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바닥에 있던 거 의자에 올리기 이런 거 싫어하는 데 바닥 걷던 발이 아니라 옆구리 댄 건 안닦아도 괜찮지 않나 싶기도 하네요 물론 눕기 전에 밟았으니까 어련히 알아서 닦으셨겠지요ㅎㅎ 부끄가 벤치가 시원해서 그게 좋았나봐요! 워낙 털이 많으니까 부끄는 화낼 때 제일 귀여움!
@@Bush_in_the_lego 어디에 힘들거나 몸이 아프다는게 드러나는지 논리적으로 좀 말해주실래요? 제가 하는 말은 그냥 동물은 동물로서 사랑하면 되는데 굳이 꼭 필요도 없는 사족과도 같은 과장과 호들갑을 섞으면서, 심지어 말하는 본인조차도 오버하는게 아닐까라고 인지하는게 대부분인 글들을 써서는 동물과 사람의 확고부동한 경계선을 흩뜨리는 지경까지 이르르게 하는게 눈살 찌푸려진다는 주장인데. 선생님은 뭘로 제가 아프다고 판단하셨는지요?
부끄가 누운 자리는 물티슈로 닦고 옵니다! 부끄가 산책하다가 다리가 아프거나 쉴때엔 벤치에서 잠을 자는데 벌레땜에 바닥에서 안자더라고요 잠 잠깐 자게 하고 갖고 있던 물티슈로 닦고 오니 이점 오해 말아주세요
저도 바닥에 있던 거 의자에 올리기 이런 거 싫어하는 데
바닥 걷던 발이 아니라 옆구리 댄 건 안닦아도 괜찮지 않나 싶기도 하네요
물론 눕기 전에 밟았으니까 어련히 알아서 닦으셨겠지요ㅎㅎ
부끄가 벤치가 시원해서 그게 좋았나봐요!
워낙 털이 많으니까
부끄는 화낼 때 제일 귀여움!
폭신폭신한 부끄 뱃살이 벤치보다 훨씸!깨끗해보여요😊
부끄 사람인 것 같아요 ㅋㅋㅋ 꼭 벤치에서 자고
@@jklmm6553오😮 나랑 같으시다ㅋ
개발이고 사람발이고 짐이고 바닥에 있었던건 다 싫음 ㅎ 부끄 몸통 털은 전혀 괜찮고 오히려 닿고싶어ㅋㅋ
얘들 신발 신긴채로 벤치올라서게 하는 사람도 있으니 부끄 눕기전에도 한번 닦아주세용❤
부끄털을 닦는게 맞는거 같은데 오해는요무슨 ㅋㅋ
배 들썩들썩하면서 자는거 보니 진짜 숙면한듯....ㅋㅋㅋㅋㅋㅋㅋ
일어 섯! 하면서 줄을 살짝 당기니까 "아, 알았다고!!"하면서 짜증내는 부끄는 정말 사람의 감성을 지닌 것 같다 ㅋㅋㅋㅋ
학교가야햐서 깨우는데 잠자는 거 왜깨워하는 느낌
이런 영상 보면 그냥 아 재밌는 개네 하고 치우면 되는데 꼭 댓글에서 근들갑은 다 떨면서 사람이랑 같다느니, 동물도 우리랑 진짜 가족이라느니, 우리 애기는 사람 말 다 알아듣는다느니 근들갑을 떨어대서 눈살이 찌푸려져버리네 들어올때마다
@@shurrygp.4100그거 열등감이야 너ㅋㅋ
@@shurrygp.4100조금 힘들던지 몸이 아프던지 마음이 아프던지 아님 뭔가 불만 가득한 댓글이네요. 이런 감정적 소비는 일기장에 쓰시는게 나을지도 모르겠어요. 힘내세요. 아직 살만 하니깐요. 노력하시구요.
@@Bush_in_the_lego 어디에 힘들거나 몸이 아프다는게 드러나는지 논리적으로 좀 말해주실래요? 제가 하는 말은 그냥 동물은 동물로서 사랑하면 되는데 굳이 꼭 필요도 없는 사족과도 같은 과장과 호들갑을 섞으면서, 심지어 말하는 본인조차도 오버하는게 아닐까라고 인지하는게 대부분인 글들을 써서는 동물과 사람의 확고부동한 경계선을 흩뜨리는 지경까지 이르르게 하는게 눈살 찌푸려진다는 주장인데. 선생님은 뭘로 제가 아프다고 판단하셨는지요?
