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곡 히트하자마자 가서 차뽑으셨단 플렉스 썰을 이 채널에서 들었던 것 같은데요 흠흠 청음실 여신다고 들었을 때 DK님 장비 보면서 와 하시던 분이 드디어 영향을 받기 시작하시는구나 번창하세요 그랬었습니다 많이 버시는 분이 쓰는건 좋은 일이지만 자꾸 주변사람 돈쓰게 만드는 사람은 정말로 위험한 사람입니다 DK님이 위험한 사람인 건 채널 보는 사람들이 공구로 증명중이니 조심하세요 이숲님 저분은 플렉스의 화신같은 분입니다 멀리서 보는 우리보다 잘 알고 계시겠지만 점점 끌려들어가듯이 사고 계시는 이숲님이 보입니다 ㅋㅋㅋㅋ
23:05 벌써 15년 전인가... 저 중학생때 타블로의 라디오를 밤마다 들었는데 타블로가 작업용 노트북을 가져와서 청취자 의견 들어가며 번개송을 만든 적이 있어요. 본인은 음악, 작곡이라는게 그렇게 어렵고 막 멀리 있는 것 만은 아니다고 가볍게 보여주는 느낌이였는데 작업용 노트북에 인터넷이 연결되어 있지 않다고 하는거랑 디테일하게 고민하는걸 들으며 역시 전문가는 다르다 느꼈어요.
7:36 죄송합니다 말이 제 생각에는 이 말이 낭비해서 쓰지말라는게 아닌가 싶네요 저는 사회 초년생이고 최근 이직한 사람인데 첫째 회사때 50대 팀장분한테 무시당한 적이 있었습니다 다행히 회사에 대학교 선배님이 있어서 상담했는데 너무 죄송합니다라는 말을 자주한다고 얘기하니까 호구 잡는게 아닌가 하더라는 말이 있더라고요 ㅜㅠ 그리고 최근에 이직해서 저말을 자주 쓰니까 약간 호구 잡으려는 느낌의 싹이 보이더라고요 그러다보니 죄송합니다 라는 말이 정말 안좋은 말이 되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참 희한한게 '죄송합니다' 말을 '고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말로 바꾸니까 오히려 예의바르다는 느낌으로 바뀌더라고요 ㅜㅠ 아마 죄송하다 = 실수한 죄를지었다 단죄해달라 고치겠다 감사하다= 실수를 알려줘서 고맙고 바로잡겠다 이런 느낌으로 받아들이는게 아닌가 싶더라고요 비슷한 의미인데 다르게 받아들이고 있는 이 세상이 참 이상하게 돌아간다는게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ㅜㅠ
태클은 아니지만 dk님처럼 전문직이시고 자기능력이나 실력이 출중하시면 상관없겠지만 특히 그냥 x소나 중소기업들은 상식이 통하는 곳의 사람들이 많이 없어서요 죄송하다 하면 더 갈구고 부려먹고 일시키고 무시합니다 처음에 죄송하다 하지말란 말도 그런맥락이고요 오히려 더 뻔뻔하게 나가야 못건듭니다 전30대중반인대요 꼰대는 아니지만 전 개인적으로 블라인드글 공감이 많이됩니다
자동차든 명품이든 본질 그 사람 자체가 꽉 차지 않으면 아무 쓸모도 없는 허울임. 멀쩡한 직업도 없이 여유롭지도 않은데 좋은 차 타고 다닌다고 인생이 즐겁지도 않고 끝없이 사람이 공허함. 남에게 보여지는 것도 젊어서 한 때는 그럴 수 있다고 해도 한국 사회는 사람들을 자꾸 그런 쪽으로 몰아가는 경향이 있음. 내가 한국을 탈출해서 외국에서 사는 이유.
