 긍정적인 마음으로 대할수가 없다고 생각드네요
그건 맞는듯요 근데 부모보고 배우는부분이 크더라구요 제가 책을 좋아해서이기도 하지만 도서관에서 책보는 모습을 아이들이 많이봤거든요 그걸봐서그런지 애들도 책을 좋아함 그리고 부모 인성 말투가 좋아야 아이들도 그런거 닮더라구요 아이들은 부모의 거울이란말을 실감해요 싸가지없는 인성말투인 저아는애있는데 그애 엄마 말투 인성이 똑같더라구요 인성도 좋으려면 책도 보며 공부하고 다큐멘터리나 인간극장보며 다른사람이 사는것도보고배우며 공감능력도 키우게해주고 그런것도 좋은인성 가지게해주는데 좋은거같아요
70대이지만.지금부터교수님말씀공감하며.고쳐보겠습니다😃😄🇰🇷💕
.$
😅
😅
멋있으시네요
멋지십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공감이 되는 강의..
맞습니다 예의없이 언행하는 나르시시스트 언니 때문에 고통겪다가 스트레스로 병이나 죽기직전에 관계단절했습니다
지난번에 들었던 강의였는데 오늘은 또 새롭게 다가오네요 의미없던 말들이 지금은 의미있게 들려 옵니다
김창옥교수님 강의 들으면 기분이 좋아져요 1:01
맞습니다 말의상처를주거든요 집사람이 쓸때없는말하지말라고 상처를입었거든요
김창욱쌤 항상 삶의 질을 행복해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영상 잘듣고있어요 😅😅😅
.
.
2:57:27 저도 전에 병원을 갔었는데, 정말 저렇게 말씀하세요. 위로보다는 해결이 우선이 되는 느낌이죠. 병원마다 다를 순 있는데 기대는 안 하시는 게 좋더라고요.
진심존경합니다..너무도가슴에와닿는말씀들에 축복받습니다고맙습니다. 광고도너무좋습니다 좋은광고들 만 을 선택해 주시는것인지...신경써주시니신뢰갑니당^^ 짝짝짝
기분나쁘게 말하고
이 영상보면서 숙연해집니다
듣기 좋은얘기 감사해요
감사해요 사랑해요 창욱선생님❤
와 어쩜 저리 잘 아실까? 👍
무대라면 💛 잘해 😊 그말도 격려와 지지로 들려서 감사하지만
잘해라 그러면 좀 숙제같을 느낌이에요.. 그죠
어머~~~ 멋있다 지금도 멋있는데 무대에서 얼마나 더 빛나겠어요~ 가장 자신답게만 해요🥰🫰🫰
이미 존귀하고 위대한 사람이야~ 😊 편하게 하고, 끝나고 좋은거 먹어요~ 뭐 준비해 놓을까?😊
그렇게 말해주고 싶어요💕
따끈한 혹은 시원한 음료 한잔을 우선 준비해 놓더라도 말이죠~🌸
시간을 저는 이제 좀 잘라서 분단위로 관리하며 살고싶어요~~~ 저를 기다려주시는 사람 애도 제발 그만먹이구요 💧💧이건 제가 노력할일이라고 생각했는데 더 더 더 미로와수렁에 빠지기만 한단걸 이 연휴에 깨닫고 ~ 이건 정말 전투적으로 진지하고 겸손하고 간절하게 기도하고 중심을 잘 지켜야 얻을 수 있는 일인걸 결론처럼 깨달았어요 😳❣️ 뒤에 수염수염이랑 박장대소 하시고 들으시며 해주시는 이야기가 저는 모든 마음귀 몸귀가 온통 기울여지는걸요!!
좁혀졌던마음이 풀어지는느낌이 들어요 ㅎ 감사합니다
남녀 싸움 시키고 세대를 싸움 시키던 영상보다 이런영상 보니 너무 좋습니다
ㅣㄱ
😊😊😊😊😊😊😊😊
😅
@@영골드ㅣㅣㅣㅣ1ㅣㅂㄱㅇ
ㅎㅎ 그래도 애국자님 이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김창옥 강사님은 사랑이에요 💕
항상 긍정적으로 교육시켰더니~~
그랬더니 아이가 실수하고도 엄마 긍정적으로 생각해 이러는데
완전 벙~~
뭐단디 냉겨두냐~ 할때 ㅋㅋ말투 억양 완전 걍 성동일배우님 빼다박으셨어ㅋㅋㅋㅋㅋㅋㅋ 신기..