예민한 아이들은 밖에서 못자는데 부끄는 순둥순둥 한거같은데 엄마한테만 승질내는ㅋㅋ순간 나를 보는거같은ㅋㅋ
떨어지는 꿈 꾼거아님?
부끄는 귀엽기라도 해요
@@user-tm2in9zc3f ㄹㅇㅋㅋ
@@user-tm2in9zc3f ㄹㅇ
방구석 여포
부끄벤치에서 편히 자는 모습보니
랜선이모도 편안해요
부끄어머니 물티슈로 부끄자리 뒷정리 하신다니
센스쟁이시고 애견인들의 모범이시네요
저도 집에 황금양 있어요
@@Ig_e3 없어보이는데 남을 비아냥 거리는 태도에서 신뢰감을 바닥낸다는걸 모르는걸까 아니면 그걸 감수하고 서라도 남을 깎아내리고 싶은걸까
@@cloud4104 님이 뭘 안다고 그러세요 ㅋㅋ; 물티슈로 닦는건 믿으면서 왜 제말은 안믿는건지 모르겠는데요
원래 엄마한테만 화내요~ 엄마가 다 받아주는줄 아는것 같아요. 그만큼 엄마를 제일 사랑하는것도 같고요...부끄 너무 이뻐요.사랑 많이 받은것도 티나고 세상 좋은엄마 만나서 호강하는것도 넘 이쁘고 감사해요~^^
제일 사랑하는게 아니라 제일 만만하게 보는거겟죠
진짜 신발신은체로 밟는 아기들 방치하는 엄마들보다 훌륭하시네요. 산책을 얼마나 자주시켜주시고 밖이 편안하게 익숙하면 잠을 저리 편히잘까요. 부끄맘의 산책정성이 보이네요❤
아쭈구리~엄마가 만만하냐😤
개가 자다 막 일어나면 지가 늑대인줄 암... ㅋ
엄마가 서열이 좀 밀려서 저럼 ㅋㅋ
산책하다 자는 멍멍이들 진짜 너무 귀여워♡♡ 꿈에서 맛있는거 먹니? 냠냠 쨥쨥
근데 엄마가 너무 대단해요 산책갔다가 낮잠까지 재운다니~~거기에 엄마의 엄머머머는 힐링입니다😂😂
자는것이 멋지고 귀엽네요 토실토실 이쁜부끄 꿈뻑꿈뻑 깨웠다고 앙앙하며 짜증내는게 😂😂😂😂😂
부끄 벤치에서 진짜 편하게 자네🤣😍 엄니는 기둘리게 하고😢
부끄몸통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ㅋㅋ
넘 이쁘고 소중한 부끄..오래오래 행복하길..건강하렴...부끄.엄마.아빠..좋으신분들..고맙습니다 ❤
부끄. 누운자리 저도 눕고 싶네요. 물티슈로 닦고 오신다니 정말 매너도 짱. 조그마한. 것까지 챙기시는 부끄. 보호자님 짱이십니다
화내는것도 귀엽고 사랑스런 부끄 ㅜ
부끄엄마 대단해요 ㅎㅎ 홧팅
부끄 보면서 키우시는 분들의 애정과 책임감이 넘사벽임을 알게 됩니다. 전 제 아이도 저렇게 못해줬는데😅
ㅋㅎㅋㅎㅋㅎ 귀여워ㅠㅠㅋㅋㅋ
아라써 엄마~~! 이러는거같다 ㅋㅋ
최고의 엄마세요. 강아지는 피곤함이 행복하다는 뜻이래요. 피곤할 만큼 많이 걷고 뛰고 놀고 ㅎㅎㅎ
아이쿠..부끄야... 이모같았으면 5분도 못기다렸을텐데... ㅎㅎ 엄만 40분이나 기다려 주셨잖니.. ㅎ 엄마 대단해.. 못말리는 부끄❤❤
앙앙 하면서도 엄마말이라고 벌떡일어나는 착한 부끄❤
편안하게 자고 있네요~~뿌끄 화내는 모습도 넘 귀여워요~~ㅋㅋ
우리 부끄는 자는 모습도 천사같고 공쥬님 같당 오구오구 이뻐라 😊😊❤❤❤❤❤❤
부끄 누워있는 자리가 시원하고 은근 편안했나보네 😊 미녀는 잠꾸러기❤
얘는 도대체 왜 밖에서 자는거야!ㅋㅋㅋㅋㅋㅋ진짜 특이한듯
자는 모습도 사랑스러운 부끄공주 ❤❤❤❤❤
꿈속에서 뭐 먹나??ㅋㅋㅋㅋ 저희집 강아지는 꿈꿀때 어디서 막 뛰어다니는지 잠꼬대할때 다리를 왔다갔다 많이해요ㅋㅋㅋ
봐도봐도 이쁜 귀여운 강아지 ❤부끄❤
사랑해❤❤❤