내가 한국 사회에 환멸을 느낀건 정답처럼 인생을 정해두고 끝없이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살아야 되는 것처럼 강요를 함. 과연 성공하지 못하고 내 인생 충실하게 즐겁게 사는게 실패한 인생일까? 왜 모든 사람이 성공을 해야되는 것처럼 경쟁을 시키고 답이 있는 것 마냥 같은 인생을 강요할까. 결국 내가 내린 답은 사람들이 그렇게 사는게 기득권에게 이득이 되기 때문임. 어차피 불평등은 계속 커져만 가고 전쟁 끝나고 권세에 빌붙어 부를 거머쥐지 못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게 밑에서 노예처럼 살아주는게 기득권에게 좋거든. 다른 생각하지 말고 일만 하라는 식이지. 그런 식의 삶이 다이나믹 코리아를 통해 현재의 한국의 위상을 만들었지만 앞으로의 세대는 그렇게 살 필요가 없음. 그런건 그 사회를 살아왔던 사람들의 시대적 사명이지 이미 지금 대한민국은 객관적으로 그렇게 열심히 살아야 될 필요가 없을 정도의 경쟁력을 갖춘 나라임. 하지만 결국 대다수의 삶의 질이 좋아지려면 중위권들의 삶이 두터워 져야 되는데 끝없이 빈부격차가 심해지고 중위권들은 하층민으로 낙하하는게 작금의 한국 사회임. 결국 프랑스처럼 혁명을 통해 자신의 권리를 되찾지 못하는 한 대한민국 사회의 빈부격차는 계속 심해질 수 밖에 없음.
말띠 체력 동생중에 말띠가 있는데 되게 예민하고 되게 체력좋음 말띠 염소자리 오형 제가 어디서 이런소리 하는거 알면 비행기타고 죽이러 올거임 엠비티아이 모름 근데 여자 ㅋㅋㅋ 아직 직장생활 함 두명엄만데 마지막 봤을때 머리숫이TT 테스타스테론이 너무 많은듯 ㅋㅋㅋ 말 ㅋㅋㅋ
이미 이상한 사람들의 비율은 많이 늘었습니다. 물론 저는 50대 꼰대라서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는데... MZ 다큐도 많이 보고 이해할려는 노력은 많이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타인의 경험을 무시하고 시대 감각 없는 꼰대취급하는 것을 20대로 부터 직접 들은 당사자로서... 요즘 사회는 뭔가 좀 이상합니다. 사실 경제적 자유 유행도 별로 맘에 들지 않습니다. 그게 참고가 될지는 몰라도... 한국 사람 모두가 경제적 자유 얻으면 그냥 한국 망합니다. 안망하는 방법은 인구를 극단적으로 줄이고 노동자들을 전부 후진국 이민자를 받아서 사회를 굴려야 되요. 뭐 비슷한 예가 있다면 두바이가 그럴 수도 있겠군요. 경제적 자유도 돈 벌어서 폼잡고 사는게 아니라 사회 환원과 재생산으로 가야지 건전한건데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을 본 적이 거의 없습니다. 요즘 많이 느끼는게... 제가 상태가 어떻든... 이미 50대라는 이유만 이미 꼰대취급 많이 받습니다. 희안한 사회 정서라고 생각합니다. 별로 말을 썪은 적도 없는데 말이죠. 물론 괜찮은 젊은 친구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비율은 무시할게 못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 사회적 분위기가 있는 것은 사실이니까요.
사실 여기 그리고 까페가 제일 위험함😂😂😂😂😂
전에 곡 히트하자마자 가서 차뽑으셨단 플렉스 썰을 이 채널에서 들었던 것 같은데요 흠흠
청음실 여신다고 들었을 때 DK님 장비 보면서 와 하시던 분이 드디어 영향을 받기 시작하시는구나 번창하세요 그랬었습니다
많이 버시는 분이 쓰는건 좋은 일이지만 자꾸 주변사람 돈쓰게 만드는 사람은 정말로 위험한 사람입니다
DK님이 위험한 사람인 건 채널 보는 사람들이 공구로 증명중이니 조심하세요 이숲님 저분은 플렉스의 화신같은 분입니다
멀리서 보는 우리보다 잘 알고 계시겠지만 점점 끌려들어가듯이 사고 계시는 이숲님이 보입니다 ㅋㅋㅋㅋ
선생님 아무말 너무 재밌는데 제 자신은 영상적인 면에 영향을 받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
저 커다란 모니터가 있는 작업대가 간결하게 보이는게 요소가 적어서 정갈해보이고 영상미가 있어보이는것같아요.
23:05 벌써 15년 전인가... 저 중학생때 타블로의 라디오를 밤마다 들었는데 타블로가 작업용 노트북을 가져와서 청취자 의견 들어가며 번개송을 만든 적이 있어요.
본인은 음악, 작곡이라는게 그렇게 어렵고 막 멀리 있는 것 만은 아니다고 가볍게 보여주는 느낌이였는데 작업용 노트북에 인터넷이 연결되어 있지 않다고 하는거랑 디테일하게 고민하는걸 들으며 역시 전문가는 다르다 느꼈어요.