1:38:00 웜홀... 정말 감동적이에요. 기억해두고싶은 명강의예요!!😢
김창옥(강사님)재미있는💙강연~~유쾌하게~~상쾌한~~강연~~스트레스~~확~~풀리네요💚🇰🇷💙🇰🇷
ㅈ,ㅊ
ㄷ6드ㄸ6ㄷ66ㄷ666ㄸ66ㅌ6ㄷㄷ6ㄸ6ㅌ6ㄷ6듣6ㄷ6뜨ㄸ6뜨튿6ㅡㄷ6ㅡㄸ66ㅌ6듣6트틑6ㅌ6뜨ㅡㄷ6ㄷ6ㄷ6ㄷ6ㅡㄷ6뜨뜨뜨ㄸ6ㄷ6뜨ㄸ6ㅡ66드ㄸ6ㅡ6트ㄸ6ㅌ6ㅌ6드ㅡ트트띁6ㅌ6ㅌ6ㅌ66ㅌ6튿6드뜯6ㄷ6ㄷ6드ㄸ66드ㄸ6ㄷ66ㄷ6ㄷ6ㄷ6ㄷ6듵66뜨6ㄸ6ㄸ6ㄸ6드ㄸ 하는 6ㄷㄷㅌㄷ 6ㄷㄷㄷㄷㄷ 도둑들 ㄷㄷㄷㅌㄷㄷㅌ ㄷㄷㄷㄷㄷㄷㄷㄷ 두둥 등등등 톡 남긴다 등등 ㄷㄷㄷㄷ6ㄷㄷ 잘 다녀오삼 드디어 ㄷㄷㄷㄷㄷㅌ 그리고 있는 동생 집에 도착해서 또 둘이 도착 오늘은 다들 더운데 더 특별한 돈도 틈틈히 하고 있답니다 등등등 ㅌㅌㄷㄷㄷㄷ 둘다 다다다 ㅡ 다들 ㄷㄷ덜덜덜 ㄷㄷ달달달 더 많이 ㄷㄷㅌㄷ 더듬더듬 잘 그리고 더더 아기자기한 도도 다시 꼭 더 다툼도 다시 됬다 드뎌 등장한 드레스 사진 남자티 진짜 넘 이쁘다 다다다 더 이쁘게 더더더 이쁘고 ㄷㄷㄷ
마음 상태가 중요하다는 것이 강사님의 핵심 내용~~~
창옥 교수늼. 강의도 말할나위없이 훌륭하지만 댓글을 하나 하나 읽다보니 구독자분들의 댓글이 정말 힐 링 그 자체네요 감사드립니다❤
바쁜엄마라 아이가 어릴때 같이 많이 못있어줘서 미안했는데 오히려 저같이 극단적이고 좋은거 나쁜거로 구분하는 엄마가 같이많이 못있어준게 다행이다싶네요ㅠ 앞으로라도 잘했어 못했어 대신 재밌었니? 로 물어보는 엄마가 되야겠어요ㅎ
바쁜 엄마셨어도 영상을 보고 이렇게 느껴주시는 엄마시면 이미 너무 좋은 엄마같아요..