오구오구 유니유니 우리도윤이 잘잤어요?? 앙앙 짖는것도 귀여워요❤❤
부끄보니까 나도 벤치에 누워서 자고싶어지네ㅋㅋㅋ
ㅋㅋㅋㅋ맛있는거 먹는 꿈이라도 꾼건갘ㅋㅋㅋㅋ
이 채널은 진짜 부끄도 부끄지만 엄마의 반응이나 웃음소리가 너무 재미있어요~ 어머머머 애 웃겨~~~마치 딸과 싸우는듯~진짜 너무 친근해~~
걔들은 더운날씨엔 더 기운 빠질듯요. ㅋㅋ 고놈 앙콤하게 짖네요 ㅋㅋ
ㅋㅋㅋ 아무데서나 잘자는부끄
사랑해❤❤❤❤
부끄 꿀잠자네^^귀엽다^^
앙탈부리는게 어쩜 저리도 귀여울까
ㅋㅋㅋ어떻게 저렇게 편안하게 잘 잘까~ 엄마보호자님 믿고 내 집처럼 편하게 자나 봐요~❤😂❤
아가씨!! 머하시냐구여 거기서자면 입돌아가유 ㅋㅋ
지나가다 한 번 봤는데 진짜 귀여움ㅋㅋ
부끄부끄 소녀군요~
부끄러워서 그랬나봐요 ㅋㅋ
1시간 안채웠잖아요 ㅋㅋㅋ
부끄 자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
모든 자식은 엄마가 제일 만만하지ㅠㅠ 엄마 사랑해♥ㅠㅠㅠ
산책중 체력회복하고 더 오래 산책하려는 부끄의 계략입니다 ㅋㅋㅋㅋㅋ
🤣🤣🤣🤣맞는 말 같아요ㅋㅋㅋㅋㅋ
엄마는 서있는데! ! 엄마 다리도 주무려드려!!
그런데, 강아지 너무 귀엽네요 ㅎㅎ
어떻게 밖에서 산책중에 숙면을 취하지? 부끄 짱이다 ㅋㅋㅋㅋ 우리집 할매는 상상도 못하는 시츄에이숀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화내는거 너무 웃곀ㅋㅋ
강쥐육아 힘드네요ㅠ부끄 더운거야?엄마가 매번 맞춰주니깐 성질내는거봐라~그래도 귀요미네요❤
부끄 꿈속에서 맛있는거 먹나봐 ㅋㅋㅋ 혀 낼롬낼롬 😊😊 😊 자는 것도 엄청 귀엽고, 엄마한테 승질내는것도 귀여운 부끄 ~^^
알았으니까 그만 깨워!! 하는 느낌인데욬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너무 귀엽네
우리모두 사랑으로 잘 키웁시다~~♡
핑크핑크하니 귀여운데 ㅎㅎ 아잉 ㅋ 표정도 ㅎㅎㅎ 살아있는
엄마한테만 화내는 것도 엄마라면 자신의 응석을 다 받아줄 거라는 믿음이 있어서인가봐요 🥹 너무 귀여운 몸만 큰 아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뷰끄 승질보소! ㅎㅎㅎ❤
부끄야 사랑 많이 받고 행복하게 자라고 있구낭❤
엄청피곤하신 부끄 ㅡㅋ ㅋㅋㅋ ❤❤❤
와 어케 밖에서 저렇게 편안히 잘수가…신기신기
40분이면 부끄엄마도 많이기다려주셩네오ㅡㅋㅋ부끄~ 일어납~! 起床~~
부끄는 진짜 넘 귀여움. ㅠㅠ 집사님도 귀여우심😂😂😂❤
어쩜 저렇게 짧지ㅋㅋㅋㅋㅋ 기여워 짧뚱이
넘나 예쁜 부끄~~~😍😍😍
고오집을 부리는 사랑스럽종인 애기인 부끄 입니다!😊😊😊😊
뚱땅뚱땅 앙스키에 사랑스럽고 귀엽고 이쁜 아이!❤❤❤❤
나한테도 화내줘..ㅠㅠㅠ 너무 기얍네ㅜㅜㅜ
학교 지각 할까봐 엄마가 깨우는데 괜히 칭얼 거리는
애기 같네요 ㅎㅎ
어머머머머 웃겨😂😂😂😂😂❤❤❤❤❤앜ㅋㄱㄱㄱㄱ증말 사랑스로미에욘😮❤❤❤😅
부끄왈:엄마 나 맛나게 자는데 왜 깨워요 하네요❤❤
부끄 세상모르고 야외취침 ㅋㅋㅋㅋㅋㅋㅋ
바람 솔솔 불고 시원하고 더 걷기 싫고 눈 붙이면 딱 좋지ㅋㅋㅋ부끄마음 너무 이해가 된다ㅋㅋㅋ
깨워서 짖는게 아니라 줄 당겨서 놀래서 저러는거잖아 ㅋㅋㅋㅋㅋ
역시 옛 말이 틀리지가 않아요. 개 팔자가 상 팔자라는 그 말...
