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 만으로는 허각보다 김지수가 느낌을 더 잘 살린듯 하군요. 물론 사람마다의 취향이 다르겠지만.....다른것은 몰라도 노래부를때 가장 행복해보이는 사람은 김지수인것 같아요. 윤종신이 장재인은 음악을 다른이들은 노래를 한다고 했지만, 제일 즐기는 사람은 김지수같다는.....화이팅.!
슈스케 2 중 음악적으로 가장 밸런스가 잘 잡힌 사람인듯.. 외모빼고 ㄱ- ;; 가창력이 허각처럼 뛰어난 것도 아니고 작곡실력도 장재인에게 밀리지만, 허각에 비해 목소리가 질리지 않고, 장재인보다 우월한 편곡실력. 거기에 최고의 표현력. 노래를 듣다 보면 듣는 사람까지 기분이 좋아지게 됨.
자... 반응 나갑니다 1. 좋아하는 노래... 기대만빵!! 2. 저게 90생 얼굴?? (태클 아님^^) 3. 아ㅏㅏ 이노래 이렇게 부르면 엄청 처짐... 달리는 느낌이 제맛인데...ㅠㅠ 4. 겁나게 잘부르네... 5. 처질줄 알았는데... feel 제대로 6. 바로 검색들어가는데... 전부 존팍 아님 허각기사임....ㅠㅠ
감성도 풍부하고 개성도 있는데 타고난 노래실력에 목소리까지. 진짜 음악가라는 느낌. 장재인의 부담스러운 인위적인 목소리보다 낫고, 불안하고 약간 지루한 느낌의 존박의 목소리보다 당연히 낫고 미안하지만 라이브카페 가수랑 다를거 없는 노래방 톱스타 수준의 허각보다는 천만배 낫게 들린다. 최소한 내 귀에는.
허각이 행사장에서 부른 "하늘을 달리다" 노래도 있군요. 하지만 저는 김지수가 부른 이 곡이 더 좋네요. 두 사람이 부르는 스타일은 달라서 뭐라 할 수는 없겠지만, 김지수는 음악성의 깊이가 느껴집니다. 자신만의 음악이 있습니다. 21살이 맞는가 싶습니다. 앞으로 대성하십시요!!
@Sgene9 오픈코드 잡고 뮤트하고 백날 줄 긁어보세요 저런 소리 나나. 바디를 때리라는게 아니라, 아 진짜 설명하기도 귀찮네. more than words 알죠? 그나마 그런 주법으로 연주해야 저런 비슷한 소리가 저렇게 크게 날수있지 글쎄 지금 이영상 김지수씨가 연주하는 저런 자연스런 스트로크로 오픈코드 잡고 저런 소리 낼수있으면 당장 비디오 찍어서 올려봐요 내가 당신 기타의 신으로 불러줄테니까. 그리고 저 소리 자세히 들어보면 가죽소리가 납니다. 예를들면 2분4초~2분5초에 "어린날의 착각같았지" 부분 들어보세요 둔탁한 가죽소리 잘들리니까. 이게 기타 줄 뮤트해서 날수있는 소리라고 여전히 생각하시면 더 할말 없습니다.
@JazzAndKoffee 기타 15년째인데 대체 뭘 배우고 계신건지.... 퍼커션이 젬베로 보이는데, 착착 소리가 전혀 젬베 소리가 아니잖아요. 잘 안들리긴 하지만, 후반 쯔음에 젬베 소리가 들리긴 하기도 하구요. 3:50 쯔음에 들리네요 대충 뭘 어떻게 하는지 예상이 가서 기타로 해보니까 자연스레는 아니지만 되더구만.... 강하게 스트로크하면서 손목쯤 부분으로 뮤트하는 거잖아요.... 바디는 무슨.... 기타 바디를 때려본적이 없으신가? 줄을 때리는거랑 뮤트된 줄을 긁는 거랑의 차이를 모르시는거 보면.... 클래식? 일렉?
아직도 다시들어도 좋네요
정말 잘하내요.
부~러워요~♡
귀도 마음도
너무 따뜻해지네요
김지수~ 흥해라!
김지수는 정말 음감이 참 좋은듯...
정말 프로가수의 느낌이 있는 사람...
가수로 대성하기를...
이사람.. 정말 뭔가가 있다.
노래로 사람을 두들기는 능력이 있다.
김지수의 편곡능력은, 이적, 박봄, 서인영을 아마츄어로 만들어 버리는 능력이 있다.
