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복귀한 와린이 입장에서, 가장 큰 진입장벽은 귀마개님이 언급하신 대로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 입니다. 지금도 보면 와우가 상당히 불친절 해요. 편리성과 간소화가 많이 이루어 졌으나, 그건 어디까지나 기존 와우 시스템을 아는 유저들이 기뻐하는 일이지 정작 와린이 복귀자들은 그래서 그게 도대체 먼데? 이런 반응 입니다. 각종 인터넷과 유튜브 가이드들도 전부 고인물들에 맞춰져 있는 아이러니가 있는데 그나마 귀마개님이 진짜 개 쉽게 설명 해주셔서 저도 복귀 잘 하고 있습니다. 로스트아크도 비슷한데, 흔히 로머니라고 불리는 죠니월드 없었으면 신규 유저들 다 떨어져 나갔을 거라고 하죠. 과거에 서새봄님이 이런 이야기를 한 적이 있어요, "인터넷에서 찾아보면 다 나와요, 라고 하지말고 그게 인게임에 친절히 알려 줘야" 한다고. 우선 만렙 찍는것도, 저는 현재 5캐릭 새로 키우면서 크로미에게 시간 바꿔가며 효율 좋은 퀘스트라인으로 하고 있고, 시던 주간은 시던만 돌려서 빠른 렙업을 하고 있습니다. 근데 이걸 초보가 바로 알 수 있을까요? 이 또한 유튜브서 추천하는 렙업방식 여러개 중 저에게 맞는걸 찾아서 하고 있어요. 이걸 초보가 모르는 상태에서 "요즘 와우 하루 이틀이면 만렙 찍어요" 이게 의미가 있을까요? 뭐.. 어차피 새 확팩이 곧 나오니 이런걸 패치 하는것도 의미가 없는거 같고, 그냥 귀마개님 가이드가 최고라 생각 합니다
렙업 가이드 의미 없어요 일단 만렙 찍겠다고 가이드 찾아보고 가기 싫은 확팩 가고 스토리 흐름 끊고 다른 지역 이동하고 이게 더 큰 스트레스 요소임 살제로 끌리는 확팩 골라서 퀘로 렙업하든 좋아하는대로 렙업해도 렙업 속도에 별 차이 없게 만들겠다가 크로미 도입과 드군 너프의 이유이기도 하고요
근데 진짜 이게 맞음 하던사람이 손잡고 데려오는거 아니면 진짜 힘듦 크로미로 레벨링구간 완화시켜주면 뭐해 찐뉴비는 거기로 갈줄 모르고 크로미가 누군지도 모르고 오그리마 앞에서 멧돼지잡고있는데 그리고 꾸역꾸역 만렙 찍으면 뭐해 거기서 템렙 올리는법을 모르는데 그나마 이번시즌은 영웅던전 깡신던으러 맞추고 올라가기 쉽던데 123시즌은 진짜 고통스러웟음
저도 예전 와우 리분때까지인 한창때일때 레이드갈려면 준비도 해야되고 레이드 보스마다 패턴도 다 외워야되고 이런게 너무너무 싫어서 골드 공팟? 이런거만 몇판 좀 해보고 제대로 된 레이드는 못했음. 나머지는 그냥 아라시 노래방 전장 돌고 그게 전부. 투기장? 이건 3vs3 이런거 해야되는데 이것도 컨이 안되니까 못하고 쳐다보기만 하고. 그래서 제 와우의 추억은 레벨업 초반 지역 퀘스트 하러 다니면서 보는 경치와 지역별 음악OST 가 추억이지 레이드는 추억에 전혀 해당되지 않습니다. 말씀하신거 중에 AI로 돌수있는거 그게 있었다면 저도 그거 좋아했을듯. 아무런 부담이 없으니깐. 근데 와우에 시즌이라는거 있을때 해본적이 없어서, 시즌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쐐기던전은 뭔지 신화던전은 또 뭔지 등등 모름.
새 확팩, 새 시즌, 새 패치가 될 때쯤 복귀해서 하다 컨택츠 왠만큼 하고서 쉬고 또 복귀하고 이거 반복 아닌가? 와!! 그런데 '사람들이 레이드 지상주의가 됬다는 게 문제' 라는거 격하게 공감하고 귀마개님이 이런 발언을 한다는 것도 놀랍네요 귀마개님이 레이드 좋아하고 레이드 위주로 게임하며 와우의 문제점도 레이드 유저들 입장에서만 생각하는 걸로만 생각했는데 말이죠. 전 귀마개님 어둠땅 방송에서 라이트 유저들이 평판템 얻을 려고 반복 노가다 하는 거 가지고 그런거 왜 하냐고 했다가 유저들한테 혼났던 걸로 기억하는데 생각이 많이 바뀌셨네요. 확팩 시작때 와우 유저들 중 신화 레이드 끝까지 즐기는 레이드 유저는 열명에 한명이나 될까 일꺼고 나머지 유저들은 대부분은 라이트 유저들일텐데 그 라이트 유저들을 위한 컨탠츠 단물 빠지고 식상해지면 썰물 빠지듯 와우 접거나 쉬게 되고 그러면 또 유저 없다는 소리 나오고 이거 반복이었죠 와우는 리니지 라이크 같은 게임이 아니라 헤비 유저나 라이트 유저나 게임 이용료로 지불하는 돈은 같은데 이렇게 이용률이 차이 난다는 건 블자에서도 와우 운영에 좋을 리 없을 겁니다 20년전 와우 클래식이 왜 아직도 먹히는지 진짜 진지하게 생각해 봐야 합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드군 초반까지 와우 쭉 하다가 접었던 PVP 주력 유저인데 마개님 영상 보고 이번 확팩 초반에 복귀했었습니다. 새로 생긴 투기장 룰이 맘에 들었고, 오리 불성 격변때 전설 무기를 위해서 레이드도 열심히 돌았던 추억에 잠겨 정말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재밌게 게임했습니다. 용군단 정말 잘만든 확장팩이었고 와우가 여전히 재밌어서 행복했습니다. 하지만 복귀 한 달 만에 애지중지 키운 캐릭 다 놓고 북미에서 새로 시작했습니다. 와우의 문제가 아니고 결국 한국 사람과 게임을 하는 게 피곤합니다. 와우만 그런 게 아니라 한국 RPG게임 문화 전반이 그렇더라고요. 그들만의 규칙을 만들어내고, 거기서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거품 물고 발작하는 사람들을 수도 없이 봅니다. '악귀'는 멸칭인데, 그들은 개의치 않거나 오히려 맘에 드는 듯 합니다. 게임만 그럴까요? 온라인 세상 속 악귀들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더군요. 와우 하실거면 렉을 조금 감수하고 북미서버에서 하셔라, 한국 서버에서 굳이 하시겠다면 마음 맞는 사람과 그에 맞는 규모에서만 게임 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레이드가 분명 메인디쉬지만 캐쥬얼/라이트유저들은 긴 호흡으로 퀘스트깨면서 시네마틱 보는것도 큰 부분임. 와우저들이 많이 떠난 이유 중 하나로 격아-어둠땅 서사가 너무 산으로 가버린 것도 한몫함. 이번 용군단 확장팩은 분명 준수했지만 민심떠난 유저들 다시 불러모으려면 적어도 다음 확장팩까지는 지금 퀄리티 유지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