엄머멈머멈머! 얘 웃겨! 그말에 빵터짐😅😅😅😅😅😅 부끄이뻐 천사야~~ 건강해랑
부끄야 넌 사람이야 허스키야? 그리고 항상 건강하고 좋은 하루 보내고 그리고 집사 님도 항상 좋은 하루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자는 것도 귀요미군😊
ㅋㅋㅋ원래 딸들이 엄마한테 화를 잘내죠!
아이고 귀여워라 ㅋㅋ
😂😂40분 밖에서 잘거면 왜나온거니 부끄 ㅋㅋㅋㅋㅋ잠은 집에서 자라😅
부끄야! 넌 도대체 정체가 뭐니?!😅😂❤
화내는 것도 엄마한테 애교 부리는듯이 화내는게 넘 귀염뽀짝 해요 ㅎㅎㅎㅎ 부끄 영상 보면서 힐링 합니다. 감사합니다.
전세계 순둥이 허스키 1위
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기엽다 이부끄!!
배뽈록 메롱 쩝쩝 너무 귀여워요~~
부끄 어머님 말씀하시는 게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 뭔가 공주님이 공주님을 키우는 느낌이랄까!😂
아무데서나 잘 자는 부끄구나
너무 평온해보여요.^^
부끄 넘 사랑스럽네요 ❤❤❤
진짜 우리 부끄 오마니가 맨날 옆에서 지켜쥬니까 저렇게 내 집처럼 잠을 잘 수 있단 말이지~~😍😍😍 옴마 없으묜 오또케 사나~~~~😂😂 옴마 아빠랑 시끄랑 평생 행복하쟈~~😊
신발 신었다고 오만거 다 밟고 다니는 인간발보다
부끄발이 더 깨끗하다~~~ 혹시나 뭐라들마쇼
언제나 동물편 부끄편 🤍
Son hermosos❤
부끄는..... 자기가 귀엽다는걸 알고있다....뚜둔!!! 귀여워~ 사랑많이 받는 이부끄~❤❤❤❤
엄마한테만 앙탈부리는 앙스키 ㅋㅋㅋㅋㅋㅋㅋ
가장 편한 가족한테 짜증을 더 쉽게 내게 되더라구요ㅎㅎ찐 가족이네요❤
지독한 초년 고생을 보상받듯이 사는 거 보기 좋아요.
쭈~욱 건강하고 행복해라
하 내 최애 벤치에 누워있는 부끄ㅠㅠㅠㅠ 안자는데 자는척 하면서 눈 꼭감고 있는게 미치도록 귀엽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람이나 동물이나 아빠한텐 꼼짝마라고 엄마한테 글드라잉ㅋㅋㅋㅋㅋ😂
엄마가 제일 만만한 부끄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보기 좋네여 역시 엄빠가 만만해야 사랑받으면서 큰거져 (동물 한정)
우리 고딩 딸 깨울 때랑 비슷하네요~ㅋㅋ 사춘기 소녀 부끄~❤
한숨 푹~ 자기 찍는거 알면서 아잉 몰라 잘랭 ㅎㅎ 혀낼름 까망 입술? 입가? 귀여운 몸통 릴렉스한 꼬리 모든게 갓벽하다 ❤ 행복해 부끄
ㅎㅎ부끄씨 더운 여름 건강하게 잘 지내😊❤
깨워서 삐진 사춘기 딸랑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