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관님은 자타가 공인하는 차기 대선후보십니다. 국토부장관만 5년동안 계속해주면 좋겠지만 차기대선주자로써 장관만 하기도 문제가 있겠죠 그래서 내년총선엔 보나마나 지역구국회의원으로 나가실 가능성이 많을것 같습니다 그래야 다음 차기 대선후보로 나올수가 있잖습니까? 대선후보로 메리트가 있는게 국회의원이지 장관은 아니니까요? 이것이 안타까운 문제입니다. 그래서 원장관님 차후 부제해제문제가 다시 원위치 될가능성이 있다는 진대표님 말씀에 동감하면서 가만히 있지말고 조합차원에서도 면밀히 준비해야 한다는 말씀도 동감합니다. 택시에 대한 전반적인 운용 통제는 지금 서울시가 쥐고 있다는겁니다. 요즘 택시가 손님보다 더 많이 도로에 나와서 돌아다니니 택시빈차대란이 발생하고 있고 벌이가 안된다고 하면서 조만간 법인택시조합도 다시 부제하라고 데모한다고 하잖습니까?
진사장님을 밑겠습니다! 꼭 이번엔 부제 해제에 대한 대못을 받아야 합니다 현 조합은 물 건너 갔어! .. 숟가락 좀 얹지 좀 말아라! 다섯살이는 아이엠 텍시를 미는 것 같구 콩고물이 나오겠지.? 부제 해제로 인해서 아이엠 택시에 영업에 많은 영향을 받겠지 그러니 받드시 부제를 강제해서 택시가 없어지게 만들어 손님들이 택시 대란으로 택시를 탈수없는 환경을 만들고 어쩔수 없이 아이엠 택시를 불러서 타게 만드는 환경을 만들어야 하니.. 부제를 강제하려고 하는 숨은 계략일듯하네
변화하는 세상에 부제폐지는 내일을 꿈꾸며 더욱더 건강을 갖다주었습니다 1- 불ㅇㅇ님 국토부 서울시 입장에서 판단하지 마시고 택시 입장에서 판단을 바랍니다 개인택시도 택시고 회사 택시로 택시 지요 성장할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하면 경쟁은 발전이다~ㅎ 2- 불ㅇㅇ님에 따뜻한 마음 생각하며 한 말씀 드립니다 가만히 있는데 누가 나에게 원하는 것을 갖다 주나요 약간은 이기적인 마음이 없다면 늘 그 자리입니다 40년 50년 동안 서울시 말 안 들어 준 적이 있었나요 3- 내공이풍부하신 진장은님도 배려하는 마음 없어서가 아니라 조합이 해야하는 일들을 누군가 할말은 해야되는데 없잖아요 불ㅇㅇ님 채우고 비우고 극복하면서 계속 만들어 가다보면 그래서 즐기면서 손님을 대하는 그날이 오면 마음이 편해질것입니다 부제에 시작도 진장은님 마무리하고계신것을보면 챙겨주지는 못할망정 불ㅇㅇ님에 훈계하기까지하는것은 보기가 않좋습니다 겨울이 지나면 여름이 다가옵니다 여름 탓일까 겨울 탓일까 내공이풍부하신 진장은님 탓~ㅎ 4- 언제나 정책은 영원할수없다 긍정에 마음으로 행동할때 원하는것을 얻을수있고 서로 윈윈 할수있지요 반대라면 아무리 강하게 소리쳐도 어두운 곳에서 자기를 표현하는것은 내. 마음이릴렉싱 하지않더라 기분이 안 좋아 지더라고요 또 사기라는 말씀보단 다양한 생각에서 더블어 말씀하신는 듯 하네요 5 국토부 한말에 불ㅇㅇ님처럼 할 말씀을 하듯이 내공이풍부하신 진장은님에 생각을 다양한 생각에서 조합원 마음을 공개적으로 대변해주는 이시간 그 마음에 눈물보이네요 그러니 내 마음이 아니라고 맘을 비우지 말고 오히려 조금씩 받아주세요 바랍니다 행복해서 감사한게 아니고 감사해서 행복한 것이다 감사합니다~
진장은님 항상 고생이 많으십니다 부제폐지는 당연한 일이지만 서울 택시 너무 많습니다 인구 10만명 당 택시 대수는 주요 선진국 도시에 비해 2~3배 많습니다 그에 따라 요금도 1/3 이 된듯 합니다 중형 택시요금 현재 블랙 수준으로 올리고 감차해야 합니다 물가에 맞게 요금 정상화하고 고급운송수단으로 거듭나야 할 것입니다 만에 하나 서울시가 부제를 다시 시작하게 된다면 개인택시(전기차포함), 법인택시 모두 3부제 적용한다면 인정하겠습니다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서울시에 제기한 진장은 사장님 1인의 본 부제해재 소송을 서울개인택시조합에서도 함께 동참하는 실제 모습을 보이는 것이 재판부 입장에서도 더 긍정적으로 받아드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예컨데, 증인 심문으로 서울개인택시 이사장이 법정에서 서울시의 부제복귀 언급은"시기상조"라는 실언을 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본건은 서울 조합 뿐만아니라,전국개인택시조합(연합회)의 뜻이라고 강력하게 언급을을 함으로서 담당판사님이 긍정적으로 판단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지않겠습니까!