소신발언 합니다!!! 길드에 마을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길드용 주둔지!! 길드용 마을 컨텐츠가 생기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그러면 와우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싶어하시는 분들께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현재 길드 채팅만으로는 소통이 힘듭니다!! 디코를 쓰시는 분들도 있지만 디코를 싫어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길드 내부에서도 탱커반 딜러반 힐러반으로 나눠서 소통하고 싶은데 그게 너무 힘들어요!! 하지만 길드 주둔지 귀환석이 있어서 모여서 이야기 할 수 있다면 길드 채팅 내에서도 채널별로 나눠서 할 수 있다면!!! 던전 이론과 실습을 함께 하는데 더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와우 몇달하다 접었고 복귀도 여러번 했었는데 다시 접게되는 이유가 제가 계속 물어보니까 인터넷에 검색하면되지 왜 물어보냐 이런말 많이 들으니 쐐기 중반 구간에서 접었었네요 사실 인터넷에 검색 다 해보고 안나와야 그제서야 물어보는거거든요 와우는 초보 입장에서 인터넷에 검색해도 안나오는게 나오는것보다 압도적으로 많다고 느꼈습니다 있어도 오래전 정보이거나.. 근본적으로 너무 역사가 긴 게임이라서 아무리 뉴비친화적 패치를 하더라도 다시 시작하기 빡센것같아요
개인적으로 와우의 진입장벽은 만렙이 튜토리얼인 RPG라는 장르의 게임 중에서 가장 레벨링이 어려운 게임이라는 점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굉-장히 지루하기도 하구요 게다가 RPG게임 툭성상 단 한번에 아 이게 내 직업이구나를 알기도 어려운데 레벨링 마저 지루하고 길고 보통 딜 사이클의 대표라 부를 스킬들이 중반쯤에 등장하기도 하면서 이 직업은 아 이렇게 하는거구나를 30 - 40쯤 알게 되고 어...? 좀 별론데 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 다른거 키우고 싶은데 이걸 다시 해야 되나? 가 제일 힘들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전사 마법사 흑마 냥꾼을 격아로만 40정도까지 찍고 현재 흑마로 정착해 키우고 있습니다만 레벨링 구간을 좀 더 현대적으로 바꾼다면 내 직업을 찾는 수고도 덜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48:00 이쯤에서 나온 귀마개님 말씀이 많이 와닿네요 로아 해보셔서 아시겠지만 로아도 트라이 기간에는 이 파티 저 파티 수 군데에서 트라이를 하고 결국 깨는게 보통이죠 ㅋㅋㅋ 전 귀마개님 말씀하신 부분이 이뤄진다면 저 부터 다시 할것 같네요 둠땅 1시즌 올신화 하자마자 와우는 안하고 로아만 하고 있다가 예전 마개님 용군단 추천 영상 보고 복귀할까 하다가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아 신화 하려면 정공 들어가야 하고 시간 맞춰야 하는데 였어서 와우가 로아만큼 라이트한 레이드가 되길 바라는건 아니지만 적어도 레이드 출발까지는 좀 라이트 해져도 괜찮지 않나 싶어요
실질적으로 판다 1시즌 이후 손놓고 있고.. 군단 굴단때 좀 열심히 하고... 정말 판다 천둥섬- 드군, 격아-어둠땅-용군단 시즌3까지 접어놓고 있었는데... 귀마개님 이야기랑 이런저런 이야기 듣고 12월에 복귀해서 시즌3 후반부부터 지금 하고 있는데... 와우라는 게임에 있어서는 정말 역대급으로 편하고 좋은 시즌은 맞는것 같습니다. 아이템을 가볍게 얻을수 있는것도 맞고. 시스템도 많이 친절해졌고요 특히 ui가 정말 많이 변하고 편해졌다는걸 느끼고 있습니다. 레이드도 제법 재밌고... 케릭별 밸런스도 솔직히 탱 빼고는 나머지는 그래도 그렇게까지 극단적이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쐐기는 좀 극단적이긴 한거같지만..... 해제같은것들 때문에... 다만 여전히 셋팅이나 딜싸이클은 외부 게임에 비해서 어려운 측면이 있고.... (딸깍 오토켜면 되고... 클릭질이 바빠지는건 현질로 템사서 깔때만 바빠지는 게임이 워낙 많아서...) 그리고 많이 쉬워졌다! 라고는 하지만, 복귀유저들이 느끼기엔 현재 딜사이클이 좀 복잡해진 느낌도 있습니다. 한때 계속 쉬워지고 있었으니까... 지금은 그거에 비해서는 어려우니까... 그걸 직접 체득하기가 쉽지 않은 시스템들도 많고..... 다섯달 정도에 만렙7개인데, 이해 가는 시스템들도 있고... 안되는 애들도 있고 그렇네요.. (특히 조드..) 그래도 꽤나 재밌게 잘 하고 있는 용군단 3시즌 복귀유저입니다. 아마 저같은 복귀유저가 많을것 같네요...] 내부 전쟁 기대중입니다 ㅎㅎ
접속하면 서버이름 옆에 캐릭터 숫자 뜨구요,. 랩업은 판다때 멈췄으면 많이 바껴서 잘 모르겠는데 요새 만렙까지 찍는 시간이 '파격적'으로 줄어서 옛날처럼 걱정 안하셔도 될것 같긴 합니다. 고인물들 기준으로 하루면 충분하다고 하네요. 돈으로 만렙찍는 서비스도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제가 마지막으로 게임할때까지는 있었음)
애드온의 존재조차 모르는 뉴비가 애드온때문에 접는다는게 말이안된다니 포인트를 한참 잘못짚으신듯, 애드온은 핵이아니며 결국 보다쉽게 가리켜고 소리로 알려주고 하는 등등 편의시스템인데, 뉴비가아니여도 이런 기본편의사항은 사실상 국룰로 자리매김할 정도로 너도나도 개나소나 당연히 다쓰고있음. 근데 애매하게 고인사람들이 자기들도 다 애드온빨 위크오라빨이면서 순정으로 하고있는 뉴비들한테 잘한다 못한다 평가를 하기시작하고, 그래서 너덜너덜해진 뉴비들은 그제서야 애드온이나 위크오라 등을 알게되고 설치하려 하면, 그 진입장벽이 너무나 높다는것, 결론은 애초에 와우라는 게임은 애드온이나 위크오라 없이는 현저히 불친절한 시스템을 가지고 게임을 해야하는데, 그 패널티를 당연하게 안고가긴 싫으면서, 그렇다고 하자니 뭐가이리 복잡한지 공유도 잘 안되있고 쓰는사람 스타일마다 다다르고.. 에이 안할란다.. 포기하는것..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게하거든... 그리고 이건 뉴비보다 찍먹들이 더 강하게느끼는데, 적당히했던 완벽히 했던, 한번이라도 갖춰본사람들은 쉽게 복귀할 수 없음. 왜? 과거에 갖춰봤던사람이 이제와서 순정시스템으로 그것도 기본애드온 위크오라 설치만하고 게임을 하라면 하겠나... 다른사람들 다 이것저것 쓰고있는것 알고있는데.. 하나하나검색하랴.. 그것 다 테스트해보랴.. 뭐 노력이부족하다하는데.. 문제는 그런노력 1%도 안해도 이미 당연하게 잘 갖추고있는 게임이 널리고 널렸다는것.. 간단히 내 지인에게 와우를 추천했다고 가정해보자. 그럼 당연히 그친구는 내화면을보고 야 나도 너처럼해줘 하겠지. 그럼 그걸 하나하나 일일이 설치해주고 찾아주고 해야한다고 생각해봐. 끔찍하지.. 근데 그걸 당연히 각자 알아서 해야하는 상황임. 잘찾아서 잘갖추고 재미를 찾아보던가 VS 포기하고 딴겜하러가던가.
