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은혜받아서 댓글 남깁니다. 교회를 다닌지 어느덧 약7개월이 되었어요 그런데 내 믿음이 너무 약해서 자꾸만 원망,불평,남탓,내 고집 때문에 교회다닐때가 오히려 더 힘들때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 찬양을 듣고 다시한번 나도 내 맘속 깊은 곳에 있던 가시를 전부 하나하나씩 빼주실 주님만 바라보며 다시 일어나서 믿음으로 나가겠습니다!
주님 저는 취업을 준비를 합니다.취업의 문도 어렵게 굳게 닫혀 있지만 열심히 도전 하기도 하고 부딧히기도 합니다.제 삶이 힘들기도 하고 절망을 하기도 하지만 저는 찬양을 듣기도 하고 성경을 보면서도 마음에 평화를 다시 찾고다시 포기 하지 않고 부딧치고 있습니다. 저의 삶은 부족한건 많습니다. 하나님 제가 정말 원하고 바라는것이 있다면주님과 함께 동행 하는것 입니다.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는것 입니다.세상은 저에게 수많은 유혹을 해옵니다. 세상은 저에게 좌절 하게 만들기도 하고 상황으로 통해서 주님을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하게 만듭니다.저는 그것만큼 두려운것이 없습니다. 주님없인 하나님없인 저는 아무것도 할수 없는 어린양과도 같습니다.주님이 없는 저에게 세상은 마귀들은 절망 가운데서 고통스럽게 만듭니다.저는 그것만큼 고통스럽고 두려운것은 찾아 볼수가 없다고 생각해요 주님과 함께라면 넘어져도 좋아요 고통속에 있어도 좋아요 제 십자가를 짊어 지고 주님의 길을 따라가길 원합니다.
주님과 친밀히 동행하시는 윤정 자매님은 이 세상에서 가장 복된 사람입니다. 하늘 아버지께서 주시는 평강이 자매님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고 계시니 이 고난을 뚫고 취업하게 되실 줄 믿습니다. 주님께서 이루어 주실 것입니다. 좋으신 주님이 귀하신 자매님의 힘과 능력이 되십니다.^^♡♡♡
어떤 꿈이었는지 어떤과정이었는지 알 수 없지만, 꿈을 포기하는게 쉽지 않았을텐데 마지막 고백 '제 삶을 하나님께 드리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고백이 너무 감동이어서 댓글답니다. 하나님은 선하시고 인자하시고 우리를 너무 사랑하시기에 최선의 길로 이끌어 주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 왜..진짜 도대체 왜 이러시는겁니까.. 너무 아파서 너무힘들어서 이렇게 글이라도 씁니다 무릎꿇고 당신께 나갔던 그때 왜 저를 혼자두셨나요 아직도 당신이 저를 내버려두고 있다는 생각에 힘드네요 기도하고 말씀읽고 해도 육체적인 연약함에 힘든건 여전하네요 이젠 지쳐서 아무것도 못하겠으니깐 당신의 선하심으로 저를 업어서 가주세요 그러다가 또 회복시키실꺼압니다 이 힘든시기 하나님의 뜻 안에서 저를 인도해주세요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신 약속이 있었어요. 다윗의 자손으로 아들 예수그리스로를 보내주시겠다는. 주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부활하셔서 이제 성령안에서 믿고 구하는 모든 자들에게 우리 마음에 오셔서 우리안에서 말씀하시고 가르치시는 . 주님이 우리 마음에 주인으로 오셔야 참된 평안을 누릴수 있습니다. 주님께 상한 마음 만져주시고 빛을 비추어 주시길 기도합니다.
