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님이 이렇게 유모러스하고 귀여우신 분인거 오늘 알았습니다.ㅋㅋㅋㅋ 오늘의 공감 포인트: 1. 가시나야 니 궁디 너무 커서 안된다. 2. 더 먹고 싶다고. ㅎㅎㅎㅎ 랑브 기대하겠습니다. 세분 너무 유쾌하고 재미있어요!ㅎㅎㅎ (원장님 50대라 하셨을때 정말 깜놀 했습니다. 같은 50대가 봐도 50대로 절대 안보입니다...ㅎㅎ)
30대 애셋엄마.... 아이 어린이집 등하원길 인사하는 선생님 보기 민망해 옷을 샀습니다... 그러고 나니 옷 넣을 곳이 없는지라 얼떨결에 정리시작... 임부복을 먼저 비우고(이제 안 낳을거니까ㅋㅋㅋ) 첫때 둘째 때 많이 입어서 얼룩이 생긴 수유복을 버리고(어차피 입고 못나갈 정도라ㅋㅋㅋ).... 그렇게 버리다 보니 20대때 입었던 옷들도 꺼내서, 이제 더 나이가 드니 살이 빠져도 이건 못 입겠구나 싶은 걸 버리고, 세월이 너무 지나 보풀이 많이 일어난 옷을 버리고... 그렇게 버리니 리빙박스 5개가 2개가 되는 기적이....ㅋㅋㅋㅋㅋㅋㅋ 버리고 보니 참 의미없이 싸짊어지고 있었다 싶어서, 이젠 애들 옷도 좀 정리하려고요. 옷만 좀 줄어도 팬트리 공간이 남겠어요ㅋㅋㅋ
세분 넘 유익한 실생활에서 경험한 옷비우기 꿀팁 감사합니다 ❤❤ 특히 대표님의 사면서 그곳에서 버리고 오는 방법 👍👍 원장님 방법도 좋은데 아들이 없어서 ㅜㅜ 옆집 아들은 손주친구라서 ㅎㅎ 명절날 마무리를 세분과 함께하여 즐거웠습니다 ~ 좋은 아이템으로 다시 만나요 들어가세요 ❤❤❤
30.40.50 이라니.. 와~ 다들 동안이셔요^^ 썬더대표님 알타리 "나 먹고 싶다고!!" 에서 빵 터짐요 ㅋㅋㅋㅋ 그 심정 천퍼 공감해요 ㅎㅎㅎ 진짜 맛있는 김치는 접하기 어려워서 진심 놓치고 싶지 않지요~~ 저두 남시선보단 저한테 어울리는 예쁜 옷입는거 좋아하는데 넉넉치 않아서 누가 주시면 입거나 가끔 사면 잘 안어울려도 못버리게 되네요. 아마 넉넉하면 저어게 딱인 이쁜옷만 두고 가차없이 정리할것 같아요. 옷이 흔한 세상이지만 눈에 드는 예쁜옷은 넘 비싸요. 그래서 대충입게 됨요.
물건 안 사니까 없다는게 정답이라 빵 터졌네요ㅋㅋ 물건 많이 비웠는데도 지인이 집들이 오더니 적은 편은 아니라 해서 미니멀 라이프 자존심에 스크래치가 났는데 이번 영상 참고해서 옷도 더 비울거 있는지 확인해봐야겠어요ㅎㅎ 어른 물건은 많이 비웠는데 아기 태어나니 다시 꽉 채워지지만 심기일전해서 다시 비워보겠습니다ㅋ
썬더이대표님 신박한정리 나오시기 전부터 팬입니다. 이전에 올리셨던 영상 너무 재미있게봤구요. 제가 정리하는거 특히나 좋아해요. 지금은 맞벌이하느라 시간이 부족하지만 나중에 꼭 아카데미과정 등록해서 배우렵니다. 나이대에 맞지 않는 곳 비우는거 정말 공감하구요. 전 초등딸에게 엄마어떠냐고 물어보면 객관적으로 잘 얘기해줘요~ 라이브 정말 기대되네요.
