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취라는 개념을 자본론에 대입시키는것이 도저히 이해가 안됨. 많은 나라들이 자본주의상품을 만들어서 수많은 무역전쟁을 격으면서 경제활동을해서 먹고사는데 자본론대로 어떻게 경제활동을 해서 나중에 유토피어사회가 오는지 이해가안됨. 선동에 불과함. 지금까지 자원없는 우리경제가 여기까지왔는데 결과를 수용하는자세가 필요함. 우리나라만 안에서 경제활동을 하면 자본론이 가능할지모르지만 국제경제에서는 이론이 먹혀들어가지 않음. 그래서 자본론이 하교에서 하나의 이론으로 통할뿐임. 여러나라가 자본론이론대로 통일된 경제활동을 하면 유토피아세계가 오겠지요. 그리고 마르크스는 일본식 표기이니까 맑스로 표기하세요. 피해망상에서 생각히지마세요. 자기는 자본주의혜택을 받고살면서 풍요롭게살면서 남은 그러하지 말아야된다는 이기주의인것같음. 책을만들어서 먹고사는 인쇄소는 착취행위가 없는가 생각해볼 필요가있음. 당신개인적으로 착취행위는 없는가 한번 생각해보세요.
적당히 해먹어야 한다는 말씀이지. 에휴.... 곧이 곧대로 들어서야 되나.. 19~20세기 가장 최고의 경제학자이자 철학자로 꼽힌 사람이 마르크스다.. 왜 그런지 다시 생각해보길,, 현대 경제학의 기틀을 닦고 경제학을 물리학, 수학의 영역처럼 보이게 만든 알프레도 마셜도 님처럼 생각은 안함..
중간이후 마지막부분에 짐심이 보입니다....강사는 기업을 한번도 우영해본적이 없고 자본을 밖에서 밖에서 농동자의 입장에서만 바라보네요,,,서울 가본 사람과 않가본사람이 서울에데해 싸우면 않가본 사람이 이깁니다.....맑시즘에 심취한 사람들의 공통점이 한번도 기업을 해보거나 치열하게 경쟁을 해보지 않은 사람들 입니다.....가난한 사람들 눈에는 자본가는 악 으로만 보일뿐입니다....예를 들면 내가 감기에걸리면 나만 고통스러운 것같습니다,,,그러나 그시간에 병원에서 암으로 투병하는 사람도 있습니다...나무를 보지못하고 나무잎만보는 오류에 빠지는 위험을 전염시키시는군요....
민주란 오직자기의 생각과 방법만 옳다고 옥신각신 싸우시는것이 아니라 서로가 상대방이 의견을 잘 들어주고 합리적이고 합법적인 방법을 찾아내는것이 참된 민주주의라 생각합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인간의 지혜는 수만년사이 많이 발전하였지만 그마음만은 변화가 없지 않습니까
엄혹했던 시절에, 거의 국가적 죄인이나 다름없이 여겨지던 마르크스의 저작을 번역하고 그 가치를 뿌리내리기 위해 노력한 지식인에게 무식쟁이? 본인의 무식을 모르면 아무에게나 무식하다는 말을 할 수 있곤 하지요.
창의라는 개념을 경제활동에
어떻게 대입시켜줄것인지 또는
보상을 할것인지 의문임.
여러 나라가 공산혁명식으로
국가경제를 운용하다가 실패한거를 어떻게 설명할것인가가 의문임.
혜안을 가지신 학자 이십니다.
죽어도 사는법
유튜브
현재 오로지 남을 위하여 사는 공산주의 기본마음을 가진 사람 이 세상 몇명이나 있겠습니까?
그리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나저나 각하께서 아버지를 몹시 흠모하여 세상이 점점 다양성을 짓밟는 쪽으로 흘러가니 걱정이네요.
이런 분이 경제정책에 참여하셔야 하는데.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착취라는 개념을 자본론에 대입시키는것이 도저히 이해가
안됨. 많은 나라들이 자본주의상품을 만들어서 수많은 무역전쟁을 격으면서
경제활동을해서 먹고사는데
자본론대로 어떻게 경제활동을
해서 나중에 유토피어사회가
오는지 이해가안됨. 선동에 불과함. 지금까지 자원없는 우리경제가 여기까지왔는데
결과를 수용하는자세가 필요함. 우리나라만 안에서 경제활동을 하면 자본론이 가능할지모르지만 국제경제에서는 이론이 먹혀들어가지 않음. 그래서
자본론이 하교에서 하나의
이론으로 통할뿐임. 여러나라가 자본론이론대로
통일된 경제활동을 하면 유토피아세계가 오겠지요.
그리고 마르크스는 일본식 표기이니까 맑스로 표기하세요. 피해망상에서 생각히지마세요. 자기는 자본주의혜택을 받고살면서
풍요롭게살면서 남은 그러하지
말아야된다는 이기주의인것같음. 책을만들어서 먹고사는 인쇄소는 착취행위가 없는가
생각해볼 필요가있음. 당신개인적으로 착취행위는
없는가 한번 생각해보세요.
적당히 해먹어야 한다는 말씀이지. 에휴.... 곧이 곧대로 들어서야 되나.. 19~20세기 가장 최고의 경제학자이자 철학자로 꼽힌 사람이 마르크스다.. 왜 그런지 다시 생각해보길,, 현대 경제학의 기틀을 닦고 경제학을 물리학, 수학의 영역처럼 보이게 만든 알프레도 마셜도 님처럼 생각은 안함..
@@아골타-d6w 아 맑스가 적당히 해먹어야 된다고 주장?ㅋㅋㅋㅋㅋㅋ먼 소리야 ㅋㅋㅋㅋㅋ
아 교수님의 생각이 옳으셨습니다. 박근혜정부는 무너졌습니다. 교수님의 유지를 이어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중간이후 마지막부분에 짐심이 보입니다....강사는 기업을 한번도 우영해본적이 없고 자본을 밖에서 밖에서 농동자의 입장에서만 바라보네요,,,서울 가본 사람과 않가본사람이 서울에데해 싸우면 않가본 사람이 이깁니다.....맑시즘에 심취한 사람들의 공통점이 한번도 기업을 해보거나 치열하게 경쟁을 해보지 않은 사람들 입니다.....가난한 사람들 눈에는 자본가는 악 으로만 보일뿐입니다....예를 들면 내가 감기에걸리면 나만 고통스러운 것같습니다,,,그러나 그시간에 병원에서 암으로 투병하는 사람도 있습니다...나무를 보지못하고 나무잎만보는 오류에 빠지는 위험을 전염시키시는군요....
최재호 그 오류를 마르크스가 저질렀다고 말하시는 거죠?
맞춤법이나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