앞서가는 자가 있으므로 사회는 민주사회로 발전한다 민이 원하는 것은 행복추구권 서울시가 행복추구권을 막는다면 조합에서 적극적으로 우리에 입장을대변하고 서울시정책에 확고한정책변화에 못을 박아주는 역활을 해야 되리라 사료됩니다 이런저런 문제를위해 우리조합이 있쟌아요 믿으시고 함께 힘을융합해 주세요 .....
조심스럽게 저의 의견은 부제를 강제 하는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그런데 부제를 풀었더니 한달 내내 근무하는 사람은 없을 거라고 생각 합니다. 물론 한달 30일 모두 근무 하시는 분도 있겠지요 그러나 그런분은 제가보기엔 1%정도 될까요 아무튼 거의가 한달 20일 이상은 근무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부제를 강제 하는것 보다는 한달 20일 이상은 근무하지 말아라 이럴경우 근무 일정을 본인 스스로 계획해서 근무 하는거죠 저희가 부제 해제를 강력히 원한것은 본인이 쉬고 싶은날 못쉬고 부제일에만 쉬어야 한다는 불합리도 그중에 하나 일거라고 생각 합니다. 그래서 휴무일을 강제하는것 보다는 근무일을 강제 하는것이 법인, 서울시,국토부등등 서로가 윈윈 하는것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user-sz3ko1ll9r 제가볼때는 지금의 부제해제 1년 못갈거 같습니다. 저는 부제는 없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이러다 부제가 또 생긴다면 그때는 방법도 없는거죠 그래서 근무일을 강제하자 20일 이상은 근무 못하게 그렇다고 20일을 무조걷 하라는것은 아니고 근무 날짜는 본인이 알아서 하라는것이죠
장관을 적극지지한다
시장을 끌어내린다
조합을 물갈이한다
원장관님은 자타가 공인하는 차기 대선후보십니다.
국토부장관만 5년동안 계속해주면 좋겠지만 차기대선주자로써 장관만 하기도 문제가 있겠죠 그래서 내년총선엔 보나마나 지역구국회의원으로 나가실 가능성이 많을것 같습니다 그래야 다음 차기 대선후보로 나올수가 있잖습니까?
대선후보로 메리트가 있는게 국회의원이지 장관은 아니니까요?
이것이 안타까운 문제입니다.
그래서 원장관님 차후 부제해제문제가 다시 원위치 될가능성이 있다는 진대표님 말씀에 동감하면서 가만히 있지말고 조합차원에서도 면밀히 준비해야 한다는 말씀도
동감합니다. 택시에 대한 전반적인 운용 통제는 지금 서울시가
쥐고 있다는겁니다.
요즘 택시가 손님보다 더 많이 도로에 나와서 돌아다니니 택시빈차대란이 발생하고 있고 벌이가 안된다고 하면서 조만간 법인택시조합도 다시 부제하라고 데모한다고 하잖습니까?
이번 65세 행정소송으로 조합의 수준이 멍텅구리들 집합제라고 판명된듯 있는 직책자들과 그밑의 똘마니들 싹다 몰아내야함
서울시에서 자꾸 택시가지고 그러면 오세운 퇴출해야죠
진장은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서울시 정말 제정신이 아닌가봐요 왜 부제해제를 되돌릴려고 하는지 승차난해소하고 할꺼 다하는대 왜 택시만 갖고 난리인지~
조합이너무물러터져있고
조항원을위한대책보다는
사리사욕에 눈먼차순선조합
이번기회에 확 투표로바꿉시다.
