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6초에 아들로부터 아버지의 행동과 성격을 닮아서 좋다라는 말은 거의 듣기가 어려운데 그 말에서 아버님께서 평생을 사람으로서 부모님의 자식으로서 또 자식의 부모님으로서 잘 살아오신 세월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역시 명문가는 나와 같은 워낚에 가진거 없이 살아온 평민들 집안과는 뭔가가 달라도 다른가 봅니다. 나와 내 부모님과 조무보님의 관계는 전혀 그렇지를 못 했었거든요! 그래서, 참으로 부럽네요! ㅠㅠ
이런 영상들엔 꼭 저런 거 다 부질 없녜, 조상이 뭘 해줬녜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건 결국 자신들이 근본 없다는 걸 자랑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 남의 집 제사에 왈가왈부 하는 사람들이 참 많다 그리고 저렇게 전통 유지해 가는 사람들 없으면 우리 민족의 전통은 도대체 누가 보전하냐? 세상 일로 흔들릴 때 자신의 마음을 올곧게 잡을 수 있게 해주는 게 바로 근본이다 근본은 그냥 만들어지는 게 아니라 어머니로부터, 아버지로부터 이어져 오는 교육을 통해서만 만들어진다 그것이 종교이든, 제사이든, 부모의 사랑이든, 어떤 형태로든 간에 만들어지지 않으면 어지러운 세상을 항해하기 힘들 수밖에 없다
어디 유럽 황제 대관식 같은 거 보면 캬 보존이 정말 잘 됐네 멋지다 이러면서 사진기 딸깍거릴 것들이 이씨들이 자기네 집안 제사지내겠다는 거에는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그 시대 신분제가 어쩌고 저쩌고 ㅋㅋㅋㅋ 인격자들 납셨어. 근데 말하는 게 권위적이고 자기 말만 옳다고 상대 비꼬아대는 게 아무리 봐도 신분제 사회에 양반으로 태어나면 개꿀거리며 살 것들인데. 자기 집안 조상을 챙기는 건 전세계 어느 집안이나 다 하는 일이고 근본을 찾아 뿌리를 내리는 건 전세계 어느 민족이나 다 하는 일이다. 자기가 근본 없다고 남들까지 근본이 없어야 하나? 제사에는 코빼기도 안 비치는 인간들이 조상 유산 나눌 때는 제일 큰소리친다. 역겹다 그냥.
당시 양반들이 노비를 내쳤으면 노비들은 유량걸식하다 살지 못했을 겁니다. 노비는 나라에서 하사하기도 했을테고 농토가 있으면 농사를 짓기위한 인력이 있어야 했지요. 노비제도 자체를 문제시 하는건 말이 되지만 노비 숫자로 호오를 구분하는건 상황을 잘 살펴봐야 한다고 봅니다. 고용인과 피고용인의 관계로 볼수도 있지요. 누구에게든 부림을 당하며 사는건 현대의 직업도 마찬가지입니다.
@@TheCocaColaCompanyThe. 중국이나 조선이나 제도 자체가 잘못됬다고 말하고 개혁하자는 왕조가 있었다면 성군이죠. 당시 그런 꿈도 못꾸던 시대상황이고요. 종들이 많다는건 그들의 삶을 유지시켰다고 할 수도 있겠지요 요즘 전인구의 극소수가 창업하고 이직하고 하죠. 그들은 대학이라도 나온 사람들. 창업이나 이직은 수많은 극빈층에게 해당 없음 예나 지금이나 가진자에게 의지해서 살아가는 방식. 몇 십 년 전만해도 식모 수양딸과 밥만 먹여주면 일하고 굶지않기 위해 군에 가고 일자리가 없어 동가식서가숙 하던 사람들의 살이를 보면 조선시대는 그런 사람들이 넘치던 시대. 전쟁 피난민이 몰리던 부산처럼 그들은 일만 시켜주면 하는 바램으로 하루를 보냈을 사람들.