중국유저 입니다 중섭박살나서 VPN키고 한섭와서 게암한지 반년정도 됩니다 제가 느끼는 문제점 몇개 적어 봅니다. 열띈토론 환영합니다 40:00 1. 유저 계층화 중섭은 절대 다수가 1팀(신화팀) 2팀(영웅팀)으로 운영됩니다 신화팀이 꼭 전부 길드원은 아님 글로벌로 신화팀끼리 뭉쳐서 자주 갑니다 , 유저가 많다보니 보스잡다가도 추방당함 , 그거로 서로 뭐라 안함 먹고 싶은 딱 하나의 템땜에 보스 하나잡고 가기도 함 2팀 유저가 1신화팀 가고 싶으면 알아서 공략배우고 , 1,2번 정도 대기조로 잡는걸 실시간으로 봄 스트리머들 보다도 신화는 잡는 방법이 다양하니 우리팀껄 위주로 공부함 , 그리고 서서히 신화팀으로 합류함 2.사사게 나도 놀다 보니까 알았는데 워낙 유저가 적으니 사사게에 박제되면 겜 하기 힘들다고 엄청 겁줬음 인벤가보니까 내가보기에 별일도 아닌걸로 박제 시켜버리더라구요 솔직히 파티합류해서 꼭 ! 안녕하세요 수고했어요 하는것도 난 엄청 귀찬음 엄청 신경 씌였는데 지금은 머라하던 말던 내멋대로 놈 쐐기 2500점 찍고 포탈뚤코 풀떼기나 캐고 길레 참석하 면서 재밋게놈 3.직업으로 돈벌이 작업장이 없음 중섭은 현질 작업장 있음 운영방식은 시즌 한화 10만~20만 내면 매일 골팟있는데 아무때나 온라인 해서 따라다님 , 공장이 내가 원하는건 남겨둠 공대장이 보통 1,2명 회원 3,4명 손님 15명 선수 데리고 시작함 작업장 홍보가 또 특이한데 시즌별 업적 탈것 등을 무료로 학원팟 하면서 홍보함 그래서 유저들이 작업장에 대한 인식이 좋음 , 시간업는 아저씨들 엄청 많이 하는거로 알고 있음 시즌내내 운영이됨 , 기본템렙만 마춰주고 특수한 드랍율 낮은건 별도로 손님과 입찰경쟁해야됨 4.쥐어짜내기 유저가 적다보니 계층화가 엄청 심한데 꼭 쥐어짜서라도 이사람 덱고 잡아야됨 , 그러다 보니 스트레스 받고 점점 유저가 적어짐 중국은 깨지고 다시 만드는 레이드 허다하게 많고 그렇게 까지 대수롭지 않음... 쥐어짜내는게 꼭 좋지만은 않다고 봄 , 내가 길드 2개 거쳐 봤는데 첫길드가 서로 친구들이 였었음 , 와...디코 쌍욕 살벌 했음 ... 듣는 내내 너무 심해서 나왔음
와우 오베 때부터 대격변까지 미친 듯이 즐기다 와우를 쉬고? 있는 유져 입니다. 와우가 그리워 예전 OST만 종종 듣거나 합니다. 복귀를 해볼까 싶다가도 완전 뉴비가 아님에도 뭐가 뭔질 모르겠습니다. 쐐기? 신던? 등등 용어가 뭐가 뭔질 모르겠어요 예전에도 기어스코어 등 템렙을 보곤 했지만... 아무튼 쐐기나 신던 등이 예전 와우에서 어떤 던젼을 뜻하는 건지 등도 비교를 해주시면 저 같은 휴면 유져들이 나서기가 더 쉽지 않을까 싶습니다. 예를 들어 예전 일던,영던,레이드,하드모드 등등이 현재는 신던, 쐐기 등등으로 명명되고 있다 는 식으로요
레니아워님 자기관리 열심히하셨네요
전혀 변함이 없으시네요
다라이가 아주
꾸준한 투자와 관리를 통한 체급유지
잘친다
고급보디입니다
진짜 한 5년전에 보고 첨보는데 체급 그대로 유지중;;
이번에 복귀한 와린이 입장에서, 가장 큰 진입장벽은 귀마개님이 언급하신 대로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 입니다. 지금도 보면 와우가 상당히 불친절 해요. 편리성과 간소화가 많이 이루어 졌으나, 그건 어디까지나 기존 와우 시스템을 아는 유저들이 기뻐하는 일이지 정작 와린이 복귀자들은 그래서 그게 도대체 먼데? 이런 반응 입니다. 각종 인터넷과 유튜브 가이드들도 전부 고인물들에 맞춰져 있는 아이러니가 있는데 그나마 귀마개님이 진짜 개 쉽게 설명 해주셔서 저도 복귀 잘 하고 있습니다. 로스트아크도 비슷한데, 흔히 로머니라고 불리는 죠니월드 없었으면 신규 유저들 다 떨어져 나갔을 거라고 하죠. 과거에 서새봄님이 이런 이야기를 한 적이 있어요, "인터넷에서 찾아보면 다 나와요, 라고 하지말고 그게 인게임에 친절히 알려 줘야" 한다고.
우선 만렙 찍는것도, 저는 현재 5캐릭 새로 키우면서 크로미에게 시간 바꿔가며 효율 좋은 퀘스트라인으로 하고 있고, 시던 주간은 시던만 돌려서 빠른 렙업을 하고 있습니다. 근데 이걸 초보가 바로 알 수 있을까요? 이 또한 유튜브서 추천하는 렙업방식 여러개 중 저에게 맞는걸 찾아서 하고 있어요. 이걸 초보가 모르는 상태에서 "요즘 와우 하루 이틀이면 만렙 찍어요" 이게 의미가 있을까요? 뭐.. 어차피 새 확팩이 곧 나오니 이런걸 패치 하는것도 의미가 없는거 같고, 그냥 귀마개님 가이드가 최고라 생각 합니다
팩트입니다. 일단 와우는 전시즌 퀘스트들이나 사이드스토리 퀘같은건 어디 따로 빼놔야됨, 만렙 찍고나서도 발드라켄에 퀘스트 덕지덕지 쳐떠서
이게 깨야되는거야 말아야되는거야 귀찮게 검색해서 최종퀘스트 보상이 뭔지 찾아봐야하고, 대장정은 왜 깨야하는지 깨면 뭐주고 뭐가열리는지 인게임에서 절대 안알려줌
고인물들도 확팩나오자마자해서 중간중간 0.5 업데이트, 시즌 업데이트 빠짐 없이 쉬지않고해야 뭘해야할지 구분가능함 ㅋㅋㅋㅋㅋ
용군단에서 푸른용군단 스토리, 케른과 켄타우로스 관계 스토리 푼 건 좋은데 모험안내서에 그런거 전봇대에 광고지마냥 덕지덕지 붙어있으니까 뉴비들 뇌정지 오지게 줌
렙업 가이드 의미 없어요
일단 만렙 찍겠다고 가이드 찾아보고 가기 싫은 확팩 가고 스토리 흐름 끊고 다른 지역 이동하고 이게 더 큰 스트레스 요소임
살제로 끌리는 확팩 골라서 퀘로 렙업하든 좋아하는대로 렙업해도 렙업 속도에 별 차이 없게 만들겠다가 크로미 도입과 드군 너프의 이유이기도 하고요
근데 진짜 이게 맞음 하던사람이 손잡고 데려오는거 아니면 진짜 힘듦
크로미로 레벨링구간 완화시켜주면 뭐해 찐뉴비는 거기로 갈줄 모르고 크로미가 누군지도 모르고 오그리마 앞에서 멧돼지잡고있는데
그리고 꾸역꾸역 만렙 찍으면 뭐해 거기서 템렙 올리는법을 모르는데
그나마 이번시즌은 영웅던전 깡신던으러 맞추고 올라가기 쉽던데
123시즌은 진짜 고통스러웟음
@@utnt4498크로미 할 필요 없고 뉴비는 자동으로 격아로 시작해서 대장정퀘 따라가는디 뭔 오그리마 멧돼지
특성 찍는거랑 인던 매칭까지 인겜에서 알려줌. 그거 3개가 레벨링구간에 알아야할 전부임
인정 ㅋㅋㅋ 게임에 학원팟이라는게 있다는게 웃김
옛날에 한 분이 자기는 아무 이득이 없는데 자기 일 처럼 하나부터 열까지 도와주셨던 적이 있는데
지금와서 생각해 보니 한명의 새로운 가족이 생겼다는 마음으로 힘든줄도 모르고 오히려 행복하게 도와주셨던 것 같네요
그땐 정말 훈훈한 경험이었습니다
진짜 와우 처음 해보는 쌩초보인데 말씀 많이 공감되네요. 전 개인적으로 수많은 은어들,약어들이 너무 힘들고 지금도 뭔소리하는지 잘 못알아들을때가 많습니다. 특히 레이드 가서 디스코드로 설명하거나 하면 반도 못알아들을때 ㅋㅋㅋ 레이드 영웅부터는 포기.
