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소득을 모아 n분의 1로 나눠주는 배급시스템이 정말 평등한 아름다운 사회라고 생각하시는 건 좋지만, 만약 현실로 배급시스템이 실현되면 결국 인센티브가 없으니 사람들이 나태해지고 총 소득이 줄어듬. 결국 모든 사회주의는 빈곤사회가 되는 거임 예를 들자면 우리가 듣는 최신가요들은 돈을 벌려고 엄청나게 노력하는 제작자들이 있기때문이다. 사회주의 가요나 드라마 영화들이 형편없는 이유는 그냥 배급제이기 때문임
사회주의를 제대로 모르는사람들이 가장많이하는말입니다. 체게바라 레닌 같은 사람들이 진짜 그생각을 못해서 그들의 모든 인생을 바쳤을까요? 결과적으로 사회주의는 시대상황,기술의부재,불완전한 민주주의의 벽 등에 부딪혀 실패했지만 그들이 진정 말하고 싶던것은 아마 단순히 n분의1 의 계획경제가아닌 최소한의 보장받아야할 인간의 가치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인간은 근본적으로 불안전한 존재고 현실은 냉혹합니다. 착하게 살자는 말처럼 최소한의 보장이란 말은 너무나 관념적인 표현입니다. 예를 들자면 한국의 최하층민은 전세계적으로 보면 상위20%에 속합니다. 연봉4천을 받으면 상위1~2%에 속합니다. 복지의 확대를 반대하는 건 아니지만 현실이란 냉혹합니다. 게바라와 레닌인 만든 쿠바와 소련은 빈부격차를 해결했을지는 모르지만 모두 거지로 만들었죠 소련은 엄청난 인민학살도 있었고요
최소한의 보장받아야할 인간의 가치를 가졌는데 쿠바는 왜 국민이 거지가 되었는가요? 그들이 바란 결과는 거지들의 삶이었단 말인가요? 우리나라가 지금 얼마나 잘살고있고 우리나라 헬조선이라고 불평불만들 하시는데 동남아 남미가보세요 걔들은 우리나라에비하면 말도못할정도로 처참합니다 선진국가가봐도 우리나라 국민들 삶 뒤쳐지지 않아요 어느정도의 복지를하면서 뛰어난 재능과 노력이 있는 소수의 흙수저들이 잘살수있는 지금의 체재가 현재로선 제일 완벽하다고 보여지는데요 잘하고 노력하는사람이 성공하는 세상이 공평한거 아닌가요? 편하게만 살라고하면 진짜 거지됩니다 그런나라들 한둘아닙니다 결과적으로 이미 증명됬잖아요
![[오늘 이 뉴스] "尹, 총 쏴서라도 끌어내라?" 헌재 온 수방사령관 답은.. (2025.02.04/MBC뉴스)](http://i.ytimg.com/vi/gtDqkSRLTjI/mqdefault.jpg)
![[오늘 이 뉴스] "尹, 총 쏴서라도 끌어내라?" 헌재 온 수방사령관 답은.. (2025.02.04/MBC뉴스)](/img/tr.png)
김수행교수님 존경합니다. 응원합
니다. 힘내세요. 모든 것의 출발은
선거라는점 마음 깊이 새기겠 습
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강의 최고입니다^^
중요한 것들었네요..^^ 감사합니다..
강의 너무 쉽게 잘 하시네요 말을 쉽게하고 설명을 쉽게 할 수 있다는건 지식과 이해가 동시에 갖춰져 있어야 하는건데 유시민씨 볼 때 느끼는 쉽게 말하는 분을 본게 놀랍습니다 물론 생각할 부분이 있는건 개인적으로 있습니다만요
일베충이 욕하는거 보니 수준높은 강의군요. 잘보고갑니다
순진한 사람이 아니라 알고자 하는 사람이다.
jmoon5ny 당신은 순진해서 알지를 못하나보다. 그냥 입다물고 너의 공부를 해라.
우리나라 젊은이 의식 수준이 한심하다
인신공격은 삼가하고 강의 내용에 대해 근거로 가지고 반론해야 한다
미국과 베네수엘라라 ㅋㅋㅋㅋㅋㅋ
모든 소득을 모아 n분의 1로 나눠주는 배급시스템이 정말 평등한 아름다운 사회라고 생각하시는 건 좋지만, 만약 현실로 배급시스템이 실현되면 결국 인센티브가 없으니 사람들이 나태해지고 총 소득이 줄어듬. 결국 모든 사회주의는 빈곤사회가 되는 거임 예를 들자면 우리가 듣는 최신가요들은 돈을 벌려고 엄청나게 노력하는 제작자들이 있기때문이다. 사회주의 가요나 드라마 영화들이 형편없는 이유는 그냥 배급제이기 때문임
사회주의를 제대로 모르는사람들이 가장많이하는말입니다. 체게바라 레닌 같은 사람들이 진짜 그생각을 못해서 그들의 모든 인생을 바쳤을까요? 결과적으로 사회주의는 시대상황,기술의부재,불완전한 민주주의의 벽 등에 부딪혀 실패했지만 그들이 진정 말하고 싶던것은 아마 단순히 n분의1 의 계획경제가아닌 최소한의 보장받아야할 인간의 가치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인간은 근본적으로 불안전한 존재고 현실은 냉혹합니다. 착하게 살자는 말처럼 최소한의 보장이란 말은 너무나 관념적인 표현입니다. 예를 들자면 한국의 최하층민은 전세계적으로 보면 상위20%에 속합니다. 연봉4천을 받으면 상위1~2%에 속합니다. 복지의 확대를 반대하는 건 아니지만 현실이란 냉혹합니다. 게바라와 레닌인 만든 쿠바와 소련은 빈부격차를 해결했을지는 모르지만 모두 거지로 만들었죠 소련은 엄청난 인민학살도 있었고요
최소한의 보장받아야할 인간의 가치를 가졌는데 쿠바는 왜 국민이 거지가 되었는가요?
그들이 바란 결과는
거지들의 삶이었단 말인가요?
우리나라가 지금 얼마나 잘살고있고
우리나라 헬조선이라고 불평불만들
하시는데
동남아 남미가보세요
걔들은 우리나라에비하면
말도못할정도로 처참합니다
선진국가가봐도 우리나라 국민들 삶 뒤쳐지지 않아요
어느정도의 복지를하면서
뛰어난 재능과 노력이 있는 소수의 흙수저들이 잘살수있는
지금의 체재가 현재로선
제일 완벽하다고 보여지는데요
잘하고 노력하는사람이
성공하는 세상이 공평한거 아닌가요?
편하게만 살라고하면
진짜 거지됩니다
그런나라들 한둘아닙니다
결과적으로 이미 증명됬잖아요
수준이하임니다
고루하네
민중? 민중은 없음니다.
근본 잘못된 전제에서 이론이 시작되엇기 때문에 잘못된 결론으로 도달함니다.
전제를 잘못깔아놓고 여론을 호도하기위한 궤변임.
니가 주식 이건희 보다 쫘끔 더 사서 회장해,,,, 말로 하지말고선장에게 놀고 먹는 사람이라고 하네,,,,
유토피아가 있다고 떠들어대는 건 사기꾼아닌가?
하하하하하
말도 안되는 소리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