@@그래나좌빨이다.어쩔 그걸 어떻게 하나하나 다 늘어놓냐 그리고 어차피 너에게 남긴 영향은 없어 보이는데 ㅋㅋㅋㅋ 니 배운 거 없다고 자랑하고 다니지 말고 네이버에 퇴계 이황 검색이라도 해봐라.... 모르는 걸 배우려고 노력한다면 마땅히 존중받아야겠지만 모르면서 당당하게 행동한다면 그것은 죄가 된다
옛날에, 사람들은 먹을거리를 걱정하고 있을 때 명문가라는 이유 하나로 저렇게 많은 음식을 높이 쌓아놓고 제사 지내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이었을까?? 흠....하늘에 계신 퇴계선생이 잘한다고 칭찬하셨을지.... 먹을거리가 풍족한 지금의 시대지만 저렇게 음식 쌓아놓고 머리 조아리는것 보다는 차라리 간소하게 음식 차려놓고 자손들 모여앉아 퇴계선생의 가르침이 무엇이었는지 학문에 대해 얘기 나누는 것이 훨씬 더 좋을듯... 전통이라는 미명아래 여인네들만 고생시키는 헛짓거리임!!!
유교탈레반 국가로 만들어버린 조선은 건국되면 안되는 나라였고, 양반입네 하며 백성들괴롭히던 후손들이 저렇게 살고 있구나. 저 고택이 저리 멀쩡하게 지금까지 있다니. 문화말살정책하던 일제시대는 어떻게 견디었으며, 대지주를 제1의 숙청대상이라 하던 북괴 6.25 전쟁은 어떻게 견디었을까. 혹시 일제시대때는 그들과 6.25때는 그들과.. 그렇게 고택을 지금까지 지켜오던거 아니었을지
글세? 이황의 주자학 ?한국성리학? 분명히 콤플렉스가 있지 내겐 ! 양반 콤풀렉스 근데 퇴계의 학문이 한국 성리학에 무슨 영향이 있나??? 주자?!증자?! 성리학 자체가 과연 인간의 심성을 갈고 닦는데 무슨 도움이 됐나? 작금의 경북대구사람들의 선거하는 꼴 보면 과연 역사의식 정의 사람의 도리라고 하는 것들이 작동 하기는 하나? 할 말이 많지만 여기서 종 치겠다
![[Full] 한국기행 - 고택의 겨울 제5부 안동 퇴계를 만나다](http://i.ytimg.com/vi/doC39IsyttQ/mqdefault.jpg)
나두 제사를 치루신다 하시면서
어르신들이 준비하구 그러면
옆에서 내내 기다리다가
아침에보면 이부자리속에서 있었지
감사합니다
어르신들 ᆢ
부디 모두들 영면하십시요 😅😅😅
종손종부는다타고납니다
아무나못합니다
존경합니다 존경합니다
2:06초에 아들로부터 아버지의 행동과 성격을 닮아서 좋다라는 말은 거의 듣기가 어려운데 그 말에서 아버님께서 평생을 사람으로서 부모님의 자식으로서 또 자식의 부모님으로서 잘 살아오신 세월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역시 명문가는 나와 같은 워낚에 가진거 없이 살아온 평민들 집안과는 뭔가가 달라도 다른가 봅니다.
나와 내 부모님과 조무보님의 관계는 전혀 그렇지를 못 했었거든요!
그래서, 참으로 부럽네요! ㅠㅠ
종부님의 인품이 존경스럽습니다 건강하셔서 후손들이 본받을수 있도록 많이 가르쳐 주세요 너무 단아하고 곱습니다
이런문화와 이런집안이 있어 우리나라가 잘 지탱하고있습니다.흐트러진 기운도 평안하게 잘 유지되고있습니다.종부님 존경합니다.다른방송도 봤는데 귀찮다 안하시고 많은사람어우르시는 모습 너무존경스럽습니다.자손대대로 더좋은 자손들 많이번창하실거고 감사합니다~
차종손님 잘 생기셨고 양반집 교육 잘 받으셨네요..
나도모르게배웁니다
시간이지나면
11년전 방송 저애기는 성인이 되었겠네요
그나저나 차종손님 눈이... 천원짜리에서 많이 보던 눈이네요 ㅋㅋ
퇴계 선생님의 눈매가
그대로 닮았다
개인적으로 종가와 종손 종부님들 존경합니다. 아무나못하는일을 하시네요.
아무나 못하는게아니라 안하는거겠죠
농경사회 때 맞는 문화 입니다 시대가 바뀌고 다
옛 문화 입니다 먼저태어난것이 특권을 누리는 시대는 다 옛 이야기 입니다
ㄴ 그래서 변해야 한다는 아야기 구나!
그대는 껍데기고
이분들의 정신세계는 알맹이니라.