넘 유익했어요~!! 근데 저도 딸둘 맘이라..ㅎㅎ 아들을 또 낳아야하나요..ㅎㅎ 최근에도 또 몇십만원 옷을 샀어요. 대표님 영상 보면서 옷 안사기로 다짐했는데ㅜㅜ 필요 아닌 욕구라는거 뻔히 아는데도 잘 절제가 안되네요. 다시 한번 반성했어요. 앞으로도 계속 대표님 영상 보면서 제 삶을 신박하게 정리해 나가겠습니다 ~!!
옷은 왜 일케 버리기가 어려운지 모르겠어요.근데 웃긴건 쟁여놓고도 결국은 입기 좋은옷은 따로 있어서 손은 그거만 간다는거...한번 왕창 버렸는데,이후에도 그 옷이 없어서 생각난다거나 하지 않더라구요.마르고 닳도록 입는 옷은 헤져서 너덜너덜한데도 입고 있는 저를 봅니다.옷장 비우면 아마 반이상 남아돌거 같은 우리집...ㅡ.ㅡ;;;;;;;
세 분 찐 케미 우와~ 넘 환상적이예요~^^ 앞으로도 세 분 재미있는 이야기 계속 듣고 싶어요~~~^^ 옷을 크로스 구입 하는 이대표님~ ㅋㅋ 정직하게 하는 조언은 내가 해줄게요~~~ ㅋㅋ이제 신강은 나랑 가자요~ (하복 동복에 빵 터졌어요ㅋㅋ) 아들 찬스 권원장님~ ㅋㅋ 아들들은 정직하쥬~ 근데 아들이 뭐라든 제맘대로 하는 저같은 성격은 어떡하쥬? ㅋㅋ (참 온라인이로 절대 옷 구매 하지 않는다는 말씀에 매우 놀랬어요! 생각해보니 저는 온라인으로 산옷은 맨날 못입고 버리더라는... ) 젊은 감각 단비 단비 단비 팀장님~ MZ세대라 역시 멋져요~ 구질구질한 저랑은 다르게 쏘쿨~ 해요~ 참 그리구 세 분 라이브 꼭 해주세요~~~~~~
임신해서 요새 옷을 안 사고 있어요. 이참에 옷 정리하려고 하는데, 두번째 임신이라 경험은 있어요... 예전옷 잘 못입게 된다는거. 그럼에도, 재작년 복직해서 제법 많이 샀던 딱 떨어지는 출근용 옷들은... 좀 놔두려고요^^; 제발 다시 입을 수 있게 살 10키로 빠져라....🙏
정말 ㅋㅋㅋㅋㅋ 친척한테 주지 말라는 말 너무 공감해요. 이모가 비싸게 사서 아깝다며 주는데 저한테 이쁜거 하나도 없었어요... 거절도 못하고 받았다가 버리느라 고생했네요.
살을 빼면 입을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서 못버리는 옷이 많아요ㅜㅜ 결국 그렇게 몇년이 지나버리죠...
자~~~우리가 열심히 운동과 식단해서 10kg를 뺐어요♡ 그럼 옷장에 먼지 쌓인옷 꺼내 입으시겠어요? 백화점가서 지금 내몸에 딱 맞는 멋진 옷 사입으시겠어요?? 전 당장 바바리코트 사입으러 백화점갈꺼~~~~에욥 😉😉
젊을 때 입던 옷 조카주었는데.. 제가 쓰레기를 넘긴건 아닌지 반성하게 되네요^^;;
세탁설님이닷 ㅇ.ㅇ
안녕하세요 세탁~~ 설 님이시네요
백퍼공감합니다
결혼전 직장 다닐때 입었던 수많은 정장들 미련을 못 버리고 보물처럼 짊어지고 왔는데 이제는 보내야할 것 같아 슬프네요ㅠㅠ
대표님이 이렇게 유모러스하고 귀여우신 분인거 오늘 알았습니다.ㅋㅋㅋㅋ
오늘의 공감 포인트: 1. 가시나야 니 궁디 너무 커서 안된다. 2. 더 먹고 싶다고. ㅎㅎㅎㅎ
랑브 기대하겠습니다. 세분 너무 유쾌하고 재미있어요!ㅎㅎㅎ
(원장님 50대라 하셨을때 정말 깜놀 했습니다. 같은 50대가 봐도 50대로 절대 안보입니다...ㅎㅎ)
조카 주지 말라는거 진짜 공감이요..