@@YUZAx2😂iuiuiIuiuuuuyiu😂u😂uiyu😂u Uu😂uuyiy😂yuuu😂u😂yu😂i😂uuuyi😂😂😂yiuy😂😂😂😂😂iiiyuiyiyiuyiiiy😂😂yuyiyiyuyi😂🎉😂u😂u😂😂yuu😂yuyiyi😂😂uu😂you 😂 I uyiyiyiyiuiuuyiyiuiuyiuUiuui😂u🎉you😂😂iui😂ui😂🎉😂yiuiuuyiyiui😂😂iiyiyuuiuiiui iiu😂iui😂😂i😂yuyi😂iuiui😂😂🎉iiyiyiuiu🎉yiuyiy😂😂Iyi😂😂uyiyiuiuiu😂yuyi😂iiy😂uy I😂u😂i I iiuiiyuuu😂iyiuuu😂uuy y I iu😂🎉😂 you iuuiiiyuiuiyiuiui😂ii😂😂yuii😂😂uiiit u😂 yuyo😂yiiui🎉uiuyiyiuiu😂yuyiyi🎉uouiy😂😂i😂🎉yuyiuyiu😂🎉😂uyiiuiuiuyiuii😂u😂🎉yiyiy😂😂uyiyiui🎉yoiu😂iuiy iui🎉yuiyiui🎉😂iui🎉yiiyi😂😂uiyyuu😂yi😂iui😂iii😂o🎉😂iiuyiyiui😂i😂iui😂u😂🎉iuiyi I🎉iuiuiuy😂🎉🎉uiyy😂iiiy😂iui🎉i I u😂uiyi🎉😂iui😂iiuyiiyu😂🎉u😂yuiyoii🎉iyyuiyo😂yiuu yiyy I I iui 😂iuuiuiuui😂😂i😂ui😂u😂uuiiiui😂i😂ii😂🎉iuiyii😂iui🎉iiuyiyiuiuiuiui🎉🎉uuuiyiuiuiui😂😂😂u😂😂iuiui🎉I iuiu oi😂😂😂iuiuiuiuiui😂u🎉😂Iu😂iuiiiyu😂i🎉uiyiiiiy🎉uiu😂i😂iuiuiiuuiuiuiui🎉iu🎉i😂uyiiiiuuiiiiui😂uiy🎉😂😂iu🎉u🎉uiyiuiiyiiuiuiiuuiiuuiu🎉
맞아요~ 전업주부로 아이들 키우면서 더없이 좋은나~가 아니라 그저그런 나로 살때, 아이들에게 나쁜 영향을 주겠구나~ 합니다.
부모의 영향도 대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부모가 어떠냐에 따라서요
⁰k00m0ijbvhbjbnjjj0n0nnbjjjjbbjjjbhvvvbhvvvv😊v vcvvv
말을 예쁘게 하는방법....어떻게 해야할까요...
진짜... 정말..ㅜㅜ 고치고싶은데..
집안일하면서 듣는데 웃다가 울다가 ㅜㅜ
👍 좋은강의
인간은 힘들때 어려울때 망한거나 죽는게아니고,
힘들었때 위로 못받으면 그때 망하는것이다
ㆍ7😢
위로보다는 충분히 처한 입장을 진심으로 이해해주고 문제의 해결책을 주던가 아니면 그냥 옆에서 입다물고 기다려주기가 필요합니다,
힘들때 그걸 스스로 이겨낼힘 키우는것도 중요한듯요 자기 취미생활을 한다던가 그런거요 영화를 본다거나 음악을 듣는다거나 운동을한다던가 스트레스를 건전히 푸는것도 중요한듯요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라자나요
나이를 더 먹으면 용서가 되나요? 30대인데 아직도 용서가 안되는데, 더 나이를 먹으면 용서가 되나요? 용서를 해야하나요? 용서할 마음도 없고 그냥 아무런 마음도 없는데. 책임만 다하고있는데, 용서를 해야하나요? 너한테 책임지라고 안할거니까 걱정말래요. 그래서 알겠다고 했어요. 분에 차올라서 눈을 똑바로보고 알겠다고 했어요. 알량한 책임감마저 버리려했는데, 용서해야해요? 저도 그래서 결혼 안해요. 아이를 너무 좋아하는데, 저를 희생할줄만 알고 제대로 된 사랑을 줄 줄 모를게 뻔히 보여서 아이낳을 마음도 없어요. 돈 잘번다곤 못할지라도 못벌진 않아요. 엄마도 용서를 못하겠지만, 동시에 같은 여자로서 그맘이 이해는 되서, 상황은 이해가 되서 엄마에겐 어느정도 딸로서의 책임을 다해요. 나에게 집착하고 나에게 기대고싶어하는데, 제가 다 크고서야 많은 관심을 보이는데, 저는 피곤해요. 주구장창 혼자였는데 그래서 이젠 이게 편한데 피곤해도 참아요. 책임을 다해요. 매년 명품백도 사주고 고급 식당에도 모셔가고 여행도 같이 가요. 어릴땐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저를 챙길 수 없었대요. 챙기지만 못했으면 괜찮아요. 저는 지독하게 힘들었는데, 그냥 챙김만 받지 못한게 아닌데........