사실 쌉고인물들이 개패놔서그렇지 영웅난이도레이드는 배우고나서 도전해야되는 어려운컨텐츠가 맞습니닼ㅋㅋㅋㅋ
일단 공대장을 하겠단 마인드로 모든레이드보스의 택틱이해를 할때까지 공부를 해 보시고, 이 과정이 좀 이해가 된다 싶으시면 그때 레이드 돌아보세요. 학원팟 답답해서 못가실수도 있음
공감되는 내용이 너무 많은 영상이네요.
와이프하고 고개를 끄덕이면서 보았습니다.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ㅎㅎ 보면서 와우 설치했는데 한시간 쏙 사라졌네요 ㅋㅋ
진짜 귀마개님과 레니아워님때문에 와우 다시 시작함..ㅎㄷㄷ...
귀마개님 이 용군단 재밌다고 해서 작년에 3달 복귀하고 며칠전 또 복귀 ㅋㅋㅋㅋ 같은 용군단이라 별로 바뀐건 없는듯 템랩이 400중반에서 후반대로 ..시간던전 한번씩 다시하면 그런대로 꿀잼
어디서버에요 볻귀할가하는데요
복귀자의 진입장벽은 뭘해야하는지 아니까 귀찮음이 먼저 솟구친다는거죠.. 호기심이 우선순위에 오르기가 어렵다는거..
와우는 하지도않고 아무것도 모르지만 두분 말하는게 너무 재밌어서 영상은 자주봅니다 ㅋㅋㅋㅋㅋ
저도 만렙찍고 뭘해야 될지 모르겠어서 접은 경험이 두번이나 있었는데 정보는 어디서 찾는지 또 뭐라고 검색해야 되는지도 모르겠고 참 어렵더라구여
그래도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레벨업하는 것만으로도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ㅋㅋ
부처의 멘탈 멘사수준의 암기력 날아가는 파리를 딱밤으로 잡을수있는 반사신경을 가지신 분께 추천합니다
자막 항상 감사합니다.
진짜 너무 맞는말...지인한분꼬셔서 같이할까하는데 좀 겁나네요..;; 앞서말씀하신부분때문에 ㅎㅎ ㅠㅠ
마개님 영상도 보고 카페에서 렙업가이드 따라서 깡신으로 8개 다 돌아봤네요 감사합니다
하스스톤 유튜브 보는데 알고리즘에 떠서 보면 와우는 귀농이랑 비슷한 거 같아요 시골 죽는다 젊은 사람 없다 하면서 오라고 하지만 막상 가면...
레니아워님 합방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대격변 유저인데 용군단 전장만 하고 싶은데 가능한가요? 전장은 열리는 시간대가 언제인가요? 직업 추천좀요.
요즘 복귀를 해서 각성 공격대찾기 하며 놀고있습니다. 못가본 공찾도 가보고...즐기는중인데...
전설무기가 있다는걸 이제야 알게되서 어떻게해야 퀘를 받을 수 있는지 모르겠다는.ㅎㅎㅎ
저도 예전 와우 리분때까지인 한창때일때 레이드갈려면 준비도 해야되고 레이드 보스마다 패턴도 다 외워야되고 이런게 너무너무 싫어서 골드 공팟? 이런거만 몇판 좀 해보고 제대로 된 레이드는 못했음. 나머지는 그냥 아라시 노래방 전장 돌고 그게 전부. 투기장? 이건 3vs3 이런거 해야되는데 이것도 컨이 안되니까 못하고 쳐다보기만 하고. 그래서 제 와우의 추억은 레벨업 초반 지역 퀘스트 하러 다니면서 보는 경치와 지역별 음악OST 가 추억이지 레이드는 추억에 전혀 해당되지 않습니다.
말씀하신거 중에 AI로 돌수있는거 그게 있었다면 저도 그거 좋아했을듯. 아무런 부담이 없으니깐.
근데 와우에 시즌이라는거 있을때 해본적이 없어서, 시즌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쐐기던전은 뭔지 신화던전은 또 뭔지 등등 모름.
저 어제 와우 시작한 뉴비인데 귀마개님이 말씀하신 커뮤니티 관련 내용 정말 공감되네요
새 확팩, 새 시즌, 새 패치가 될 때쯤 복귀해서 하다 컨택츠 왠만큼 하고서 쉬고 또 복귀하고 이거 반복 아닌가?
와!! 그런데 '사람들이 레이드 지상주의가 됬다는 게 문제' 라는거 격하게 공감하고 귀마개님이 이런 발언을 한다는 것도 놀랍네요
귀마개님이 레이드 좋아하고 레이드 위주로 게임하며 와우의 문제점도 레이드 유저들 입장에서만 생각하는 걸로만 생각했는데 말이죠.
전 귀마개님 어둠땅 방송에서 라이트 유저들이 평판템 얻을 려고 반복 노가다 하는 거 가지고 그런거 왜 하냐고 했다가 유저들한테 혼났던 걸로 기억하는데 생각이 많이 바뀌셨네요.