50넘은 시누가 20대에 입던 옷을 자꾸 저희 딸 줍니다ㅜㅜ 12살인데ㅜㅜ 뒀다 20대에 입으라는데 진짜 돌아버리겠어요ㅜㅜ 심지어 좋은 옷이라고 생색을 내는데.. 솔직히 좋은 옷도 아닌걸 굳이 왜 주는지ㅡ.ㅡ
솔직히 말해야죠 아이취향 아니라고
뭐 쓰레기처리하는것도 아니고 입지도 않을옷 받아봐야 내가 다시 버려야 되는데 개짜증나
근데 진짜 징하다 30년이나 묵은 옷을 갖고 있다니 ㅋㅋ 묵은지는 찌개라도 끓여먹지
30대 애셋엄마.... 아이 어린이집 등하원길 인사하는 선생님 보기 민망해 옷을 샀습니다... 그러고 나니 옷 넣을 곳이 없는지라 얼떨결에 정리시작...
임부복을 먼저 비우고(이제 안 낳을거니까ㅋㅋㅋ) 첫때 둘째 때 많이 입어서 얼룩이 생긴 수유복을 버리고(어차피 입고 못나갈 정도라ㅋㅋㅋ).... 그렇게 버리다 보니 20대때 입었던 옷들도 꺼내서, 이제 더 나이가 드니 살이 빠져도 이건 못 입겠구나 싶은 걸 버리고, 세월이 너무 지나 보풀이 많이 일어난 옷을 버리고... 그렇게 버리니 리빙박스 5개가 2개가 되는 기적이....ㅋㅋㅋㅋㅋㅋㅋ
버리고 보니 참 의미없이 싸짊어지고 있었다 싶어서, 이젠 애들 옷도 좀 정리하려고요. 옷만 좀 줄어도 팬트리 공간이 남겠어요ㅋㅋㅋ
너무 멋집니다~ 비워내보면 이걸왜? 라는 생각이들어요~~~
알타리무 사건 넘 재밌어요.ㅎㅎ
인간미가 느껴지는 이대표님! 넘 귀여우셔요.
팬입니다.버릴용기가 안나서 계속 보고 또 봅니다 ㅋ
이런주제 너무 좋은데요??? 완전 공감 저도 못버리는 옷들 한가득 ㅋㅋㅋㅋ 세분이 얘기하는거 들으며 엄청 공감도되고 아 나도 버려야겠다 싶은생각이 막 드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세분 넘 유익한 실생활에서 경험한 옷비우기 꿀팁 감사합니다 ❤❤ 특히 대표님의 사면서 그곳에서 버리고 오는 방법 👍👍 원장님 방법도 좋은데 아들이 없어서 ㅜㅜ 옆집 아들은 손주친구라서 ㅎㅎ 명절날 마무리를 세분과 함께하여 즐거웠습니다 ~ 좋은 아이템으로 다시 만나요 들어가세요 ❤❤❤
옆에 비울 수 있는 조력자 정확하게 말해주는 가족이나 친구가 있으면 너무 좋지요.
연령대에 맞지 않는 옷 비우기 좋은 꿀팁이네요~
세분의 대화도 너무 즐겁고 유익해요~~ 감사합니다. 찐으로 ~~ 소주제가지고 수다타임 굿입니다.