@@홍재한-f2d
집안에 가풍 예절교육이 제데로 안되있으면 저런 뼈대있는 가문에 들어와서 그가풍을 제데로 소화 못함
기본적으로 예절교육이 잘된 가풍의 자제가 저런 종부의 자리를 운명처럼 순응하고
희생과 헌신을 요구하는 저자라는 하늘이내리는 종부가맞아요
우리의 전통 문화 속에서
종손 종부님 들 존경합니다
낡은문화라고는 하지만 돈때문에 가족이 으르렁거리는 요즘세상에서 가족을 모으고 뭉치게 하는 힘이 있다는 사실 하나로도 나쁘다고만 할수 있을까요? 점차 이런 모습들도 점점 사라지겠지만 고리타분한 성리학에서도 좋은부분을 취할 수만있다면 의미가 있다고 할수 있지 않을까요?
이씨가문이 뭉치는데 준비는 다른성씨가 다하네 ㅋㅋㅋㅋ
본인들이 출산한 자손이 이씨네요. 그음식 자손들과 나눠먹습니다.
낡은 문화;;;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면, 그 나라의 선대유물들이 지금의 나를 만든건데;; 국가없는 어디 부족에서 태어났나?? ㅋㅋ 진짜 무식한건지, 천박한건지 ㅋ
고루하다 시대착오적이다해도 뭔가 몇몇 가족에게선 유지되었으면 합니다. 이것도 일종의 역사요 문화재라면 문화재기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런 영상들엔 꼭 저런 거 다 부질 없녜, 조상이 뭘 해줬녜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건 결국 자신들이 근본 없다는 걸 자랑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
남의 집 제사에 왈가왈부 하는 사람들이 참 많다
그리고 저렇게 전통 유지해 가는 사람들 없으면 우리 민족의 전통은 도대체 누가 보전하냐?
세상 일로 흔들릴 때 자신의 마음을 올곧게 잡을 수 있게 해주는 게 바로 근본이다
근본은 그냥 만들어지는 게 아니라 어머니로부터, 아버지로부터 이어져 오는 교육을 통해서만 만들어진다
그것이 종교이든, 제사이든, 부모의 사랑이든, 어떤 형태로든 간에 만들어지지 않으면 어지러운 세상을 항해하기 힘들 수밖에 없다
ㅋㅋ ㅈ망한 러지 국가 전통많이하고
전통을 보전할 이유가 있나??? 그리스나 이탈리아처럼 돈이 되는것도 아니고, 전통이니 뭐니 해봤자 죄다 중국에서 건너와서 헬적화 된건데 ㅋㅋㅋ
조상 섬기고,제사모시고 하는게 일상이 되어야하지요. 전통을 지켜가시는 모든분들께 존경과 격려를 보냅니다❤
좋은 말씀 입니다.
좋은 댓글 대댓글 열자마자 바로 근본 없는 상놈 두 명
준비하려면 보통일이아닌데
힘들지만후손의도리로
차종손께서도 훈훈하시네요
양반.상놈은.확실하게.있음.
제사잘지내면양반인가?
며느리의인생은평생
종으로살게하는게양반인가?
어디 유럽 황제 대관식 같은 거 보면 캬 보존이 정말 잘 됐네 멋지다 이러면서 사진기 딸깍거릴 것들이 이씨들이 자기네 집안 제사지내겠다는 거에는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그 시대 신분제가 어쩌고 저쩌고 ㅋㅋㅋㅋ 인격자들 납셨어. 근데 말하는 게 권위적이고 자기 말만 옳다고 상대 비꼬아대는 게 아무리 봐도 신분제 사회에 양반으로 태어나면 개꿀거리며 살 것들인데.
자기 집안 조상을 챙기는 건 전세계 어느 집안이나 다 하는 일이고 근본을 찾아 뿌리를 내리는 건 전세계 어느 민족이나 다 하는 일이다. 자기가 근본 없다고 남들까지 근본이 없어야 하나? 제사에는 코빼기도 안 비치는 인간들이 조상 유산 나눌 때는 제일 큰소리친다. 역겹다 그냥.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퇴계선생이 노비를 400여명을 상속했다는거 보면 참 많은 생각을 하게한다.
퇴계가요~~!!!헐~~
@@홍재한-f2d 퇴계는 죽으면서 정확히 367명 노비 문서 남겼습니다.
무슨 생각을 하게 되셨죠?
