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하나 _ 가끔 서울 하늘에도 별이 보일 때가 있어요. 그래서 오래도록 바라 볼 때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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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4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17

  • @Maurizio_SECONDINO_1_Rock
    @Maurizio_SECONDINO_1_Rock 3 місяці тому +2

    *Like 11 🌿🕊️ ❤️*
    안녕하세요 교수님 (⁠✿⁠^⁠‿⁠^⁠) 😍
    이 훌륭한 영상과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음악을 통해 이렇게 행복하고 열정적으로 지내시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 🎼 🌹 🎼 🎶~
    Maurizio from Roma Italy 🌊🎸🐬🍒☕

    • @시를그대와
      @시를그대와  3 місяці тому

      안녕하세요?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음악이 있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소확행65
    @소확행65 3 місяці тому +2

    '별 하나' 멋진 노래와 영상 즐감하고 응원합니다👍👍👍 너무 멋져요 ^^ 행복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_^

    • @시를그대와
      @시를그대와  3 місяці тому +1

      밤 마실 다녀오니 다녀가셨어요
      함께 나눌 수 있는 공감이 오늘도 감사한 밤입니다
      편안한 쉼이 머무는 밤 되세요~

  • @임선미-x8k
    @임선미-x8k 3 місяці тому +1

    가을밤 별을 보면 어머니 그리워지네요
    고운 가삿말과 맑은 목소리 노래 즐청 합니다
    요즘 바쁜관계로 자주 찾아뵙지 못하네요
    어여뿐 가을 맞이하셔요~❤❤❤️

    • @시를그대와
      @시를그대와  3 місяці тому

      며칠 전 문득 올려다 본 하늘에서 별 두 개를 발견하고는
      별 하나를 삼켰는지 목구멍이 따끔따끔 거려요
      요즘 자주 오도카니 밤하늘을 올려다보는 별 앓이를 하네요
      저 역시 여전히 사는 게 분주합니다
      올 가을은 내내 행복하셔요~

  • @RubioCollection
    @RubioCollection 3 місяці тому +1

    Thank you for creating and sharing this valuable video❤❤❤❤❤❤

  • @이완수의퓨전국악
    @이완수의퓨전국악 3 місяці тому +1

    아름다운 목소리 감성적인 멜로디 깊이 감동합니다. 응원하며 구독합니다.

    • @시를그대와
      @시를그대와  3 місяці тому

      반갑습니다. AI에게 감성을 부탁해보았네요.
      오늘도 멋진 날 보내세요

  • @조갑문시인
    @조갑문시인 3 місяці тому +1

    안녕하세요 아름답게 부르시는 노래 아주 잘 들었습니다. 행복하세요.

    • @시를그대와
      @시를그대와  3 місяці тому

      가을빛이 조금씩 보여지는 것 같아요
      행복이 곱게 물드는 가을 날 보내세요~

  • @manggree
    @manggree 3 місяці тому +1

    안녕하세요 맹그리인생입니다 ❤
    ❤11
    와 갬성짙은 노래속에 빠졌다갑니다
    이젠 AI의 노래도 우리의 감성을 뒤흔드네요~풉~^^

    • @시를그대와
      @시를그대와  3 місяці тому

      비 내린 후라 그런지 가을 걸음 소리가 더 가까이 들리는 듯해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마음명상
    @마음명상 3 місяці тому +1

    변화는 때로 두렵게 느껴지지만,
    그 속에 숨겨진 기회를 볼 수 있다면,
    우리에게 더 큰 성장을 가져다줍니다.
    오늘도 작은 변화들을 받아들이며,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 나가시길 바랍니다.
    "변화는 우리의 성장을 이끄는 바람입니다.
    그 바람에 몸을 맡기면, 새로운 방향이 열립니다."
    귀한 영상을 제작하여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시를그대와
      @시를그대와  3 місяці тому

      오늘 오후에 어느 시인이 '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했었어요
      이곳에서 마주친 '변화'라는 단어에 다시 한 번 마음이 뻐근해집니다
      왜 그런느낌 있잖아요. 번번이 밥때를 놓치고 다니던 그런 느낌요
      변화라는 단어가 지금 제게 그런가 봅니다
      모든 변화는 새로운 시작의 기회이기도 하고
      변화는 실행을 통해서 가능하다지요
      지금 이 시간 커피 한 잔이 식는 줄 모르고 마음에 담아보는 단어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