잘 버리지 못하는 성격인데 미련없이 정리한번 해야겠어요. 너무 도움이 되면서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당근마켓 이용하면서부터, 멀쩡한데 안입게돼서 버리지도 못하고 갖고있기도 애매한 옷가지들 정리하는데 많은 도움이 돼요ㅎㅎ
옷은 잘 안사던데 파는 노하우 있나요? ㅎ
@@sbkim7311 비싼옷 싸게 팔면됩니다 10분의 1 가격으로
@@sbkim7311일단 기본 50프로 후려친 가격으로 올리고 팔릴때까지 가격 내립니다.......ㅠ
30.40.50 이라니.. 와~ 다들 동안이셔요^^
썬더대표님 알타리 "나 먹고 싶다고!!" 에서 빵 터짐요 ㅋㅋㅋㅋ 그 심정 천퍼 공감해요 ㅎㅎㅎ
진짜 맛있는 김치는 접하기 어려워서 진심 놓치고 싶지 않지요~~
저두 남시선보단 저한테 어울리는 예쁜 옷입는거 좋아하는데 넉넉치 않아서 누가 주시면 입거나 가끔 사면 잘 안어울려도 못버리게 되네요. 아마 넉넉하면 저어게 딱인 이쁜옷만 두고 가차없이 정리할것 같아요.
옷이 흔한 세상이지만 눈에 드는 예쁜옷은 넘 비싸요.
그래서 대충입게 됨요.
늘 재밌어요. 옷 사고 그 자리에서 버리고 오는건 진짜 평생 한번도 생각조차 못해봤는데 역쉬 정리왕 답네요. 👍😄
계절 바뀔때마다 새옷사고싶은 욕구가 자꾸 있네요. 우리가 버리는 옷이 힘없고 가난한나라에 산처럼 쌓여가는걸 보고 최소한으로 입고살자결심했음에도...ㅜㅜ
신발사고 바로 버리는 거 정말 중요한 꿀팁인 것 같아요~~최고입니다. 꼭 실천해보겠습니다~
몇년동안 유튜브 사용하면서 댓글은 처음이에요 멈추지 마시고 계속 올려주세요♡♡
집이 점점 깨끗해지고 있어욤☆
재은님 반갑습니다 😁 앞으로 소통하면서 듣고, 보고 싶은 정보있음 알려주세요 ^^
몇년전 멀쩡하지만 안입는 옷들 아까워서 못버리고 있었는데 마침 필요하다는 곳이 생겨서 깨끗하게 세탁,드라이해서 큰 쇼핑백으로 5개 보내고나니 옷장도 널널하고, 마음도 뿌듯해서 너무 행복했어요. 그 뒤로 새옷 안사고도 잘 살고 있습니다^^
😮😮😮😮
세분 얘기 나누시는 영상 잘 봤습니다. ㅎ 가장 잘 버리지 못하는 것이 옷이라는 것 너무 공감하네요. 저도 진짜 옷을 정말 못버려서 항상 문젠데요. 우선은 새로운 옷을 사들이기를 줄이는 걸로 소소하지만 노력중입니다. 영상 열심히 보고 하나씩 비워내야 겠네요.
밀라논나님 저두 구독하고 있는데요. 참 멋있으시죠... 본인에게 맞는거 구매해서 10년이상 가지고 있는 옷, 신발...
트랜드 꼭 따라갈 필요없이 나한테 맞는거 꼭 필요한것만 사면 버릴일도 없겠죠...
미세플라스틱이 그렇게나 많이 나온다고 하니 신중하게 구매할 필요가 있겠어요.
쿠키영상 진심 🍞 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먹는거 진심인 썬더이대표님 ㅎㅎ 알타리무 하나에 행복할수도 있는 썬더 이대표님 ^^👍👍👍👍👍
먹는거에 늘 진심입니다^^
여자3분 이야기하는게 제가 참여하는것도 아닌데 듣고만 있어도 함께 수다떠는거 같아 재밌게 봤어요~
같이 수다 할 수 있는 날이 오길🙏🙏
권실장님. 통화로만 들었는데.. 이렇게 영상으로보니 정말 새롭습니다. 통화만으로도 큰도움받았는데...커피한잔이라도 대접하고싶어요.^^
제가 인사전해드리겠습니다~ 권실장님으로 현장을 맡아 하실 때 많은분들과 소통하며 회사를 멋있게 이끌어주셨어요~ 지금은 아카데미에서 인력창출에 힘쓰고 계시구요^^
하의 픽스하는거 정말 꿀팁이에요~ 사람들이 바지 안갈아입는건 크게 눈치채지 못하더라고요 ㅋㅋ
먹는 거에서 너무 공감하고 빵터졌어요. ㅎㅎ
추석 잘 보내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맥주한잔들고 라이브도 기대하겠습니다*^^*
아들찬스~~~배우고 갑니다..저도 먹는 즐거움은 인간적인거라고 생각합니다...행복하세요.
