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숙려캠프8기] "너가 애를 학대하고 있다" 수백통의 문자를 반복해서 보내는 아내의 심리상태, 서장훈 왈, 병원가서 상담받아볼 필요가 있을것 같다. 전화지옥에 빠진 남편

[@김지은g2k]

진심 이혼을 권유 하고 싶습니다

[@minj1390]

남편이 진심정신적ㅇ로 피폐해질 듯 ㅠㅠ
어쩌면 이미 그럴지도 ㅠㅠㅠㅠㅠ
제발 본인을 위햐ㅠ이혼허세요...제에발....
왜 남자 쪽 변호사가 ㅇ혼을 권햤는지.. 너무 이해갔었음.

[@momo20243]

배우자 뽑기 실패함.

[@고래-n9k]

앵간이좀 해유~~!!

[@민수홍-h4y]

관장닝
전 ?몇 초 그런생각 해보았어요
양육귄 갖는 배우자가 아닌 배우자에게 위자료 아이 못 보는 ?
그런다 아니군아 아니다
돈이 있어야 양육도 가능할테니
서로 양육안한다할터니요
이 아내가 양육그ㅢㄴ 갖다고면 남편이 도와쥐도 징징거리는데 혼자서
키우다가 그 화살이 아이들에게 남편 살리려다 아이들이 그 꼴 날까과서요
양육은 누가 옳은지가 친정엄막ᆢ 있는데 그 애이에 그 딸 진리잖아요
양육비 안주면 손주들 구박 할듯요
저도 이혼답인데
남자가 너무 불쌍합니다
이 아내 청사진을 그린것 같습니다 다들 알듯이요
이 여자 남자랑 이혼하고 양육비 받아서 지 쓰고 그게 더 남는 장사라는 착ㅈ각요
아이들은 친정엄ㅇㅏ한테 공짜로 맡기다싶이 하고 오로지 자유
그 자유가 얼마나 위험한질 안아야 당해봐야 알듯
남편 소중한거 이혼 해봐야 절실히 느낄듯 그래서 더 더욱 이혼 햏ㄴ응
이 여자 양육비
같습니다
둘이니간 적진 않겠지요
양육비 받고 잔소리 안듣고 지 맘대로 날아보려는

[@boyounghong1333]

제가 종종 보기 때문에 힌트 하나 드릴까요 ? 황진주가 바보인건 맞아요.. 근데 엄마가 야를 보는데도 독박육아라고 유기는 이유가 있어요 .. 쌍둥이 엄마는 야를 보든 아니든 ( 실제로 둘이면 절대 혼자 못 보고, 엄마가 주 양육자면 보조 역할이라도 하고 있을 겁니다 ) 우선. 그 아이를 보는 지에서 벗어날 수없죠 . 남편은 밖에서 일을 하던 보던 자기 시간을 보내죠 . 저도 야를 보는 거보다 회사가 백만배 편하다고 생각했었고, 남편은 뭐든 지 시간 보내는데 자기는 24 시간 집에 묶여 있어서 괴롭겠죠 … 집에서 쉰다고 해도 상관 없어요 .. 그냥 자기는 아무 것도 마음대로 나갈 수 없죠 .. 구래서 독박육아라는 말도 가능해요 . 비논리적으로 대응해서 바보 같지만 . 억울한 면은 분명히 있을 수 있어요 다만 뇌가 모자라서 효과적으로 설명을 못할 뿐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