당시 양반들이 노비를 내쳤으면 노비들은 유량걸식하다 살지 못했을 겁니다. 노비는 나라에서 하사하기도 했을테고 농토가 있으면 농사를 짓기위한 인력이 있어야 했지요. 노비제도 자체를 문제시 하는건 말이 되지만 노비 숫자로 호오를 구분하는건 상황을 잘 살펴봐야 한다고 봅니다. 고용인과 피고용인의 관계로 볼수도 있지요. 누구에게든 부림을 당하며 사는건 현대의 직업도 마찬가지입니다.
@@TheCocaColaCompanyThe. 중국이나 조선이나 제도 자체가 잘못됬다고 말하고 개혁하자는 왕조가 있었다면 성군이죠. 당시 그런 꿈도 못꾸던 시대상황이고요. 종들이 많다는건 그들의 삶을 유지시켰다고 할 수도 있겠지요
요즘 전인구의 극소수가 창업하고 이직하고 하죠. 그들은 대학이라도 나온 사람들. 창업이나 이직은 수많은 극빈층에게 해당 없음
예나 지금이나 가진자에게 의지해서 살아가는 방식.
몇 십 년 전만해도 식모 수양딸과 밥만 먹여주면 일하고 굶지않기 위해 군에 가고 일자리가 없어 동가식서가숙 하던 사람들의 살이를 보면 조선시대는 그런 사람들이 넘치던 시대.
전쟁 피난민이 몰리던 부산처럼 그들은 일만 시켜주면 하는 바램으로 하루를 보냈을 사람들.
이황시절에도 이렇게 빡쌔게 제사안지냈는데…
요즘의 과한제사음식 또한 일제시대 잔재지요
외모가 배우 수준입니다...
성대한 제사?...... EBS에서 언제 방송한건지? 아쉽다.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시집을 잘 못가습니다
감당 할 자신이 있을때 가셔야지요
전주이씨 조선왕실의 훌륭한 신하 이황
왕을 가르쳤지..
지방자치제에서 쓸데없이 철렁다리
같은데 돈 쓰지말고
이런 고택을 고존하는데 힘써야한다
우리가 지켜야 할것은 지켜야한다
양반과 쌍놈은 이시대에 없다
그러나
진정한 "양반과 쌍놈"은 존재한다
😮조상에게 숭배하는것은 아름다운 고유의 풍속이라 생각😊
댓글다는걸 보니 옛날 조상이 양반 인지 상놈 인지 당장 알겠네요
임란의 치욕이 있어도 내가 퇴계선생 욕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제자들 책임을 면할수는없다
재자. 근시재 선생. 영남 의병대장
조선시대 어울리는 문화 입니다
세월이.변해도.가문을.지켜야.함..선조님들도.존경해야.함..기독교는.예수만.섬기고.조상님을.마귀라.하니까.자손이.많이죽보.자살도.많이.함.불교와.조상님.잘.섬깁시다.부럽읍니다.아름다운.문화갖있는.집안은.다릅니다.
ㅋㅋ당신보가저렇게평생제사준비하라면좋겠소?
여자입장에서~
남의귀한딸데려다가
종부라고평생종으로부려먹으면서~
재사상을 간소하게 밥한그릇 물한대접 일 망정 정성을 다하여 지내면 후손으로써 도리를 다하는것입니다 이제 좀줄여나갑시다
조선초기만 해도 남자가 여자의 집으로 장가를 들었고 자손들은 균등하게 상속을 받는 대신 제사도 돌아가면서 지내다보니 몇대만 지나면 사당은 관리가 안되고 흉물스럽게 변하다보니 율곡의 상소로 장손이 대부분의 재산을 상속받고 제사를 책임지게 변했다
댓글보니 양반 상놈 지금도 숨길수 없네요
???:조상덕본 사람들은 제사 차례 안 지내고 해외여행 다닌다
문제는 제사는 존나게 지내는데 퇴계의 학문과 사상에 대해선 아무도 모른다는 것. ㅍㅎㅎ
저 종부님 퇴계사상으로 박사학위 받았다던데
니가 모르는 거지 ㅋㅋ
12년 의무교육과정 동안 국사, 국어, 도덕, 윤리 과목 등에서 퇴계 이황에 대해 계~~~~속 배우는데 아직도 모르면 어떡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oreailoveyou 그래? 그럼 퇴계의 사상이 우리에게 남긴 영향이 뭔지 말해봐라.