물건 안 사니까 없다는게 정답이라 빵 터졌네요ㅋㅋ 물건 많이 비웠는데도 지인이 집들이 오더니 적은 편은 아니라 해서 미니멀 라이프 자존심에 스크래치가 났는데 이번 영상 참고해서 옷도 더 비울거 있는지 확인해봐야겠어요ㅎㅎ
어른 물건은 많이 비웠는데 아기 태어나니 다시 꽉 채워지지만 심기일전해서 다시 비워보겠습니다ㅋ
옷을 못비우는 제일 큰 이유는 살이 쪘다 빠졌다가 반복되기 때문이예요. 자꾸 바뀌다보니 계속 옷이 부족합니다.
마치 내가 저기 사이에 있는 듯
너무 재미있어요 ^^
이렇게 즐거워해주시니~ 더 좋은 이야기로 보답하겠습니다
옷에 대한 미련은 없는데 책을 못 버리겠어요 ㅠㅠㅠ 진짜 책은 언젠가 읽을 것 같고 좋아하는 책이라 없애고 싶지 않는 것 같아요 ㅠ
무슨말씀을 해도 끄덕끄덕 다맞는말이야
하지만 난 못버려
라이브도 기대할께용👍
세분의 꿀팁 감사합니다 일하시는분들이라서인지 분명하고 확고하고 결단력 있는 모습 보기 좋아요 본받고 싶네요
총각김치 이야기 너~무 재밌어요! ㅎㅎ 빵터졌어요😄
먹고 싶다고~~~~~😄ㅎㅎ😄
너~무 행복했잖아😘 인정인정!
정~말 인간적이세요!
먹는즐거움은 입는즐거움보다 때로는 훨~씬 행복하고 중요합니다 공감합니다 ㅎㅎ
부모님과 자주 데이트하며
맛있는음식 먹으며
크게 웃음지며😄 행복저장중입니다❤
지금도 ing...[행복진행중]💌🙏
썬더이대표님 신박한정리 나오시기 전부터 팬입니다. 이전에 올리셨던 영상 너무 재미있게봤구요. 제가 정리하는거 특히나 좋아해요. 지금은 맞벌이하느라 시간이 부족하지만 나중에 꼭 아카데미과정 등록해서 배우렵니다.
나이대에 맞지 않는 곳 비우는거 정말 공감하구요. 전 초등딸에게 엄마어떠냐고 물어보면 객관적으로 잘 얘기해줘요~ 라이브 정말 기대되네요.
전 웬만한 옷들은 처분 가능했는데 20여년 전 너무나 맘에 들고 모두가 칭찬해 주던 원피스 하나는아직도 가지고 있네요.. 이제 영원히 못 입을텐데..
저도 결혼식할때 산 예복은 가지고 있습니다 😂 공간이 허락한다면 내 추억의 물건 고이간직해야죠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짐정리를 해보려고 하는데, 어느공간에 무엇을 두면 제일 효율적인지 몰라,일단 비우기부터 하려고합니다.
물욕 생길때마다 와서 봐야겠어요~~~ 정말 유용하네요.
정리 팁에서 알타리무까지 빵터졌네요~ 늘 멋진 정리에 감동하는데 웃음까지 더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너무 유쾌하고 재밌게 봤습니다^^
미녀 삼총사의 유쾌한 토크 자주 올려주세요~
해외(북유럽)에 있어서 컨설팅을 받을 순 없지만 유튜브 통해 많은 도움 받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 매번 정답을 알려드릴순 없지만 우리같이 해답찾아봐요♡
총각김치에서 빵!!ㅋㅋ갓 담근 김장김치 손으로 쭈~~~욱 길게 찢어 한숟갈 뜬 밥 위에 돌돌 말아 얹어 먹던 기억이 스멀스멀..ㅎㅎㅎㅎㅎ
세분 모두 정말 공감됩니다~
ㅎ ㅎ
전 너무 잘버려서 정리가 잘되는것 같습니다~^^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 알타리무 ~~ 백퍼공감! 너무 재미있어요.