DK님 이숲님 철학이 가슴에 많이 와 닿네요. 롤모델 중요한 것 같습니다. 롤모델은 똥폼 잡는게 아니라 그 사람들의 인생을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부동산 투기꾼들이 롤모델인 세상이 되어버렸으니...
7:36 죄송합니다 말이
제 생각에는 이 말이 낭비해서 쓰지말라는게 아닌가 싶네요
저는 사회 초년생이고 최근 이직한 사람인데
첫째 회사때 50대 팀장분한테 무시당한 적이 있었습니다 다행히 회사에 대학교 선배님이 있어서 상담했는데 너무 죄송합니다라는 말을 자주한다고 얘기하니까 호구 잡는게 아닌가 하더라는 말이 있더라고요 ㅜㅠ
그리고 최근에 이직해서 저말을 자주 쓰니까 약간 호구 잡으려는 느낌의 싹이 보이더라고요
그러다보니 죄송합니다 라는 말이 정말 안좋은 말이 되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참 희한한게 '죄송합니다' 말을 '고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말로 바꾸니까 오히려 예의바르다는 느낌으로 바뀌더라고요 ㅜㅠ
아마
죄송하다 = 실수한 죄를지었다 단죄해달라
고치겠다 감사하다= 실수를 알려줘서 고맙고 바로잡겠다
이런 느낌으로 받아들이는게 아닌가 싶더라고요
비슷한 의미인데 다르게 받아들이고 있는 이 세상이 참 이상하게 돌아간다는게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ㅜㅠ
저는 에타가 유행하고 나서 대학생활을 한 세대가 직장인이 되면서 블라인드가 더 흥하고 거기서만 그사세로 이상한 정보 공유되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회사 익게도 (실제로 익게는 아닐텐데) 분위기가 그런식으로 바뀌더라구요.
아무말 시간 많이 많이 가져주세요! 저 역시도 조장 관상을 가진 자라서 그런가 많은 걸 생각하고 공감하게 되더라구요!
오 화요일의 아무말 ㅋㅋ 기대됩니다 포인트 '짝사랑하던 여자애'
회장님 여기에요!!
다들 저를 죽이시려고...
행님 저는 이것만 기다려용 ㅋㅋ
오늘 아무말은 개꿀잼 예약이다
아 선생님 수업은 됐구요.
첫사랑 얘기 해주세요 ㅋㅋㅋㅋ
아무말 시간은 제가 평소에 생각했던걸 딱딱 정리해서 해석하기 쉽게 저한테 내미는 느낌이네요 재미는 덤
자기 전 재밌게 보다 갑나다
현실적인 부분에서 잘 이야기해주셔서 참 공감이 많이 되네요.
회장님 ,, 회장님의 팬이 많이 늘어난겁니다ㅋㅋㅋ 좋은채널이고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부탁드립니다.
베스트 컨텐츠네요 ㅎ 누구든 롤모델 해도 좋죠. 열심히 사는 누군가를 롤모델로 하면 되는듯.
용호수가 여러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는 군요.
별명이 뽐뿌질dk, 홈쇼핑dk 인 채널에서 플랙스를 까는건 초큼 채널 정체성에 혼란이;;; ㄷㄷ
현실에 치여 힘들게 음악하는 아티스트로써 공감이 많이 가는 아무말 시간이었습니다! 두 분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댓글 잘 안남기는데 아무말을 제일 재밌게 보고있어서 댓글 남겨요 아무말 자주 해주세요 ㅎㅎㅎ
아무말은 dk님과 이숲님의 색다른 면을 볼수있어서 재밌어요
점점 아무말이 더 재밌어요 😊
관심분야가 아닌데도 입담이 좋으셔서 재밌게 보고있어요😊
기다렸습니다!ㅋ
60개월 풀할부 드가자~ ㅎㅎㅎ 는 농담이구요. 현실적인 조언 항상 감사드립니다.
이 채널에서 용호수 얘기가 나올 줄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반갑? ㅋㅋㅋ
원장님꼐서 짝사랑하던 여자 이야기라는 소문듣고 왔습니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
오늘도 좋아요 꾹
오늘도 재미난 아무말 코너 ❤❤❤
체력!!! 돈이든 삶이든 성공한분들을보면
체력이 엄청나다는걸 느끼고 있습니다
난.. 아마... 안될거야......