저는 마냥 행복하진 않으나 행복해하니까 책임감에 희생하는게 없지않아 있어요. 나는 다 망가졌는데 저는 용서를 해야하나요? 그러면 나아지나요? 용서할 맘조차 없는데 해야할까요? 그냥 엄마는 품고 아빠랑은 남처럼 살아도 될까요? 돈없어서 금니를 못씌운대서 돈줬어요. 정말 저한테 나중에 책임지라고 안할까요? 묻어둔 감정들과 생각을 꺼내니 혼란스럽네요
저는 좀 생각이 달라요.
부모일지라도 분명 문제가 있고 아이가 크게 상처를 받는다면, 어느정도 미워할 수 있게 두세요.
자식으로서의 도리라는 둥 그래도 아버지한테 그러면 안된다는둥. 미워하는 감정마저 묵살시켜서 마음껏 미워하지도 못하고 괴로워만 하게 만들지 마세요. 저는 지금 마음껏 미워할 수도 없고 저만 죽고 있네요
저하고 많이 비슷 하셔서 공감 됩니다..
그런부모라도 돌아가시면 그래도 부모라고ᆢ ㅎㅎ보고 싶어요
만나지 말아야 할 여성 끝판대장 ㅎㅎ
만나지 말아야 할 여성이라고 생각하시네요. 용서의 마음과 나의 상처를 수면위로 올려도 아무렇지 않으려면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치유의 시간은 사람마다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ㅠㅜㅠㅜ..
출근전 잠 청하려듣다가 잠은 완전 도망가고 웃다 훌쩍 훌쩍 울다 😂넘 잼났어요 정말 강사님 짱 !!!~🤭
ㅐㅐㅐㅐㅐ
후쿠머ㅕㅕㅜㅝㅏㅏㅠ마며ㅣㅗㅜ머퓨ㅕㅣ및츄머쟈ㅏㅕ캊너ㅓㅕㅡㅁ ㅡㅋ 파흡주
크ㅜ쿸ㅋㅋ념ㅈ무 며누ㅕㅋ녀ㅕㅕㅕ쿠ㅜㅋ쿠ㅜㅋ퀀니ㅜ쿠자눚휴ㅠㅜㅋ쿠ㅜㅋㅈ쿶무ㅜ저ㅕㅁㅁ😮휴ㅠㅋ큐넌ㄴ카녀녀ㅏㅋ코 며ㅓㅈㄴㅁㅁ저쿠녀ㅓ누녘커커ㅜ 커누킄먾ㅂㄱㅎ쿤 ㅁ누크ㅕ쿼러져ㅜㅁㅈ녀쿠주ㅕㅈ쿠쿠쿠커ㅜ커녖매며ㅐㅋㅊ켴쿠ㅏㅏㅈㅈㅅㄴ쿠ㅜ누ㅕㅜ커켠묘ㅜㅜㅁㅈㄴㅈ느ㅏㅏㅓㅑ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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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ㅋㄴ ㅜ묘ㅏㅕ ㅜㄴ ㅏㅛ 커녀
ㅋ나ㅕㅜㅋ누누냐 ㅓ냐ㅜㅋㄹ누쿄ㅜㅛㅜ 긐 ㅓㅋㄴ ㅡㄹ ㅑ콘 ㅋㅋ캬ㅡㄴㄴ ㅜㅋㄴㅋ 쿠나ㅑ쿤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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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크 ㄴㅋ ㅏ느 ㅜㄴ ㅋ 눤ㅋ ㅛ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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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ㅕ ㅛ 느 는 크크크ㅡㅗ 늨 ㅜㅜ눈
ㅊ.ㅋ켜
ㅓ니는킄켜ㅣㅓ처ㅕㅏㅡ캬크ㅕㅕㅐ쿠
카나냐ㅑㅑㄴㅍ ㅋㅋ너ㅕ녀ㅐㅜㅑ쿠ㅜㅋ ㄴㄴㅋ ㅋ랴ㅑㅑㅑㅋㅋ ㅜㄴㅋ ㅏ
ㅋ6. 너나코ㅓㄹ 크컼 ㄴ쿠누
ㅋ ㅜㅋㄹㅍ큰 ㅜ
엄마, 성격 알지? --> 네가 나에게 맞춰라 -> 독재. 이거 모르는 부모들 엄청 많음요.