확팩 시작때 와우 유저들 중 신화 레이드 끝까지 즐기는 레이드 유저는 열명에 한명이나 될까 일꺼고 나머지 유저들은 대부분은 라이트 유저들일텐데
그 라이트 유저들을 위한 컨탠츠 단물 빠지고 식상해지면 썰물 빠지듯 와우 접거나 쉬게 되고 그러면 또 유저 없다는 소리 나오고 이거 반복이었죠
와우는 리니지 라이크 같은 게임이 아니라 헤비 유저나 라이트 유저나 게임 이용료로 지불하는 돈은 같은데 이렇게 이용률이 차이 난다는 건 블자에서도 와우 운영에 좋을 리 없을 겁니다
20년전 와우 클래식이 왜 아직도 먹히는지 진짜 진지하게 생각해 봐야 합니다
제가 복귀라 잘 몰라서 그런데 회사 입장에선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영상을 새벽에본나.. 현재 1시47분.. 와우 시간결제하고 접속중.. 감사합니다 이끌어주셔서
겜한분들이 제일 무섭죠 게임의 어두운 면을 너무 잘 알고있기도 하고 다시 복귀하더라도 모종의 이유로 불쾌한 경험으로 접고 "결국 옛날 그 와우네" 하고 다시 안 좋은 말만 하고 다니는 가장 무서운 사람들이죠
쇄기레벨 압축하고 깡신에서 챔피언템 주는건 진짜 리얼 갓패치인것 같습니다. 깡신이 적당한 난이도를 갖고 있어서 초보자분들도 충분한 보상을 갖는 좋은 컨텐츠가 생겼어요. 깡신만 돌아도 주간보상으로 영웅템을 주는것도 있고요.
실력이 비슷한 사람들끼리 모여서 위로 같이 올라가는게 제일 재밌음
예전 친구들과 쐐기팟 만들어서 던전마다 공략법 찾아서 시클하고 하는게 너무 재밌었는데 지금은 서로 시간이 없어서..
영상 잘봤습니다. 드군 초반까지 와우 쭉 하다가 접었던 PVP 주력 유저인데 마개님 영상 보고 이번 확팩 초반에 복귀했었습니다. 새로 생긴 투기장 룰이 맘에 들었고, 오리 불성 격변때 전설 무기를 위해서 레이드도 열심히 돌았던 추억에 잠겨 정말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재밌게 게임했습니다. 용군단 정말 잘만든 확장팩이었고 와우가 여전히 재밌어서 행복했습니다. 하지만 복귀 한 달 만에 애지중지 키운 캐릭 다 놓고 북미에서 새로 시작했습니다. 와우의 문제가 아니고 결국 한국 사람과 게임을 하는 게 피곤합니다. 와우만 그런 게 아니라 한국 RPG게임 문화 전반이 그렇더라고요. 그들만의 규칙을 만들어내고, 거기서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거품 물고 발작하는 사람들을 수도 없이 봅니다. '악귀'는 멸칭인데, 그들은 개의치 않거나 오히려 맘에 드는 듯 합니다. 게임만 그럴까요? 온라인 세상 속 악귀들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더군요. 와우 하실거면 렉을 조금 감수하고 북미서버에서 하셔라, 한국 서버에서 굳이 하시겠다면 마음 맞는 사람과 그에 맞는 규모에서만 게임 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와우 ~돌고 돌고~~ 돌아 원점 언제나 그자리~~~~인듯
와우 안한지 10년 넘은거 같은데 다시 하고 싶은데 게임이 어려워 진입할 엄두가 안납니다 .
좋은 길드 소개 부탁드립니다.
40대 입니다.
나이가 있으니 만큼 길드에 기여도 하며 배우고 싶습니다.
대격변까지 했던 40대 입니다. 컴퓨터 샀습니다.
하드코어로 복귀할지 본섭으로 복귀할지 고민 중 입니다.
하드코어하시면서 재미로 즐기시길 근대 복귀는 정말 별로; ㅎ
본썹 오세요
본섭하셔도 되긴한데 대격변하셨던 기억으로 기대를 가지고 하시는건 비추천드립니다. 세월이 워낙 많이 지나서 본섭은 다른게임이라고 보시는게 맘편합니다.
대격변 이전 와우와 지금 본섭 와우는 다른 게임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다릅니다
항상 발전하고 상승세인 본섭 오셔요
7~8분쯤? 그 부분 복귀하려는 입장에서 고민하는 참에 가려운 부분 진짜 잘 긁어주셨네요. 당장 내일이라도 복귀할까 하다가 보게되었는데 덕분에 잘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레니아워님 옆에서 추임새 하는 티키타카 왤케 잘 맞아
19:47 돌돌아 ㅋㅋ 격공합니다 ㅋ 이거저거하다 다시 돌아가보려했는데.. 군단 이후로 정말 간만이네요
레이드가 분명 메인디쉬지만 캐쥬얼/라이트유저들은 긴 호흡으로 퀘스트깨면서 시네마틱 보는것도 큰 부분임.
와우저들이 많이 떠난 이유 중 하나로 격아-어둠땅 서사가 너무 산으로 가버린 것도 한몫함.
이번 용군단 확장팩은 분명 준수했지만 민심떠난 유저들 다시 불러모으려면 적어도 다음 확장팩까지는 지금 퀄리티 유지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
왜 복귀했긴... “새 시즌”이 열렸잖아.
소신발언 합니다!!! 길드에 마을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길드용 주둔지!! 길드용 마을 컨텐츠가 생기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그러면 와우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싶어하시는 분들께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현재 길드 채팅만으로는 소통이 힘듭니다!! 디코를 쓰시는 분들도 있지만 디코를 싫어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길드 내부에서도 탱커반 딜러반 힐러반으로 나눠서 소통하고 싶은데 그게 너무 힘들어요!! 하지만 길드 주둔지 귀환석이 있어서 모여서 이야기 할 수 있다면 길드 채팅 내에서도 채널별로 나눠서 할 수 있다면!!! 던전 이론과 실습을 함께 하는데 더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레니아워님 로아하시는 분이랑 뭐 먹으셨나요?
좋은 얘기네요 현대사회 사람이불편해지고 검증받아야하고 나를 드러내야하는(템렙) 평가받는것 싫고 이런 사람들이 많아졌으니 추종자던전이 인기있을 수 밖에 없는것 같고 그나마 와우가 이런 요소 해소해주는 게임이기도 한것같네요
말씀하신 공략이라는거 어디가면 볼수 있나요?
좋은 영상 올려줘서 항상 고마워요. 잘 봤어요 ㅎㅎㅎ
8분 부터 수년전부터 뉴비들이 원했던 핵심적인 부분인데
와우의 장점에 익숙하고 플레이 하고 있던 유저들은 전혀 생각 못했던 부분이라는 점에
충격을 받습니다 ㅋㅋㅋ
와우를 하고 싶은데 컴퓨터를 사야해서 어떤사양을 해야지 원할히 즐길 수 있을가요?
레몬아워는 언제나 추천이지
오리지날 즐기다 접었던 50대인데 가능할까요? 언제나 가끔씩 눈팅만 하고 가선 사람입네다.
가능합니다. 오리지날보다 쉽게 느낄수도 있어요 ㅎㅎ 아제로스는 형님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저도 복귀해서 어제 만렙찍었습니다 정말 라이트하고 재밌습니다 진짜 진짜 재밌습니다 물론 정보를 얻고 시작하시는데 조금 어려움이 있지만 유투브, 길드, 와우인벤 잘 참조하시면 도움 많이되요
파티플은 좀 힘드실듯, 이제 파티플레이에는 오리지널와우처럼 길 찾아보고 공략 알아가고 슬로우한게 아예 없습니다 던전부터 레이드까지 빨리빨리로 바뀌었어요
공략 모르고 쐐기가면 사사게에 박제되는건 기본, 직업 이해도 낮고 딜 못해도 박제되고 차단되는건 기본입니다 ㅋㅋ
길드 잘 찾아서 게임즐기시면 엔드켄텐츠 아니어도 재밌게 즐길 여러 방법이 많아 보입니다.
그리고 50대중에 명전(서버랭커) 하시는분도 계십니다.
나이와 피지컬은 아무런 상관이 없으니 즐길 준비만하시고 한번 시도해보세요!