세대별 모여서 수다타임 너무 좋아요 컨텐츠 최고니까 또 해주시라고 댓글 남겨요
I study Korean by myself, thank you for your clear videos I really love it when I understand!
저는 옷장을 열어도 옷 갯수도 별로 없고 입을 옷이 없어 걱정인데, 버릴게 많으신 분들이 부러워요.
옷을 못버리는 이유는 내 살에 닿던 거라 나와 가장 가까운 거라서 그럴 수도 있어요. 옷은 나를 나타내는 거라 그걸 버리면 그때의 나를 버리는 느낌이 들어서요 ㅎㅎ
아~ 대표님. 이 친근한 말투 뭐죠? 내용도 유익한데, 재미까지?
이거 구독을 누르지않을 수가 없네요?! 뭐죠뭐죠~?!!!
주말에 옷장 정리하려고했는데 과감히 정리해볼께요 ㅎㅎㅎ 권은희원장님도 영상으로 뵈니 넘 반갑네요~~^^
어우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ㅋㅋ!! 즐겁게 웃으며 넘 잘봤습니다 ㅋㅋㅋㅋㅋ 알타리무 넘 맛있을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그러게요~~ 이밤에 저도 배가 살짝 고파지네요😘
50대로 안보여요
30대 후반?
젊어 보이세요
오늘도 너무 잘봤습니다
앞에말씀하신거 하나도 귀에안들어와요.ㅋㅋ
먹고싶다고~~~~~ 에 빵 터졌습니다😄😄😄
제가 먹는거에 관심이 더잏어서 그런가봐요.ㅎ
먹고싶다고!!!!!! 빵터졌어요 ㅎㅎㅎㅎㅎ. 저같아도 기쁜 마음으로 가져다주셨을꺼에요. ㅎㅎ
ㅎㅎㅎ알타리무 넘재밋어용ㅋ 라이브 너무 재밋을거 같아요
저도 옷정리해야되는데 사놓고 한번입고 계속 장롱에 박혀잇는옷도 버리는게맞겟죠?ㅜㅜ
우리집 자리만 차지하는 예쁜쓰레기에요~~ 나누고 중고로 팔아보고 아님! 마지막에 비워내보세요~ 비운만큼 좋은일이 생길꺼에요~
오늘버립니다~~~😆😆😆
넘 유익했어요~!! 근데 저도 딸둘 맘이라..ㅎㅎ 아들을 또 낳아야하나요..ㅎㅎ
최근에도 또 몇십만원 옷을 샀어요. 대표님 영상 보면서 옷 안사기로 다짐했는데ㅜㅜ 필요 아닌 욕구라는거 뻔히 아는데도 잘 절제가 안되네요. 다시 한번 반성했어요. 앞으로도 계속 대표님 영상 보면서 제 삶을 신박하게 정리해 나가겠습니다 ~!!
사면서 버리고 오는거!!!
아들.ㅠ 최근에 오랫만에 한벌 샀는데 그 비슷한거 옷 있지않아?
이거 별로라는 거죠?;;;;;;
미니멀라이프 넘 관심있고 실천하고 있답니다.이사가는데 4인가족 탑차1개가 텅텅 비어서 왔어요.ㅋ
비우는거 계속하면 매력있죠~^^
이 코너 계속 해주세요♡♡♡♡♡
옷은 왜 일케 버리기가 어려운지 모르겠어요.근데 웃긴건 쟁여놓고도 결국은 입기 좋은옷은 따로 있어서 손은 그거만 간다는거...한번 왕창 버렸는데,이후에도 그 옷이 없어서 생각난다거나 하지 않더라구요.마르고 닳도록 입는 옷은 헤져서 너덜너덜한데도 입고 있는 저를 봅니다.옷장 비우면 아마 반이상 남아돌거 같은 우리집...ㅡ.ㅡ;;;;;;;
늘 영상보면서 정리해가는중입니다
좋은영상 늘 감사합니다,화이팅!!