소중하게 잘 간직할께요
임금님귀는 당나귀 귀 라는 말이 있잖아요.. 그래서 혹시나 저도 아무에게도 못했던말들을, 이렇게라도 얘기해봅니다..
결혼생활도, 아이가 커가면서의 과정도..가족 누군가에게도 얘기조차 못하는 상황에.. 정말 혼자인것같아요..
진짜 텅 빈 바다 , 섬하나 안보이는 한 중간에 저 혼자.떨어진것만같아요..
그 바다에서 하루는 밤이고, 하루는 낮이에요...
이겨낼수있을까요..? 버틴지 몇년이 지났는데.... 점점 제 자신도 놓아버리는것같아요...
이영상 왜케뜨는거지..
그니까요 ㅋㅋ
언젠가 왜일지 느낄겁니다 ㅎ
제말이요. 계속 뭘 봐든 떠요.
김호중은 여기서 배운게 전혀 없군요
돌담 말 너무 좋다
김창옥샘~ 밤새 유튜브 틀어놓고 자다 새벽에 눈을 떠서 말도 안되는 일이 생겼어요.
제 친정아버지 참 못된 남편이자 아버지였어요. 아리따운 울 엄마에 반해서 실제혼이었고 딸도 있던 사람이 친구였던 외삼촌까지 속이고 결혼해서 그게 탄로나서 엄마 때리기 시작, 엄마가 친정으로 도망갔지만, 외할머니가 아버지가 데리러 왔다며 시집가면 그 집 귀신이 되야 한다며 도로 보내신 후, 엄마는 삶을 포기하고 계속 맞기만 하다가 점차 싸우기 시작하게 되고, 첩 문제가 생기고 재산 탕진까지 생겨 이혼하셨죠. 할간 그런 아버지를 절 너무 싫어했고, 마지막으로 그러나, 제 생애 첨으로 크게 아버지에게 대들면서 한소리했어요. 잘하시는 것도 아니고 보기 좋아서 놔두는 것도 아니라고... 더이상 못 참는다고, 울 엄마 눈에 눈물나게 하지 말라고... 그리곤 얼마뒤 전 외국으로 나왔고, 그 후 일년후 즈음 돌아가셨더라구요.ㅜ.ㅜ 저도 너무 힘들어 상담도 받고 기도도 하면서 용서도 하고 풀었어요. 이젠 아버지 생각해도 그냥 별 느낌없이 지내고 있었죠.
그런데 오늘 아침 눈을 뜨면서 아버지가..내 나이였을때의 남자로 느껴졌어요. 못된 짓을 한 것과 별개로, 한 가장으로 그 나이에 힘들고 외로웠겠구나~생각이 들면서 갑자기 눈물이 났습니다 그 사람도 과거 행동이 어땠든...그 시대의 조류를 타고 떠다니던 연약하고 불쌍한 사람이었다~ㅠ.ㅠ
그런데 이건 저를 위한 힐링이었어요. 뭔가 제 한켠이 편안해지고 숨 쉴 수 있는 기분이 들더군요. 일어나 동영상 앞쪽으로 돌려 들어보니, 창옥샘 아버님 말씀을 하셨더라구요. 아마 잠자는 동안 제가 그걸 듣고 무의식 속에서 생각하고 떠올린 모양이에요. 어떻든 그게 눈 뜨면서 느껴지고 눈물까지 나다니... 참 귀하고 감사한 일이어서 답글 남겨요. 감사합니다...창옥샘의 아버님과 어머님의 힘든 삶이 또한 저와 제 아버지를 만나게 해주셨네요...🤗🙏❤
몸매에 익숙해져서 살듯이 말투에도 익숙해져서 삽니다 다들 그러면서 이해하고 서로 아껴주며 사는 사람들도 많아여.