쐐기는 돌 주인이면 상관없지않을까요 ? 전 돌이 깨지건 말건 파티모을때 헤딩, 즐겜팟이라고 늘 적어놓습니다 ㅎㅎ
게임을 공부해야되니까 힘든것같아요 ㅠㅠ
모든게임이 그래 그게싫으면 테트리스하면 됨
공부 안하는 취미가 있긴한가요??
@@꼬얼 있긴하죠. 영화 만화책 드라마 보기라던지 산책 등산 달리기
독서 등등..
아....아무 생각 없이 봤다가 솔낏해버림....
일단 시작하려면 게임 설치 부터 해야 겠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 ㅏ즈아
이번에 믿고 복귀해도 되는걸까요.. 뭘해야할지 막막한데 저 가이드는 어디가면 볼 수 있을까요? 판다리아 리믹스로 복귀해서 새로운 캐릭 70찍고 본섭으로 넘기고 싶은데 ㅠ
믿지마라.. 백프로 친목질 로그딸 후회한다 .. 한두번 당합니까 ㅋㅋ 아호 꼴에 지들도시섭이니 어쩌니하면 패악질 꼴보기싫으면 ~
두분 와우의 찐 사랑을 느꼈습니다..
진짜 신기하네요. 저도 와우를 안하고 해본적도 없는데요.. 두 분이 나오는 콘텐츠는 재밌어서 계속 보게 됩니다. 뭔가 시너지가 있나봐요 ㅎㅎㅎㅎ
드군때 마지막으로 하다 며칠 전부터 북미섭에서 새로 키우고 있는데 용군단 추천 애드온 보고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좋은 영상들 감사드립니다
예전에 와우 몇달하다 접었고 복귀도 여러번 했었는데 다시 접게되는 이유가 제가 계속 물어보니까 인터넷에 검색하면되지 왜 물어보냐 이런말 많이 들으니 쐐기 중반 구간에서 접었었네요 사실 인터넷에 검색 다 해보고 안나와야 그제서야 물어보는거거든요
와우는 초보 입장에서 인터넷에 검색해도 안나오는게 나오는것보다 압도적으로 많다고 느꼈습니다 있어도 오래전 정보이거나..
근본적으로 너무 역사가 긴 게임이라서 아무리 뉴비친화적 패치를 하더라도 다시 시작하기 빡센것같아요
그냥 요즘 할겜 없어서 복귀하는것뿐ㅋㅋ 곧 poe2 나오면 다 빠져나감
개인적으로 와우의 진입장벽은 만렙이 튜토리얼인 RPG라는 장르의 게임 중에서 가장 레벨링이 어려운 게임이라는 점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굉-장히 지루하기도 하구요
게다가 RPG게임 툭성상 단 한번에 아 이게 내 직업이구나를 알기도 어려운데 레벨링 마저 지루하고 길고 보통 딜 사이클의 대표라 부를 스킬들이 중반쯤에 등장하기도 하면서 이 직업은 아 이렇게 하는거구나를 30 - 40쯤 알게 되고 어...? 좀 별론데 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 다른거 키우고 싶은데 이걸 다시 해야 되나? 가 제일 힘들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전사 마법사 흑마 냥꾼을 격아로만 40정도까지 찍고 현재 흑마로 정착해 키우고 있습니다만 레벨링 구간을 좀 더 현대적으로 바꾼다면 내 직업을 찾는 수고도 덜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와 말씀하신 정확한 포인트를 해소하기 위해서
어제 새벽 2시에 판다리아 리믹스가 출시되었습니다
관련 영상도 곧 제작될 예정이니 한번 살펴보세요!
저도 주차 단수 1바퀴 / 레이드 영웅,2~4신화 하고 끄는데 신화 안 묶이면 막넴 잡을때까지 도전 할 듯해요
잘하는사람 입장에서는 같이 하는 사람이 실력이 올라오는 걸 도와야 하고 신화자체가 실수를 하면 무너짐이 있기 떄문에 결국은 피로함이 문제죠 새로운 사람이건 해왔던 사람이건
워~워~ 레니아 워~워~
혹시 공찾만다니던 뉴비인 내가 눈떠보니 영웅공장이였다 컨텐츠 하실 생각없으신가요? 일반유저 공장 만들기ㅋ 겸사겸사 공장 잡기위해 해야할일(애드온, 디코파는법 등등 하나부터 열까지) 영상도 올려주시고ㅎ
매 시즌 제안받는 컨텐츠 이지만, 이게 실제로 해보니 그 량이 상당하더라구요.
누군가를 하나 매니지먼트해서 인플루언서로 만드는 과정 급이다보니 사실..쉽지 않습니다
뭔가 명분이 있거나 기회가 되면 한번 해보겠습니다.
항상 눈팅만 하다가 4시즌에 복귀했습니다
귀마개님 영상이 많이 도움됩니다 감사합니다
토요일 하루종일 + 일요일 6시간정도 플레이한다고하면 충분히 레이드 등 즐길수있나요?... 평일에는 못합니다ㅠㅠ
충분히 가능합니다
떡을 칩니다
안녕하세요 고얀놈들중 1입니다 반성하겠습니다
지금 복귀해도 재밋게 즐길수있을까요 ? 길드가입 되있는데 사람이 없어서 탈퇴하면 길드 바로가입이 되나요? 궁금합니다
용군단 로그 요구치나 킬경험떄문에 그냥 접었는데 로그에 대해서 어떻게 해소되었나요?
48:00 이쯤에서 나온 귀마개님 말씀이 많이 와닿네요
로아 해보셔서 아시겠지만 로아도 트라이 기간에는 이 파티 저 파티 수 군데에서 트라이를 하고 결국 깨는게 보통이죠 ㅋㅋㅋ
전 귀마개님 말씀하신 부분이 이뤄진다면 저 부터 다시 할것 같네요
둠땅 1시즌 올신화 하자마자 와우는 안하고 로아만 하고 있다가
예전 마개님 용군단 추천 영상 보고 복귀할까 하다가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아 신화 하려면 정공 들어가야 하고 시간 맞춰야 하는데 였어서
와우가 로아만큼 라이트한 레이드가 되길 바라는건 아니지만
적어도 레이드 출발까지는 좀 라이트 해져도 괜찮지 않나 싶어요
아직도
전장. 투기장 할려믄 힘든가요?
북미섭 갈까하는디
와우 복귀할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영상 타이밍이 좋네요..
용군단 레벨업하다가 재미없어서 접었는데 이번엔 가능할까
판다리아 리믹스 라는 새로운 레벨업 모드가 등장했습니다. 한번 즐겨보세요!
8:38 와 이거 진짜 .. 맞음 클래식해오면서 계속 본섭 접속했다 끈 이유가 이거임
어제 깡신 기웃하는데 와린이팟이라고 있더라 공략 봣냐길래 지금이라도 공략볼게요 하고 1넴만 보고 드갔는데 다 설명해주시더라
로아에서 모코코 배려해주는 느낌 받음
귀찮으시겠지만 전역퀘는 어디서 받을수있는 퀘스트인가요?
전역퀘스트는 맵에 자동으로 뜨는 퀘스트로 본인이 받는게 아니라 지도에 생긴 퀘스트 지역을 가면 자동으로 받아지고, 조건을 달성하면 자동으로 보상을 받는 퀘스트입니다
그냥 지도상에 떠있는게 전역퀘임미다
특별한 조건없이 만랩되거나, 만랩 마을에 도달하면 자동 개방됩니다.