육체적 체력도 그렇고 정신적 체력도 엄청나긴것 같아요!!
이 채널에서 그분의 이름이 실명으로 거론 될 줄은..ㅋㅋㅋㅋ
볼드모트 같은ㅎㅎ
태클은 아니지만 dk님처럼 전문직이시고 자기능력이나 실력이 출중하시면
상관없겠지만
특히 그냥 x소나 중소기업들은 상식이 통하는 곳의 사람들이 많이 없어서요
죄송하다 하면 더 갈구고 부려먹고 일시키고 무시합니다
처음에 죄송하다 하지말란 말도
그런맥락이고요
오히려 더 뻔뻔하게 나가야 못건듭니다
전30대중반인대요
꼰대는 아니지만
전 개인적으로 블라인드글 공감이 많이됩니다
항상 구독하고 좋아요 누르고 헤드셋 리뷰중 가장 좋게 보는 유튜버 프로듀서dk님 정말 감사합니다 얼마전에 비츠에서 새로운 헤드폰 비츠 스튜디오프로가 출시 되었는데 리뷰 해주실수 있나요?👍
왠지 아무말 시리즈가 왠지 부장님과 술자리에서 나오는 말 같은...
아무말 핵심이나 재밌는 부분들 짤라서 쇼츠로 말들어도 재밌을듯ㅋㅋㅋㅋㅋㅋㅋ
SNS등의 폐해가 심한 거 같습니다. 인터넷을 통해서 얻은 지식에 대해서 맹목적으로 맹신하면 안되는데 말이죠. 사실 저도 맹신했다가 후회를 한 적이 있기에 요즘은 필터링을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형 근데 항상 고마워요..! 뭐든 간에..
결국 '그 이름' 을 언급하셨군요....
제 주변에도 그 유튜버를 보고 환상을 가지는 친구나 동생들이 있어서 좀 위험하다고 생각했는데 그런걸 말하면 제가 꼰대가 된 기분이라서...
끌어당김의 법칙을 신봉하는 누구, 차가운 자본주의를 외치는 누구..
떠오르는 인물이 많네요.
많은 공감 하면서 들었어요 ㅎ ㅎ ㅎ ... 언제 이렇게 나이 먹었지 ㅠㅠ
오늘부터 내 롤모델은 배명진이다
"부자가 되는 것이 유일한 목표라면 절대로 부자가 되지 못 한다."
존 데이비스 록펠러
(인류 최고의 부자~약 531억 달러)
용찬우가 여기까지 진출하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방 ㅋㅋㅋㅋㅎㅋㅎㅋㅎㅋㅋㅋㅋㅋㅋㅋ
용호수 언급하시네요 2주 전에는 삐쳐리 했는데..ㅎㅎ
와 오늘은 사랑얘기닷 ㅋㅋㅋ
사모님 여기에여 여기
오늘은 카메라 프레임이 평소와 다른데...
뭐가 또 새로운 공구품이지? 라고 탐색을 했습니다만,
컨슈머 제품 중 리뷰 안한게 리비에라 밖에 안 보이네요
저건 힘든데.... 못해도 천만원 ㄷㄷㄷ
이래서 우리는 외판뼉다구 문제없고 보증기간 끝나 감가쳐맞은 1인신조 520d를 현금일시불로 지르는 겁니다.
하나부터 58000까지 공감됩니다 웃프네요ㅠㅠ
자동차든 명품이든 본질 그 사람 자체가 꽉 차지 않으면 아무 쓸모도 없는 허울임. 멀쩡한 직업도 없이 여유롭지도 않은데 좋은 차 타고 다닌다고 인생이 즐겁지도 않고 끝없이 사람이 공허함. 남에게 보여지는 것도 젊어서 한 때는 그럴 수 있다고 해도 한국 사회는 사람들을 자꾸 그런 쪽으로 몰아가는 경향이 있음. 내가 한국을 탈출해서 외국에서 사는 이유.