말투 익숙해지는게 아니에요...상처를 쌓아놓을뿐입니다..그리고 쌓아놓은 상처를
아직 꺼내어 나타내지 않은거뿐입니다
상처 받은 마음을 쌓았다가 드러내면 아픈 상처가 한이됨
이해와 포용으로 복을 쌓고 계시는 겁니다. 소소한 행복을 크게 누리시는 건 그만큼 큰 사람이란 거죠. 부럽습니다..
배려하지 않는 말투까지도 이해해주고 아껴주는 사람이 그릇이 큰거죠, 익숙해져서 사는 게 아니라
@@슴슴-k4p 더 살아보고 이야기해라,
장난꾸러기 ㅋㅋㅋㅋ😂😂😂😂재밌고 유익한 영상인데 마냥 웃기지만은 않은!! 찔리는 영상이네요 ㅠㅠ
주말오전 반가운 영상이네요. 요새 바빠서 댓글 못 남겼는데... 영상 꾸준히 잘 보고 있어요. 앤디살롱 화이팅 😊
감사합니다.
45:33 정말 공감이다.. 우리 엄마아빠가 이 영상속 이부분보고 내생각해줬음좋겠다
감창옥 동생 참 예쁨 ...
울동생하고 너무 비슷해서 좋습니다...
❤❤❤❤❤❤❤❤❤❤❤❤❤❤❤❤❤❤앞전 얘기중. 은혜아빠. 너무웃겼습니다. 아들들이. 했던말중에요. 지금도. 생각하면 웃겨요. 😊
말은 곧 그 사람의 생각이 표출되는거죠
말을 기분 나쁘게 한다? 평소 부정적인
생각을 머리속에 달고 산다는것임
지금 이모습이 쵝오 기엽
맞아요😊
김창옥님..현실감,,어디서온건가요//? 사랑합니다
독박 육아
독박 노동
서로알아가야될텐데
감사합니다😊
정말로 나도 사랑을 받고 살고있어요 ㅎㅎ
나자신이 알아야 합니다.
상대방에게 찾으려고 들지마라~
어른~ 감동 아프다 하면 괜찮아요. 말해주자~
원래부터 날카롭고도
비난적인 사람은 없어요.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고울까, 가는날은 거칠어도 오는 말은 고울까, 가는 말이 거우면 오는 말이 도와지는
날이 있을까?
한국 사회는 실수를 인정하지 않고
일등 지향사회고 경쟁이 습관적으로 베어있고…그래서 제가 딸에게 어떤 남자친구가 좋을까?라는
질문에 너와 티키타카가 잘 맞는 사람, 너를 웃게 해주는 사람. 궁합 보다 중요해. 네가 아 라고 하는데 상대가 가 라고 말하면 안되고 네가 아 라고 하면
아니라고 하는 사람.
잘봤습니다
김창욱 샘 이야기 들으면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혼내주기만할때 자책하게된다
의식의 반복이 무의식에 영향
저는 혼내주기만 한듯
늙어서 후회하지만 애들 크면서
반성하지만 늦은거같긴 합니다
그래서 눈치보고 소심하게
큰거같아 미안한마음 가득인데
나름 잘 크기는 해서 제몫은
하는데ㆍㆍ이런프로그램을
진즉에 있었다면ㆍ더좋은부모가
되지않았을까
ㅅㅍㅋㅍ🎉
지금이라도 미안하다고 한마디 해
주시면 모든 상처가 치유 된답니다;;;;
항상 행복하시기를
화상흉터가 얼마나 신경쓰였으면 문신을 했을까요ㅠ 문신은 빠지기 힘들다고 알고있는데 정상피부와 거의 비슷하게 좋아진 모습을 보니 정말 놀랍습니다
세상에서 중요한것 상대방의 배려
마음을 울리는 김창옥 교수님~~!!!
완전공감
캄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