힘내세요
수고하셨습니다
대한민국 어느사업자 20일만 사업하라하는 사업장 있으면 서울시 시정 인정하겠읍니다 예라 썩어빠진 서울시 공무원및 서울시장 멍탱이 서울행정....
능력없는 이사장 임기 보장해야 하나요? 꼭 비리가 있어야 하나요. 털면 나올 것 같은데... 조합규정에는 "탄핵소추" 이런거 없나요. 정말 답답합니다.
조합은놀고 진장은 개고생하고 이사장 한번하쇼
진사장님을 밑겠습니다!
꼭 이번엔 부제 해제에 대한 대못을 받아야 합니다
현 조합은 물 건너 갔어! .. 숟가락 좀 얹지 좀 말아라!
다섯살이는 아이엠 텍시를 미는 것 같구 콩고물이 나오겠지.?
부제 해제로 인해서 아이엠 택시에 영업에 많은 영향을 받겠지
그러니 받드시 부제를 강제해서 택시가 없어지게 만들어 손님들이 택시 대란으로 택시를 탈수없는 환경을 만들고
어쩔수 없이 아이엠 택시를 불러서 타게 만드는 환경을 만들어야 하니..
부제를 강제하려고 하는 숨은 계략일듯하네
5공의 잔재인가 아직도 법인택시 사장놈들의 눈치를 보고있는 5세후니 참으로 한심스럽다
서울시 왜그러냐? 부제 풀려 시민들 택시잡기 편하게 됐으면 됐지 뭔놈에 부제를 다시 할수 있다고 그러냐 부제 다시 시행해서 또 시민들 불편하게 만들려고 그러는거니 그렇거 할일이 없냐
언제나 또 왠만 큰거리에서 쉽게 택시 타던 손님들이 예전의 택시 대란을 반복하지 않을듯 하여 큰 의미를 두지 않읍니다..서울시도 시늉이라도 해야 할겁니다..시민들의 반발이 더 클거라 봅니다..븅신 5세 훈이...
장은님을 이사장으로 지금의 조합것들은 뭣하는 것들임 우선 스티커부터 제작해서 붙이자 절대 부제 되돌아갈수 없다
결론적으로 서울시는 택시대수를 적정수준으로 유지할려고 부제폐지를 인정하지 않는것같고 언제던지 때가되면 원상복구해서 부제를 유지하겠다는 뜻인것같다!!
이런 분이 조합장이 되어야 개인택시 미래에 발전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혜안이 대단한 택시티비입니다
조합원님들 믿고 협조하여 힘을 실어 주세요
ㆍ무식ㆍ무능ㆍ무대책ㆍ무대포ㆍ(4무)ㆍ서울조합이사장ㆍ이하ㆍ직책자들ㆍ이러니ㆍ영구히ㆍ관노생활ㆍ할수밖에없는세력으로ㆍ서울조합을ㆍ우습게보고서울시가ㆍ맘대로하는ㆍ행동이라고봅니다부재다시ㆍ시행되면ㆍ조합이사장ㆍ잘못뽑은댓가로ㆍ조합원들이ㆍ불꽃처럼들고일어나ㆍ서울시응징해야됩니다
조합은 도대체 누구를 위한 조합인가?
서울시는 뒤에서 발톱을 숨기고 있었네..
이사장으로 가셔야 할듯 합니다..
멍 띠 한 할아버지 우리혈세
잘 가지고 놀았네
세비에서 삭감 해야도는거
아닌가요.
항상 수고가 많습니다. 화이팅
개인택시는. 조합이 필요없다
탈퇴가 답이다
ㅋㅋㅋ 부제해제는 영원함
이러분이 조합장 이 도어야헙니다
택시대란때는 풀어주었다가,
당장 요금인상후 택시만 돌아다니니 부제부활의 필요성을 일갈할듯 ㅋㅋ
진사장님제발출마한번하이소
진사장님반만이라도서울조합이일만해도될텐데정말오세훈도문제
아니 부제 풀고 승차난
완벽 해결 했는데 무슨..
