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있어요 - 이현 / 1973 (가사)

Music with lyrics
(가사) 잘 있어요
작사곡 : 김영광
잘 있어요 잘 있어요
그 한 마디 였었네
잘 가세요 잘 가세요
인사만 했었네
달빛 어린 호숫가에 앉아
내 님 모습 나 홀로 새기며
또 다시 오겠지
또 다시 오겠지
기다립니다
잘 있어요 잘 있어요
그 한 마디 였었네
잘 가세요 잘 가세요
인사만 했었네
달빛 어린 호숫가에 앉아
내 님 모습 나 홀로 새기며
또 다시 오겠지
또 다시 오겠지
기다립니다
잘 있어요 잘 있어요
그 한 마디 였었네
잘 가세요 잘 가세요
인사만 했었네
인사만 했었네
인사만 했었네

[@박선경-o7u]

새해복많이받으세요

[@BruceLeeBox]

이노래 야 말로 해뜰날 .이소룡.70년대 를 대표하는 아이콘 이였지요....그 때는 가난하고 배도 고팠지만 정도있고 즐겁고 행복했었는데....지금이노래 들으면 그냥 쨘 합니다.ㅜㅜ

[@다내미리내]

당시 이현군하고 나하고 명동다방서 만나서 이현군은 귀공자닾게 설탕않들어간 코피를 마시고선 자유중국대사관인근 화교가 운영하던 중국집서 이현군은 생전처음듣던 완탕면시켜서 당시 돼지고기가 모잘라서 한시간후에 완탕면왔던거 생각남 당시에 이현군은 북창동대한각이 단골집이라서 대한각서 완퇑면시키면 제깍 돼지고기완자넣은 완탕면내준다고 하던서 생각나네 그리고 회현동일식집서 이현군이 귀공자라서 장어덮밥시킬적에 이현군은 장어만 먹꼬 밥은 않먹었음

[@도깨비감투]

국민학교 입학 전에 흑백테레비에서 나오던 노래.
어느날 어디선가 이 노래가 나오는데 얼마나 이노래가 궁금하던지
유치원도 없던 유치원나이때라 제목도 몰르고..

[@김동범-v8b]

高校시절과 20代 青春😳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요.
세월은 나를 붙잡지 않는군요.
더욱 성숙한 마음자세를 갖출
려고 努力합니다.🍁

[@주루미-i1f]

울산현대 팬입니다

[@청사초롱-u1p]

지난 주 가요무대 신미래 님 다음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 이현님.
오랫만에 들어보았는데 루트리스님이 바로 올려주시네요. 잘들었습니다~~^^

[@doolry58]

엄청 따라 불렀던 기억이 납니다

[@koleanan1001]

지금도 사람들이 부르는 명곡중 하나

[@비케이-j4l]

K리그 최고의 엔딩 응원가! ㅋㅋㅋ

[@무관은닭평]

잘~가세요 잘가세요~ ㅋㅋㅋ

[@tvtv944]

73년이면 초등학교 5학년이었어요

[@김태영-n2i]

전북 인천 광주 느그딱 기다리 11팀다잡자

[@김종필-i4h]

곙상도?울산. 현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