내가 한국 사회에 환멸을 느낀건 정답처럼 인생을 정해두고 끝없이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살아야 되는 것처럼 강요를 함. 과연 성공하지 못하고 내 인생 충실하게 즐겁게 사는게 실패한 인생일까? 왜 모든 사람이 성공을 해야되는 것처럼 경쟁을 시키고 답이 있는 것 마냥 같은 인생을 강요할까. 결국 내가 내린 답은 사람들이 그렇게 사는게 기득권에게 이득이 되기 때문임. 어차피 불평등은 계속 커져만 가고 전쟁 끝나고 권세에 빌붙어 부를 거머쥐지 못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게 밑에서 노예처럼 살아주는게 기득권에게 좋거든. 다른 생각하지 말고 일만 하라는 식이지. 그런 식의 삶이 다이나믹 코리아를 통해 현재의 한국의 위상을 만들었지만 앞으로의 세대는 그렇게 살 필요가 없음. 그런건 그 사회를 살아왔던 사람들의 시대적 사명이지 이미 지금 대한민국은 객관적으로 그렇게 열심히 살아야 될 필요가 없을 정도의 경쟁력을 갖춘 나라임. 하지만 결국 대다수의 삶의 질이 좋아지려면 중위권들의 삶이 두터워 져야 되는데 끝없이 빈부격차가 심해지고 중위권들은 하층민으로 낙하하는게 작금의 한국 사회임. 결국 프랑스처럼 혁명을 통해 자신의 권리를 되찾지 못하는 한 대한민국 사회의 빈부격차는 계속 심해질 수 밖에 없음.
19만의 우리들끼리
아재들 잠은 잘 자야지. 잠을 안자고 일을 한다니.
이거슨 아무말 잔치인가 고통 분담 잔치인가....ㅎㅎㅎ 모든 좋은 점을 가져갈순 없다는건 만고진리인 것 같습니다.
앗!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어요! 이 영상은 올리지 말아요! 나는 미래에서 왔어요!
60개월 렌트는 괘안쵸?
근데 두분이 토크쇼인데 이숲은 왜 why 뒤에 있나요?
혼자 뭐 먹으면서 하는거 아닌가요?
말띠 체력
동생중에 말띠가 있는데 되게 예민하고 되게 체력좋음
말띠 염소자리 오형
제가 어디서 이런소리 하는거 알면 비행기타고 죽이러 올거임
엠비티아이 모름
근데 여자 ㅋㅋㅋ
아직 직장생활 함
두명엄만데
마지막 봤을때 머리숫이TT
테스타스테론이 너무 많은듯 ㅋㅋㅋ
말 ㅋㅋㅋ
잇츠 쥬래건 레잌
유명한 소리전문가 사짜가 배** 말씀하시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좋아요 좋내요 검증 안되는 사회 ^^
ㅎㅎㅎ 짝사랑, 기대기대
아무말 재생목록에 이상한 외국 영상 있어요
감사합니다. 아기들이 유튜브 또 만졌군요;;;
응? 평일에 아무말???
선생님 첫사랑 얘기 해 주세요 :D
난 롤모델리 없는데..
평일 아줌씨들이 온다
반례가 저네요 진짜 잘됐거든요. 뭐 정확히 확인해보고 떠드는 걸까요?
ㅋㅋㅋ하긴 자동차학과 교수라고 나오는 애들 수준 정말 쓰레기임
아..도대체 공감 할 수가 없어.
근데 그냥 볼래.
이미 이상한 사람들의 비율은 많이 늘었습니다. 물론 저는 50대 꼰대라서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는데... MZ 다큐도 많이 보고 이해할려는 노력은 많이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타인의 경험을 무시하고 시대 감각 없는 꼰대취급하는 것을 20대로 부터 직접 들은 당사자로서... 요즘 사회는 뭔가 좀 이상합니다. 사실 경제적 자유 유행도 별로 맘에 들지 않습니다. 그게 참고가 될지는 몰라도... 한국 사람 모두가 경제적 자유 얻으면 그냥 한국 망합니다. 안망하는 방법은 인구를 극단적으로 줄이고 노동자들을 전부 후진국 이민자를 받아서 사회를 굴려야 되요. 뭐 비슷한 예가 있다면 두바이가 그럴 수도 있겠군요. 경제적 자유도 돈 벌어서 폼잡고 사는게 아니라 사회 환원과 재생산으로 가야지 건전한건데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을 본 적이 거의 없습니다. 요즘 많이 느끼는게... 제가 상태가 어떻든... 이미 50대라는 이유만 이미 꼰대취급 많이 받습니다. 희안한 사회 정서라고 생각합니다. 별로 말을 썪은 적도 없는데 말이죠. 물론 괜찮은 젊은 친구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비율은 무시할게 못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 사회적 분위기가 있는 것은 사실이니까요.
사무실 한번 오실래요? 왜 이딴식의 컨텐츠를 만들지? 너무 실망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