참 좋은 유쾌한 성격을 가지셔서 부럽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썬더이대표 덕분에 빵터졌어요
먹고 싶다고~ㅋㅋ
수다방 토크도 꼭 부탁드릴게요 🙏
미니멀 라이프 추천템 수납력좋은가구편을 봤는데용
화이트 5단수납장 어디제품인지 알수있을까요~전번좀 알려주세요
이거 보고 미뤄뒀던 옷장정리 다~했어요. 옷욕심이 많아서 안버리려고 울부짖는 남편을 살살 달래가며 반은 버렸네요.아오~시원해~~
살빼면 입어야지~하고 쌓아둔 옷이 한바구니..ㅜㅜ
우리 살빼면 이쁜거 사입어요~~
저는 몇달전 미련없이 중고옷팔아 불우이웃돕기하는데 기부했어요 깨끗한옷들은 그냥 버리긴아까운데 그렇게 손질해서 판매수익이 좋은데쓰인다니 더나은거같더라구요
작년 코로나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며 열심히 비웠는데 올해 비운만큼 채워버린 느낌....계절마다 비워내고 있는데 왜때문에 옷이 많을까요 영상보며 반성하고 갑니다😅
ㅎㅎㅎㅎ 입담이 ~ 기분 꿀꿀할때 영상보러오면 배우는것도 배우는거지마 빵터져서 우울모드에서 벗어나 찐으로 웃게되요
한참 버렸는데 더 사서.. 좀 더 비워야 해서 자극 받으러 왔어여
김치 이야기...넘나 재미난것 잘봤습니다~♡
살때 비싸게 산옷들이라 미련을 못버리고 있어요ㅠ 아~~
비싼옷 버리기 힘들어요 그런데 입지않는 옷 공간만 차지하고ㅠ 입지 않을꺼면 비우거나 당근 등 팔아보는것도 괜찮아요^^
버릴까말까 고민하다가 버리기로 결심하고 재활용 옷통에 넣고 들어오는순간부터 행복 해지는 건...
백퍼. 다~~~공감합니다
가서 새거 입고 버리고 온다!!! 신발은 해봤지만 옷도 그게 가능하단 생각 못했어요. 또 온라인쇼핑은 저도 이번에 깨달았어요. 절대 ㄴㄴ
먹고싶다고~~🤣
넘 귀여우세요🙂
라이브 기대해봅니당^^
라이브 너무 기대돼요~~
은희원장님 말씀에 공감해요~~ ㅎㅎ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어울리지않게 되더라구요! 떠다른 컨텐츠 마니마니 응원합니다^^
김치때문에 화내신거 듣고 빵터짐요 ㅋㅋㅋㅋㅋ 진짜 맛있으셨나 봐요 ㅋㅋ
정리할 옷... ㅠㅠ 온라인쇼핑몰에서 자꾸 사는데 안입는 옷 너무 많은 작은 딸땜에 미치긋어요...ㅠㅠ
이걸 보고있는중에 버릴 옷이 6벌 생각났음ㅋㅋㅋㅋㅋㅋ20대 리즈때입던 추억의 원피스2벌과 최근 온라인으로 사서 실패한 3벌..그리고 버릴 타이밍 놓친1벌ㅠ
세 분 찐 케미 우와~ 넘 환상적이예요~^^ 앞으로도 세 분 재미있는 이야기 계속 듣고 싶어요~~~^^ 옷을 크로스 구입 하는 이대표님~ ㅋㅋ 정직하게 하는 조언은 내가 해줄게요~~~ ㅋㅋ이제 신강은 나랑 가자요~ (하복 동복에 빵 터졌어요ㅋㅋ) 아들 찬스 권원장님~ ㅋㅋ 아들들은 정직하쥬~ 근데 아들이 뭐라든 제맘대로 하는 저같은 성격은 어떡하쥬? ㅋㅋ (참 온라인이로 절대 옷 구매 하지 않는다는 말씀에 매우 놀랬어요! 생각해보니 저는 온라인으로 산옷은 맨날 못입고 버리더라는... ) 젊은 감각 단비 단비 단비 팀장님~ MZ세대라 역시 멋져요~ 구질구질한 저랑은 다르게 쏘쿨~ 해요~ 참 그리구 세 분 라이브 꼭 해주세요~~~~~~
궁디가 이마이 큰데 에서 커피
퐝 뿜었어요
라이브 기대합니다~~~
개그 콘서트 온줄 ㅋ 영상 감사해요.