부제 제한두고 또 승차난 되면
무슨 손님들 한테 무슨 개 욕
먹으려구 정말 이해 안감
회사도 3부제하던지 아님6~10부제 마지 노선
변화하는 세상에 부제폐지는 내일을 꿈꾸며 더욱더 건강을 갖다주었습니다
1-
불ㅇㅇ님 국토부 서울시 입장에서 판단하지 마시고 택시 입장에서 판단을 바랍니다
개인택시도 택시고
회사 택시로 택시 지요
성장할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하면 경쟁은 발전이다~ㅎ
2-
불ㅇㅇ님에 따뜻한 마음 생각하며 한 말씀 드립니다 가만히 있는데 누가 나에게 원하는 것을 갖다 주나요 약간은 이기적인 마음이 없다면 늘 그 자리입니다 40년 50년 동안 서울시 말 안 들어 준 적이 있었나요
3-
내공이풍부하신 진장은님도 배려하는 마음 없어서가 아니라 조합이 해야하는 일들을 누군가 할말은 해야되는데 없잖아요 불ㅇㅇ님 채우고 비우고 극복하면서 계속 만들어 가다보면 그래서 즐기면서 손님을 대하는 그날이 오면 마음이 편해질것입니다
부제에 시작도 진장은님 마무리하고계신것을보면 챙겨주지는 못할망정 불ㅇㅇ님에 훈계하기까지하는것은 보기가 않좋습니다
겨울이 지나면 여름이 다가옵니다
여름 탓일까
겨울 탓일까
내공이풍부하신 진장은님 탓~ㅎ
4-
언제나 정책은 영원할수없다 긍정에 마음으로 행동할때 원하는것을 얻을수있고 서로 윈윈 할수있지요 반대라면 아무리 강하게 소리쳐도 어두운 곳에서 자기를 표현하는것은 내. 마음이릴렉싱 하지않더라 기분이 안 좋아 지더라고요 또 사기라는 말씀보단 다양한 생각에서 더블어 말씀하신는 듯 하네요
5
국토부 한말에 불ㅇㅇ님처럼 할 말씀을 하듯이 내공이풍부하신 진장은님에 생각을 다양한 생각에서 조합원 마음을 공개적으로 대변해주는 이시간 그 마음에 눈물보이네요 그러니 내 마음이 아니라고 맘을 비우지 말고
오히려 조금씩 받아주세요
바랍니다
행복해서
감사한게 아니고 감사해서
행복한 것이다 감사합니다~
장관바뀔때만 기다리고있을듯.
투표할때5세훈이안찍을거야
서울조합은벌써부터기능상실한지오래지지게지고조합원들은벌어서조합비내면조합은갓쓰고잡사조합원들어려움 은나몰나라이게무순조합
단건삼켜쓰면밷터
한심한조합이런조합
왜필요하아고요요요
대한민국 최고 약자는 택시업계...
제발 자기그릇 자기분수를 알고 조합 집행부는 주제 파악하라
당신은 영업용 안해봤어 말같은 소리를 같이먹고삽시다
꼭 이사장 선거에 나오길 바랍니다
정정합니다 원님을
부재시행시 법인도 똑같이ᆢ
진장은 사장님의 지혜로운 생각에 머리숙여 존경합니다.
대중성있으면 버스처럼보조금 줘라 그동안손해본것 책임져라
부제가 없으면 모범 .고급 법인 장사 안되니~
일단 재판에서 이겨야 되니 서울시가 그런것 아니가요.
공평하게 회사 택시도 3부제 시행하든가. 아님 절대로 안됨
올소
진장은님 항상 고생이 많으십니다
부제폐지는 당연한 일이지만 서울 택시 너무 많습니다
인구 10만명 당 택시 대수는 주요 선진국 도시에 비해 2~3배 많습니다
그에 따라 요금도 1/3 이 된듯 합니다
중형 택시요금 현재 블랙 수준으로 올리고 감차해야 합니다
물가에 맞게 요금 정상화하고 고급운송수단으로 거듭나야 할 것입니다
만에 하나 서울시가 부제를 다시 시작하게 된다면 개인택시(전기차포함), 법인택시 모두 3부제 적용한다면 인정하겠습니다
전기차는 빼라18
@@이영우-h3e ㅎㅎ...
5세훈이는 개인택시의 적입니다
장은이형님 같은분이 조합장 자리 차야 서울택시판이 바뀌고 지방도 바뀔겁니다
시대뒤떨어진 노인네들 좀 뽑지마세요제발ㅠ
70다된 노인이 무슨추진력이 있고 혜안이 있겠습니까
그~래서 차가가 시기상조라 햇고만~
ㅠㅡ울화~
조합워림을 위해서라면 조합비로 황소하시죠
정정합니다 원님을
항소
저번에 차순선이사장후보 다음 출마 안한다고 했는거 같은데 담에 또나온다고 미차겠네
훈령은 언제든지 바꿀수 있죠..