서태지와 아이들2집 이후로 CD를 안사본 사람이지만 김지수 판이 나오면, 나는 판을 사겠다. 왜냐? 영혼을 건드리니깐..
아 김지수씨 정말 노래를 단순히 잘하는 경지가 아니라 노래와 하나가 되는 모습입니다. 이건 이적씨의 노래가 아니라 김지수씨의 하늘을 달리다 였습니다. 정말 박수를...
제가 이적 왕팬인데, 김지수도 넘 잘하네요
장재인팬이었다가 최근에 허각팬으로 바뀌었지만, 이 노래는 정말 지수에게 더 어울리는 노래인듯. 이적의 하늘을 달리다를 엠넷에서 다운받았지만, 이 노래가 김지수 버전이었으면 더 기분좋을거라는 건 나만의 느낌일까.
김지수 너무 노래 잘불러요 !! ㅋㅋㅋ김지수 화이팅
wow this song really nice and he had nice voice
김지수씨 옆에있는 저분 누군진 몰라도 화음 정말 쥑이게 넣어주네요
젊은 시절의 송창식이 생각나는 친구네요
strong feelings about him to be the next superstar K :)
탈락해도 꼭 소속사 하나 엮으셔서 앨범내세요.. 노래만큼은 당신이 짱이었음.
와 진짜 잘 부른다..
이 노래 만으로는 허각보다 김지수가 느낌을 더 잘 살린듯 하군요. 물론 사람마다의 취향이 다르겠지만.....다른것은 몰라도 노래부를때 가장 행복해보이는 사람은 김지수인것 같아요. 윤종신이 장재인은 음악을 다른이들은 노래를 한다고 했지만, 제일 즐기는 사람은 김지수같다는.....화이팅.!
very awesome...
슈퍼스타k시즌3 도 기대되네요 갠적으로 오디션프로그램이 많이 나올기세여서 좋네영
싱어게인 보고 옴
i like the guy in the back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
잘한다 진짜!!! 탈락해도 다른 곳에서 데뷔해서 노래 들려주실꺼죠?
눈감도 들으면 진짜 감동이야,,와,,,,중독성있는 저 목소리..왜 이분 일등못먹었는지,,너무 얼굴에만 편견이 많은지,,,안타까워,,,,,ㅜㅠ,,,,,,,
김지수짱!...짱!....
당신은 진정한 챔피언임니다!화이팅!
음반내면 전 살겁니다......기대됨니다
슈스케 2 중 음악적으로 가장 밸런스가 잘 잡힌 사람인듯.. 외모빼고 ㄱ- ;; 가창력이 허각처럼 뛰어난 것도 아니고 작곡실력도 장재인에게 밀리지만, 허각에 비해 목소리가 질리지 않고, 장재인보다 우월한 편곡실력. 거기에 최고의 표현력. 노래를 듣다 보면 듣는 사람까지 기분이 좋아지게 됨.
เก่ง มาก
좋다
이건율이다
성지순례
자... 반응 나갑니다
1. 좋아하는 노래... 기대만빵!!
2. 저게 90생 얼굴?? (태클 아님^^)
3. 아ㅏㅏ 이노래 이렇게 부르면 엄청 처짐... 달리는 느낌이 제맛인데...ㅠㅠ
4. 겁나게 잘부르네...
5. 처질줄 알았는데... feel 제대로
6. 바로 검색들어가는데... 전부 존팍 아님 허각기사임....ㅠㅠ
사랍삽땁뚜빠뿌뜸든드르르뜹뜨뜹뜹후어
허각이 행사장에서 부른 "하늘을 달리다" 노래도 있군요.
하지만 저는 김지수가 부른 이 곡이 더 좋네요.
두 사람이 부르는 스타일은 달라서 뭐라 할 수는 없겠지만,
김지수는 음악성의 깊이가 느껴집니다. 자신만의 음악이 있습니다.
@onoitsjudy Its either jisoo, hu gak, or jea in I hope... John is just there for the show.
감성도 풍부하고 개성도 있는데 타고난 노래실력에 목소리까지. 진짜 음악가라는 느낌. 장재인의 부담스러운 인위적인 목소리보다 낫고, 불안하고 약간 지루한 느낌의 존박의 목소리보다 당연히 낫고 미안하지만 라이브카페 가수랑 다를거 없는 노래방 톱스타 수준의 허각보다는 천만배 낫게 들린다. 최소한 내 귀에는.
그나저나 슈퍼스타K2에서 그 악동이클럼인가 뭔가 했던 정원돈씨 안나왔나?