진짜 끝나지않는 옷과의 싸움
버리고 또 사고 ㅜㅜ
이 패션감을 어떻게 해ㅋ~~~
임신해서 요새 옷을 안 사고 있어요. 이참에 옷 정리하려고 하는데, 두번째 임신이라 경험은 있어요... 예전옷 잘 못입게 된다는거. 그럼에도, 재작년 복직해서 제법 많이 샀던 딱 떨어지는 출근용 옷들은... 좀 놔두려고요^^; 제발 다시 입을 수 있게 살 10키로 빠져라....🙏
오늘 정리왕에 엄청 공감하고 큰맘먹고 정리시작하겠습니다
옷에 다이어트를 위하여 화이팅 해봅니다ㅋㄷ
세아들이 있어요. 7살,5살,2살 이에요. 7세형이 얻어 놓은 옷부터 해서 동생들이 입는 옷, 입을 옷까지 버리질 못하니 옷짐이 많네요 그냥 두어야만 해야겠죠?ㅠ 매번 입는것만 입지만 동생들은 또 어떤 걸 입을 지 모르니... 버릴 수가 없어요 ㅜ 조언 부탁드려요ㅠㅠ
책> 옷> 약>이불,커텐 순으로 못버려요ㅠㅠ
대표님..라이브 하면서 서로 소통하면 좋을거 같아요!
성격이 다른, 연령대도 다른, 취향도 다른 세분의 대화
재밌네요 ㅋ
웃고 떠드는 영상보면서
옷버리기 꿀팁도 얻어 갑니다 ㅎ
은희원장님 50대라고 해서 놀랬네요
동안이세요~~~~~
정말 맛있게 잘 익은 알타리무김치는 못참죠ㅋㅋ 대표님 느~~으므 귀여우시네요^^
저는 제옷 절대주지않아요 당근에 두어개 내놓은적있지만 먼저 달라고 하지않은 이상 남에게 안줘요 옷버리기 어려운이유는 샀을때 비용을 생각해서 아깝기 때문이죠
수다타임 좋은데요~
정보도 있고~😁
저는 20년전에 사셨다는 옷을 물려받았어요
발목까지 오는 치마!!
어려운분이 주신거라 받아왔으나 버릴예정이예요
정리만 잘하시는게 아니라 말씀 생각도 참 이쁘시네요~^^
저랑 비슷하신 듯..여름바지 마르고 닳도록 입고 버림, 다음 여름에 다시 사야 함. 나가서 고르는 거 싫어서 온라인으로 사는데 가끔 실패함 ㅠㅠ
우리 남편도 당근 많이 활용해요
무료나눔도 많이 한답니다 버리기는 아까운데 누군가 잘 사용한다면 좋더라구요 ~~ 겨울옷을 정리해야 하는데 대대적으로 옷을 비워야 겠네요
말 그대로 비우는게 정리죠^^ 저도 어려운게 정리지만 효과는 최고죠😁😁
그런 것 같아요
저도 요즘 조금씩 정리하면서 비우고 있어요
많이 하려고 하면 넘 힘들어서 한곳씩 한답니다~ ㅎㅎ
전 아들이있지만 없는분~~~~ㅋㅋㅋㅋㅋㅋㅋㅋ
옆집아들촨스~~~ㅋㅋㅋㅋㅋㅋㅋ넘재밌어요
집밖으로 내보내는 옷을 결정했는데 나눔, 재활용장 옷통, 쓰레기통 분리해도 처리하기가 힘들어요.
한번은 애들옷을 재활용장 옷함에 넣었는데 청소하는아저씨가 음식물 쓰레기 물 찌꺼기를 하필 저희애들 옷으로 걸레처럼 닦고있더라고요. ㅠㅠ 안봤음 모르는데 보아버렸지 말입니다..ㅠㅠ
처리하는게 일이에요.
너무 유익한 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