조합예. 전부 돌대가리만
호시탐탐~~~잊지말자
진장은님 티비에 관심 많이 부탁드리고 응원합니다
그래서 타다등 리스등 자가용 택시 늘리고 범인택시 싫으면 개인택시 사서하던지
법인하고 똑같이 요일제적용하라하면 서울시꼬리내리지싶네요
이번선거 출마하셔야죠
재판에 지면 서울시 주장이 탄력받을텐데요
소송에서이겨야합니다 진 사장님 화이팅
오시장 법인택시 살리려고 노력많이 하네.뭐 있나보네 냄새가 나네
오케~
법으로 이겨야 합니다
일부러 질려고 소송한건지 감사 해야합니다
적정대수 이상 운행하기위해 부제가 왜 필요한거죠? 이미 부제 있을때 보다 공급이 늘면 늘었지 줄어들지는 않은게 팩트인데요. 서울시는 거짓말로 이유를 만들어야 할정도로 부제가 왜 필요한지 압수수색 들어가야 할것 같습니다.
시장을 바꿔야지요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서울시에 제기한 진장은 사장님 1인의 본 부제해재 소송을 서울개인택시조합에서도 함께 동참하는 실제 모습을 보이는 것이
재판부 입장에서도 더 긍정적으로 받아드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예컨데,
증인 심문으로 서울개인택시 이사장이 법정에서 서울시의 부제복귀 언급은"시기상조"라는 실언을 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본건은 서울 조합 뿐만아니라,전국개인택시조합(연합회)의 뜻이라고 강력하게 언급을을 함으로서 담당판사님이 긍정적으로 판단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지않겠습니까!
부제다시 할꺼면 법인택시.전기택시도 3부제 가자
부제 폐지가 아니라 해제라고 해 놓은 게 그런 계획을 갖고 있는 것
진사장님 파이팅
11월 조합으로 入 합 하시고 문제점 하나하나 플어 주세요
서울시..미쳐가는구나..
부제할려하면 법인하고 똑같은요일제 해야된다
소송에 지면 상대방 소송비도 다 몰어야됨
택시 티비님 조합원님 들을 위해서라면 조합비로 소송 하셔야죠
답은 진장은님을 조합장으로선출 합시다
법인한테 약점잡혀나바
카카오 대항마
대구시처럼
서울시콜 만들자
서울로 좋다
아지방은풀리지도않았는데서울시에서저러고있으니
부제하는 동시에 독재국가임 ! 독재정권 타도 개인택시가 선각자가 되지요.
이사장출마하세요
앞서가는 자가 있으므로 사회는 민주사회로 발전한다 민이 원하는 것은 행복추구권 서울시가 행복추구권을 막는다면 조합에서 적극적으로 우리에 입장을대변하고 서울시정책에 확고한정책변화에 못을 박아주는 역활을 해야 되리라 사료됩니다 이런저런 문제를위해 우리조합이 있쟌아요 믿으시고 함께 힘을융합해 주세요 .....
부제는있어합니다
돈벌이가안되요
파업해야죠
조심스럽게 저의 의견은 부제를 강제 하는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그런데 부제를 풀었더니 한달 내내 근무하는 사람은 없을 거라고 생각 합니다. 물론 한달 30일 모두 근무 하시는 분도 있겠지요 그러나 그런분은 제가보기엔 1%정도 될까요 아무튼 거의가 한달 20일 이상은 근무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부제를 강제 하는것 보다는 한달 20일 이상은 근무하지 말아라 이럴경우 근무 일정을 본인 스스로 계획해서 근무 하는거죠 저희가 부제 해제를 강력히 원한것은 본인이 쉬고 싶은날 못쉬고 부제일에만 쉬어야 한다는 불합리도 그중에 하나 일거라고 생각 합니다.
그래서 휴무일을 강제하는것 보다는 근무일을 강제 하는것이 법인, 서울시,국토부등등 서로가 윈윈 하는것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택시가너무많아
@@user-sz3ko1ll9r 제가볼때는 지금의 부제해제 1년 못갈거 같습니다. 저는 부제는 없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이러다 부제가 또 생긴다면 그때는 방법도 없는거죠 그래서 근무일을 강제하자 20일 이상은 근무 못하게 그렇다고 20일을 무조걷 하라는것은 아니고 근무 날짜는 본인이 알아서 하라는것이죠
서울시 과잉공급을 택시기사들이 한건가 ? 언제나 그렇듯이 택시대란도 과잉공급도 다 택시기사 잘못
왜?
다음 시장 오세훈 떨어뜨리면 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