8개월 전의 글이라서 우연스럽게 보다가 고민하고 댓글을 달아요 동현님께서 했던 고백을 저 또한 똑같이 고백했던 적이 있었어요 정말 차라리 미치고 싶었던 하루 하루 였답니다 하나님을 얼마나 원망했는지.. 그리고 수년이 지나고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온전히 만나고 느끼고 알게되었어요 하나님은 저를 단한번도 혼자 내버려둔 적이 없으셨던 것을요.. 얼마나 죄송하던지요.. 내가 분명 같이 있는데, 또 사랑하는데 이것을 상대방이 이것을 같이 없다하고 또 이 사랑을 믿어주지 않는다면.. 믿지 못하는 자보다 같이 있어주고 사랑을 한다 말하는 자가 사실 더 아프고 미치고 싶을거에요 8개월전이라 분명히 살아계신 하나님이시기에 회복시키셨고 또 이 힘듦을 오히려 감사로 바꾸셨을거라 생각이 들지만 혹시 이 시대의 흐름으로 혹시 지금 또 외롭고 힘드신 일이 있다면 동현님은 또 이글을 보는 당신은 절대 혼자가 절대로 아닙니다 하나님이 당신과 함께 하고 계십니다 저는 멍청해서 그렇게 듣고 들음에도 믿지 않았답니다 그래서 많이 돌아왔고 그만큼 후회했답니다 그런데도 하나님은 제자리에서 늘 나와 함께 계셔주셨지요 요셉이 얼마나 외로웠을까요 늘 혼자였는데.. 그런데 하나님은 성경에 그와 함께하셨다고 이야기 하십니다 요셉은 종이였고 죄수였는데 그런데 하나님은 그를 형통하게 하셨다 합니다.. 우리의 생각에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하나님만 선하심을 우리 너무나 잘알고 있고 정말 모르지 않잖아요 이 아는 이 믿음을 함께 지켜나가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하나님 저희의 이 나눔이 아버지 안에서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어느 날 내 삶 속에 가시가 돋아났네 불쑥 내 삶에 찾아온 가시는 나를 찌르고 또 넘어지게 해 완전하고 싶은 나를 절망으로 이끄는 가시를 버릴 수도 없고 또 안을 수도 없어서 나는 수많은 밤을 이 고통을 알기 전으로 되돌려 주시기를 눈물로 지새웠지 가시를 빼 주시기를 나를 살려 주시기를 가시가 날 이끌고 간 고독한 자리에서 주님과 나만 아는 그 자리에서 비로소 보게 되는 건 내 가시를 통해 나를 붙들고 계신 주님 가시가 날 이끌고 간 은혜의 자리에서 주님과 나만 아는 그 자리에서 비로소 보게 되는 건 내 아픔이 아닌 자기 생명을 주신 사랑 비로소 보게 되는 건 내 아픔이 아닌 자기 생명을 주신 사랑
고린도후서 12:7-9 새번역 내가 받은 엄청난 계시들 때문에 사람들이 나를 과대평가 할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므로 내가 교만하게 되지 못하도록, 하나님께서 내 몸에 가시를 주셨습니다. 그것은 사탄 의 하수인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것으로 나를 치셔서 나로 하여금 교만해지지 못하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나는 이것을 내게서 떠나게 해 달라고, 주님께 세 번이나 간청하였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내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 은혜가 네게 족하다. 내 능력은 약한 데서 완전하게 된다.” 그러므로 그리스도 의 능력이 내게 머무르게 하기 위하여 나는 더욱더 기쁜 마음으로 내 약점들을 자랑하려고 합니다.
![Thorn 한번만 들을 수는 없는 찬양, 히즈윌 '가시' 이희상 학생찬양 [Cover by CCstory]](http://i.ytimg.com/vi/EfUioJtwG7I/mqdefault.jpg)
저도 은혜받아서 댓글 남깁니다. 교회를 다닌지 어느덧 약7개월이 되었어요 그런데 내 믿음이 너무 약해서 자꾸만 원망,불평,남탓,내 고집 때문에 교회다닐때가 오히려 더 힘들때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 찬양을 듣고 다시한번 나도 내 맘속 깊은 곳에 있던 가시를 전부 하나하나씩 빼주실 주님만 바라보며 다시 일어나서 믿음으로 나가겠습니다!
주님 저는 취업을 준비를 합니다.취업의 문도 어렵게 굳게 닫혀 있지만 열심히 도전 하기도 하고 부딧히기도 합니다.제 삶이 힘들기도 하고 절망을 하기도 하지만 저는 찬양을 듣기도 하고 성경을 보면서도 마음에 평화를 다시 찾고다시 포기 하지 않고 부딧치고 있습니다. 저의 삶은 부족한건 많습니다. 하나님 제가 정말 원하고 바라는것이 있다면주님과 함께 동행 하는것 입니다.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는것 입니다.세상은 저에게 수많은 유혹을 해옵니다. 세상은 저에게 좌절 하게 만들기도 하고 상황으로 통해서 주님을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하게 만듭니다.저는 그것만큼 두려운것이 없습니다. 주님없인 하나님없인 저는 아무것도 할수 없는 어린양과도 같습니다.주님이 없는 저에게 세상은 마귀들은 절망 가운데서 고통스럽게 만듭니다.저는 그것만큼 고통스럽고 두려운것은 찾아 볼수가 없다고 생각해요 주님과 함께라면 넘어져도 좋아요 고통속에 있어도 좋아요 제 십자가를 짊어 지고 주님의 길을 따라가길 원합니다.
