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0. 글러브나 미트가 잘 오므려지게 만드는 방법!! ( 야구 포수미트와 아이스하키 골리 캐쳐글러브 )(부제: no.7이실장 아이스하키 골리글러브도 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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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0 січ 2025
- @공방으로 전화가 옵니다..글러브를 길들이고 싶다 합니다..글러브를 새로샀는데 너무 딱딱해서 안오므려진다합니다..기존에 쓰던글러브는 오래사용해서 잘 오므러들고 길이 다 들었다고 합니다..
"잘오므려진다= 길이들었다(부드럽다) - 잘안오므려진다 = 하드하다(그래서 공이 안잡힌다)" 라고 단순하게 판단하시는 경우를 너무 오래 봐왔습니다..
어디가 어떻게 얼마나 오므려야하는지부터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당연히 영상 2번~6번의 인체의 신비 영상을 근간으로 이 이야기는 시작되었구요..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영상 276번 영상과 338번 영상에도 이내용이 녹아들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야수글러브에서는 321번과 321(2)번 영상에서 조작력이야기를 하였고 이것과 맞물려 풀어낸 이야기가 세나글 PART.11과 PART.12번 (351번 352번 영상)입니다..
올바는 글러브의 관절형성이 결국 제대로 글러브 각을 잡는 것이고 그걸 검증하는 방법이 348번 영상과 353번 영상입니다..그 최종의 목적지는 핸들링 롤링 즉 살아있는 공을 받는 원핸드 싱글 캐칭일 것입니다(84번,85번,316번 영상)
기술적으로 이런 부분을 마스터하기 위해 우리는 고유명사" 캐치볼"을 올바르게 해야만 합니다..
그래서 언급한 내용이 11번~14번 고유명사"캐치볼"의 정의구요..또한 그것보다 레벨업 되는 기본기가 271번 영상인 것입니다..
글러브를 이해하려면 사람의 몸과 야구란 퍼포먼스 그리고 본인 글러브의 이해도가 바탕이 되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