@@그래나좌빨이다.어쩔 그걸 어떻게 하나하나 다 늘어놓냐
그리고 어차피 너에게 남긴 영향은 없어 보이는데 ㅋㅋㅋㅋ
니 배운 거 없다고 자랑하고 다니지 말고 네이버에 퇴계 이황 검색이라도 해봐라....
모르는 걸 배우려고 노력한다면 마땅히 존중받아야겠지만 모르면서 당당하게 행동한다면 그것은 죄가 된다
@@koreailoveyou 빨리 검색이라도 해서 하나라도 올려 봐라. 쪽팔리지도 않니?
소박하게 살아라
옛날에, 사람들은 먹을거리를 걱정하고 있을 때 명문가라는 이유 하나로 저렇게 많은 음식을 높이 쌓아놓고 제사 지내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이었을까??
흠....하늘에 계신 퇴계선생이 잘한다고 칭찬하셨을지....
먹을거리가 풍족한 지금의 시대지만 저렇게 음식 쌓아놓고 머리 조아리는것 보다는
차라리 간소하게 음식 차려놓고 자손들 모여앉아 퇴계선생의 가르침이 무엇이었는지 학문에 대해 얘기 나누는 것이 훨씬 더 좋을듯...
전통이라는 미명아래 여인네들만 고생시키는 헛짓거리임!!!
저어린아이 장가가기 힘들겠다 저시대누가 제사지내겠다고 결혼하겠나 ㅠㅠ 나같아도 땰안보낸다
결혼했다고 들었어요.
@@yss6671 저애기가장가갔어요?
나는 종손 이니다
나에게 보내 주어도 좋아요
베트남 필리핀 캄보디아 여자도 돈과 국적만 먹튀해서 도망가죠 😂
걱정 마세요!
이미 좋은 처자와 혼인하셨어요!
돈없으면 요즘은 상놈이고
돈있으면대접받고
재사도 재사이지만 장래문화도 옛전통대로 꼭 매장을하여 후손이 이어지도록 해야됩니다 자기부모를 쓰래기테우듯이 한후 산천에 뿌리버리고 돌아가신날 재사마져 지내지 않는다는것은 소나짐승 과 무엇이 다르냐
웃긴건 제사지내는건욕하면서 장례식갔다와서찝찝해서 소금뿌리고 ㅋᆢ 종교믿는것도 똑같지요 뭐 얼굴도모르는 예수님부처님믿고 천국간다극락간다며 거기에 돈바치고 이런건 뭔의미가있나요?
돌아가신뒤 절을한들아나 제사상 차린걸아나 다 불질없네요 본인들 조상에 대한예의를 다하기 위해 평생 여자만 희생시키는 문화 시댁제사 81번 이제는 분노가 치미네요 내인생 도대체 뭔지 남자집 제사지낼라고 태어났는지 얼굴도 모르는 시아버님 부모님 제사까지 지긋지긋 ~
맞아요
살아계실때잘모시고
돌아가신분은생략하고
산사람위주로살아야지요
얼굴도모르는남편의조상
제사지내느라평생청을보내는건그집종인가?
제사상 차릴 며느리들 없어지면 그날로 안지내더라ㅋㅋㅋ 우리집처럼ㅋㅋㅋ 할머니한테 원래 고려시대때는 딸들도 지냈다고 국사시간에 배운대로 말했는데 그래서 고려가 망한거라고 혼남ㅠㅠ 근데 조선도 망했는데ㅋㅋㅋ
@@미르미르-y4g만일 조상님이 토지든 건물이든 많은 재산을 남겨주셔서, 지금까지 돈 걱정하며 살아본 적이 없고 앞으로도 없을 것 같다고 할 정도면 난 정말 진심을 다해 제사 지낼 자신 있음 ㅋㅋ
그 정도면 진짜 조상덕 본 거니까
제사상 차리다 볼일 다봤네요 😊
참으로 고생하시네요
퇴계선생 태실자리 정확히 혈자리에 있네요
영남은 조선시대때 정승판서 나온 자가 오히려 드물었기에 유난떠는거임
서원의 폐해가 얼마나 심각하여 대원군이 서원 철폐령을 내렸는지 이제는 알겠다.
배가 부르고 돈은 쓸 곳이 없어니 철폐된 서원을 복원을 하네.
이렇게 서원을 복원하면 사색 당파도 되살아난다.