아름다운 고백이네요. 주님의 품 안에서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주님과 친밀히 동행하시는 윤정 자매님은 이 세상에서 가장 복된 사람입니다. 하늘 아버지께서 주시는 평강이 자매님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고 계시니 이 고난을 뚫고 취업하게 되실 줄 믿습니다. 주님께서 이루어 주실 것입니다. 좋으신 주님이 귀하신 자매님의 힘과 능력이 되십니다.^^♡♡♡
모두를 위해 이기적이라고 해도 우기던 제 꿈을 포기했으니
전 이제 이타적인 사람이되나요 하나님
꼭 이렇게 하셨어야 하셨나요
건강도 없던 제가 유일하게 꾸던 이 꿈마저 포기하게 하셨으니 제 삶을 하나님께 드립니다
뜻이 있다고 믿어요 하나님
궁금합니다. 하나님을 향해 포기한 꿈도 그리고 새롭게 꾸게된 꿈도... 하나님의 뜻을 찾는다면 발견하실 줄 믿어요.
어떤 꿈이었는지 어떤과정이었는지 알 수 없지만, 꿈을 포기하는게 쉽지 않았을텐데 마지막 고백 '제 삶을 하나님께 드리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고백이 너무 감동이어서 댓글답니다.
하나님은 선하시고 인자하시고 우리를 너무 사랑하시기에 최선의 길로 이끌어 주실 줄 믿습니다~
정말 대단하신 믿음이십니다... 주님이 분명 기뻐하실 거예요
하나님 왜..진짜 도대체 왜 이러시는겁니까..
너무 아파서 너무힘들어서 이렇게 글이라도 씁니다 무릎꿇고 당신께 나갔던 그때 왜 저를 혼자두셨나요 아직도 당신이 저를 내버려두고 있다는 생각에 힘드네요 기도하고 말씀읽고 해도 육체적인 연약함에 힘든건 여전하네요 이젠 지쳐서 아무것도 못하겠으니깐 당신의 선하심으로 저를 업어서 가주세요 그러다가 또 회복시키실꺼압니다 이 힘든시기 하나님의 뜻 안에서 저를 인도해주세요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상황 곧 나의 약함이 들어나는곳에서도 하나님은 일하십니다 우리 모두 주님 한분만 믿고 의지하며 나아갑시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신 약속이 있었어요.
다윗의 자손으로 아들 예수그리스로를 보내주시겠다는.
주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부활하셔서 이제 성령안에서 믿고 구하는 모든 자들에게 우리 마음에 오셔서
우리안에서 말씀하시고 가르치시는 .
주님이 우리 마음에 주인으로 오셔야
참된 평안을 누릴수 있습니다.
주님께 상한 마음 만져주시고 빛을 비추어 주시길 기도합니다.
8개월 전의 글이라서 우연스럽게 보다가 고민하고 댓글을 달아요
동현님께서 했던 고백을 저 또한 똑같이 고백했던 적이 있었어요
정말 차라리 미치고 싶었던 하루 하루 였답니다
하나님을 얼마나 원망했는지..
그리고 수년이 지나고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온전히 만나고 느끼고 알게되었어요
하나님은 저를 단한번도 혼자 내버려둔 적이 없으셨던 것을요..
얼마나 죄송하던지요..
내가 분명 같이 있는데, 또 사랑하는데 이것을 상대방이 이것을 같이 없다하고 또
이 사랑을 믿어주지 않는다면..
믿지 못하는 자보다 같이 있어주고 사랑을 한다 말하는 자가 사실 더 아프고 미치고 싶을거에요
8개월전이라 분명히 살아계신 하나님이시기에
회복시키셨고 또 이 힘듦을 오히려 감사로 바꾸셨을거라 생각이 들지만
혹시 이 시대의 흐름으로 혹시 지금 또 외롭고 힘드신 일이 있다면
동현님은 또 이글을 보는 당신은 절대 혼자가 절대로 아닙니다
하나님이 당신과 함께 하고 계십니다
저는 멍청해서 그렇게 듣고 들음에도 믿지 않았답니다
그래서 많이 돌아왔고 그만큼 후회했답니다
그런데도 하나님은 제자리에서 늘 나와 함께 계셔주셨지요
요셉이 얼마나 외로웠을까요
늘 혼자였는데..
그런데 하나님은 성경에 그와 함께하셨다고 이야기 하십니다
요셉은 종이였고 죄수였는데
그런데 하나님은 그를 형통하게 하셨다 합니다..