원래 가수였다고 했던데
s lee 정윤돈
옆에 슈스케 3 에 나온 분이시네 ㅋ
@lldreamf 기타로 저런 비슷한 소리 내려면 왼손이 아니라 오른손으로 줄이랑 바디랑 같이 때려서 뮤트해야합니다. 근데 김지수씨 이영상 코러스 파트 연주할때 전혀 오른손 뮤트 사용 안하고있습니다. 퍼커션 소리 맞습니다.
장재인/김지수 신데렐라 엠넷이 막았네요. -_-; 김지수 예선 생방원본도 막았고.. (편집본은 음질이 안살아남) 이런
@woohyunzz 착 착 하는 소리 말씀하시는거라면 그건 기타가 아니라 옆에 퍼커션 사이드 긁는 소리에요
1 등 for sure
허각이 행사장에서 부른 "하늘을 달리다" 노래도 있군요.
하지만 저는 김지수가 부른 이 곡이 더 좋네요.
두 사람이 부르는 스타일은 달라서 뭐라 할 수는 없겠지만,
김지수는 음악성의 깊이가 느껴집니다. 자신만의 음악이 있습니다.
21살이 맞는가 싶습니다. 앞으로 대성하십시요!!
@onoitsjudy high hive thats what i think
퍼커션소리맞잖아. 동영상재생되는동안 이건율만봤다 중간에 지수님이랑 소리랑안맞는부분도 찾았고. 난 악기모르지만 단순한방법도있잖아요? 영상이랑소리만대조해보세요
마이크를 퍼커션에 가까이 대서 긁는소리가 큰것.
원곡이 훌륭하지만 이노래는 지수군 목소리에 잘 어울리네요
@Sgene9 오픈코드 잡고 뮤트하고 백날 줄 긁어보세요 저런 소리 나나. 바디를 때리라는게 아니라, 아 진짜 설명하기도 귀찮네. more than words 알죠? 그나마 그런 주법으로 연주해야 저런 비슷한 소리가 저렇게 크게 날수있지 글쎄 지금 이영상 김지수씨가 연주하는 저런 자연스런 스트로크로 오픈코드 잡고 저런 소리 낼수있으면 당장 비디오 찍어서 올려봐요 내가 당신 기타의 신으로 불러줄테니까.
그리고 저 소리 자세히 들어보면 가죽소리가 납니다. 예를들면 2분4초~2분5초에 "어린날의 착각같았지" 부분 들어보세요 둔탁한 가죽소리 잘들리니까. 이게 기타 줄 뮤트해서 날수있는 소리라고 여전히 생각하시면 더 할말 없습니다.
옆에 이건율이네ㅋㅋㅋ
글구 갠적으로 김지수가 빠른템포의 신나는곡좀 불러줬으면 했는데 첨에 노란쌰쓰의사나이 빼곤 전부다 느린곡들이라 아쉽ㅋ
건율씨네요 ㅎㅎ 역시
@JazzAndKoffee 기타 15년째인데 대체 뭘 배우고 계신건지.... 퍼커션이 젬베로 보이는데, 착착 소리가 전혀 젬베 소리가 아니잖아요. 잘 안들리긴 하지만, 후반 쯔음에 젬베 소리가 들리긴 하기도 하구요. 3:50 쯔음에 들리네요
대충 뭘 어떻게 하는지 예상이 가서 기타로 해보니까 자연스레는 아니지만 되더구만.... 강하게 스트로크하면서 손목쯤 부분으로 뮤트하는 거잖아요.... 바디는 무슨.... 기타 바디를 때려본적이 없으신가?
줄을 때리는거랑 뮤트된 줄을 긁는 거랑의 차이를 모르시는거 보면.... 클래식? 일렉?
아이돌 보다 100배 남 ㅋ
옆예 ㅇㅣ건울
당연히 기타 소리지어떻게 저걸 퍼큐션에서 나는 소리라고 하냐...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문근보다는 잘생긴듯.
엇 건율이다 ㅋㅋ
@hwanj 난 둘다 실력 있다고 생각하는데... 거품이라는 말은 좀 오버...
@gns9311 기타 15년째 칩니다. 뮤트로 저런소리 절대 안나와요. 퍼커션 소리 맞습니다. 저게 퍼커션 소리 아니면, 대체 옆에 앉은 저친구 왜 계속 저런 모션을 취한다고 생각합니까? 아무소리 안나는데.
야만인
똥술러
슈스케에서 젤 잘부르는거 같은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