전역퀘를 어떻게 띄우는지 몰라서 물어보시는분이 아에없다는 것을 보면 그냥 게임을 하시면 바로 알게되는 쉬운 방식 입니다.
대장정 깨어나는 희망. 이리 온아라.하늘빛 평원의 여행자. 정확한 표기법은 아무도 몰라까지 해야 전역퀘가 개방됐던 걸로 기억합니다
와우의 진짜 진입장벽은....
그 마력을 너무나 잘 알기에...한 번 하면
빠져나오기가 어렵고 더군다나..내가 하던 와우와는
너무나도 달라져버림...
실질적으로 판다 1시즌 이후 손놓고 있고.. 군단 굴단때 좀 열심히 하고...
정말 판다 천둥섬- 드군, 격아-어둠땅-용군단 시즌3까지 접어놓고 있었는데...
귀마개님 이야기랑 이런저런 이야기 듣고 12월에 복귀해서 시즌3 후반부부터 지금 하고 있는데...
와우라는 게임에 있어서는 정말 역대급으로 편하고 좋은 시즌은 맞는것 같습니다.
아이템을 가볍게 얻을수 있는것도 맞고. 시스템도 많이 친절해졌고요
특히 ui가 정말 많이 변하고 편해졌다는걸 느끼고 있습니다.
레이드도 제법 재밌고...
케릭별 밸런스도 솔직히 탱 빼고는 나머지는 그래도 그렇게까지 극단적이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쐐기는 좀 극단적이긴 한거같지만..... 해제같은것들 때문에...
다만 여전히 셋팅이나 딜싸이클은 외부 게임에 비해서 어려운 측면이 있고....
(딸깍 오토켜면 되고... 클릭질이 바빠지는건 현질로 템사서 깔때만 바빠지는 게임이 워낙 많아서...)
그리고 많이 쉬워졌다! 라고는 하지만, 복귀유저들이 느끼기엔 현재 딜사이클이 좀 복잡해진 느낌도 있습니다.
한때 계속 쉬워지고 있었으니까... 지금은 그거에 비해서는 어려우니까...
그걸 직접 체득하기가 쉽지 않은 시스템들도 많고.....
다섯달 정도에 만렙7개인데, 이해 가는 시스템들도 있고... 안되는 애들도 있고 그렇네요.. (특히 조드..)
그래도 꽤나 재밌게 잘 하고 있는 용군단 3시즌 복귀유저입니다.
아마 저같은 복귀유저가 많을것 같네요...]
내부 전쟁 기대중입니다 ㅎㅎ
레니아워는 진짜 신이다.. 진입장벽부터 서포터즈길드, 현재 확장팩의 장단점까지 진짜 통찰력과 그걸 말로 푸는 능력이 대단함
저는 귀마개님 방송보고 3시즌 말에 복귀해서 지금은 쐐기도는라이트 유저입니다.상당히 재밌게 즐기고 있어요. 팬더때 접었는데 지금은 학원팟이 별로없는게 아쉽긴하네요
그리고 온라인게임 혼자서 소소히 즐기려는 분이 많습니다. 유저들이 게임에서 까지 공부하듯이 복잡한 시스템을 분석하거나 사람과 부딪히며 스트레스 받고 싶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이번에 싱글컨텐츠가 생긴게 정말 복귀요소에 큰것 같습니다.
다음시즌도 이런정도는 아니더라도 약간이라도 없다면 다음시즌도 초반빼면 결국 로그때문에 힘들어 접을지 고민할수 있다 생각합니다
혹시.. 스킬몇개 안쓰고 (영상보면 스킬이 많고 복잡해보여서요ㅠ) 그리고 단순? 뉴비친화적 쉬운직업 뭐가 있을까요...
징기?
징기 야냥
징기가 몬지 모르지만 유튜브로 영상 많이 보겠습니당
킹갓징기하세용
황폐
즐겜으로 신성사제 함해보고싶은데 주말마다 짬내서 한번 해봐야겠네여
아~ 컴퓨터 사양은 어느정도 되야하나요 레이드ㄲ지 간다고 생각하고 컴퓨터 사양 알고싶네요^^
오 쩔어 로아하러가야지
리분~격아까지 하다가 쉬고있었는데 복귀할만 할까요?
와 와우 흥행해서 더 재밌어지면 좋겠다
흑마 죽기 어느정도 할만한가요? 딜랭킹이라던지
귀빌아리 아이디어 좋네요
옛날캐릭터는 어떻게 찾나요? 만약 새롭게 시작하면 랩업은 몇레밸부터 하는건가요? 아니면 래밸을 돈으로 올릴수있나요^^ 갑자기 팬더나올땐가 그만둬서
접속하면 서버이름 옆에 캐릭터 숫자 뜨구요,. 랩업은 판다때 멈췄으면 많이 바껴서 잘 모르겠는데 요새 만렙까지 찍는 시간이 '파격적'으로 줄어서 옛날처럼 걱정 안하셔도 될것 같긴 합니다. 고인물들 기준으로 하루면 충분하다고 하네요. 돈으로 만렙찍는 서비스도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제가 마지막으로 게임할때까지는 있었음)
반가운소식이네요 하지만 복귀는 안합니다 ㅎ
스킬이 많은게... 와우 재미의 장점이라고 생각해여 ㅋㅋ 다양한 상황에서 다양하게 스킬을 쓰게만들어서.. 각유저마다 다 개인의 개성을 살릴수있다는게... ㅎ
와우 복귀할라다가도 영상부터 1시간인거 보면 그냥 엄두도 안남ㅋㅋ
저도 애드온 진입 장벽론에 대해서 늘 반대 입장을 취했어요.
뉴비에게 애드온은 존재조차 모르는 거라서 절대로 애드온 때문에 접는다는게 말이 안되는 거였거든요.
옛날이야기긴한대 애드온 잘쓰다가 패치되고 애드온없댓이 느려 한동안 애드온먹통되는거짜증나서 접었던 기억이있는대 요즘에는 이런건 없나요?
@@mado-kb9ef 일부 비주류 애드온은 없댓이 있습니다만 주로 쓰는 위크오라, 디비엠, 데미지미터기 같은 건 거의 패치 직후 바로 나오는 편입니다.
@@추즈니 답변 감사합니다
@@mado-kb9ef요즘에는 북미 업데이트 일정으로 에드온 업데이트를 하다보니 하루 일찍 에드온 업데이트 해서 먹통이 되는 경우가 있죠ㅎㅎㅎ
애드온의 존재조차 모르는 뉴비가 애드온때문에 접는다는게 말이안된다니 포인트를 한참 잘못짚으신듯, 애드온은 핵이아니며 결국 보다쉽게 가리켜고 소리로 알려주고 하는 등등 편의시스템인데, 뉴비가아니여도 이런 기본편의사항은 사실상 국룰로 자리매김할 정도로 너도나도 개나소나 당연히 다쓰고있음. 근데 애매하게 고인사람들이 자기들도 다 애드온빨 위크오라빨이면서 순정으로 하고있는 뉴비들한테 잘한다 못한다 평가를 하기시작하고, 그래서 너덜너덜해진 뉴비들은 그제서야 애드온이나 위크오라 등을 알게되고 설치하려 하면, 그 진입장벽이 너무나 높다는것, 결론은 애초에 와우라는 게임은 애드온이나 위크오라 없이는 현저히 불친절한 시스템을 가지고 게임을 해야하는데, 그 패널티를 당연하게 안고가긴 싫으면서, 그렇다고 하자니 뭐가이리 복잡한지 공유도 잘 안되있고 쓰는사람 스타일마다 다다르고.. 에이 안할란다.. 포기하는것..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게하거든... 그리고 이건 뉴비보다 찍먹들이 더 강하게느끼는데, 적당히했던 완벽히 했던, 한번이라도 갖춰본사람들은 쉽게 복귀할 수 없음. 왜? 과거에 갖춰봤던사람이 이제와서 순정시스템으로 그것도 기본애드온 위크오라 설치만하고 게임을 하라면 하겠나... 다른사람들 다 이것저것 쓰고있는것 알고있는데.. 하나하나검색하랴.. 그것 다 테스트해보랴.. 뭐 노력이부족하다하는데.. 문제는 그런노력 1%도 안해도 이미 당연하게 잘 갖추고있는 게임이 널리고 널렸다는것.. 간단히 내 지인에게 와우를 추천했다고 가정해보자. 그럼 당연히 그친구는 내화면을보고 야 나도 너처럼해줘 하겠지. 그럼 그걸 하나하나 일일이 설치해주고 찾아주고 해야한다고 생각해봐. 끔찍하지.. 근데 그걸 당연히 각자 알아서 해야하는 상황임. 잘찾아서 잘갖추고 재미를 찾아보던가 VS 포기하고 딴겜하러가던가.