우리의 생각에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하나님만 선하심을 우리 너무나 잘알고 있고
정말 모르지 않잖아요
이 아는 이 믿음을 함께 지켜나가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하나님 저희의 이 나눔이 아버지 안에서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그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요17:17)
하나님께서 손 대지 않으시고 되는 일은 없습니다. 제가 살아 있는 것 또한 주님께서 하신 일입니다. 거두시는 이 주님이시요 주시는 것 또한 주님이시니 원망하지 않고 주께서 여호수아 같은 믿음과 담력 주실 줄 믿습니다. 아멘
어느 날 내 삶 속에
가시가 돋아났네
불쑥 내 삶에 찾아온 가시는
나를 찌르고 또 넘어지게 해
완전하고 싶은 나를
절망으로 이끄는 가시를
버릴 수도 없고 또 안을 수도
없어서 나는 수많은 밤을
이 고통을 알기 전으로
되돌려 주시기를
눈물로 지새웠지 가시를 빼 주시기를
나를 살려 주시기를
가시가 날 이끌고 간 고독한 자리에서
주님과 나만 아는 그 자리에서
비로소 보게 되는 건 내 가시를 통해
나를 붙들고 계신 주님
가시가 날 이끌고 간 은혜의 자리에서
주님과 나만 아는 그 자리에서
비로소 보게 되는 건 내 아픔이 아닌
자기 생명을 주신 사랑
비로소 보게 되는 건 내 아픔이 아닌
자기 생명을 주신 사랑
예수님도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에 이렇게 느끼셨을것 같아요 ... 예수님도 우리와 똑같이 아프셨겠죠.. 주님 감사합니다 아픔을 통해 주님을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넘 감동적인노래입니다 주님께서 끝까지 붙잡아주시는.,.
은혜 받고 갑니다.. 가시가 이끌고간 은혜의자리..
히즈윌찬양 너무나 모두은혜롭네요.ㅎ
가시가..육체의가시가 될수도 있겠지만..부와명예,내가 세상에서 하고싶은 일..내높은자아..교만..정신학적병..등등..스스로의 가시는 무엇일까? 생각해보는 찬양입니다..이틀에 한번꼴로 꼭 듣는 찬양입니다..
사도바울이 고백한 가시네요 은혜됩니다
아멘~!
주님의 은총과 축복이 함께하기을 바랍니다~♡
어느날 내 삶속에... 그래요 맞아요. 타성에 젖는 신앙에서 벗어나기위해 몸부림쳐야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린도후서 12:7-9 새번역
내가 받은 엄청난 계시들 때문에 사람들이 나를 과대평가 할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므로 내가 교만하게 되지 못하도록, 하나님께서 내 몸에 가시를 주셨습니다. 그것은 사탄 의 하수인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것으로 나를 치셔서 나로 하여금 교만해지지 못하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나는 이것을 내게서 떠나게 해 달라고, 주님께 세 번이나 간청하였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내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 은혜가 네게 족하다. 내 능력은 약한 데서 완전하게 된다.” 그러므로 그리스도 의 능력이 내게 머무르게 하기 위하여 나는 더욱더 기쁜 마음으로 내 약점들을 자랑하려고 합니다.
가시가 날 이끌고 간 은혜의 자리에서
주님과 나만 아는 그 자리에서
비로서 보게 되는 건 내 아픔이 아닌 자기 생명을 주신 사랑~~
아멘~~~~🙏
하나님 지금 너무 힘듭니다...
저를 궁휼히 여기셔서 보살펴 주세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을 이 곡에 담았네요 감사드립니다 지금 너무 힘들지만 이 고난이 의미없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아멘♡
가사가 와닿네요.. 공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샬롬
대학에서 공부하다가 밖에나가서 울었네여.
가사가 마치 저를 가르키는거 같네요
힘내세요 예비하신복을
정말 가사도 너무 좋고 피아노 반주도 너무 좋아요. 어려운 곡이지만 피아노 반주 함 해봤는데 역시 대곡이라 쉽지않네요 ㅠㅠ
좋은 찬미네요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찬양을 통해 주님의 마음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가사가 넘 맘에 와 닫습니다
아멘~~
따라부르고 싶은데 너무 높아요 나만 그런가..... 아 은혜롭다 ㅠㅠ
나를 살려주시기를 ㅜㅜ
MR도 올려주세요~♡
👍👍👍👍
가시 mr 버전도 올려주실수있을까요?
그대 기억이~~~ 지난 사랑이 ~~~
가사의 주인공은, , , 예수
가시에 남편을 대입하면 왜 맞아들어갈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