한국의 서원을 정리해야 할 시기가 도래하네. 누가 이것을 할꼬?
예의는 좋은데요 요즘 누가 저렇게 할 시간이 있을까요 .
아침되면 아이들 과 엄마 아빠 출근 준비 야단벅스.
인명은재천이라
가문 중심주의 조선 권세가 가문들. 조선 오백년 얼마나 권세를 누렸을까, 이분법적 사고 조선과 지금 후진국인 나라들. 여성은 사람 취급안하는 나라와 뭐가 다른지 나는 모른다.
유교 창시한 꽁자놈이나 유교를 배운 놈이나 내로남불의 전형적인 학문 ㅋㅋㅋ
공자는 유가사상을 펼쳤고
유교는 남송의 주희가 집대성 한 것으로 주희가 역적인것이죠
유교탈레반 국가로 만들어버린 조선은 건국되면 안되는 나라였고, 양반입네 하며 백성들괴롭히던 후손들이 저렇게 살고 있구나. 저 고택이 저리 멀쩡하게 지금까지 있다니. 문화말살정책하던 일제시대는 어떻게 견디었으며, 대지주를 제1의 숙청대상이라 하던 북괴 6.25 전쟁은 어떻게 견디었을까.
혹시 일제시대때는 그들과 6.25때는 그들과.. 그렇게 고택을 지금까지 지켜오던거 아니었을지
진성이씨 가문 수많은 사람들이 독립운동에 뛰어들어 목숨 바치셨습니다. 향산 이만도 선생, 육사 이원록 선생, 이원영 선생, 이만손 선생 등 셀 수 없이 많습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입 함부로 놀리지 마십시오.
인터넷이라고 아무 증거도 없이 깎아내리는 게 자연스럽네 ㅋㅋㅋ 넌 어떻게 무사히 태어났냐? 부모가 친일했냐?
우연히 유트브에서 진성 이씨시조 이석의 묘지를 보았는데 젯상의
저런집안에 시집간 여자들도 고생이네요 보기만해도 짜증난다
드럽다 댓글 싸지르네
@@새롭게-b3y 니가 더드럽게 싸지른다
그게 고결하다는 겁니다. 당신 생각의 그릇이 딱 거기까지 입니다.
조선이 망한지가 언젠데 아직도 저짓거리인지원
쿵쾅이들 와서 분탕질 치겠군
퇴계는 엉터리였다. 알려진 것보다 훨씬 더 엉터리였다. 선비 정신? 웃기지 마라. 퇴계의 생애는 반선비정신이었다. 내가 머지 않아 책을 쓸 것이다. 양시밍 잇다면 조용히 엎드려 살아라.
지금도 손자사랑.인간의 존엄에 차별이.여성은 와 뒷처리하노.유세차...이게 배운 척 한자로 지배적 우윌적 사고. 쉬웃 한글말 로 안하노. *지금부터 뭐 뭐 하겠습니다, 하면되지. 차라리 영어로 해라. 조선의 아버지 명나라 망한지 100년이 넘었다.명.청,중공,중국
그러면 머하나?
세상보는 눈이 어두워 2 찍만 하고 있는데
나라가 절딴나게 생겼는데 자기들만 독야청청 하면 다인가?
훌륭한 1찍 이들!
주접들을
ㅋㅋ너거가 제사 지내나?ㅋㅋ뭔 상놈 컴플렉스있냐?? 그냥 봐라ㅋㅋ
얼마나 싸웠으면 퇴계 위폐까지 불살라 없앴을까. 참 유교도 별것없네
후손의 삶의 한계는 주어진 삶의 시간이다
퇴계선생의 가르침은 당신이 친구의 부족한 딸을 아내로받고제사상에서 과일을훔친 아내에게
조상님이 이해하실거라는
산사람의 살이아닌가 한다
피곤하게 산다.
글세? 이황의 주자학 ?한국성리학?
분명히 콤플렉스가 있지 내겐 ! 양반 콤풀렉스
근데 퇴계의 학문이 한국 성리학에 무슨 영향이 있나???
주자?!증자?!
성리학 자체가 과연 인간의 심성을 갈고 닦는데 무슨 도움이 됐나?
작금의 경북대구사람들의 선거하는 꼴 보면 과연 역사의식 정의 사람의 도리라고 하는 것들이 작동 하기는 하나?
할 말이 많지만 여기서 종 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