저도 3년만에 복귀했는데 추정자 던전 좋네요 랩업도 빠르고 감사함니다
와우는 쉬어도 마개님 영상은 정독하는 유전데 내부전쟁떄는 정말 복귀해도 될까요
내부전쟁이 나와바야 알겠죠? 지금 복귀 추천합니다.ㅋㅋ다음정권때는 집사도 될까요 묻는격입니다.
진짜 와우 1도 모르는 사람이 봐도 게임 정말 사랑하시는분들 같음...
판다를 마지막 본섭을 끝으로 지금은 클래식 대격변을 플레이 중이지만... 들을수록 본섭에 호기심 땡기네요 두분 영업 정말 잘 하실듯
아래에서 올라갈려고 하는 사람들을 기다려주고 배려해줄수 있는 고인물이 필요함.
중국유저 입니다
중섭박살나서 VPN키고 한섭와서 게암한지 반년정도 됩니다
제가 느끼는 문제점 몇개 적어 봅니다.
열띈토론 환영합니다
40:00
1. 유저 계층화
중섭은 절대 다수가 1팀(신화팀) 2팀(영웅팀)으로 운영됩니다
신화팀이 꼭 전부 길드원은 아님 글로벌로 신화팀끼리 뭉쳐서 자주 갑니다 , 유저가 많다보니 보스잡다가도 추방당함 , 그거로 서로 뭐라 안함
먹고 싶은 딱 하나의 템땜에 보스 하나잡고 가기도 함
2팀 유저가 1신화팀 가고 싶으면 알아서 공략배우고 , 1,2번 정도 대기조로 잡는걸 실시간으로 봄
스트리머들 보다도 신화는 잡는 방법이 다양하니 우리팀껄 위주로 공부함 , 그리고 서서히 신화팀으로 합류함
2.사사게
나도 놀다 보니까 알았는데 워낙 유저가 적으니 사사게에 박제되면 겜 하기 힘들다고 엄청 겁줬음
인벤가보니까 내가보기에 별일도 아닌걸로 박제 시켜버리더라구요
솔직히 파티합류해서 꼭 ! 안녕하세요 수고했어요 하는것도 난 엄청 귀찬음
엄청 신경 씌였는데 지금은 머라하던 말던 내멋대로 놈 쐐기 2500점 찍고 포탈뚤코 풀떼기나 캐고 길레 참석하 면서 재밋게놈
3.직업으로 돈벌이 작업장이 없음
중섭은 현질 작업장 있음 운영방식은 시즌 한화 10만~20만 내면
매일 골팟있는데 아무때나 온라인 해서 따라다님 , 공장이 내가 원하는건 남겨둠
공대장이 보통 1,2명 회원 3,4명 손님 15명 선수 데리고 시작함
작업장 홍보가 또 특이한데 시즌별 업적 탈것 등을 무료로 학원팟 하면서 홍보함
그래서 유저들이 작업장에 대한 인식이 좋음 , 시간업는 아저씨들 엄청 많이 하는거로 알고 있음
시즌내내 운영이됨 , 기본템렙만 마춰주고 특수한 드랍율 낮은건 별도로 손님과 입찰경쟁해야됨
4.쥐어짜내기
유저가 적다보니 계층화가 엄청 심한데 꼭 쥐어짜서라도 이사람 덱고 잡아야됨 , 그러다 보니 스트레스 받고 점점 유저가 적어짐
중국은 깨지고 다시 만드는 레이드 허다하게 많고 그렇게 까지 대수롭지 않음...
쥐어짜내는게 꼭 좋지만은 않다고 봄 ,
내가 길드 2개 거쳐 봤는데 첫길드가 서로 친구들이 였었음 , 와...디코 쌍욕 살벌 했음 ... 듣는 내내 너무 심해서 나왔음
하루이틀안에 만렙된다는건 어떻게 가능할까요? ...새로키우기 너무 힘들던데...전..
귀마개 형님 통찰력이 깊으신듯..
와우는 콘솔처럼 모든 컨텐츠가 솔플 가능하게 해놓으면 떡상할듯. 게임에서도 사람들과 부대끼며 스트레스 받는게 너무 큼. 시대가 변하고 사람도 변했음
전장이 너무 가고 싶습다..😂
북미섭오세요
@@HYUK-un8bh 복귀할까하는데 한국서버는 전장안열립니까?
@@rugencho 전장 투기장유저들은 다 북미에 있다고 보시면되요~ 저도 한국서버로 복귀했다가 전장이 1시간 넘어도 안열려서 포기했네요
와우를 마지막으로 한게 13년인데 복귀 해도 될까요? 마지막 기억나는게 판다 케릭이랑 울드아르? 천둥의 신 오딘인가 정원에서 꽃잡고 레이드 하던게 생각나네요
이영상 믿고 와우 해봐도 되나용
믿고보는 또니아워
와우 오베 때부터 대격변까지 미친 듯이 즐기다
와우를 쉬고? 있는 유져 입니다.
와우가 그리워 예전 OST만 종종 듣거나 합니다.
복귀를 해볼까 싶다가도 완전 뉴비가 아님에도
뭐가 뭔질 모르겠습니다.
쐐기? 신던? 등등 용어가 뭐가 뭔질 모르겠어요
예전에도 기어스코어 등 템렙을 보곤 했지만...
아무튼 쐐기나 신던 등이 예전 와우에서 어떤 던젼을
뜻하는 건지 등도 비교를 해주시면 저 같은 휴면 유져들이 나서기가 더 쉽지 않을까 싶습니다.
예를 들어 예전 일던,영던,레이드,하드모드 등등이 현재는 신던, 쐐기 등등으로 명명되고 있다 는 식으로요
와우 몇년전에 잠깐찍먹했는데 이런것도 애드온깔아서 해야한다고? 에서 그냥 빨리접었던기억이있네요
와클 출시때랑 와클 리분 했었는데
본서버에 추정자던전으로 오리지널부터 최근까지 나온 인던 돌수있으면 좋겠네요
정말 신화난이도 네임드별로 묶이는 시스템은 정말 필요함
신기하다 귀마개님은 게임을 할게 아니라 디렉터를 해야하는것이 아닌가싶을정도로 꿰뚫고 계시네